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정대현 님 저 훈련소 때 옆 생활관 이었고 저랑 같이 훈련소에서 군악대 면접을 보다가 처음 만나서 면접 끝나고 나서 따로 가서 음악 많이 들었다고 하니 너무 고맙다고 해주시고 소대장 훈련병 하시면서 다른 훈련병 잘 챙겨주시고 마지막날에 싸인도 해주시고 전역 30일 남은 지금도 기억하고 열심히 군생활중이고 수료식 때 조교가 되셨던데 유트브 보니까 뮤지컬도 하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Thank you, Jung Daehyun for the honest interview. I truly appreciate how you expressed your thoughts. Serve well in the army and I will always be supporting you and the members. 💚
댓보니까 남녀팬 골고루 있네... 옛날에 어릴때는 그냥 B.A.P 노래 들었던 것 같은데 요즘 다시 들어보면 노래 되게 좋고 특히 대현은 노래 개잘히는 것 같음... BTS랑 1년 차이로 거의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었는데(물론 2010년도 초반-중반기 인피니트, B1A4 등등 꽤 있었음) 해체된 거 아쉬움... 해체 후 멤버들 솔로로 활동하면서 앨범낸 거 들어봤는데 노래 좋음... 젝키도 옛날에 활동하다가 후에 재결합 한 걸로 알고있는데 나중에 B.A.P도 언젠가는 완전체로 좋은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I can never forget about BAP. They were a big part of my late teens an early 20s and what kept my interest in Korean pop music as an International fan. These boys were innovators of the whole hip hop style for idols, constant comebacks etc They did so much for genre so I hope they don't feel too disappointed. I will always be a baby and wait for the day all 6 members perform together again.
This was so heartfelt and honest, but at the same time heartbreaking. You guys went through hell and were mistreated while being used/taken advantage of your amazing talent and success which breaks my heart for all of you and you shouldn't feel sorry towards us when you guys were just trying to fight for justice and what's right. The only ones that should be sorry are the fans who left and turned their back on you guys during a time you needed them the most. Even if they didn't know what was happening, if you're truly a fan you wait for your favorite idols/group to return. You can still like and stan other groups without giving up and turning your back on your favs and when a group that successful and popular goes on hiatus or disappears with no word, you know something is going on behind the scenes which is when you should support them even more. I'm so sorry you guys went through all of that, it's not fair and I can't imagine how painful it was for all of you, but you stilled endured it and came out stronger. I still listen to B.A.P's music daily and your the only group I stan where there isn't one song of yours I don't like. B.A.P is one of a kind who's lyrics bring awareness to the issues in the world and have meaningful/important messages, who have amazing MV and concepts that you won't see anywhere else, who love their fans so much that even when exhausted and overworked will still go on stage and give it their all with a killer performance while singing live and doing intense choreography and I wish more than anything I could have seen them live. There is no one else like you guys and I really hope you guys come back one day because you still have a lot of loyal fans who will always wait for B.A.P's return and will continue to support everyones solo careers in the meantime. Thank you for all that you guys have done and went through for us and I hope you stay safe, healthy and happy while in the military and I look forward to your return.
비에이피 맨 처음 관심 가졌던 이유가.. 라디오에서 올려준 무반주 라이브 영상. 거기서 대현이가 고음을 너무나 편하게 잘해서 그때부터 영상을 찾아보기 시작했지. 실력, 외모, 매력 다 갖춘 그룹이라 한동안 계속 내 차애그룹이었다.(미안.. 최애는 10년째 파고 있는 타그룹이 있어서..) 비에이피 보면서 항상 느꼈던거는 멤버들이 모두 웃는 모습이 참 예뻤다는거. 힘든일도 있었고, 논란도 좀 있긴 했지만.. 멤버들이 그 해맑은 웃음들을 잃지 않고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다.
BAP 원샷으로 한참 활동할 때 타팬이었는데도 BAP는 이미지 굉장히 좋았었음 일단 방용국이 존재감이 장난아니었고 그 춤잘추는 젤로?도 눈에 띄었고 대현은 말할필요도 없이 아이돌팬들 중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왜냐면 노래하나 끝장나게 잘했었거든..메인보컬들 중에 대현은 타고난 보컬리스트 같은 느낌이 있었음 성량이나 음색이나 뭔가 노래부를 때 나오는 표정이나 다 독보적이었던 기억이 남. 그때는 방탄이랑 약간 라이벌 아닌 라이벌이었던 것 같은데 심지어 BAP가 더 잘나갔던 것 같음 어느순간 갑자기 사라져서 의문이었지만..아쉬운 그룹
Dae Hyun really has a nice, soothing voice. He's truly suited to be a theater/stage actor and maybe include in his future endeavors as a radio DJ/announcer 🎤❤️❤️❤️👌👍
대현씨... 당신의 비주얼에 워리어때 치였는데 당신의 목소리에도 치여서 아직 치여있습니다 정말로요...ㅠ 아 같은 부산사람인게 너무 자랑스럽고요...(구구절절) 계속 응원할게요ㅠㅠ 힘든 시기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우선이 팬들의 우선이에요ㅠㅠㅠㅠ 앞으로는 좋은 일 가득하시고 제대 이후에 작품과 무대로 뵙고싶어요 인스타그램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내 처음이자 마지막 아이돌, 내 학생 시절부터 성인까지 함께한 아이돌 ㅜ 비에이피 덕질하는 동안에는 매일이 행복했어ㅠㅠ 모두가 각자의 길을 잘 걸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좋네요! 소송기간에 누구보다 제일 힘들었을텐데 팬들 걱정해주는 마음이 착하고 고마웠어요! 돌아와준 것도 너무 감사하고 개인 활동으로도 만날 수 있어 감사해요. 공백 후에 첫 쇼케이스에서 다같이 흘린 눈물은 아직도 잊지 못해요ㅜㅠ 무대에 비에이피 완전체로 서는 일은 많지 않겠지만, 한명 한명 응원하고 있어요. 어느 곳에서도 빛나는 비에이피 항상 응원할게요! 군대 잘 다녀오장💚
대현 첫 데뷔때부터 팬이었어요 ㅎㅎ 고등학생때 체육대회하면 자기 좋아하는 아이돌 플랜카드로 만드는데 대현을 만들었던 기억이 생생.. 사느라 바빠 잊어갔지만 살면서 가끔씩 찾아보곤 해요 ㅎㅎ 전에 이거 보고도 눈팅만 했는데 댓글 몇자 남깁니다! 이제 고등학교 시절도 10년 전인데 여전히 그때처럼 맑아서 너무 보기 좋아요
@@달속의해 저희 어머니가 공인중개사이신데, 누구인지는 말하지 말아달라고하셔서 말안하고, 방을 보려고 저희 어머니랑 방 보러 가서 가장 먼저한게 물 잘 나오는지 꼼꼼한게 체크하셨데요 bap 활동할때 공동생활을 했는데 물이 안나왔다고......그것말고도 하나하나 다 체크하고 계약하셨데요....
그시절 경험한 사람들은 알거임..백날천날 똑같고 재미없는 사랑 연애노래만 쏟아지던 케이팝 시장에 비에이피는 이단아 같은 존재였음. 본인은 무대 처음 봤을 때가 아직도 기억남. 진짜 독보적인 컨셉이었고 노래도 다 좋아서 아직도 생각나면 듣는다. Bap 팬은 아니지만 언제든 다시 돌아와서 깊이있는 노래 해줬으면 좋겠음. 밥돌이 화이팅!
대현님 뮤지컬 할 때 관계자로 일했었어요. 오며가며 처음 보는데도 언제나 밝고 예의바르게 인사해주시고, 공연끝나고 힘들텐데 늦게까지 남아서 항상 팬분들 먼저 챙기는 거 보면서 저렇게 오래된 팬들이 많은 좋은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더 잘 되길 바랍니다. 앞날을 응원해요.
이 형이랑 같은 분대였던 알동기라서 바로 옆에서 1달 동안 같이 밥 먹고 자고 씻고 했던 사람인데 항상 다들 20살 21살의 어린 나이에 끌려와서 군대에 적응 못 하고 예민해져 있을 때나 힘들 때 의지할 수 있었고 사소한 다툼이나 갈등도 최대한 없게 잘 잡아주던 가슴 넓은 형이었던 기억만 있네요 12일 있으면 입대한 지 벌써 1년이 되는데 우리 조금만 더 견디면 곧 전역이니까 힘내보자고 단결이야 형
BAP를 정말 좋아했었던 팬입니다. 비록 해체는 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대현씨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밝혀주세요. 충분히 그럴 능력되고 너무나도 기대가 되는 아티스트입니다. 군대 몸 성히 잘 다녀오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와 진짜 대현이구나. 정말 할 말이 많은데 너무 많아서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 그동안 아이돌계에 많고 많은 소속사 병크가 있었지만 bap 소속사만큼 악질인 곳 없었다. 꼽자면 최근 yg정도 있으려나. bap 멤버들 다 소중하지만 그 구심점을 이룬 멤버 중 한명이 대현. 비주얼도 비주얼인데 지금 아이돌계에 내놔도 이런 보컬 찾기 힘들정도로 정말 역대급 가창력이였는데. 근데 이렇게 흐지부지하게 끝나버린게 너무 허무하다. bap 너무너무 좋아했지만 1004부턴가 소속사한테 착취당하면서 활동하고있다는게 여러 영상과 뉴스에서 보이니까 너무 가슴아파서 어느순간부터 영상을 보지못했는데 지금이라도 보니 다행이다. 대현아 군대 잘 갔다 오고 혹시 이후에 연예계 활동 못하더라도 유튜브에서 커버나 vlog같은거 올려서 계속 활동했음 좋겠다. 여기서 끝나기엔 너의 재능이 너무나도 아까워. 넌 소속사때문에 이대로 끝날 아이돌이 아니야.
하,,, 이 인터뷰 보면서 예전 b.a.p 를 좋아했던 시절 과 감정을 다시 느껴진다.. ㅜㅜ 제가 외국인인데 중학교부터 대현오빠를 너무 좋아했었고 비에이피 때문에 한국어도 배우기 시작했었는데 ... 그러다가 비에이피보러 한국으로 유학했고 지금 이미 한국에서 곧 대학 졸업해요 ㅎㅎ 세월이 참 너무 빠르다 .. ㅜㅜ 대현오빠 ~ 늘 응원해요 !! 건강하고 잘다녀와요 :)
대현이 데뷔할때가 20살이었는데 벌써 8년이 지나 28살이 되어 군대를 갔다는게 데뷔초부터 봐와서 더더욱 믿기지가 않는다.. 진짜 소속사가 개에스만 아니었어도 그리고 그 누구 한명이 중간에 병크만 안 터트렸어도 이렇게 크게 무너질 일 없이 그래도 승승장구하면서 해체까지 안가고 더 잘 나갈 수 있다고 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안타깝기도 하고 되게 복잡 미묘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내 최애가 대현이 너라서 놓지못하고 좋아하는 마음은 있다 전역할때까지 기다릴게 그때까지 건강하기만 해
![[SUB] 방정유문! 방정유문!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 X2👏🏻👏🏻| 광구석 1열 ep.10 #방정유문 #서은광 #비투비 (ENG/CHN)](http://i.ytimg.com/vi/qvQ_jvnWl30/mqdefault.jpg)
![[SUB] 방정유문! 방정유문!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 X2👏🏻👏🏻| 광구석 1열 ep.10 #방정유문 #서은광 #비투비 (ENG/CHN)](/img/tr.png)
![[레전드 비주얼🔥] B.A.P 비에이피 - 1004 (....천사..) 댓글모음 & 교차편집](http://i.ytimg.com/vi/cDSx7qSCZ80/mqdefault.jpg)
![[893번지 편] 서로가 서로에게 궁금했던 이야기 l 뻐꾸기: 인테리어? 라떼는 말이야.. 성공하려면.. 대현: 아이돌? 아이돌 7년, 내 심정은.. 인생은 타이밍..!](http://i.ytimg.com/vi/6Tnns9tERzk/mqdefault.jpg)
![[B.A.P] 비에이피 하극상 모음](/img/n.gif)
아 진짜 BAP..... 소속사 때문에 .... 진짜 실력파에 존잘 그룹이었는데 존나 아쉬움 ㅠㅠ..
ㄹㅇ 소속사만 잘 만났으면 방탄급 어쩌면
방탄보다 더 잘나갔겠지
대현 남돌판에서 개희귀한 비주얼메보로 아직까지 회자되잖어........
원조 비주컬
여돌판이건 남돌판이건 비주얼메보는 수지랑 정대현 말고 본 적이 없는듯 …
@뿌잉 그쵸 ㅎㅎ
ㅇㅈ..
비주얼메보 유아라도 있어요ㅠㅠㅠ 헬로비너스😢
발성좋네. 얼굴도 배우상. 연기해도 잘할듯
BAP 정대현 님 저 훈련소 때 옆 생활관 이었고 저랑 같이 훈련소에서 군악대 면접을 보다가 처음 만나서 면접 끝나고 나서 따로 가서 음악 많이 들었다고 하니 너무 고맙다고 해주시고 소대장 훈련병 하시면서 다른 훈련병 잘 챙겨주시고 마지막날에 싸인도 해주시고 전역 30일 남은 지금도 기억하고 열심히 군생활중이고 수료식 때 조교가 되셨던데 유트브 보니까 뮤지컬도 하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비에이피? 라떼는 말이야 밥이라 부르면서 내 친구들은 다 비에이피 좋아하고 그 춤 추는 것도 다 따라했다
엥 나네
종업씨 때문에 비에이피도 알게 됐는데 너무 실력 쩌는 그룹이였더라고요...제발, 꼭 다시 뭉쳐주세요.. ㅠㅠ 이제 비에이피 노래도 듣고 즐기는데 너무 좋아요.
초6때 대박사건때메 이름을첨 알게되고 2013년에 one shot 너무좋아갖고 그때첨으로 멤버이름까지 다알았는데 벌써8년이나되가노ㅋㅋㅋㅅㅂ 남잔데 2pm bap 비스트 요 세그룹은 ㅈㄴ좋아했지
비에이피는 진짜 멤버 구성도 그렇고 아이돌로서 갖춰야 할 능력인 외모 보컬 랩 춤 등등 다 ㅆㅅㅌㅊ였음 타이틀곡 수록곡 거를 거 없이 다 퀄 좋았던 것도 그렇고
BAP 정대현님 응원해요
팬들사랑 많이 받고 좋은일 많은 하루하루 보내시길...
건강하세요😊
베이비라는 팬덤이었던 사실이 난 너무 자랑스럽다. 고마워, 이런 감정 느끼게 해줘서.
더 클 수 있던 그룹이었는데
회사에서 말아먹은 참 안타까운 그룹.
내 마지막 아이돌. 5명 언젠가 뭉쳐서 무대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시크릿 팬이어서 대현도 종종 영상으로 봐왔어요 잘생기고 노래도 잘불러서 눈이 갔었어요
TS가 참 그런 회사여서 ㅠㅠ 전역하고 좋은 일 있길 응원합니다
와 진짜 안 늙는다 이 오빠는.... 잘 됐으면 좋겠음 ㅠㅠ 초딩 때 비에이피 안 좋아하는 애들이 없었는데
대현이 말도 조리있게 잘한다. 내가 너무너무 좋아했었는데~ 소속사만 잘 만났으면 지금의 방탄이 되어 있을텐데~~
진짜진짜 너무 미치게 보고싶다… 보면서 펑펑 울고있네 다같이 언젠간 뭉치자는 얘기도 해줘서 고마워 진짜 그런날이 오면 좋겠다 벌써 좋아한 지 10년이 됐는데 앞으로도 쭉 좋아하고 응원할게 사랑해
정대현 미친듯이 좋아했었다......
노래를 정말 잘부르신다고 생각했어요! 독보적인 느낌?ㅎㅎ 오랜만에 노래듣다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잘지내고 계셔서 다행이네요( ᵒ̴̶̷̤໐ᵒ̴̶̷̤ )
Thank you, Jung Daehyun for the honest interview. I truly appreciate how you expressed your thoughts. Serve well in the army and I will always be supporting you and the members. 💚
댓보니까 남녀팬 골고루 있네... 옛날에 어릴때는 그냥 B.A.P 노래 들었던 것 같은데 요즘 다시 들어보면 노래 되게 좋고 특히 대현은 노래 개잘히는 것 같음...
BTS랑 1년 차이로 거의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었는데(물론 2010년도 초반-중반기 인피니트, B1A4 등등 꽤 있었음) 해체된 거 아쉬움... 해체 후 멤버들 솔로로 활동하면서 앨범낸 거 들어봤는데 노래 좋음...
젝키도 옛날에 활동하다가 후에 재결합 한 걸로 알고있는데 나중에 B.A.P도 언젠가는 완전체로 좋은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진짜 진짜 내 어릴때의 추억이고 소중한 너희들
정말정말 응원하고 진짜 사랑해
정대현 진짜 보고싶다
여전히 잘생겼네...
나의 청소년 시절 나의 첫 사랑.. 저는 가끔 이렇게 오빠들 근황들을 보곤 합니당ㅜ 조심히 다녀오시구요
방용국 김힘찬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 최준홍 지구정복 B.A.P
저는 영원한 BABY 입니다.. 사랑해여💗
I can never forget about BAP. They were a big part of my late teens an early 20s and what kept my interest in Korean pop music as an International fan. These boys were innovators of the whole hip hop style for idols, constant comebacks etc They did so much for genre so I hope they don't feel too disappointed. I will always be a baby and wait for the day all 6 members perform together again.
대현아 진짜 고생 많았어 사랑해 기다리고있을게 ㅜㅜ
This was so heartfelt and honest, but at the same time heartbreaking. You guys went through hell and were mistreated while being used/taken advantage of your amazing talent and success which breaks my heart for all of you and you shouldn't feel sorry towards us when you guys were just trying to fight for justice and what's right. The only ones that should be sorry are the fans who left and turned their back on you guys during a time you needed them the most. Even if they didn't know what was happening, if you're truly a fan you wait for your favorite idols/group to return. You can still like and stan other groups without giving up and turning your back on your favs and when a group that successful and popular goes on hiatus or disappears with no word, you know something is going on behind the scenes which is when you should support them even more. I'm so sorry you guys went through all of that, it's not fair and I can't imagine how painful it was for all of you, but you stilled endured it and came out stronger. I still listen to B.A.P's music daily and your the only group I stan where there isn't one song of yours I don't like. B.A.P is one of a kind who's lyrics bring awareness to the issues in the world and have meaningful/important messages, who have amazing MV and concepts that you won't see anywhere else, who love their fans so much that even when exhausted and overworked will still go on stage and give it their all with a killer performance while singing live and doing intense choreography and I wish more than anything I could have seen them live. There is no one else like you guys and I really hope you guys come back one day because you still have a lot of loyal fans who will always wait for B.A.P's return and will continue to support everyones solo careers in the meantime. Thank you for all that you guys have done and went through for us and I hope you stay safe, healthy and happy while in the military and I look forward to your return.
Yeahhh
아이씨ㅠㅠ진짜 비에이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좋아했던 아이돌이라 항상 이렇게 오랜만에 보면 가슴이 진짜 아픔.. 뭔가 빵빵 터트릴수 있었는데 그러지못한것같은 아쉬움이 커서 그런듯..
대현아 사랑해 BAP는 내 첫 아이돌이자 마지막 아이돌이었어 항상 응원해
참…운이 인생을 좌지우지할수 있는게
비에이피 맨 처음 관심 가졌던 이유가.. 라디오에서 올려준 무반주 라이브 영상. 거기서 대현이가 고음을 너무나 편하게 잘해서 그때부터 영상을 찾아보기 시작했지.
실력, 외모, 매력 다 갖춘 그룹이라 한동안 계속 내 차애그룹이었다.(미안.. 최애는 10년째 파고 있는 타그룹이 있어서..)
비에이피 보면서 항상 느꼈던거는 멤버들이 모두 웃는 모습이 참 예뻤다는거. 힘든일도 있었고, 논란도 좀 있긴 했지만.. 멤버들이 그 해맑은 웃음들을 잃지 않고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가힘들때 힘이되어준 B.A.P 지금은헤체되었지만 대현오빠가 군재대하고나서 활동한다면 계속응원할꺼에요.ㅠ.ㅠ코로나가잠잠해지면 콘서트도 팬미팅도가고싶고 저에게힘이되어준오빠가 힘들때 옆에서응원해줄수있는 팬이될게요ㅠㅠ보고싶어요ㅠㅠ
Loved him and his group for many years. I hope he returns soon.
내 첫 아이돌 비에이피ㅜㅜ 대현아 군대 무사히 잘 다녀와...
ㅠㅠ 죽을때까지 기억할게여ㅠㅠ
몸조심히 다녀와여!!
내가 13살때 처음으로 좋아한 아이돌. 애들 다 엑소에 미쳐있을때 bap에 빠졌었지^^ 진짜 정대현 만큼 팬 아끼고 사랑해준 사람 없다.
BAP 원샷으로 한참 활동할 때 타팬이었는데도 BAP는 이미지 굉장히 좋았었음 일단 방용국이 존재감이 장난아니었고 그 춤잘추는 젤로?도 눈에 띄었고 대현은 말할필요도 없이 아이돌팬들 중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왜냐면 노래하나 끝장나게 잘했었거든..메인보컬들 중에 대현은 타고난 보컬리스트 같은 느낌이 있었음 성량이나 음색이나 뭔가 노래부를 때 나오는 표정이나 다 독보적이었던 기억이 남. 그때는 방탄이랑 약간 라이벌 아닌 라이벌이었던 것 같은데 심지어 BAP가 더 잘나갔던 것 같음 어느순간 갑자기 사라져서 의문이었지만..아쉬운 그룹
Dae Hyun really has a nice, soothing voice. He's truly suited to be a theater/stage actor and maybe include in his future endeavors as a radio DJ/announcer 🎤❤️❤️❤️👌👍
베이비였던 때가 새록새록 ,, 제 첫 아이돌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대박 한 때 너무 사랑했던 비에이피.. 그 중에서도 정대현ㅠㅠㅠㅠㅠ 노래도 스타성도 최고였던 BAP를 못살리고 썩힌 소속사도 진짜 대단하지~ 못 본 사이에 더 잘생겨졌네 미쳤나봐.. 건강히 잘 다녀오고 승승장구 꽃길만 걷고 대박납시다 기다릴게요......
어떻게 잊겠어 내 10대와 20대를 함께했던 너희들을...
'아 그때 그 음식 맛있었는데, 콘서트 끝나고 먹었던 거'
'또 가고싶다 그 카페, 뮤지컬 보기전에 갔었는데..'
모든 순간 순간이 너희들이었지 맞아...
BAP 세계관 뚜렷해서 데뷔곡부터 떴었는데 시대를 잘못 탄거같네요 ㅜㅜ... 개인적으로 방탄이 될수도 있었을거같은 그룹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참 아쉽네요.... 엑소 파워보단 비엪피 파워를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난 오빠가 공개라디오에서 'baby baby-포맨'불렀던게 엊그제 같은데 가끔씩 계속 생각나는데 어떻게 오빠를 잊겠어,, 내 인생 첫 덕질이었는데,, 우리 밥오빠들 ㅠㅠㅠ그리워
I am relieved hearing Daehyun saying he was happy. BAP brought me so much tears and joy, after many years, i still remember the good memories.
미안해하지마. 너희들을 사랑하니까 견딜 수 있었어. 너희들이 더 힘들거 알아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서 내가 더 미안했어. 다 괜찮아. 나는 다 괜찮아. 건강하기만 해.
헐 대현 미친 ㅜㅜㅜㅜ계속 팬들이랑 소통해줘서ㅜ좋았는데
미안해 하지 마세요.. 본인들이 행복해야 팬들이 진정 행복한겁니다아 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나도 어른?이 되니까 차라리 그때 그만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내 처음이자 마지막 아이돌.. 영원히 응원해
더 좋은 소속사 만났으면 더 빛을 봤을텐데 ㅠㅜ 멤버들 다 실력있는 사람인데
난 아직도 비에이피가 방탄만큼 클 수 있었다고 생각해.. 대현아 건강 조심하고 항상 사랑해ㅠ
건강 잘챙기고 아프지말자 기다릴게
대현씨... 당신의 비주얼에 워리어때 치였는데 당신의 목소리에도 치여서 아직 치여있습니다 정말로요...ㅠ 아 같은 부산사람인게 너무 자랑스럽고요...(구구절절) 계속 응원할게요ㅠㅠ 힘든 시기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우선이 팬들의 우선이에요ㅠㅠㅠㅠ 앞으로는 좋은 일 가득하시고 제대 이후에 작품과 무대로 뵙고싶어요 인스타그램 잘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thank you for eng subs!!!! i had no idea he was a trainee for ONLY 4 months!!! he must have had really good skills from prior training
내 처음이자 마지막 아이돌, 내 학생 시절부터 성인까지 함께한 아이돌 ㅜ 비에이피 덕질하는 동안에는 매일이 행복했어ㅠㅠ 모두가 각자의 길을 잘 걸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좋네요! 소송기간에 누구보다 제일 힘들었을텐데 팬들 걱정해주는 마음이 착하고 고마웠어요! 돌아와준 것도 너무 감사하고 개인 활동으로도 만날 수 있어 감사해요. 공백 후에 첫 쇼케이스에서 다같이 흘린 눈물은 아직도 잊지 못해요ㅜㅠ 무대에 비에이피 완전체로 서는 일은 많지 않겠지만, 한명 한명 응원하고 있어요. 어느 곳에서도 빛나는 비에이피 항상 응원할게요! 군대 잘 다녀오장💚
댛니야ㅠㅠㅠ늦었지만 조심히 갔다오고 기다릴수있숴!!!기다릴게!!!!!!!
대현 첫 데뷔때부터 팬이었어요 ㅎㅎ 고등학생때 체육대회하면 자기 좋아하는 아이돌 플랜카드로 만드는데 대현을 만들었던 기억이 생생.. 사느라 바빠 잊어갔지만 살면서 가끔씩 찾아보곤 해요 ㅎㅎ 전에 이거 보고도 눈팅만 했는데 댓글 몇자 남깁니다! 이제 고등학교 시절도 10년 전인데 여전히 그때처럼 맑아서 너무 보기 좋아요
아 대박 bap, b1a4, 인피니트 생각난다,,,
언젠간 다시 모두 모여서 만나는 날이 올 거라 생각해.
I cried a lot watching it.....a lot. B.A.P is forever in my heart
뮤지컬 계속 해줬으면 좋겠다...
우리 대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진짜 많이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 건강히 돌아와ㅠㅠㅠㅠㅠ
제 친구도 대현님이랑 비원에이포 바로님이랑 같은 소대?였는데 두 분 다 착하시고 밥 잘 드신다고 전화로 그러더라고요. 얼마 전에 들었는데 이렇게 영상 뜨니까 신기하네요. 소름 끼치는 유튜브 알고리즘
이 영상 보는내내 눈물을렸어요..BAP 진짜 너무 고마워 나한테 행복한 추억을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영원히 사랑해 정말로 고마워
사실 해외에서 방탄보다도 먼저 반응왔던 그룹 ㅋㅋㅋ 더 클수 있었는데 여러모로 안풀린 케이스죠
ㅠㅠ
솔직히 소속사에서의 대우가....
소속사가 비에이피 밀어줬으면 이정도는 안됬지.
@@user-comet72 솔직히 안 밀어줬다고는 말못하는데..., 애들 처우가 너무 별로였어요 그것때문에 활동 중간에 소송걸면서 2년 떠버리고.... 소송전 마지막 앨범 때 처음으로 상도 받고 했는데
@@달속의해 저희 어머니가 공인중개사이신데, 누구인지는 말하지 말아달라고하셔서 말안하고, 방을 보려고 저희 어머니랑 방 보러 가서 가장 먼저한게 물 잘 나오는지 꼼꼼한게 체크하셨데요 bap 활동할때 공동생활을 했는데 물이 안나왔다고......그것말고도 하나하나 다 체크하고 계약하셨데요....
대현은 당연히 기억하지 그 시절 남돌 가창력 탑급 안에 들어갈 정도였는데 bap의 초고음 돌고래였다
내 첫 아이돌. BAP만큼 사랑한 아이돌은 앞으로도 못만날거야ㅠㅠ BAP 보면서 힘들었던 시간을 버텼어 늘 사랑해
ㅠㅠ 모든 베뷔분들이 다 같은 맘이겠죠...하ㅠㅠ
제 말을 그대로 올려놓으셨네요ㅠㅠ다신 없을꺼예요ㅠ
공감합니다... 제 10대의 대부분을 바쳤었죠....ㅜㅜ
나도 내 첫 아이돌 ㅜㅜ
꼴값을 떨어라 ㅋㅋ
미안해하지마라..진짜.. 너희가 미안해야할 일은 베이비들 맘에 불 저지르고 무단침입 한 죄 밖에 없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고... 쫌쫌따리 근황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할거같다 잘 다녀와... 아이라뷰...
그냥 잘생긴 메인보컬인줄알았는데 말도 진짜 잘하고 성격좋아보임
존잘에 개념남
대현이 돌판에서 그렇게 귀하다는 비주얼 메보잖아.. 그때 TS말고 다른 기획사 오디션 하나라도 더 봤으면 달랐을텐데 아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아쉬움 능력치 장난아닌데.. 먼 길 돌아온만큼 앞으로 잘될거라고 믿어요
아쉽지만 지금도 명실상부 잘된케이스고 업적이 많다 생각해요~! 앞으로는 또 어떻게 잘풀리지 모를일이구요! 반드시 빵짱 터지고 잘될겁니다 멤버들 다!!
능=력
대현님이랑 훈련소에서 같은 소대 나온 사람입니다!! 늘 바른모습과 잘생긴외모로 훈련소 때 같은 남자지만 너무 멋있게 바라봤었습니다!! 싸인도 받았는데..ㅎㅎ 이제 군생활 시작이지만 대현님도 힘내셔서 건강히 전역하시길 바랄게요!!~~
우아아앙 ㅠㅠ 겁나 부러워요ㅠㅠ
고맙습니다 충성^^7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전역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부럽다..
소식 알려줘서 넘 고마워요 충성충성 ^^7
그시절 경험한 사람들은 알거임..백날천날 똑같고 재미없는 사랑 연애노래만 쏟아지던 케이팝 시장에 비에이피는 이단아 같은 존재였음. 본인은 무대 처음 봤을 때가 아직도 기억남.
진짜 독보적인 컨셉이었고 노래도 다 좋아서 아직도 생각나면 듣는다. Bap 팬은 아니지만 언제든 다시 돌아와서 깊이있는 노래 해줬으면 좋겠음. 밥돌이 화이팅!
대현님 뮤지컬 할 때 관계자로 일했었어요. 오며가며 처음 보는데도 언제나 밝고 예의바르게 인사해주시고, 공연끝나고 힘들텐데 늦게까지 남아서 항상 팬분들 먼저 챙기는 거 보면서 저렇게 오래된 팬들이 많은 좋은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더 잘 되길 바랍니다. 앞날을 응원해요.
우리 대현오빠 이뻐해주세요 감사해요ㅠㅠㅠ
비에이피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짜 진심 아이돌이야 난...
저두요 ㅠㅠㅠㅠ
@@강보민-w1g 전 0127..,,ㅠㅠ
저두.. 120127,,
저두요..ㅠㅠㅠㅠㅠㅠ
저희 집 비번 201201 ㅠㅠㅠㅠㅠ
중1때 알던 B.A.P 지금 대2인데 아직도 영상 다 찾아본다ㅠㅠ 몸 조심이 갔다오고 우리 밥돌이들 꼭 뭉쳤으면 좋겠다 (TS진짜 할말하않^^ 하루빨리 폭망하길)
동갑이시네 저도 중1때 one shot 뮤비보고 빠졌는디
동갑 초5인가 6학년때 엄청떠서 장기자랑으로 대박사건 엄청추던 기억이남
이미 폭망했죠..대표님도 돌아가시고 ㅠ 그냥 여기저기 흩어진 티에스 소속 가수분들이 열심히 활동해줬으면 해요 ㅠㅠ에구 그립당
저랑 동갑인가봐욬ㅋㅋ
저는 고1때부터 직장인3년차가 된 지금까지도 애들 영상 못잃습니다..ㅠㅠㅠㅠ
헐...ㅠㅠ케이팝 고인물들의 아픈 손가락ㅠ진짜 소속사 사장 다구리당해도 할 말없음ㅠㅠ
진짜 회사가 왜 그 모양인지 모르겠어요... 비에이피 뿐 아니라 소속가수들한테 했던 행동들 보면... 진짜 어이 없을 정도...
그 회사는 왜 아직도 안망했냐 ….. 소속사 사장 레고나 밟아라
소속사 사장 자살했음
내 첫아이돌 B.A.P ... 회사는 조폭이 운영하는 회사였으나 멤버들은 순진무구 그자체.. 대현아 군대 건강히 잘다녀와서 복귀하자. 🥰
아니 ㅠㅠ 티에스가 불합리했던거야... 지금도 불합리해
회사차이때문에 나중엔 결국 격차가 벌어졌겠지만 초반엔 천하의 엑소도 잡던 그룹이었는데 아쉽다 참
이 형이랑 같은 분대였던 알동기라서 바로 옆에서 1달 동안 같이 밥 먹고 자고 씻고 했던 사람인데 항상 다들 20살 21살의 어린 나이에 끌려와서 군대에 적응 못 하고 예민해져 있을 때나 힘들 때 의지할 수 있었고 사소한 다툼이나 갈등도 최대한 없게 잘 잡아주던 가슴 넓은 형이었던 기억만 있네요 12일 있으면 입대한 지 벌써 1년이 되는데 우리 조금만 더 견디면 곧 전역이니까 힘내보자고 단결이야 형
ㅠㅠㅠㅠㅠ 파도파도 미덕 밖에 없다 ㅠㅠㅠ
대현이 옆에서 봐서 넘좋겠어요 ㅜㅜ
난 비에이피가 한참 잘나가고 활발하게 활동할때도 좋았지만 지금처럼 잔잔한것도 좋아
있는그대로를 사랑해
대현아 너 3년 뒤에 다시 뭉쳐서 다시 콘서트 연다..? B.A.P라는 이름은 못 쓰지만 4명이서 앨범 내고, 해외 투어 돌아.. 진짜 고마워.. 가수 안 한다고 했던 니가 다시 아이돌로 돌아와줘서 얼마나 고맙고 기쁜지 몰라😢 계속 응원할게!!
BAP를 정말 좋아했었던 팬입니다. 비록 해체는 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대현씨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밝혀주세요. 충분히 그럴 능력되고 너무나도 기대가 되는 아티스트입니다. 군대 몸 성히 잘 다녀오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004로 공중파 첫 1위하고 소송때문에 허비한 1년여의 공백기가 너무 컸다...한창 더 팬들 유입할 시기였는데ㅜㅜㅜ
너무컷죠,,,떡밥을 주는것도아니었고,,,에휴ㅠ
21-1기 3소대 1분대입니다. 세탁기에 군화 빨아서 죄송했습니다. 군가 역시 잘 부르십니다 남은 생활 잘 지내시고
단결!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댛니 군화를 세탁기에..!
군대 다녀오신건가여 수고하샸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탁기에 군홬ㅋㅋㅋ 귀여우십니다
그러니까 후기좀 풀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탁기에 군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와 진짜 대현이구나. 정말 할 말이 많은데 너무 많아서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
그동안 아이돌계에 많고 많은 소속사 병크가 있었지만 bap 소속사만큼 악질인 곳 없었다. 꼽자면 최근 yg정도 있으려나.
bap 멤버들 다 소중하지만 그 구심점을 이룬 멤버 중 한명이 대현. 비주얼도 비주얼인데 지금 아이돌계에 내놔도 이런 보컬 찾기 힘들정도로 정말 역대급 가창력이였는데. 근데 이렇게 흐지부지하게 끝나버린게 너무 허무하다.
bap 너무너무 좋아했지만 1004부턴가 소속사한테 착취당하면서 활동하고있다는게 여러 영상과 뉴스에서 보이니까 너무 가슴아파서 어느순간부터 영상을 보지못했는데 지금이라도 보니 다행이다.
대현아 군대 잘 갔다 오고 혹시 이후에 연예계 활동 못하더라도 유튜브에서 커버나 vlog같은거 올려서 계속 활동했음 좋겠다. 여기서 끝나기엔 너의 재능이 너무나도 아까워. 넌 소속사때문에 이대로 끝날 아이돌이 아니야.
진짜 아이돌은 소속사빨이 99%인가보다... 정대현이 만약 sm이나 빅히트나 yg 같은 소속사에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엑소,방탄소년단,빅뱅 같은 그룹의 메인보컬이었다면
그럼 진짜 지금은 월드스타가 되지않았을까요.. 소속사 그따윈데도 인기 많았으니…😂😂 대현이만한 비주컬 진짜 없다 생각함요
나는 이제 대현이가 그만 미안해했음 좋겠어,, 우린 대현이 덕분에 즐거운 추억도 많이 생겼고 정말 많은 걸 받았다고 생각하니까!
대현이 팬이라서 정말 행복해🥰
군대 조심히 다녀오고 얼른 보고 싶엉ㅠㅠ
대현아 항상 응원해💚
논란 있었던 애 빼고 좀 뭉쳐서 유튭이라도 했으면 좋겠네 외모 썩히기 아깝다;
얜 애기티 사라지니까 더 잘생겼네ㅋㅋ 목소리 졸라좋다
군생활 잘하길~!
?? 대체 bap가 잘못한게 뭐지 ….. 링거맞고있는애 무대로 끌어들이고 병원비도 개인이 지불하게 하고 100억원 벌었는데 한달에 50만원 줘…. 쉬지도 못하게 하고 돈에 눈 멀어서 애들 굴린게 누군데 ts제발 망해라 ㅠㅠㅠ bap는 잘못이 없어 …..
말을 어쩜 이렇게 예쁘게하냐....
우리 신교대 조교님,, 21-1기 모여라,,,
하,,, 이 인터뷰 보면서 예전 b.a.p 를 좋아했던 시절 과 감정을 다시 느껴진다.. ㅜㅜ 제가 외국인인데 중학교부터 대현오빠를 너무 좋아했었고 비에이피 때문에 한국어도 배우기 시작했었는데 ... 그러다가 비에이피보러 한국으로 유학했고 지금 이미 한국에서 곧 대학 졸업해요 ㅎㅎ 세월이 참 너무 빠르다 .. ㅜㅜ 대현오빠 ~ 늘 응원해요 !! 건강하고 잘다녀와요 :)
아직까지 참 마음이 아프다
훨씬 더 클 수 있었던 그룹이었는데
내 십대의 전부
거지같은 소속사가 bts급 보이그룹을 망쳐놓은 안타까운 케이스
잘만 키웠으면 크게 되었을텐데
12년도부터 봐왔음
아니 대현쓰...말 왤케 잘하는데?
대현이 데뷔할때가 20살이었는데 벌써 8년이 지나 28살이 되어 군대를 갔다는게 데뷔초부터 봐와서 더더욱 믿기지가 않는다.. 진짜 소속사가 개에스만 아니었어도 그리고 그 누구 한명이 중간에 병크만 안 터트렸어도 이렇게 크게 무너질 일 없이 그래도 승승장구하면서 해체까지 안가고 더 잘 나갈 수 있다고 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안타깝기도 하고 되게 복잡 미묘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내 최애가 대현이 너라서 놓지못하고 좋아하는 마음은 있다 전역할때까지 기다릴게 그때까지 건강하기만 해
TS랑 처음부터 안 좋았어... 엮이지 말았어야 했어...
아직까지도 아이돌 통틀어 원탑 비주얼메보라고 생각함 가창력에 음색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다
창원 k-pop콘서트때 진행매니저 했었는데.
누군지도 모르고 밥이라고 했다가 친절하게 bap라고 설명하며 커피타시면서 더열심히 한다고 하시던 모습 기억나네요.
21-9기 3소대 3분대 분대장 최건호입니다! 조교님과 함께 생활관 점검하고 함께 얘기하면서 취사장 갈 때 얘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