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사는 20대후반 여자랑 얼마전에 헤어젔습니다 그여자의 특징이 외로움을 많이타고 주위에 남사친 엄청많고 술도 잘마시고 술자리를 매일같이 좋아하는 여자이고 끼부리고 다니면서 연락은 카톡으로만 해야하고 전화통화 하는걸 원래 시러한다고 하네요 어장관리도 심하고 감정기복도 심하고 허영심도 가득차있고 사치도 심하고 남과 비교를 잘하고 페북 인스타 sns 사치품 자랑질 오지게 합니다 또한 저랑 사귀기전부터 이미 나이많은 아저씨랑 사귀는것 같더라구요 왜냐하면 주말에 아빠일 도와줘야 한다면서 토요일 일요일 연락이 더더욱 안되고 차는 bmw 벤츠 제네시스 총 5대를 굴립니다 가방도 명품백 갖고 댕김 24살때부터 외제차 지차라고 하는건 100% 주말에 만나는 스폰남친이 있다는거죠 얼굴만 이쁘고 사회적 가치가 상당히 떨어지는 여자가 외제차 타는게 말이 안되죠 외제차 선물 받은게 당연한거고 저랑 데이트 하면서 데이트비용도 9대1 입니다 고작 1 낸거갖고도 아까워 하더라구요 남친한테 돈 쓰는건 아까워하고 친구들한테는 인맥관리 한다고 더치패이 정확히 합니다 저랑 두달정도 사귀면서 진짜 두달중에 15분만 행복했고 나머진 지옥불구덩이었어요 얼굴만 보고 여자 사귀면 진짜 인생 좆됍니다 아무리 이뻐도 절대로 만나지 말아야할 여자 바람끼 많은여자 바로 그여자가 이여자 입니다 환승이별 당했습니다 알고보니까 양다리였고 김치녀였음
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잘삐치는 여자,남자....정말 피하시길 바랍니다. 상대방 엄청 엄청 피곤하게 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분들이 이런 유형이 많고 대부분 사건의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립니다... 그냥 다 니 탓인 경우입니다. 피곤합니다.. 영상과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함축하자면 한마디로!! 성별 상관없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을 만나 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사랑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남도 사랑 할 줄 아는 사람이거든요. 이보다 더 중요한것은??@@@ 내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노력하면 자존감 올라갈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변하게된 케이스입니다. 완벽하진 않더라도 충분히 내 마음을 채울수 있고 자신을 사랑할수 있는 사람으로 변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주변이 편해지고 꾸밈없이 가식없이 상대를 바라보게되면서 자연스러운 관계가 형성되고 인간관계도 진실되게 됩니다. 연애도 그런 인간관계의 한부분 이니까요. 사회생활도, 친구관계도, 가족관계도, 연인관계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인간관계입니다. 나 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 내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들. 좋은 사람들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는 사람들 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편안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주세요. 사회생활도, 교우관계도, 가족관계도, 연인관계도 모든 인간관계가 잘 풀릴겁니다.
제가 자존감이 낮았던 이유가 첫쨰는 유전적으로 소심한 성격이었던게 컸던것 같습니다. 그냥 남들에게 내 감정을 솔직하게 말을 못했습니다. 저 사람이 이말을 하게되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가 먼저 였거든요. 정작 내 감정이 먼저이고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 할지가 아니라 내가 어떤 감정인지 나를 먼저 사랑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러다보니 남 눈치를 그렇게 보게됩니다. 그렇게되면 나를 버리게되고 남을 따라가게 됩니다. 모든문제가 거기서부터 시작되더군요. 너 뭐 먹을래? 응? 나? 아..무거..나... 너 뭐 먹고 싶어?? 응? 나??..그..냥..맛.있는거... 이런식이죠.. 이럴때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꽤나 자세하고 정확하게 음식을 이야기하거든요.예를 들면 너 뭐 먹을래? 응? 나? 소고기 먹자! 한우는 비싸니까 수입산도 좋으니까! 기왕이면 갈비로! 하고 웃는 사람 ㅇㅇ 너 뭐 먹고 싶어?? 응? 나?? 샌드위치!. 토마토가 들어가있고 오이가 아니라 피클이 들어있는 샌드위치! 이런 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먼저 전달할수 있는 사람이 자존감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저는 어린시절부터 절대 저렇게 말을 못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부모님의 양육방식이었습니다. 제 생각을 들어주신적이 거의 없으셨어요. 본인들이 좋다고 결론이 내려지면 저의 생각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 이건 좋은거야. 끝..그러니 저의 생각을 이야기할 기회가 전혀없고 그런 영향은 학교, 사회,군대, 직장생활까지 계속이어지고 인간관계에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가게되고 도저히 못견디면 피하거나 극한 분노를 표출하거나 포기하고 반은 은둔형 외톨이 처럼 지내기도하고 나는 왜이럴까 자신을 비하하고 자책하기 급급했었습니다. 아니면 다 남탓이거나 사회탓, 환경탓만 했었구요. 그러다 우연히.정말 우연히..한 여자를 알게되었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존감이 극히 낮은 제가 ... 정말 운이 좋게 자존감이 엄청나게 높은 한 여자를 만나게 된거죠..지금생각해도 제가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ㅋ 연애할때 남자인 제가 하루에도 10번찍 삐칩니다...그저 제맘대로 되지않고 맘에 안들면요...진짜 자존감 낮음의 진수를 보여주었죠..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없으면 오해와 공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내가 뭐 잘못했나? 왜 답장안하지? 혹시 다른남자 만나나?? 혹시 내가 귀찮나?? 에잇 내가 싫은가보다.. 혼자 결론 다짓고 혼자 통보합니다. 우리 헤어질까?? 이렇게..지금생각해도 부끄러운데.. 이런식이었습니다. 정작 여자친구는 그시간에 아버지 병간호를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자존감이 라는게 이렇게 무섭더라구요. 타인을 전혀 생각하거나 배려하는 생각자체가 없는 부류였습니다. 그랬던제가 이 여자와 결혼을 하면서 제삶이 조금씩 달라지더군요. 결정적 이유는 였습니다. 그 조건이 성립하려면 정말 헛소리여도 잘 들어주는 상대가 있어야합니다. 제 부인이 그랬습니다. 정말 곰곰히 차분하게 제가 흥분해서 말하더라도 다 들어주고 당신이 그 런상황에서 그런 기분이었구나...그랬구나. 나라도 슬펐을거야..외로웠겠네.....이런 공감말이죠. 특히 내가 나 스스로 외로웠겠다는 말을 듣는 순간 집사람앞에서 많이 울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내가 유년시절,청년시절을 그렇게 바보같이 보냈던이유가 스스로 무덤을 파긴했어도 정작 나 스스로는 진짜 외로웠겠구나...이런 공감을 얻자 진짜..폭포수같이 눈물이 그냥 흐르더군요. 이런대화를 몇년을 했습니다. 물론 하루에 길면 1-2시간. 짧으면 30분 이라도 매일 집사람과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을 했었습니다. 울기도 여러번했고 내가 진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었구나 인정도했고 우선< 나 자신부터 사랑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세상 무엇보다 우선은 내 감정이 첫번쨰구나. 타인의 감정도 중요하지만 맨처음은 내가 어떤 감정인지 부터 정확하게 알고 판단하고 상대를 대하는 방법을 서서히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건 로부터 가능했습니다. 그랬더니 나를 그렇게 서운하게 대하고 못난 자식이라고 외면했던 부모님. 그래서 나도 극도로 예민했고 신경질 냈던 그 부모님의 진정한 사랑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또 하염없이 반성의 눈물이.....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지 않은게 아니라 너무나도 사랑했는데 그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조건들 방법이 그러했던건데 정작 내가 몰랐던것이고 부모님에게 모질게 굴었던건 저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거죠. 지금은 정말 아버지를 이해하고 어머니를 이 해하면서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부모님이 되셨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부모님이 셨는데 제 자신이 마음을 닫고 있었던걸 나이 33이 넘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잃어버린 33년이죠 ..^^ 그 지내온 33년 보다 결혼생활하면서 자존감이 높아진 지금까지의 10년이 훨씬더 백배천배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행복은 진행중이구요 . 제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부모님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집사람과 대화하면서 걸어온 10년이 그렇게 저를 바꾸더군요. 그 영향은 고스란히 내 아이들에게도 전달이 되더군요. 아들 두녀석이있는데 9살 7살인데 정말이지 저의 자존감낮은 행동들을 직시하고 최대한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려고 했고 자존감이 높은 집사람의 영향력 하에 행동하고 이해하고 대화하는 방식으로 양육을 했더니 정말 어디가도 칭찬받고 스스로 당당하고 할말을 꼭할줄아는 그래서 자신의 능력하에 해결할수 있는 문제들은 스스로 풀어내는 아이들로 커가는 중입니다. 진짜 내 아이들이 그런 말들을 하고 그런 행동들을 할때의 부모의 마음은 세상 무엇보다 뿌듯하고 기분이 최고였습니다. 반대로 내 부모는 매사에 신경질적이고 잘 삐치는 나를 보며 진짜 답답하고 힘드셨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진짜 미안해지구요 ㅋ 지금도 저의 자존감이 완벽하게 오르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시간날때마다 집사람과 여전이 아이들자면 tv보면서 맥주한잔 놓고 사는 이야기하면서도 매번 저 자신을 반성하기도하고 떄론 인정하기도 하면서 제 감정에 충실해가는 중입니다. ㅇㅇ 자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범죄, 구타, 폭행, 왕따, 가혹행위등등 살아가면서 인관관계의 비틀어짐으로 일어날수 있는 모든 이런 일들이 자신의 자존감과도 아주많이 관련되어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이 충만하고 자신있고 당당해지면 저런 안좋은 모든일로부터 한발 물러설수 있고 그 위험으로 빠지지지 않고 피해갈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구요. 이니까요 ㅇㅇ 긴 글이어서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자존감 바닥친 녀석이 자존감 끌어올리려고 노력했던 이야기를 한번 풀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바로 그대 입니다. ㅇㅇ 그대가 없으면 이세상도 없으니까요!! 매일 매일 화이팅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jw.k9936 아뇨 저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들하고도 많이 자는 여자가 좋아요. 그렇다고 막 사는 여자가 좋다기보다는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밤에는 자유롭게 산다는 느낌이 좋아요. 야동도 여자가 남자 덮치는것만 봅니다. 아마도 자기의 욕망을 감추지 않고 마음껏 발산하는 모습에서 꼴리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다중연애주의자는 아니고요 연애와 섹스는 분리하자는 주의입니다. 현실에서는 이상성욕 변태 소리들을까바 말 못하다가 익명성을 빌려 글써봅니다.
30대 초반 남자고 제가 살면서 생긴 기준은요. 술 클럽 좋아하고 술 먹을때 연락안되고 공감능력 떨어지고 일부러 시비걸어서 싸우고 그날 술자리 나가고 외모에 유독집착하고 꿈 없이 살고 정리정돈 안하고 본인 가진거 비해 남 눈치때문에 과소비하는 여자는 믿고 거릅니다. 제가 최근 만난 여자입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 이런건 남자여자 모두 포함되는거 같습니다! 이성친구많은 사람, 연락안하는 사람, 술좋아하는사람, 돈안쓰는사람, 자기관리안하는사람, 예의없는사람! 그외 등등... 반대로 꼭 만나야하는 사람유형도 남녀불문하고 똑같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자기자신도 좋은사람이 되어야 좋은사람을 만날수 있다 생각해요! 모두 이쁜연애합시다! 이상 30년 모쏠 올림
연락 안되는 여자는 진짜 걸러라 특히 카톡 답장 느린 여자들 지가 물어 봐놓고선 3일 후에 답장 오더라 그것도 알림 뜨자 마자 칼답 해줬는데 ㅋㅋ그것도 여러번 빡쳐서 나도 똑같이 해줌 답장 올때 마다 5~6시간 뒤에 해주고 그러다 관계 끝냄 글고 내가 여자 몇 만나 봤지만 자기돈은 죽어라 잘 안쓰더라 ㅋㅋ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그게 좀 많더라 소개팅 나갔는데 여자가 먼저 우리 다음에는 밥한번 먹을까요? 말하길레 그래 그럼 먹자고 했는데 대뜸 하는말이 그럼 밥은 윤기씨가 사는걸로 라고 말하더라 그깟 밥 내가 살수는 있는거지만 듣는 사람은 기분이 나쁘더라 그리고 여자가 먼저 만나자 약속 잡았으면서 카페 도착 하니깐 지 커피만 시켜놓고 마시고 있더라 더치 할거면 같이 주문 해도 되는데 뭐지 싶엇음 심지어 커피 내가 살려고 기쁜맘으로 룰루랄라 하면서 가고있었는데 ㅋㅋ 진짜 멍청한 여자 였음
남자 많은 여자, 여자 많은 남자, 데이트때 돈이 있는데 돈 안 쓰는 사람, 거짓말 하는 사람, 사겼는데 애인보다 다른걸 더 좋아하는 사람, 과소비하는 사람, 이성과 술자리를 밥먹듯이 갖는 사람, 이해심 없고 본인 밖에 모르는 사람은 거르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일베, 메갈은 그냥 생각도 하지말고 믿거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살면서 느낀것.. (성별 구분없이 얘기합니다.)1. 매사 꼬여서 시비를 잘거는 사람.2. 불만이 많은 사람.3. 담배를 하고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4. 육체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사람.5.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사람.6. 측은지심이 없는 사람.7.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8. 무식하고 예의가 없는 사람.9. 판단능력 떨어지는 사람.10. 자존감 없는 사람.11. 부정적인 사람.12. 거짓말 하는 사람.13. 비교를 많이 하고 남의 헌담을 많이 하는 사람.14. 줏대없는 사람.15. 깨달음이 없는 사람.16. 인생을 되돌아 볼 줄 모르는 사람.17. 눈 앞에 것만 쫒으며 욕심이 과한 사람.18. 사치로 과시욕을 보이는 사람.19. 감정으로만 사는 사람.20. 에너지가 없는 사람.21.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22. 편하지 않게 하는 사람.등등등등등...........................................물론 좋은 사람도 많아요..저 중에 한두개 껴도 장점이 큰 사람도 있습니다.그런ㄷ데 지칩니다...... 너무 과하면요.
여자든 남자든 등산 아니면 낚시를 같이해봐야한다. 등산을 가게 되면 사람마음이 나온다. 긍정적인 여자는 남자가 힘들어하는 기색이 있으면 좀 쉬었다갈래? 조금만 올라가면 정상이라고 말하지만 부정적인 여자는 남자가 힘들어하는 기색이 있으면 너도 힘들지? 왜오자고 했어? 언제도착해? 정상에 도착하여서도 차이가 분명하다 정상에서서 뿌듯해하는 여성이 있는 반면 언제 하산하는지 하산하는 것을 불평하는 여성이 있다 이것은 남녀불문 하고 같은것이다. 그 남자 그 여자 를 알고 싶다면 등산을 가보라 연애 초반 연애 중반 연애 후반 그 사람의 행동이 초반과 다르다면 의심해도 좋다.
@@일서-z3o 낚시의경우에는 고기를 잡았을 때 혹은 미끼를 낄 때 그리고 장시간 고기를 못잡았을 때 나옵니다. 고기를 못 낚았어도 내일이있다 던지 고기들이 잠을 잔다던지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던가 괜히 시간만 버렸다 낚시 왜하냐 투덜대던가 하지요. 순수한사람은 미끼를 낄 때 티가 납니다
저는 저랑 단 둘이 있을때와, 셋이 넷이 있을 때 태도가 180도 다른 사람 너무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잘못한것이라도 있는걸까요? 여전히 둘이 있을땐 너무 잘해주는데 무슨 모습을 믿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젠 잘해주는 것도 못믿겠어요 저도 노력해야 할 부분이지만, 저에게 한결같은 진심을 보여주는 사람을 만나고싶네요 기복이 너무 심한 사람은 힘드네요
최근에 사귀기로 했다 애는 진짜 아니다 싶어서 바로 손절 한 여자랑 겹치는 부분이 많네 ㅋㅋ 소름 1. 연락이 잘 안되는 여자 2. 여사친은 별루 없고 남사친이 많은 여자 3. 술 좋아하는 여자.. 기본 3~4차 ㅋ 4. 돈 십원도 안씀~ 만날때마다 술값만 20~30깨짐
말씀하신 내용은 남자도 마찬가지로 걸러야 하는 대상입니다ㅋㅋㅋㅋ 그런데 자기관리와 자기계발을 하려면 함께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각자 혼자만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보고싶다느니 휴일인데 자기 안만나고 공부나 운동하고 있어 자기만큼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느니 아쉬운 소리를 하면서 관리와 계발을 멈추게 만들죠. 이런 남자나 여자도 걸러야 하겠죠. 그리고 연예를 하더라도 정말 언제나 함께있으면 좋아서 떨어지면 죽겠다는 사라들도 있겠지만 반드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여자가 남자보다 더 인정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질투 합니다. 각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도 걸러야 할 사람입니다.
좋아요~꾹. 재밌네요. 제 자신도 부족한 사람이지만 "여자 완전히 영원히 끊었어요" 술마시고 주사(여자가 칼들고 설쳐서, 파출소 여러번 갔어요)=2명 게으름의 끝판왕(잠만 잡니다. 깨어 있을땐 TV보며 먹다가 또 잡니다~배고파야 일어나요)=1명 문어발 식으로 남자를 만나고 연애를 합니다, 꼬리가 길면 잡히죠=뼛속까지 상간녀인 여자=1명
뭐 댓글에 있을만한 이야긴 다 있는 것 같은데 가족관련 이야긴 없어서 하나 얘기 꺼내자면 남자나 여자나 크게 신경 안쓴다고 하면 상관없는데 진짜 말도 안되는 걸로 예민한 경우도 있습니다. 위 영상에 식사관련 얘기가 나오는데 우연히 여친 혹은 남친 집근처 혹은 인근에서 우연히 이성의 어머니를 만났는데, 인사드리고 대화좀 하고 아무런 문제없이 지나간다 싶었는데 난데 없이 여기서 "이런 얘긴 안하냐" 혹은 "왜 식사좀 같이 하자고 권유좀 하지" 등 이성은 그런 생각 조금도 안하고 아무 문제없었다 싶은데 갑자기 이런 식으로 몰아붙이는 경우가 생각보다 은근 있습니다. 자기들 딴에는 이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왜 안하지? 라는 생각으로 그러는 걸 수 있는데, 정말 멋대로인 생각입니다...
남녀 똑같지만 비밀이 많은 여자 여초같은 커뮤하면서 은근히 남혐 강조하는 여자는 걸러야됩니다 너무 깊숙한 것까지 다 알 수는 없더라도 비밀이 너무 많자는 것 자체가 신뢰가 생길 수 없는 사이이고 특정 커뮤니티하면서 거기서 말도 안되는 논리 논하는걸 보고 따라하면서 본인이 배운 것처럼 깨시민 코스프레 하는 사람도 걸러야됩니다
처음본 사람 위아래 훑어보면서 한숨쉬는 사람 물질 요구할때만 연락하는 사람 술드시고 새벽 2~4시에 연락하는 사람 이사람 저사람에게 애교부리는 사람 거짓말하고 이간질 하는 사람 어장관리하면서 자로 재는 사람 데이트 나와서 한푼도 쓰지않는사람 100일 200일 기념인날 다른 핑계로 안나오는 사람 본인생일날 선물받고 내생일날 연락없거나 혹은 몰랐다고 하는 사람 본인에게 이득되면 다가가고 손실이다 생각되면 아에 말조차도 건네지 않는 사람 본인 힘든것만 늘 만날때마다 하소연 하는사람 만나지 마시길 경험담 이네유 ㅠㅠ
서론 긴거에 대해 글써볼께요. 예를 들어서 인터넷이 요리 레시피를 찾아보면, 여자가 쓴것과 남자가 쓴것 차이가 확연 합니다. 여자가 쓴것은 서술적이고 일목요연하지 않고 자질구레한 내용이 많아요. 반면에 남자가 쓴 블로그는 단조롭게 요점만 잘보이게 깔끔합니다. 이건 여자비하가 아니라, 남녀차이라 봅니다. 여자는 수다를 좋아하고 남자는 단답형을 좋아하는 것과 맥이 통하는 이야기죠. 기사를 볼때도 기사제목에 의한걸 내용에서 보고 싶은데, 자꾸 내용이 딴 얘기가 많으면 기사 자체를 보기 싫어진답니다. 잘나가는 남자유투버들 영상을 참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하네요.
5개의 팁 1.여자는 받는것에 익숙하다 그러니 받았을때 그녀의 감정 및 리액션에 집중하라 무엇보다 연기인지 아닌지 구별할때까지 많이 만나라 연기를 하는 여성은 자신이 여성이라서 벼슬인줄 아는 아주 위대한 착각에 빠진 사람이다 2.여자에게 더이상 줄것이 없다고 거짓말을 전문적으로해라 사업이 망했다 또는 사기를 당했다 등등등 여기서 본모습이 나타날것이다 이 본모습이 그녀의 품격을 드러나게한다 3.사람은 상황에따라 얼마든지 어떠한 사람이 된다 누구나 선척적으로 악을 선택하지는 않는다 그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상황을 최대한 많이 알아내라 과거는 과거일뿐이다 허나 과거가 어떻든 그걸 이겨내었는지 또는 방관하면서 버리고 지내온 인생인지는 알수있다 그게 훗날 자신과 함께있을때 어떻게 반응할지를 예상할수있게된다 4.성적인 관계에서 적극적으로 서로의 만족을 위해 노력 해야하는것이다 보다 생산적으로 보다 창의적으로 사람을 완성 시킨다 자신만이 노력하고 그녀가 노력하는지를 확인하라 당연하게 이건 자신도 욕망의 노예처럼 혼자만 만족하려하는지도 고려해야한다 5.마지막 지적수준을 가려라 물론 가방끈이 아니라 스스로 지식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라는 말이다 현명하다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새로운 지식 기존의 지식을 이용해서 이겨낸다 용기는 시련속의 품위이다 그 용기를 가져다 주는건 오직 현명함을 어떻게 활용하냐에 달려있다
저는 30대초반인데요 그동안 연애의 경험으로 여성을 볼때 거르는기준이 생겼는데 1.담배피는여자 - 이건 남여구분 없는 같아요.보기에도 건강상에도 냄새,치아입술 색깔이 다 별로에요 2.술좋아하는여자 - 이런 여자친구가 있다면 술문제로 트러블이 안생길수가없어요. 걱정시키고 연락안되고 늦게들어가고 모 잊어버리고 다치고 괜히오해받고 다음날 피곤하다 머리아프다 속안좋다 칭얼대고 술좋아하는 여친있는분들 극 공감할꺼라 생각합니다. 3.남사친 많은여자, 남사친과 매우 가까운여자 - 이건 영상처럼 여자친구는 단순히 친구로 생각하지만 그 남사친은 여자친구를 이성으로 생각할때가 있을수가있거든요 근데 이런경우가 좀 흔합니다. 실제 저도 이런 경험으로 여친과 싸운적도 있었고 주변에서도 이런 얘기를 자주 들었어요. 그리고 진짜 남녀둘다 친구라 생각할지라도 술먹고 취하는순간 문제 생길확률이 아주 높다고 봅니다. 4.눈물많은 여자 (뻑하면 우는여자) - 이건 좀 호불호 갈리는데 제기준이나 경험으로 봤을때 눈물이 많은여자는 예민하고 마인드나 멘탈이 약합니다. 뻑하면 별것도 아닌거로 울어버리고 헤어지자하고 또 다시 사귀자하고 여자가 울어버리면 괜히 남자는 죄인된것같고 달래줘야되고 그게 계속 반복되고 이러다보면 남자가 지칩니다. 본인이 먼저 잘못한일에도 울어버리니 나중엔 진짜 얘 일부로 그러나 싶은 의심도 들어요. 그리고 제경험상 눈물이 많은 여자가 집착이 무척 심합니다. 5.집착하는 여자 - 이것도 남녀구분없이 너무 질리고 지처버립니다.
자기밖에 모르고 남사친 많고 남친하고 자기 친구하고 비교하는 사람은 정말 거르세요
답 없고 하루라도 남자 없으면 못사는 사람임
ㅇㅈㅇㅈ씹ㅇㅈ
개씹 ㅇㅈ
진짜 너 한테 관심 없어 연락 하지마 신호 보내는 여자 만나지마라 시간 개 아깝다 ㅡㅡ
제발 그냥 포기하고 딴 여자 좋은 사람 만나라
본인이 제일잘암 이건 그런데 아닐꺼라고 자기최면하는데 본인이 느껴진다면 그냥 거르는게 맞음
확실히 1번은.. 경험상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아르바이트까지하고 여가시간엔 헬스까지 하는 여자가 연락을 나보다 자주 했던거보면..
연락이 잘 안되는건 거르는게 맞는듯합니다.
진짜 페미고 머고 걍 다 모르겠고 술자리 술좋아하는 여자중에 정상적인애 한번도 못봤다 진심
당연.. 술은 사람을 혼란시키고 환경을 파괴시킵니다
적당히 마시면 축제고 건전한 파티이지만
대부분이 그렇게 못하기 때문에 문제ㅎㅎ
술은 좋아할 수도 있긴 한데 술자리는 확실히,,; 남자도 죄다 별로
술만좋아하나 담배도 잘빨어 ㅋㅋ
동인천사는 20대후반 여자랑 얼마전에 헤어젔습니다 그여자의 특징이 외로움을 많이타고 주위에 남사친 엄청많고 술도 잘마시고 술자리를 매일같이 좋아하는 여자이고 끼부리고 다니면서 연락은 카톡으로만 해야하고 전화통화 하는걸 원래 시러한다고 하네요 어장관리도 심하고 감정기복도 심하고 허영심도 가득차있고 사치도 심하고 남과 비교를 잘하고 페북 인스타 sns 사치품 자랑질 오지게 합니다 또한 저랑 사귀기전부터 이미 나이많은 아저씨랑 사귀는것 같더라구요 왜냐하면 주말에 아빠일 도와줘야 한다면서 토요일 일요일 연락이 더더욱 안되고 차는 bmw 벤츠 제네시스 총 5대를 굴립니다 가방도 명품백 갖고 댕김 24살때부터 외제차 지차라고 하는건 100% 주말에 만나는 스폰남친이 있다는거죠 얼굴만 이쁘고 사회적 가치가 상당히 떨어지는 여자가 외제차 타는게 말이 안되죠 외제차 선물 받은게 당연한거고 저랑 데이트 하면서 데이트비용도 9대1 입니다 고작 1 낸거갖고도 아까워 하더라구요 남친한테 돈 쓰는건 아까워하고 친구들한테는 인맥관리 한다고 더치패이 정확히 합니다 저랑 두달정도 사귀면서 진짜 두달중에 15분만 행복했고 나머진 지옥불구덩이었어요 얼굴만 보고 여자 사귀면 진짜 인생 좆됍니다 아무리 이뻐도 절대로 만나지 말아야할 여자 바람끼 많은여자 바로 그여자가 이여자 입니다 환승이별 당했습니다 알고보니까 양다리였고 김치녀였음
@@강재현-h8p .
매사에 부정적이거나 사람 무안하게 만드는 여자 술 잘마셔서 취하는 여자 는 믿고 거르시길,, 그리고 돈 안쓰고 이상하게 감정기복 심한여자 말 함부러 하는 여자 남자 몸만보고 관심 급하게 보이는 여자
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잘삐치는 여자,남자....정말 피하시길 바랍니다. 상대방 엄청 엄청 피곤하게 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분들이 이런 유형이 많고 대부분 사건의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립니다...
그냥 다 니 탓인 경우입니다. 피곤합니다..
영상과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함축하자면 한마디로!!
성별 상관없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을 만나 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사랑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남도 사랑 할 줄 아는 사람이거든요.
이보다 더 중요한것은??@@@
내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노력하면 자존감 올라갈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변하게된 케이스입니다.
완벽하진 않더라도 충분히 내 마음을 채울수 있고
자신을 사랑할수 있는 사람으로 변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주변이 편해지고 꾸밈없이 가식없이
상대를 바라보게되면서 자연스러운 관계가 형성되고
인간관계도 진실되게 됩니다.
연애도 그런 인간관계의 한부분 이니까요.
사회생활도, 친구관계도, 가족관계도, 연인관계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인간관계입니다.
나 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
내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들.
좋은 사람들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는 사람들 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편안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주세요.
사회생활도, 교우관계도, 가족관계도, 연인관계도
모든 인간관계가 잘 풀릴겁니다.
이거 리얼 공감 뭐만하면 남탓에 불평불만 많으면 나까지 옮는거같음 ㅋㅋ
개공감입니다
진짜 자존감이 낮은사람들 그냥 물어보지도 않고 지 혼자 오해로 삐져서 나는 나쁜사람 되어있고
근데 자존감 어떻게 높이셨어요?
제가 자존감이 낮았던 이유가 첫쨰는 유전적으로 소심한 성격이었던게 컸던것 같습니다.
그냥 남들에게 내 감정을 솔직하게 말을 못했습니다. 저 사람이 이말을 하게되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가 먼저 였거든요.
정작 내 감정이 먼저이고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 할지가 아니라 내가 어떤 감정인지 나를 먼저 사랑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러다보니 남 눈치를 그렇게 보게됩니다. 그렇게되면 나를 버리게되고 남을 따라가게 됩니다. 모든문제가 거기서부터 시작되더군요.
너 뭐 먹을래? 응? 나? 아..무거..나... 너 뭐 먹고 싶어?? 응? 나??..그..냥..맛.있는거... 이런식이죠..
이럴때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꽤나 자세하고 정확하게 음식을 이야기하거든요.예를 들면
너 뭐 먹을래? 응? 나? 소고기 먹자! 한우는 비싸니까 수입산도 좋으니까! 기왕이면 갈비로! 하고 웃는 사람 ㅇㅇ
너 뭐 먹고 싶어?? 응? 나?? 샌드위치!. 토마토가 들어가있고 오이가 아니라 피클이 들어있는 샌드위치! 이런 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먼저 전달할수 있는 사람이 자존감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저는 어린시절부터
절대 저렇게 말을 못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부모님의 양육방식이었습니다. 제 생각을 들어주신적이 거의 없으셨어요.
본인들이 좋다고 결론이 내려지면 저의 생각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 이건 좋은거야. 끝..그러니 저의 생각을 이야기할 기회가 전혀없고
그런 영향은 학교, 사회,군대, 직장생활까지 계속이어지고 인간관계에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가게되고
도저히 못견디면 피하거나 극한 분노를 표출하거나 포기하고 반은 은둔형 외톨이 처럼 지내기도하고
나는 왜이럴까 자신을 비하하고 자책하기 급급했었습니다. 아니면 다 남탓이거나 사회탓, 환경탓만 했었구요.
그러다 우연히.정말 우연히..한 여자를 알게되었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존감이 극히 낮은 제가 ... 정말 운이 좋게 자존감이 엄청나게 높은 한 여자를 만나게 된거죠..지금생각해도 제가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ㅋ
연애할때 남자인 제가 하루에도 10번찍 삐칩니다...그저 제맘대로 되지않고 맘에 안들면요...진짜 자존감 낮음의 진수를 보여주었죠..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없으면 오해와 공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내가 뭐 잘못했나? 왜 답장안하지? 혹시 다른남자 만나나?? 혹시 내가 귀찮나?? 에잇 내가 싫은가보다.. 혼자 결론 다짓고 혼자 통보합니다.
우리 헤어질까?? 이렇게..지금생각해도 부끄러운데.. 이런식이었습니다. 정작 여자친구는 그시간에 아버지 병간호를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자존감이 라는게 이렇게 무섭더라구요. 타인을 전혀 생각하거나 배려하는 생각자체가 없는 부류였습니다.
그랬던제가 이 여자와 결혼을 하면서 제삶이 조금씩 달라지더군요.
결정적 이유는
였습니다. 그 조건이 성립하려면
정말 헛소리여도 잘 들어주는 상대가 있어야합니다. 제 부인이 그랬습니다.
정말 곰곰히 차분하게 제가 흥분해서 말하더라도 다 들어주고 당신이 그 런상황에서 그런 기분이었구나...그랬구나. 나라도 슬펐을거야..외로웠겠네.....이런 공감말이죠.
특히 내가 나 스스로 외로웠겠다는 말을 듣는 순간 집사람앞에서 많이 울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내가 유년시절,청년시절을 그렇게 바보같이 보냈던이유가 스스로 무덤을 파긴했어도
정작 나 스스로는 진짜 외로웠겠구나...이런 공감을 얻자 진짜..폭포수같이 눈물이 그냥 흐르더군요.
이런대화를 몇년을 했습니다. 물론 하루에 길면 1-2시간. 짧으면 30분 이라도 매일 집사람과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을 했었습니다. 울기도 여러번했고 내가 진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었구나 인정도했고
우선< 나 자신부터 사랑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세상 무엇보다 우선은 내 감정이 첫번쨰구나. 타인의 감정도 중요하지만 맨처음은
내가 어떤 감정인지 부터 정확하게 알고 판단하고 상대를 대하는 방법을 서서히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건 로부터 가능했습니다.
그랬더니 나를 그렇게 서운하게 대하고 못난 자식이라고 외면했던 부모님. 그래서 나도 극도로 예민했고 신경질 냈던 그 부모님의 진정한 사랑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또 하염없이 반성의 눈물이.....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지 않은게 아니라 너무나도 사랑했는데 그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조건들 방법이 그러했던건데
정작 내가 몰랐던것이고 부모님에게 모질게 굴었던건 저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거죠.
지금은 정말 아버지를 이해하고 어머니를 이 해하면서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부모님이 되셨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부모님이 셨는데
제 자신이 마음을 닫고 있었던걸 나이 33이 넘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잃어버린 33년이죠 ..^^ 그 지내온 33년 보다 결혼생활하면서 자존감이 높아진
지금까지의 10년이 훨씬더 백배천배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행복은 진행중이구요 . 제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부모님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집사람과 대화하면서 걸어온 10년이 그렇게 저를 바꾸더군요.
그 영향은 고스란히 내 아이들에게도 전달이 되더군요. 아들 두녀석이있는데 9살 7살인데
정말이지 저의 자존감낮은 행동들을 직시하고 최대한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려고 했고
자존감이 높은 집사람의 영향력 하에 행동하고 이해하고 대화하는 방식으로 양육을 했더니
정말 어디가도 칭찬받고 스스로 당당하고 할말을 꼭할줄아는 그래서 자신의 능력하에 해결할수 있는 문제들은 스스로 풀어내는
아이들로 커가는 중입니다. 진짜 내 아이들이 그런 말들을 하고 그런 행동들을 할때의 부모의 마음은 세상 무엇보다 뿌듯하고
기분이 최고였습니다.
반대로 내 부모는 매사에 신경질적이고 잘 삐치는 나를 보며 진짜 답답하고 힘드셨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진짜 미안해지구요 ㅋ
지금도 저의 자존감이 완벽하게 오르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시간날때마다 집사람과 여전이 아이들자면 tv보면서 맥주한잔 놓고 사는 이야기하면서도 매번 저 자신을 반성하기도하고
떄론 인정하기도 하면서 제 감정에 충실해가는 중입니다. ㅇㅇ
자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범죄, 구타, 폭행, 왕따, 가혹행위등등
살아가면서 인관관계의 비틀어짐으로 일어날수 있는 모든 이런 일들이
자신의 자존감과도 아주많이 관련되어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이 충만하고 자신있고 당당해지면 저런 안좋은 모든일로부터 한발 물러설수 있고 그 위험으로 빠지지지 않고
피해갈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구요.
이니까요 ㅇㅇ
긴 글이어서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자존감 바닥친 녀석이 자존감 끌어올리려고 노력했던 이야기를 한번 풀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바로 그대 입니다. ㅇㅇ
그대가 없으면 이세상도 없으니까요!!
매일 매일 화이팅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지나가다가 글 보고 감명받고갑니다 저도 히어로님의 현재삶이 워너비입니다..글보고 도움이 되었어요^^ 행복하세요
@@herogood4491 와 정말 감동 받고 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아내를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제가 겪어본 경험에 의하면
술 좋아하고, 술 마시고 한번이라도 연락안되거나
거짓말 하는 사람은 무적권 거르세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무적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녀떠나서 대화의스킬을 모르는사람과는 만나지마세요.. 지할말만하고 기분대로 내뱉고.. 상대방은 너무나 지칩니다 ㅎ
@@유창현-u6w 22 스킬이아니라 예의인것 같은데
빨간맛 프사 ㅋㅋㅋ
기분대로 내뱉고 후에 자긴 원래 직설적이고 솔직하다 그럼 이 말인 즉슨 결국 자긴 배려 안할거니까 나한태 맞추라는거임....
머리가 비어서 그래요. 머리빈 남자는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여자는 개선의 여지가 아예 없어요. 왜그런지는 직접 겪어서 알기엔 너무 오래 걸리는데 심리학 공부해보면 알 수 있어요.
웬만하면 내꿈먼저 이루고 연애하길
여자잘못만나면 인생낭떠러지로가더라
동감 합니다. ㄱ
내가 그런 주의였는데 지금은 여자한테 빠져서 좀 무너짐.. 정신차려야죠
맞습니다 역사적으로봐도 여자잘못 만나면 인생망합니다
최고의 예 : 여포
갈뻔했는데 문턱에서 살았다
남사친 많은 여자는 진짜 걸러야함
내애인이 이성만나는거 좋아라하는 사람 한명도 없음
@김도언 그런 사람들 골라 만나시길.
문란한 여자한테 끌리면 이상성욕인가요?
@@hjdsh6152
아뇨 그건 섹스하고 싶은
자연스러운 욕구입니다
@@jw.k9936 아뇨 저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들하고도 많이 자는 여자가 좋아요. 그렇다고 막 사는 여자가 좋다기보다는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밤에는 자유롭게 산다는 느낌이 좋아요.
야동도 여자가 남자 덮치는것만 봅니다. 아마도 자기의 욕망을 감추지 않고 마음껏 발산하는 모습에서 꼴리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다중연애주의자는 아니고요 연애와 섹스는 분리하자는 주의입니다.
현실에서는 이상성욕 변태 소리들을까바 말 못하다가 익명성을 빌려 글써봅니다.
@@hjdsh6152 취향ㅎㄷㄷ하네여
돈은 마음이 있어야쓰는게 아니라 서로간의 기본 예의라고 봅니다만..
술 좋아 하는 여자는 무조건 패스
혼자 소맥 자주 마시는데 저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인데요 이런것도 안좋을가요?
@@oklee991 술 좋아 하는 여자치고 사생활 깔끔 하고 정상인 못봤네요
정말 공감요
술 좋아하는것 감당 안되요
정확하게는 술자리 좋아하는 여자.. 개 노답임 진짜
ㅇㅈ 개 노 답
말함부로하는여자 욕을 아무렇지않게 하고 남 험담하고 남자친구 자존감을확떨어뜨리는 여자
매사에 예민한 여자는 꼭 거르세요
별 것 아닌데에 예민한 여자들 진짜 비호감이에요
ㅇㄱㄹㅇ 별것도 아닌데 혼자 정색해서 화내는 거보면 진짜 지쳐버림
이런 게 다 마음이 식었다는 반증을 보여주는 거 같네요.
아진짜로 ㅋㅋㅋㅋ 나를대체 왜만나는건지 이해불가 ㅋㅋㅋ 하나하나 다 기분나쁠꺼면은 ㅋㅋㅋ
전여친이 정말 예민하고, 자존심까지 쎈데 이기적이고..정말 최악이였습니다..
30대 초반 남자고 제가 살면서 생긴 기준은요.
술 클럽 좋아하고 술 먹을때 연락안되고 공감능력 떨어지고 일부러 시비걸어서 싸우고 그날 술자리 나가고 외모에 유독집착하고 꿈 없이 살고 정리정돈 안하고 본인 가진거 비해 남 눈치때문에 과소비하는 여자는 믿고 거릅니다. 제가 최근 만난 여자입니다.
저랑 같네요 ㅠ 전 3년 가까이 정때문에 힘들게 사겼는데 지금은 안만나서 속시원합니다
완전 똑같은데 저랑 만난 사람하고 혹시 상대방 여자 쥐띠아닌가요?
@@미스터조-v3n 아뇨 대전사는 토끼띠 여잡니다ㅜㅜ 원체 저런여자들이 요즘 많으니..
토닥토닥:) 이젠 좋은여자 만나실거에요!!
그런련들은 등근육써서 패야져
1.연락잘안되는여자
2.술을꽐라될때까지마시는여자
3.여사친보다남사친이너무많은여자
4.돈안쓰는여자
5.가족을 험담하는여자
6.자기관리안하고 게으른여자
ㅋㅋㅋㅋ 반대의 남자도 피해야함
1번부터 5번까지 전여친
●연락이 잘 안되는 여자
●남사친이 넘 많은 여자
●꽐라될때까지 술마시고 정신잃는 여자
●돈안쓰는 여자
●자기관리 너무 안하는 여자(몸매, 외모)
●상대 가족을 지적하는 여자
+지저분한 걸레
@@슬픈야옹이 ㅋㅋ 걸레 기준이 도대체 뭐냐? 네 자지는 그렇게 깨끗하냐?
2 3 4 다 해당됐었네 전여친
다른 건 다 몰라도 3번이 진짜 개 씹 극혐이었음
돈을 많이써도 답이 없어요.. 돈안쓴다는 기준이 데이트할때를 말씀하시는거 같긴한데 ㅎ
1 , 4 번을 한꺼번에 가진년 2달만낫는데 결국잠수타더라. 금토는 항상일찍지고 ㅋㅋ
보나마나지 ㅋㅋㅋㅋ 어휴 ㅋㅋ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 이런건 남자여자 모두 포함되는거 같습니다! 이성친구많은 사람, 연락안하는 사람, 술좋아하는사람, 돈안쓰는사람, 자기관리안하는사람, 예의없는사람! 그외 등등...
반대로 꼭 만나야하는 사람유형도 남녀불문하고 똑같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자기자신도 좋은사람이 되어야 좋은사람을 만날수 있다 생각해요! 모두 이쁜연애합시다!
이상 30년 모쏠 올림
이렇게 다일일히 나열하지 못해도 결국 좋은 여자와 상태 안좋은 여자의 차이는 기승전 찝찝한 느낌을 주는 여자와 좋은느낌을 주는 여자 인거 같네요
맞아요 찝찝한 느낌이 있으면 그때부터 걸러야되요...!!
여자든 남자든 이 내용을 알면서도 각자 자기 자신한테 해당이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고 있다는거임.
그래서 자신을 알기전에 남을 먼저 험담 하거나 판단하게 됨.
연락 안되는 여자는 진짜 걸러라 특히 카톡 답장 느린 여자들 지가 물어 봐놓고선 3일 후에 답장 오더라 그것도 알림 뜨자 마자 칼답 해줬는데 ㅋㅋ그것도 여러번 빡쳐서 나도 똑같이 해줌 답장 올때 마다 5~6시간 뒤에 해주고 그러다 관계 끝냄 글고 내가 여자 몇 만나 봤지만 자기돈은 죽어라 잘 안쓰더라 ㅋㅋ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그게 좀 많더라 소개팅 나갔는데 여자가 먼저 우리 다음에는 밥한번 먹을까요? 말하길레 그래 그럼 먹자고 했는데 대뜸 하는말이 그럼 밥은 윤기씨가 사는걸로 라고 말하더라 그깟 밥 내가 살수는 있는거지만 듣는 사람은 기분이 나쁘더라 그리고 여자가 먼저 만나자 약속 잡았으면서 카페 도착 하니깐 지 커피만 시켜놓고 마시고 있더라 더치 할거면 같이 주문 해도 되는데 뭐지 싶엇음 심지어 커피 내가 살려고 기쁜맘으로 룰루랄라 하면서 가고있었는데 ㅋㅋ 진짜 멍청한 여자 였음
그런 여자는 연장챙겨서 담그여야 정신차림
소개팅에서 돈 많이 나오는 건 지가 계산 안 하려고 대가리 굴리는 여자들 레알 꼴 뵈기 싫음ㅋㅋ 여자들은 쓰잘데기 없는 걱정은 하면서 정작 그런 거에 남자들이 개념적으로 안 좋게 체크할 수 있는 거는 인지 못하는 사람들 많음. 자기 방어나 손익분기점 재는 게 먼저지
상대가 맘에들면 여자는 무조건 삽니다 맘에안들면 더치페이
그건 너를 존나 싫어햇던거지;; 어차피 넌 선택권이 없엇음 여자들은 전쟁통에서도 폰 보는데 ㅋㅋㅋㅋ
질좋은 여자를 만나려면 남자는 자질을 키워야됨!
ㅎㅎㅎ 님 살짝 라임이 있네요 므흣
ㅋㅋㅋ천잰데..ㅋ
부라를 탁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펀치라인이 타블로급
얼~~
착즙기 여자도 걸러야되요.
진짜 개피곤함.
지가 잘못해놓고 추궁하면 즙부터 짜서
내가 더 이상 추궁못하게 원천차단 하는데
우는 여자한테 더는 뭐라못하겠고
내 앙금은 안풀리고 그냥 헤어졌어요
그거 연인 사이 뿐만 아니라 회사생활도 그런식이라서 레알 힘듬ㅋㅋ
그거 악어의 눈물
연기랍니다
속았네요?
1. 술좋아하는 여자( 넘자 관계 복잡)
2. 사치하는 여자(제재가 안됨)
3. 유흥업소 여자(돈 떨어지면 다시 출근)
이렇게 3개만 피해도 절반은 성공
하루살이도 좀 추가해야겠심더.....미래계획없고 모은돈은 해외여행만 주구장창 다닌사람욤
유흥업소여자
돈떨어지면다시출근
룸장사20년째인데인정합니다~
와 내친구중에 1 2 3 다포함되네 ㅋㅋㅋㄹㅇ걸레련임
1번3번 진심 인정!! 진짜 맞는말
유흥은 남자가 더 많이 하지 않나
비율이 어쩌든 둘다 문제라고 생각하는데ㅎ 클럽도 마찬가지고
대박... 지금 자주만나는 여자분이 여기 모든갈 다~ 모두 다 하는데..ㅠㅠ 어렵고 힘든일있을때만 다정하게 연락오고, 그런일들이 지나면 연락 잘 안되고.. 저는 진정한 호구였네요 ㅠㅠ
버려
열락 실화임??ㅋㅋㅋㅋㅋㅋ
진짜 딱 그년 생각나네요 헤어지자마자 남사친이라는 새끼랑 연애하는년 사람은 고쳐서 쓰지마세요
그건 약과임ㅋㅋ 헤어지기전에도 고런건 감이 빨리오는지 미리 떡치고 자기누울자리깔아놓는뇬들 많음ㅋㅋㅋ
저는 헤어지자마자 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자던데
다행이다 주변에 여자는 엄마 뿐이라서
머리가 덜아플듯...아 씁쓸해
안그래도 만날여자없는데 걸러야한다니
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남자 많은 여자, 여자 많은 남자, 데이트때 돈이 있는데 돈 안 쓰는 사람, 거짓말 하는 사람, 사겼는데 애인보다 다른걸 더 좋아하는 사람, 과소비하는 사람, 이성과 술자리를 밥먹듯이 갖는 사람, 이해심 없고 본인 밖에 모르는 사람은 거르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일베, 메갈은 그냥 생각도 하지말고 믿거하시면 됩니다.
첫번째,두번째,세번째 정확히 지금 동거중인 여친인데 어떡하죠?ㅠㅠ
심지여 남사친중 전에 사귄친구도 있어요ㅠㅠ
여친하고 나이 차이가 있는데 위 세가지 때문에 종종 싸우는데 싸울땐 여친은 제가 나이 차이나서 이해 못하는거라고 하고 헤어져야되나요?ㅠ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조금위험하네요 너무 깊히빠지시면 나중에 곤란하실듯ㅠㅠ
본인의 마음이 편안해야 해요 가장 기본임 본인의 마음이 불편하다면 뭐;;;
님에게 이해를 강요하는건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사랑이란 상대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배려할 줄 아는것, 즉 내 생각은 이러해도 연인이 아프다면 안 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여자들은 기본 탑재사항이 내로남불... 입장 반대로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막상 그러면 자기는 쏘쿨한척 오집니다.
전에 사귄남자를 대놓고 만난다?
문제가 심각하네요
님이 자유연애를 이해한다면
모르겠지만,
적당히 동거만하다
기회를봐서 살궁리 찾으시길
딱 믿고 거르는 여자:술,담배,문신,클럽(헌팅포차) 그리고 남 비교하는 사람
남녀 포함이죠 이건
@배매력 거르시길
와 딱 제 전여친 얘기가 다 들어가있네요
개나 고양이 키우는 여자도
싫지요
술은 그렇다 쳐도 담배 문신이 뭐가 잘못된 거? 하루에 반갑도 안피고 문신은 그냥 이뻐서 한거고 일 ㅈㄴ열심히 하고 착하고 이쁜데 걸러야 됨? 이런 글은 너무 일반화의 오류가 내포 돼있음
재밌네요...
만나는 순간 빨대가 꼿이는거라는 말에서 너무 진지해 웃었어요
재밌게 봤어요
영상외 이런것들도 위험함
이건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람들께
1.우리 아빠는 엄마한테 다정다감했어
2.우리 엄마처럼 살고싶다.
3.기분 나쁘다고 말투가 순간 변하는 사람
4.종교(이건 차원이 다른 문제가됨)
5.자기관리 못하게하는 사람(취미.운동.)
6.직장 및 회식에 테클거는사람
제 기준과 거의 동일하네요.
1,2 는 왜 위험한건가요?? 한수알려주세요
4.종교-진짜 무섭지..특히 특정 종교..ㅋㅋㅋ(말 안해도 다들 알지?ㅋ)
@@rnqhd333 우리 아빠는 엄마에게 다정다감 했고, 나는 우리 엄마처럼 살고 싶으니
너도 나에게 다정다감 하게 대해라 (내가 해달라는거 다해주는 호구가 되라)
6번 회식하고 술먹고 그러는건 괜찮은데 술먹고 연락없이 밤새고들어오면 집에있는사람 속타요~ 밤새 잠 한숨도 못잠 이건 겉이 사는사람에게 기본적인 예의가없는것임!! 반성합니다 ㅠㅠ
그냥 현명한 여자를 만나야 해.
@정햄 그쪽이 현명한 남자가 되어야 만날 수 있겠죠? 바라기만 한다면 끝은 너무 훤함
개인적으로 살면서 느낀것.. (성별 구분없이 얘기합니다.)1. 매사 꼬여서 시비를 잘거는 사람.2. 불만이 많은 사람.3. 담배를 하고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4. 육체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사람.5.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사람.6. 측은지심이 없는 사람.7.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8. 무식하고 예의가 없는 사람.9. 판단능력 떨어지는 사람.10. 자존감 없는 사람.11. 부정적인 사람.12. 거짓말 하는 사람.13. 비교를 많이 하고 남의 헌담을 많이 하는 사람.14. 줏대없는 사람.15. 깨달음이 없는 사람.16. 인생을 되돌아 볼 줄 모르는 사람.17. 눈 앞에 것만 쫒으며 욕심이 과한 사람.18. 사치로 과시욕을 보이는 사람.19. 감정으로만 사는 사람.20. 에너지가 없는 사람.21.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22. 편하지 않게 하는 사람.등등등등등...........................................물론 좋은 사람도 많아요..저 중에 한두개 껴도 장점이 큰 사람도 있습니다.그런ㄷ데 지칩니다...... 너무 과하면요.
걍 만나지말라해 따지는거 죤내많네 ㅋㅋㅋㅋㅋ
@@바르셀로나-v4r 미안^-^
안걸리는 사람이없겠네 혼자 사셔야할듯? 아니면 신을만나거나... 본인도 저 기준에 비추어보세요
당신은 한가지도 해당안되나요??
여자든 남자든 등산 아니면 낚시를 같이해봐야한다.
등산을 가게 되면 사람마음이 나온다.
긍정적인 여자는 남자가 힘들어하는 기색이 있으면
좀 쉬었다갈래? 조금만 올라가면 정상이라고 말하지만
부정적인 여자는 남자가 힘들어하는 기색이 있으면
너도 힘들지? 왜오자고 했어? 언제도착해?
정상에 도착하여서도 차이가 분명하다
정상에서서 뿌듯해하는 여성이 있는 반면
언제 하산하는지 하산하는 것을 불평하는 여성이 있다
이것은 남녀불문 하고 같은것이다.
그 남자 그 여자 를 알고 싶다면 등산을 가보라
연애 초반 연애 중반 연애 후반
그 사람의 행동이 초반과 다르다면 의심해도 좋다.
ㅋㅋㅋㅋㅋ 낚시의 경우에는요??
@@일서-z3o 낚시의경우에는 고기를 잡았을 때
혹은 미끼를 낄 때
그리고 장시간 고기를 못잡았을 때 나옵니다.
고기를 못 낚았어도 내일이있다 던지
고기들이 잠을 잔다던지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던가
괜히 시간만 버렸다 낚시 왜하냐 투덜대던가 하지요.
순수한사람은 미끼를 낄 때 티가 납니다
@@jrnrnrkr 싫어하는것을 대할때 태도가 부정적인 사람을 만나서
백년해로 하시길 바랍니다.
@dkdh QKrcu 하고싶은일,하기싫은일과 안해도 되는일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자체가 벌써 오류인데
딱히요ㅋ예시자체가 잘못됐는데 거기서 무슨 해답을
보통 여자들은 "만나면 안되는 남자"만 이야기하던데 여자들이 직접 "만나면 안되는 여자"를 올려주시니 감사하네요. 잘 보겠습니다!
첫만남부터 차있냐 ?집있냐?돈 많냐 물어보는 것들 지는 원룸 생활하면서 상대방조건만 따지는 버러지들도 조심하시길
진짜 공감200%
아니 여자분들 연락잘안되는거 나한테 관심이없거나 양다리?
술꽐라분들이랑은 오래가지못했던거같음
남 여 관계에도 둘 중 어느 한사람의 희생보다 말하지않아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서로를 배려하며 아름다운 사랑을하며 인생을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을것이라 여깁니다 하루도 행복하세요.
흠...기본이 안되고
이기적이고 생각없는여자 얘기를 하는거같네용
유익한 정보를 주는 컨텐츠네요
돈안쓰고, 남사친 많고, 연락 잘 안되는 여자..거르는 0순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_+! 더 열심히 조사해서 알려드릴게요!!
이 영상을 보고 여자친구랑 헤어지고싶어졌습니다...
여자비율 80%넘는 직장에서일하는데요
영상에나온 6가지중 2가지이상 해당되면 믿고거르세요
오른쪽분 내 스타일 ㅋ 구독과 좋아요
꼼꼼히 상세히 친절히 잘 설명을 두분께서 잘해주시니 참좋아요 신뢰가 가네요. 참고 하게슴다~^^♡
술 좋아하는 여자 = 가장 꼬시기 쉬운 여자
다섯개중에 2개가 해당하는 여자는 정리하는게 맞겠죠?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좋지요
저는 저랑 단 둘이 있을때와, 셋이 넷이 있을 때 태도가 180도 다른 사람 너무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잘못한것이라도 있는걸까요? 여전히 둘이 있을땐 너무 잘해주는데 무슨 모습을 믿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젠 잘해주는 것도 못믿겠어요
저도 노력해야 할 부분이지만, 저에게 한결같은 진심을 보여주는 사람을 만나고싶네요 기복이 너무 심한 사람은 힘드네요
술이야 뭐 남친하고 먹을때만 마니 먹는건 좋은데 특히 자기관리 안하고 대충 나오는애는 공감. 남자가 진짜 맘에들면 알아서 꾸미고 나옴ㅋ
솔직 담백
가족이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는
기분이 자연스레 듭니다
고맙습니다 !
같은 여자로써 솔직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최근에 사귀기로 했다 애는 진짜 아니다 싶어서 바로 손절 한 여자랑 겹치는 부분이 많네 ㅋㅋ 소름
1. 연락이 잘 안되는 여자
2. 여사친은 별루 없고 남사친이 많은 여자
3. 술 좋아하는 여자.. 기본 3~4차 ㅋ
4. 돈 십원도 안씀~ 만날때마다 술값만 20~30깨짐
소개한 순위에 거를 타선이 없네요. 하나하나 걸리면 겁나 피곤한 유형
말씀하신 내용은 남자도 마찬가지로 걸러야 하는 대상입니다ㅋㅋㅋㅋ 그런데 자기관리와 자기계발을 하려면 함께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각자 혼자만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보고싶다느니 휴일인데 자기 안만나고 공부나 운동하고 있어 자기만큼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느니 아쉬운 소리를 하면서 관리와 계발을 멈추게 만들죠. 이런 남자나 여자도 걸러야 하겠죠.
그리고 연예를 하더라도 정말 언제나 함께있으면 좋아서 떨어지면 죽겠다는 사라들도 있겠지만 반드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여자가 남자보다 더 인정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질투 합니다. 각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도 걸러야 할 사람입니다.
술좋아하는여자.
남사친많은여자.
말도안되는상황만드는여자.
과거상처가많은여자.
건강하지않은여자.
툭하면 죽고싶다는 여자.
남자한테 죽도록 맞아본 여자.
꼭 거르세요.
페미특징이네
과거상처가 많은 여자는 왜..??
@@김준우-c1y 과거 상처가 많은여자는 맘속에 벽을쌓아서 지밖에모르는 극이기주의인 세끼들이 많음
존나피곤해짐
몸 아픈 사람은 왜죠?
그래도 빚많은 여자에 비하면
애교로 봐줄만 하지 않나요?
연락, 남사친, 술, 돈, 자기관리, 가족 지적.
휴~ 다행이다. 해당 되지 않구나.
아.... 난 근처에 여자가 없지ㅠㅠㅠㅠㅠ
몰라서 그러남 만나다보니 정들고 이쁠때도있고 그러다 미안해 웅~~~그러다 또 늙는다 늙어 시작을말어야는데 그래두 있었으면 또늙어 그러다 흰머리생기고 그래야 어른됀다 그걸알때쯤 어느세 30대후반이나 40대초돼있을꺼다 라이브카페이런데가면 중년들많타 다들사연들많치 지난노래들으면서 회상하믄서 ㅋㅋ😆
제일싫은건 데이트하는데 핸드폰만 보고 친구랑 하루종일연락하는 여자
예전에한번만었는데 경고도 줬었고
그래서 데이트도중 그냥 간다고하고 집에감 헤어짐
나랑있으면서 친구랑 핸드폰하면서 연락할꺼면 왜만나자는건지 이해불가;;
어제 첫데이트 했는데, 아무런 실수도 안하고 문제없이 많이 웃게하면서 잘 넘어갔는데 중간에 너무 바쁜남친있다 이멘트 날리고 나서 내가(다음주말에 밥먹자 서로 계획잡았음) 밤에 다음 주말에 만날때 한턱내달라하니까 연락안옴. 내가 생각한것보다 진짜 실망시키는 찌질이.
진짜 별거 아닌 사소한 것들에서도 거짓말 치는게 입에 베어 있고 그걸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은 절대 신뢰할 수가 없음.
전 20대 중반 남자인데 항상 유튜브에선 남자가 고치라는 말을 많이 봐왔지만 이런 유형의 영상은 처음보네요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 땡큐~!
사람 못 고쳐요.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무조건 걸러야
공감 간다. 좀 알아서 걸러져라. 소개팅에 쳐나오지 말고.. 문란한 부류도 좀 알아서 찌그러지고
여자양아치 있잖아요 그런 사람보면 머리속 생각은 철부지 같은데 겉모습만 성인이잖아요 근데 아이러니한거는 그래도 뭘 해먹고 살더라고요 참 신기함ㅎ
술 담배 사치 종교
거지 어장관리
아는오빠
기타등등 ...
영상이 유익하네용
현명하신 여자분들이 좋더라구요 ㅎ
좋아요~꾹. 재밌네요. 제 자신도 부족한 사람이지만 "여자 완전히 영원히 끊었어요"
술마시고 주사(여자가 칼들고 설쳐서, 파출소 여러번 갔어요)=2명
게으름의 끝판왕(잠만 잡니다. 깨어 있을땐 TV보며 먹다가 또 잡니다~배고파야 일어나요)=1명
문어발 식으로 남자를 만나고 연애를 합니다, 꼬리가 길면 잡히죠=뼛속까지 상간녀인 여자=1명
저런 문제가 많은 여잔데도 남자가 목을 매고 결혼하자 따라 다니고 자기 신세 망치는 남자 많이 봤음 어리석은 남자들 정말 많음
몸을 섞으면 빠져나오기 힘들죠. 잠자리가 엄청 맘에 든다거나
@@camomiletea-bag5442 남잔 그렇게 단순한가요 잠자리때문에 다른건 안보이는거죠...
@@lovely5987 잠자리만 아주 만족스럽다면 결혼까지 생각은 안하겠지만 사귀는 사이라면 잠자리가 크게 차지는 한다고 봅니다. 남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술을 워낙 좋아해서 집이 수원인데 용인 넘어가서 술 먹다가 길거리에서 잠 들어서 경찰차에 실려간 여사친도 있었네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 현상이 20대 초반때 심한 거 같아요
뭐 댓글에 있을만한 이야긴 다 있는 것 같은데 가족관련 이야긴 없어서 하나 얘기 꺼내자면
남자나 여자나 크게 신경 안쓴다고 하면 상관없는데 진짜 말도 안되는 걸로 예민한 경우도 있습니다.
위 영상에 식사관련 얘기가 나오는데 우연히 여친 혹은 남친 집근처 혹은 인근에서 우연히 이성의 어머니를 만났는데, 인사드리고 대화좀 하고 아무런 문제없이 지나간다 싶었는데 난데 없이 여기서 "이런 얘긴 안하냐" 혹은 "왜 식사좀 같이 하자고 권유좀 하지" 등 이성은 그런 생각 조금도 안하고 아무 문제없었다 싶은데 갑자기 이런 식으로 몰아붙이는 경우가 생각보다 은근 있습니다.
자기들 딴에는 이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왜 안하지? 라는 생각으로 그러는 걸 수 있는데, 정말 멋대로인 생각입니다...
남녀 똑같지만 비밀이 많은 여자 여초같은 커뮤하면서 은근히 남혐 강조하는 여자는 걸러야됩니다 너무 깊숙한 것까지 다 알 수는 없더라도 비밀이 너무 많자는 것 자체가 신뢰가 생길 수 없는 사이이고 특정 커뮤니티하면서 거기서 말도 안되는 논리 논하는걸 보고 따라하면서 본인이 배운 것처럼 깨시민 코스프레 하는 사람도 걸러야됩니다
내용들을 들어보니 반대로 남자도 마찬가지.
남자인 제가봐도 별로인 인간들이 많아요.
저저 오른쩍 여자 백두산 호랑이 트름하신 분 아닌가?
헐 오른쪽분 여행bj하던분 아니신가여? 반갑네연
진짜 연락 잘 안하는데 남녀불문 ㅠ ㅜ 고쳐야 겠어요
우와 이류님이잖아!?!? 대박!!!
관심없다면서 생일축하해주는 여자는 그냥 어장인가요? 예전에는 호감을 저한테 좀 보였었는데, 제가 뭘 잘못했는지 계속 밀어내요. 여자심리를 모르겠어요. 무슨심리일까요? 단순축하? 역시 어장? 뭘까요. ㅠ
전 2번이요 서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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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job
구독
간단 명료하고 시원 시원한 진행 시청하기 너무 좋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여친 전부 다 해당 되네여;;;;;
그런데 미련두면서 만나자고 계속 하고 있었다니;;;
제가 바보죠;;;;
조만간 정리 해야 겠네요
유익한 방송 입니다
그냥연애를하게되면 이별도생각하고만나세요
땀흘려번돈싹다퍼주고후회하지말고... 제일중요한건 "돈"
누나들 너무 재밌고 유쾌하셔서 앞으로 자주 보러 올거같아요!!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많이보여주세요 😊😊
와웅 ㅠㅠㅠㅠ감사합니다!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처음본 사람 위아래 훑어보면서 한숨쉬는 사람
물질 요구할때만 연락하는 사람
술드시고 새벽 2~4시에 연락하는 사람
이사람 저사람에게 애교부리는 사람
거짓말하고 이간질 하는 사람
어장관리하면서 자로 재는 사람
데이트 나와서 한푼도 쓰지않는사람
100일 200일 기념인날 다른 핑계로 안나오는 사람
본인생일날 선물받고 내생일날 연락없거나 혹은 몰랐다고 하는 사람
본인에게 이득되면 다가가고 손실이다 생각되면 아에 말조차도 건네지 않는 사람
본인 힘든것만 늘 만날때마다 하소연 하는사람
만나지 마시길 경험담 이네유 ㅠㅠ
서론 긴거에 대해 글써볼께요.
예를 들어서
인터넷이 요리 레시피를 찾아보면,
여자가 쓴것과 남자가 쓴것 차이가 확연 합니다.
여자가 쓴것은 서술적이고 일목요연하지 않고
자질구레한 내용이 많아요.
반면에 남자가 쓴 블로그는
단조롭게 요점만 잘보이게 깔끔합니다.
이건 여자비하가 아니라,
남녀차이라 봅니다.
여자는 수다를 좋아하고 남자는 단답형을 좋아하는 것과 맥이 통하는 이야기죠.
기사를 볼때도 기사제목에 의한걸 내용에서 보고 싶은데,
자꾸 내용이 딴 얘기가 많으면 기사 자체를 보기 싫어진답니다.
잘나가는 남자유투버들 영상을 참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하네요.
고맙읍니다 많은 공감합니다 만났던 여자는 까도까도 한 없는 양파 같은 여자 ㅠ.ㅠ
아프리카 여행bj이류짱님 아니신가요?
속 시원하다 정말 바로 구독 눌렸다
만나지 말아야 할 여자 제 생각엔
1. 불필요한 행동과 언행등을 하여 오해를 쌓이게 만드는 여자
2. 분위기에 많이 취약한 여자
3. 외로움을 잘타는 여자
4. 거절 잘 못하는 여자
5. 주말에 약속이 항상 빼곡하고 해외 여행을 자주 즐기는 여자
개좋아하는여자
김지원 공감되네요
@@energymaster5892 느금마 창년
남녀 서로가 좋은사람으로만나는것은 있을수 가없다
하늘의 별따기. 내가손해본다는마음으로 양보하는
마음의자세가중요. 데이트비용부담은 남자가 부담
하는것이 상식이고 비상식이라생각하면 와리깡으로
지불하면 문제가 없다. 만나서 재미 나고 즐거운사람
이라면 스트레스 해소 되니까 그것이최고
어차피. 진실된만남은 정답이없고 존재하지않으니까.
5개의 팁
1.여자는 받는것에 익숙하다 그러니 받았을때 그녀의 감정 및 리액션에 집중하라 무엇보다 연기인지 아닌지 구별할때까지 많이 만나라 연기를 하는 여성은 자신이 여성이라서 벼슬인줄 아는 아주 위대한 착각에 빠진 사람이다
2.여자에게 더이상 줄것이 없다고 거짓말을 전문적으로해라 사업이 망했다 또는 사기를 당했다 등등등
여기서 본모습이 나타날것이다 이 본모습이 그녀의 품격을 드러나게한다
3.사람은 상황에따라 얼마든지 어떠한 사람이 된다
누구나 선척적으로 악을 선택하지는 않는다
그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상황을 최대한 많이 알아내라 과거는 과거일뿐이다 허나 과거가 어떻든 그걸 이겨내었는지 또는 방관하면서 버리고 지내온 인생인지는 알수있다 그게 훗날 자신과 함께있을때 어떻게 반응할지를 예상할수있게된다
4.성적인 관계에서 적극적으로 서로의 만족을 위해 노력 해야하는것이다 보다 생산적으로 보다 창의적으로 사람을 완성 시킨다 자신만이 노력하고 그녀가 노력하는지를 확인하라 당연하게 이건 자신도 욕망의 노예처럼 혼자만 만족하려하는지도 고려해야한다
5.마지막 지적수준을 가려라 물론 가방끈이 아니라 스스로 지식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라는 말이다
현명하다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새로운 지식 기존의 지식을 이용해서 이겨낸다 용기는 시련속의 품위이다
그 용기를 가져다 주는건 오직 현명함을 어떻게 활용하냐에 달려있다
처음듣는내용인데 잘 듣고갑니다
걸러야할 여자 1위는 당연히 이쁜여자 아닙니까!!!!
어차피 나 안좋아함.....
ㅠ
슬프네요ㅠㅠ 자신감을가지세요 남자는자신감이죠ㅋ
이쉐끼 형이 밥 한 끼
사주고 싶다.힘내 이쉐꺄!!
ㅡ별거 아닌거 갖고 잘 삐지는 여자ㅡ
연애때는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니 어떻게든 인내할수있다 쳐도 결혼생각하면 거르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이런 여자랑사겨본사람은 무슨 말인지 알거라고봄..진짜 피말리고 정신피폐해짐
라떼 저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진짜 피말리고 피페 해졌네요 씹 공감ㅇㅈ
오호! 참고하겠습니다
내용이 참신하고 좋아요...
좋은정보를 너무 재밌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연애를 너무 짧게 하고 결혼을 해서 그런지 새롭게 와 닿네요^^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려요!!
다 좋은데...남자님들....이런거따지기전에 나부터 우선 연애하기 좋은남자인가? 자아성찰 first !!
여사친도 있는데 남사친도 많다 술은 자주 마시는데 정신 못차린정도록 마시지않음 밥을 샀는데 여자쪽은 아이스크림정도는 산다 그러면 걸러야하나요??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더 자세히 들어가면 모르지
저는 30대초반인데요 그동안 연애의 경험으로 여성을 볼때 거르는기준이 생겼는데
1.담배피는여자 - 이건 남여구분 없는 같아요.보기에도 건강상에도 냄새,치아입술 색깔이 다 별로에요
2.술좋아하는여자 - 이런 여자친구가 있다면 술문제로 트러블이 안생길수가없어요. 걱정시키고 연락안되고 늦게들어가고 모 잊어버리고 다치고 괜히오해받고 다음날 피곤하다 머리아프다 속안좋다 칭얼대고 술좋아하는 여친있는분들 극 공감할꺼라 생각합니다.
3.남사친 많은여자, 남사친과 매우 가까운여자 - 이건 영상처럼 여자친구는 단순히 친구로 생각하지만 그 남사친은 여자친구를 이성으로 생각할때가 있을수가있거든요 근데 이런경우가 좀 흔합니다. 실제 저도 이런 경험으로 여친과 싸운적도 있었고 주변에서도 이런 얘기를 자주 들었어요. 그리고 진짜 남녀둘다 친구라 생각할지라도 술먹고 취하는순간 문제 생길확률이 아주 높다고 봅니다.
4.눈물많은 여자 (뻑하면 우는여자) - 이건 좀 호불호 갈리는데 제기준이나 경험으로 봤을때 눈물이 많은여자는 예민하고 마인드나 멘탈이 약합니다. 뻑하면 별것도 아닌거로 울어버리고 헤어지자하고 또 다시 사귀자하고 여자가 울어버리면 괜히 남자는 죄인된것같고 달래줘야되고 그게 계속 반복되고 이러다보면 남자가 지칩니다. 본인이 먼저 잘못한일에도 울어버리니 나중엔 진짜 얘 일부로 그러나 싶은 의심도 들어요. 그리고 제경험상 눈물이 많은 여자가 집착이 무척 심합니다.
5.집착하는 여자 - 이것도 남녀구분없이 너무 질리고 지처버립니다.
흙매미 님 댓글보면서 진짜 웃음 밖에 안나왔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일치하네요 쓰레기같은년 원나잇 바람피더니 모든건 다 이유가 있네요 이건 진짜 다 일치하니깐 상대방이 쓰레기짓한게 어찌보면 당연한거였네요 내가 보는 눈이 없었던데 문제인거처럼 ㅋㅋ
얼굴을 안보면 좋은여자는 많다 ㅋㅋ
얼굴도 예쁘고 좋은여자는 극소수일 뿐더러 그마저도 이미 다 임자있음 ㅋㅋ
안예쁘다고 좋은여자가 많은건 아니다...외모에서 나오는 콤플렉스 있는 여자 만나면 진짜 최악의 경험이 된다
돈이랑 와꾸를 안보면 좋은남자는 많다~
돈많고 잘생긴 좋은남자는 극소수일 뿐더러
그마저도 이미 임자있음.
@@백아-t4i 외모에서 오는 교만과 나르시즘,
외모에서 오는 컴플렉스와 피해의식.
둘 모두 좋은게 아니죠..ㅋ
@@홀앙이-f7j 차라리 외모에서 오는 교만함이 낫습니다. 교만하지만 외모를 가졌으니까요 못생겼는데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은 뭘 가졌나요?
@@백아-t4i 교만한 사람 만나보셨나요?^^;
진짜 답이 없습니다~ㅋ
모든사람이 자기 발아래 있는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