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질이 너무 좋지 않았고, 20살이면 완전 어린나이는 아니었음. 다마토가 120살까지 살아서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모를까, 결국 다마토 죽고나면, 주변에 돈이 목적인 사람들로 둘러쌓이게 될 것이고, 결국 사고의 크기는 알 순 없지만, 비슷한 문제가 생겼을 것으로 예상됨. 싸움을 잘하긴 했지만, 싸움 잘하는 것과 인품은 별개임. 피해자 관점으로 보고 촉법소년 연령을 낮춰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본인이 한 짓에 대한 결과가 다른 요소가 달라졌다면, 다를 것이라는 것은 가해자의 잘못보다는 주변환경이 더욱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제에서의 가정이긴함. 평생 트라우마로 살 여성피해자를 생각하면, 지금도 타이슨이 충분히 반성하고 죗값을 받았는지 모르겠음.
복싱 매니아로서 타이슨VS포먼 전 포먼의 승리를 점 칩니다.일단 체력도 좋구요, 파워는 역대 헤비급 최강일 정도로 알아주는 원조 리얼 핵주먹이죠. 기본기요? 68년 올림픽 금메탈 리스트 입니다.거기에 맷집 또한 A+ 급 나이들고 살찐 포먼이 아니라 20대때의 젊었을때의 포먼이라면 포먼이 타이슨을 이긴다에 한표 던집니다. 그리고 타이슨은 레녹스 루이스 같은 신장이 좋고 기술이 좋은 선수를 이기는게 힘들어요. 이미 전성기가 지나서 붙었긴 했지만 루이스도 전성기가 지났을때죠. 전성기 때 붙었어도 타이슨이 질겁니다. 면도칼 레이저 러독을 쳐발랐을때의 날렵한 레녹스 루이스라면 타이슨은 진짜 요단강 건넙니다. 임팩트는 강한 헤비급 선수였지만 역대1위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 했죠. 타이슨을 좋아하긴 했는데 출소후 좀 이상한 경기도 몇 있었고(조작) 전성기때 데이비드 투아랑 만났어도 전 투아의 승리할거라 봅니다.
포먼이 프레이저를...문자 그대로 때려잡은건 진짜 경악이였지. 만일 둘다 전성기 기량에 붙었다면 타이슨의 승산은 거의 없다고해도 돼. 그만큼 포먼은 단신의 인파이트를 잡는데는 최적화된 선수지. 마치 헌트와 듀란정도의 관계가 됐을거야. 포먼은 뛰어난 피지컬에 헤비급사상 최고로 평가받는 펀치력, 최고수준의 수비력까지 갖추고 품안으로 들어오려는 인파이터를 무자비하게 때려잡았지
@@부산협객-v5s 그냥 좀 알아들어라 이상한 꼬투리 쳐잡지말고 펀치력이 무슨 단거리달리기마냥 기록을 재는것도 아니고 그냥 포먼이든 세이버스든 와일더든 걍 펀치 존나센애들보고 역대최고 수준 펀치다 하는거지 거기다대고 지 아는거 나왔다고 신나가지고 헤비급 최고의 펀치는 세이버스인데욥? 이지랄하고있네
@@최태-b4j 타이슨이 상대한 이름있는 복서가 얼마 없죠. 대단한 신체능력을 갖추기는 했지만 과거에 포먼이 상대했던 것 만큼 네임드는 많이 못이겼던 걸로 아는데.. 벨라토르의 마이클 페이지도 이름없는 선수들에게 벽차이를 경험시켜 제2의 앤더슨실바 소리를 듣다가도 진또배기인 더글라스 리마를 만나 실신 했듯이 전성기 시절 타이슨은 그만한 네임드를 만나보지 못해서 저는 그 신체 능력이 어디까지 통할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김고기-m3w 지금 Boxrec에서 정확하게 찾아보고 다시정리함. 일단 커스 다마토는 1985년 11월 4일에 돌아가셨고 타이슨은 그때까지 11경기를 뛰었고 전승함. 그리고 다마토 사후 26연승을 하다가 버스터 더글라스에게 패한거임. 근데 이걸 다마토의 사망 때문이라고 하는건 그냥 어불성설임.
정신적 지주이자 아버지였던 다마토 타이슨의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그의 전성기가 남들에 비해 상당히 찗았다는점이죠 다마토가 오래 살았던라면 타이슨은 정신적으로 마음적으로 좀더 성숙하고 완성되어 그의 전성기가 오랫동안 길었을꺼라 생각합니다 20대때 타이슨형 눈빛과 지금 눈빛만 봐도 사람이 달라보일정도죠
사실 단순히 포먼을 두려워 했다기 보단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로 달려들어서 싸워야 하는 인파이터 스타일인 타이슨의 경우 상성상 슬러거가 유리할 수 밖에 없어서 그렇죠... 게다가 포먼은 단순히 주먹힘만 센게 아니라 화려하지 않아서 그렇지 한방에 담긴 기술과 방어능력 역시 최상급 복서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노장에 가까운 나이지만 방심할 수 없었던 상대일 수 밖에 없었죠.. 덤으로 오히려 노장에 가까운 나이인게 승부를 피할 수 밖에 없는 요인이 되었는데 타이슨 입장에선 이기기도 힘든데 상대 나이가 40줄이다 보니 어정쩡하게 이기면 오히려 욕을 먹을 판국이었죠.. 물론 상성이 불리하다 쳐도 전성기 근처의 타이슨이 어정쩡한 인파이터가 아닌지라 지진 않았겠지만 포먼도 젊었을때와 달리 두뇌가 추가되어서... 게다가 사실상 제 2의 전성기나 다름없는 시점이다 보니 아마 6.5:3.5의 확률로 타이슨이 이겼을 거고 장기전까지 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e-yagistudio4379 그것도 맞긴 하죠. 위에 저가 얘기한 상성 문제 때문에 함부로 접근하기도 어려운 판이었으니까요. 다만 그걸 말할 땐 포먼은 목사 되겠다고 은퇴한 상황이었는지라 정말 포먼을 피해라는 얘기라기 보단 상성상 슬러거가 위험하니 조심해라는 의미가 더 컸겠죠.. 설마 누가 은퇴한 포먼이 돈때문에 다시 복귀할거라고 생각했겠습니까.. 그리고 실제로 포먼2가 포먼1보다 더 완성형 슬러거인건 맞지만 이미 나이가 40줄 다된 노장 복서고 타이슨도 명색이 탑급 복서인지라… 오히려 체력 관리 안하고 밀어붙이는 포먼1이 타이슨에게는 더 위협적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내노라하는 싸움꾼들의 자존심은 엄청납니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것이라는 믿음,확신,자존감이 있지요. 타이슨이 아버지,은사격인 트레이너의 말만으로 죠지포먼과의 대결을 거부한것은 아니라 봅니다. 천부적인 싸움꾼인 타이슨은 트레이너에게 포먼이 은퇴한것이 너에겐 다행이다라는 말을 들었을때 모르긴 몰라도 엄청나게 자존심이 상했을것이고 꼭 붙어서 그말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을것이고 또 자신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자신이 최전성기에서 내려온 싯점이었고 포먼은 비록 자신보다 크게 연장자 이지만 현역 컴백을 한후 무서운기세로 상대방들을 박살내고 있었으니 타이슨이 생각하더라도 자신이 이기지 못할것이란 판단이 섰기에, 비록 엄청큰 돈이 걸리게될 매치인줄 알지만 회피를 한것이라 봅니다.
당시 도박사들은 조지포먼의 승리를 점쳤지만 알리의 작전에 포먼이 완전히 말렸죠! 나도 어린시절 그 경기를 봤습니다만 훗날 홍수환이 말하기를 "유난히도 링줄이 낮게 설치돼 있어서 아웃복서인 알리의 작전이 성공할 수 있었던것 같다." 라는 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아무튼 재대결이 성사되지 않은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근데 사실 슬러거 스타일이 말 그대로 타고난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인건데, 이건 타이슨한테는 좀 의미가 없을 수 있는게 타이슨은 이미 조지포먼보다 체격 체중 훨씬 크고 무거운 상대들 다 넉아웃시킨 경력이 상당한 선수라서.. 조지포먼이 무조건 이긴다고 장담은 못할듯 함.
사실 전성기 젊을적 포먼 스타일도 타이슨 못지않게 저돌적이에요 은퇴후 10년뒤 나이들어서 복귀했을때는 상당히 무게도 많이나가고 발도 느려져서 스타일을 바꿔야했음.. 그만큼 더 노련해지고 또 늘어난 체중 덕도 봤다고 생각함.. 특히 챔프전이었던 마이클 무어러는 그 체중차의 덫에 지가 알아서 걸려버림.. 잘 이기고 있는 와중에 너무 자만해서 막 들이대다가 라운드 후반에 한방에 주님곁으로 잠깐 가버렸지라..
타이슨이 강하기보다는 부풀려졌지 제정신 가지고 붙은 선수들은 전부다 타이슨에게 이겼잖아 괜히 핵주먹이니 하며 뽐뿌질을 했으니 지레겁먹고 들어오는거에 걸려 다운된거지 알리 포먼 정도에 맵집이면 타이슨 펀치 정도는 충분히 견딘다. 반면에 포먼 펀지 정타면 타이슨 핵사망이다 타이슨은 이기는 경기보다 쳐맞고 다운되는 경기에 더 열광했다. 인상부터가 쳐맞아야 될 것 같이 보이잖아 실체가 드러나니 너도 나도 물로보는거지
포먼은... 타고난 슬러거체질인 사나이로 보인다.. 막노동으로 단련된 강인함 같은 신체 전체가 큰키에 밸런스도 훌륭하다. 전성기 때 근육도 타이슨 처럼 울퉁불퉁 하지 않고매끈하다..그런사람은 펀치에 체중이 잘실린다. 그냥 거리의 싸움꾼이 저절로 체중이동이 되면서 치는 펀치...그런 느낌이어서..같은 헤비급이지만 슈퍼헤비급 체중이 신체구조상 못되는 타이슨이 ..불독같은 걸음으로 포먼을 따라갈수도 없고.. 소걸음이 아무리 느려도 불독걸음보다는 빠른것이이.. 다리길이 스텦의 차이이다. 급히 뛰어들어 강펀치를 먹일려고 해도 긴 리치의 포먼의 잽에 만 걸려도 카운트성이 될것이고.. 포먼의 저돌성은 항상 일정하다.. 강자를 만나도 백스탭없다. 또한 포먼은 1라운드 공이 울리고 부터는 무조건 파이팅을 지배한다. 장악력이 높은것은 그의 가공할 펀치에 대한 자신감에서 만들어지는.... 무서운 무패패승율의 이유이다. 포먼이 타이슨에게 번번한 펀치 한대 안맞고 .. 펀치블로우를 1,2,3,4 까지만 쏟아부어도 맷집 쎈 타이슨도 내부에서 골병들면서 무너진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래서 4먼인건가....여튼 커스 다마토의 분석은 정확하고 예리했다. 포먼과 알리, 프레이저가 3등분 하던 그 시대에 타이슨이 나왔어도 타이슨은 .....넘버원 알리 그다음에... 네츄럴한 포먼....그 다음에 핏불 타이슨.... 마지막으로 인간 불도져 죠 프레이져.. 그렇게 3인자로 자리매김 했을것이다. 전설의 4인의 복서들이다.
커스 다마토 10년만 더 버텼어도 복싱역사가 바뀌었을것을... 타이슨이 알리 토크쇼에서 자신보다 강펀치를 지녔다고 대놓고 꼽았던 인물이 조지 포먼하고 어니 셰이버스였음. 타이슨이 힘과 스피드를 섞어서 상대를 갈기는 식이면 조지 포먼은 그냥 자기 주먹이 오함마랍시고 한대한대 꾸웅꾸웅 먹여서 보내는 느낌이랄까...
타이슨 이랑 에반더 경기를 보면 왜 타이슨이 왜 귀를 뜯어물어야했는지 이해감. 얼마나 개빡치고 얄미웠으면 저랬겠냐 물론 지금은 둘도없는 친구지만 그당시 존나 그 딴딴한 대가리에 처맞고 온갖 애매모호한 반칙을 링 안에서 저지르며 타이슨 을 몰아세웠는데..... 타이슨은 어떻해서든지 에반더 조져버리고 싶었을거임 그게 딱 타이슨에 알맞은 복수였고 타이슨은 워낙 천부적인 복서이고 커스 다마토랑 알리 무하마드 랑 인연도 깊고 어찌보면 그덕에 타이슨도 이름을 널리 알릴수있었을지도 모름
야인시대 싸움 순위 최종 업데이트 싸움 장면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서 순위를 매겼습니다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에 의한 것이며, 같은 라인이라도 실력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고 다른 라인에 속하는 인물들끼리라도 승부를 장담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봅니다 버프 김두한 유태권: 김두한이 훗날 유태권을 상회하게 된다는 복선이 있다. 본인(유태권)은 노력형이지만, 김두한은 타고났기 때문에 범접할 수 없다는 뉘앙스의 표현(야인시대 5화 2:23~2:59). 아무리 센 싸움꾼을 갖다 놔도 저 아저씨(유태권)는 못 이긴다는 말을 나석주가 한 적이 있다. 린치 사건 시라소니 고급 발차기보다, 물리 법칙을 거스른 공중부양 유태권이 더욱 사기적으로 보인다(하지만 린치 후 복수전 때 시라소니가 더 강해진 연출이 있으므로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시라소니 금강: 시라소니가 금강보다 살짝이라도 강한 연출이고, 린치 이후 변동된 시라소니의 실력 때문에 순위를 매기는 게 쉽지 않다 마이클 상사 턱 약점 알려지지 않은 마루오까: 마이클 상사가 약간 더 강할 수 있으며, 금강과 마이클 상사의 대결 또한 예상이 어렵다 평소 김두한: 턱 약점을 몰랐다면 버프를 써서 마루오까를 이겼을 것이다. 공평성을 담보하고 싸울 경우 마루오까보다 근소하게 아래다 신마적 구마적: 신마적이 이길 확률 높을 것도 같지만, 그래도 이 둘은 정말 끝까지 모르겠다 시바루 쌍칼: 직관적으로는 쌍칼이 시바루보다 강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분석을 해보면 둘은 우열을 가리기 곤란한 게 맞다. 시바루의 인물 프로필을 보면 김두한에게 유효타를 5대 정도 성공한 것으로 나와 있다. 영상을 확인해본 결과 최대 5대까지는 때렸을 가능성이 있고, 적어도 3대까지는 때린 게 확인이 됐다. 쌍칼이 신마적을 상대로 잘 싸운 건 맞지만 한수 아래로 밀렸다 이정재 이화룡: 작중 연출상 동급으로 묘사되는 장면이 두 번 나온 적 있고, 우미관패랑 싸웠을 당시 체력 관련하여 이화룡 실력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체력에 영향이 있었다고 가정할 경우, 풀체력인 상태에선 이정재처럼 김두한을 적어도 1대 때릴 수 있는 실력이란 가정을 내리도록 하겠다 김후옥 사고야마 정팔 형사 이정재: 시바루와 김무옥의 대결, 김후옥과 상하이조 유도 대련을 비교할 경우 이 정도 순위로 추정하며 사고야마는 이정재보단 아래이다. 정팔은 문영철을 엄청나게 간신히 이길 것이다 문영철 김무옥: 김무옥보다 문영철이 좀 더 강하다 김동진 오노 신영균 작두: 린치전 때 이석재가 시라소니와 한 번에 10합을 나눴으나 김동진은 16합을 나눴다. 즉 김동진이 이석재보다 대략 +6 정도 강한 것이다. 신영균은 시라소니와 17합을 나눴고, 이석재는 복수전 때 시라소니와 13합을 나눴다. 신영균은 이석재보다 +4 정도 강하다 볼 수 있다. 김동진과 이석재의 차이, 신영균과 이석재의 격차가 거의 비슷하다. 작두는 김두한이 본격적으로 공격한 이후엔 일방적으로 얻어터지다가 30초만에 뻗은 것을 감안했을 때, 시라소니를 상대로 밀리긴 했어도 1분 가량 버텼던 신영균보다 낫다고 볼 수는 없다. 문영철vs오노는 승부를 가르지 못했지만 판정승을 내릴 경우 신마적이 쌍칼보다 확실히 한수 위였던 것처럼, 문영철 또한 오노보다 한수 위이다 상하이조 김영태 왕발 이석재: 왕발은 구마적패의 명백한 2인자이다. 필자는 이석재와 왕발을 싸움 실력에 있어서만큼은 철저히 동일인물로 여긴다. 맷집, 파워 전투형 그리고 체격에 비해 빠른 몸놀림 및 사격왕이라는 공통 분모까지. 그리고 왕발은 상하이박을 대체한 사실상 동일인물인데, 상하이박과 이석재의 배우가 손호균으로 일치한다는 것 또한 뭔가 묘하다. 김영태는 왕발과 정당한 상황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했는데, 김영태vs왕발 영상을 분석할 경우 정정당당함을 전제로 대결한다고 해도 제작진 의도상 둘은 동급이라 보는 게 타당하다 유지광 오상사 황병관: 유지광과 오상사는 충정로 도끼 사건을 통해 동급인 게 확인이 됐다. 그리고 이석재와 황병관을 시라소니, 금강으로 비교할 경우 이석재가 더 높은 실력이라고 본다 김상도 홍만길 이억일 평양박치기 빡빡이: 이억일과 김상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특히 김상도와 홍만길이 전투력 측면에서 비슷한 속성을 가졌다. 김상도가 괴력으로 이억일을 집어던졌는데, 이는 1부 홍만길이 일본 형사를 상대로 위력적인 그래플링을 보여준 것과 흡사하다. 그리고 홍만길이 부산 도끼를 두 방에 기절시켰다는 점에서, 그를 김상도와 같은 파워 전투형 캐릭이라고 볼 여지가 아주 강하다. 이억일은 정황상 도꾸야마보다 살짝 강한 실력을 지녔다. 그리고 시라소니 간접 비교로 홍만길이 도꾸야마보다는 약간 더 강한 게 맞다. 신마적과의 싸움 장면을 봐서 알겠지만 평양박치기와 빡빡이는 최대 홍만길급이다 도꾸야마 조열승 고사이마찌 뭉치: 신마적에게 한 대 맞고 넘어진 시구문 오야붕 출신 뭉치나, 복수전 시라소니한테 박치기 한 방에 쓰러진 동대문 지게꾼 오야붕 조열승이나 큰 차이는 없을 듯. 부산을 쥔 고사이마찌나, 유지광과 큰 차이 없는 도꾸야마도 이 정도는 할 것 같음. 조열승은 형사 시절 이정재 대결을 간접 비교로 맨발의 대장보다 강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린치 사건 때 조열승이 시라소니와의 결투에선 복수전의 도꾸야마보다 아주 약간 더 못 싸웠지만, 형사 이정재를 상대로 1분 정도 버텼다는 점에서 도꾸야마와 실력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관철 맨발의 대장 서대문 삼수 제비: 독사보다는 강함. 그러나 명성에 비해 시라소니 금강 신마적에게 공격 시도도 제대로 못해보고 깨진 부분이 있어서 높은 점수는 어려울 수 있음. 김관철과 맨발의 대장은 시라소니, 금강한테 동일하게 4대 맞고 쓰러진 부분도 일치하니 순발력과 맷집 조건 그리고 싸움 스타일까지 모두 오버랩이라고 볼 수 있다. 삼수는 비록 조금 힘이 빠진 상태의 오상사를 상대로 싸운 거라지만, 유효타를 3대 적중한 것에 가산점을 부여할 수 있다고 본다. 제비의 경우, 아무리 상대가 심하게 지쳐 있었고 게다가 기습이기까지 했다지만 중간보스 NO.1 문영철을 발차기 한 방에 무너뜨린 부분은 제법 높게 평가할 수 있으므로 독사보다는 강하다고 볼 여지가 매우 크다 김천호 독사 우미관 삼수 휘발유: 김천호는 신영균이 안 봐주니까 극심하게 털렸고, 독사는 휘발유와 싸운 적이 있다 낙화유수 돼지 보스: 보스는 작중에서 독사보다 무조건 아래라는 설정이 잡혀 있다. 보스는 백장미와 비슷하거나 백장미보다 약간 강하지 않을까 싶다. 돼지의 순위를 매기기가 매우 어려웠는데, 필자는 아무리 고민을 해도 명쾌한 답이 안 나왔던 관계로 일단은 '돼지가 낙화유수보다 아주 근소하게 아래일 것이다'라는 가설만 내리도록 하겠다 백장미 고릴라 털보 개코 번개 ※ 빠진 인물 매우 많으며, 이정재는 경우에 따라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다 #주먹 서열 #전투력 랭킹
이미 타이슨은 전설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지금 30~60대 한테 타이슨을 아느냐고 물어보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역사적으로 더 대단한 복서도 있지만 타이슨은 복서 역사에 정점을 이미 찍었던 인물이지.
커스 다마토가 몇년만 더 살아계셨어도 타이슨은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았을텐데
팬들에게서도 자주 얘기가 나왔었죠 디마토가 몇년만더 살았더라면 복싱 역사가 달랐을거라고
@@종아리걷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손목아지 날라가도 패잡는게 도박꾼이다 ㅋㅋ
지금도 충분히 잘먹고 잘살긴 함
@@chikim172 애들이 ㄹㅇ ㅈ망한줄아네ㅠㅋㅋㅋ ㅈㄴ 잘먹고 잘사는데 ㅋㅋㅋㅋㅋ
@madoros kim 놀랍게도 그러함 냉정한 자본주의 사회에 어쩔수없음,
조지 포먼일것 같더라. 사람들이 타이슨 타이슨 하는데 펀치력은 포먼 따라갈 사람이 없음. 무하마드 알리가 포먼과의 경기 후 갑자기 경기력이 쇠퇴한것도 무지막지한 펀치를 맞아서고 이긴 후 재경기는 없다 했음. 무하마드 알리가 포먼을 이긴건 진짜 운이 좋아서임.
포먼과 싸워본 선수들은 거의 대부분
어니세이버스의 펀치력이 최고라고 합니다.
알리도 어니세이버스가 1위 포먼이 그 다음이라고 말했죠
후일 포먼이 일리와 경기전에 누가 약탄걸 먹였다고 했죠...포먼 주먹이 가드위로 때려도 ko시키는 주먹인데 알리전에서는 그런 파워가 안나오죠...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리도 조지포먼을 이긴 것도 사실상 기적이었죠
당시 수많은 언론과 도박사들은 포먼의 승리를 점쳤으니 말이죠
당시의 알리도 복싱에 대한 감을 잃었다고 생각할 정도의 환경이었으니 말입니다
왜 기적임? 포먼이 상성상 매우불리했는데?
알리가 같은 슬러거나 스워머 였으면 포먼한테 5라운드도 못버텼을거임
@@좋은사람-u1q 당시 알리는 전성기가 끝나가고있었고 포먼은 한창 상승주가 달리고있었음, 경기영상도 보면 꽤 비등비등한 느낌이 듦
@@jisungpark8910 전성기가 끝나가고있었다 라고하기엔 폼이너무좋았는디요.
포먼전만봐도 알거같은디;;
상성은 포먼이절대적으로불리해요.
@@좋은사람-u1q 그렇게 자신 있으면 알리가 왜 포먼과 재경기를 끝까지 피해다녔겠음? 여러 요소와 기발한 전술이 맞아 떨어져로 이긴 거 맞음..포먼이 펀치도 강한데다 맷집도 엄청나서 .. 포먼이 알리 작전에 대비해서 나서면 승산이 없어 보임.
@@제프린 알리가 도망 다녔다뇨?
포먼이 2차전 요청했을때 알리가 흔쾌히 수락했고
조건은 한두경기해서 이겨서 와라
그럼 2차전 해준다 해서 포먼이 바로 오케이했고 몇몇 선수랑 붙는 도중에 지미영한테 털리고 그대로 은퇴해서 2차전이 불발된건데 알리가 도망다녔다뇨 ㅋㅋ 알리가 도망다녔다는 기사 링크좀 보여주시죠?
ㅋㅋ 개웃기네 ㄹㅇ
타이슨은 충분히 많이 이겼죠 다만 누구나 계속 이길 수는 없다는 게 문제였죠 알리도 여러번 졌잖아요 진 적이 없다고 꼭 위대한 복서가 아니듯 몇번 졌다고 위대한 복서가 아닌것도 아니죠 올라가면 내려올 때가 있는 법
정상적인 기간동안 진 적이 없으면 그게 위대한 복서임
더글라스 경기는 타이슨이 ko로 이긴 경기입니다. 타이슨이 첫 다운 시켰을때 심판이 카운터를 일어날때까지 존나 느릿느릿 셉니다. 그장면 보시면 알겁니다. 그후.논란도.많았죠 .
그렇죠.
희대의롱카운트사건
주심이제대로 카운트를햇으면
마군은 역사상넘사벽챔피언이될수있엇다
안타까운경기
그쵸 아는사람다알죠ㅕ...10세고 일어남
그래도 더글라스 대단하네요
생방으로 봤는데, 진짜 황당했음! 심판 ㅆㅆㄲ
돈을 많이 벌었다고 오만해지고 훈련을 게을리한 참패 입니다.
복싱 역사상 강력한 어퍼컷을 날려서 상대선수를 공중에 띄운 선수는 타이슨이 유일 합니다.
별명답게 핵주먹이 어울리는 전설적인 복서 입니다.
국내에서만 핵주먹이라합니다
외국에서 핵이라한걸 국내에서 번역한겁니다
@@sexyguy81 타이슨 복싱 별명이 "IRON"인데 여기에 뭔 핵이 있누 ㅋㅋㅋㅋㅋ
@@sexyguy81 뇌피셜....꿈에서 봤노?
@@machomachoman6764 1절했는데 2절하노 오지랖이노ㅋ
60년대 대한늬우스를 보고있는것같아
늬유~~~~스!ㄱㄲㅋㅋㄱㅋㅋㅋ
그게 매력인듯ㅋㅌ
ㅋㅋㅋ
영상의 전개가 깔끔하고 흥미있게 잘 만드셨네요~
447ㅂ474 바보4 밥4ㄱ 그7
영상 감사합니다
커스 다마토 이분이 좀 더 사셨다면 타이슨의 명성이 그렇게 지저분해 지지는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어쨋든 타이슨 자기가 저지른 일이니 .. 아쉽네요
물론 타이슨 행님이 저지른건 옹호할 생각은 아니지만 자기 눈앞에서 한창 예민할 시기에 갑자기 자기 모든것인 아버지이자 스승이자 인생코치가 돌아가시면 미쳐 돌만 할듯요.
죄질이 너무 좋지 않았고, 20살이면 완전 어린나이는 아니었음. 다마토가 120살까지 살아서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모를까, 결국 다마토 죽고나면, 주변에 돈이 목적인 사람들로 둘러쌓이게 될 것이고, 결국 사고의 크기는 알 순 없지만, 비슷한 문제가 생겼을 것으로 예상됨. 싸움을 잘하긴 했지만, 싸움 잘하는 것과 인품은 별개임. 피해자 관점으로 보고 촉법소년 연령을 낮춰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본인이 한 짓에 대한 결과가 다른 요소가 달라졌다면, 다를 것이라는 것은 가해자의 잘못보다는 주변환경이 더욱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제에서의 가정이긴함. 평생 트라우마로 살 여성피해자를 생각하면, 지금도 타이슨이 충분히 반성하고 죗값을 받았는지 모르겠음.
@@NB-xd4fj타이슨 지금 마약 사업 중임 반성은커녕 아직도 정신 못차림 타이슨이 한국인이었으면 마약 재배랑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되고 범죄자 취급 받으면서 매장 당했음
동의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톤이다
어린시절이 생각나는건 저 뿐인가요 ㅋㅋ
어림없는~뽀올~
타이슨이 조지포먼을 두려워했다? 라기 보단 스승님의 말씀을 잘지켰다 라는게 좋은 표현인것같슴다
6ㄷ6ㄷ66트ㅡㅡㅡ드뜨ㅡ6ㄷ666
상성이죠 베인이랑 케이틀린 라인전급
키차이부터 오지게 나는데 어떻게 하라고 ㅋㅋ
걍쳐바라 훈수두지말고
@@happyschoold 니도 걍 쳐봐라 낄빠 하지말고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고급지고 정보가 많은 유튭에 감사드립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커스 다마토가 10년만 아니 5년만 늦게 죽었어도 타이슨의 전성기는 엄청 길었을거임… 진짜 타이슨은 선수중 가장 강렬했고 짧은 전성기를 가진 선수임 너무 아깝다 라는 생각말곤…
적당히 과몰입해라 ㅉ
@@송동주-v2e 너가 맨날 보는 애니얘기도 아니고 실제 복싱얘긴데 뭔 과몰입이누 ㅋㅋ
@@송동주-v2e 과몰입은 아니지
축구계에 호나우두와 같은 선수~
내용좋습니다.
공감100
조지포먼은 내가본 복서중에 알리와 쌍벽을이룬 최고의 선수다
타이슨이 쫄았던 선수는 조지 포먼, 마지못해 붙어서 박살났던 레녹스 루이스 등 핵펀처들이 조금 더 있습니다.
더군다나 장신인데다가 사기에 가까웠던
케릭터 루이스..타이슨과 홀리필드를 꺾었던..
레녹스 루이스 쓰려고 들어왔다가 역시나 이미 써있는 글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
레녹스 루이스는 나이도 타이슨보다 한 살 위였지요
타이슨 형님 의외로 입담도 굉장히 좋음
내인생 최고의 한방은 전아내에게 꽂은 바디샷(정확히는 기억이안남) 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
복싱 매니아로서 타이슨VS포먼
전 포먼의 승리를 점 칩니다.일단 체력도 좋구요, 파워는 역대 헤비급 최강일 정도로 알아주는 원조 리얼 핵주먹이죠.
기본기요? 68년 올림픽 금메탈 리스트 입니다.거기에 맷집 또한 A+ 급
나이들고 살찐 포먼이 아니라 20대때의 젊었을때의 포먼이라면 포먼이 타이슨을 이긴다에 한표 던집니다.
그리고 타이슨은 레녹스 루이스 같은 신장이 좋고 기술이 좋은 선수를 이기는게 힘들어요.
이미 전성기가 지나서 붙었긴 했지만 루이스도 전성기가 지났을때죠.
전성기 때 붙었어도 타이슨이 질겁니다. 면도칼 레이저 러독을 쳐발랐을때의 날렵한 레녹스 루이스라면 타이슨은 진짜 요단강 건넙니다.
임팩트는 강한 헤비급 선수였지만 역대1위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 했죠.
타이슨을 좋아하긴 했는데 출소후 좀 이상한 경기도 몇 있었고(조작) 전성기때 데이비드 투아랑 만났어도 전 투아의 승리할거라 봅니다.
7r우1.바우1.보.논ㄹ17r.진ㄹ1oi71ㅇㅔ.아무도.모릅ㄴ1ㄷr.그7ㅓ는💬;
그런.상ㄷHㅊㅏoi오r(?).그당ㅅ1.컨ㄷ1션고r.그당ㅅ1.71량ㅊroi도.크고💬;;
둘중.ㅎr나는.반드ㅅ1.ㅈ1고.ㅇ171ㄴ1(흐1박한.확률으1.무승부제오1;).
ㅋㅓㄹ1어오r.명ㅇㅖ에(?).스크ㄹㅔㅊ1를.입겟지요💬현명ㅎr고.야무진
ㅅr람은.전략7ㅏoi71도.ㅎrㅈ1요..상ㄷH으1.주먹(으1.우1력)을알고.
조심ㅎr고.두ㄹㅕ우ㅓㅎr는것또한.상ㄷㅐ에대한.존중oi고.신중ㅎr7ㅔ.
ㄷHㅎr고.행동ㅎr는것또한.공손ㅎr고.강한ㅈr으1(?).지킬주ㅇr는.
강ㅈrㄹㅏ하겟습ㄴ1ㄷㅏ💬그.강ㅎrㄷㅏ는.독성으1.독7ㅓ미도(?).걷ㄷr7ㅏ
밟으면.그냥두1짐;독oi.쓸모x..7ㅏ우1바우1보원ㄹ1.또한.마찬7ㅏㅈ1💬
7ㅏ우1를.oi71는.바우1는.7ㅏ우17ㅏ.그냥.oi71는.보ㅈr71한ㅌㅔ.그냥짐💬
오크❓🤔;많은걸.알겟ㅈ1요💬❓ㅇr닌척.속으로만.공감ㅎrㅅㅕ도.
상관없습ㄴ1ㄷㅏ💬요7ㅔ.팩틉ㄴiㄷr💬;
@@러브1-u8c 이 분 참 정성스럽게 글 적네요
타이슨 다뤄주셔서 구독합니다 ㅎ
포먼이 프레이저를...문자 그대로 때려잡은건 진짜 경악이였지. 만일 둘다 전성기 기량에 붙었다면
타이슨의 승산은 거의 없다고해도 돼. 그만큼 포먼은 단신의 인파이트를 잡는데는 최적화된 선수지.
마치 헌트와 듀란정도의 관계가 됐을거야.
포먼은 뛰어난 피지컬에 헤비급사상 최고로 평가받는 펀치력, 최고수준의 수비력까지 갖추고
품안으로 들어오려는 인파이터를 무자비하게 때려잡았지
최고의 펀치력은 어니세이버스아닌가유?
헌즈^^
@@부산협객-v5s 그냥 좀 알아들어라 이상한 꼬투리 쳐잡지말고 펀치력이 무슨 단거리달리기마냥 기록을 재는것도 아니고 그냥 포먼이든 세이버스든 와일더든 걍 펀치 존나센애들보고
역대최고 수준 펀치다 하는거지 거기다대고
지 아는거 나왔다고 신나가지고 헤비급 최고의 펀치는 세이버스인데욥? 이지랄하고있네
@@부산협객-v5s펀치는 쌔도 정신력과 맷집은 훨씬 아래
마이크 타이슨은 단신으로 순발력과 탄성으로 순간적으로 상대에게 파고드는 스타일로 알고 있는데 과거 조 프레이저와 같은 인파이터입니다. 조지포먼은 인파이터에게 강한 슬러거 스타일의 선수로 알고 있고요. 상성적으로도 타이슨이 힘들었을 것 같네요
아니요 전성기 타이슨은 최강입니다 포먼 주먹이 타이슨을 못맞춰요 타이슨 너무빨라서ㅋ 조프레져는 인파이터지만 타이슨만큼 빠르진 않아요 ㅋ 포먼보다 주먹빠른 선수도 타이슨을 못때렸는데 경기영상 찾아보세요 포먼시절 영상 타이슨시절 영상ㅋ
@@최태-b4j 타이슨이 상대한 이름있는 복서가 얼마 없죠. 대단한 신체능력을 갖추기는 했지만 과거에 포먼이 상대했던 것 만큼 네임드는 많이 못이겼던 걸로 아는데.. 벨라토르의 마이클 페이지도 이름없는 선수들에게 벽차이를 경험시켜 제2의 앤더슨실바 소리를 듣다가도 진또배기인 더글라스 리마를 만나 실신 했듯이 전성기 시절 타이슨은 그만한 네임드를 만나보지 못해서 저는 그 신체 능력이 어디까지 통할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뭐 이런 애한테 성심 성의껏 답변해주나요..
딱 보니 지식도 별로없고 어디서 타이슨 영상 몇개보고 질질 싸면서 신봉하는 얘 같은데.
@@최태-b4j 포먼의주먹은 얼굴앞에치기때문에 다 맞아요 알리도 쳐맞아요 툭툭...그냥 구함마가 툭툭 친다 생각해보세요 타이슨의수비는 위빙인뎅 힘들듯
@@최태-b4j 알리를 맞추는데 타이슨을 못맞출거라는건 무슨 개논리인지 모르것네요.
알리 또는 타이슨을 모르시나봄
타이슨 스승만 안 죽었어도 한참 더 전성기를 이끌었을 텐데.
와~~복싱을 사랑하는 사랑이군요 저랑 생각이 비슷합니다 ㅎㅎㅎ 대단한 예리한 분석입니다~만약 커스 다마토가 오래 살았더라면.. 지금의 타이슨역사도 대단하지만 아무래도 헤비급에 누구도 따라 오지 못하는 전적이 되었을거라고 봅니다 *^^*
스승은 살아있을때 한 경기는 10경도 안된다... 스승타령좀 그만해
@@user-gd5tj7tv8v 몇경기 인가가 중요한게 아니지...그후 20승 이상했다고 스승이 불필요한건 아니야. 흔들릴수 있지..패할수도있고 유혹도 있을수 있지만...그 중심을 잡아주며 끝까지 타이슨을 케어해줄수있는 유일한 사람이..죽은 그 스승밖에 없었다는게 문제지..
@@김고기-m3w 지금 Boxrec에서 정확하게 찾아보고 다시정리함.
일단 커스 다마토는 1985년 11월 4일에 돌아가셨고 타이슨은 그때까지 11경기를 뛰었고 전승함.
그리고 다마토 사후 26연승을 하다가 버스터 더글라스에게 패한거임. 근데 이걸 다마토의 사망 때문이라고 하는건 그냥 어불성설임.
그리고 다마토 사후에 타이슨에게 코치 없었던 것도 아님. 케어해줄수있는 사람도 없었을것 같나요? 돈이 그렇게 많을텐데?
잼있게 봤뜹니다~
여태 들었던 타이슨 얘기 중 독보적으로 잼나네요~ 구독 & 좋아요!
제목답은 7:20 부터
홀리필드는 솔직히 너무 비겁하다고생각함 ㅋㅋㅋㅋㅋ 로블로를 얼마나 많이햇으면 트랜스젠더 복서라는 별명이붙을정도..
대박
내가 모르는 이런내용이 너무 좋아요
오늘도감사합니다 ^~^
디테일한 분석 좋구요
2:12 커스 다마토의 또다른 제자 플로이드 패터슨도 같이 있네요.
호세 토레스도 있음여
말씀하시는게80년대 라디오복싱방송듣는것같아서 너무좋네요~
타이슨은 복싱이 만든 괴물이였고 그런 그에게 홀리필드는 룰이 만든 괴물이였지
버팅에 클린치 더티복싱하니까 성질나서 물은거야
룰대루했으면 홀리필드는 진작누웠지
전성기 기준 타이슨은 그 아무도 적수가 안된다. 스승 다마토가 사망한후 방탕한 생활로 자멸한거지ㅡㅡ 역대 최고의 파이터는 타이슨이다!!!
타마토가 죽기전 "절대로 조지 포먼 같은 선수와는 경기하면 안된다.."
응 너만 그렇게 생각해 ㅋㅋ
타이슨전성기 포먼도상대안됨
그걸 우예아노 해봐야아는거지
정신적 지주이자 아버지였던 다마토
타이슨의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그의 전성기가
남들에 비해 상당히 찗았다는점이죠
다마토가 오래 살았던라면 타이슨은 정신적으로 마음적으로 좀더 성숙하고 완성되어 그의
전성기가 오랫동안 길었을꺼라 생각합니다
20대때 타이슨형 눈빛과 지금 눈빛만 봐도
사람이 달라보일정도죠
약물해서 얻은 실력입니다.
@@appfoc166 약물한다고 실력이 올라가진 않음 ㅋㅋㅋㅋㅋ 걍 피지컬이 좀더 좋아지는거지 니가 풀약빨고 6개월 훈련해도 17살 타이슨한테 발림
약물로 실력 올라갑니다.
@@user-bi3pg5qx5m
내구성 체력 근력 모든게 올라가는데 실력이 안올라간다뇨?
@@ReversiWar 기술말한듯
난 웃긴게 여기 댓글 쓰는 사람들이 다들 전문가라고 생각하듯 댓글을 단다는 겁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 타이슨을 가장 잘 아는 커스 다마토가 조지 포먼을 절대 이길 수 없다는데,자꾸 타이슨이 이긴다는 사람들은 뭘까요???
알리처럼 돈킹과 짜고 꽁수로 이기지 않으면 포먼한테는 죽음이지 아마 1라운드도 못 버틸걸 타이슨 보다 더 위대한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알리를 ko로 잡은 무패 참피언 조프레이져도 못 버티고 일방적 폭행 당하다 바닥으로 누웠는데
그 놈의 성폭행만 아니면 3년이라는 중요한 시간이...
존중❤
사실 단순히 포먼을 두려워 했다기 보단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로 달려들어서 싸워야 하는 인파이터 스타일인 타이슨의 경우 상성상 슬러거가 유리할 수 밖에 없어서 그렇죠... 게다가 포먼은 단순히 주먹힘만 센게 아니라 화려하지 않아서 그렇지 한방에 담긴 기술과 방어능력 역시 최상급 복서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노장에 가까운 나이지만 방심할 수 없었던 상대일 수 밖에 없었죠.. 덤으로 오히려 노장에 가까운 나이인게 승부를 피할 수 밖에 없는 요인이 되었는데 타이슨 입장에선 이기기도 힘든데 상대 나이가 40줄이다 보니 어정쩡하게 이기면 오히려 욕을 먹을 판국이었죠.. 물론 상성이 불리하다 쳐도 전성기 근처의 타이슨이 어정쩡한 인파이터가 아닌지라 지진 않았겠지만 포먼도 젊었을때와 달리 두뇌가 추가되어서... 게다가 사실상 제 2의 전성기나 다름없는 시점이다 보니 아마 6.5:3.5의 확률로 타이슨이 이겼을 거고 장기전까지 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뇨, 커스 다마토가 죽기전에 이미 타이슨한테 충고함 포먼이랑 붙으면 넌 무조건 진다고
@@e-yagistudio4379 그것도 맞긴 하죠. 위에 저가 얘기한 상성 문제 때문에 함부로 접근하기도 어려운 판이었으니까요. 다만 그걸 말할 땐 포먼은 목사 되겠다고 은퇴한 상황이었는지라 정말 포먼을 피해라는 얘기라기 보단 상성상 슬러거가 위험하니 조심해라는 의미가 더 컸겠죠.. 설마 누가 은퇴한 포먼이 돈때문에 다시 복귀할거라고 생각했겠습니까.. 그리고 실제로 포먼2가 포먼1보다 더 완성형 슬러거인건 맞지만 이미 나이가 40줄 다된 노장 복서고 타이슨도 명색이 탑급 복서인지라… 오히려 체력 관리 안하고 밀어붙이는 포먼1이 타이슨에게는 더 위협적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metal0-2 날카로운 분석이시네요.
배우고 갑니다.
@@metal0-2 방구석 좆문가의 의견 잘들었습니다.
@@e-yagistudio4379 낭설임 포먼이 강했던건 사실이지만 타이슨이 포먼급의 슬러거를 초살을 여러차례했음
진정한 핵주먹은 포먼이지
목소리에서 영구가 들려요
웃겨서 죽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ㅌㅋ
영구읍다
영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고 보니까 진짜 들려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 끄는 소리까지 디테일 끝판왕
타이슨 복싱인생에 가장 불운했던건 박치기공룡 홀리필드를 만났던거임
교묘하게 반칙하는걸론 최고였죠. 제일 더러운 더티복싱을 갖다가 붙여놓아서 결국 나락으로 떨군거죠
타이슨 인생에 가장 불운했던건 정신적 지주인 커스다마토가 일찍 사망하고 돈킹이라는 사악한 사기꾼 놈을 만난게 가장 큰거죠
@@mcohammer 홀리필드가 더커요
@@가가개 뭔 홀리필드가 더커ㅋㅋㅋ커스다마토가 타이슨 멘탈케어까지 같이했는데 훈련도 존나하고 귀도 안물었겠지.여기서 나온 조지포먼도 홀리필드랑 붙고 버팅존나 당하면서 패배했는데 조지포먼이 불운했냐?오히려 심기일전해서 결국 챔피언벨트 따냈지ㅋㅋㅋ
@@kkjin7936 홀필이 ㅈ이 더큰듯
타이슨 바디면 일반인들 갈비작살납니다ㅋㅋ
타이슨같은 경우는 스워마라서 한 경기당 제대로 된 강펀치가 많이 나오지 않았죠. 루이스 대 타이슨 경기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정말 분석 잘하셨어요.
루이스전은 타이슨 한물갔을때라
이야기가 너~어무 산으로 가는거 아니십니까
유투버님..ㅠ
내노라하는 싸움꾼들의 자존심은 엄청납니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것이라는 믿음,확신,자존감이 있지요.
타이슨이 아버지,은사격인 트레이너의 말만으로 죠지포먼과의 대결을 거부한것은 아니라 봅니다. 천부적인 싸움꾼인 타이슨은 트레이너에게 포먼이 은퇴한것이 너에겐 다행이다라는 말을 들었을때 모르긴 몰라도 엄청나게 자존심이 상했을것이고 꼭 붙어서 그말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을것이고 또 자신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자신이 최전성기에서 내려온 싯점이었고 포먼은 비록 자신보다 크게 연장자 이지만 현역 컴백을 한후 무서운기세로 상대방들을 박살내고 있었으니 타이슨이 생각하더라도 자신이 이기지 못할것이란 판단이 섰기에, 비록 엄청큰 돈이 걸리게될 매치인줄 알지만 회피를 한것이라 봅니다.
겉보71ㅇㅔ.무식ㅎr🐕만.보ㅇㅕ도.(71본적인.또는.넘ㅅr벽으1)71술
oi.잇는7ㅓ고.ㅊㅔ력고r.맷집고r(?).상ㄷH를.넘어뜨릴.ㅍr우ㅓ는.
덤입ㄴ1ㄷr💬;
둘중.ㅎr나는.반드ㅅ1.ㅈ1고.ㅇ171ㄴ1(흐1박한.확률으1.무승부제오1;).
ㅋㅓㄹ1어오r.명ㅇㅖ에(?).스크ㄹㅔㅊ1를.입겟지요💬현명ㅎr고.야무진
ㅅr람은.전략7ㅏoi71도.ㅎrㅈ1요..상ㄷH으1.주먹(으1.우1력)을알고.
조심ㅎr고.두ㄹㅕ우ㅓㅎr는것또한.상ㄷㅐ에대한.존중oi고.신중ㅎr7ㅔ.
ㄷHㅎr고.행동ㅎr는것또한.공손ㅎr고.강한ㅈr으1(?).지킬주ㅇr는.
강ㅈrㄹㅏ하겟습ㄴ1ㄷㅏ💬그.강ㅎrㄷㅏ는.독성으1.독7ㅓ미도(?).걷ㄷr7ㅏ
밟으면.그냥두1짐;독oi.쓸모x..7ㅏ우1바우1보원ㄹ1.또한.마찬7ㅏㅈ1💬
7ㅏ우1를.oi71는.바우1는.7ㅏ우17ㅏ.그냥.oi71는.보ㅈr71한ㅌㅔ.그냥짐💬
오크❓🤔;많은걸.알겟ㅈ1요💬❓ㅇr닌척.속으로만.공감ㅎrㅅㅕ도.
상관없습ㄴ1ㄷㅏ💬요7ㅔ.팩틉ㄴiㄷr💬;
타이슨은 가장뛰어난복서다.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 맞기 전까지는 - 마이크 타이슨
👍👍🏻👍🏻👍🏻👍🏻👍🏻👍🏻👍🏻👍🏻👍🏻
타고나는건 어쩔수없나 봅니다
포먼은 47살에 세계챔피언이 다시 되었고 지금도 건강하게 잘살고 있는데 알리나 프레이저는 그렇지 못했죠
당시 도박사들은 조지포먼의 승리를 점쳤지만 알리의 작전에 포먼이 완전히 말렸죠! 나도 어린시절 그 경기를 봤습니다만 훗날 홍수환이 말하기를 "유난히도 링줄이 낮게 설치돼 있어서 아웃복서인 알리의 작전이 성공할 수 있었던것 같다." 라는 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아무튼 재대결이 성사되지 않은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링줄 낮게해서 링에 몰려서도 링줄에 걸쳐앉다시피해서 뒤로졎혀서 포먼 주먹을 피하죠...거기다 후일 포먼이 경기전 누가 약탄걸 먹였다는 얘기도 했죠...당시 포먼 주먹에 조 프레이저가 공중에 들렸다 ko될 정도로 포먼 주먹은 역대 최강이었습니다. 가드위로 때려도 ko시키는 주먹이었는데 알리전엔 그런 파워가 나오지 않았죠...
커스가 조금만 더 오래 살았으면 타이슨이 지금보다 더 나은삶을 가질수 있었는데...
그래도 말년에 정신 차린거 같아서 다행이긴한데
와..다마토 라는 분이 10년만 더살아서 타이슨 을 이끌어 주었다면 복싱계 미래가 달라졌을듯..
ㄹㅇ
ㅋㅋㅋ옛날부터 팬들사이에 말많앗음 ..다마토 ㅠㅠㅠ하 더오래사시지
솔직히 포먼 40대에 다시왔을 때는 홀리필드전 마냥 타이슨이 압살할 거 같은데 포먼 젊었을 때면 타이슨 두들겨 맞았을듯
아웃복서가 슬러거를 무조건 이기는것도 아닙니다.
슬러거 선수의 키와 리치가 비슷하여야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는거죠.
솔직히 아웃복서 슬러거 상성은 제일 안타는 상성이라 봄니다.
대체적으로 전술상 유리하며 승률도 좀 높다는거 아니겠는지, 어떤스타일이든 실력좋은선수가 승리할것임
타이슨은 자기관리만잘했어도 홀리필드나 루이스한테 질일이없었다.
전성기시절끼리 비교했을시 조지포먼은 타이슨에게 결코 이길수가 없음
오히려 상성상 포먼이 먹이임
전성기 포먼의 주먹은 스치기만 해도 사망이란 말이 붙었었지!!
연습량 부족과 더불어 목둘레도 얇아졌네요.
포먼에 허리안움직이고 팔만 반 휘두르고 주먹도 꽉쥐지않는 하프스윙 맞으면 타이슨크기 프레이저같은 쩍은체격은 공중에 붕떠서 따운되고 카바링위로 때리는 항우검법이 공포스럽지만 그건 젊은호랭이시절 타이슨이 늙은호랭이를 두려워핟게 있나.
타이슨과대평가되었음 기술갖춘거인복서한데 안됨
더 나이많은 루이스 홀리필드한데 깨짐
일단 이름이 너무 멋있음
마이크 타이슨!!
국내 해적판 만화책에서 극강의 케릭터에겐 타이슨이라는 이름을 붙였던 기억도 나네요
타이슨소장 ㅎ
무서워 했다기보다는 존중한거지...포먼 이랑 타이슨 나이차이가 몇살인데,..
포먼은 타이슨을 이긴 홀리필드에게 12라운드까지 접전을 벌였고
그후 홀리필드를 잡고 챔피언이 된 마이클 무어러를 잡고 챔피언이 됨
@@user-gd5tj7tv8v 조지포먼이 홀리필드가 반칙쓰는데도 이긴건 확실히 상성 때문이 큰 듯
조지포먼이 홀리필드가 역대 최악의 상대였다고 했다죠 너무 더럽게 플레이해서
무서워도했음, 절대 안 싸우겠다고
말이 느긋느긋한게 정말 듣기 좋아요 ㅋㅋ
다마토가.... 정말... 몇년만 더 살았어도...ㅠㅜ
조지포먼에게 맞은 상대들은 다들 sledgehammer (큰망치)로 맞는것 같다고 하던데... 한 경기에서 KO로 너무빨리 경기를 끝내서 인터뷰에서 답변함: 배가 너무 고파서 빨리 햄버거를 먹으려...
복싱 상성관계상 슬러거 잡는게 아웃복서고 아웃복서 잡는게 스워머고 스워머 잡는게 슬러거. 타이슨은 스워머 스타일이고 조시포먼은 슬러거 스타일, 포먼이 이길확률이 높겠네요 ㅎ
보통 그렇게들 많이 알려져있긴 하지만 사실상 붙어봐야 암.
프로레슬링에 몬트리올 스크류잡이 있다면
프로복싱계에선 타이슨 VS
더글라스와의 경기가 있지 ...
타이슨 올려치기 미친듯이 하는 애들이 진짜 한 트럭이 넘네 ㅋㅋ
ㅋㅋㅋ
목소리 너무 중독된다 ㅋㅋ
포먼이라면 그럴만 하지...
근데 사실 슬러거 스타일이 말 그대로 타고난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인건데, 이건 타이슨한테는 좀 의미가 없을 수 있는게 타이슨은 이미 조지포먼보다 체격 체중 훨씬 크고 무거운 상대들 다 넉아웃시킨 경력이 상당한 선수라서.. 조지포먼이 무조건 이긴다고 장담은 못할듯 함.
맞습니다
무서워 핸게 아니고 존경핸 것
맞는 말씀
공감합니다!
레녹스 루이스가 타이슨에겐 가장 힘든 스타일 입니다.거의 가지고 놀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죠.빤히 쳐다보며 쨉 던지고 다가오면 어퍼컨 날리고 떨어지면 라이트 스트레이트 날리고 어떻게 할 방법이 없던 시합이 레녹스 루이스와의 시합이었음
루이스가 테크닉도 좋았기에 가능한 일이죠. 물론 리치를 잘 살렸지만.
타이슨전성기였다면 루이스라도
3라운드 못버텼다 이미내리막길에
타이슨이였는데도 8획까지간거보면
루이스는 별볼일없다
@@박동용-t3d 글쎄요.. 저도 타이슨 형님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레녹스 루이스랑 타이슨 시합을 보면서 타이슨 스타일에는 완전 쥐약이란게 느껴지던데요.루이스가 너무 게임을 잘 풀어감. 루이스 그닥 인기가 약해서 그렇지 정말 잘하는 복서라고 생각합니다.
@@sumanyang7913 근데 그시절 타이슨이 내리막길을 걷고있을때고 한참뒤에한경기라 전성기였으면 해볼만했을거같네요 그리고 그당시경기도 명경기긴했어요 나름 잼있게봤습니다
전성기때도 피해다녔죠...
ㅋㅋㅋㅋㅋ최홍만, ,
자기관리만 충실히 했다면 전성기의 타이슨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어 보입니다.
@그네나 조까
타이슨 최전성기 + 훈련성실함이 있을당시에
홀리필드 레녹스 포먼 붙었다면 다 눕힐수 있었을거 같은데...
지는게 상상이 안됨..
포먼은 전성기 때 더 괴물이었음
다른 2명은 모르겄고요
타이슨 전성기때 홀리필드 만났다면
초반라운드에 보냈을듯 싶음
홀리필드는 진짜로 골로 보낼수있을거 같은데 전성기 포먼은 좀 힘들듯
타이슨 전성기 때도 조지포먼은 못이긴다 이기
레녹스루이스 ㅋㅋㅋㅋ 웃길려고 적은건가 ㅋㅋ
겁나 오래 기다렸다가 가장 허무하게 끝나 버린 그날의 기억이 아직 생생하네요
ㅁ
조지포먼은 해머펀치...타이슨은 핵펀치...이름의 어감만봐도 핵보다는 해머가 왠지 더 묵직한게 강할것같죠..실제로 포먼이랑 붙어본 선수들은 포먼의 펀치는 묵직한 쇠망치로 맞는 느낌이라고..
타이슨은 온몸을 사용해 풀스윙으로 펀치를 날려서 ko시키지만 포먼은 그냥 성의없이 대충 툭툭 치는데도 다 기절해버림 ㅋ
사실 전성기 젊을적 포먼 스타일도
타이슨 못지않게 저돌적이에요
은퇴후 10년뒤 나이들어서 복귀했을때는
상당히 무게도 많이나가고 발도 느려져서 스타일을 바꿔야했음.. 그만큼 더 노련해지고
또 늘어난 체중 덕도 봤다고 생각함..
특히 챔프전이었던 마이클 무어러는 그 체중차의 덫에 지가 알아서 걸려버림..
잘 이기고 있는 와중에 너무 자만해서 막 들이대다가 라운드 후반에 한방에 주님곁으로 잠깐 가버렸지라..
시바 핵이 더 강할거같지 해머가 더 강할거같냐?
그냥 막시부리네ㅋㅋ
@@seungbaejeon4356타이슨 포먼이랑 붙엇음 이미 알츠하이머 왓다
타이슨 홀리필드 생중계로 봤죠
저경기가 1차전지고 열렸던 2차전
으로 기억하네요.홀리필드는 주먹휘두르다 가까워지면 타이슨 팔을잡고 안아버렸죠.치사하게 경기했던,타이슨이 짜증나서 귀를 깨물어버린...홀리필드 말고 다른상대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저경기 이후로 복싱 최고슈퍼스타는 몰락하고 ㅠ
홀리필드는 더럽게 게임한게 참 많았죠. 실력은 있지만 안티도 많은걸로 알아요.
타이슨이 강하기보다는 부풀려졌지
제정신 가지고 붙은 선수들은 전부다
타이슨에게 이겼잖아
괜히 핵주먹이니 하며 뽐뿌질을 했으니
지레겁먹고 들어오는거에 걸려 다운된거지
알리 포먼 정도에 맵집이면 타이슨 펀치 정도는 충분히 견딘다.
반면에 포먼 펀지 정타면 타이슨 핵사망이다
타이슨은 이기는 경기보다 쳐맞고
다운되는 경기에 더 열광했다.
인상부터가 쳐맞아야 될 것 같이 보이잖아
실체가 드러나니 너도 나도 물로보는거지
쳐맞아보기 전까진 다들 그런 소리를하지.
40명이 ko당했는데 그 40명이 그냥 동네 애들이였냐?
@@배석진-e9sㅇㅇ 양학
전성기 타이슨 이었다면 조지 포먼도 적수가 아니다.
전성기 타이슨의 무서운점은 상대의 반응속도를 넘어서는 대쉬다. 여기에 한다하는 강자들이 맥없이 무너졌다.
조지포먼이 강하다 한들 이미 느림보라 적수가 안되었다.
솔직히 다마토가 그 말을 했는지 매우 의심 스럽다.
타이슨 펀치는 도끼망치 , 조지포먼은 해머...강력한 근육과 타이밍이 만들어 내는 타이슨의 타격이 더 재밌고 멋진건 어쩔 수 없죠
오함마
포먼은... 타고난 슬러거체질인 사나이로 보인다.. 막노동으로 단련된 강인함 같은 신체 전체가 큰키에 밸런스도 훌륭하다. 전성기 때 근육도 타이슨 처럼 울퉁불퉁 하지 않고매끈하다..그런사람은 펀치에 체중이 잘실린다. 그냥 거리의 싸움꾼이 저절로 체중이동이 되면서 치는 펀치...그런 느낌이어서..같은 헤비급이지만 슈퍼헤비급 체중이 신체구조상 못되는 타이슨이 ..불독같은 걸음으로 포먼을 따라갈수도 없고.. 소걸음이 아무리 느려도 불독걸음보다는 빠른것이이.. 다리길이 스텦의 차이이다. 급히 뛰어들어 강펀치를 먹일려고 해도 긴 리치의 포먼의 잽에 만 걸려도 카운트성이 될것이고.. 포먼의 저돌성은 항상 일정하다.. 강자를 만나도 백스탭없다. 또한 포먼은 1라운드 공이 울리고 부터는 무조건 파이팅을 지배한다. 장악력이 높은것은 그의 가공할 펀치에 대한 자신감에서 만들어지는.... 무서운 무패패승율의 이유이다. 포먼이 타이슨에게 번번한 펀치 한대 안맞고 .. 펀치블로우를 1,2,3,4 까지만 쏟아부어도 맷집 쎈 타이슨도 내부에서 골병들면서 무너진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래서 4먼인건가....여튼 커스 다마토의 분석은 정확하고 예리했다. 포먼과 알리, 프레이저가 3등분 하던 그 시대에 타이슨이 나왔어도 타이슨은 .....넘버원 알리 그다음에... 네츄럴한 포먼....그 다음에 핏불 타이슨.... 마지막으로 인간 불도져 죠 프레이져.. 그렇게 3인자로 자리매김 했을것이다. 전설의 4인의 복서들이다.
안붙어 보면 모를것 같긴 합니다 확실한건 세상에없으니.. 펀치 스피드는 느리지만 겁나쎈 포먼 그리고 전문가가 알리급 정도라고 했던 더킹 위빙 스웨이 거기다 그스피드도 겁나게 빠르고 순간적으로 사이드로 빠지는속도가 너무빨라서 상대방은 어디갔지 하는순간 펑펑 처맞는 움직임 펀치스피드는 1.5배는 될거 같네요 그래서 붙어봐야 알거 같습니다
타이슨도 워낙 초근접에서 움직임이 이세상것이 아니고 럭키펀치든 정타든 타이슨 주먹도 턱에꽂히면 포먼도 ko인건 같으니까 뭐.. 안붙어보면 모를거 같네요 다들 개인으 생각들이니까ㅋㅋ 일어지나지 않은일은 확신할수 없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경기 논란이 많았습니다~ 생중계로 봤는데 더글라스 다운됐을때 카운트를 엄청 느리게 했고, 타이슨 다운되자 카운트 엄청 빨리함,,, 이후로 내리막길
조프레이저가 솔직히 타이슨 상위호환으로 보임 포먼 알리 제외 모든 경기 승 근데도 포먼한테 개발림 타이슨도 똑같이 질 거임 포먼이랑 하면
@김엠포 ㅇㅈ
복싱은 상성이 있음. 타이슨 같은 인파이터들은 포먼같이 슬러거의 정점에 있는 포먼을 이기기가 힘들고 반면에 슬러거들은 아웃파이팅인 알리에게는 힘듦
타이슨은 헤비급치는 작아서 기술갖춘 거인복서밥이지 레녹스루이스 홀리필드등 둘이 나이도 더 많은데 ㅋㅋ
커스 다마토 10년만 더 버텼어도 복싱역사가 바뀌었을것을...
타이슨이 알리 토크쇼에서 자신보다 강펀치를 지녔다고 대놓고 꼽았던 인물이 조지 포먼하고 어니 셰이버스였음.
타이슨이 힘과 스피드를 섞어서 상대를 갈기는 식이면
조지 포먼은 그냥 자기 주먹이 오함마랍시고
한대한대 꾸웅꾸웅 먹여서 보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타이슨이 누굴 두려워 했다고?
조지
다운됐을때 타이슨의 옛날 생각이 주마등 같이 지나가며 마치 빈민가에서 살아보신듯한 소설 같은 이야기를 사실처럼 얘기하시는ㅋㅋㅋㅋ
타이슨 이랑 에반더 경기를 보면 왜 타이슨이 왜 귀를 뜯어물어야했는지 이해감. 얼마나 개빡치고 얄미웠으면 저랬겠냐 물론 지금은 둘도없는 친구지만 그당시 존나 그 딴딴한 대가리에 처맞고 온갖 애매모호한 반칙을 링 안에서 저지르며 타이슨 을 몰아세웠는데..... 타이슨은 어떻해서든지 에반더 조져버리고 싶었을거임 그게 딱 타이슨에 알맞은 복수였고 타이슨은 워낙 천부적인 복서이고 커스 다마토랑 알리 무하마드 랑 인연도 깊고 어찌보면 그덕에 타이슨도 이름을 널리 알릴수있었을지도 모름
타이슨 한때는 대단한 복서였죠 아무도 대적할수업는 허나 그도 세월을 피할수는 업는법 이죠
약장사 구경하는기분...
애들은가라 애들은가..
더글라스와의 경기를 실황으로 봣는데 당시 군인,,,,
더글라스 다운되었을대,,,심판이 시간을 거의 20초를 끌었음,,
타이슨은 심리적으로 다이긴경기였느데라는 부담이 생김,,
그리고 누워서 쉰놈이 일어서자 세짐,,,
홀리필드 버팅의달인 유명하죠
나라도 물었을 겁니다
야인시대 싸움 순위 최종 업데이트
싸움 장면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서 순위를 매겼습니다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에 의한 것이며, 같은 라인이라도 실력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고 다른 라인에 속하는 인물들끼리라도 승부를 장담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봅니다
버프 김두한
유태권: 김두한이 훗날 유태권을 상회하게 된다는 복선이 있다. 본인(유태권)은 노력형이지만, 김두한은 타고났기 때문에 범접할 수 없다는 뉘앙스의 표현(야인시대 5화 2:23~2:59). 아무리 센 싸움꾼을 갖다 놔도 저 아저씨(유태권)는 못 이긴다는 말을 나석주가 한 적이 있다. 린치 사건 시라소니 고급 발차기보다, 물리 법칙을 거스른 공중부양 유태권이 더욱 사기적으로 보인다(하지만 린치 후 복수전 때 시라소니가 더 강해진 연출이 있으므로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시라소니 금강: 시라소니가 금강보다 살짝이라도 강한 연출이고, 린치 이후 변동된 시라소니의 실력 때문에 순위를 매기는 게 쉽지 않다
마이클 상사 턱 약점 알려지지 않은 마루오까: 마이클 상사가 약간 더 강할 수 있으며, 금강과 마이클 상사의 대결 또한 예상이 어렵다
평소 김두한: 턱 약점을 몰랐다면 버프를 써서 마루오까를 이겼을 것이다. 공평성을 담보하고 싸울 경우 마루오까보다 근소하게 아래다
신마적 구마적: 신마적이 이길 확률 높을 것도 같지만, 그래도 이 둘은 정말 끝까지 모르겠다
시바루 쌍칼: 직관적으로는 쌍칼이 시바루보다 강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분석을 해보면 둘은 우열을 가리기 곤란한 게 맞다. 시바루의 인물 프로필을 보면 김두한에게 유효타를 5대 정도 성공한 것으로 나와 있다. 영상을 확인해본 결과 최대 5대까지는 때렸을 가능성이 있고, 적어도 3대까지는 때린 게 확인이 됐다. 쌍칼이 신마적을 상대로 잘 싸운 건 맞지만 한수 아래로 밀렸다
이정재 이화룡: 작중 연출상 동급으로 묘사되는 장면이 두 번 나온 적 있고, 우미관패랑 싸웠을 당시 체력 관련하여 이화룡 실력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체력에 영향이 있었다고 가정할 경우, 풀체력인 상태에선 이정재처럼 김두한을 적어도 1대 때릴 수 있는 실력이란 가정을 내리도록 하겠다
김후옥 사고야마 정팔 형사 이정재: 시바루와 김무옥의 대결, 김후옥과 상하이조 유도 대련을 비교할 경우 이 정도 순위로 추정하며 사고야마는 이정재보단 아래이다. 정팔은 문영철을 엄청나게 간신히 이길 것이다
문영철 김무옥: 김무옥보다 문영철이 좀 더 강하다
김동진 오노 신영균 작두: 린치전 때 이석재가 시라소니와 한 번에 10합을 나눴으나 김동진은 16합을 나눴다. 즉 김동진이 이석재보다 대략 +6 정도 강한 것이다. 신영균은 시라소니와 17합을 나눴고, 이석재는 복수전 때 시라소니와 13합을 나눴다. 신영균은 이석재보다 +4 정도 강하다 볼 수 있다. 김동진과 이석재의 차이, 신영균과 이석재의 격차가 거의 비슷하다. 작두는 김두한이 본격적으로 공격한 이후엔 일방적으로 얻어터지다가 30초만에 뻗은 것을 감안했을 때, 시라소니를 상대로 밀리긴 했어도 1분 가량 버텼던 신영균보다 낫다고 볼 수는 없다. 문영철vs오노는 승부를 가르지 못했지만 판정승을 내릴 경우 신마적이 쌍칼보다 확실히 한수 위였던 것처럼, 문영철 또한 오노보다 한수 위이다
상하이조 김영태 왕발 이석재: 왕발은 구마적패의 명백한 2인자이다. 필자는 이석재와 왕발을 싸움 실력에 있어서만큼은 철저히 동일인물로 여긴다. 맷집, 파워 전투형 그리고 체격에 비해 빠른 몸놀림 및 사격왕이라는 공통 분모까지. 그리고 왕발은 상하이박을 대체한 사실상 동일인물인데, 상하이박과 이석재의 배우가 손호균으로 일치한다는 것 또한 뭔가 묘하다. 김영태는 왕발과 정당한 상황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했는데, 김영태vs왕발 영상을 분석할 경우 정정당당함을 전제로 대결한다고 해도 제작진 의도상 둘은 동급이라 보는 게 타당하다
유지광 오상사 황병관: 유지광과 오상사는 충정로 도끼 사건을 통해 동급인 게 확인이 됐다. 그리고 이석재와 황병관을 시라소니, 금강으로 비교할 경우 이석재가 더 높은 실력이라고 본다
김상도 홍만길 이억일 평양박치기 빡빡이: 이억일과 김상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특히 김상도와 홍만길이 전투력 측면에서 비슷한 속성을 가졌다. 김상도가 괴력으로 이억일을 집어던졌는데, 이는 1부 홍만길이 일본 형사를 상대로 위력적인 그래플링을 보여준 것과 흡사하다. 그리고 홍만길이 부산 도끼를 두 방에 기절시켰다는 점에서, 그를 김상도와 같은 파워 전투형 캐릭이라고 볼 여지가 아주 강하다. 이억일은 정황상 도꾸야마보다 살짝 강한 실력을 지녔다. 그리고 시라소니 간접 비교로 홍만길이 도꾸야마보다는 약간 더 강한 게 맞다. 신마적과의 싸움 장면을 봐서 알겠지만 평양박치기와 빡빡이는 최대 홍만길급이다
도꾸야마 조열승 고사이마찌 뭉치: 신마적에게 한 대 맞고 넘어진 시구문 오야붕 출신 뭉치나, 복수전 시라소니한테 박치기 한 방에 쓰러진 동대문 지게꾼 오야붕 조열승이나 큰 차이는 없을 듯. 부산을 쥔 고사이마찌나, 유지광과 큰 차이 없는 도꾸야마도 이 정도는 할 것 같음. 조열승은 형사 시절 이정재 대결을 간접 비교로 맨발의 대장보다 강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린치 사건 때 조열승이 시라소니와의 결투에선 복수전의 도꾸야마보다 아주 약간 더 못 싸웠지만, 형사 이정재를 상대로 1분 정도 버텼다는 점에서 도꾸야마와 실력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관철 맨발의 대장 서대문 삼수 제비: 독사보다는 강함. 그러나 명성에 비해 시라소니 금강 신마적에게 공격 시도도 제대로 못해보고 깨진 부분이 있어서 높은 점수는 어려울 수 있음. 김관철과 맨발의 대장은 시라소니, 금강한테 동일하게 4대 맞고 쓰러진 부분도 일치하니 순발력과 맷집 조건 그리고 싸움 스타일까지 모두 오버랩이라고 볼 수 있다. 삼수는 비록 조금 힘이 빠진 상태의 오상사를 상대로 싸운 거라지만, 유효타를 3대 적중한 것에 가산점을 부여할 수 있다고 본다. 제비의 경우, 아무리 상대가 심하게 지쳐 있었고 게다가 기습이기까지 했다지만 중간보스 NO.1 문영철을 발차기 한 방에 무너뜨린 부분은 제법 높게 평가할 수 있으므로 독사보다는 강하다고 볼 여지가 매우 크다
김천호 독사 우미관 삼수 휘발유: 김천호는 신영균이 안 봐주니까 극심하게 털렸고, 독사는 휘발유와 싸운 적이 있다
낙화유수 돼지 보스: 보스는 작중에서 독사보다 무조건 아래라는 설정이 잡혀 있다. 보스는 백장미와 비슷하거나 백장미보다 약간 강하지 않을까 싶다. 돼지의 순위를 매기기가 매우 어려웠는데, 필자는 아무리 고민을 해도 명쾌한 답이 안 나왔던 관계로 일단은 '돼지가 낙화유수보다 아주 근소하게 아래일 것이다'라는 가설만 내리도록 하겠다
백장미
고릴라 털보
개코
번개
※ 빠진 인물 매우 많으며, 이정재는 경우에 따라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다
#주먹 서열 #전투력 랭킹
1:53 타이슨 뒷머리 누가 잘랐냐
미용사 타이슨 싫어했나.
두께가 일정해서 목이 어디까진 지 몰라서 그런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