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킬포가 몇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서 길바닥에 널부러졌는데 지 썽난다고 + 켕긴다고 냅다 정서 버리고 전력질주 시전한 철수오빠 다리 절룩 거리면서 버스 타러 가는 정서 전력질주로 못따라 잡는 송주오빠 뻔히 송주오빠 뛰어오는거 보였을텐데 정서 버스 타자마자 악귀라도 쫓아오는거 마냥 버스 문 냉큼 닫아버리는 버스기사님 버스랑 달리기 시합 하는 송주오빠 그걸 간간이 지켜보는 정서 결국 한 정거장 뛰어가서 송주오빠 무임 승차 성공 후 정서한테 기억나니 딜 박기 시작하는데 정서 발작 남대문 시장 한 가운데서 종잇장 처럼 송주오빠한테 시달리는 정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드 진짜 노빠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또 보네요 수백번을 보아도 아름답고 그리운 나의 첫사랑 또 그사랑이 그리워 지네요 프랑스 형💘 그리고 저가 본 드라마 중에 젤 완벽한 드라마 입니다 잊지 못 하는 감동 눈물나는 드라마 저가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에 젤 잊지 좋아하는 "천국의 계단" 그리고 완벽한 두배우에 연기 또한 너무나 실감나요~❣❣🏰🎶 그리고 각본 연출 주제곡 다 감동 그자체 입니다 최고 최고❣❣❣ 사랑합니다 권상우 최지우💝)))
이 장면은 내가 우리나라 한국에 대해 가장 좋아했던 것인데, 소설은 아름답고 늘 반복해서 보는 걸 꽤 좋아하는데이 소설은 저를 고립시키고 사랑을 위해 달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STAIR TO HEAVEN은 좋은 제목입니다. 이제 그 소설이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아니 솔직히 너 찐사랑안해봤냐? 아무리 사랑 해본 사이라도 5년? ㅋㅋ 솔직히 개인생활하면서 일에 바쁘고 이런저런 생활하다보면 1년만 지나도 잊어지더라.. 뭐 가끔은 생각나지.. 사진도 가지고있고 선물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그냥 그때를 추억하는 사람은 있을수 있고 가끔 그때가 그립긴 해도 저렇게 한사람만 미친듯이 기다리지는 않을듯.. 세상은 넓고 예쁜여자들도 널리고 외모 안보더라도 자기가 좋아할만한 타입의 여자들도 널림 ㅋㅋ 2개월 3개월도 아니고 5년이나 흘렀는데 저정도 증상이면 정신병수준임 ㅋㅋ
권상우의 전성기가 너무 금방 가 버렸어.. 어쩌면 그걸 알면서도 나름 최고의 주가를 치고 있을때 결혼을 선택한 남자. 물론 아이가 먼저 생긴 것도 있지만... 한 여자의 남편이자 가장이 되는 길을 선택한 그는 겉으로 화려한 연예인들과는 좀 다르게 평범하면서도 나름 올바른 순리를 따르며 현재까지는 건전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듯
러닝맨에 나오신 세분이 전력질주로 열심히 뛰시는 모습 보니까 너무 보기 좋네요. 보통 다른 게스트들은 설렁 설렁하시던데 3분은 전력을 다하시네요. 한정서씨는 이번 출연을 위해 해병대 지옥훈련을 갔다 오셨다고 그러시던데 역시 오빠분을 가뿐하게 따돌리시는게 얼마나 훈련을 빡세게 하시고 오셨는지 결과물이 말을 해주는거 같아요.
This is the first drama that I get sick.... I was 19 yrs old that time when first saw this. And now I saw this in newsfeed and I still have interest.... I don't know but still love watching this.
얼마나 그리워하고 기다렸으면 정서를보고 정서가 타고가는 버스를 저렇게 숨도안쉬고 끝까지 쫓아갈까 계속뛰어가는 모습이 너무마음이 아프다 나이가들고 다시보니 차마어릴때 느끼지못했던 감정을 느끼게되네
슬푸닥ㅜㅜ
슬푸닥보단 프라닥
진짜 권상우 저 달리는 씬은... 그동안 그가 보여준 연기중에 최고로 완벽한 연기였음...
Kfi4iroii2elu18388
❤😂
저때 권상우가 드라마찍으면서 엄청 뛰었다고 했던 기억나네요ㅎㅎ
덩서야 한덩서도 있잖아요
운명.. ㅜ 이때만해도 운명적이란 사랑에 중심이 되는 드라마가 많았지. 핸펀도 연락도 잘 안되던 시절. 운명이면 다시 만나고, 서로 애틋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 ㅠ 애틋하던 저때만의 감성이 너무 좋네요 ㅠ 운명이라는 단어가 ㅠ
юва-
저때 중딩때엿는데 핸폰도잘되고 연락도 잘햇는데요?ㅋㅋㅋㅋㅋ 오바좀하지마요
저때 핸드폰에 음악도 넣고다니던 시절이구만 먼 오바를ㅋㅋㅋㅋ
삐삐에서 휴대폰 넘어가는 시기라 휴대폰 보급이 많진 않았음
@@돈부리-d5k저때 2003년이다 니가 말하는건 90년대 후반이지
추억 돋는다.. 이때 세상 젤멋지다 생각햇는데 권상우 ㅋㅋ 저올림머리 따라해본적도 있음 예전에도 예쁘다 생각했지만 나이들어서 최지울 다시보니 수수하게 존나 이쁘단말 밖엔 할말이없다 사람이 어케 저리 생길수가 있지ㅠ
얼마나 간절했으면 저렇게 죽음힘을 다해 전력으로 뛰어갔는지......... 나 같았어도 죽은줄알았던 여자가 눈앞에 나타난다면.. 이번에 놓치면 다시는 못 만난다고 생각한다면..
ㄹㅇ 그렇게 생각하면 걍 폐가 터져라 뛸듯
썸네일이 너무 웃겨서 지나칠 수 없엌ㅋㅋㅋㅋ어릴땐 와 얼마나 보고 싶고 그리웠으면 찰나를 놓치지 않고 저렇게 뛸까 싶었는데 지금 봐도 놀랍다ㅜㅜ재밌었음ㅜㅜㅜㅜㅜ
개웃
@@수비-l3q
이때 권상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급이었네
김태희 최지우도 장난아니고
8:15 그냥 회전목마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내려오면 만나도 되잖아...
저도 그생각함
그 얼굴이 맞는지 내가 본 게 맞는지 !!! 한정서가 맞는지!!!!!계속 확인하려고...
돌아가는 사이에 놓칠까봐 그런거지 절대 놓치면 안되니까
정서를 향한 송주의 엄청난 애착과 집념을 보여주는 10명장면.. 천국의 계단하면 딱 떠오르는 씬과 아베마리아
ГгвЧе
Mval
내가 미안해..
발음만 제대로 했으면
저정도면 집착임
권상우는 우는 역할을 해야할거같아 권상우가 울면 너무 소년같고 불쌍해보이고 우는게 멋있음
이 드라마 최고빌런은 아빠임.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게 여자에게 속아 지자식들이 어떻게 대접받는지 모르는 놈임
다시봤는데 진짜정서인생 개불쌍해ㅠㅠㅠ
송주도 태화도ㅠㅠ셋이 제일 불쌍함ㅠㅠㅠ
지금 하늘위에서 잘살고있지ㅠㅠ정서태화야ㅠㅠ 거기선 행복하길ㅠ
ㅠㅠㅠㅠㅠ
권상우 달리기 개멋있음
권상우 달리기 진짜 개존멋이네. 졸라 쩐다.
그당시 권상우 대단했는데.
권사인볼트
Korei films super, Kazakstan
어릴때 이드라마 보면서 엉엉 울었는데ㅠㅠ 다시봐도 코끝이 찡하네요ㅠㅠ
권상우가 버스 쫓아 뛰는장면은 진짜 가슴아프네ㅜㅜ
권상우 열정적으로 뛰는거 너무 멋져…. ㅠ
예전에 박은영 아나운서, 권상우가 예능에 함께 출연한적 있었는데 박은영 아나운서가 '저 천국의 계단 재미있게 봤어요 거기서 권상우씨가 사당은 도다오는거야 할때 멋있었어요' 하니까 권상우 '전 아나운서가 너무 싫어요'해서 그 프로 mc,게스트들 다 웃었다 ㅋㅋ
Aaaaaaaaaaaaaaaaaa
권상우 겁나 뛰네 ㅋㅋㅋ
드라마 촬영 개힘들엇을듯 ㅋㅋㅋㅋ
유산소를 미친듯이해서 근손실 왔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드라마는 다 비극이냐 ...ㅠ
발리에서 생긴일 가을동화 미안하다 사랑하다 천국의계단 ..
지금 내 나이 30 .. 진짜 천국의계단은 내인생 최고 드라마♡
어르신 대단하십니다
@@이연서-i3z 어린티 내보려고 용쓴다야
@@SADONEATTACK 틀딱딱딱딱딱
진짜 킬포가 몇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서 길바닥에 널부러졌는데 지 썽난다고 + 켕긴다고 냅다 정서 버리고 전력질주 시전한 철수오빠
다리 절룩 거리면서 버스 타러 가는 정서 전력질주로 못따라 잡는 송주오빠
뻔히 송주오빠 뛰어오는거 보였을텐데 정서 버스 타자마자 악귀라도 쫓아오는거 마냥 버스 문 냉큼 닫아버리는 버스기사님
버스랑 달리기 시합 하는 송주오빠 그걸 간간이 지켜보는 정서
결국 한 정거장 뛰어가서 송주오빠 무임 승차 성공 후 정서한테 기억나니 딜 박기 시작하는데 정서 발작
남대문 시장 한 가운데서 종잇장 처럼 송주오빠한테 시달리는 정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드 진짜 노빠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엔 레전드장면이었는데 이렇게보니 주옥같네 진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욱겨ㅋㅋㅋㅋㅋ
그래도 옛드만의 감성이 있쥬ㅋㅋ
한정서: 치한이야!!!
주변 사람들: (이때다 권상우 만질 기회!)
이시절 SBS드라마 특유의 화면 색감이 참 좋다
13:54 뭔가 배경음이랑 존나잘맞음 아.. 권상우 버스씬 한번보고나서부터 계속보게되네 씹존잘
쩐다존나멋있음
진짜 멋있다ㅜㅜ
@@moonlight_dance664
@@moonlight_dance664
옛드 감성이라 항마력 요하지만 ㅋㅋ 진짜 띵작임 진심 레전드 드라마
저 당시 천국의 계단 드라마랑 권상우 파급력 장난 아니었음 야광 목도리며 롯데월드 등등 ott도 없을때라 본방 놓치면 바로 못 봐서 항상 본방 전부터 대기 탐
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뛸수록 점점 멀어지는 한뎡서
버스보다 빠른 남자 ㅋㅋㅋ 일 안하고 뛰어다니는 바지사장 권상우 ㅋㅋ
그땐 진짜 슬펏는데
한뎡셔만 나오면 갑자기 브금 바뀌는거 줜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5 수트 입고 찍은 러닝씬 원탑..! 헬스장 러닝머신 위에서 주기적으로 봐줘야 합니다
와..시바 볼때마다 소름오지게돌정도로 멋있네..카메라구도 보고 나무지나가는거보면 진짜존나빨리뛰긴뛴다
다시 또 보네요 수백번을 보아도 아름답고 그리운 나의 첫사랑 또 그사랑이 그리워 지네요 프랑스 형💘 그리고 저가 본 드라마 중에 젤 완벽한 드라마 입니다 잊지 못 하는 감동 눈물나는 드라마 저가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에 젤 잊지 좋아하는 "천국의 계단" 그리고 완벽한 두배우에 연기 또한 너무나 실감나요~❣❣🏰🎶
그리고 각본 연출 주제곡 다 감동 그자체 입니다 최고 최고❣❣❣
사랑합니다 권상우 최지우💝)))
무섭게 쫓아오는거랑 뛰어다니는 씬 왤케 많아 배우들 힘들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권상우가 평생 뛸거를 저때 다뛰었다는 설이,,
Мне очень нравится это сериял и очень люблю смотреть
잘못하단 에스카레이터 대형사고급
ㅋㅋㅋ그니까왤께뛰지
ㅋㅋㅋ
아니 최지우는 걸어가고 권상우는 뛰어가는데 왜이렇게 더 멀리 떨어지게 되는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보면서답답..
Karna Kwon Sang woo mengambil jalan yang sala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옛날 드라마들은 도무지 유전자 검사도 안하고 주민번호, 지문 확인도 없이 저렇게 죽어라 따라가고 도망가고 뛰어다녔는지 알 수 없다 ㅋㅋㅋㅋㅋ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아베마리아만 나오면 권상우가 뛰어서 퉁탁탁 소리나면 이제 권상우가 뛸때가 됐구나 ㅋㅋㅋㅋㅋ 생각했었는데. 런닝맨 보다 더 뛰었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퉁탁탁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순간 최지우도 뛰드라.마법의 노래였음ㅎ
T
Pilipines
Movie
@@대물낚시-h9d iwant tagalog verson, please.
tagalog dubbeed please.
아역이 성인배우로 바뀌는 회전목마 장면은 너무 충격적이여서 잊혀지지 않는 드라마다.
이완이 갑자기 황장군이 됨 ㅜ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여ㅋㅋㅋ
신현준 이전까지 잘생긴줄 알고 있었음
솔직히 이완이 성장 후 누가될까 엄청 기대하면서 봤어서... 기대만큼 실망이 너무 컸어... 신현준도 충분히 멋있지, 근데 이미지가 너무 다르잖아 저건ㅋㅋㅋㅋㅋ 원빈같은 이미지 상상했는데 너무 큰 기대 해버렸음 내가 ㅎㅎㅎㅎ
이때당시 권상우,김재원이 인기씹어먹었던 시대였는데
이 장면은 내가 우리나라 한국에 대해 가장 좋아했던 것인데, 소설은 아름답고 늘 반복해서 보는 걸 꽤 좋아하는데이 소설은 저를 고립시키고 사랑을 위해 달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STAIR TO HEAVEN은 좋은 제목입니다. 이제 그 소설이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Xa assalomu alaykum sizni mamlakatingiz goʻzal men juda qiziqaman Karea davlatiga
운동신경 탈인간급인 권상우가 아무리 뛰댕겨도 걸어다이는 최지우를 잡지못한다는 교훈을주는 최초의 예능드라마. 런닝맨이 이 드라마를 모티브로 제작됏다는;;
Ералими
어렸을때 재밌게보고 최근에 요약본이나 짤로다시보면서 연출이나 대사때문에 걍웃겼는데 요즘 심심해서 전체정주행했는데 웃겼던게 안웃겨짐ㅠㅠ 보는데 옛날내초딩시절도 생각나고 배우들도 연기너무잘하고 걍 슬프고 감동 그자체였음..다시봐도 결말은 먹먹함.요샌 이런정극많이없어서아쉽다
아고... 이 드라마 안 본 초중딩들 스토커다 뭐다하는데 어릴때부터 좋아한 정서를 유학가서 몇년을 못보다가 귀국해서 오랜만에 보는 정서를 눈앞에서 잃고 죽었는데 5년동안 못잊고 지내다가 눈앞에 사랑하는 여자가 떡하니 있는데 안미치면 이상한거지..
아니 솔직히 너 찐사랑안해봤냐?
아무리 사랑 해본 사이라도 5년? ㅋㅋ
솔직히 개인생활하면서 일에 바쁘고
이런저런 생활하다보면 1년만 지나도 잊어지더라..
뭐 가끔은 생각나지..
사진도 가지고있고 선물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그냥 그때를 추억하는 사람은 있을수 있고
가끔 그때가 그립긴 해도
저렇게 한사람만 미친듯이 기다리지는 않을듯..
세상은 넓고 예쁜여자들도 널리고
외모 안보더라도 자기가 좋아할만한 타입의
여자들도 널림 ㅋㅋ
2개월 3개월도 아니고 5년이나 흘렀는데
저정도 증상이면 정신병수준임 ㅋㅋ
@@nsu2857 사별인데 1년이면 잊어지는건 아니지 ㅋㅋㅋ 찐사랑 안해봤지 라고 묻는건 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찐사랑 안해본듯
남자가봐도 전력질주로 버스잡는거는 ㄹㅇ 낭만그자체
권상우의 전성기가
너무 금방 가 버렸어..
어쩌면 그걸 알면서도 나름 최고의 주가를 치고 있을때 결혼을 선택한 남자. 물론 아이가 먼저 생긴 것도 있지만...
한 여자의 남편이자
가장이 되는 길을 선택한 그는
겉으로 화려한 연예인들과는 좀 다르게 평범하면서도 나름 올바른 순리를 따르며 현재까지는 건전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듯
러닝맨에 나오신 세분이 전력질주로 열심히 뛰시는 모습 보니까 너무 보기 좋네요. 보통 다른 게스트들은 설렁 설렁하시던데 3분은 전력을 다하시네요. 한정서씨는 이번 출연을 위해 해병대 지옥훈련을 갔다 오셨다고 그러시던데 역시 오빠분을 가뿐하게 따돌리시는게 얼마나 훈련을 빡세게 하시고 오셨는지 결과물이 말을 해주는거 같아요.
저렇게까지 뛰어주는 나만 바라봐주는 저런 남자 어디 없나~
*ㅋㅋㅋㅋㅋㅋ 최지우 거의 순간이동급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두주먹-w8z kòo
That chase scene is probably the most iconic scene of K drama.
와 저거 촬영하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권상우 지금보니 대단쓰
@@포포-w6y 맞아요 ~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연기 엄청잘한거였더라구요 ~특히 권상우는 싸우고 뛰고 감정소모 엄청하는 연기들을 자주한듯요
저시절 권상우 인기는 정말 하늘을 높이있죠 ㅎㅎ
와 끝까지 뛰는거 멋있다 ㅠㅠㅠㅠ
"정서야 나 너 드디어 찾았어
이제 안놓칠거야"
저정도 뛰면 버스가 서줄만도 한데 ㅋ 구두신고도 권상우씨 참 잘뛰었지 ㅋㅋ😂
어렸을때 진짜 이 장면 보면서ㅋㅋㅋㅋㅋㅋㅋ한정서 저깄어 저기있다고ㅠㅠㅠㅠ송주오빠 저기있어 정서야ㅠㅠㅠㅠㅠㅠㅠㅠ이카믄서 제발 둘이 마주치길 맘 졸이면서 봤능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캬 권상우 리즈시절 존잘이네!^^
드라마가이렇게재밌는거였구나
출근도안하고보다가 오늘쉬었네요 ㅠ
지금봐도 드라마가 몰입도오지고 극적이고 드라마틱하고 존나재미있네ㅎㄷㄷ 권상우캐릭도 지금봐도멋있네
남주가 비서진과 중역들 대동시키며 멋지게 등장 후
뜬금없이 회전목마 감상하며 벤치에서 뇌절
하는 씬도 그 당시 k드라마감성다워서 좋다 ㅋㅋ
권상우 형사 였으면 진급못했을듯 ㅋㅋ
This is the first drama that I get sick.... I was 19 yrs old that time when first saw this. And now I saw this in newsfeed and I still have interest.... I don't know but still love watching this.
음악나올때마다 뛰는거 왜케웃겨ㅋ
버스아저씨 ㅜㅜ 새워줄거면
진작 세워주시죵 ….
저 정도면 버스 세워줄법도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인가 코메디인가
아베마리아와 러닝
그 불가분의 관계
배 찢어짐
권상우 잘달린다 지치지않고ㅋ
ㅋㅋㅋ오늘 부메랑 육상선수 권상우 개웃낌
한정거장을 뛰다니 백만불사나이ㅋㅋㅋ개웃낌
개웃김 ㅋㅋㅋ
비지엠부터 댓글 무임승차 드립, 회전목마 씬 드립까지 개웃겨 ㅋㅋㅋㅋㅋ
아 저땐 저 비지엠 나오면 두근거리면서 집중해서 봤는데 지금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하나도 안웃긴데; 그냥 사람들이 웃기다하니까 가스라이팅 당한듯
This is great Korean drama no one can replace
회전목마 방향으로 같이 뛰는 장면이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Excelente y bella producción...no me la perdí cuando fue trasmitida acá.. Saludos desde Colombia.
Когда выйдет на русском переводе.
This actor was my crush😁
Such a good series 😔
It makes me cry
Love you from tunisia
당시 유행했던 김범수의 보고싶다가 들리니 반갑네요
한 정거장을 뛰어와서까지 잡는 간절함이면 그 진심을 믿어볼 법도...
3:45 무임승차 개오지네 ㅋㅋ
아베마리아가 열일한 드라마
난 이드라마 보면서 과연 마지막에 송주가 정서곁으로 갔을지 아님 계속 그리워하면서 살았을지 너무 궁금함
이 드라마 최고 명대사 태미라 : 넌 빠져!!!!!!!!!!
한덩뎌 ~ 숑듀오빠~~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넌 빠우져
최지우 진짜 예쁘다..
난 아직도 이휘향이 너무 무서움 연기를
그만큼
잘한거겠지
따귀때리는 연기는 우리나라 원탑
요즘2022 신사와아가씨에서 이미지너무달라서 볼때마다새로움ㅋㅋㅋㅋㅋ
박신혜 한테두 실제로 미안해하셨겠죠
지금보니까 아랍인 가스라이팅 오졌네 심지어 포악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랍인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정확..^^
Как фильм называется подскажите пожалуйста
진짜예쁜사람은
자신이이쁜줄모르고산다
근데 저정도로 쫓아오면 ㅈㄴ무서울듯ㅋㅋㅋ
I MISS MY CHILDHOOD DAYS 😢😢😢
아니 ㅋㅋ 버스를 저렇게 쫒아오면 태워줘야되는거 아니냐 ㅈㄴ 웃겨
버스는 특별한 이유없이 아무데나 정차할수 없어요
@@김영록-w5q 저때는 그냥 태워주고 그랬어요 ㅋㅋ
Ha
ㅋㅋㅋㅋㅋ😂
한뎡서 왤케 빨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노래 나오는 타이밍이 왜이렇게 웃긴지ㅋㅋㅋ
첫부분 레드 제플린의 Stairway to heaven 참 좋다
권상우 진짜 잘생겼다 !!!!!!!!!!!!!!!!!!
저 정도면 국가대표 달리긴데 사람이 저리 뛰어오는데 안세워 주냐
Subrang nakakaiiyak di nakakasawang panuorin 😊😊
정류소 아닌곳에서 승하차 시키는건
위험하기 때문에 불법입니다.
그땜에 요즘 버스는 몇미터만 지나도
안태워주고 가버리죠.
배차시간이 촉박한 이유도 있구요~
I can't forget this drama one of the best Korean drama ever.
Can u tell me the name of tis drama pls.
Sonata de invierno.
@@vlmcvkty7870 stairway to heaven
How to get rid of this? It still haunts me with sadness and anxiety whenever I see any scene, pictures, name related to this drama
@@dr__t019 watch fiery priest. It’s funny as hell
쩔뚝거리는 최지우가 버스를 훨 빨리타네...
이드라마 존나재미있었음ㅋㅋㅋ저 아베마리아 되게 웅장하고 저 드라마의 시그니쳐였었지ㅎㅎ 내가 초3 겨울에 커피우유랑 떡꼬치먹으면서보던게엊그제같은데 벌써30대구나 소름~
6:07 헐..나 이거 왜 이제 발견했지ㅋㅋㅋ부메랑씬 아웃백 PPL인것 같네ㅋㅋㅋ대단하다 아웃백
진짜 재미있던 드라마
지금 보니까, 왜캐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지우 걸어가고 있고 권상우 졸라 뛰는데 저걸 못 잡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The very first kdrama that i've ever watched and fell in love with it and all the others that I watched afterwards. ❤️❤️❤️🤧
May I know the title of this please?
@@miahvalencia8525 Stairway to Heaven
대한민국 최고다 👍 나는지금도 보고있다 너무 재미있어
2:22 난이음악 나오면왜케 웃음이 나지ㅜㅜ그동안 패러디를 너무많이봐서 그런가..
진짜 개추억이다 ㅋㅋ 이게 벌써 18년이 됐어?와..
何回見ても飽きない、そして感動され、涙が、素敵な作品でした。2人の主人公が大好きですね~
2:04시대가 달라지기는 했네.... 요즘 같으면 사진을 찍어갔을 텐데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이 드라마에서 가장 악한 건 여주 아버지.
옛날감성이라 올드할줄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 완전 연기잘하고 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