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여행-작은사찰의 반전 구미 대둔사/네 가지가 없고 네 가지 보물이 있는 사찰/경북사찰/구미가볼만한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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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네 가지가 없고 네 가지 보물이 있는 사찰인 구미 대둔사를 소개합니다.
신라 눌지왕때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사명대사가 중수하여 승군이 주둔하 호국사찰이다.
작은 사찰이지만 보물 4점을 품은 천년고찰이다.
고즈넉한 사찰에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기를 추천합니다
주 소 : 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산촌옥관로 691-78 대둔사
정 보 : 사찰 입구까지 차량 진입이 되며 주차비, 입장료가 없다
촬영일 : 2022. 4. 28 목
#사찰여행 #힐링 #전통사찰 #사찰기행 #전국사찰#구미대둔사#경북사찰#보물
![무여스님과 함께 하는 사찰여행 - 북장사(경북 상주), Bugjangsa Temple[4k]](http://i.ytimg.com/vi/UbYr7-n68mM/mqdefault.jpg)
![무여스님과 함께 하는 사찰여행 – 북장사(경북 상주), Bugjangsa Temple[4k]](/img/tr.png)
![[특집 다큐] 구미의 빛나는 정신문화를 찾아가는 한국사 기행! '아도화상의 선택 구미'](http://i.ytimg.com/vi/2n98ZW1vE9A/mqdefault.jpg)
고맙습니다 구미에 이런 절이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너무나 자세한 설명과 나지막한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참으로 몰입하게 만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에.힐링되고 갑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탱화는 언제나 고결하고 화려함이 묻어나네요.
" 고맙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봐야겠습니다 너무좋아요
조용하니 좋습니다. 큰 절도 좋지만 작은 절이 좋긴하더라고요
대둔사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작은 사찰에 4가지의 보물이 있다는게 대단하네요~
또 새로운 공부가 되었네요~
수고하신 영상 잘 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인간극장 잘보고 있습니다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늘 건안하시고 복돤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하고. 아름답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꼭 한번 찿아가고 싶은 절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히 사찰 다녀왔습니다. 대웅전에서. 108배 하고. 왔어요.
@@gd1514 수고하셨습니다.
입구 해우소 기억나네요. 주지 진오스님은 마라톤으로 유명하시죠.
네, 지금은 다른 곳으로 가셨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산속에 한삽 판거마냥 쏙 들어가있네요 ㅎㅎ 신기하네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건강.
방문감사합니다
유년기 학창시절 봄 가을소풍가던 20세기 전반기 경내 모습이 크게 훼손되어 안타까운 고찰이다. 증축 보수에 신중하기를
바란다.
소풍 갔던 그 시절의 절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일제 해방까지 큰 칠성전 이 있어 선산 상주 의성 김천 등 지역 주민들이 수명 장수와 복을 빌던 곳으로 한등절이라 했다. 할머니 손 잡고 건너든 산골{山村} 계곡물이 곧 일주문 역할읗 하였고 가파른 옛 언덕길을 극락{ 다람쥐}길이라 불렀어요. 세월도 인생도 무상하니 크리에이터님.옥성면민, 시청자 여러분 모두 성불하세요 ~^^
좋은 사찰 안 가본 사찰이 저리도 많은데 어머님을 모셔야 하니 차 몰고가기 좋고 적당한 경사도 살펴야 하고.. 언젠가 길게 휴식을 갖게 된다면 제 발로라도 꼭 다가보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차로 갈 수 있는 좋은 절을 많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님은 좋으시겠습니다.
호국 사찰이라 하더군요~ 선산에 위치하고 있는데
한번 더 가봐야 겠어요
네,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스님
아침 일찍 눈을 뜨자 마자
TV를 틀었는데 예전에 방송 한
인간극장 을 보게 되었습니다
송광사 절 촬영한 거를 보다가
휴대폰 을 열어서 무여스님
유튜브를 열어 봅니다
저도 쿠팡배송을 하면서
한번식 절 방향으로 배송을 갈때면
김해 임오사 에 배송을 갑니다
그리고 달마가 동쪽으로 영화를
촬영한 김해 은하사 절에도
배송을 가면 절에 만 배송을 가면
왜 그렇게 마음에 평화가 찾아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절에 자주 배송을 하다보니
공양 주님들 하고 잘 알아서
일부로 점심 시간 맞춰서
가곤 합니다
절밥이 왜 그렇게 맞있는지
그리고 어릴때 추억도 떠오르기도 하구요
어머니가 4월 초 8 일 만되면 절에가서
일을 도와 주곤 하셨거든요
저도 같이 갔었는데 절 누룽지
참 맞있게 먹었습니다
이러말도 있더라요
절 누룽지 먹으면 잘때 이를 갈지
않는다구요
ㅎㅎ 제가 어릴때 자면서
이를 많이 갈았거든요
좋아요 구독 눌렀어요
앞으로 무여스님 사찰 유튜브 방송
자주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 담당 코스 절에는
모두 무여 스님 유튜브 보시라고
전해 드릴게요
앞으로 많은 사찰 방송 부탁 드리겠습니다
무여 스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