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리뷰 #사랑따윈필요없어여름 #레몬씨네 방송: TBS [10부작 압축본] 삽입곡: Fly Me to the moon 출연: 히로스에 료코, 와타베 아츠로, 후지와라 타츠야, 모리모토 레오, 사카구치 료코, 이시다 에리, 니시야마 마유코, 한카이 카즈아키 등 안녕하세요! 레몬 구독자 여러분 이번 드라마 리뷰는 신주쿠 가부키초의 전설적인 호스트로 불리는, ‘시라토리 레이지’
자국내에선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 베스트에 손에 꼽는 작품입니다 아래 댓글 다신 분이 언급하신 것처럼 OST도 추천! 저도 Fly to the moon보단 오프닝곡이 더 취향 국내에도 보신 분들 꽤 많을거고 매니아도 많을거라 기억됩니다. 남자 주연배우를 국내에선 "와간지"라고 부르더군요 ^^ 한국에서 리메이크 2번 된 일드.
썸네일보는순간 소름이 쫘악 ㅎㅎ 이 드라마가 시작이었어요 히로스에 료코에게 빠지고 매일 료코가 나오는 방송 드라마 영화 뮤비까지 밤새도록 보고 듣고 점점 일본문화에 빠져서 책을 읽고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에 살다시피하다 일본인과 연애도 하고 ㅎㅎ 그렇게 나는 일본인과 결혼해서 일본에서 살줄 알았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네요 젊은시절 뮤즈였던 료쿄는 여전히 아름답고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타베 아츠로 의 스토커 ~ 벗어날 수 없는 사랑 (1997) 작품 보시면 우리나라에서는 스토커 란 단어조차 생소했을 때 진짜 충격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유튜버 아무도 리뷰를 안해줬지만 와타베의 한 여자에 사랑의 광기 어린 연기와 내용이 충격적 이었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고 연기를 진짜 잘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열 한 편의 드라마를 짧은 시간에 맞춰 압축하다 보니 캐릭터들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모두 생략 편집 되었네요. 나루의 레이지에 대한 복잡미묘한 심리는 원작을 보셔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숭배하고 존경까지 하던 레이지가 아코를 사랑하게 되면서 자신이 생각했던 이상적인 모습으로부터 멀어지자 절망감과 분노에 휩싸여 그를 증오하게 됩니다. 하지만 살의까지 일으켰던 그 증오 마저도 실은 레이지를 진심으로 좋아했기 때문에 발화된 감정이었죠. 그래서 결국 나루는 레이지 곁을 지킬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관상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ㅣ중독성 오지는 상남자의 🔥인생 드라마🔥[무정도시]](http://i.ytimg.com/vi/TNQUe0c5gpI/mqdefault.jpg)
![그 어떤 K-주말 드라마를 갖다 붙여놔도 이보다 더 선정적이고 막장일 수는 없을 듯.. [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ZhE0_zIwYis/mqdefault.jpg)
2000년대에 와타베 아츠로는 정말 최고였죠! (지금도 최고지만 ^^) 괜찮으시면 와타베 아츠로의 케이조쿠, 영원의 아이 부탁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케이조쿠 와타베 아츠로 간지 쌉인정
와타베상의 진가를 알수 있는 드라마 첨엔 저렇게 생겨서 호스트라고 했는데 볼수록 매력 넘치는
개인적으론 백년이야기라는 3부작 단편중 3번째편에서 나오는 와타베상의 연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안보셨다면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거기 나온 마츠시마 나나코의 미모가 최고였던거 같아요
20년전 이 드라마 본 후 와타베 아츠로에게 빠져서 지금까지 팬이에요~~ 이 드라마는 정말이지👍👍👍 요즘 꽃중년 와타베도 최고 이때의 마성남 와타베도 최고👍👍
오르골의 플라이미투더문도 좋았지만 전 주제곡의 인트로가, life 였나??? ......딱 드라마의 분위기랑 맞았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일드였는데, 다시 리뷰해봐야겠네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겨울... 작품의 원작이군요. ㅎ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네? 했더니..
그랬구나.
와 이거 진짜 잼있게 봤엇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봐도 잼잇네요 ㅎ
자국내에선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 베스트에 손에 꼽는 작품입니다 아래 댓글 다신 분이 언급하신 것처럼
OST도 추천! 저도 Fly to the moon보단 오프닝곡이 더 취향
국내에도 보신 분들 꽤 많을거고 매니아도 많을거라 기억됩니다. 남자 주연배우를 국내에선 "와간지"라고 부르더군요 ^^
한국에서 리메이크 2번 된 일드.
일드 아니 인생 드라마 10선에 들어감
썸네일보는순간 소름이 쫘악 ㅎㅎ
이 드라마가 시작이었어요 히로스에 료코에게 빠지고 매일 료코가 나오는 방송 드라마 영화 뮤비까지 밤새도록 보고 듣고 점점 일본문화에 빠져서 책을 읽고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에 살다시피하다 일본인과 연애도 하고 ㅎㅎ
그렇게 나는 일본인과 결혼해서 일본에서 살줄 알았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네요
젊은시절 뮤즈였던 료쿄는 여전히 아름답고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꿀잼이네요 ㅋㅋ
이거 넷플에 있나? 정주행 해야겠네😊
옛날 드라마 같은데... 잼있네
와타베 아츠로 의 스토커 ~ 벗어날 수 없는 사랑 (1997) 작품
보시면 우리나라에서는 스토커 란 단어조차 생소했을 때
진짜 충격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유튜버 아무도 리뷰를 안해줬지만 와타베의 한 여자에 사랑의 광기 어린 연기와 내용이 충격적 이었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고 연기를 진짜 잘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메오도지떄~ 이노래 어멍 좋았는데 ㅋ 추억드라마네요
이거에 빠져서 가마쿠라부터 로케지투어갔던추억이 새록새록~ 아짱 집도 갔었다는건 안비밀 ㅋ
와타베 아츠로 연기는 진짜 후덜덜
단연 제 인생의 최고의 작품입니다.!
히로스에 료코가 이렇게 망가질줄은 저땐 아무도 몰랐지.... "넣어줘서 고마워..." 라니.. -_-
사랑에 감사하며
와타베짱 젊어!!! ㅋㅋㅋ 댄디한 중년에서 이제 노년을 바라보는 ㅜㅜ
히로스에 료코 아랫도리 단속 좀 잘하지…😂😂 오랫동안 즐겁게 보고 싶었는데 😅 항상 명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 인생드라마 ㅠ
최고의 작품
1:36 우와.. 아리요시
”아코“ 라는 한마디가 모든걸 말해주는 드라마... 솔직히 부제 ”아코“로 해야함 😢
아이스하키 줄임말임
아코 아님?
@@user-nm6cw6en2y아 아코 맞음
아코짱..... 아코...쨩...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이었던가요. 케이조쿠 라는 작품도 만들었던걸로 기억해요.
학생 때 너무재미있게 봤던 사따필 입니다.
레몬님 덕분에 다시 보아서 반가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愛？ あの レイジさんから
愛って言葉が聴けるとは
儚く感動
고쿠센 이 첨본 일드인데
두번째로 이 일드 보고 충격먹었음
진짜명작임
주제가도 참 좋았는데
아코....
와타베짱 은 케이조쿠 에서 최고였어요
일본인답지않게 180cm 의 큰 키에 .... 좋아했는데 ^^
아...혹시 와다시와 시라도리레이코사마 데스 라는 드라마 알고 계시면...소개좀...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ㅠ
イニシャルにしたら
和田アキ子
と渡部篤郎
同じですね
분륜의 여왕 히로스에......
한국꺼 고 김주혁,문근영, 진구 주연의 영화 먼저 보고 이 작품을 봤었드랬죠..얼마뒤 조인성 송혜교,김태우배우가 나온 한국드라마도 봤었는데 역시 처음 본 김-문 커플 께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송혜교는 진짜 미스캐스팅같은...
미스캐스팅은 무슨.. 그때 동시간 시청률 1위에 송혜교는 연기 칭찬 받고 대상까지 받았는데 오히려 조인성이 초반에만 연기력 논란 조금 있었고 지금까지도 명작이라고 꼽히는데 걍 님이 다른 버전을 더 좋아해서 그럼
코큰 애, 란 별명으로 불렸지. 저 여주인공
愛って言って、、その言葉私が買いますよ。。
나루는 레이지를 왜 칼로 찌르고 마지막엔 또 왜같이 공항에 있었는지? 나만 바본가?
열 한 편의 드라마를 짧은 시간에 맞춰 압축하다 보니 캐릭터들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모두 생략 편집 되었네요. 나루의 레이지에 대한 복잡미묘한 심리는 원작을 보셔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숭배하고 존경까지 하던 레이지가 아코를 사랑하게 되면서 자신이 생각했던 이상적인 모습으로부터 멀어지자 절망감과 분노에 휩싸여 그를 증오하게 됩니다. 하지만 살의까지 일으켰던 그 증오 마저도 실은 레이지를 진심으로 좋아했기 때문에 발화된 감정이었죠. 그래서 결국 나루는 레이지 곁을 지킬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납득했습니다~
バベルの塔ならず
バブルの残像な仮説
처음모는 으라마인데 우리들이니?
그겨울바람이분다 원작
ㅎㅎ 나루 나루
의외로 일본에서는 인기가 없었고 이상하게 한국에서 인기가 많아서 드라마 영화 리메이크 한 작품
다시봐도 명작은 명작인듯 ㅎㅎ
사랑따윈 필요없어에 추억이 있는 분들께 웹소설 하나 추천합니다. 네이버 웹소설 '시대의 공무원' 입니다.
それこそ 誰かが言っていた
時代じゃない
のかもですね
남주가 윤상현이 연상되네요. 너무 닮았어요.
見立ててくれた店員は
知ってたんだ…
本当に一軍美女美男軍様
楽しい時代を有り難う
上原財閥様様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さようなら。
와타베랑 닮은 야동배우 진짜 닮은거 같음
아코~
여주는 20년뒤 "넣어줘서 고마워" 라는 편지를 쓰게 되는데.... 바람피면서..
잘몰라서 그러는데 설명좀해주세요
유코 아사미 유마 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