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오, ~노 로끝나는 단어들은 이탈리아어에서 많이 보여요(중세 피렌체+ 베니스를 섞은 도시인 플레체를 생각하면 그럴 확률 농후합니다) 그리고 기독교 성인인 성 바실리오를 검색하니 바실리오(이탈리아)=바실리우스(라틴어)=바실리오스(희랍어) 이렇게 연결되더군요 만약 그렇게 접근했다면 이 추측이 맞을 수도 있을듯 싶습니다.
얼마전에 캐릭 닉넴 하나 변경 하면서 독일어 라틴어 같은 유럽 쪽 언어를 좀 접했는데 이때 로아에 나오는 신들 프로키온 시리우스 안타레스 등 되게 많은 인명 신명 지명 등이 이쪽 언어에서 차용해왔다는 걸 알게 됐고 아크라시아가 별자리나 별의 순환 등과 밀접하게 연관된 세계이다 보니 무언가 연관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영상을 보게되니 신기하네요 닉넴 설정이 막힌 것들이 다수 있더라구요 아직 공개 안 된 이름 몇개조차 관련 있을 법한 것들도 아직 영상 보기 전인데 잘 보겠습니다😊
다보고 나서 추가로 글 다는데 바실리오는 루페온 또는 루페온이 깃든 화신 같은 존재일거라 생각했는데 기록에 없는 황혼의 대주교이기도 하며 교황인 구스토를 제압하고 그의 힘을 추출하기도 하며, 황혼 사제들이 단체로 홀린 듯 우리는 빛이니 질서이니 의심하지 말지어다 같은 소리를 해대고 할때부터 말이죠 신의 힘 엘라를 사용함과 아만에게 성물을 통해 부여하는 능력 아크라시아 탄생 이후 이토록 신의 힘을 자유자재로 쓰는 사람이 없었고 그는 실마엘에 유독 눈독 들이고 있는데 카마인의 말대로 루페온이 모든 것을 소유하기 위해 인계로 강림했고 신 그 자체가 강림하면 본인이 세워놓은 질서의 힘이 너무 강해져 혼돈의 힘을 취하지 못할 것을 우려해 화신인 바실리오의 몸을 통해 강림했으며, 이로 인해 약해진 질서를 뚫고 점차 아크라시아에 혼돈을 살찌우고 신의 힘과 혼돈의 힘이 부딪히며 파생된 에너지원인 실마엘은 루페온이 취하고자 했던 두 힘의 합산물이며 어째서 황혼 세력이 그토록 실마엘의 연구와 힘에 집착하는지 그 힘을 이용해 새로운 질서를 세우려는지 신께서 주신 힘이라며 사용하는지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는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루페온은 통제할 수 없는 아크를 7개로 찢어 열쇠를 만들고 사용하기 위한 몇가지 제약을 걸어두는 방법을 통해서야 비로소 아크를 통제할 수 있었는데 이를 다시 하나로 합해 온전히 통제하기 위해 두 힘을 합친 실마엘을 통해 아크의 힘을 통제하려 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아만에게 신의 힘을 부여하는 장면에서 그는 아만에게 선택에는 댓가가 따르는 법이라고 말하는데 댓가를 요구하는 신은 현재 로스트아크에서 루페온이 유일했습니다. 대부분의 신이 자신의 피조물에게 우호적인데 반해 (명예의 신 프로키온과 라제니스 , 인간을 창조한 바다의 신 기에나가 쿠르잔에서 보여준 것 그리고 지혜의 신 크라테르 심지어 할족을 창조한 안타레스까지) 루페온만은 유일하게 선택에 대한 댓가를 요구하죠 라제니스는 과거 안타레스의 소유였던 아크를 가져와 전쟁을 벌이려 한 할족을 상대로 마찬가지로 프로키온의 아크를 훔쳐와 대항하였고 이에 대한 선택의 댓가로 할족은 소멸 라제니스는 엘가시아에 유폐되어 카양겔을 관리하고 트리시온을 통해 세상을 주시하며 날개를 빼앗기고 그들의 창조주인 프로키온은 언어를 잃는 사실 소멸만 되지 않았을 뿐 정말 많은 댓가를 지불했습니다 더불어 신탁조차 내려진지 오래라는 건 그들과의 소통은 이미 진즉 단절되어 매일 대신전에서 기도 드리는 라제니스들에게 꿈도 희망도 없는 부분을 보여주는데 이를 통해 라제니스의 검의 수장격인 라우리엘은 과거 자신들과 다르게 행위는 비슷했지만 소멸을 당하게 된 할족의 유산 큐브에 손을 대었고 그곳에서 6억번이 넘는 가능성을 엿보며 루페온의 대답으로 봐도 좋을 빛의 창으로 라제니스들과 자신의 죽음을 목격했죠 이처럼 가혹한 댓가를 치르는 게 되는데 다시 바실리오의 말 선택의 댓가라는 발언이 주목되는 점입니다. 그의 다음 행선지로 귀추가 주목되는 알데바란의 바다의 경우 알데바란 자체가 닉네임 생성이 금지되어 있는데 알데바란은 황소자리의 알파성으로 알데바란 역시 마찬가지로 루나패스 달에 의한 엄폐현상이 일어나는 거성이며 아랍어로 그 이름의 어원은 추종자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과거 알데바란의 엄폐현상이 관측될 당시 시리우스와 아크투루스의 위치가 움직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이로 인해 별의 고유운동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마도 알데바란의 바다는 볼다이크의 움벨라에서 바실리오가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아마도 쿠르잔 근처라기보다는 달에 엄폐하는 특징을 볼때 아르테미스의 아래쪽 바다일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는데 이는 뇌피셜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이런 설정들 때문에 처음에는 세이크리아 근처에 알데바란의 바다가 있니보다 싶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영상을 보니 재밌어서 댓글이 길어졌네요 앞으로도 로아팀의 디테일한 설정과 큰 거 온다가 기다려집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루페온이 안타레스를 추방한거 어쩌면 왕자를 뜻하는 자신 보다 더 높이 오를수 있는 황제의 자질을 가져서 이에 이미 자신이 앉은 빛의 자리 말고 어둠의 자리로 추방시켜서 차지하게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안타레스는 지금 '왕위를 계승중입니다...아버지' 이러는 느낌이려나요.
음.. 개인적으로 하나만 추가하고싶네요 루페온 또한 이그하람처럼 어떠한 이유로 둘로 나뉜것이라면..? 모험가(힘)와 바실리오(정신)으로 나뉜것이라면? 모험가가 루나패쓰를 지나 레온하트에 도달하는게 레굴루스 달의 뒤를 벗어나 다시 드러나는 의미로 해석 될수도 있겠네여 그럼 결국 실마엘 혈석을 황혼이 모으는 이유가 바실리오가 실마엘안에있는 질서의 힘을 흡수해 완전한 루페온으로 등장하거나 실마엘안에있는 혼돈과 질서를 모두 흡수한 새로운 존재가 될수도 있을거 같네요
![할족의 정체와 카제로스의 부활 (feat. 아브렐슈드)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ud9dMCk9z0M/mqdefault.jpg)
![할족의 정체와 카제로스의 부활 (feat. 아브렐슈드) [로스트아크]](/img/tr.png)
![밝혀진 아크의 진실, 태초의 어둠과 루페온 (feat. 바실리오의 정체?) [로스트아크 스토리]](http://i.ytimg.com/vi/pIRPQDTmTuw/mqdefault.jpg)
![루페온을 죽일 존재 초월자들! (Feat. 모험가 그리고 카인)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Lxrgm46QSfM/mqdefault.jpg)
![아만이 카제로스를 부활시키려는 이유 [로스트아크]](/img/n.gif)
황혼이 항상 말하는 우리는 질서이니 의심하지 말지어다
우리 수장인 바실리오가 질서의 신 루페온 이니까
본인들이 하는게 당연히 질서인거임 걔네들 입장에선
진짜 개쩐다 이분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올라오면 그냥 막 설레서 보고나면 가슴이 웅장해... 나 정말 김토르님이 잘됐으면 좋겠어
스토리를 보면 볼수록 감탄하게 되는 로아...ㄷㄷㄷ
를 뛰어넘는 개쩌는 김토르
바실리오는 진짜 미쳤다
빙결의 신 시리우스..? 이가 너무 시리우스 ㅋㅋㅋㅋㅋ😂😂😂
이분 섭 무조건 카제로스
네 다음
……
어르신 건강만하십쇼!
스토리팀에 계신분이 아닐까 의심된다... 하나씩 떡밥풀어주는거같아... 너무 방대해...ㄷㄷㄷㄷㄷㄷㄷㄷ
바실리오는 그리스어로 왕인데 하고 항상 의문스럽게 생각했는데 레굴루스와 안타레스 해석과 연결해서 들으니 더욱 소름 돋네요. 과연 루페온과 안타레스는 뭘 숨기고 있을지 ㄷㄷ
플레이할땐 극수직인데 이렇게 편집된 세계관 정리영상은 보기 좋음
이 영상 보고 문뜩 든 생각. 옛 해양사와 현재 해양사분들도 야간 출항할때 나침반으로 쓰는 북극성이 생각남.
이게 팩트라면 로아 개발진은 얼마나 게임에 진심인 거냐. 대단하다 진짜.
바실리오는 진짜 지리네
보통 ~오, ~노 로끝나는 단어들은 이탈리아어에서 많이 보여요(중세 피렌체+ 베니스를 섞은 도시인 플레체를 생각하면 그럴 확률 농후합니다)
그리고 기독교 성인인 성 바실리오를 검색하니 바실리오(이탈리아)=바실리우스(라틴어)=바실리오스(희랍어) 이렇게 연결되더군요
만약 그렇게 접근했다면 이 추측이 맞을 수도 있을듯 싶습니다.
루페온을 레귤러스로 바꾼게 이런 떡밥도 잇지만 영어로 루페온을 쓰면 Loopeon 이 되는데 Loop 는 고리라서 Loop On 하면 윤회의 반복이라는 떡밥이 너무 커서 바꿧다 라는 루머도 잇어요
와 겉보기 등급으로 신들의 별 밝기를 비교히는 부분에서 소름 돋았네요 ㄷㄷ
스토리를 유추하는 로아 유저들도 대단하고
탄탄한 짜임새를 보여주는 로아 스토리팀도 대단하니
로스트아크는 대단한 게임이 분명하다
얼마전에 캐릭 닉넴 하나 변경 하면서
독일어 라틴어 같은 유럽 쪽 언어를 좀 접했는데 이때 로아에 나오는 신들 프로키온 시리우스 안타레스 등 되게 많은 인명 신명 지명 등이 이쪽 언어에서 차용해왔다는 걸 알게 됐고 아크라시아가 별자리나 별의 순환 등과 밀접하게 연관된 세계이다 보니 무언가 연관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영상을 보게되니 신기하네요 닉넴 설정이 막힌 것들이 다수 있더라구요 아직 공개 안 된 이름 몇개조차 관련 있을 법한 것들도
아직 영상 보기 전인데 잘 보겠습니다😊
다보고 나서 추가로 글 다는데
바실리오는 루페온 또는 루페온이 깃든 화신 같은 존재일거라 생각했는데 기록에 없는 황혼의 대주교이기도 하며 교황인 구스토를 제압하고 그의 힘을 추출하기도 하며, 황혼 사제들이 단체로 홀린 듯 우리는 빛이니 질서이니 의심하지 말지어다 같은 소리를 해대고 할때부터 말이죠 신의 힘 엘라를 사용함과 아만에게 성물을 통해 부여하는 능력
아크라시아 탄생 이후 이토록 신의 힘을 자유자재로 쓰는 사람이 없었고 그는 실마엘에 유독 눈독 들이고 있는데 카마인의 말대로 루페온이 모든 것을 소유하기 위해 인계로 강림했고 신 그 자체가 강림하면 본인이 세워놓은 질서의 힘이 너무 강해져 혼돈의 힘을 취하지 못할 것을 우려해 화신인 바실리오의 몸을 통해 강림했으며, 이로 인해 약해진 질서를 뚫고 점차 아크라시아에 혼돈을 살찌우고 신의 힘과 혼돈의 힘이 부딪히며 파생된 에너지원인 실마엘은 루페온이 취하고자 했던 두 힘의 합산물이며 어째서 황혼 세력이 그토록 실마엘의 연구와 힘에 집착하는지 그 힘을 이용해 새로운 질서를 세우려는지 신께서 주신 힘이라며 사용하는지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는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루페온은 통제할 수 없는 아크를 7개로 찢어 열쇠를 만들고 사용하기 위한 몇가지 제약을 걸어두는 방법을 통해서야 비로소 아크를 통제할 수 있었는데 이를 다시 하나로 합해 온전히 통제하기 위해 두 힘을 합친 실마엘을 통해 아크의 힘을 통제하려 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아만에게 신의 힘을 부여하는 장면에서 그는 아만에게 선택에는 댓가가 따르는 법이라고 말하는데 댓가를 요구하는 신은 현재 로스트아크에서 루페온이 유일했습니다. 대부분의 신이 자신의 피조물에게 우호적인데 반해 (명예의 신 프로키온과 라제니스 , 인간을 창조한 바다의 신 기에나가 쿠르잔에서 보여준 것 그리고 지혜의 신 크라테르 심지어 할족을 창조한 안타레스까지) 루페온만은 유일하게 선택에 대한 댓가를 요구하죠 라제니스는 과거 안타레스의 소유였던 아크를 가져와 전쟁을 벌이려 한 할족을 상대로 마찬가지로 프로키온의 아크를 훔쳐와 대항하였고 이에 대한 선택의 댓가로 할족은 소멸 라제니스는 엘가시아에 유폐되어 카양겔을 관리하고 트리시온을 통해 세상을 주시하며 날개를 빼앗기고 그들의 창조주인 프로키온은 언어를 잃는 사실 소멸만 되지 않았을 뿐 정말 많은 댓가를 지불했습니다 더불어 신탁조차 내려진지 오래라는 건 그들과의 소통은 이미 진즉 단절되어 매일 대신전에서 기도 드리는 라제니스들에게 꿈도 희망도 없는 부분을 보여주는데 이를 통해 라제니스의 검의 수장격인 라우리엘은 과거 자신들과 다르게 행위는 비슷했지만 소멸을 당하게 된 할족의 유산 큐브에 손을 대었고 그곳에서 6억번이 넘는 가능성을 엿보며 루페온의 대답으로 봐도 좋을 빛의 창으로 라제니스들과 자신의 죽음을 목격했죠
이처럼 가혹한 댓가를 치르는 게 되는데 다시 바실리오의 말 선택의 댓가라는 발언이 주목되는 점입니다.
그의 다음 행선지로 귀추가 주목되는 알데바란의 바다의 경우 알데바란 자체가 닉네임 생성이 금지되어 있는데
알데바란은 황소자리의 알파성으로 알데바란 역시 마찬가지로 루나패스 달에 의한 엄폐현상이 일어나는 거성이며 아랍어로 그 이름의 어원은 추종자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과거 알데바란의 엄폐현상이 관측될 당시 시리우스와 아크투루스의 위치가 움직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이로 인해 별의 고유운동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마도 알데바란의 바다는 볼다이크의 움벨라에서 바실리오가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아마도 쿠르잔 근처라기보다는 달에 엄폐하는 특징을 볼때 아르테미스의 아래쪽 바다일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는데 이는 뇌피셜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이런 설정들 때문에 처음에는 세이크리아 근처에 알데바란의 바다가 있니보다 싶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영상을 보니 재밌어서 댓글이 길어졌네요 앞으로도 로아팀의 디테일한 설정과 큰 거 온다가 기다려집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닉네임이 막힌 이름들이 존재하는군요..? 아마 새로 나올 등장인물들의 이름일텐데 어떤 이름일지 궁금하네요
아니 내가 추가로 써놓은 댓글이 어디로 간거지 요새 유튜브 내 장문댓글 몇개 슥삭 하고 사라지네 댓글 달 힘 쪽빠지게 누가 신고넣나;
와,,,너무 재밌어요!!
와... 이건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
빙결의 신이지만 모순되게
신의 이름을 딴 별 중에
가장 뜨겁고 찬란하게 빛나는 시리우스
이곳은 이후 성지가 되었습니다👍
우선 좋아요 부터...!
로웬 스토리도 늑대와 춤을 영화에서 영감 받아서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오…! 이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다음 영상에 쓰일 아주 좋은 재료가 되었습니다! [감사콩]
루페온이 안타레스를 추방한거 어쩌면
왕자를 뜻하는 자신 보다 더 높이 오를수 있는 황제의 자질을 가져서 이에 이미 자신이 앉은 빛의 자리 말고 어둠의 자리로 추방시켜서 차지하게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안타레스는 지금 '왕위를 계승중입니다...아버지' 이러는 느낌이려나요.
와 진짜 신기하네요.
로아하고 싶어도 못할때도 스토리만보면 먼지 몰라도 빨리이 철야근무를 끝나고 로아 복귀하고싶네요
내 저녁반찬
진짜 로아는 스토리 때문에
포기할수가 없어
나 라르시콘인데 개추눌렀다.
이그하람 나오기 전에 언리얼엔진 5로 교체 해주면 좋겠다 전투 할때 그 기믹이나 전투 모션 그래픽 개 쩔거 같은데
안타레스 이야기 빼면 그럴듯 한데요
엘가시아 스토리에서 라우리엘은
카제로스 보다 카마인을 경계했는데
근데 카제로스는 찬탈당한 절대신 이다
하기에는 좀 안맞는듯
미쳤다 진짜
내가 로아를 좋아하는 이유지 진짜 디테이함 인물들 하나하나 세심하고 젭알 3부까지 로아가 흥하면 좋겠음 실사애니로 영화화하면 진짜좋겠음
요즘로아 잘 안하고 스토리만 관심있는데 안타레스=카제로스 확정인가요?
네 사실상 확정입니다..!
카단,카마인,카제로스,카멘
카인, 카이슈르, 카이슈테르, 카드리, 카도건
??? : 캐나다행 편도 티켓 두 장 예약했다.
라르시콘은 영문명없나요 .. 이새키완전 금강선아니야
👍👍👍👍👍👍
와... 뭐야 소름돋았음
버스는 안타레스~ 낄낄낄
초신성 폭발?
수 수 수 수퍼노바
굴잼이다 ㄹㅇ루
ㄷㄷㄷ;;;
바실리오 성우 스타2 아몬성우 같던데
아몬=타락한신
신들 MBTI는 없나여
맛있다..!
금강선은 전생에 천문학자 아니었을까...?
1빠!!
로아 설정 변태들이네
3빠
나도 사실 루페온일거같긴했는데 흠..
음.. 개인적으로 하나만 추가하고싶네요 루페온 또한 이그하람처럼 어떠한 이유로 둘로 나뉜것이라면..? 모험가(힘)와 바실리오(정신)으로 나뉜것이라면? 모험가가 루나패쓰를 지나 레온하트에 도달하는게 레굴루스 달의 뒤를 벗어나 다시 드러나는 의미로 해석 될수도 있겠네여 그럼 결국 실마엘 혈석을 황혼이 모으는 이유가 바실리오가 실마엘안에있는 질서의 힘을 흡수해 완전한 루페온으로 등장하거나 실마엘안에있는 혼돈과 질서를 모두 흡수한 새로운 존재가 될수도 있을거 같네요
일단 바실리오가 루페온이고 황혼이라면 온전한 루페온이 각잡고 아크라시아 멸망을 바라는것 치곤 너무 황혼의 활동이 소극적인거 같아서요!
ㅁㅊ 이건 그냥 빼박이잖아
이름만 따온것일뿐이죠 안타레스 시리우스 전부 별자리와 항성인데 그냥 따온거죠 심지어 안타레스는 쌍성계입니다 안타레스a 안타레스b 예전에 모 방송인이 천문학도하고 스토리 팠었는데 그냥 이름만 따온 결론에 이르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