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에 산림청에서 산림조합에 지자체의 산림사업 일체를 위탁해버렸슴..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2018년~현재) 2019년 1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 은 지자체의 산림사업 일체를 산림조합에 위탁해 발주하는 사업이다. 계약의 주체는 지자체와 산림조합으로 산주는 경영 및 감독에 참여할 수 없다. 산림조합은 관리·감독의 주체로 전체 사업비의 9.5%를 수수료를 받으며 1회성 입찰 방식을 시행하고 있다. 문제는 그전엔 산주의 허가받고 산림조합이 벌목이 가능했었지만 (지자체 허가도 필요).. 지금은 그냥 지자체+산림조합간의 계약만있으면 산주의 의견따윈 필요도없이 벌목가능함. 그러면서 내세운게.. 무슨 30억그루심기같은 개소리하면서.. 어린숲이 더 많은 CO2 흡수한단 구라치면서.. (연구에서 어린숲 기준은 140년미만숲임) 걍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거지.. 당당하게 나 다 해먹을거야 어쩔건데 하는식이니..
일반적으로 나무가 나이를 먹어도 그 기능면은 그대로일꺼라 생각하지만 사실 4,50년 이상된 나무는 그 수종에 따라 20년무렵 나무의 30% 정도 탄소처리기능만 한답니다. 작년쯤인가 jtbc뉴스 보도엔 우리나라 산림의 70%가 이런 상태라더군요. 이런 나무는 잎을 매달고 있는 힘도 적어 바이오매스의 양도 늘어나고 이게 산불 진화를 어렵게도 하구요 . 전체 산림을 관리하고 국민건강까지 생각한다면 당연히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죠 . 산림청은 10년-1년 단위의 계획을 세워 어린나무로의 교체를 진행한답니다 !
그게 문제면 오래될수록 탄소 더 저장가능하고 수명이 몇쳔년이상은 되는 자이언트세콰이어종 들여와서 심으면 되지않나 싶음. 우리나라는 휘발성인 소나무가 많아서 산불에도 취약해서 산불에 강한 자이언트세콰이어종을 들이는게 좋을듯.그리고 저렇게 한번에 너무 많은 나무를 베면 산사태에도 취약하지..
그래도 어느기간을 두고 오래된 나무나 시골같은 경우 마을을 지켜주는 나무도 있는데 이런부분 같은경우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있을수도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발전용으로 나무를 벌목할경우 우리나라가 많이 따듯해 졌으니 오래된 나무를 벌목하면 새로심는 나무의 성장속도와 비슷하게 하여 산림훼손을 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나무들이 3만큼 성장해 있는데 벌목과 동시에 새로 나무를 심어 3나무를 벌목할때와 동일한 발전용으로 사용할수있는 양. 처음 3만큼의 나무들은 크지만 숫자가 작고 새로심는 나무들은 크지는 않지만 숫자가 많으니 기후조권과 환경에 잘적응하는(성장속도가 빠른)나무들을 심어 산림훼손을 하지 않으면서 (특정지역의 넓은땅을 벌목발전용 전용지대로 지정하고 나무를 심고 벌목하도록 지정하여 한해 발전용으로 들어가는 나무의 양과 동일하게 나무를 심고 성장이 가능하게끔 벌목하고를 반복이 가능하게 하여)발전용으로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35대 임상섭 산림청장 취임사] 모두가 누리는 가치있는산림, 건강한 산림!](http://i.ytimg.com/vi/LpJex1lDtQ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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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까지가는구나 드디어 미첫구나 문!!!!!!!!!!!!!!!!!!!!!!!!!!!!!!!!!!!!!!
산림청장 해임해야한다~~~~~
왜이런 미친짓거리를 하는거지..?
진짜 산림청 미쳤구나
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정권이구나.. 이렇게 나라가 망해가는데.. 공무원들이 무책임하게 동조하는구나....... 절망이다.. ㅠ
관련된 업자들 털어보면 정부와 어떤 카르텔이 있는지 나오겠지
2019년 1월에 산림청에서 산림조합에 지자체의 산림사업 일체를 위탁해버렸슴..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2018년~현재)
2019년 1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 은 지자체의 산림사업 일체를 산림조합에 위탁해 발주하는 사업이다. 계약의 주체는 지자체와 산림조합으로 산주는 경영 및 감독에 참여할 수 없다. 산림조합은 관리·감독의 주체로 전체 사업비의 9.5%를 수수료를 받으며 1회성 입찰 방식을 시행하고 있다.
문제는 그전엔 산주의 허가받고 산림조합이 벌목이 가능했었지만 (지자체 허가도 필요).. 지금은 그냥 지자체+산림조합간의 계약만있으면 산주의 의견따윈 필요도없이 벌목가능함.
그러면서 내세운게.. 무슨 30억그루심기같은 개소리하면서.. 어린숲이 더 많은 CO2 흡수한단 구라치면서.. (연구에서 어린숲 기준은 140년미만숲임)
걍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거지.. 당당하게 나 다 해먹을거야 어쩔건데 하는식이니..
환경단체들 꿀 먹은 벙어리들이 한마디도 안하노
국토의 북한화 ㅋㅋㅋ
이번정귄 하는짖은 전부 거꾸로 들어면됩니다
예가 북칸이네??
미친나라 또 누가 해먹는구나
산림청을 산림파괴청으로 바꿔라
투표 잘해요.
산림청관계분들!정신좀차리세요! 나무에대해서 배웠나요? 아름드리나무를 다 베어눟고 뭐가 어쨌다고요? 벌거숭이 산 만들어놓고 잠이옵니까? 할말이 없네요. ..
정말 미쳤나바요~~ㅜㅜ
멀쩡한 원전 없애드니 화력발전소? 나라 개박살났구나!
북한식이네 북한에 있는 산이 전부 민둥산이더라
산림청이 벌목업자하고 결탁의혹이 있나? 숲이 우거지니 산림청이 LH처럼 돈벌이가 안되는건가?
세상어디에도 20년이상 벌목하고 새로 식목한다는 얘기는 없다
박정희 대통령 이룩한 산림박살 내는군요
박정희 대통령때 애써 심은 벌목들 어떻게 할거냐?
산을 이렇게 흉측하게 벌거숭이로 만들다니 산림청이냐 벌목꾼이냐?
민둥산 피양김돼지가 조아하디
지속가능성은 있나.....???????
이 정권에서는 하는 짓마다 국민이 미워하는 짓거리들만 하네~
내돈으로 내가 목을 잡을뿐했네
일반적으로 나무가 나이를 먹어도 그 기능면은 그대로일꺼라 생각하지만 사실 4,50년 이상된 나무는 그 수종에 따라 20년무렵 나무의 30% 정도 탄소처리기능만 한답니다.
작년쯤인가 jtbc뉴스 보도엔 우리나라 산림의 70%가 이런 상태라더군요.
이런 나무는 잎을 매달고 있는 힘도 적어 바이오매스의 양도 늘어나고 이게 산불 진화를 어렵게도 하구요 . 전체 산림을 관리하고 국민건강까지 생각한다면 당연히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죠 .
산림청은 10년-1년 단위의 계획을 세워 어린나무로의 교체를 진행한답니다 !
ㄴㄴ 오히려 나이를 먹을수록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더욱 높아지게됨 나이테가 많아질수록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빨아드리기 때문에
@@KT-oz1md 나이테가 이산화탄소를 만든다는 새로운 주장이심ㅋ
그게 문제면 오래될수록 탄소 더 저장가능하고 수명이 몇쳔년이상은 되는 자이언트세콰이어종 들여와서 심으면 되지않나 싶음. 우리나라는 휘발성인 소나무가 많아서 산불에도 취약해서 산불에 강한 자이언트세콰이어종을 들이는게 좋을듯.그리고 저렇게 한번에 너무 많은 나무를 베면 산사태에도 취약하지..
폭우오면 산사태나서 아랫 논 작살나 이 양반아
산림 훼손을 통한 비열한 땅투기다 동조한 산림청 공무원은 죄를 받아야 자연보호 해야할 공무윈이 자연 훼손해서 땅투기에 동조 저들 재산 추적 해보면 나옴
민둥상 북한 닮아 가네요 ㅎㅎ
그래도 어느기간을 두고 오래된 나무나 시골같은 경우 마을을 지켜주는 나무도 있는데 이런부분 같은경우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있을수도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발전용으로 나무를 벌목할경우 우리나라가 많이 따듯해 졌으니 오래된 나무를 벌목하면 새로심는 나무의 성장속도와 비슷하게 하여 산림훼손을 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나무들이 3만큼 성장해 있는데 벌목과 동시에 새로 나무를 심어 3나무를 벌목할때와 동일한 발전용으로 사용할수있는 양.
처음 3만큼의 나무들은 크지만 숫자가 작고 새로심는 나무들은 크지는 않지만 숫자가 많으니 기후조권과 환경에 잘적응하는(성장속도가 빠른)나무들을 심어 산림훼손을 하지 않으면서
(특정지역의 넓은땅을 벌목발전용 전용지대로 지정하고 나무를 심고 벌목하도록 지정하여 한해 발전용으로 들어가는 나무의 양과 동일하게 나무를 심고 성장이 가능하게끔 벌목하고를 반복이 가능하게 하여)발전용으로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멀 알구 떠드는건지 나무도 나이먹으면 베야지 걍 내버려 두면 좋은줄아나보내 ㅋ 좀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