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끔 공감하지만서도 사랑 받아도 이기적이고 인성 더럽게 크는 사람이 있고 사랑 못받아도 열심히 밝게 살려고 노력해서 밝은 매력 갖는 사람도 있고 하니까 사람들이 너무 역시 사랑 받고 자란 애들은 나같은게 이길 수가 없구나 하는 생각은 안했음 좋겠어요~~ㅎㅎㅎ 또 자라오면서 사랑 못받고 자존감 낮았던 사람이 성인이 되고 친구나 애인, 배우자로부터 무한한 애정을 받으면서 정서적으로 굉장히 안정되고 자존감 높아지는 케이스도 있는 거 같아요!
사랑받고 자란애들을 못이기는게 아니고 애초에 그런생각을 가지고있으니까 못이긴다는 느낌을받지 .. 그리고 왜 이길생각을 하지 ? 많고 많은사람중에 각자 매력이 있고 짚신도 짝이있음 이기는게 아니고 있는 그대로 그냥 받아드리고 존중하는거임 사랑 받으면 인생이 쭉 계속 행복하고 마냥 좋은게 아니고 멀리보면 나름 장단점 분명히 있음. 인생은 이미 결정됬고 끝이 아니라 계속 진행중임 나머지 인생 그렇게 비교하고 불행하다 느끼고 살면 사소한거에 한없이 불행해짐 자기인생 자기가 꼰다는말 있지않음 ? 마인드부터 바꾸는 연습해봐요
박지현님 속마음 잘 안보이는거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 잘 웃고 말도 많이해서 오히려 속이 다 보이는거 아닌가 할 수도 있는데 박지현님이랑 비슷한 매력을 가진 언니를 봐서 그런가 ㄹㅇ공감됨.. 그 언니도 인기 진짜 많았는데 ㅋㅋㅋ 한학기에 남자동기 5명한테 막 고백받고 ㅋㅋㅋㅋ(어장녀는 아니었음 여자들한테도 인기 많은 매력녀) 잘 웃고 박지현님처럼 착해보이지만, 포인트는 "누구에게나" 잘 웃고 대화를 자연스럽게 스무스하게 할줄 안다는거 ㅡ 그래서 진짜 속을 모르겠던...
08:55~09:36 박지현 님을 예로 들어서 이 분은 한 마디로 표현해서 가치의 우선순위 자체가 남자나 대인관계가 중점이 아니에요. 인생 자체가 다른 곳에 집중돼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에게서 풍겨지는 아우라, 이게 정답입니다. 나라는 사람 자체를 가꾸기 위해 일평생을 살아온 거예요. 그러니까 웬만한 남자들은 거기에 매력을 느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가치의 우선순위 자체를 남자나 대인관계에 중점을 두고 인생을 살아가는 게 아니라, 내가 진짜 딱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다른 무언가를 찾아서 살다보면 그런 아우라는 분명히 풍겨난다는 거죠.
@@snejhhj3573 그런경우도 있죠. 이게 일에 미쳐사는 여성분들은 남자를 꼬신다 라는 태도에 대해 관심이 없는거같음. 한마디로 일이 남친이고 일이 남편인 일과 결혼한 분들이 있어요. 저는 약간 타고나는기질,운명,재능 같은걸 믿는데 이런분들은 타고나기를 밸런스가 일에 몰빵인거임. 뭐 일복은 넘치고 돈은 많은데 남자복이 없다던가.. 그사람이 잘못한게 아니라 아예 목표치가 남자를 꼬시는게 없고 일로 승승장구하는것에만 인생의 초점이 박혀있으면 사랑에 투자를 안하더라는. 무슨 일이든간에 타고났더라도 어느정도의 노력은 들여야되는데 이성에 관심이 없는데 노력이 안되겠죠. 이런분들은 또 자식은 갖고싶은분들도 있는데 남편없이 애만 입양하기도하고요. 모든사람을 무자르듯 일반화할순없죠. 대체로 얘기하기쉽게끔 일반화해보는거지.
1. 자신의 단점이 잘 안드러나는 여자. (본인의 매력이 반감되는 것을 알고 하지 않는다.) 2. 말이나 행동이 남을 따라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배어 있다. (살아온 환경이 주는 아우라.) 3. 눈치가 빠름. (남들이 보는 나를 스스로 잘 알고 고치기도 하는 것.) 4. 내 속마음을 상대에게 들키지 않는 것. (첫만남에는 훨씬 도움이 된다.) + 미리 연습해보자. + 인생의 가치가 대인관계나 남자가 아니라, 본인만의 것에 있다. 본인만의 것을 중요시 하면서 풍기는 아우라가 매력이다.
맞아요.. 제가 딱 그런 사람인데 초반에는 여자고 남자고 나 좋다고 달려들다가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나면 얘 뭐지..?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나는 딱히 나를 숨기려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내 얘기하기가 조심스러운 것 뿐인데 나를 이상하게 보고 거리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은 뒤로는 적당히 남들처럼 속을 보여주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오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적당히 보여줄 줄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park1983 근데 성격이라는게 잘 안바뀌는건지..비밀스러운 성격들은 그게 아무리 친해져도 어느정도의 선이 늘 존재하는것 같아요. 솔직한 성격들은 처음에 비밀스럽게 보일려고 해도 잘 안되는 경우도 많이 봤고, 애초에 비밀스럽게 행동하지도 않더라구요. 근데 처음에 비밀스러운 사람들은 성격내에 이미 그런 성향이 박혀있기때문에 처음에도 친해지고 나서도 시간이 지나고나서도 계속 뭔가가 알수 없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요. 아 물론 제 경험담이니 대중적이지 않겠지만 저는 그랬네요..그래서 저는 친구인데도 그 친구에게는 뭔가 계속 조심스러워요 ^^;;;;;;;
저는 의대에 재학중인데, 의대 내에서 박지현씨 같은 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진짜 많아요. 근데 신기하게도 제가 그런 분들 보면 전혀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의대 교수님 따님이거나 병원장 따님 대기업 간부 따님 같이 전혀 부족하지 않은 환경에서 살던 사람들이더라고요. 어렸을때부터 풍족하게 남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한 가정에서 산 사람이 저런 아우라를 내 뿜는 것 같아요. 이런 제 동기나 후배 선배님들은 전혀 부족할 게 없으니까 아무나 동경해서 좋아하지 않고 평등한 시각에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보면 편하고 사랑받아왔다는 티가 나요. 박지현씨 같은 경우에도 그 배경은 잘 모르겠지만 분명 유복한 가정에서 화목하게 자라왔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박지현씨 같은 경우만 봐도 저 남자가 엄청 잘 생겼다 엄청 돈이 많아 보인다 엄청 매력있어 보인다~ 라는 나에게는 없는 그러한 것에 끌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저 사람이 나와 맞는 사람일까?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일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하면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봐요. 소위 말해서 귀티가 나고 그런 모습에 남자들이 끌린다고 전 봅니다.
‘내 속마음 남들에게 절대 쉽게 읽히지 않는거’ 이거 진짜 매우 중요한 얘기네요 이건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좋아하는것 처럼 보이면 호구되고 싫어하는게 겉으로 티가나면 배척당하죠 항상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않고 드러내는것에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화를 내서 무서운 사람은 평소에 화를 내지않다가 낸 사람이 정말 무서운 법입니다 매일 자기감정 드러내는 사람은 좋아도 크게 좋아보이지않고 싫어도 크게 싫어보이지않고 투정과 어리광같아보입니다
그건 아닌거 같은데. 못생기고 엄청 예쁘고의 극단적 차이면 님 말이 맞을수 있는데 예쁘장과 엄청 예쁘고는 취향에 따라 성격에 따라 호감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성격이 자기와 잘 맞는 그럭저럭 외모가 괜찮은 일반인 여성하고 성격이 보통인 여배우급 외모 여성 둘 중에 고르라면 현명한 남자일수록 전자를 고를겁니다.
1. 자기의 단점이 잘 드러나지 않는 사람 2. 매력이 따라하는게 아닌 사람 3. 눈치있는 사람 4. 내 속마음을 남들에게 읽히지 않는 사람 가치의 우선순위를 남자와 대인관계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다른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사람이 풍기는 아우라가 매력적..!
이거 읽고 자기 본모습이랑 전혀 다른데 괜히 다른사람인 척하지말고 본인 있는 그대로를 살리는게 낫습니다. 강호동이 유재석 처럼 진행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진행이 아니라 조용조용 들어주고 특히 표준어 구사하는 강호동 매력없죠? 그러니까 직설적이고 꾸밈없는 사람이 그걸 감추고 신비스럽게 보이려 행동해봤자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보통 그런 여성분들이 남자들이 다가가기 좀 힘들긴한데 어쩔수없어요 본인 스스로를 가꿔서 가지고싶은 꽃이 돼야죠
좋은요소를 남들보다 많이 가지고 있는거네요. 근데 사람은 진짜 타고나는 요소를 무시할수가 없어서 그분은 첨에 태어날때부터 예쁘고 잘웃고 천성이 부드럽게 태어나, 그것을 극대화하고 잘 키워주고 발전될수있도록 정서적으로 자식교육을 잘시켜주는 영민하신 부모님 밑에서 부드럽게 잘자랐을확률이 높을거 같다고 추측해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어떤복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외모복,성격복,부모복 등등 .. 그걸 한번에 갖고태어나는사람은 절대그쪽으론이길수도없고따라할수도없죠. 타고난복자체가많은사람같네유ㅋㅋ
매력은 수 없이 많아요. 물론 박지현님이 미인인건 분명하지만 박지현님이 살아온 인생과 가치관, 취향, 외모, 스타일, 분위기가 본인에게 딱 떨어지고 매력적인거잖아요. 정 반대의 매력은 제니같은 통통 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여성분도 있죠. 박지현씨가 속을 알수 없고 신비롭고 차분한 매력이라면 제니는 얼굴에 희노애락이 다 드러나고 그게 귀엽고 사랑스럽고 말투도 정반대지만 각자 너무 매력적이고. 그냥 취향차이에요. 둘다 이쁘고 둘다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둘다 본인 인생이랑 너무 잘 드러맞는 여자들인거지.. 외모가 전부라고 보기엔 성격도 극과 극으로 매력적임... ㅎ 결론은 본인을 아는 여자라는 것, 매력을 일부러 막 남자한테 잘보여야지 하는 마음으로 갈고 닦은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 자체로 그렇게 살아온 매력은 따라갈 수가 없다는 게 영상 요지인 것 같아요. 이건 남자한테 매력적이게 보이기 위해서 이런 여자가 되야한다 이런 영상이 아닌 듯. 자기를 알고, 자신을 사랑하고, 본인에게 집중하는 사람은 남자에게 매력적여 보이는걸 떠나서 본인에게도 가장 좋은 사람 아닌가 싶네요.
김달님이 박지현님의 속마음이 잘 읽히지 않게 행동한다고 하셨는데 눈치를 잘 보는 것에서부터 타인을 많이 신경 쓴다는점 그리고 조심스러운 면이 저랑 많이 닮아서 그런지 저한테만 잘 읽히는건지 모르겠네요. 밀당하는것도 보이고 카메라 의식해서 가족한테 얘기하는 것도 굉장히 자신을 돋보이게 설명을 하는것까지 보였지만 자기 자신을 기발하게 포장을 잘해서 머리좋은 사람이라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거든요.. 그정도의 자기 관리 자기 포장도 못하는 사람이 많이 보여서 박지현님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게 아닌거 싶네요. 하지만 저 포장이 어설프면 장기전에서 불리해진다는 건데 짧은 기간 합숙을 통해 보여지는 것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7
외모가 별로인 여자가 항상 잘생긴 남자를 만나는 경우도 많이 봤고, 연봉 낮은 남자가 예쁜 여자를 만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연애 가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그 사람에게서 풍기는 '매력'입니다. 연애에서 외모가 1순위 요소라고 말하시는 분들을 굳이 비유를 하자면 음식점을 차릴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가게의 인테리어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진짜 매력은 내 모습인듯.. 가짜 모습은 티가나고 별로임 근데 진짜 내 모습이 성격이 더럽든 뭐하든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김 어릴땐 자존감이 높아서 ㄹㅇ내 찐텐으로 다니니 남자애들이 정말 많이 꼬이고 친구도 많았음 .. 답은 그냥 자존감 올리고 내 모습대로 살기 정말 행복했었음 내 모습이 너무 편해서...
와............... 제게 지금 딱 필요한 조언입니다 버스에서 실컷 자고있다가 집에서 내리기 직전에 올라온영상 보면서 걷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찬바람과 함께 정신이 번쩍 드네요. 전 너무 읽히기 쉬운 사람이라 주위에서 다 제 패턴을 알거든요 이미 읽혔으면 늦은걸까요? ㅠㅠ 아... 이래서ㅠ............ 눈치..눈치도...... 3번 4번.....어우..
속마음을 읽을 수 없게 한다는 것은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것이라 당연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적인 관계에 이어서도 속마음을 읽을 수 없게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매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기에 좋지만, 부작용도 있기 마련이지요. 성숙한 사람들은 속마음을 끝까지 감추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속적인 사람이나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오히려 속마음을 읽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어찌 보면 약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살아왔던 환경 자체가 풍기는 아우라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쳤다. 눈치 - 어떻게 하니까 나를 이렇게 생각하네? 앞으로 안 해야겠다. 가치의 우선순위 자체가 남자나 대인관계가 아니다. 인생 자체가 다른 곳에 집중되어 있는 사람. 나라는 사람 자체를 가꾸기 위해 일평생을 살아온 사람의 아우라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이 본인 스타일데로 살면 됩니다.자신과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면서.그렇게 살다보면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그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고해도 상관없고요.왜냐면 내가 나를 사랑하니까.여튼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게 우선입니다.연애를 하든 안하든. 사람이 외로운 이유는 혼자라서가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니까요ㆍ 달님 이라는분 구독자도 많은걸보니 유명하신가본데 ( 전 잘모름) 말씀을 꺼꾸로하신것같음 지현씨 시그널에 들어올때부터 남자들 전부다 반해서 난리났었는데 사람이 제일먼저보이는게 외모지 무슨 독심술있는것도 아니고 인격먼저보이고 외모가 뒤에보이나요 참 말도 꺼꾸로 하시네 답답 결론은 이쁘다고 다 매력있고 이쁜거 아님 지현씬 이뻐도 다른 여출들한테 없는 고급스럽고 귀튀나게 예쁨 가끔 이미지가 아나운서 노현정님 느낌도남 함부로 말하면안되고 함부로 건드려도안되는 그런 사람 개인적인 느낌
이쁘고 잘생김에 끌리는건 한순간인데 또다른 부분에서 느껴지는 매력이 오래간다고 하더라구요. 볼매라고 하죠 ㅋ 어떤 사람은 외모, 어떤 누군가는 성격, 어떤 사람은 말투나 행동, 웃는모습이나 엉뚱함 등등 남자가 여자에게 뿐 아니라 여자도 남자에게 즉 사람이 사람에게 느끼는 매력은 다양한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뒤로 가면 갈수록 필살기가 나옵니다.
📖 김달 신간
-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교보문고) bit.ly/2y0L7bA
(yes24) bit.ly/3c576g4
김달 ㅎ ㅏ...이런거 또올려달라니까 진짜 올려주셧어 ㅠㅠㅠ사랑해여 김달당신은무엇,,
전 표정에 감정이 다 드러나는 스탈이라...어렵네 ㅋ
끝까지 보라는 밀씀이시죠?ㅋㅋㅋㅋ
iuiiihhi
자기일에 집중, 자기관리 잘하고
남자에게 의존, 집착하지않으면
남자들은 매력적으로 보는거같음
거기다 외모까지 빛나면 백퍼
남자도 마찬가지 같아요 ㅋㅋ
목소리가 좋아야된다
정복감이란게있어요
동성도 너무 의존적이면 매력없어서 멀리하게 되는데 이성은 더할듯 공감x100000000
저축만 잘한다는 마인드만 보여줘도 여자는 반은 먹고감
1. 단점이 안 드러남
2. 살아온 환경에서의 아우라
3. 눈치가 빠름
4. 속내를 알 수 없음
5. 전반적으로 자신을 가꾸는 삶
마지막이 핵심임. 인생의 가치를 자기 자신에 두는 사람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끄덕
남자에게 잘해주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잘해주고 싶은 여자가 되는 것이
정답이네요
어떻게 하는거죠...ㅎ,r
먹는건가요......
남자도 자기한테 잘해주는 어자한테 더 잘하게 되는거 같아요!!
@@서누-l6n 진짜 그랬음 좋겠네요!!!
맞습니다
사랑받고꙼̈ 자란 애들은 무슨짓을 해도 못이긴다는̆̈ 말이 생각나네 ..
다혜 슬프다 그말
쪼끔 공감하지만서도 사랑 받아도 이기적이고 인성 더럽게 크는 사람이 있고 사랑 못받아도 열심히 밝게 살려고 노력해서 밝은 매력 갖는 사람도 있고 하니까 사람들이 너무 역시 사랑 받고 자란 애들은 나같은게 이길 수가 없구나 하는 생각은 안했음 좋겠어요~~ㅎㅎㅎ 또 자라오면서 사랑 못받고 자존감 낮았던 사람이 성인이 되고 친구나 애인, 배우자로부터 무한한 애정을 받으면서 정서적으로 굉장히 안정되고 자존감 높아지는 케이스도 있는 거 같아요!
@@user-ds7zk2dr4j 사랑을받아야 사람보는눈이 커집니다. 주는건 자기맘이니깐요
또 오해영...
사랑받고 자란애들을 못이기는게 아니고 애초에 그런생각을 가지고있으니까 못이긴다는 느낌을받지 .. 그리고 왜 이길생각을 하지 ? 많고 많은사람중에 각자 매력이 있고 짚신도 짝이있음 이기는게 아니고 있는 그대로 그냥 받아드리고 존중하는거임 사랑 받으면 인생이 쭉 계속 행복하고 마냥 좋은게 아니고 멀리보면 나름 장단점 분명히 있음. 인생은 이미 결정됬고 끝이 아니라 계속 진행중임 나머지 인생 그렇게 비교하고 불행하다 느끼고 살면 사소한거에 한없이 불행해짐 자기인생 자기가 꼰다는말 있지않음 ? 마인드부터 바꾸는 연습해봐요
근데 내가 나를 컨트롤 할 줄 알면 남자든 여자든 다 따라오게 되어있다구여
박지현님 속마음 잘 안보이는거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 잘 웃고 말도 많이해서 오히려 속이 다 보이는거 아닌가 할 수도 있는데 박지현님이랑 비슷한 매력을 가진 언니를 봐서 그런가 ㄹㅇ공감됨.. 그 언니도 인기 진짜 많았는데 ㅋㅋㅋ 한학기에 남자동기 5명한테 막 고백받고 ㅋㅋㅋㅋ(어장녀는 아니었음 여자들한테도 인기 많은 매력녀)
잘 웃고 박지현님처럼 착해보이지만, 포인트는 "누구에게나" 잘 웃고 대화를 자연스럽게 스무스하게 할줄 안다는거 ㅡ 그래서 진짜 속을 모르겠던...
근데 잘생각해야함 누구한테나 잘웃고 대화잘하고 이런 여자도 연애상대로 좋은상대는 아님ㅋ
@@puss-z4b 저도 이 생각..
5명한테 고백을받았다는것은 벽을 치지 않앗다는것이죠
하 전여친이 딱 이런 유형이였는데 진짜 ㅈ같음 누구한테나 잘보이고 매력적이라서 딱히 고백받아도 벽도 안침 진짜 본인은 매력 많고 인기 많아서 좋을지 몰라도 만나는 사람은 피말리고 살얼음판이다
솔직히 웃는게 이뻐서다 거의
그냥 이뻐서라구 하기엔 비교 해준 긴머리 분도 이뿌지 않으심!?!
실제로 보면 다 예뻐요 물론 화면에서도 예쁘시지만
여러분 예쁘면 웃는게 다 예쁘지만 예뻐도 특히 더 웃는게 예쁜 사람이 있는 거에요 ㅎㅎ 박지현씨가 그래요 웃을 때 입 모양과 얼굴형 눈 웃음이 다 완벽하자나용
공감. 여자가 봐도 웃는 얼굴이 너무 순수하고 예뻐보여요^~^
다 필요없고 이거 맞음.. ㅋㅋㅋㅋ 부럽
진짜 인정,, 사랑도 받아봐야 주는 방법도 안다고 자기가 뭘 했을때 예쁨받을 수 있고 그냥 사랑받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같음
10명 중 9명ㅇ 넘어오는데 정작 좋아하는 1명이 안넘어와 ㅅㅂ
팩트 ㅎㅎ
씹인정
ㄹㅇㅋㅋㅋ
어후 격공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거 진짜 인정
외모를 떠나서 같이있을때 즐겁고
사람을 대할때 재지않는 여자 ?
가 진짜 매력적 이더라고요
마지막 말씀처럼 너무 이성이나 대인관계에 중점을 두며 살아가기 보다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높은 자존감으로부터 내면에 단단한 자아가 형성된다면
거기서 나오는 매력, 아우라가 분명히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먼저 자기 매력을 스스로 알아야하는 듯 .. 남자들이 이런저런 여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그런 사람이 될 필요는 없어요.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있어요 아직 연이 닿지않은 것 뿐이지..
매력적인 여자가 되어서 이상한 남자까지 꼬이는거보다 좋은 남자 고르는 법이 더 필요해요..김달님ㅠㅠㅠ좋은 남자로서 조언 부탁드려요..
Olivia Yi-en Tuan 아진짜인정..
음 본인 수준을 높이면 잘 안꼬여요ㅋㅋ남자들은 자기보다 수준이 높다 싶으면 잘 안 들이대요. 애매한 남자들이 들이대는 경우: 능력좋은데 못생기거나 능력안좋고 예쁘기만하거나 둘 중 하나
@@일찍일어나기 외모로 수준 나누시는거 보니 본인 수준은 아주 잘 알겠네요
@@sjl5847 근데 현실은 외모인걸 어떻게 해 . 사람들이 그러는걸,,. 무슨 이데올로기에서 살고 계시나
@@sjl5847 외모수준 이야기가 아니라 외모를 포함한 전체적인 그사람의 수준을 이야기한것 같아요
남자는 자기보다 레벨이 낮거나 같은사람을 좋아해요. 그러니까 여자가 딱 그정도 수준이라는거죠
08:55~09:36 박지현 님을 예로 들어서 이 분은 한 마디로 표현해서 가치의 우선순위 자체가 남자나 대인관계가 중점이 아니에요. 인생 자체가 다른 곳에 집중돼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에게서 풍겨지는 아우라, 이게 정답입니다. 나라는 사람 자체를 가꾸기 위해 일평생을 살아온 거예요. 그러니까 웬만한 남자들은 거기에 매력을 느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가치의 우선순위 자체를 남자나 대인관계에 중점을 두고 인생을 살아가는 게 아니라, 내가 진짜 딱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다른 무언가를 찾아서 살다보면 그런 아우라는 분명히 풍겨난다는 거죠.
MA R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유명 스타강사나 각 분야에 최고에 오른 워커홀릭 여성분들 거의 미혼에 솔로고 연애 잘 못하더라구요.
@@snejhhj3573 일에 치여서 남자만날 시간도 없을뿐 더러 남자에 관심이 없는거 아닐까요? "워커홀릭"이잖아요 말그대로 일에 푹 빠지다...남자에 빠질 시간이 어딨나요 자기 일이 더 중요한데
@@snejhhj3573 그런경우도 있죠. 이게 일에 미쳐사는 여성분들은 남자를 꼬신다 라는 태도에 대해 관심이 없는거같음. 한마디로 일이 남친이고 일이 남편인 일과 결혼한 분들이 있어요. 저는 약간 타고나는기질,운명,재능 같은걸 믿는데 이런분들은 타고나기를 밸런스가 일에 몰빵인거임. 뭐 일복은 넘치고 돈은 많은데 남자복이 없다던가.. 그사람이 잘못한게 아니라 아예 목표치가 남자를 꼬시는게 없고 일로 승승장구하는것에만 인생의 초점이 박혀있으면 사랑에 투자를 안하더라는. 무슨 일이든간에 타고났더라도 어느정도의 노력은 들여야되는데 이성에 관심이 없는데 노력이 안되겠죠. 이런분들은 또 자식은 갖고싶은분들도 있는데 남편없이 애만 입양하기도하고요. 모든사람을 무자르듯 일반화할순없죠. 대체로 얘기하기쉽게끔 일반화해보는거지.
@@성이름-c4b7m 조금 사주팔자가 생각나네요!
박지현님을 예시로 잡아서 왜그럴까?? 를 찾아내다보니 그런 결론이 나오는거지... 그런 여자가 인기가 많고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아닌거 같아요.
자기 일을 사랑하고,
자신을 우선으로 사랑하는사람
매력적으로 안보일수가 없음.,
라비...머리채 잡히고,,, 머리 맞고,,, 양옆으로 흔들리고,,,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이러려고 김달에게 왔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ㄲㅋㄱㅋㄱㅋㅅㅋㅅ 개웃곀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ㅅㅋㅆㅋㅅㅋㅅㅋ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악센트마다 머리 꼬집히는 것 넘 귀욤 ㅋ ㅋ ㅋ ㅋㅋㅋ
아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자신의 단점이 잘 안드러나는 여자. (본인의 매력이 반감되는 것을 알고 하지 않는다.)
2. 말이나 행동이 남을 따라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배어 있다. (살아온 환경이 주는 아우라.)
3. 눈치가 빠름. (남들이 보는 나를 스스로 잘 알고 고치기도 하는 것.)
4. 내 속마음을 상대에게 들키지 않는 것. (첫만남에는 훨씬 도움이 된다.)
+ 미리 연습해보자.
+ 인생의 가치가 대인관계나 남자가 아니라, 본인만의 것에 있다. 본인만의 것을 중요시 하면서 풍기는 아우라가 매력이다.
박지현님의 매력은
첫째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나요
둘째 이쁘고 해맑은 웃음
세째 거짓이 없고 배려심이 보임
마지막으로 내가 여자지만 박지현한테 반함
속마음을 알수 없는 사람들은 초반에는 매력있고 신비스러워 보일지 모르겠지만. 뭐랄까...시간이 지날수록 친구관계에서는 벽이 느껴지고 연인 관계에서는 안정감을 안주는 듯.. 정말 사람 피말리는 느낌이랄까..
맞아요.. 제가 딱 그런 사람인데 초반에는 여자고 남자고 나 좋다고 달려들다가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나면 얘 뭐지..?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나는 딱히 나를 숨기려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내 얘기하기가 조심스러운 것 뿐인데 나를 이상하게 보고 거리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은 뒤로는 적당히 남들처럼 속을 보여주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오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적당히 보여줄 줄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이런사람들이 회피형 인간이랄까 속마음을 말 안해줘서 피말리게함 생각해보라고 하고 정답은 없는데 말이지
친해지면 안그렇죠 맨날 비밀스러워라는말이 아니라 처음 에 그렇다는 말이죠
@@park1983 근데 성격이라는게 잘 안바뀌는건지..비밀스러운 성격들은 그게 아무리 친해져도 어느정도의 선이 늘 존재하는것 같아요. 솔직한 성격들은 처음에 비밀스럽게 보일려고 해도 잘 안되는 경우도 많이 봤고, 애초에 비밀스럽게 행동하지도 않더라구요. 근데 처음에 비밀스러운 사람들은 성격내에 이미 그런 성향이 박혀있기때문에 처음에도 친해지고 나서도 시간이 지나고나서도 계속 뭔가가 알수 없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요. 아 물론 제 경험담이니 대중적이지 않겠지만 저는 그랬네요..그래서 저는 친구인데도 그 친구에게는 뭔가 계속 조심스러워요 ^^;;;;;;;
그래서 솔직한사람이 매력있다는걸요즘느끼고있음
그냥 그 사람이 좋아지면 모든게 매력으로 보이는거 같아요.
단발성애자 콩끽지쓰
@@baechumzee 맞아요ㅋㅋㅋ 사람마다 틀리겟지만 저는 생각보다 콩깍지가 오래가는거 같아요.
콩깍지 ㅠㅠ 그거 굉장히 무서운거죠 흐허어
외모도 보겠지만 서로 대화가 안되면 관심이 안감
대화를 주고받아야 즐겁고 교감이되서 가까워지는거같네요
ㅇㅈ
이거팩트 ㅋㅋ 아무리 멀쩡한사람도 카톡이라든지 대화잘 못하고 안되는사람 수두룩수두룩 이러면 좋아도 감정이 깊어지지가않음 ㅠㅠ
공감합니다 외모는 서류통과 대화는 면접이죠 인간은 말을 할수있는 유일한 동물이죠 그말은 곧 대화가 통하는게 엄청중요하죠
ㅇㅈㅇㅈ
박지현은 남자들이 좋아하게 생긴 얼굴임. 첫 화부터 제일 인기 많았음.
+ 사나
@@쟝짱구 하시 안 봐서 몰랐는데 사나 하니까 확 와 닿는다..
자신의 일에 집중을 하면 누가 봐도 멋있는건 사실이지
그래서 저는 제 할일을 다 끝낸 후에는 난 멋있어 난 해결해 내었어 아 성실해! 라고 이야기 하죠 ㅋㅋㅋㅋㅋ
효과가 은근 있어요 저렇게 말하다 보면 자신감도 있어지고
오오
chim_ sil 귀여워요ㅜ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ㅎ
저도 그래요! ㅋㅋ
짱귀엽당ㅋㅋㅋ
나도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난 이것도 잘해~~~이러면 스스로가 다독여지는 기분!
여자도 능력이란거같음. 막 엄청난 미녀는 분명 아닌데 풍겨지는 분위기가 성숙하고 너무 이뻤다 이거인듯
남자 없으면 못사는것도 아닌데
그냥 자기일 열심히 하면서 지내다보면
인연이면 만나는거구~~
못 만나면 열심히 일하면 되는거네요.
결혼못하고 연애못해서 환장한것도 아니근요.
저는 의대에 재학중인데, 의대 내에서 박지현씨 같은 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진짜 많아요. 근데 신기하게도 제가 그런 분들 보면 전혀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의대 교수님 따님이거나 병원장 따님 대기업 간부 따님 같이 전혀 부족하지 않은 환경에서 살던 사람들이더라고요. 어렸을때부터 풍족하게 남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한 가정에서 산 사람이 저런 아우라를 내 뿜는 것 같아요. 이런 제 동기나 후배 선배님들은 전혀 부족할 게 없으니까 아무나 동경해서 좋아하지 않고 평등한 시각에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보면 편하고 사랑받아왔다는 티가 나요. 박지현씨 같은 경우에도 그 배경은 잘 모르겠지만 분명 유복한 가정에서 화목하게 자라왔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박지현씨 같은 경우만 봐도 저 남자가 엄청 잘 생겼다 엄청 돈이 많아 보인다 엄청 매력있어 보인다~ 라는 나에게는 없는 그러한 것에 끌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저 사람이 나와 맞는 사람일까?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일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하면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봐요. 소위 말해서 귀티가 나고 그런 모습에 남자들이 끌린다고 전 봅니다.
Dev Happy 맞아요 햇살 잘 받고 큰 과실같음 아우라 표정이 남여 누구나 끌리는게 포인트. 이가흔은 평범한데 박지현 옆에 있으면 차이가 더 느껴짐
그분 아버지도 의사라고 하잖아요.병원장이랬나; 그리고 의대가 아닌 의전원 준.비.생.이죠. 의대는 공부잘하는 애들이 가는거고 의전원은 공부못하는 애들이 부모잘만나서 가는거죠.ex)조국딸
커피공식 의전원도 공부 잘 해야 가요 예시로 드신 분이 워낙 특이 케이스라 그렇지
커피공식 의전원 인맥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많지만 와세다대-연세대 출신이면 충분히 뽑힐만 한 것 같아요
진짜 환경 중요한거 엄청 공감돼요!!!
‘내 속마음 남들에게 절대 쉽게 읽히지 않는거’ 이거 진짜 매우 중요한 얘기네요 이건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좋아하는것 처럼 보이면 호구되고 싫어하는게 겉으로 티가나면 배척당하죠 항상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않고 드러내는것에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화를 내서 무서운 사람은 평소에 화를 내지않다가 낸 사람이 정말 무서운 법입니다 매일 자기감정 드러내는 사람은 좋아도 크게 좋아보이지않고 싫어도 크게 싫어보이지않고 투정과 어리광같아보입니다
다 맞는 말씀.. 이지만 솔직히 가장 큰 장점은 얼굴과 분위기 아우라 여리여리한 몸매 즉 외적인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이쁘장하다고 하면 박지현님은 그냥 다른 레벨로 예뻤어요..
난 개인적으로 솔직한 사람이 좋더라 속으로 뭔생각 하는지 알수없는 사람은 남녀를 떠나서 별로 선호하지 않음
저도요
솔직히 패널들이 비슷한수준으로예쁘거나
조금차이나는수준이니까
매력이나 분위기에따라 호감가지는거지
아얘 독보적으로 가장예쁜사람있으면
그 여자한테만 호감가짐ㅠㅠ
그건 아닌거 같은데. 못생기고 엄청 예쁘고의 극단적 차이면 님 말이 맞을수 있는데 예쁘장과 엄청 예쁘고는 취향에 따라 성격에 따라 호감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성격이 자기와 잘 맞는 그럭저럭 외모가 괜찮은 일반인 여성하고 성격이 보통인 여배우급 외모 여성 둘 중에 고르라면 현명한 남자일수록 전자를 고를겁니다.
맞아요 소개팅 프로 최소 50회 이상 시청햇는데 첨에 관심 쏠리는건 무조건 청순하고 이쁜데 몸매좋은여자에요 ㅎㅎ...
【속내를 알수 없는 여자】... 있어요.
속내를 몰라서 분위기가 편치 않고, 만만하지도 않고 솔직하지 않은 친구.
여자 입장에선 아주 싫은데, 남자들은 좋아하는군요.
1. 자기의 단점이 잘 드러나지 않는 사람
2. 매력이 따라하는게 아닌 사람
3. 눈치있는 사람
4. 내 속마음을 남들에게 읽히지 않는 사람
가치의 우선순위를 남자와 대인관계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다른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사람이 풍기는 아우라가 매력적..!
1. 자기의 단점이 잘 드러나지 않는 사람
와,,동의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남자도 마찬가지 같아요 ㅋㅋ
seseh 우와500번째
600번째😆
새로운 캠 화질 좋고 넘 이쁘게 나온다..더 좋은 거 같아요
fficjsj b 고마워요🙂
근데 썸네일은 영정사진..
@@1.cpbeatz ㅋㅋㅋㅋ
@@1.cpbeatz 영정사진이라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
@@1.cpbeatz ㅌㅌㅌ,,,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웃는 표정만 봐도 딱 남자들이 좋아할 얼굴인데 ㅋㅋㅋ 핱시2도 임현주씨 등장하자마자 모든 남자분들의 이목이 집중됐었구 임현주씨도 웃는얼굴이 딱 남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이었고ㅎ 뽀얗고 활짝 잘 웃어서 순둥한 인상에 눈웃음 이쁘면 대체적으로 첫인상 몰표임
매력적인 여자는 여자들한테도 인기많음..
그건 그냥 케바케같음
이건 케바케다 진짜
사바사긴 한데 매력있는 여자는 여자들도 좋아하는 편인듯 좀 친해지고 싶은??
이거는 케바케 ㅇㅈㅋㅋㅋㅋㅋ
여잔데 여자한테만 인기 많음 ...
여자가 남자에 매달리지 않고 자기 세계가 있으면 빛나요. 같은 여자가 봐도 뙇 감이 오는데 그것을 달님이 디테일하게 설명했군요!
ㅡ특급 설명 ㅡ
이거 읽고 자기 본모습이랑 전혀 다른데 괜히 다른사람인 척하지말고 본인 있는 그대로를 살리는게 낫습니다. 강호동이 유재석 처럼 진행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진행이 아니라 조용조용 들어주고 특히 표준어 구사하는 강호동 매력없죠? 그러니까 직설적이고 꾸밈없는 사람이 그걸 감추고 신비스럽게 보이려 행동해봤자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보통 그런 여성분들이 남자들이 다가가기 좀 힘들긴한데 어쩔수없어요 본인 스스로를 가꿔서 가지고싶은 꽃이 돼야죠
그것도 그렇긴한데 "박지현"님은 엄청 해맑게 잘웃기도하고 이쁘기도 엄청이뻐요ㅠㅠ 하얗고,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 순수한이미지, 근데 밝게잘웃음 !!!!! 엄청이쁘게생김
좋은요소를 남들보다 많이 가지고 있는거네요. 근데 사람은 진짜 타고나는 요소를 무시할수가 없어서 그분은 첨에 태어날때부터 예쁘고 잘웃고 천성이 부드럽게 태어나, 그것을 극대화하고 잘 키워주고 발전될수있도록 정서적으로 자식교육을 잘시켜주는 영민하신 부모님 밑에서 부드럽게 잘자랐을확률이 높을거 같다고 추측해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어떤복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외모복,성격복,부모복 등등 .. 그걸 한번에 갖고태어나는사람은 절대그쪽으론이길수도없고따라할수도없죠. 타고난복자체가많은사람같네유ㅋㅋ
마지막이 핵심. 이성이나 대인관계가 우선순위가 아닌 사람에게서 나오는 아우라.. 갖고싶다 그 아우라 ...
원래 그렇게 태어나고 자라야하는거지
연습을 해서 가면을 쓰고 연기해봤자 곧 본래 성격으로 돌아오는 것을.
여자는 연락에만 목숨 안걸어도 충분히 자존감 있다고 생각함.
카메라 앵글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정면으로만 보다가 측면 나오니까 굉장히 신선하네욬ㅋㅋㅋㅋ 굿아이디어👍👍
측면이 더 잘 나오시는것 같아요!!
속내가 너무 읽히지 않는 사람은 남녀를 떠나서 매력은 있을지언정 오래 곁에 두고 싶진 않은 서타일..
속을알수 없는건 투명하지 않고 순수함이 없음
결국 연애학 개론의 콘텐츠로 시작해 인생학 개론으로 종결된 기분이네요 ㅋㅋ 나의 일의 몰두!
근데 진짜 박지현 대학병원 가면 만나는 여자 의사 같음
병원 가면 여자 의사 열에 아홉은 저렇게 낭낭하시고 여유로워 보이심
외모가 아무리 예뻐도 만났을때 즐겁지 않으면
그냥 예쁘기만 하구나~ 하고 지나감
휴..안예쁘면보지도않는 더러운세상..이죠
언니코코넛 알고 있는게 없는 상황이라면 볼게 외모밖에 없긴하죠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인거고요
그래서 남자들은 김태희랑 결혼해도 바람은 전원주랑 핀다는말이 이뜻인감ㅋㅋㅎㅎ
김다솜 결혼이랑은 다를거같아욬ㅋㅋㅋ
소개팅이라는 전제하에!
남자도 잘생기기만 한사람 매력있는사람 ...그런거같아요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는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살아도 그 모습을 본 남자들. 곧 남자들은 여자 스스로 여자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모습에 큰 매력을 느낀다는 말씀인거죠. 잘 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이건 공감이 좀 안감 매력도 중요하고 저 얘기가 틀리단건 아닌데 경우가 다른얘기인듯 남자들 박지현 등장할때부터 동공커져서 빤히 보는거 티나고 첫인상 투표에서 몰표받은거 아닌가요 남자들이 좋아하게 예뻐서 그런것같음 눈웃음 예쁘고 단아하고 외모가 먼저임
ㅇㅈ 그냥 처음 등장부터 반응이 다른 출연자랑 확연히 달랐어서 저도 좀 갸우뚱하네요... 남자들 박지현 등장하자마자 다 안절부절못하고 눈치보고 서로 챙겨주려하던거 보고 역시 외모는 무시 못하는구나 싶었음
단아하고 이쁜거 인정 자연미인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성형은 했는대 자세히 안뜻어보면 모를거 같은 자연스러운 성형미녀
솔까 이게 정답임,,,,,ㅋㅋ 김달오라버니 ㅜ미안ㅋㅋ
갑자기 성형얘기가 왜 나옴?
@@kjhmay성형안한 여자보다 한 여자가 이쁠수밖에 없죠 해도 안이쁜 여자 빼구요 해도 티나는여자보다 해서 티 안나고 이쁜여자가 더 매력있는거 같다규요
매력은 수 없이 많아요. 물론 박지현님이 미인인건 분명하지만 박지현님이 살아온 인생과 가치관, 취향, 외모, 스타일, 분위기가 본인에게 딱 떨어지고 매력적인거잖아요. 정 반대의 매력은 제니같은 통통 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여성분도 있죠. 박지현씨가 속을 알수 없고 신비롭고 차분한 매력이라면 제니는 얼굴에 희노애락이 다 드러나고 그게 귀엽고 사랑스럽고 말투도 정반대지만 각자 너무 매력적이고. 그냥 취향차이에요. 둘다 이쁘고 둘다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둘다 본인 인생이랑 너무 잘 드러맞는 여자들인거지.. 외모가 전부라고 보기엔 성격도 극과 극으로 매력적임... ㅎ 결론은 본인을 아는 여자라는 것, 매력을 일부러 막 남자한테 잘보여야지 하는 마음으로 갈고 닦은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 자체로 그렇게 살아온 매력은 따라갈 수가 없다는 게 영상 요지인 것 같아요. 이건 남자한테 매력적이게 보이기 위해서 이런 여자가 되야한다 이런 영상이 아닌 듯. 자기를 알고, 자신을 사랑하고, 본인에게 집중하는 사람은 남자에게 매력적여 보이는걸 떠나서 본인에게도 가장 좋은 사람 아닌가 싶네요.
이거죠. 본인의 이미지에 젤 부합하고, 자신과 찰떡인 분위기를 찾는게 맞는거 같아요.
같은 여자로서 구김살없이 밝은 여자들이 너무 이뻐보이더라..여유로움도 한몫하구..
분위기 진짜 중요한듯. 단순히 얼굴이 이뻐서 인기많은거면 남자도 임한결이 제일 인기 많아야하는데
@@Like-h6q 임한결은 남성성이 없음
김달님이 박지현님의 속마음이 잘 읽히지 않게 행동한다고 하셨는데 눈치를 잘 보는 것에서부터 타인을 많이 신경 쓴다는점 그리고 조심스러운 면이 저랑 많이 닮아서 그런지 저한테만 잘 읽히는건지 모르겠네요. 밀당하는것도 보이고 카메라 의식해서 가족한테 얘기하는 것도 굉장히 자신을 돋보이게 설명을 하는것까지 보였지만 자기 자신을 기발하게 포장을 잘해서 머리좋은 사람이라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거든요..
그정도의 자기 관리 자기 포장도 못하는 사람이 많이 보여서 박지현님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게 아닌거 싶네요.
하지만 저 포장이 어설프면 장기전에서 불리해진다는 건데 짧은 기간 합숙을 통해 보여지는 것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7
개소리도 길게도 써놨네 ㆍ
원래 멍청한년들눈엔 안보임
그냥 이뻐서에요 딱봐도 3명중 제일 이쁩니다
제가 보기엔
얼굴+ 몸매-> 청순하고 여성스러운얼굴에 웃을때 밝고이쁜모습. 왜냐면 박지현님이 딱 문열고 들어오자마자 남자 세명 다 어쩔줄몰라하고 반한모습이 보였어요.
ㅇㅈㅇㅈ 피부 진짜 곱고 청순햄....ㅡ
집안도 좋고 외모도 예쁘고 하니 본능적인 여유랄까. 그런게 있어서 은연 중에 드러나는게 아닐지.
이게맞는듯
외모도 부티나고.. 취미생활도 귀티남
대인관계에서 본인이 아쉬웠던 자리에 앉아 보지 않았기에 나오면 여유같아요
자기계발 할수 있는 여유가 생겨 나만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현실은 그저 하루 살기 바쁘다는...ㅠ무슨 계발을 해야할까도 모르는.......
박지현 매력은 그냥 얼굴이다
다른애들도 존나 매력있게 말한다
그냥 예뻐서 좋아하는거같은데...
걍 눈웃음임.. 웃는거 이쁘면 그냥 사랑에빠짐
뭐야 이번영상 역대급. 대인 인간관계말고 다른곳에 우선순위를 둔 사람에게서 나오는 아우라. 뭐야 박지현님도 그렇고 달님도 너무멋있어요
휴 나는어디부터 고쳐야되지...
외모가 별로인 여자가 항상 잘생긴 남자를 만나는 경우도 많이 봤고, 연봉 낮은 남자가 예쁜 여자를 만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연애 가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그 사람에게서 풍기는 '매력'입니다.
연애에서 외모가 1순위 요소라고 말하시는 분들을 굳이 비유를 하자면
음식점을 차릴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가게의 인테리어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님 비유 찰떡 우와아아
어찌 딱 떨어지는 비유를~~~~신의한수
정답
맞아요 외모는 그냥 어느정도만 되면되는거구 매력이 중요한듯요
주변에 안잘생겼는데 인기 많거나 그렇게 이쁜외모가 아닌데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경우도 많이 봤다며
크~비유 쥑이네요
박지현님은 걍 ... 얼굴부터 청순수수하고 첫사랑 같은느낌 ...
근데 여기나오는 여자들 다 자기계발에 있어 어느정도 성공한 인생들 아닌가요? 그럼에도 박지현몰표는 남자들 녹이는 눈웃음에 있다고 봅니다
박지현은 여자가 봐도 아침 햇살 같고 찬란하게 빛나던데.
저는 이혼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엄마만 안계실뿐 아빠께서 사랑을 듬뿍주셔서 제 지인분들이 저보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같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성격도 밝구요☺️❤
저도 같아요!!
진짜 매력은 내 모습인듯.. 가짜 모습은 티가나고 별로임 근데 진짜 내 모습이 성격이 더럽든 뭐하든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김 어릴땐 자존감이 높아서 ㄹㅇ내 찐텐으로 다니니 남자애들이 정말 많이 꼬이고 친구도 많았음 .. 답은 그냥 자존감 올리고 내 모습대로 살기 정말 행복했었음 내 모습이 너무 편해서...
결론적으로 자기자신 사랑하고 아끼고 투자하고 노력하자~~~란 말!!!
이 이분이....
박지현 그분은 완벽한 미인, 여성미, 말씨, 맵씨, 품격, 분위기, 상냥함,
거의 완벽한 여자스타일 아닙니까?
당연히 인기 있어야죠
아 그냥 대충살자 ~~~~~ 뭐 남자한테 매력적으로 보이는법 이딴거 부질없다 그냥 내가 살고싶은대로 살다가 만나면만나는거지~~~~~~ 단점도 뭘또 억지로숨겨 다귀찮다!!!!!!!!!!!!!!!
그렇게 솔로로 계속 살아가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귀찮다마~~~
아 속시원해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모습과 마인드는 동성이든 이성이든 다 싫어함ㅋㅋ
@@김뚜두-f9j 그닥ㅋㅋ
어우 전 속을 모르겠는 이성은 절대 절대 절대 못만날것같아요...
저도 호되게 데인적이있어 만나기 시름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이 좋네요
진짜 무슨생각하는지
1.
2. 인생의 가치를 대인관계보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사람
3. 눈치가 빨라서 매력에 반감되는
행동을 안하는 사람
4. 속마음을 읽을 수 없는 사람
와............... 제게 지금 딱 필요한 조언입니다
버스에서 실컷 자고있다가 집에서 내리기 직전에 올라온영상 보면서 걷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찬바람과 함께 정신이 번쩍 드네요.
전 너무 읽히기 쉬운 사람이라 주위에서 다 제 패턴을
알거든요 이미 읽혔으면 늦은걸까요? ㅠㅠ
아... 이래서ㅠ............ 눈치..눈치도......
3번 4번.....어우..
감정에 충실하다는 얘기도 돼요~
그또한 굉장한 매력입니다~
그것도 매력 맞아요. 달님이 그러셨잖아요. 내사람이 되었을때 이가흔 처럼 표정이 다 읽히는 사람이 귀엽고 좋다고 😀😀
자신을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본인도 본인만의 충분한 매력이 있을겁니다 본인 자신 그대로 발전만 하세요 바꾸려고 하지마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댓글달아쥬신 3분 말씀에 위로받았어요
박지현님 예쁘잖아요........일단 예쁘고 예쁘고 예쁨..
맞는말 대잔치 ㅠㅠ
자기자신을 잘 가꾸는 사람이
가장 매력적인것같아요
속마음을 읽을 수 없게 한다는 것은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것이라 당연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적인 관계에 이어서도 속마음을 읽을 수 없게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매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기에 좋지만, 부작용도 있기 마련이지요. 성숙한 사람들은 속마음을 끝까지 감추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속적인 사람이나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오히려 속마음을 읽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어찌 보면 약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엇 그런가 케바케인 것 같아요! 저는 속마음 엄청 감추고 사리는 편인데 저랑 같은 사람한테 끌려용 제 입장에서 ‘어 얘봐라 여우같네?’ 이렇게 느끼면 괜찮은 사람같았던 것 같아요 물론 뭐든 심하게 감추면 정 떨어지는 것 맞는 것 같습니다 😭
공감
마자요 직장에선 좋지만 사적으로는 달라요
결국 나를 위해 나를 가꾸고 살아라!
그냥 나보다 현명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하트시그널은......프로레슬링이다.. 프로레슬링보면서 "싸움 잘 하네" 이런 느낌 갖는 사람없듯이...
김달님 말씀도 맞지만 남자의 입장에서 제가 느낀 부분은 하필이면 또 그분이 그중 제일 이쁘다는 겁니다. 물론 다 예쁘고 잘생겼지만..
얼굴이 엄청나게 예쁜거보다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네요 그렇다고 다 좋아하는건 아니고 각 사람마다 자기 취향이 있으니까
그냥 저기서 제일 남자들이 좋아할 타입으로 이뻐..
게다가 웃는건 더 이쁘고 요리도 잘하고 리액션도 잘해주니까...
맞아요 매력..ㅋㅋ 매력때문 아니고 남자들이 좋아하게 생김 등장할때부터 남자들 눈빛이 달랐음 첫인상 투표에서 몰표받았다는건 외모가 맘에 들어서 인거
살아왔던 환경 자체가 풍기는 아우라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쳤다.
눈치 - 어떻게 하니까 나를 이렇게 생각하네? 앞으로 안 해야겠다.
가치의 우선순위 자체가 남자나 대인관계가 아니다. 인생 자체가 다른 곳에 집중되어 있는 사람. 나라는 사람 자체를 가꾸기 위해 일평생을 살아온 사람의 아우라
한단어로 정리해드림 : 어지간한 남자들은 넘볼 수 없는 '내공'이 있는 사람이라서. 그리고 그게 어린나이에 이미 내면에 형성되어있다는게 굉장히 크게 작용. 이것도 큰장점인데 외모까지 좋으니 ..
나라는 사람 자체를 가꾸며 살아온 사람의 매력!!
박지현님은 그리고 일본에서 유학생활 했어서 그런지 약간 성격이 일본사람 같은 느낌이 좀 있음 원래 우리나라 남자들이 일본여자 착하고 순수하다고 좋아하는 사람많음 그래서 박지현님이 인기많은게 아닐까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이 본인 스타일데로 살면 됩니다.자신과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면서.그렇게 살다보면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그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고해도 상관없고요.왜냐면 내가 나를 사랑하니까.여튼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게 우선입니다.연애를 하든 안하든. 사람이 외로운 이유는 혼자라서가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나에게 잘어울리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몸에 베이게
눈치
속마음을 들키지않는것
이것들은 나에게 중점을 맞추어 살면 자연스래 생기는것
솔까 눈 웃음 잘 지고 웃는게 예쁘면 인상에 남을 수 밖에 없지 않나?
오히려 반대 같은데 첨에 얼굴만 이쁜줄알았는데 성격도 좋네 이거아님? 첫등장때부터 남자들이 다 반했는데
그니까요ㆍ 달님 이라는분 구독자도 많은걸보니 유명하신가본데 ( 전 잘모름) 말씀을 꺼꾸로하신것같음 지현씨 시그널에 들어올때부터 남자들 전부다 반해서 난리났었는데 사람이 제일먼저보이는게 외모지 무슨 독심술있는것도 아니고 인격먼저보이고 외모가 뒤에보이나요 참 말도 꺼꾸로 하시네 답답 결론은 이쁘다고 다 매력있고 이쁜거 아님 지현씬 이뻐도 다른 여출들한테 없는 고급스럽고 귀튀나게 예쁨 가끔 이미지가 아나운서 노현정님 느낌도남 함부로 말하면안되고 함부로 건드려도안되는 그런 사람 개인적인 느낌
와 난 그 선물 고르는 거 박지현이 부담스러워서 그런 줄 알았는데.. 실제론 너무 빠져들까봐라는 거에 충격 먹었는데ㅠ
근데 ㄹㅇ 여자가 매력있다고 하는 사람이랑 남자가 매력 있다고 하는 사람이랑 많이 다른듯... 주변 여자 애들한테 쟤 매력있지 라고 물어보면 ㄹㅇ 다 인정하는데 남자 애들한테 물어보면 음 별로 이러는게 대다수..
김달님 영상을 보다가 느끼는게
내가 자신감있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더이상 무엇을 더 알기 바라며 영상을 보러오지 않게될거같다.. 이런 조언들 없이 살아가고 있을거같아. 내가 바라는 내꿈을 이뤄가며.
바닐라라떼 이미 그런 사람이라 자부 하지만 여전히 재밋게 시청하는 일인 여기 있어요🥰🥰
꼬실때뿐인 사람들 많아여 한결같은 사람드물어요 사귀면 점점 자기성격으로 돌아옵니다 저들도 어차피 오래못감
그래서 저는 박지현님이 정말 똑똑한 여우이고 고단수라고 생각함미다 .. 걍 인기많아지고 싶으면 박지현님 행동 말투 타이밍 등등 잘 관찰해보셈
지현님 분위기자체가 대부분 남자들이 좋아하는 분위기..
뽀얀피부에 여성스런 외모에 보호본능 일으키고ㅋ
3:44 자기 자신을 관찰하고 사랑해서 본인에 대해 잘 알고 단점은 숨기고 장점을 적절한 때에 드러내는 영리한 사람!
이쁘고 잘생김에 끌리는건 한순간인데 또다른 부분에서 느껴지는 매력이 오래간다고 하더라구요.
볼매라고 하죠 ㅋ
어떤 사람은 외모, 어떤 누군가는 성격, 어떤 사람은 말투나 행동, 웃는모습이나 엉뚱함 등등 남자가 여자에게 뿐 아니라 여자도 남자에게 즉 사람이 사람에게 느끼는 매력은 다양한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여기에서도 말하듯 매력을 흉내내기 보다는 나를 가꾸는 것(외면이든 내면이든)이 정답이네요.
사실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눈치를 보는 사람은 매력이 반감하죠. 나의 페이스대로 당당하게...
물론 배려와 예의를 잊지말고...
제목에 하트시그널 이라는 단어도 포함하면 좋을것같아요!!! 제 친구들도 달님 해석이 재밋다고 하면서 보거둔요!! 제친구들처럼 핱시보는 구독자가 새로유입될거 같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