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좋아요와 댓글은 다음 영상을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영상 속 그림 출처 : @wonny_drawing •가사 한번에 보기( ˆ͈̑꒳ˆ͈̑ )੭♡ you think you could like me 오늘 너의 입술에 어떤 향을 남길지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알고 싶게 만들지 숨기지는 않아요 다른 의도는 없고 감각 속에 몸을 맡겨요 잠을 자고 눈을 뜨고 마주치는 너의 환상 when I flick a pencil 한 발자국 뒤에 서서 잊혀 지지 않을 장면, 깨고 싶지 않은 침묵 가본 적이 없는 거리 오해할까 봐 말하는데 괜찮냐고 안 물어도 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희 들에 얼굴들은 왜 내가 불행하다고만 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Don't look at me with those your eyes 걱정 마 난 괜찮아 많고 많은 그림자 중에 그저 하나일 뿐이야 너와 난 똑같아 It? will? be? the? same 웃음 속엔 짙은 이야기를 품은 결말 속에 나를 던져놔 Close to you Close to you 너희들의 얼굴 들은 왜 내가 불행하다고만 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Close to you Close to you Close to you Close to you
베댓보고 처음엔 읭? 했는데 가사를 곱씹어보니 나도 돌아가신 할머니랑 그냥저냥 자주 보고 지냈지만 특별히 나를 아껴 다정하게 대해주시지도 않으셨고 나 또한 애살있게 굴지않는 사이었음.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내가 할머니랑 딱히 오래 대화한적도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장례식장에서 할머니한테 나는 어떤 사람이었던가, 나에게 할머니는 특별한 존재였던가?라는 생각이 들었음.. 발인할때도 다들 울면서 이런저런 말을 하는데 난 뭐라고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더라 '오늘 너의 입술에 어떤 향을 남길지' 이 가사가 그때의 상황같음 다들 할머니 돌아가셨다하면 날 위로하고 괜찮냐 묻는데 난 솔직히 그냥그런 감정이었고(오해할까봐 말하는데 괜찮냐고 안 물어도 돼) 머리크고 장례식 몇번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생각보다 장례식장이 엉엉울고 암울한 분위기가 아니고 다들 웃기도하고 그럼..근데 난 뭔가 생각이 많아져서 그렇게는 못 웃겠더라ㅎㅎ..이 부분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싶은데 그게 잘 안 돼'와 부합하는거 같음 확실히 가사를 내 경험과 맞추어보니 단순한 사랑노래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듬
you think you could like me 오늘 너의 입술에 어떤 향을 남길지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알고 싶게 만들지 숨기지는 않아요 다른 의도는 없고 감각 속에 몸을 맡겨요 잠을 자고 눈을 뜨고 마주치는 너의 환상 when I flick a pencil 한 발자국 뒤에 서서 잊혀 지지 않을 장면, 깨고 싶지 않은 침묵 가본 적이 없는 거리 오해할까 봐 말하는데 괜찮냐고 안 물어도 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희 들에 얼굴들은 왜 내가 불행하다고만 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Don't look at me with those your eyes 걱정 마 난 괜찮아 많고 많은 그림자 중에 그저 하나일 뿐이야 너와 난 똑같아 It? will? be? the? same 웃음 속엔 짙은 이야기를 품은 결말 속에 나를 던져놔 Close to you Close to you 너희들의 얼굴 들은 왜 내가 불행하다고만 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Close to you Close to you Close to you Close to you
유라님 가사가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얘기라는데 의외라는 반응이 너무 많네요. 이해를 돕고자 제 나름의 해석을 써봤습니다. (생전의 할머니 시점 - 유라와 대화중) you think you could like me 오늘 너의 입술에 어떤 향을 남길지 (입술의 향 = 아예 말을 하진 않았어도 느껴지는, 입안에 맴도는 말이나 생각 오늘 너의 입술에 남을 향 = 오늘 대화 이후 너가 하게 될 생각, 나에 대한 인상) (아마 할머니와 싸웠다거나 서먹해졌거나 하는 일이 있었던 듯해요. 돌아가시기 직전에 서로 얼굴 보고 얘기하다보니 풀리는 중인듯, 그걸 눈치채고(느끼고) 하시는 말이 "이제는 너가 날 좀 다시 좋아하려나, 오늘이 가면?")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알고 싶게 만들지 숨기지는 않아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냐구? 그래 궁금하겠지 그런 것도, 대답해줄게) 다른 의도는 없고 감각 속에 몸을 맡겨요 (근데 난 그런 대화보다는 그저 얼마 못 볼 우리 손녀 얼굴 보고 목소리 듣는 게 좋구나) 잠을 자고 눈을 뜨고 마주치는 너의 환상 (병상에 누워만 지내면서도 맨날 너를 생각한단다) when I flick a pencil 한 발자국 뒤에 서서 (유라 시점으로 변환, 가사 작성중) 잊혀 지지 않을 장면, 깨고 싶지 않은 침묵 (할머니의 마지막과 그 곁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회상) 가본 적이 없는 거리 (장례식 혹은 위로연) 오해할까 봐 말하는데 괜찮냐고 안 물어도 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희 들에 얼굴들은 왜 내가 불행하다고만 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말 그대로...)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저 진짜 괜찮으니까 그만 신경쓰세요.)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장례식 등에서 만난 사람들이 위로하고 있는 듯, 조부모쯤 되면 막상 본인은 별로 안 친한 사람들, 잘 모르는 사람들 다 오기 마련)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가 좋아하는 노래라 가끔 들으러 와 우리가 아직까지도 같이했으면 좋겠지만 내 실수아닌 실수로 헤어지게 되었어 나는 공부중이니까 꼭 서울에서 너가 못보아도 좋으니까 나만 보아도 좋으니까 만났으면 좋겠다 미안.. 오래 걸릴거 같아서 그리고 또 미안 아직도 너를 못 잊어서 너는 이미 다 잊은것 같이 행동하는데 나는 아직 기억이 많아서 못 잊겠다 우리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거야 열심히 살지는 처음보다 못하지만 열심히 살아볼게.
0:230:230:230:230:23 you think you could like me (유 팅크 유 콜드 라잌 미) 오늘 너의 입술에 어떤 향을 남길지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알고 싶게 만들지 숨기지는 않아요 다른 의도는 없고 감각 속에 몸을 맡겨요 잠을 자고 눈을 뜨고 마주치는 너의 환상 when I flick a pencil (윈 아이 피크 어 펜설) 한 발자국 뒤에 서서 잊혀 지지 않을 장면 깨고 싶지 않은 침묵 가본 적이 없는 거리 오해할까 봐 말하는데 괜찮냐고 안 물어도 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희 들에 얼굴들은 왜 내가 불행하다고만 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Don't look at me with those your eyes (돈 룻 엣 미 어 뜨ㅅ 유얼 아이스) 걱정 마 난 괜찮아 많고 많은 그림자 중에 그저 하나일 뿐이야 너와 난 똑같아 lt? will? be? the? same (잇 윌 베러 세임) 웃음 속엔 짙은 이야기를 품은 결말 속에 나를 던져놔 Close to you Close to you (클로스 투 유 코스 투 유) 너희들의 얼굴 들은 왜 내가 불행하다고만 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Close to you (클로스 투 유) Close to you (클로스 투 유) Close to you (클로스 투 유)
약간 소설하나 써보자면 회사 상사로 만난 전남친이 나를 알아봤으면하는 기대했는데 막상 1대1로 만나니까 겁나 어색한거 근데 마침 그때가 원룸살이하던 내가 딱 힘든 시기였던거 그렇게 주말인 다음날 원룸 주인이 방값 안내면 내쫗겠다는걸 상사,그니까 전남친이 본거야 나는 약간 기대하면서 월요일이니까 출근했는데 전남친은 날 무시하는거 내심 기대하면서 간건데 무시하니까 슬프고 무조건 도와줄거라고 생각한게 웃기고 그런거지 그렇게 투잡뛰다가 과로로 쓰러졌는데 회사 동료,후배,상사 다 병문안 왔는데 전남친만 안온거,그렇게 다 괜찮아지고 다시 건강해질때까지 한번도 안온거 그래서 역시 아무사이 아니구나 하면서 회사갔는데 상사(전남친)는 뺑소니로 혼수상태고 내가 상사 전여친이라는거 알아서 일부로 말안한거라는거지 그래서 내가 어떻게 전여친이라는거 알았냐니까 동료 전부가 상사가 전여친을 그렇게 못잊었다고 맨날 전여친 이야기만 했다고 하는거지 근데 어느날 전남친 회식에서 술취해서 대려가려고 갔는데 그때 전여친이 나인걸 알아버린거지... 라고 망상한번 해봤어
![[Watch Party] APL 2024 Bacon Time Vs Hong Kong Attitude ชนะเข้ารอบ](http://i.ytimg.com/vi/ikUfW81sDa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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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그림 출처 : @wonny_drawing
•가사 한번에 보기( ˆ͈̑꒳ˆ͈̑ )੭♡
you think you could like me
오늘 너의 입술에 어떤 향을 남길지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알고 싶게 만들지 숨기지는 않아요
다른 의도는 없고 감각 속에 몸을 맡겨요
잠을 자고 눈을 뜨고 마주치는 너의 환상
when I flick a pencil 한 발자국 뒤에 서서
잊혀 지지 않을 장면, 깨고 싶지 않은 침묵
가본 적이 없는 거리
오해할까 봐 말하는데
괜찮냐고 안 물어도 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희 들에 얼굴들은 왜 내가 불행하다고만 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Don't look at me with those your eyes
걱정 마 난 괜찮아
많고 많은 그림자 중에
그저 하나일 뿐이야
너와 난 똑같아
It? will? be? the? same
웃음 속엔 짙은
이야기를 품은
결말 속에 나를 던져놔
Close to you
Close to you
너희들의 얼굴 들은 왜
내가 불행하다고만 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Close to you
Close to you
Close to you
Close to you
이 노래 중독되서 나도 모르게 들려서 듣고 또 듣는 곡!!
베댓보고 처음엔 읭? 했는데 가사를 곱씹어보니 나도 돌아가신 할머니랑 그냥저냥 자주 보고 지냈지만 특별히 나를 아껴 다정하게 대해주시지도 않으셨고 나 또한 애살있게 굴지않는 사이었음.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내가 할머니랑 딱히 오래 대화한적도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장례식장에서 할머니한테 나는 어떤 사람이었던가, 나에게 할머니는 특별한 존재였던가?라는 생각이 들었음..
발인할때도 다들 울면서 이런저런 말을 하는데 난 뭐라고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더라 '오늘 너의 입술에 어떤 향을 남길지' 이 가사가 그때의 상황같음
다들 할머니 돌아가셨다하면 날 위로하고 괜찮냐 묻는데 난 솔직히 그냥그런 감정이었고(오해할까봐 말하는데 괜찮냐고 안 물어도 돼)
머리크고 장례식 몇번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생각보다 장례식장이 엉엉울고 암울한 분위기가 아니고 다들 웃기도하고 그럼..근데 난 뭔가 생각이 많아져서 그렇게는 못 웃겠더라ㅎㅎ..이 부분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싶은데 그게 잘 안 돼'와 부합하는거 같음
확실히 가사를 내 경험과 맞추어보니 단순한 사랑노래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듬
아 소름돋는다 ㄹㅇ 이렇게 생각하고 썼을 수도 있을 듯... 나도 처음엔 읭 했는데... 갑자기할머니보거싶다ㅅㅂ
경험해본 사람만 아는 느낌
좋아했던 너가 이 노래 좋아하길래 언제나 항상 듣고있어
아 로맨틱해ㅠㅠ
왜 과거형인데...
좋아했던, 그러나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너가 자주 듣던 이 노래를
나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어버렸네
하아… 그러게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다 나 안 좋아하는 것 같을까..
보고싶다
이거 가사 유라님이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가사라고 하셨어요ㅜ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거같네요
헐 이게.???
가사가 전혀 그런쪽이 아니여서 몰랐네요...
전혀 그렇게 안보임
그런 안타까운 사연이...
@051 3 지금은 막혔는데 can i love 공식mp3 영상 댓글에 있었어요
계속 듣는데, 진짜 유라님 목소리는 뭔가 배경음악을 뚫고 시원하게 들림. 목욕하는데 어떤 노래 틀어도 유리님 목소리는 뚜렷함
유리라서
유리라서 투명하니까
@@Kushinada_Lucy 💕👍
@@Kushinada_Lucy 유라인데여,,
@@user-ro4zt8tj9f 저 댓글 다신 분이 오타로 유리라고 적으심...
유라 목소리는 진짜 국보급 🥰
음색쩐다,,,💖
언제 들어도 좋은 곡🧡❤️
이거 가사를 할머니에 대한 유라의 시점이 아니라 할머니 시점에서 보면 진짜 눈물납니다ㅜ
그건 진짜 슬퍼요....점점 기억은 가물어지는데, 자신도 슬프지만 한편으로 떠나가야할 사람의 이야기 같아서요
헉 이건 것 같아요
오늘 첨봤는데
노래에 되게 잘 어울리는 그림이네요 구독 하겠슴둥❤️👍👍
이걸 왜 이제 안거야ㅠㅠ목소리,분위기 완전 내취향..
내말이..
진짜..몇번을 들어도 안질리는..
you think you could like me
오늘 너의 입술에 어떤 향을 남길지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알고 싶게 만들지 숨기지는 않아요
다른 의도는 없고 감각 속에 몸을 맡겨요
잠을 자고 눈을 뜨고 마주치는 너의 환상
when I flick a pencil 한 발자국 뒤에 서서
잊혀 지지 않을 장면, 깨고 싶지 않은 침묵
가본 적이 없는 거리
오해할까 봐 말하는데
괜찮냐고 안 물어도 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희 들에 얼굴들은 왜 내가 불행하다고만 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Don't look at me with those your eyes
걱정 마 난 괜찮아
많고 많은 그림자 중에
그저 하나일 뿐이야
너와 난 똑같아
It? will? be? the? same
웃음 속엔 짙은
이야기를 품은
결말 속에 나를 던져놔
Close to you
Close to you
너희들의 얼굴 들은 왜
내가 불행하다고만 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Close to you
Close to you
Close to you
Close to you
🙊
❤
진짜아아ㅏ 명곡..유라 목소리 너무 좋음
감성 너무 제 스타일이세요 ..
옛날에 듣다가 요새 다시 듣기 시작했어요 항상 들어도 좋네요 :)
이런 가수는 어떻게 알게 되는거죠? 너무 좋네요 ..
너무 조아 ㅠ
영상 속 일러스트 오징어게임 나온 강새벽 정호연 배우님 닮았어요... 노래랑 잘 어울려요 🥺❤️
헐 그러고보니 그렇네 그 묘한 기시감을 해결했다
좆도 안닮음
@화월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러네요 😮
이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 분위기도 음색도 😢
헐 그림체가 너무 매력적이예요!!
제 최애노래,,,😍😍
처음 목소리가 진짜 대박이당...
그림 개이쁘다..
노래 진짜 좋다........
도입부에 띵똥띵이랑 목소리가 너무 좋다 ㅠㅠ
유라님도 진짜 미쳤지만 Meego님이 레알 진국인데... 왜 안 뜨는 거야...
1:35
이곡 찾고있었는데..알고리즘에 딱!나와서..🤍
노래 미쳤나 왜이리 좋은데
이 노래가 뭔가 후벼파는 기분이야… 감정에 잠기게하는 그런 기분이랑 느낌……….
분위기 넘흐 좋아요...♥ 여자분목소리 매력적👍
I’m a fan of this voice 😍😍👏
A-yo 풍자
와 개좋다
ㅘ 너무 좋다..
영상 속 그림처럼 생기신 분이 노래를 부르시는 게 그려지네요
🎶목소리 넘 조타🫨중독성 있네요🎵정말 완벽하네요🎉내취향 분위기 짱👍😶🌫️🙏🙏🫰💕
어쩌다 발견 했는데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에요 ( ˃̣̣̣̣o˂̣̣̣̣ )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혹시 경제환님의 노래도 아신다면 조심스럽게 신청합니다;)
노래 짱..ㅜ
몽환적이네요
졔리님 영상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uv youraa unique voice
우우옥... 노래 개좋ㄷ아...
왜 나보고 맨날 웃기만하냐고 바보냐고 하는데
당신은 나에대해 잘 알지도 못하잖아요
좋다
1:01 여기까지 너무 좋다
노래 너무 좋아
Can I Love
이건 한국음악계에 남을 명곡..세계적으로 알려졌음 좋겠다
작년에 이 노래 듣고 많이 울었는데
인프피 공감 곡..
그림 예쁘다
0:53
가사가 심장을 울리는군요 정말 아름다워요
ㅇ ㅣ 노래 나만 알고싶지만 이ㅁㅣ 많은 사람들이 아는 노래..흐규ㅠㅠ
ㄹ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다시 보니까 저 그림 정호연님이랑 닮았다
유라님 가사가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얘기라는데 의외라는 반응이 너무 많네요. 이해를 돕고자 제 나름의 해석을 써봤습니다.
(생전의 할머니 시점 - 유라와 대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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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의 입술에 어떤 향을 남길지
(입술의 향 = 아예 말을 하진 않았어도 느껴지는, 입안에 맴도는 말이나 생각
오늘 너의 입술에 남을 향 = 오늘 대화 이후 너가 하게 될 생각, 나에 대한 인상)
(아마 할머니와 싸웠다거나 서먹해졌거나 하는 일이 있었던 듯해요. 돌아가시기 직전에 서로 얼굴 보고 얘기하다보니 풀리는 중인듯, 그걸 눈치채고(느끼고) 하시는 말이 "이제는 너가 날 좀 다시 좋아하려나, 오늘이 가면?")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알고 싶게 만들지 숨기지는 않아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냐구?
그래 궁금하겠지 그런 것도, 대답해줄게)
다른 의도는 없고 감각 속에 몸을 맡겨요
(근데 난 그런 대화보다는 그저 얼마 못 볼 우리 손녀 얼굴 보고 목소리 듣는 게 좋구나)
잠을 자고 눈을 뜨고 마주치는 너의 환상
(병상에 누워만 지내면서도 맨날 너를 생각한단다)
when I flick a pencil 한 발자국 뒤에 서서
(유라 시점으로 변환, 가사 작성중)
잊혀 지지 않을 장면, 깨고 싶지 않은 침묵
(할머니의 마지막과 그 곁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회상)
가본 적이 없는 거리
(장례식 혹은 위로연)
오해할까 봐 말하는데
괜찮냐고 안 물어도 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희 들에 얼굴들은 왜
내가 불행하다고만 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말 그대로...)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저 진짜 괜찮으니까 그만 신경쓰세요.)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장례식 등에서 만난 사람들이 위로하고 있는 듯, 조부모쯤 되면 막상 본인은 별로 안 친한 사람들, 잘 모르는 사람들 다 오기 마련)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거 뜨기 전에 댓 먼저 박아야겟다
노래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이노랜제가 찜!!!!!
코스믹은 시그니처 사운드가 진짜 지림
와
너가 좋아하는 노래라
가끔 들으러 와
우리가 아직까지도 같이했으면 좋겠지만
내 실수아닌 실수로 헤어지게 되었어
나는 공부중이니까
꼭 서울에서 너가 못보아도 좋으니까
나만 보아도 좋으니까
만났으면 좋겠다
미안.. 오래 걸릴거 같아서
그리고
또 미안 아직도 너를 못 잊어서
너는 이미 다 잊은것 같이 행동하는데
나는 아직 기억이 많아서 못 잊겠다
우리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거야
열심히 살지는 처음보다 못하지만
열심히 살아볼게.
목소리 조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ㅏ타타타타타타타타차타타타탙
내 짝녀가 좋아한다해서 들으러 옴
아 존나 몽환적이여
Cosmic boy 좋지여... ㅜㅜ
11만회에서 보니깐 12만회 됐네요.. 혹시 제가 봐서 그런거라면 조금 신기..ㅎㅎㅎ 오랜만에 듣는데 이게 돌아가신 할머니 가사였다는것도 몰랐네요, 잘듣고갑니다~~~
전남친으로 가사 쓰고 질문받기 귀찮으니까 할기방패 쓴거지 저능1아들이 이렇게 잘 믿으니 ㅋㅋ
@@DEUX_X_MACHIN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3 0:23 0:23 0:23 0:23
you think you could like me
(유 팅크 유 콜드 라잌 미)
오늘 너의 입술에 어떤 향을 남길지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알고 싶게 만들지 숨기지는 않아요
다른 의도는 없고 감각 속에 몸을 맡겨요
잠을 자고 눈을 뜨고 마주치는 너의 환상
when I flick a pencil
(윈 아이 피크 어 펜설)
한 발자국 뒤에 서서 잊혀 지지 않을 장면
깨고 싶지 않은 침묵 가본 적이 없는 거리
오해할까 봐 말하는데 괜찮냐고 안 물어도 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희 들에 얼굴들은 왜 내가 불행하다고만 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Don't look at me with those your eyes
(돈 룻 엣 미 어 뜨ㅅ 유얼 아이스)
걱정 마 난 괜찮아 많고 많은 그림자
중에 그저 하나일 뿐이야 너와 난 똑같아
lt? will? be? the? same
(잇 윌 베러 세임)
웃음 속엔 짙은 이야기를 품은
결말 속에 나를 던져놔
Close to you Close to you
(클로스 투 유 코스 투 유)
너희들의 얼굴 들은 왜 내가 불행하다고만 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는 그냥 지나가 아니 그냥 스쳐가
우리 어떤 사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Close to you
(클로스 투 유)
Close to you
(클로스 투 유)
Close to you
(클로스 투 유)
close 도 코스가 아니라 클로스
@@abc-my7gm 이제 확인했네 수정 완료
could는 쿠드로 발음해요
think 팅크👉띵크
could 콜드👉쿠드
when 윈👉웬
flick 피크👉플리크
look 룻👉룩
those 뜨ㅅ👉도우즈
close 코스👉클로스
be? the? 베러👉비 더
@@abc-my7gm 노래에서 들리는대로 적은거 같음
그림 모델 정호연 닮았어용🤭🤭
가사가 정말 인프피스럽긴하네..ㅋㅋ
인프피스러운 게 뭔데 이거 사랑노래 아닌 건 아냐
이엔에프피
좆같은거 멈춰!
@@user-zd1kf1ys3g 그냥 인프피 ㅇㅈㄹ하는게 개좆같음
@@jawoninmugeuk 소올직히 인정 ㅋㅋ 뭐만하면 mbti 얘기야... 그냥 들으면 안되나 이런것 까지 사람 나누고 싶진 않는데..
아니 이거 그림 누가그렸어요 너무이뻐
2:48
이 노래 알고잇어서 가족들끼리 밥먹다가 티비 광고에 저 노래 나오길래 밥먹다 말고 일어나서 노래불럿엇는데..
무슨광고에 나왔어요?
@@user-ey1sf7mo6w 무슨 핸드폰 광고였나 에어팟 광고에서 나왔던걸로기억해영
@@user-cj5og9pw2x 아하 감사합니다
1:02
이 노래 뜻 보고 이게? 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할머니시라고 패륜패륜 하는데 할머니와 나 사이에도 갈등이 생길 수 있어요..
델리스파이스 고백 해주세요
그림 속 사람이 모델 정호연님 닮았어요...
천안 쌍용중학교 1학년 7반 학생이 추천해서 듣고 있어요♫
이런 비슷한 노래 추천 좀
코스믹 보이 - 겨울 (피쳐링. 선우정아, 유라)
제니 목소리에 목소리 더 굵어진 너낌
기분이 안좋아서 네 걱정을 했어
약간 소설하나 써보자면
회사 상사로 만난 전남친이 나를 알아봤으면하는 기대했는데 막상 1대1로 만나니까 겁나
어색한거 근데 마침 그때가 원룸살이하던 내가
딱 힘든 시기였던거
그렇게 주말인 다음날 원룸 주인이 방값 안내면 내쫗겠다는걸 상사,그니까 전남친이 본거야
나는 약간 기대하면서 월요일이니까 출근했는데
전남친은 날 무시하는거
내심 기대하면서 간건데 무시하니까 슬프고 무조건 도와줄거라고 생각한게 웃기고 그런거지
그렇게 투잡뛰다가 과로로 쓰러졌는데 회사 동료,후배,상사 다 병문안 왔는데 전남친만 안온거,그렇게 다 괜찮아지고 다시 건강해질때까지 한번도 안온거
그래서 역시 아무사이 아니구나 하면서 회사갔는데 상사(전남친)는 뺑소니로 혼수상태고
내가 상사 전여친이라는거 알아서 일부로 말안한거라는거지
그래서 내가 어떻게 전여친이라는거 알았냐니까
동료 전부가 상사가 전여친을 그렇게 못잊었다고 맨날 전여친 이야기만 했다고 하는거지 근데 어느날 전남친 회식에서 술취해서 대려가려고 갔는데 그때 전여친이 나인걸 알아버린거지...
라고 망상한번 해봤어
0:21
좋아요 700개 내가 가져간다
전참시 강다니엘님 뮤비에서 듣고 여기까지 왔어염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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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신 분 인스타 검색해도 안 뜨는데 바뀐거면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 Wonny_drawing ( Won 원 ) 작가님 입니다 😊
님들 Infp 인거 찍어볼게요
ㅁㅊ
@웃자 좀 웃어 흥
헐..? 당신 뭐에요 어케 안거야..
@@user-xx9rg7df9p 내가 인프피거든
@@user-is2fi4pt2p 허얼.. 멋지다..
2023 있나요?
이런 비슷한 분위기 노래 알려주세요ㅠㅠ
프리스타일 y, still with you
@@sujin344 복 받으세요👏👏😌💙💙
그래서 이거 이름이 뭔데요요용유ㅜㅠㅠㅠ
힘들다
노래에 나오는 유라님이 걸스데리 유라 님인가요 ??
아니요!
오징어게임 새벽이 아니냐?
이 노래 어디서 들었더라ㅠㅠㅠ
1:36 틱톡 아닐까 싶네용!!
그 삼성인가?? 무슨 전자기기 광고에 나왔어요!
잠만 이거 섬네일 이분 오징어게임에서 본거같다..
ㄹㅇㅋㅋ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존나 답답한데 답답한거 못참는데 다들 어디서 듣고 왔는지 알려주실분.
저는 여기요... 그림에 홀려서 들어옴
때껄룩이요
갤럭시 광고
혜안 플레이리스트
인프피 플레이리스트
맨처음 남자분 뭐라고 하시는지 아시는 분 들을때마다 궁금한데 아무리 찾아보고 들어봐도 똥귀여서 그런가 못알아듣겟어요ㅠㅠ 알려주세요 아시는 분,,,🥹😭
can i love 라고 하는거임 발음 늘려서
Can i cos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