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이 롤플 들으면서 한가지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살아주세요! 어떻게든 살아주세요!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아리님이 계속 격려해주는 느낌이 들어요! 엄청 따뜻하게!😊 아리님 덕분에 하루를 버틸 수 있었고 또 하루를 버틸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잔한 울림이 있네요!
아리님 asmr은 주제들이 제 인생이랑 겹치는게 많아서 다른거랑다르게 더 위로를 많이 받는답니다! 저도5년전에 떠나보낸 애인이 있어서 지금도 자주 생각나고 가끔 눈물을 흘리는데 힘들때면 더 생각나서 슬프게하는데 요즘 지쳐가지구 자주떠올랐는데 이거들으면서 마음좀 가라앉혀야겠네요 오늘은 평소보다 더 고마워요 아리님:) 잘들을게요!
아리님의 영상은 정말 단편영화같아요 그래서 머릿속에서 장면이 떠올라서 영상에 더욱 몰입하게 되요 아리님께서 이 영상에 하고 싶은 말들이 많다고 하시니까 내일 라이브는 꼭 꼭 보러갈게요 그리고 아리님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구 힘내세요~~ 아리님, 그리고 아랑님들 모두 모두 화이팅~!!!!
안녕하세요 아리님 ㅎㅎ 오늘 영상 주제는 정말 무겁고 슬픈 영상이군요 뭔가 의도된건지 모르겠는데 전편의 이야기랑 연결이 너무 잘 되는 것 같네요. 초반에 그 안개? 그게 사라지는 연출에 1차로 소름이 돋았어요. 사랑하는 애인을 떠나보낸 슬픔이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만약 애인을 떠나보낸다면 제일 후회되는 것은 영상에 나온 것처럼 그 상황에 곁에 있어주지 못한 것. 이거겠네요. "내가 만약 그 상황에 그대 곁에 있었더라면...이런 상황이 생겼을까" 이 영상을 보면서 저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근데 중간에 "왜 날 두고 갔어?" 이 말이 너무 마음에 콕 박혔어요.. 왤케 이번 영상은 마음에 여운이 남는 말들이 많을까요... 정말 여주는 시간을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상황으로 돌아가고 싶어하겠네요. 저라도 그럴것 같아요. 전 만약 시간을 돌린다면 고모부가 돌아가시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가끔 꿈속에 고모부가 나오면 꿈에서 미친듯이 울면서 잠을깨는데 너무 보고 싶더라구요 항상 놀러가면 반겨주시고 어릴적부터 아껴주시던 그 고모부가 이 세상에 없다는게 믿기지가 않더라구요. 내가 그때 상황에 있었더라면... 그래서 고모부의 모습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이 영상을 보고 그때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픈데 영상이 그 마음을 대변해주니까 감사한것 같아요 아리님도 이번 영상 녹음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벌써 라이브도 얼마 안남았군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고 우리 라이브에서 만나요 ㅎㅎ 고맙습니다. 정말 ㅎㅎ
이 영상을 보고나서 평소에 친한 선생님이 기억나네요. 방과후랑 수업도 집중하면서 듣고, 수업이 끝나면 일부로 남아서 뒷정리도 하면서 쌤이랑 대화하면서 즐거운 학교생활보내다가 갑자기 차사고로 떠나신 선생님이 그리워요. 그쌤이 있었기에 제 학교생활이 웃을수 있는 날이 많아졌고, 학업에도 도움을 줬는데 감사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해 미안해지네요. 선생님 저를 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아리누나 매번 새로운 영상이 저를 다시보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제 인생은 생각보다 소중한 사람이 많고 사랑받은걸 알게되요.💛
아리누나 저왔어요 ㅎㅎ 오늘은 뭐랄까 너무 슬프네요 ㅠㅠ 이별은 언젠가 해야하지만 할때마다 슬프고 정말 하기힘든 것 같아요 ㅠㅠ 오늘은 뭔가 듣는 내내 슬퍼서 눈물 흘리며 듣게 되네요 이게 실제로 일어나면 정말 슬플것 같아요 ㅠㅠ😭😭😭 누나는 제발 오래오래 저의 옆에 있어주세요 부탁 드릴게요 늘 응원하고 잘되기를 기도할게요 오늘은 슬퍼서 끝까지 못들을것 같아요 ㅠㅠ 늘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아리누나 저의 마음 다 아시죠 사랑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ㅠ 이번 롤플은..ㅠㅠ 너무나 슬픈.. 롤플이네요. ㅠㅠ 먼저 떠난이에 대한 그리움과.. 더 잘해주지 못한.. 기억이.. 마음이.. 더욱 큰.. 그리움과 후회가 가득한.. . 영화 내 머릿속에 지우개. 가 생각나네요.. 우시는 모습이.. 너무 슬프게 느껴지네요 오늘따라.. 죽음이라는 건.. 남겨진자에겐.. 이런 느낌일까..?? 떠난 사람은 말이 없는데.. 살아있는 사람에겐..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죠.. 미쳐 못 전한.. 얘기... 들 하는..언젠가는 모두 경험하게 될... 아직 오진 않은.. 미지의.. 알지 못할... 마지막 정착지이지만.. ;;; )) 아마... 오늘 그리워 하는... 그분께서.. 하늘에서 편히... 쉬면서.. 웃으면서.. 잘 듣고 계실거라 믿어요.. 누구나.. 이별의.. 사별의 경험을 하게 되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오늘 더 좋아해주고. 사랑하는 말을... 마음 껏 해줘야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더욱 소중히 생각하며... 인간적으로 잘 대해주는게.. 본분을 다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라님의... 아련한... 슬픈.. 목소리가... 크게 다가오는.... 이제 볼 수는 없지만... ~ 이렇게라도... 속마음을 고백하는.. 못전한 얘기를 이렇게 하는 게.. 그분에게도.. 이제 진심으로 다가올...~ 오빠도.. 좋아하지 않을까.. 하네요.. ;;; _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라며.. (극 중이지만...)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아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좋아요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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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도 울겠네..
아리님항상많이힘내세요~~^^💪💪💪💪💪날씨가너무쌀쌀하는데감기조심하세요~~^^
저는 오늘 이 롤플 들으면서 한가지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살아주세요! 어떻게든 살아주세요!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아리님이 계속 격려해주는 느낌이 들어요! 엄청 따뜻하게!😊 아리님 덕분에 하루를 버틸 수 있었고 또 하루를 버틸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잔한 울림이 있네요!
오늘 asmr도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참 슬프네요 오랜만의 라이브가 정말 코 앞으로 다가온게 사람을 설레게 만드네요 금요일 영상도 잘 들을게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죽은 사람과 하는 마지막 대화라는 소재를 이렇게 잘 풀어주셔서 많이 울컥하네요..ㅎㅎ 하늘에게 지켜봐달라는 말 제가 돌아가신 분께 했었던 말이라서 그런지 오늘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리님😊
아리님 asmr은 주제들이 제 인생이랑 겹치는게 많아서 다른거랑다르게 더 위로를 많이 받는답니다! 저도5년전에 떠나보낸 애인이 있어서 지금도 자주 생각나고 가끔 눈물을 흘리는데 힘들때면 더 생각나서 슬프게하는데 요즘 지쳐가지구 자주떠올랐는데 이거들으면서 마음좀 가라앉혀야겠네요 오늘은 평소보다 더 고마워요 아리님:) 잘들을게요!
ㅜㅠ 슬퍼요..😭 이별 싫어요ㅠㅠ 영원히 못본다니... 진짜 말로 표현못할아픔이 느껴지네요
오늘 영상 정말 슬픈 것 같아요.. 들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울컥하는 부분도 있었네요😢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내일 라이브에서 봬요:)
아리님의 영상은 정말 단편영화같아요 그래서 머릿속에서 장면이 떠올라서 영상에 더욱 몰입하게 되요
아리님께서 이 영상에 하고 싶은 말들이 많다고 하시니까 내일 라이브는 꼭 꼭 보러갈게요
그리고 아리님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구 힘내세요~~
아리님, 그리고 아랑님들 모두 모두 화이팅~!!!!
안녕하세요 아리님 ㅎㅎ
오늘 영상 주제는 정말 무겁고 슬픈 영상이군요
뭔가 의도된건지 모르겠는데 전편의 이야기랑 연결이 너무 잘 되는 것 같네요.
초반에 그 안개? 그게 사라지는 연출에 1차로 소름이 돋았어요.
사랑하는 애인을 떠나보낸 슬픔이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만약 애인을 떠나보낸다면 제일 후회되는 것은 영상에 나온 것처럼
그 상황에 곁에 있어주지 못한 것. 이거겠네요.
"내가 만약 그 상황에 그대 곁에 있었더라면...이런 상황이 생겼을까"
이 영상을 보면서 저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근데 중간에 "왜 날 두고 갔어?" 이 말이 너무 마음에 콕 박혔어요..
왤케 이번 영상은 마음에 여운이 남는 말들이 많을까요...
정말 여주는 시간을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상황으로 돌아가고 싶어하겠네요.
저라도 그럴것 같아요.
전 만약 시간을 돌린다면 고모부가 돌아가시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가끔 꿈속에 고모부가 나오면 꿈에서 미친듯이 울면서 잠을깨는데 너무 보고 싶더라구요
항상 놀러가면 반겨주시고 어릴적부터 아껴주시던 그 고모부가 이 세상에 없다는게
믿기지가 않더라구요. 내가 그때 상황에 있었더라면...
그래서 고모부의 모습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이 영상을 보고 그때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픈데 영상이 그 마음을 대변해주니까
감사한것 같아요
아리님도 이번 영상 녹음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벌써 라이브도 얼마 안남았군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고 우리 라이브에서 만나요 ㅎㅎ
고맙습니다. 정말 ㅎㅎ
오늘도 잘 듣고가요
이별은 마음의 가장 큰 고통인거 같아요 어쩔수 없다는걸 알지만 부정하고 싶고 언제나 그랬듯이 옆에 있을것만 같고 공허한 느낌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슬프네요 ㅠ
죽은 사람과의 대화는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렸을때 사람들이 생각하는 소원이라고 하는데 이런 작품들의 엔딩은 대부분 너무 슬프네요.....
영원히 사랑하는 사람을 못본다면 너무 슬플거같아요 ㅠㅠ
그 사람도 아리님이 안 우는걸 바랄거에요...
울지마요...
아... 제가 원래 눈물이 잘 안 나는 사람인데....
그래서 그런지 눈물은 안 나네요... 훌쪅
감
동 될뻔
이 영상을 보고서 제가 고민 상담 해준 사람이 떠오르네요. 그분도 남친이 먼저 하늘나라로 가서 되게 슬퍼햇는데.... 이렇게 보니 저도 그분이 다시 떠올라서 아무래도 이 영상은 더이상의 재생이 불가할것같네요. 그분이 떠올라서 계속 힘드네요.
고통이 없는곳 이제는 아프지 않은곳..
진짜 이번 asmr은 너무 슬퍼요 ㅠㅠ...좋긴 한데 진짜진짜 슬퍼요 누나ㅠㅠ 잘 들었어요!!
이 영상을 보고나서 평소에 친한 선생님이 기억나네요. 방과후랑 수업도 집중하면서 듣고, 수업이 끝나면 일부로 남아서 뒷정리도 하면서 쌤이랑 대화하면서 즐거운 학교생활보내다가 갑자기 차사고로 떠나신 선생님이 그리워요.
그쌤이 있었기에 제 학교생활이 웃을수 있는 날이 많아졌고, 학업에도 도움을 줬는데 감사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해 미안해지네요.
선생님 저를 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아리누나 매번 새로운 영상이 저를 다시보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제 인생은 생각보다 소중한 사람이 많고 사랑받은걸 알게되요.💛
댓글 잘 안다는데 언제 삭제 할지 모르지만 10:00부터는 뭔가 찔리네요... 주변사람들에게 미안하고 그러다 또 이런 내가 싫고...
왜 도와드린분들보다 못도와드린 분들이 더 셍각이날까요 제가 조금만 더잘했으면 조금만 더 위로해드렸다면 결과가 달랐을까? 살릴 수있었었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아요 죄책감이 너무많이 와요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간지....미안해요 미안해요 내가 결국 상처를 알아주지 못했내요.잡아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내잘못인것같아요 아니 내잘못이겠죠."나랑 마지막으로 대화해줘서 고맙다" 이말을들었을때 세상이 무너젔어요 어떻게든 그것만은 막으려고 했는대...못막아좄어요 어디있는지라도 알았으면 신고라도 해주었을텐데....그리고 죄책감을 씻으려고 "최선을 다했다"라고 생각하러는 내가,내자신이 너무 미워요.... 그분하고 저는 그 마지막순간에 만나서 나눈 문자 몆통이 전부지만 얼굴도 모르지만 저한텐 너무 존제만으로도 소중한 존재였어요 미안해요 많이 보고싶어요.
죄송해요 기분좋게 영상보러오셨을탠데 너무힘들어서 그낭 말할곳이 필요했어요.이거 읽으시는 모든분들 이말 꼭 기억해주세요 적어도 저에겐 당신이 소중해요 그런생각하지 말아요....제발......
ㅠㅠㅠㅠㅠㅠ아리누나 오늘 엄청 슬퍼ㅠㅠㅠㅠ사랑하는사람이 더 이상 내 옆에 있지않으면 얼마나 큰상처가 될까요ㅠㅠ
너무 슬퍼요.....ㅠㅠ
너무 슬퍼서 못 보겠다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 슬픈 건 슬픈 것일 뿐. 절대 추억 될 수 없는
근데 여기서는 5분이 상당히 기네요 ㄴㅇㅅ
😢😢ㅠ
아리누나 저왔어요 ㅎㅎ
오늘은 뭐랄까 너무 슬프네요 ㅠㅠ
이별은 언젠가 해야하지만 할때마다 슬프고 정말 하기힘든 것 같아요 ㅠㅠ 오늘은 뭔가 듣는 내내 슬퍼서 눈물 흘리며 듣게 되네요 이게 실제로 일어나면 정말 슬플것 같아요 ㅠㅠ😭😭😭 누나는 제발 오래오래 저의 옆에 있어주세요 부탁 드릴게요
늘 응원하고 잘되기를 기도할게요 오늘은 슬퍼서 끝까지 못들을것 같아요 ㅠㅠ
늘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아리누나 저의 마음 다 아시죠 사랑합니다♥♥♥
결국 자살했구나 ㅠㅠ
잘 들었습니다 ~~~
ㅠ
이번 롤플은..ㅠㅠ
너무나 슬픈.. 롤플이네요.
ㅠㅠ
먼저 떠난이에 대한 그리움과..
더 잘해주지 못한.. 기억이.. 마음이..
더욱 큰..
그리움과 후회가 가득한..
. 영화 내 머릿속에 지우개.
가 생각나네요..
우시는 모습이.. 너무 슬프게 느껴지네요 오늘따라..
죽음이라는 건.. 남겨진자에겐.. 이런 느낌일까..?? 떠난 사람은 말이 없는데..
살아있는 사람에겐..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죠.. 미쳐 못 전한.. 얘기... 들
하는..언젠가는 모두 경험하게 될... 아직 오진 않은..
미지의.. 알지 못할...
마지막 정착지이지만..
;;; ))
아마... 오늘 그리워 하는... 그분께서.. 하늘에서 편히... 쉬면서..
웃으면서.. 잘 듣고 계실거라 믿어요..
누구나.. 이별의.. 사별의 경험을 하게 되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오늘 더 좋아해주고. 사랑하는 말을... 마음 껏 해줘야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더욱 소중히 생각하며... 인간적으로 잘 대해주는게..
본분을 다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라님의...
아련한... 슬픈.. 목소리가...
크게 다가오는....
이제 볼 수는 없지만... ~
이렇게라도... 속마음을 고백하는..
못전한 얘기를 이렇게 하는 게..
그분에게도.. 이제 진심으로 다가올...~
오빠도.. 좋아하지 않을까..
하네요..
;;; _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라며..
(극 중이지만...)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아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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