(사연열차)3년간 임신이 안되자 하자있는 몸이라며 구박하던 시모.."집안에 뭐 불임 유전자 있는거 아니니?!"조용히 남편을 내쫓자 시모인생 나락으로 떨어지는데..복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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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병수한-b7i
    @병수한-b7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남의편이나 시는이나 한심한 인간들이네. 상간녀에게 끌려다녀서는ㅋㅋㅋ. 범죄자들은 참된말은 거의없는거라보면 되는거죠. 거짓말로 포장하고 위선으로들 살수밖엔....., 두 남매의 말로는 예견되었던 일. 모든일은 자업자득, 꼴들좋네. 이혼 잘하셨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 @순돌군
    @순돌군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이혼 잘하셨어요 🎉🎉🎉

  • @misun514im12
    @misun514im1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부자집 한테 시집가서 알게 모르게 무시 당하며 살게 되는데 여자가 부자집이면 남자 인생이 필 수 있다는 착각을 하다니 어리석은 인생이여 전 남편분 평생 혼자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