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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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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걸어다니면서 뜨거운 커피는 마시기 힘들다. 2. 카페인을 위해서 커피를 마시지만 갈증 해소 용도도 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어릴때 부터 갈증은 찬물로 해결해서 그렇다 라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
한국인은 옛부터 식후 숭늉을 마시며 입가심하는 문화가 있었다. 이는 압력밥솥이 등장하면서 누룽지를 만들 수 없어 점차 사라질 뻔 했으나 그 대체재로 커피가 보급되면서 이 문화를 이어받게 되었다 라는 설도 있음
@@user-nf6tq5wl1y어릴 때부터 숭늉을 마시고 바란 세대로서 숭늉의 씁쓸하고 구수한 맛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user-nf6tq5wl1y 숭늉과 커피 사이에 델몬트병에 담긴 차가운 보리차
@@hakyoungkim5963일단 냉장고직행해서 차갑게만든뒤 벌컥벌컥ㅋㅋㅋ
한국사람들이 먹는음식이 맵짠 버터가 치즈가 안들어간 쌀밥에 반찬 삼겹살도 바싹구어 기름빼고 먹으니 담백한음식과 아아가 맞을수밖에요 유럽처럼 진한 에스프레소와 따뜻한커피 자주먹음 커피카폐인이 위산을 증가시켜서 위장장애가 오는데 찬 아이스로 먹거나 우유와 섞어먹음 커피카폐인이 서서히 흡수 위산도 조금씩 나오고 찬게 맞지않는사람들도 있지만 한국인 동양인들은 커피 자주마시는사람들은 아아 아카가 맞는거 같아요
옛 우리 조상님들이 겨울에 시원한 동치미 국물 마셨던 걸 생각 해보면 오래 전 부터 우리는 추운 날씨에 차가운 아아 마시는게 익숙한 민족인듯 하네요.
대신. 화상 입을 것 같이 뜨끈한 온돌방 아랫목에서 먹었죠
사실 동치미도 먹긴했지만 겨울철에 가장 많이먹은건 따뜻한 국과 찌개 그리고 죽을 가장많이먹었음 증보문헌비고 시의전례 음식디미방의 책에서 나옵니다.
겨울철에 차가운 동치미를 먹었던 이유는 보관이 용이하고 영양이나 소화 촉진, 면역력 향상을 위해먹었고 뜨거운 국물에 넣어 끓이거나, 볶음밥이나 전에 넣어 먹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냉면은 겨울 음식이다.
@@mwn8836ㄴㄴ항아리 째, 땅속에 뭍으면 여름에도 10도 아래로 항상 유지.. 우리 냉장고 온도도 그 정도임.. 더 깊이하면 더 시원.. 옛날 냉장고 없다면 김치는 어쩔.. 고기도 동네 먹을 마리 수 만큼만 잡고 남으면 나눠 줌.. 둬봤자 썪으니까.. 그래서 우리가 말린 고기의 역사가 거의 없음..
수질이 좋아서 먼 과거부터 '굳이' 음료들을 뜨겁게 먹을 필요가 없었음
이탈리아인이 보면 2번은 놀란다는 겨울의 아아 ㅋㅋㅋㅋ
한국인들 승질이 급해서 걸어가면서 빨리 빨리 마실수있는 아이스를 선호합니다. 매장안에서 편하게 마실때는 핫으로 마시는분들 많음
이 일본분 볼수록 긍정적이네요. 멋진 사람 같습니다.
한국말할줄아는
일본인이 왜
일어만하지
컵라면 뚜껑 접어서 먹는건 군대에 컵라면 들어가기 전부터 그렇게 먹었을거에요. 군대랑 상관없이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먹었습니다. 누가 가르쳐 준 적 없고요. 한국인의 본능이라고 보심 될듯
맞아요
군대랑은 상관없이 설거지 할 필요도 없고 편하니까 라면 뚜껑을 이용한거 같아요^^
한국인의 본능 엄마가 가르쳐준적도 없는데 보고 자라서 그런지 넘 자연스럽게 뚜껑은 곧 앞접시로 용하는 한국인의 본능이네요
90년대 티비에서 나왔음..
그 이후로 전국민에게 퍼진거죠
나는 83년에도 뚜껑에 먹었음
동감
한국은 실내를 따뜻하게 하는 편이라서 겨울이라도 따뜻한 실내에서 마시는 아이스 커피류는 뭐랄까.. 가뭄의 단비 같달까....... 마른 풀에 물주듯이 막 쭉쭉쭉~ 들고가면서도 못참고 마시지만... 걍 쭉쭉 들어가는 맛이 넘나 맛있음
냉면도 한국의 전통 겨울 음식입니다. 추운날씨와 차가운 것에 대한 부담이 별로 없는 민족이지 싶네요. 물론 따뜻한 커피도 좋지만, 바쁜 현대에 카페인 수혈 때문에 아아를 전 마십니다만.
맞다 그러네요
겨울에 먹는 냉면 캬 별미죠😂
그리고 뜨거운건 빨리 마시기 힘든것도 있는것도 같아요 ㅋ
얼른 카페인 수혈을 해야하니깐요
아아랑 핫아랑 맛이 다름.
따듯한건 뭔가 쓴맛하고 신맛이 더 느껴지는 느낌이고 차가운건 고소한맛이 더 느껴지는 느낌임
동감요. 저도 뜨아는 써서 잘 안먹어도 아아는 고소한 맛으로 마심.
물 대신 뭔가 입가심 느낌으로 가장 깔끔해서 먹게 되는것 같아요. 약간 성미도 급해서 벌컥벌컥 먹을 수 있어야 하고, 미지근한 건 싫고 아싸리 차가우려면 확 차가운 게 좋아서 아아 마시는 것 같습니다. 식당가도 물 미지근하면 뭔가 시무룩 해요...
속에서 천불이 나니까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겠죠.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면 배탈이 나서.. 한여름에듀 따뜻한 아메리카노만 마시게 되네요.😅
아래 댓글님 말처럼 어쩌면 기후가 극악이라서
이열치열 식으로
여름엔 뜨거운 음식으로 더위를 이기고
겨울엔 차가운 음식으로 추위를 달랜다
내 개인적 생각이지만, 한국은 원래 차나 정종 같이 조금씩 마시는 문화보다 액체를 벌컥벌컥 많이 들이키는 문화. 슝늉, 막걸리, 단술, 맥주도 좋아하고. 뜨거운 커피는 꿀꺽꿀꺽 한 번에 많이 마실 수가 없죠
참고로 펄펄끓는 여름에 땀뻘뻘흘리며 뜨거운보양식 먹는우리풍습. ㅋ 이열치열
겨울엔 시원한 동치미국에 살얼음 사각사각씹으면. 그맛 끝내주죠
장벽이 얼어붙는듯한 짜릿함과 쩌릿한 국물맛. 카아
난 얼죽아. 손벌벌 떨면서도 놓지않을거야. 아아. ㅎ
내 생각엔 보리차 마시던 어르신들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보리차 대용품으로 만든 거 같음
진짜 전세계에서 아메리카노가 커피의 주력인 나라도 한국 외엔 딱히 없는 데 추가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절반 이상인 것도 신기한 현상임
난 이분이 나오는 편이 젤 좋아요 리액션 잘하시고 잘생겼어요ㅎㅎ
한국인들이 겨울에도 아아 마시는 건 맞지만
따뜻한 실내에서 마시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애요.
보기만 해도 추워 보여요 !
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직접 체험하는 자세 본받을 만하네요.게다가 한국어 공부 꽤 열심히 하셨나 봐요. 발음이 정확해 사뭇 놀랐습니다. 항상 웃으시고 긍정적인 일본분과 한국분의 장난기 어린 대화가 영상을 아주 맛깔스럽게 만들어주네요.
식후 개운한 느낌이 좋아 아아를 마시게 되요
아아 먹는 개인적인 이유
1. 먹기 쉽다. - 천천히 앉아서 마실 땐 뜨거운 커피도 마심
2. 맛 - 뜨거운 커피가 좀 더 쓰거나 탄맛이 잘 느껴지는데 이 쓴맛이 찬것과 잘 어울림.
이한치한ㅋㅋ
겨울에 아이스크림도 맛있죠ㅎㅎ
모든 것이 즐거우신가 봄
이런 성격 사랑 받죠🥰
드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죽아!!!
두분 케미가 넘 좋으셔서 보기 좋아요~
한국말 진짜 잘해요! 제대로 말하셨어요. 왜 아이스아메리카노 시켰어요?
아카키상 웃음을 보면 저도 기뻐집니다~~^^항상 한국서 나쁜일 겪지 않으시길 바래요
한국은 옛날부터 물이 깨끗해서 찬물을
바로 마셔왔는데 아이스커피도 물대신
차갑게 마시는 습관이 많은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너무 호감이시당~~^^ 자주 나와주세영~~ 이분땜에 보고잇어여~ㅋㅋ
기름지거나 짜고 매운 음식으로 식사하고 나서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는건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짱이라서 입가심으로 다들 먹죠 ㅎㅎ
이분 왜이렇게 귀엽게 하시는지요~~
날씨 쌀쌀한대 찜질방 체험한번 하세요
뜨끈한 미역국도 드시고
이분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빽다방 먹고 저 반응이라니 백종원님이 아주 좋아하시겠어요 ㅋㅋㅋ
드디어 아아를 드셨군요 ㅋㅋ
아메리카노는 아이스가 맛잇어요 커피향도 진하고
저는 따뜻한 라떼를 좋아하지만요
여름엔 아이스라떼 ㅋㅋ
기분좋게 하는 분위기가 있는 분.
우리나라는 겨울에도 구들장이 뜨뜻~~~하고 실내가 더우니 갈증이 나서 한겨울 간식들과 함께 얼음 동동 띄운 식혜, 수정과 , 동치미 다 겨울마실거리들 . 후루룹 꿀꺽 .햐~~~
현대에 와서도 뜨거운 국물, 매운음식 먹고 입을 식히려고 아아 사가지고 다시 더운 실내로 들어갈거니까 그리된게 아닌가 싶네
아아만의 그 개운하고 시원한 캬!! 하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리고 따아랑 다르게 얼음이 희석되면서 느껴지는 보리차맛(?) 같은것도 좋아하구요.
한국인은 원래 찬 음료를 좋아하고..
일할 때 공부할 때 잠도 깨고 오래 먹기 위해 아이스를 먹습니다.
마지막에 얼음 와사삭 깨 먹어야 아아 완성 이예요. ^^
그런데 보통 커피를 사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죠. 한국은 건물안이 따뜻한편이죠. 그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셔도 큰 문제가 없는거 같아요. 오히려 온도 균형이 맞는거죠. 일본은 대부분의 건물이 밖에 보다 춥다고 하니까, 이게 불가능하겠죠. 그래서 나오는 차이 같네요. 하지만 길가면서 마시는건.. 급해서 그렇다고 봐야.. 겠지요?
그냥 뜨거운거 호호불면서 입천장 데이는것도 시러서 아아 먹는건데..;;답답하게먹기싫음
정말 잘 어울리는 콤비😊
커피콩이 강배전+높은 온도에서 더 쓴 맛이 느껴지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뜨거운 건 엄청 뜨겁게 마셔야해서 보통 프차 뜨아는 너무 고온이라 쓴맛도 강하고 뜨아를 담는 종이컵 냄새도 같이 나서 커피가 더 맛이 없게 느껴질 수 있음. 게다가 샷도 뜨아는 기본 원샷인데 아아는 투샷이므로 얼음을 탔다고 해도 커피 맛이 더 잘 느껴짐.
뜨아는 아무리 맛 없는 커피라도 한 김 식히거나 다음 날 살짝 데워먹으면 오히려 그나마 좀 나을 때가 있고 처음에 못 느꼈던 맛도 느껴지기도 함.
물론 뜨아도 맛있는 원두에 맛있게 잘 뽑는 집도 있음. 그래도 너무 뜨거운 온도에서는 첫 모금에 종이컵 냄새를 피해갈 수 없음. 뜨아는 컵이나 텀블러가 필수.
이거 티브에 나왔었는데.. 1. 난방문화로 집에 따뜻하게 있다가 밖에서 아아로.. 2. 한국인 특유의 급한 성격때문이라고. 뜨거운건 걸으면서 데이고, 불편하고 식혀 먹어야 하는데 그걸 못기다려서 아아로 . 성격하고 연관.
개인적인 이유로는 뜨거운걸 잘못먹기도하지만 뜨거운커피가 식은것보다 샷추가한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얼음이 녹았을때가 더 맛있어서 그런것같아요. 천천히 마시는 저로썬 뜨거운것보단 아이스를 선호하는 이유인듯합니다. 다마시고 텀블러에 얼음만남거나 커피가 조금만남았을땐 걍 물만 더넣어서 커피맛(?)물을 마시는것도 좋구요.
0:49오쿤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군대가기전 생활할때하고 차이점이 제대후 보면 본인자신부터 많이 바뀌어 있더라구요 군대가기전 식사량도 그렇고
늘었어요 천천히 먹었었는데 빨라진것도 그리고 뭐든 실용적이면 된다 라고 생각이 많이 바뀐듯하고 "할수있고 하면된다 안되면 되게하라"이런구호부터가..그렇게
하도록 이끌었는지도 안됩나다 못합니다 이런말이 안통하는..ㅋ
이분 귀엽고 미소가 아주 매력있으세요 ㅋㅋ 귀여운건 세상을 구한다 !!
아이스아메리카노 는 한국인들이 속에 화가 많고 맵고 짠 음식이 많아서 잘어울림
겨울에 차가운거먹고 여름에 따뜻한걸 먹는게 맞데요 겨울에는 찬바람이 불면 사람몸안에서는 따뜻한열기를 만들어내고 여름엔 반대로 더운열기때문에 몸안에서 찬기운을 만들어내서 따뜻한걸먹는거래요 사람들은 그걸 잘모르니 여름에. 찬걸먹고 배탈이 나는거라고 들었던것같아요
아아는 따뜻한 실내에서 마셔야죠~^^* 겨울엔 추워서 자꾸 웅크리고 있어야하고 두꺼운 옷도 답답하니까, 뜨끈한 실내에서 두꺼운 옷은 벗고 홀가분하게 시원한 아아 한잔! 따뜻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극대비화로 만드는 지혜ㅋㅋ 그렇지만 긴 겨울에 따뜻한 실내도 답답하고 더우니까 야외에서 아아 한잔!ㅋㅋㅋ 아마도 한국은 겨울의 온돌이 너무 뜨거워서 뜨거운 음료가 발달을 안한 듯요..^^*ㅋㅋ찜방에 오래 있으면 답답한 것과 같은 듯ㅋㅋㅋ
커피도 음료에요 겨울이라고 콜라를 뜨겁게 먹진 않찮아요
구수한 맛 중독이죠. 스트레스많은 한국생활에서 아이스음료로 정신이 번쩍 드는 효과도 있구요. 한국말중에 냉수마시고 정신차리라는 말이 있잖아요. 물론 헛물켜지 말라는 의미지만 찬물 마시면 정신이 번쩍드는 효과가 있는 건 사실이고. 카페인도 있으니 각성효과도 오래가고.
늘즐겁게헤주시는분 휠링하고갑니다!! 저도웃고갑니다
술마시고 담날 아침 해장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며 출근해보세요 이해갈거에요.
김치찌개나 짜장면 등 식후 마셔보세요 이해할거에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찐 행복해 보여요😊
아아 한잔에 이렇게 즐거울 일인지... 앞 영상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이야기들 보면서 내내 빵빵 터졌네요 ㅋㅋ
좋아하는 일본친구 괴롭히기 ㅋㅋㅋㅋㅋ 컨텐츠로 쭉 이어서 하는것도 재미있을듯요 ㅋㅋㅋ 이열치열이라고 음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중독성이 심함ㅋㅋ개운한걸 좋아하는 한국인한테 딱인듯 ㅋㅋ영어로는 음 리프레쉬 정도 ㅋ
우리나라는 카페인 중독임.
멋으로 마시는게 아니라 살고자 마시는건데 피곤함을 카페인으로 충당함.
뜨거운건 걸어다니며 마시기 힘들고~
속에 화가 많아 마시는거지 오로지 맛과 향을 따져 힐링하고자 마실거면 질 좋은 원두로 뽑은 에스프레소나 따뜻한 차를 마실거임.
또한 가만히 앉아 차를 음미할 시간적 여유가 없음.
카페 내에서 마시면 보통 따뜻한걸 많이 주문하고 테이크아웃은 아이스로 많이 주문함.
한국어 점점 잘하시는데요? 읽기까지 되시다니! 공부해주셔서 감사해요~
드디어 아이스를 드셨네요
한국사람이 된 것 같다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귀여우시네요 ㅎ
처음 들이키는 순간 커피향이 입안에 쫘악~ 하고 기분 좋아지죠
예상 외의 맛에 놀라는 아카기상은 어떤 맛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아카기상은 함께 따라 웃게되는 미소를 가지고 계세요 ❤
저도 얼죽아로써..격하게 맛있다고 공감해주시니 기분좋네요ㅎㅎ 이열치열이라고 아실랑가요?
밖에선 안그러지만 따듯한 집안에서 일부러 커피를 열려서 서서히 녹여 마시거나 물은 꼭 찬물로 마셔야 개운하고 좋아요
가끔은 배탈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마시는게 행복함 ㅋㅋㅋㅋ
4-5년전 봤었는데 갑자기 알고리즘으로 떠서 깜놀
순수하신 모습~그대로 이시네요
계속 웃음짓게 합니다^^
와 몇년전에 아카기상 본 것 같은데 정말 오랜만이네요. 여전히 착하고 좋으셔요☺️
느끼한거 먹고 마시면 최곤데!!
외국에서도 추운날에 아이스티 이해안가는 사람들많다죠! ㅋㅋㅋ 이렇게 브이로그 보기 너무 좋네요
아니 아아들고 너무해맑게좋아하시네^^ 구독하고갑니당~~~~
처음봤는데 일본 남자분 너무 밝으셔서 구독 눌렀어요^^
아아를 마시는 이유~~ 원샷~~^^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금방 식어버려서 맛이 없어요 ㅎㅎ
재미있게 봤네요 😊
한국도 입김날정도의
바람과 추위에는 들고다니며
아아 안먹어요 ㅎㅎ
보통 목적지가 실내
또는 차안의 경우를 생각하고
카페인 그러면서 물대신
느낌으로 먹죠
그리고 한파주의 뜨는거
아니면 크게 춥다 라는걸
생각 안하는것 같아요 ㅋ
한국인이 된걸 환영한다 ㅎㅎㅎ
한국인에겐 아주 평범한 일들...겨울 아이스커피, 컵라면 뚜껑쓰기...재밋어하니 오히려 신기하네요..
한겨울에도 아아 ㅋㅋ 국룰 ㅋㅋ 근데 나이드니깤ㅋㅋ넘 추운날은 따신게 좋드라구욤ㅋㅋ
전 한국인인데도 왜 겨울에 아아 마시는지 몰랐는데 일주일전에 카페라떼 뜨거운거 빨대로 빨고 입천장 다 데이고 이것때문인가 잠시생각함요😅
나이 먹었는지 이제 겨울엔 뜨거운게 좋은 ㅋㅋ
한국인이라면 태어나서 라면을 끓여멱을수 있는 나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뚜껑에 라면을 덜어먹는 법을 깨우치게 되죠 군인이라서 뚜껑에 덜어먹는걸 배우는건 아니에요
라면 뚜껑에 덜어먹는건 뜨거우니까 빨리 식혀서 한꺼번에 많이 먹거나 여럿이서 나눠먹을때 그릇 하나 몫을 하니까. 참고로 직접 라면을 끓였거나 서열이 높은 애들이 뚜껑을 차지했음.
양으램비 뚜껑에 계란 묻은 면발은 너무 맛있는 조합입니다.
저도 항상 사계절내내 아아마십니다 ㅋㅋㅋㅋ
시원하니 좋아요 ^^
이열치열... 더울땐 뜨거운 음식으로 기운을 찾고 추울땐 더 차거운 음식으로 물냉면 먹어야지? 한국사람들.. 선조들 핏줄이 어디가냐.❤😊
좋은 채널 알아갑니다❤
두분 다 귀여워 ㅋㅋ
뜨거우면 빨리 못마시니까…계절상관없이 아아죠:)
냄비 뚜껑에 라면 올려서 후루룩 하다보면 왠지 라면맛이 더좋게 느껴짐!ㅎㅎ그러고보면 한국인들 먹는거 자체도 좋아하지만!외국인들이 생각할땐 참놀랄만한 식문화를 가진게 신기하게 생각할만함!냉면도 그렇지만 겨울에 아아를 즐겨먹는다는게?ㅋㅋ 한국 관광온 외국인들 한국 로컬 음식도 본인 입맞에 맞으면 천국이 따로없을꺼라 생각함!퓨전음식에 한국음식이면 한국사람이지만 유트브시청하면서 저런음식도 있나?할정도니!
재밌게 잘 봤어요.
표정 말투가 너무 친근하고 멋지십니다. 아이스를 왜 마실까.... 한국인들은 중간은 별로 많이 안 좋아하죠. 차갑거나 뜨겁거나. 왜 찬걸 좋아할까 아무래도 온돌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밖은 춥지만 집안은 더워서 시원한 것이 늘 땡기죠.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어릴때 라면을 먹다가 시야에 걸린 라면 뚜껑을 본능적으로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요.ㅋㅋ 조금씩 식혀가면서 빨리 먹을 수 있고, 국물이 튈 염려도 적어서 그랬던것 같네요.
한겨울에 아아는 대부분 실내에서 마실려고 사오지 않을지?
날씨에 따른 건조함, 히터 사용등으로 입안이 마르고 속이 답답해서 갈증나다보니 저도 뜨아에서 아아로 바뀌었고.. 뜨아로 마시다가도 식혀서 아이스를 넣어 아아로 마무리한달까? ㅋㅋ
라면을 덜어 먹는건.. 뜨거운걸 식혀 먹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면을 냄비 뚜껑에 덜어서 식혀 먹기도 했죠. 집이 아니고 밖이니까 뚜껑을 접어서 사용하는거에요
생각보다 맛있다니.ㅎ 발음도 정확해서 놀랐습니다.^^
오잉 우리동네
오랜만이네요!!
이 분은 뭘 해도 귀엽네!
얼죽아~~라 마시는 거 보는 것 만으로도 마시고 싶어지네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요. 재밌는 영상이네요. 나도 일본가면 저렇게 신기한 표정으로 다나겠지요?
겨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건 몸의 기운이 따뜻한 사람이 많아졌다는거지. 양기가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거니 좋은거라고 봄.
ㅋㅋ아카기상 귀여위요
뜨거운커피 식으면 맛없어.....😅
매장내에섬 먹을땐 뜨아시킴 ㅋㅋ
예전에 물이 귀해서 설겆이도 받아놓은물로 쪼그려 앉아서 했었던 시절에 .. 그릇도 별로 없었구요. 전부 시골에서 돈벌려고 상경해서 이불하나 밥그릇 수저 젖가락 하나 정도로만
놓고 살았었죠. 그 당시에 쌀도 귀해서 라면으로 끼니 떼우고 했었는데 그럴때 연탄불이나 곤로에 라면 해먹으면 냄비체로 행주나 숫가락이나 젖가락을 냄비 손잡이에 걸어서 방으로 들어와서
먹었죠. 그때 양은냄비 뚜껑에 라면을 올려 서 후후 불어먹었습니다. 80년대초가 기억나네요. 여러사람들이 같이 먹으면 빨리 많이 먹기 위해 라면 뚜껑을 사용했구요. 넓으니 많이 들어
올릴수 있고 빨리 식죠. 그리고 따로 설젖이도 안해도 되고..
집에 양은 냄비 사서 예전처럼 해봐도 그 맛이 안나구 재미도 없어요.뚜껑에 라면 얹어서 김치랑 한입에 꿀꺽.
라면 국물 쪼로로 흘릴락 말락하게 잡았던 뚜껑 손잡이...
어릴적 생각 많이 나네요.
여름에는 뜨거운 커피를 드셔주세요 ㅋ
신설동에서 저방향가시는거보니 다음은 동묘시장 방문하는영상나오나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저렇게 잘먹어주면 사주는사람 으로써 뿌듯함
얼음은 끝까지 안먹어요~~~~😊
귀여우세요.ㅎ
ああ いいでしょ~~~
先週福岡行ってきました~
最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