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나마 강박증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첫 썰을 보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첫 썰에서 누나의 폐인생활과 부모님께 감사하지 못하는 태도에는 분명 그 사람의 개인적인 문제가 크게 도드라지지만, 지나치게 청결에 집착하는 일종의 강박증인 결벽증은 어떠한 특별한 상처로 생겼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과연 누나는 가족 자체가 더럽다고 느꼈던 걸까요, 아니면 병리적인 결벽으로 인해 극도로 예민해진 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걸까요?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게 힘들었던만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보게 되는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 썰을 보고 결벽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해요 국어 서평수행 다음날에 과몰입해서 쓰다보니 서평처럼 되어버렸네요ㅋㅋ 재밌게 잘보고가요~!
19:59 이건 직원잘못도 있다고 보이는데...판매를 하는거였으면 공기밥하나랑 미역국 달라고했을때 이건 판매가 되는거라 돈 추가되냐고 물어봤어야 하는 거였음. 거기서 진상아줌마가 계란찜은 서비스로 주고 딴건 왜 안되냐 따졌을때 진짜 진상임. 말 안통하면 착한 사장님한테 얘기해서 풀어야 하는거 같은데....
언제나 눈팅만 하던 으른 입니다. 혼자서 시간을 보내며 BGM처럼 틀어놓고 생활을 하고 있네용ㅎㅎㅎ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실 이렇게 댓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쵸큼 부끄럽긴 하지만.. 그림그리는 인생이 얼마나 고달프고 힘든지 알기에 더욱 더 응원을 하게 되는것 같아용ㅎㅎ 서론이 길었지만.. 언제나 귀와 눈을 즐겁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흥해라 썰그!!!
4:89 이해된다 ㅠ 나도 2학년부터 배프가 있는데 000 아빠가 검도 사장이어서 저는 거기에도 다니고있었어요 그리고 3학년 겨울,에 111이라는 친구가 저에게 놀자는거에요 그 친구는 노는게 끝나고 매일 돈을 빌려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111이 000이 저에게 뒤담을 했다는거에요 그리고 저는 검도를 끈고 끝 난 줄알았는데 000이 급식에서 볼때마다 앞담을 깠습니다 그 친구 채널이 별빛tv였던것같아요 그렇게 복수를 하지못하고 5학년인 지금 이사를 왔습니다 정말 억울하네요 그리고 심지어 저의 친구와 연이 있었는데 그 친구에게 빵셔틀을 시키더라고요 그리고도 친구가 반항하자 000은 친구에게 넌 친구인데 그겄도 못해주냐고 욕을 하더라구요 너무 억울하네요 이런친구가 있으면 댓글에 써주세요
두번째 사연에서 누나라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해보이는데ㅠㅠ... 정신병이라는 게 갑자기.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일어날지 모르는 병이기도 하고 남을 더럽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본능적인 혐오감에 우울증에 빠지는 결벽증 환자들도 꽤 있어요ㅠㅠ 이건 누나를 빌런으로 취급하는 것보단 좀 더 전문적으로 도움을 구하고 나아가는 방향이 나았을텐데요ㅠ 어려서부터 히키코모리에 가족이랑 단절된 정도면 좀 빨리 병원으로 갔어야 됐을텐데ㅠ..저런 분들은 사회로 나가 혼자 살아도 자립심을 키우지 못 하거나 대인기피증까지 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음ㅠ.. 이건 사이다라기엔 좀 그러네요ㅠㅠ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아자!
첫번째 썰 보면 부모님이 대단하신듯 진짜로 원룸까지 구해주며 독립시켜주는게 진짜 대박이지 나는 독립할때 알아서 잘 살아가라고 하실것 같은데..... 근데 부모님께서 그러시더라 모시고 살고 뭐 노후 그런거 필요없으니 너 앞가림이나 잘 하며 손벌리지 밀고 스스로 삶을 잘 살아라 그게 진짜 효도다 하시던 부모님 열심히 잘 살아가겠습니다
동영상을 보고..슬픈 마음으로 씁니다. 저에겐 동생이 있어요. 영상의 누나처럼 고등학교를 졸업한뒤로 집밖에 나가지 못하는 은둔형생활을 하며 강박증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강박증은..정말로 병이어서 본인도 이성적으로는 이게 말도 안된다는 걸 알지만, 공포에 가까운 압박감으로 삶을 눌러댑니다. 온몸에 피가 맺히도록 씻어대고, 본인 손으로는 이제 밥도 먹을 수 없습니다. 이게 스스로의 의지로 고칠 수 있는 거였다면, 병이 아니겠지요...영상에서는 누나가 집밖에 못 나가고, 한달에 한번도 나갈까말까하며 결벽증상으로 고통받는데, 가족중 누구도 병원에 데려가지도 않고, 화를 내고, 일반적인 삶을 강요하다가 결국은 누나를 버리고 가족끼리 떠나버리네요. ㅠㅠ 강박장애가 있는 동생을 30년가까이 보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르지만..그것이 병이기에 견뎌온 사람에게는 너무도 잔인하고 무식한 영상이네요..사람이라면..이러시는 거 아닙니다..ㅠㅠ
첫번째 사연을 보니 저는 독립을 빨리해서 히키코모리처럼 안살아서 다행이고 두번째는 옛날을 보는 기분 들었는데 옛 생각들이 많이 생각났었던 하루였네요. 그 당시 다사다난했고 혼자 아파서 울었었고 참 노력많이 했었죠... 성인이 지나고 난 지금 과감히 안좋았던 인연들을 끊어내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다행인거 같아요 ㅎ
주말에 썰그 모아보기는 개꿀딱딱이죠~?
모아보기는 못~~ 참지~~~
@@SSULG 참치마요
@@SSULG 썰그 뱃살도 못~~ 참ㅈ~~~
쌉인정 썰그 겁나 영상 재밌었음 ㄷㄷ
@@SSULG 쿠쿠루삥뽕 못참지~~
잠시나마 강박증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첫 썰을 보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첫 썰에서 누나의 폐인생활과 부모님께 감사하지 못하는 태도에는 분명 그 사람의 개인적인 문제가 크게 도드라지지만, 지나치게 청결에 집착하는 일종의 강박증인 결벽증은 어떠한 특별한 상처로 생겼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과연 누나는 가족 자체가 더럽다고 느꼈던 걸까요, 아니면 병리적인 결벽으로 인해 극도로 예민해진 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걸까요?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게 힘들었던만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보게 되는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 썰을 보고 결벽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해요
국어 서평수행 다음날에 과몰입해서 쓰다보니 서평처럼 되어버렸네요ㅋㅋ
재밌게 잘보고가요~!
당신처럼 결벽증 제대로된 이해와 그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런글을 씀으로서 사람들에게 결벽증에 대한 인식을 다시 생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54 오타났는데 자연스러운 썰그 그는 대체 뭐야
비닐장'깁'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법이니깐...
20:06 생선구위
0:45초에폰2개임??
보조빠더리 아님?
카메라 없음 화면 없음
진짜네 ㄷㄷ
@@트라이-r2l그러기도 하고~안그러기도 하고~
@@되물링이뭔 소리임
방금 영상보고 왔으면 개츄
나 썰그인데 개추눌렀다
개추
개차
개추
와.. 개추
역시 주말엔 모음집이죠!! 진짜 모음집 올리시느라 이렇게까지 고생하시다니.......썰그님 진짜 최고로 사랑합니다!!!!!!!
:3
썰그님 모음집 올리느라 고생하셨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5:55 비닐장깁?
오늘도 영상 감사해요❤
재밌게 몰아보께요ㅛ💗💗💗💗
19:59 이건 직원잘못도 있다고 보이는데...판매를 하는거였으면 공기밥하나랑 미역국 달라고했을때 이건 판매가 되는거라 돈 추가되냐고 물어봤어야 하는 거였음. 거기서 진상아줌마가 계란찜은 서비스로 주고 딴건 왜 안되냐 따졌을때 진짜 진상임. 말 안통하면 착한 사장님한테 얘기해서 풀어야 하는거 같은데....
언제나 눈팅만 하던 으른 입니다. 혼자서 시간을 보내며 BGM처럼 틀어놓고 생활을 하고 있네용ㅎㅎㅎ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실 이렇게 댓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쵸큼 부끄럽긴 하지만..
그림그리는 인생이 얼마나 고달프고 힘든지 알기에 더욱 더 응원을 하게 되는것 같아용ㅎㅎ
서론이 길었지만.. 언제나 귀와 눈을 즐겁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흥해라 썰그!!!
와 갈수록 그림 실력 대박이에요!
프로필 예쁘다
5:52 하..저도 이런경험5번있었죠...
0:33초에 언니 안경테 왜 문에 껴있냐 ㅋㅋ
@@parrot-15 얼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주말엔 썰그 모아보기지!
주말에 썰그 모아보기 개꿀 딱딱해 주~
썰그님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세요!!
5:55 비닐장깁이요?
저도봄요
15:55 ㅈㄴ 카리스마 있어.
ㅇㅈ
ㅇㅈㅇㅈ
ㅋㅋㅋㅋ
머야 왜 댓글이 두개야
머야 왜 댓글애 두개야
8:33 왜 내이름이 나와...ㅋㅋ
원래 장례식에선 장갑 끼고 들고오고 절 할때도 진짜 슬플때만 손으로 좀 만지는데 솔직히 가족이 저렇게 드는건 이해가 안됌
5:05 댕이님 호빵이 됐어ㅜㅜ
너무재밌어요 건강조심하고즐거운주말보내세요❤
😂
5:54 비닐장깁?..
주말엔 썰그 모아보기 올려주셔서 넘 좋네요😊
17:18 😊😊😊
썰그님 항상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서셔
감사합니다😊
이번주 동안 4개씩 너무 좋내요.
썰그님 짱 짱 맨
5:53 장깁?
5:54 비닐 장깁ㅋㅋㅋㅋㅋ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주말에 썰그 모아보기는 못참쥐~)
오늘따라 썰그영상 ㄹㅇ 꿀잼이누!
밥먹으면서 썰그보기 못참쥐~❤
5:53초에 비닐장갑을 비닐장깁이라고 오타났네 ㅋㅋㅎㅋㅎ
"우리 누나 방 몰래 들어가서 수영복 훔친 베프의 최후" 보고온 사람!
저
나
그사람이 이사람이 라니
나!나!나!
@@다쿤이-3400 시위 하세요?
19:39 그게 나다
인정❤❤❤ 생선 맜있어요❤❤❤
ㄹㅇ,연어는 폼미틴놈임
겁나 맛있는데 애들이 싫다고 다 내 급식판에...😢
요새 사이다가 더 시원하니까 모아보기가 엄청 더 기다려짐ㅎㅎㅎㅎ
모아보기는 못~ 참지~뀨뀨
와 16초전 ㄷㄷ
@@SSULG우왕 하트에 고정까지... 난 성공한 덕후야ㅠㅠㅠㅠㅠㅠ
@@seoulfulmatt6155(고정을 하진 않았다)
1:28 전화번호를 모릅니다 7:28 어케 했누?
사이다 날려주시니까 제 속이 넘 시원하네요 😊😊😊❤❤❤
😄
5:54 비닐장깁 오타나왔네요
빨리왔다 재밌을꺼같당 ㅎㅎ
19:41 그게 나야 두바두바 두비두바
ㅇㅈ 생산 다 좋음
그중에서 고등어 짱
@@라엘-r8f전 연어나 갈치
학원가기 전에 썰그 보는거 개꿀 딱딱이쥬
16:00 근데 진짜 안꾸미는애들 친구하기싫음
차라리 좀만 꾸미기만 하면 친구하고싶은데
성격좋아도 안꾸미면 싫은건 모두가 마찬가지임
주말에 모아보기..썰그님 폼미쳤다..
2:34
역시 영상툰은 썰그가 최고다 특히 사이다툰 가슴 뻥 뚫리는거 너무 좋네ㅋㅋ
썰그님!!5분24초에 오타났어요!! "지금 할머니 영정사진 비닐장깁 끼고 든 거야..?" 여기서 비닐장깁이라고 나와있어요!!
근데 결벽증언니 의자는 왤케 잘 앉는거
ㅋㅋㅋㅋㅋㅋ
천좨?
하핫ㅋㅋㅋㅋ
아니 천재 아님? 100% ㅇㅈ
천재넹
4:89 이해된다 ㅠ
나도 2학년부터 배프가 있는데 000 아빠가 검도 사장이어서 저는 거기에도 다니고있었어요 그리고 3학년 겨울,에 111이라는 친구가 저에게 놀자는거에요 그 친구는 노는게 끝나고 매일 돈을 빌려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111이
000이 저에게 뒤담을 했다는거에요 그리고 저는 검도를 끈고 끝
난 줄알았는데
000이 급식에서 볼때마다 앞담을 깠습니다 그 친구 채널이 별빛tv였던것같아요 그렇게 복수를 하지못하고 5학년인 지금 이사를 왔습니다 정말 억울하네요 그리고 심지어 저의 친구와 연이 있었는데 그 친구에게 빵셔틀을 시키더라고요 그리고도 친구가 반항하자 000은 친구에게 넌 친구인데 그겄도 못해주냐고 욕을 하더라구요 너무 억울하네요 이런친구가 있으면 댓글에 써주세요
주말엔 썰그 몰아보기가 짱이지 !!
@DorothyHernase님아 도배 하지마셈
2번째 영상 저에겐 너무 공감됩니다 이래서 무리가 좋지 않은것 같아요..
주말에 썰그 몰아보기는 최고!
5:54 비닐 장깁이요 (비닐 장갑인뎅 ㅋㅋ)
역시 썰그님 영상들은 다 재밌네요~
왜 속이 썩어간다는 것도 모르고 결벽증에 걸린 걸까. 자아성찰도 못하나
마지막 사연.. 알바생이 실수했네. 미역국과 밥은 따로 주문해야 된다고 말했다면 저런 일은 당하지도 않았을 텐데요.
근데 썰그님께 너무 죄송한데요.. 이야기가 대부분 전개->사건->사과->절규 이렇게 끝나는것 같아요...
님이…만들오요…그럼..
절규는 모르겟다만
보통ㅇ 이야기 구성이 대부분 그게 맞지 않나?
근데이젠 반전을 곁들인
대부분 그렇지 않나 그러면 이야기를 어케 만듬
주말에 썰그 모아보기가 재밌죠 그리고 댕이님 다이어트 화이팅
형형 51만까지 열심이왔어! 70만100만까지 가즈아ㅏㅏ호우🎉🎉
5:54초에 비닐장갑을 비닐잡깁이라 쓰셨어용 ㅋㅋ 오타가 났네용 그래도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0:05 나는아에누나가나갔는데😢
0:54 저도 실은......😅
당신은 안들어간게 아니라 멋간거 같네여
5:54
논란이다 해명해!!
오타??? 조용히 자연스렵게 넘어가네........
비닐 장깁이요? 장갑인데요????????????
오타잖아요
ㅇㄹㄴ@@nubuk-s8lㅇㄹㄴ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할머니 영정 사진 드럽다고 비닐장갑 끼고 듵고 있는 누나 미쳤네 ㄷㄷ
5:54초에. 비닐장갑이 아니라 비닐장깁 이라고 적혀있네요. 옥에티 발견!
썰그님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아까 새영상 본사람이면
❤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
❤
나뒤
썰그 모아보기개꿀잼이네
두번째 사연에서 누나라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해보이는데ㅠㅠ... 정신병이라는 게 갑자기.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일어날지 모르는 병이기도 하고 남을 더럽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본능적인 혐오감에 우울증에 빠지는 결벽증 환자들도 꽤 있어요ㅠㅠ 이건 누나를 빌런으로 취급하는 것보단 좀 더 전문적으로 도움을 구하고 나아가는 방향이 나았을텐데요ㅠ 어려서부터 히키코모리에 가족이랑 단절된 정도면 좀 빨리 병원으로 갔어야 됐을텐데ㅠ..저런 분들은 사회로 나가 혼자 살아도 자립심을 키우지 못 하거나 대인기피증까지 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음ㅠ.. 이건 사이다라기엔 좀 그러네요ㅠㅠ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아자!
영상 만들기 귀찮아서 모아보기 올리는 우리 아저싸 폼 미쳤다
아저싸..?
ㅇㅈ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댕
ㅇㄴ 근데 누나가 결벽증에다 사회부적응이면 가족이 걱정해주고 같이 치료해줄려고 노력해야지 ....
저 ㅈㄹ이면 가족이라도 걍 정신병원에 넣고싶음
@@채윤-l2p7s 그니까 가족들이 너무 각박함
피카츄 ❤️ 꼬부기 😊🎉오리온 귀여워 😍 😘 백설아 진짜귀여워 🏉🏈🥊🥊🤵❤️👰🤰🇫🇷🇰🇷🏡🥅🏓🏖🏨
썰그 최신영상 보고 이 영상 보고온 사람이면 개추
이분이 먼저 달았는데 서운하면 개추
@@user-ep8nz5rb6o😂😂
첫번째 썰 보면 부모님이 대단하신듯
진짜로 원룸까지 구해주며 독립시켜주는게 진짜 대박이지
나는 독립할때 알아서 잘 살아가라고 하실것 같은데.....
근데 부모님께서 그러시더라
모시고 살고 뭐 노후 그런거 필요없으니 너 앞가림이나 잘 하며 손벌리지 밀고 스스로 삶을 잘 살아라 그게 진짜 효도다 하시던 부모님 열심히 잘 살아가겠습니다
형! 우리는 다이어트 근왕을 원한다 3일차!
5:55초 오타 ㅋㅋㅋ
방금 영상 보고왔음 발
발
시
16:41 ㅋㅋㅋ 자기가 잘생겼다고 밝히는 ㅋㅋㅋㅋ
주말에 다이어트 한다고 샐러드 7kg먹느라 모음집 올린 댕이 폼미쳤다
ㅋㅋㅋㅋ
오늘 영상 보고 이 영상을 보라고 해서 너무 궁금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오늘 거 보다 전에 올린 영상을 보는 게 낫겠죠??
치킨먹어야해서 모음집 올리는 댕이 폼 미쳤다
결벽증은 걸리고싶어서 걸리는게 아닐텐데..다른 부분을 비판해야지..
역시 썰그는 밥먹으며 보는게 최고
인정ㅋㅋ 밥먹으면서 보면 밥이 맨날 코로 갔었는뎈ㅋㅋ
친구가 썰그 알려줘서 한번 같이 봐봤는데 넘 재밌네요ㅋㅎ 그래서 정주행중~
가가 가구나
가가 가네요
가가 가가?
@@니얼굴-Ni_eolgul어릴 때 많이 치던 드립ㅋㅋ
썰그님!!사연 신청 어떻게 하나요?
주말이 겁나 빨리 가는 이유:댕이가 주말을 먹어서
댕이아져씨 먹을깨없어서 주말까지 먹어버렸~~~쥬?
😢😢😢😢😢😢😢
너무 재밌게 보는데 자막"지금 할머니 영정사진 비닐장깁 끼고 든 거야?" 오타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팬이에요!
주말에 모아보기는 못 참지
20:07 손이준비돼어있는데
히키누나?
오늘도 재밌게 시청할게요❤
댕이는 잘생겼다
...자세히보기
동영상을 보고..슬픈 마음으로 씁니다. 저에겐 동생이 있어요. 영상의 누나처럼 고등학교를 졸업한뒤로 집밖에 나가지 못하는 은둔형생활을 하며 강박증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강박증은..정말로 병이어서 본인도 이성적으로는 이게 말도 안된다는 걸 알지만, 공포에 가까운 압박감으로 삶을 눌러댑니다. 온몸에 피가 맺히도록 씻어대고, 본인 손으로는 이제 밥도 먹을 수 없습니다. 이게 스스로의 의지로 고칠 수 있는 거였다면, 병이 아니겠지요...영상에서는 누나가 집밖에 못 나가고, 한달에 한번도 나갈까말까하며 결벽증상으로 고통받는데, 가족중 누구도 병원에 데려가지도 않고, 화를 내고, 일반적인 삶을 강요하다가 결국은 누나를 버리고 가족끼리 떠나버리네요. ㅠㅠ 강박장애가 있는 동생을 30년가까이 보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르지만..그것이 병이기에 견뎌온 사람에게는 너무도 잔인하고 무식한 영상이네요..사람이라면..이러시는 거 아닙니다..ㅠㅠ
5:54 비닐장갑 오타
주말 모음집 폼 미쳤다..! 마치 썰그님 뱃살 처럼..
5:54 썰그님 세상에 비닐장깁이라는게 있었군요
난 언니 3살차이덴
😮 7:52
오늘도 재미있어요
썰그 화이팅!
재밌는 영상을 만들어서 감사합니다 (심지어 모아보기!우와!!)
절 놀리는 친구가 저랑 같은 반입니다.어떡해 놀엿나면 재가 줄넘기를 잘 못하는데 그걸로 놀리는 거에요. 그래서 한번 절교했다가 다시 화예해서 그친구랑 다시 잘 지내고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영상 많이많이 올여주셔셔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연을 보니 저는 독립을 빨리해서 히키코모리처럼 안살아서 다행이고 두번째는 옛날을 보는 기분 들었는데 옛 생각들이 많이 생각났었던 하루였네요. 그 당시 다사다난했고 혼자 아파서 울었었고 참 노력많이 했었죠... 성인이 지나고 난 지금 과감히 안좋았던 인연들을 끊어내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다행인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