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정도전, 이성계를 만난 날ㅣKBS 140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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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vegancafes6602
    @vegancafes6602 ปีที่แล้ว

    방송일 기재 좋습니다.
    방송 다시 보기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ปีที่แล้ว +2

    정치적 가치관의 대립은 사랑하는 사람들도 갈라지게 헀군요.

  • @Dog-xl7ms
    @Dog-xl7ms ปีที่แล้ว

    고려말 시리즈 넘 재밌음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ปีที่แล้ว +1

    이성계가 난을 일으킨후 상당수의 세가들이 주원장에게 붙었고
    일부는 독립해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후 이성계는 심양에서 한반도로 남하를 시작하게 됩니다.
    주원장이 제후국인 송을 정통성으로 삼은 것은 당시로서는 불가피한 선택이였으나, 정통성이 약했음으로 고려의 출병은 정당한 것이였습니다. 요동의 오른쪽인 황하강을
    경계로 아래쪽을 인정하고 추후에 양자강 아래쪽을 찾는다는 것이 고려조정의 생각 이였습니다.
    주원장의 고향은 전주 외곽의 임안이였으나, 양주가 임안으로 전략적인 비정이 이루어지면서 양주 사람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개경은 지명이 아니며 고유명사와 같습니다. 왕이 있는 곳이 곳 서울이 열리는 것입니다.
    송나라 수도 개봉'임안'은 제후와 신하를 나타냄으로 고려의 위상이 무엇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 @형님-y1h
    @형님-y1h ปีที่แล้ว

    정도전은 이성계의 동북면 최강의 가별초의 위용을 보고 고려를 뒤집을수 있다고 판단했음. 이성계가 이끄는 별초들은 나하추의 회전도 격파하고 왜의 대군도 부숴버릴정도로 강력한 집단이었음.동시대 주원장의 황제 직속부대와 붙어도 꿀리지않음

  • @77taegukgi
    @77taegukgi ปีที่แล้ว

    고려왕이 심양왕(만주)까지 겸하고 있었던 적이 있지 않나요?
    고려가 좀더 정상적이었다면
    명이 원을 쫓아낼 때 줄을 잘서서 만주까지 차지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물론 한족 국가들이 만주에 통일왕조가 들어서는 것은 극도로 혐오했으니 실행될리는 없었겠지만요.

  • @zzongzzong_
    @zzongzzong_ ปีที่แล้ว +2

    꾸준한 방영을 위해 좋아요 좀 많이 눌러주세요

  • @이동규-j7n
    @이동규-j7n ปีที่แล้ว

    我 ,가 알기로는, 정도전 은, 방원 ( 태종 )의 손 (手 ) 에,,,,
    무학 대사, (양주 회암사 주지 )는,태조,이성계 의 点,괴로 유명?.

  • @우리부모-h9j
    @우리부모-h9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류근 논리면 우리도 지금 북한이랑 전쟁해서 통일하면 되는거임. 희생이 크더라도 500년 뒤에 후손들은 좋아하겠지? 저 당시 살았던 백성들 생각은 ㅈ도 안 하는 개논리.

  • @whysolution
    @whysolution ปีที่แล้ว

    최영 이성계는 왜군 홍건적 등도 두려워했던 레전드 조합이었지

  • @whom9115
    @whom9115 ปีที่แล้ว

    코메디같이 진행하는자질부족 진행진 출연자 교체

  • @김병수-g1j
    @김병수-g1j ปีที่แล้ว

    난 위화도 회군이 옳다고 여긴다.
    당시 명나라와 장기전으로 들어간다면
    고려는 결국 명나라에게 심각한 타격을 입었을테니

    • @pus6646
      @pus6646 ปีที่แล้ว

      근데 왜 알아서 숙이고 들어가냐고

  • @냐옹화상
    @냐옹화상 ปีที่แล้ว

    징기즈칸 나폴레옹 앞에 내놓아도 꿀릴 것 없는 두영웅 조선의 건국에 감사감사드리고 영광영광을 바치자. 빈부도농수지남녀 격차 대한을 말하는 헬조선이라는 밀도 숟가락 물자. 혁명으로 열린사회 려말선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