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듣다보면 사연자님의 곧은 성품과 가족을 생각하는 다정한 성품을 느낄 수가 있어요. 먼 길을 돌아돌아,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좋은 분 곁에는 좋은 분이 인연이 닿아 도움을 받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지껏 다른 이들에게 음으로 양으로 베푸신만큼 가족분들과 사연자님께 꼭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이런 사연을 들을 때, 평범하게 사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곱씹게 돼요. 사연자님과 돌비님 모두 늘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연자님과 따님께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김땡님 이야기가 왜 제일 무서울까 생각을 해봤어요.. 다른분들 이야기는 어딘지 모르게 전래동화나 전설의고향 환상특급같은 이야기속의 이야기 같은데 김땡님 이야긴 실제상황 사건파일pd수첩 처럼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리얼 상황이고 어디서 들어본적도 없고 이야기 같은 느낌이 않나 너무 무서워요..글구 상황이 예상 가능한게 없어요..인테리어가 선망의 업종 같은 멋있는 느낌이었는데 왜 기세야 되는지 알거 같아요..
오랜만에 김땡님 이야기에 반가워서 듣는데.... 저이거 왜 낯이익죠..? 어항듣자마자 이상하다 했는데 손가락에서 확신했어요 제가 이미 알고있어요.. 너무 이상해서 업로드날짜도 보고 다시한번 확인까지 했는데 그와중에 계속 재생되는 김땡님 얘기가 들리는데 이 다음 부분에 뭐라고 말할지 내가 내입으로 미리 말할수 있을정도로 아는 얘기에요...진짜 뭐지?ㅜㅠㅠ 김땡님 사연은 아껴듣는다고 본방송도 일부러 안봐서, 본방때 기억도 아닐텐데요ㅠㅠ
영가는 무서워할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이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육체만 없는겁니다 무서워 하지마세요 무서워 하지 않으면 아무짓도 못합니다 그들은 영계에 들어가지 못한 불쌍한 존재들 일뿐입니다 어린 영가가 자기를 보는걸 알고 장난을 친거네요 어느곳에서나 영가가 보이면 무시하세요
@@광철영감이수-b9x 전 보지는 못하고 기로 느끼고 말을 주고 받는정도입니다 카르마도 읽고요 중요한것만 느낌니다 생각이 항상 현실에서 일어나는걸 느껴요 이런건 특별한것이 아닙니다 기도나 참선 명상을 오랜 시간 동안 매일하면 자연적으로 알게 되는겁니다 전 불자라서 항상 불교식으로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능력들을 가지고 있어요 마음 공부를 하지 않아서 그런 능력을 밖으로 들어내지를 못하는것 뿐이죠
@@광철영감이수-b9x 안 졸린데 잠을 억지로 자거나, 잠 잘때 자세가 불편하면 괜히 그럴수 있어요. 그리고 검은 형체 보이는거는 지금 본인 영혼이 굉장히 맑거나 혹은 안 좋은 상태에요. 항상 염불 열심히 하세요. 너무 귀신 생각하면 괜히 그럴 수 있어요. 위에분 처럼 수행 열심히 하면 보이거나 듣거나 느낄 수 있지만 저런 능력을 얻으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꿈도 예지몽도 자주 꾸고 악몽도 자주 꾸고 현실에서도 자주 보여서, 본인도 피곤해요. 물리칠 수 있는 힘도 생기지만 보인다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능력이 생기면 장점만 있는게 아니에요. 부러워 할 필요 없어요.
아들이 원래부텨 정신지체 장애 그런 쪽이엇뎐것 같은데?.. 침도 질질 흐르고 하는 거 보면.. 그런아들 돌보느라 엄마역시 정신 적으로나 몸도맘도 모든면에서 많이 지쳐 잇는 상태에서 아들이 죽쟈 뎌 큰충격으로 정신줄 놓은듯 하네욥 쯧쯧 보아하니.. 붕어들은 아들이 살아생전에 좋아햇던것 같은데 🤔 그런것들을 애장품으로 어항에 넣은듯 아들손가락이랑 같이 .. 어케보면 딱함!! 돌봄ㅈ이 필요한 사람인데.. 😮💨
김땡님 이야기 듣다보면 일이 있기전에 뭔가 불길하거나 냄새를 느끼시는 등 촉이 오시는거 같은데 생업이 연관되 있다보니 알면서도 늘 피하지 못하고 발을 들이시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아이들 영가한테 아는척 하시고 말거신거 실수이신거 같아요 다른 영안이신 분들도 다 그러자나요 보여도 안보이는척 안들리는척 하고 사는게 좋다구요 앞으로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빌어요~
음.. 영가가 장난칠 때 그 동요 음계가 'this old man' 이라는 영국/아일랜드? 동요 인 거 같네요. 진짜 영어 노래의 기원이나 가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겠지만 (어린 영가가 조기 교육 열풍으로 영어 유치원 출신? 은 아닐테고;; 오직 자전거에 이미 장착된 노래여서 쓰였을 듯). 워낙 외국 동요가 기이한 경우가 많아서 혼자 소름끼쳐 했네요. 참고로 가사가 This old man, he played one, He played knick-knack on my thumb; With a knick-knack paddywhack, Give a dog a bone, This old man came rolling home. 이게 해석이 제 능력 외의 일이긴 한데, 노인이 1을 연주해요. (한번 연주해요) 닉낵 (뜻이 다양해요, 집안의 잡동사니 장신구, 주전부리, 잡기, 잔재주, 딱딱치는 소리) 패디웩을 내 엄지 손가락에 연주해요. (패디웩도 패디가 경찰이고 웩은 퍽치기 같은거라 경찰도 예외없이 쳐버리겠다는 악의를 지칭하는 거라는 해석도 있네요.) (이 행은 손가락 뼈로 다닥 다닥 연주하는 잡기술을 표현 한 걸 수도 있고 혹은 그냥 얄리 얄리 얄라셩 처럼 그냥 원뜻은 상실된 음율만을 위한 구문 이라 볼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개에게 뼈를 던져줘요. 노인은 집 까지 굴러 갔네요. 근데 이 노래가 플레이 원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플레이 텐까지 가사가 이어져요.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에 나오는 인디언 꼬마 열명 시처럼 말이죠. 플레이 원(one)은 내 엄지손(thumb)에 연주, 플레이 투(two)는 내 신발(shoe)에 연주, 플레이 쓰리(three)는 내 무릎(knee)에 연주, 플레이 포(four)는 울집 현관 문(door)에 연주, 플레이 파이브(five)는 벌집(hive)에 연주, 플레이 식스(six)는 지팡이(sticks)들에 연주, 플레이 세븐(seven)은 천국(heaven)에 연주 플레이 에이트(eight)는 마당문(gate)에 연주 플레이 나인(nine)은 내 척추(spine)에 연주 플레이 텐(ten)은 이 모든 걸 다시 (again)연주. (괄호 안을 비교해 보시면 각운의 라임이 발견되는 규칙이 있죠. ) 하여간 원 동요도 너무 기이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김땡님이 그 멜로디를 부르시니깐 저 혼자 막 소름끼쳐 했네요.
사연을 듣다보면 사연자님의 곧은 성품과 가족을 생각하는 다정한 성품을 느낄 수가 있어요.
먼 길을 돌아돌아,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좋은 분 곁에는 좋은 분이 인연이 닿아 도움을 받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지껏 다른 이들에게 음으로 양으로 베푸신만큼 가족분들과 사연자님께 꼭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겁니다.
이런 사연을 들을 때, 평범하게 사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곱씹게 돼요.
사연자님과 돌비님 모두 늘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연자님과 따님께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김땡님 이야기가 왜 제일 무서울까 생각을 해봤어요.. 다른분들 이야기는 어딘지 모르게 전래동화나 전설의고향 환상특급같은 이야기속의 이야기 같은데 김땡님 이야긴 실제상황 사건파일pd수첩 처럼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리얼 상황이고 어디서 들어본적도 없고 이야기 같은 느낌이 않나 너무 무서워요..글구 상황이 예상 가능한게 없어요..인테리어가 선망의 업종 같은 멋있는 느낌이었는데 왜 기세야 되는지 알거 같아요..
홍 현희 좋아하는데ㅡ 남편은 괜챻으시려나??! 그 분 인테리어 작가.....
김땡님 시들무는 전부다 레전드에요. 처음보다 기운없는 음성에 안타깝지만 그래도 좋은분 만나 도움받고 계시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힘내시고 앞으로는 부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
어떻게 김땡님께는왤캐 이런일들이많이생기는지. 너무무서워요. ㅜ. 글두무당형님이나. 도와주시는. 분들이계셔서다행이에요. 강해지시고. 건강조심하셔요. 김땡님얘기는 다 레전드 💕
김땡님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ㅠㅠ 좋은일만 생기시길!
아이고 김땡님 정말 목소리부터 달라지신거보니 상황이 좀 괜찮아지신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은인을 만나신것도 복이십니다ㅜㅜ 이제 그 도라이도 좀 사라지길
김땡님 코가 왜케 막히셨어요~ㅠ 그래도 그 힘든일 겪으신 와중에도 목소리는 여전히 따뜻하시네요~ 이렇게 선하신분 주변에 왜 남들은 한번 겪을까 말까한 그런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건지~ 하늘도 무심하시지..
코감기 기운??
예전부터 비염이 심하셧ㅅ었어요
김땡님 어쩜 이야기 하시는데 차분하게 잘 하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one of my favorites! 너무 실감나는 이야기 김땡님 원탑이십니다!!
와 김땡님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사연은 와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다행히 그 무당형님 만나셔서 좋은 일 생기셨음 좋겠어요 :)
두 분 모두 좋은일들만 생기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
기도원은 진짜 신고해야겠네요 진짜 종교의탈을쓴 사탄의 자식들이네 ㅋ
김땡님! 좋으신 무당형님을 만나셨으니 앞으로 잘 될일만 남아 있겠네요
파이팅 !!!😊😊😊
김땡님 ㅠㅠ 안그래도 잘지내시는지 걱정하고 있었는데 도와주시는 분을 만났다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에요!! 화이팅!!
박수형님 얘기하면서 김땡님 웃음소리 듣는데 너무 반갑네요 큰 위로 얻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외유내강의 이미지 땡님 이야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사연이 모두 생생해서 푹 빠져 들었네요. 성정도 선한분이시라 박수형님도 만나시고 사업도 더더욱 번창하시고 넘 다행입니다. 다음사연...벌써 기다려져요.ㅎㅎ;;;; 건강하세요
늦은 인사올려요 돌비님^00^
식사는 하셨나요?
맛있게 드시길🍚🍲🥘🍛
김땡님 ....사연들을 찾아서 한번
들어바야 겠어요
목소리에 피곤함이 너무 묻어있어요
안타깝고, 사연이 있을꺼라고 ~자꾸만 생각이 드네요 ㅠㅠ
힘내시길......💪💪
화이팅입니다
김땡님이라서 반갑게 듣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너무 지친거같아맘이 짠 하네요~첨엔 김땡님목소리가 이렇게들리진않았는데~~땡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좋은 분을 만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ㅜㅜㅜ
김땡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돌비님 엄청 부지런하시네요 항상 8시에 올려주시는 듯 ㅜㅜㅜ 넘 좋아용!!!
7시30분에요~😊
건강하세요 김땡님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응원할게요 또 뵈요 화이팅입니다
김땡님 오랜만이에요 잘 듣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네세요~~~
와와~~ 김땡님 기다렸어요
잘들을께요 😊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펜트하우스배로나 또 여자다 싶냐?오만데 댓글 달고 친해지고싶다고 씨부리고 댕기네
@펜트하우스배로나 글 적는것만 봐도 50살이 넘겟는데.니가28살이라고?여자들한데 껄떡되는 이유가 뭐야?
김땡님 사연 잘 듣고 갑니다
그간 많이 힘드셨는데
도와주시는 고마우신 형님 만났다 하시니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요~
무당형님 때문인지 목소리가 정말 좋아졌네요. 앞으로 더욱더 좋아지실거라 믿습니다. 착하신분 같은데 왜 그런 일을 당해야하는지 정말 안타까웠거든요. 복받우신거라 생각해봅니다. 가족분들과 언제나 행복하세요.
출근길에 잘 듣겠습니당 :)
귀인을 만나 너무 다행이고 그나저나 철거현장의 귀신 엄청 용하네요
김땡님 보자마자 과거랑 가족들까지 알아내서 흉내내고;
그런애들이 맘 곱게 잡으면 점사만 봐주고 만족하면서 사는 착한허주잡신되는거 같은데
아침인데두 무서워서 못듣겠다
이따 오빠 오면 들어야지ㅠㅠ
김땡님 화이팅요~
힘내요!잘될거예요!
오빠?
김땡님 사연 많이기다렸어요 역시나 레전드네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무당악귀가 아이를 괴롭힌다는 말씀에 같은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나 아팠고 잘 이겨내길 바라고 기원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김땡님..정말 무서워요.출근길에정말 정신이 번쩍나네요! 역시 레전드네요.그래도 도와주시는분이 생기셨으니 숨구멍이 트일거같아요.아직도 무당딸이 주변에 맴도는걸까요?
아스라님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레전드제조기 김땡님 따님이 나아지셔서 다행이고 김땡님도앞으로 더욱 잘되시길 기도드릴게요
저는 이분 의심했다는게 아니라 와 이건 진짜 실화다 라고 느낀게 그 무당형님이 이제 그만 전화하라고 한거 ㄷㄷㄷ 진짜 일상생활을 하며 갑자기 영가들을 보면 이렇겠구나 하는 부분들이 알만한 일상생활 + ,영적인 걸 알고 계시니까. ㄷㄷㄷ
무당분 진짜 멋지고 착하시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김땡님힘내시고 화이팅하시고요 좋은일만생기실꺼예요
다들 굿모닝 입니다:)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코로나 없고 스트레스 없는 하루 되세요!
오늘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콩콩 콩여인^^ ♡💚🤷♀️💕
💓베리 베리 해피 해피 스마일데이!!💓
🤷♂️✌🍫💗🧊☕😊☕🧊💗🍫✌🤷♂️
@@ttsp-627 오늘도 찜통더위는 여전하네요 비는 오지않고 마른 하늘에 천둥소리만 울리고 가버리고요 티님 오늘도 즐겡 하시고 화팅하세요.😍🦜🌴🌻🍀🍒🍉🍇🍭☕❣
9분전은 또 못참지 돌비님 늘 나이스!
다시들어도 김땡님 사연은 무서버요...잘들었습니다
종교 강요하는사람 진짜 개공포...ㄷㄷ
오랜만에 김땡님 이야기에 반가워서 듣는데....
저이거 왜 낯이익죠..? 어항듣자마자 이상하다 했는데 손가락에서 확신했어요 제가 이미 알고있어요.. 너무 이상해서 업로드날짜도 보고 다시한번 확인까지 했는데 그와중에 계속 재생되는 김땡님 얘기가 들리는데 이 다음 부분에 뭐라고 말할지 내가 내입으로 미리 말할수 있을정도로 아는 얘기에요...진짜 뭐지?ㅜㅠㅠ
김땡님 사연은 아껴듣는다고 본방송도 일부러 안봐서, 본방때 기억도 아닐텐데요ㅠㅠ
근데 돌아가신지 일년 가까이되면 어항속의 손가락은 형체를 알아볼수 있기나 할까요? 그 물속의 물고기들도 어제 오늘 죽은게 아니라면 금방 썩을거 같은데 형체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 싶네요...
김땡님 사연 오래 기다렸습니다
영가는 무서워할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이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육체만 없는겁니다 무서워 하지마세요 무서워 하지 않으면 아무짓도 못합니다
그들은 영계에 들어가지 못한 불쌍한 존재들 일뿐입니다 어린 영가가 자기를 보는걸 알고 장난을 친거네요 어느곳에서나 영가가 보이면 무시하세요
김땡님이 겁이 많다보니
그런 거 같은데
강하고 담대하게 대처하셨으면
좋겠네요. 귀신보이면 큰 소리로
꺼져. 이시키야!!!하심 될듯
@@광철영감이수-b9x 전 보지는 못하고 기로 느끼고 말을 주고 받는정도입니다 카르마도 읽고요 중요한것만 느낌니다 생각이 항상 현실에서 일어나는걸 느껴요 이런건 특별한것이 아닙니다 기도나 참선 명상을 오랜 시간 동안 매일하면 자연적으로 알게 되는겁니다 전 불자라서 항상 불교식으로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능력들을 가지고 있어요 마음 공부를 하지 않아서 그런 능력을 밖으로 들어내지를 못하는것 뿐이죠
@@광철영감이수-b9x 안 졸린데 잠을 억지로 자거나, 잠 잘때 자세가 불편하면 괜히 그럴수 있어요. 그리고 검은 형체 보이는거는 지금 본인 영혼이 굉장히 맑거나 혹은 안 좋은 상태에요. 항상 염불 열심히 하세요. 너무 귀신 생각하면 괜히 그럴 수 있어요. 위에분 처럼 수행 열심히 하면 보이거나 듣거나 느낄 수 있지만 저런 능력을 얻으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꿈도 예지몽도 자주 꾸고 악몽도 자주 꾸고 현실에서도 자주 보여서, 본인도 피곤해요. 물리칠 수 있는 힘도 생기지만 보인다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능력이 생기면 장점만 있는게 아니에요. 부러워 할 필요 없어요.
시원한아침이네요^^김땡님 돌비님 잘듵을께요~💕
💕🤷♀️💚 ♡^^Ch효열oi^^♡ 💚🤷♀️💕
🤷♂️✌🍫💗🧊☕😊☕🧊💗🍫✌🤷♂️
@@ttsp-627 티티님 오랜만이에요~💕🤗
오랫만이에요김땡님. 선댓글후청취중입니다. 에피소드덕분에출근길이금방지나가요:)
돌비님~굿모닝입니다~잘들었습니다🤗🤗김땡님~~목소리가조금생기가있어졌네요^^우연히인연을만나서도움을받으시는것도김땡님복이에요~항상행복하세요!!!
🤷♂️✌🍫💗🧊☕😊☕🧊💗🍫✌🤷♂️
무당형님 만난거 축하드리고 사이좋게 지내세요.
이시간 간만에 출석해요 ^^;;
감사합니다 돌비님
💕🤷♀️💚♡ ^^냥냥2g혜^^ ♡💚🤷♀️💕
🤷♂️✌🍫💗🧊☕😊☕🧊💗🍫✌🤷♂️
개인적으로 김땡님 이야기 젤 무서워요~ 오랜만에 이야기 잘들었습니당~^^
김땡님 화이팅!! 다 잘될겁니다
작년에 죽은 아들 손가락이 수개월 동안 상온서 단번에 알아볼 수 있을만큼 형태를 유지한다? 어항에서?
우연같은 인연..부디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시길 바래봅니다..귀신들은 김땡님의 선함이 꼴보기가 싫은가봐요 ㅎㅎ
무너지실까봐 맘졸였는데 한줄기 희망이 생기셔서 남일같지 않고 소리지르고 싶게 기쁩니다!!
봉다리님 김땡님은 다른분들의 희망이시니까 꼭 힘내주셔요 화이팅!!!
거미가 줄을타고 올라갑니다...조카한테 장난치고 놀던 노래인데 이제 절대 못부르는 동요 1위가 되었습니다!!! 😢
기묘한 일 너무많이 겪으신 김땡님 ㅠㅠ
꼭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펜트하우스배로나 아니라고?kim김은미 한데 니가 댓글단거 보여줘?친해지고싶다고 나이,애인 있는가 댓글로 물어본고 스샷있는데 보여주까?
@@Hira-0880 ✌🤔✌
김땡님 이야기는 매번 레전드예요 오늘도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그리고 김땡님 늘 안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무섭네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2인1조로 일하셔야겠어요. 사람들 진짜 왜 그러는건지요;;;
안녕하세요 돌비님~차분한 목소리로 사연을
들려주시는 땡이님 이야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좋은하루되세요~🥰🍀☘🍀
🥀⚔2️⃣⚔🥀
🥀⚔은메달⚔🥀
🥀⚔🥈🥈🥈⚔🥀
🥀⚔🎖🎖🎖⚔🥀
🥀🥀🥀🥀🥀🥀🥀
댓글이 안보여요~있다 달께요~^^;
@@ttsp-627 ㅎㅎ 티티님 고마워요~
행복하고 즐건하루 보내세요~😆😁😃🍀🍧☕
굿모닝추카드려요🎵🎶🍵🍉🍉🍉🏊🏊♂️🏊♀️🌹🌹🌹👍👍👍
@@장미-z6b 고마워요 장미님,굿데이하세요🍀🥀🍀
와 김땡님 사연들은 진짜 순도가 너무 높아요 .
진짜 소름돋고 무서운이야기 인거같아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올려주시느라 애쓰신 돌비님~고맙습니다!
김땡님~^-^ 이야기 잼께 들을께요^^
김땡이님과 무당형님께서도 인연이세요.
잘 듣고 갑니다.😸😸😸
김땡님 좋은분 만나 너무 다행이에요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 ..
음~~내가 좋아하는 김땡님 사연 다시들어도 묘하고‥신기하다. 잘~!!!!들었습니닷^
어릴적 사이비 애들 진짜 무섭습니다.
박수 치면서 우는거 진짜 한번 보고 식겁 했던 기억에 절대로 기도란 말 입 밖으로 꺼내는 인간들 바로 차단 박습니다.
김떙님 반가워요~~~ 그런데 목소리가 예전에 비해 좀 믾이 상하신 것 같아 안쓰럽네요 ㅜ
그 무당악귀가 완전히 사라진 건지도 궁금하네요.
부디 컨디션 잘 회복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레전드 스토리입니다. 돌비님 잘 듣고 가요~
와 진짜 기도원... 개독교라는 말 만들어낸 작자들이 저런 사람들이지..
고생많으시네요ㅠㅠ
김땡님 무당딸 사건 이후로 그렇게 되셨구나....무당딸 너무해
김땡님 걱정많이 했는데 좋은분 만나서 다행이예요 힘 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힘든 하루 시작이지만 힘내고 물 💦 많이 섭취 .. 생방으로 듣던기억이 나네요..
소름 끼쳐던 기억이 나네요 ....
@펜트하우스배로나 와 ~여자다 싶으면 댓글 좀 그만 달아라.새끼야
으허~~ㅜㅜ나는저런일안당해서다행이라는이기적인생각이든다.다행히좋은분을만나서다행이네요^^김땡님힘내세요^^♡
💕🤷♀️💚♡^^돌비쓰지쟈쓰^^♡💚🤷♀️💕
🤷♂️✌🍫💗🧊☕😊☕🧊💗🍫✌🤷♂️
김땡님 반가워요 돌비님도반가워요
아들이 원래부텨 정신지체 장애 그런 쪽이엇뎐것 같은데?.. 침도 질질 흐르고 하는
거 보면.. 그런아들 돌보느라 엄마역시 정신
적으로나 몸도맘도 모든면에서 많이 지쳐
잇는 상태에서 아들이 죽쟈 뎌 큰충격으로
정신줄 놓은듯 하네욥 쯧쯧
보아하니.. 붕어들은 아들이 살아생전에
좋아햇던것 같은데 🤔 그런것들을 애장품으로 어항에 넣은듯
아들손가락이랑 같이 .. 어케보면 딱함!!
돌봄ㅈ이 필요한 사람인데.. 😮💨
많이 힘드셨겠네요 이젠 좋은일만 있으 시길바랄게요 감사이들었습니다👍👍👍
🥀🙅♂️💗🧊☕✌🤗✌☕🧊💗🙆♂️🥀
김땡님 잘지내셨어요? 걱정했어요 어찌 지내셨는지..잘지내셨다니 다행입니다
박수형님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아침밥과 함께하는 시들무♡ 김땡님 오늘 목소리가 최준같아요🤣
첫 번째 에피소드부터 레전드 ㄷㄷ
와^% 기분이 다 조으네요 좋은 인연으로 땡님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 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김땡님~그무당형님을;인연으로 잘~만나셨네요~~참;다행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아스라님 명언 있잖아요
무당형님이 하지말란거 하면 분명 안좋다
극한직업😂😂😂😂
인상 깊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김땡님 목소리가 많이 상하셨네요! 김땡님 항상 밝은일 좋은일 생기시길 기원드릴게요!
저번에 들었던 이야기인거같은데맞죠?
첫번째사연은 처음 듣는거구여~
그래도 다시들으니 좋네요
김땡님 이야기 듣다보면 일이 있기전에 뭔가 불길하거나 냄새를 느끼시는 등 촉이 오시는거 같은데 생업이 연관되 있다보니 알면서도 늘 피하지 못하고 발을 들이시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아이들 영가한테 아는척 하시고 말거신거 실수이신거 같아요 다른 영안이신 분들도 다 그러자나요 보여도 안보이는척 안들리는척 하고 사는게 좋다구요 앞으로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빌어요~
김땡님 힘내세요 무당형아도 너무 고마운분이였어요 ㅎㅎ 김땡님 점점 좋아지니 듣는저도 좋네요 하아... 빨리 무당령한테서 벗어날수 없겠지만 벗어나시길 바래요 그래야 김땡님이 맘편히 살죠
김땡님!응원합니다.힘내세요.화이팅!
봉다리님 담으로 정말 힘든거 같아 보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으실텐데... 해결 방법은 없는건가여??
잘보겠습니다!
김땡님....건강 꼭 챙기세요~~ㅠ.ㅠ
근데 자전거에서 나오는 그 멜로디 무슨 노래인가요? 머릿속에서 계속 멤도는데 기억이 날랑말랑...ㅠ.ㅠ
김땡님 정말 얘기 잘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잘들을게요..오늘도홧팅!
오우.. 아침 일찍부터 업로드 되는 거 너무 좋습니다 :)
돌비님 김땡님 잘 듣고갑니다❤
김땡님 사연에 유독 이어폰 꼽고 듣는데 말하실때 약간 치직거리는? 입바람소리?같이 들랴서 귀가 넘 아파요ㅠㅠㅠㅠ
음.. 영가가 장난칠 때 그 동요 음계가 'this old man' 이라는 영국/아일랜드? 동요 인 거 같네요. 진짜 영어 노래의 기원이나 가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겠지만 (어린 영가가 조기 교육 열풍으로 영어 유치원 출신? 은 아닐테고;; 오직 자전거에 이미 장착된 노래여서 쓰였을 듯). 워낙 외국 동요가 기이한 경우가 많아서 혼자 소름끼쳐 했네요.
참고로 가사가
This old man, he played one,
He played knick-knack on my thumb;
With a knick-knack paddywhack,
Give a dog a bone,
This old man came rolling home.
이게 해석이 제 능력 외의 일이긴 한데,
노인이 1을 연주해요. (한번 연주해요)
닉낵 (뜻이 다양해요, 집안의 잡동사니 장신구, 주전부리, 잡기, 잔재주, 딱딱치는 소리) 패디웩을 내 엄지 손가락에 연주해요. (패디웩도 패디가 경찰이고 웩은 퍽치기 같은거라 경찰도 예외없이 쳐버리겠다는 악의를 지칭하는 거라는 해석도 있네요.) (이 행은 손가락 뼈로 다닥 다닥 연주하는 잡기술을 표현 한 걸 수도 있고 혹은 그냥 얄리 얄리 얄라셩 처럼 그냥 원뜻은 상실된 음율만을 위한 구문 이라 볼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개에게 뼈를 던져줘요.
노인은 집 까지 굴러 갔네요.
근데 이 노래가 플레이 원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플레이 텐까지 가사가 이어져요.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에 나오는 인디언 꼬마 열명 시처럼 말이죠.
플레이 원(one)은 내 엄지손(thumb)에 연주,
플레이 투(two)는 내 신발(shoe)에 연주,
플레이 쓰리(three)는 내 무릎(knee)에 연주,
플레이 포(four)는 울집 현관 문(door)에 연주,
플레이 파이브(five)는 벌집(hive)에 연주,
플레이 식스(six)는 지팡이(sticks)들에 연주,
플레이 세븐(seven)은 천국(heaven)에 연주
플레이 에이트(eight)는 마당문(gate)에 연주
플레이 나인(nine)은 내 척추(spine)에 연주
플레이 텐(ten)은 이 모든 걸 다시 (again)연주.
(괄호 안을 비교해 보시면 각운의 라임이 발견되는 규칙이 있죠. )
하여간 원 동요도 너무 기이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김땡님이 그 멜로디를 부르시니깐 저 혼자 막 소름끼쳐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