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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는 가사가 좋은 노래구나 생각하고 말았는데, 직장에서 털리고 앞이 깜깜한 지금은 자기전에 눈물 한바가지 흐르게 하네. 유느님은 스무살에 하던 고민을 왜 나는 내일모레 서른인데도 끌어안고있을까.
마흔 일곱에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은 이도 있습니다.종종 듣곤하지요.됩니다.힘내세요!
진짜 그땐 내일 뭘할지 몰랐는데말하는대로 될지도 몰랐는데지금은 알지 말하는대로 된다는걸왠지 눈물이 나는
초6때 들었을땐 그냥 노래가 좋아서 들었는데 이 노래를 지금 20년뒤 다시 들어보니까 뭔가 확 와 닿는다😢
20년이 안지낫는데 뭐라는거?
스무살 지나서를 잘못 말한듯..
30살이 훌쩍 넘었는데도 인생은 아직도 이 가사의 초반부 같습니다... 항상 안되고 항상 못하고 나는 도대체 언제쯤이어야 어엿하게 성장하고 남들처럼 어른되는거지?
전 내일모레 오십입니다.저는 지금도 이 가사에 되네이며 스스로 힘내고 있습니다.인생에 늦은 나이란 없어요.오늘이 내 인생에 가장 빠른 시작입니다. 화이팅^^
당신에겐 늦었습니다
3주 전에 내일모레 50이었다면 지금은 50세 되셨겠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꿈을 향해서 새롭게 달려갑니다. 공부 전에 말하는 대로를 들으면서 다짐하면서 공부해요. 20대 중반부터 예전부터 고개 저으며 포기한 꿈을 시도해봅니다.
꾸준히 끝까지 하면 이룰 수 있을 거예요!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내 뜻대로 되지않는구나...슬프고 힘들었지만소리한번 치고 버티다보니 자유로워지고 웃게 되고 삶이 별게 아니었구나~인생은 더하기 빼기!!!오늘도 감사합니다 😊
이적의 목소리는 정말 가슴깊은곳에 쿵떨어지는 뭔가를 준다
인생 돌아보게 하는 곡이네요 마치 제 애기 같아서 가사가 너무 좋아요 제가 이노래를 인생 곡인데요 위로다 되는 곡이네요 ~~^^
진짜 좋네요
내 인생을 일으켜준 노래...언제 들어도 좋다...
2024년 새해 첫 곡!! 올해는 반드시 마음먹은 대로 말하는 대로 해내겠습니다!! 제 꿈도 찾고 다시 열심히 살아가보겠습니다 새해 첫 곡으로 유느님 노래를 들으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D
나이 50인데도 들으면 눈물 광광납니다분명 긍정..희망을 주는 곡인데 왜이리 슬픈걸까요...ㅜㅜ
40대 중반이 되어도 하루하루 걱정근심으로 살아가요 그런데 이 노래 들으면 숨을 쉴 수 있더요 😅
진심 내 찬송가임
20대의 끝자락애서 그동안 일해온 직장을 그만두고 내 가슴을 뛰게하는 영화관련된 일을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이 새로운 세계에 어떻게 첫발을 디딜지 걱정은 태산이지만 내 마음속 작은 목소리가 이 길이 맞다고 말한다.인생은 말하는대로, 맘 먹은대로. 내 자신을 믿는다.
다들 어리구나 ...이제 20대인 나도 아는 유재석 노래 ....부럽다 그 젊음 그리고 얻고 싶다 이 노래를 처음 들으면서 느꼈던 위로, 내 학창 시절을 달래준 노래 ...
마음안정이되는 노래임.
좋은노래
가사가 왜케 다 하나하나 와닿네요.....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간지나서 알게됫지만 이노래 20살적 내가 계획한대로 일이 안되고 꼬일대로 꼬여서 마치 누군가에게 방해까지 받는느낌까지 들었을정도로 힘들었지만 "이제야 20살이니까 극복할수있어" 이런식으로 스스로를 다그치면서 살아오니 지금에서 되돌아보니 원하는대로 되었네요 그래서 그런가 힘들때마다 소녀시대 힘을내랑 말하는대로 이노래가 유독 생각나네요
하하 키작은아이 노래도 좋았지만 이노래는 감동이다 슬펐지
참좋은노래네요.감사합니다.❤
너무나 보석같은 노래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모두 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난 이노래 유재석건줄 몰랐는데 놀랐음
야 너두?
ㄹㅇㅋㅋ요
유재석의 20대 내용입니다
와 모르는 세대가 왔구나 ㄷㄷㄷ
처진 달팽이를 모르는구나.. 이 노래랑 압구정 날라리 완전 좋게 들었었는데..
노래란 이런 것. 와.. 좋다😊
유재석씨는 어떤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마음에 찾아온건지 궁금하네요 ㅎㅎ.저도 하나 있는데 그거 있으니 인생이 두려울게 없네요 .
뭐, 뭔데요? 갈쳐 주세요오.. (진짜 궁금..@@)
저도 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이적은 천재가 아닐까 ?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좋은노래..
제 일기장인가요 😢
50 넘어도 여전히........
이적은참좋은 가수 음악가 아티스트
말하는대로 제발..
작사는 누가 한 거죠? 너무 좋은데요
유재석이 이적한테 자신의 얘기를 해주고 이적이 그걸 가사로 썼죠..
마음 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군대 기상직후에 틀어줬었는데
헐이노래가..유재석꺼?
유재석한테는 20대가 힘들었는데 나는 30대가 힘들었다 ㅋ
고시합격을 만들어준 노래 유느님❤
❤
사실은 한번도 미친듯 그렇게 달려본 적이 없었다는것을 생각해봤지 일으켜세웠지 내 자신을
미미미누 보고 왔음 개추
방학숙제 하기싫다 ㅠ
25만원 잃어버려ㅓㅆ습니다 도와주세요
고등학생때는 가사가 좋은 노래구나 생각하고 말았는데, 직장에서 털리고 앞이 깜깜한 지금은 자기전에 눈물 한바가지 흐르게 하네. 유느님은 스무살에 하던 고민을 왜 나는 내일모레 서른인데도 끌어안고있을까.
마흔 일곱에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은 이도 있습니다.
종종 듣곤하지요.
됩니다.
힘내세요!
진짜 그땐 내일 뭘할지 몰랐는데
말하는대로 될지도 몰랐는데
지금은 알지 말하는대로 된다는걸
왠지 눈물이 나는
초6때 들었을땐 그냥 노래가 좋아서 들었는데 이 노래를 지금 20년뒤 다시 들어보니까 뭔가 확 와 닿는다😢
20년이 안지낫는데 뭐라는거?
스무살 지나서를 잘못 말한듯..
30살이 훌쩍 넘었는데도 인생은 아직도 이 가사의 초반부 같습니다... 항상 안되고 항상 못하고 나는 도대체 언제쯤이어야 어엿하게 성장하고 남들처럼 어른되는거지?
전 내일모레 오십입니다.
저는 지금도 이 가사에 되네이며 스스로 힘내고 있습니다.
인생에 늦은 나이란 없어요.
오늘이 내 인생에 가장 빠른 시작입니다. 화이팅^^
당신에겐 늦었습니다
3주 전에 내일모레 50이었다면 지금은 50세 되셨겠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꿈을 향해서 새롭게 달려갑니다. 공부 전에 말하는 대로를 들으면서 다짐하면서 공부해요. 20대 중반부터 예전부터 고개 저으며 포기한 꿈을 시도해봅니다.
꾸준히 끝까지 하면 이룰 수 있을 거예요!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내 뜻대로 되지않는구나...슬프고 힘들었지만
소리한번 치고 버티다보니 자유로워지고 웃게 되고 삶이 별게 아니었구나~인생은 더하기 빼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이적의 목소리는 정말
가슴깊은곳에 쿵떨어지는 뭔가를 준다
인생 돌아보게 하는 곡이네요 마치 제 애기 같아서 가사가 너무 좋아요 제가 이노래를 인생 곡인데요 위로다 되는 곡이네요 ~~^^
진짜 좋네요
내 인생을 일으켜준 노래...언제 들어도 좋다...
2024년 새해 첫 곡!! 올해는 반드시 마음먹은 대로 말하는 대로 해내겠습니다!! 제 꿈도 찾고 다시 열심히 살아가보겠습니다 새해 첫 곡으로 유느님 노래를 들으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D
나이 50인데도 들으면 눈물 광광납니다
분명 긍정..희망을 주는 곡인데 왜이리 슬픈걸까요...ㅜㅜ
40대 중반이 되어도 하루하루 걱정근심으로 살아가요 그런데 이 노래 들으면 숨을 쉴 수 있더요 😅
진심 내 찬송가임
20대의 끝자락애서 그동안 일해온 직장을 그만두고 내 가슴을 뛰게하는 영화관련된 일을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이 새로운 세계에 어떻게 첫발을 디딜지 걱정은 태산이지만 내 마음속 작은 목소리가 이 길이 맞다고 말한다.
인생은 말하는대로, 맘 먹은대로. 내 자신을 믿는다.
다들 어리구나 ...이제 20대인 나도 아는 유재석 노래 ....부럽다 그 젊음 그리고 얻고 싶다 이 노래를 처음 들으면서 느꼈던 위로, 내 학창 시절을 달래준 노래 ...
마음안정이되는 노래임.
좋은노래
가사가 왜케 다 하나하나 와닿네요.....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간지나서 알게됫지만 이노래 20살적 내가 계획한대로 일이 안되고 꼬일대로 꼬여서 마치 누군가에게 방해까지 받는느낌까지 들었을정도로 힘들었지만 "이제야 20살이니까 극복할수있어" 이런식으로 스스로를 다그치면서 살아오니 지금에서 되돌아보니 원하는대로 되었네요 그래서 그런가 힘들때마다 소녀시대 힘을내랑 말하는대로 이노래가 유독 생각나네요
하하 키작은아이 노래도 좋았지만
이노래는 감동이다 슬펐지
참좋은노래네요.감사합니다.❤
너무나 보석같은 노래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모두 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난 이노래 유재석건줄 몰랐는데 놀랐음
야 너두?
ㄹㅇㅋㅋ요
유재석의 20대 내용입니다
와 모르는 세대가 왔구나 ㄷㄷㄷ
처진 달팽이를 모르는구나.. 이 노래랑 압구정 날라리 완전 좋게 들었었는데..
노래란 이런 것. 와.. 좋다😊
유재석씨는 어떤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마음에 찾아온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저도 하나 있는데 그거 있으니 인생이 두려울게 없네요 .
뭐, 뭔데요? 갈쳐 주세요오.. (진짜 궁금..@@)
저도 님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이적은 천재가 아닐까 ?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좋은노래..
제 일기장인가요 😢
50 넘어도 여전히........
이적은참좋은 가수 음악가 아티스트
말하는대로 제발..
작사는 누가 한 거죠? 너무 좋은데요
유재석이 이적한테 자신의 얘기를 해주고 이적이 그걸 가사로 썼죠..
마음 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군대 기상직후에 틀어줬었는데
헐이노래가..유재석꺼?
유재석한테는 20대가 힘들었는데 나는 30대가 힘들었다 ㅋ
고시합격을 만들어준 노래 유느님❤
❤
사실은 한번도 미친듯 그렇게 달려본 적이 없었다는것을 생각해봤지 일으켜세웠지 내 자신을
미미미누 보고 왔음 개추
방학숙제 하기싫다 ㅠ
25만원 잃어버려ㅓㅆ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