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지킬 힘이 없을 때 받은 상처가 있나요? - 김창옥 [정기강연 e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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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2

  • @경순박-d9x
    @경순박-d9x ปีที่แล้ว +227

    국민학교 저학년때 비오는날에 자그만한 다리밑에서 울고 있었습니다.50대후반인 지금도 부모의 무관심에 슬펐던 아이는 잊혀지질 않아요.아무리 풍족해도 난 외롭습니다.아이는 무조건적 사랑받는 존재여야합니다.

  • @카라-l6d
    @카라-l6d ปีที่แล้ว +39

    돌이켜보면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도 여유없이 살고있는데 꼭 돌아가고자하면
    고등학교시절로 가고싶어요
    돈없다고 부모님이 맨날 싸우는모습보고
    도망치듯 서울산업체고등학교에 갔는데
    하루종일 일하고 밤 다되는시간에 등교해
    기숙사에 오면 거의 10시쯤 되었던거같은데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밤마다 몰래 많이
    울었던 기억들이 묵직하게 상처로 남아있어요
    그래서 그때로 돌아가서 울고있는 제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양상만다를뿐 힘들고 고단한
    시기인데 그때와는 다르게 가족이있어서인지
    버틸수있는 힘이 있네요
    늘 힘이되는 강연들 감사합니다 ~

  • @따봉쓰-h9p
    @따봉쓰-h9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6살때 엄마가 암으로투병하시다 돌아가시던 그날은 절대잊혀지지가않아요
    엄마의 꺼져가던 그눈빛이....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엄마를 꼭 안아드리고싶네요.
    엄마 다음에도 모녀로 다시만나자~

  • @단풍이-n8r
    @단풍이-n8r ปีที่แล้ว +63

    무조건적인 사랑을 못받은 가정환경과 결핍으로 항상 자신감없고 적응이 힘들고 불안했던 어렸을때의 어린나에게 가서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성인이 된 나는 아직 부족하고 미성숙한 부분들이 많지만 지금의 내아이가 성인이되면 지금 내가 주는 사랑이 마음의 힘의 근원이 될 수 있도록 온마음을 다해 사랑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옛날엔 육아책이나 상담도 접할 수가 없었고 먹고사는 삶자체가 힘들었을꺼다..라고 위로하며 조금은 내려놓으려고요 쉽진 않지만 그래야 내가 덜 외로울것 같아서요 40이 넘어서도 문득문득 어릴적 생각하면 눈물나는 장면들이 떠올라 가끔 힘이 들긴해요

  • @yellowmelody
    @yellowmelody ปีที่แล้ว +5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심심할때 배달알바를 하다가 예전 살던 집들을 가게되면 (이사를 많이 다녔어요..) 배차를 끄고 커피도 먹고 괜히 엘레베이터도 타봅니다. 그때의 나에게 위로를 합니다.. 잘 견뎠다고. 많이 아팠지? 라고요. 그럼 또다른 내가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어요. 창문도 거의없는 반지하집 아빠를 제발 잡아가달라고 경찰서에 신고했던.. 잡아가지 않아서 후한이 더 무서웠던. 오늘 밤은 조용히 잘수 있을까 두려웠던 내 사춘기.. 지금은 암을 두번이나 겪었고 이제는 탈출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개입되었어요. 그리고 나부터 살아야겠더라구요. 맘이 편하다는 게 이런거구나… 처음 느껴보는 요즘입니다… 김창옥 씨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드릴께요.
    억눌린 세포들이 깨어나 참 쉼을 쉴수 있도록 그래서 현재 증상들도 치유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hjsaltwater..
    @hjsaltwater.. ปีที่แล้ว +54

    김창옥교수님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어떠냐구요
    이제 누구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위대한 힘을 실어주신 분
    저의 은인과 ♡ 김창옥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느~~~무. 멋찌신 두분 ❤❤

  • @행복한여자-x4b
    @행복한여자-x4b ปีที่แล้ว +2

    이강연을 들으니 어린시절 숙모 친정집에 따라갔는데 자고온다고 했지만 집에 엄마가 보고싶다고 밤새 딸꾹질을 했는데도 삼촌,숙모는 집에 안데려다 줬네요. 50 중반에 내얘기가 안받아 들여지면 늘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어린시절 그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젠 알수 있을것 같아요. 어린나에게 "집에가고 싶었구나",
    "엄마가 보고 싶었구나"라고
    여리디 여린 내 그시절의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명화-y5i
    @김명화-y5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김창옥교수님 ~
    늘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 @임주한-u7h
    @임주한-u7h ปีที่แล้ว +53

    요즘엔 진쩌 죽을만큼힘들고 두려운데... 선생님 강연에 조금이나마 위안도 많이받아요^^;감사합니다

  • @유니스-y4o
    @유니스-y4o ปีที่แล้ว +21

    김창옥 교수님 강의는 무거운 얘기도 슬기롭게 무게를 줄여주는 유머가 있다. 분명 웃참(웃음참기)해야할 내용임에도 웃참 실패하는. 교수님 자신의 연약함과 청중의 연약함을 함께 북돋어주는 이 강의가 이렇든저렇든 그냥 삶을 긍정하게 만드는것 같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동갑내기 친구의 댓글입니다^^ㅎ

  • @보경짱-r5v
    @보경짱-r5v ปีที่แล้ว +13

    여유가 어색하다는 말~~공감 100%입니다

  • @마시메롱-b8z
    @마시메롱-b8z ปีที่แล้ว +24

    소통과 공감! 온 인류의 가치가 되면 좋겠네요... 모든 전쟁이 종식되길ㅜㅜ

  • @박금순-d1b
    @박금순-d1b ปีที่แล้ว +13

    시골길 논두럭 오두막에서 먹은 수박 잊을수없어요

  • @김혜영-k7p
    @김혜영-k7p ปีที่แล้ว +8

    일상의 기억..그때의 향기..
    참.. 개인만의 추억이 있죠..

  • @sj9307
    @sj9307 ปีที่แล้ว +39

    매번 마음이 단단해지고 자유로워지는 귀중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희경-x4o
    @박희경-x4o ปีที่แล้ว +11

    안녕 하세요ᆢ반갑습니다ᆢ방송으로 지금처럼 이렇게 영상을 접하다가 오늘은 제가 마음이 많이 우울 했는지. 어린시절로 돌아 가고 싶다면. 전 17살 11월15 일 이전으로 돌아 가고 싶어요ᆢ그날 엄마가 돌아 가셨고 입관 하고 사서아 엄마를 봤거든요ᆢ결국 전 엄마의 마지막 모습이 관 속에 있는 엄마 입니다ᆢ지금 십수년이 지나서 교수님 말씀에 엄마 생각이 나서ᆢ너무 그립습니다ᆢ울 엄마ᆢ한참 눈물을 흘렸네요ᆢ저도 시골에서 자라 논 냄새 땅 냄새 알지만 지금은너무 아득 하네요ᆢ간만에 교수님 말씀 든고 눈물 쏙 뺐에요ᆢ그래도 부모님 다 살아계셔서 다행이에요ᆢ부럽고 오늘 다시 한번 저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됐습디나ᆢ수고 하셨습니다❤

  • @김효경사랑님
    @김효경사랑님 ปีที่แล้ว +7

    만나보세요
    그추억이 감창옥교수님 기쁨이 넘칠겁니다 더욱더 건깅하세요

  • @차돌이-z9i
    @차돌이-z9i ปีที่แล้ว +20

    풀벌레소리가 어릴적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선율로 들리는 밤시각입니다ㆍ
    늘 웃음과 공감과 소통과 진심을 느끼게 하는 강의 정말 고맙구
    감사히 경청합니다ㆍ

  • @지승희-z1i
    @지승희-z1i ปีที่แล้ว +10

    그때의 나 꽉 안아주고 싶네요^^😊😊😊

  • @너밖에없는나
    @너밖에없는나 ปีที่แล้ว +30

    김창옥교수님 빠.이.팅 😊
    아프지말고 건.행하세효오오오~❤

  • @danteloves
    @danteloves ปีที่แล้ว +15

    제주도에 한번 가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너무 예쁜 곳에서 사셔서 여행같은 느낌 들지 않으셨을까요...
    나이가 들수록 여행이 주는 기쁨이 있는 것 같아요.
    어릴 때는 여행을 많이 안다녀봤는데, 최근에 이곳저곳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시간여행 해보고 싶네요. 어릴 때의 저에게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나중에 아주 괜찮은 어른이 될거라구요.
    김창옥 교수님~ 어리고 약하셔서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시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파랑새-r9s
    @파랑새-r9s ปีที่แล้ว +3

    어릴적 나에게로의 가는 발걸음은 가볍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데려다 줄수도 없는 그 길을 혹 누군가가 억지로 떠밀지 않았음에도 나는 무거운 마음으로 어릴적 나에게로 갑니다
    한번쯤은 만나야했기에 그리고 따습게 안아줄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나이기에 그러합니다
    부모님의 울타리와 가림막 속에서 보호 받으며 살아왔음에도 그 안에서도 상처의 칼날은 깊었고 두려웠고 고통스럽고 아프게 지내왔기에 지금의 내가 그때의 나를 안아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나의 부모님을 또한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궂은 세월속에서 사시느라 힘겨웠을 나의 부모님이 원망의 대상이 아닌 지금의 나보다 더 어렸던 아버지 어머니를 가장 크게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자식들을 먹이고 입히고 살아내시느라 무척이나 고달픈 인생을 사셨으니 그 수고로움과 아깝고 아쉬운 인생에 대해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김성희-q3l6d
    @김성희-q3l6d ปีที่แล้ว +13

    김창옥 👍

  • @영순성-t9e
    @영순성-t9e ปีที่แล้ว +12

    아..!!~~~~~~~
    논 길ᆢ좁으면서 울퉁불퉁해서 중심을 잡으면서 조심스럽게 걷던..
    마쟈요!!♡ 풀냄새ㆍ강아지풀ㆍ벼메뚜기.. 지금도 그리운..
    저도 그래요!!..
    어렵게 자라서 그런지, 화려함보다는 소박하고 따수운 자연이 더 편안하고 행복하답니다.
    강사님의 어린시절이 정답게 느껴져서 마음이가 웃어요!♡
    우리함께 건강이와 평온하게
    지금을 감사로 살기로해요!!..
    사랑합니다~~~♡♡♡

  • @sein-gy4rf
    @sein-gy4rf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 @미야의옥상다육
    @미야의옥상다육 ปีที่แล้ว +4

    김창옥선생님강의를얼마전에동생이듣는다길래저도어쩌다가유투브찾아서시청하고있고많이배우고위로를많이받고있어요.감사합니다.7살쯤이었는데엄마가집을나가면서동생잘돌보고있으라고하면서돈벌어서대리러온다고그러면서저멀리꼬불꼬불한길을가면서뒤도안돌아보고도망가던그모습과상황이트라우마로자리잡고있어서40이넘은지금아직도엄마라는단어가너무싫고어색해요...나이가들어이해가조금되긴하지만(아버지의술로인한폭행때문이었어요)아직도그시절생각하면그코흘리개시절이무섭고힘들어요...😢

  • @왕수디TV
    @왕수디TV ปีที่แล้ว +10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 이야기 들으면서 저의 옛 모습이 생각나네요. 다른 남자 아이들에 비해서 여리고, 울기도 많이 울고, 고집도 많이 부리던 때가 생각나고, 그렇게 편하지 않았던 학교생활도 떠올랐네요. 지금 다시 갈 거냐고 묻는다면 '아직은 제가 마주할 준비가 안 된 건지', '생각하지 않은 트라우마가 있는 건지' 알 수는 없으나 지금은 아니라는 답이 나오네요...

  • @brucejee3079
    @brucejee3079 ปีที่แล้ว +4

    여유가 어색한 이란 표현 뭔지 알아요~ 표현이 넘 좋아요 교수님^^

  • @100yearstv
    @100yearstv ปีที่แล้ว +1

    김창옥 교수님
    언제들어도 유머스럽고 지혜로운 강의 박수보냅니다.

  • @Gandhi-middle-school-sancheong
    @Gandhi-middle-school-sancheong ปีที่แล้ว +7

    김창옥 교수님 강의는 언제나 유머러스하고 위로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 @nangdok
    @nangdok ปีที่แล้ว +7

    어린 시절로의 여행이라...
    참 마음이 아플 것 같기도, 돌아오는 발걸음이 안 떨어질 것도 같아요.
    그래도 많이 성장해서 돌아 올 것 같습니다~🍀

  • @마라나타-d1f
    @마라나타-d1f ปีที่แล้ว +3

    제 삶과 비슷한 점이 많아 더 위로 받고, 더 안쓰러움을 느끼게 되는 강사님의 영육이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 @고현실-k5p
    @고현실-k5p ปีที่แล้ว +7

    추억 여행의~
    느낌이
    생각해도
    행,복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미숙-f4z
    @미숙-f4z ปีที่แล้ว +16

    감동이네요~~!!!!!!
    세상,모든사람들이 마음이 다치유받고 행복했음좋겠네요❤

  • @달봉이네집-g6v
    @달봉이네집-g6v ปีที่แล้ว +11

    교수님~ 최고의 힐링이었습니다~♡

  • @kimkongin
    @kimkongin ปีที่แล้ว +11

    지금 제게 너무나 필요한 강연이군요 감사합니다

  • @미순이-o4n
    @미순이-o4n ปีที่แล้ว +5

    저는 초등학교 2학년 아버지와 엄마 떨어져서 살어가야 하는 상황에 제가 제일 서랑했던 엄마가 거울을 보고 울고 있던 엄마에게 위로라도 해주고 싶어요

  • @책맘-l7k
    @책맘-l7k ปีที่แล้ว +11

    창옥샘 컨텐츠는 제 삶의 활력소입니다. 감사해요~~ 건강하세여!!!❤❤❤

  • @JIN-s6l
    @JIN-s6l ปีที่แล้ว +1

    항상 웃으면서 들었는데 이번엔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같이 힘내요♡

  • @대단해요-v4x
    @대단해요-v4x ปีที่แล้ว

    무의식에 각이돼서 해결될때까지 영향이 간답니다
    어릴적 서러웠던 나의 모습이 너무많이 떠올라 이새벽에 눈이붓도록 울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었던 엄마도 이해되지만.
    그보다 어린저에게 따뜻하게 웃어주고 안아줬어요
    겁내지말라고..괜찮다고 불안해하지 말라고..괜찮다고..

  • @불효자-e2e
    @불효자-e2e ปีที่แล้ว +2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김창옥 형님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윤종원 올림.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user-go5sz8yd7l
    @user-go5sz8yd7l ปีที่แล้ว +7

    저는 하나의 좋음이 생기면 다른건 일단 참고 취하는 사람이라는걸 요즘 생각하게 되었어요
    돌아보니 시기마다 그랬네요 ㅎ
    그래서 얻은 것도 있고 잃은 것도 있어요..
    그리고 이젠 조금 덜 참으면서 좋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어린시절 이야기는 깊은 우물같아요 그 속에 있는 작은 아이를 진심으로 잘 사랑해줄 어른이 이제 생겨서 너무 다행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 @화목비
    @화목비 ปีที่แล้ว +2

    김창옥 선생님
    부디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멀리서 듣는 말은
    다르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시간 여행,
    저도 가고 싶습니다.~😂

  • @임주한-u7h
    @임주한-u7h ปีที่แล้ว +4

    아니 큰 위안받아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 @kidnykiller
    @kidnykiller ปีที่แล้ว +11

    아멘 감사합니다

  • @강수진-j9h
    @강수진-j9h ปีที่แล้ว +6

    늘 감사드립니다

  • @꿈꾸는천사-m1p
    @꿈꾸는천사-m1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창옥교수님 🌸🌸🌸

  • @박세민-e8v
    @박세민-e8v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min8014
    @min8014 ปีที่แล้ว +3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되어요

  • @튜브유-l3r
    @튜브유-l3r ปีที่แล้ว +1

    와 제가 가장 힐링되는곳이 논두렁길인데 너무나 공감되는 마음

  • @아기호랑이1
    @아기호랑이1 ปีที่แล้ว +2

    교수님~~~
    김창옥쇼리부트 재방보고서
    구독❤좋아요❤
    합니다~~~

  • @brightgirl25
    @brightgirl25 ปีที่แล้ว +1

    시골에서 고등학교 유학 입학식 에. 곤색운동화. ㅠㅠ 생각 만해도 ~~ 눈물이

  • @정숙유-p7f
    @정숙유-p7f ปีที่แล้ว +11

    아멘 🙏 🙏 🙏

  • @바니하우스-s5c
    @바니하우스-s5c ปีที่แล้ว

    분노와 화가 치밀어오르는 상처부위를 다독거려주는 것만 같아요

  • @인채-i3w
    @인채-i3w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년 4월 중순경 가파도 청보리 참 좋았습니다~~

  • @엄애란-p4b
    @엄애란-p4b ปีที่แล้ว +2

    저도 저학년 때 항상 기억속에서 머무는 그 지점이 있어요…
    너무 공감합니다!😊😢😂❤

  • @user-wi3hc7en8x
    @user-wi3hc7en8x ปีที่แล้ว

    우리는 현실도 중요하지만 과거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 @아자시나브로
    @아자시나브로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dhj-g3q
    @dhj-g3q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 @이승연-y3l
    @이승연-y3l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

  • @grace_1-y8f
    @grace_1-y8f ปีที่แล้ว +1

    있었어요. ㅎㅎ 이런강의 해주셔서 넘좋아요 ㅋㅋ

  • @BTS-me5qk
    @BTS-me5qk ปีที่แล้ว +2

    아우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너어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힐링입니다 ㅋㅋ

  • @김바다-z8w
    @김바다-z8w ปีที่แล้ว +1

    넘 여유롭게 살았어 ㅋㅋ

  • @영란윤-p8c
    @영란윤-p8c ปีที่แล้ว +1

    저도가파도가봤는데
    너무좋았어요
    그런데가을에축제하나요?

  • @sunkim6170
    @sunkim6170 ปีที่แล้ว

    대구🤣🤣🤣시작부터

  • @seungheeoh2779
    @seungheeoh2779 ปีที่แล้ว +2

    교수님강의는 몇번을 보고 듣고
    해도 계속 보게되고 외워야 할듯요~~ 오래오래 강의하셔야 될텐데.. 그게 걱정이네여~ㅎㅎ
    감사합니다~~~^^😊

  • @치늬야
    @치늬야 ปีที่แล้ว +2

    ❤❤❤

  • @이정이-c5c
    @이정이-c5c ปีที่แล้ว +2

  • @on.365
    @on.365 ปีที่แล้ว

    교수님 고향이 해남이신가요? ㅎㅎ

  • @holynana1685
    @holynana1685 ปีที่แล้ว +1

    동네에 길이 여러개있는데 저는 편한길로 가면서 운전하는데 신랑은 왜 그길로 가냐고 지랄을 해요 저는 운전도 제가 가고싶은길로 갈수없나요 이혼해야하나요 진짜.
    갑갑하네요
    이 글을 신랑이 봣으면 좋겟네요.
    인간아 날좀 내버려둬

  • @kangbruce5513
    @kangbruce5513 ปีที่แล้ว

  • @Arang121
    @Arang121 ปีที่แล้ว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