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울산에 변태 저질성 욕자가ㆍ다운동 칼라해어샵 건물에 주소를두고ㆍ 현제 울산 동구에서 숨어서 납치 상습성폭력 남의집에 무단침입 금품갈취 때리고 협박하고 나채사진찍고ㆍ 마취약을사용ㆍ 변 태 저 질 상 습 범 죄 자 이 름 김 미 선 과 김 진 택 차 남 바 5 7 라 4 0 7 4 이 것 들 은 울산 울산 동구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자를ㆍ 술취했다고 33세 김영중 씨를 올해 4월 29일날 밤에 울산 동구 방어진에서 납치하여 상습적으로 때리고 금품갈취하고 강금하고 나채사진찍고 협박하고 마취약을놓고 다 죽어가는 상태에 있습니다 이 것 들 이 또ㆍ 다른사람에게 스토킹도하고 오물을 엄청나게 처뿌리 고 약도 처뿌리더군요 최고 악 범죄자입니다 변태 저질성욕자이며 상습성폭력 남의집에 무단침입 납치 강금 때리고 협박하고 금품갈취하고 나채사진찍고 마취약을 놓고ㆍ 변 태 저질 상습 범죄자 주소 울산광역시중구다운동 다운시장터 부근ㆍ507에 5번지 칼라해어샵 건물 3층 변태 저질성욕자이며 상습성 폭력 납치 남의집에 무단침입하고 금품갈취하고 때리고 협박하고 마취약을놓고ㆍ 변 태 상습범죄자 이름 김 미 선 과 김 진 택 67년생 50대중바 키가큰 남여 차남바 5 7 라 4 0 7 4 이고 변태 저질성욕자이며 상습성폭 력 무단침입 납치 강금 협박하고 때리고 나채사진찍고 마취약을사용 변 태 저질 상 습 범 이 범죄를 저지르고있는것들이고 성 충동 약물 치료가 시급한것들입니다 또ㆍ 공 범 차 남 바 69저 4122 에서 현제는 63가 4122 로 변경된 차 번호 판이고 50대 정도되는 남여 공범 입 니다 ㆍ 변 태 저질성욕자이며 상습성폭력 남의집에 무단침입 납치 강금 협박 때리고 금품갈취하고 나채사 진찍고 마취약을사용ㆍ 변 태 저 질 상 습 범 죄 자 김 미 선 과 김 진 택 은 울산 다운동 칼라해어샵 건물에 주소를두고 현제는 울산 동구에 서 남의집에 무단침입하여 숨어서 몇년째 범죄를 저지르고있고 보 통 이 넘는것들이며 뭔가가 있는것들입니다 울산 변태 저질 성욕자이며 상습성 폭력 남의집에 무단침입 납치 강금 때리고 협박하고 나채사진찍고 금품갈취하고 마취약을놓고ㆍ 변 태 저질 상 습 범죄자 차남바 5 7 라 4 0 7 4 이 름 은 김 미 선 과 김 진 택 이고 이 것 들 이 울산 다운동 칼라해어샵 건물에 주소를두고 현제는 울산 동구에서 숨어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것들이 고 성 충동 약물치료가 시급한 것들입니다 이 것 들 은 울산 동구에서 현제 실제로 일면식도없는 남자를ㆍ 술 취했다고 33세 김영중 씨를 올해 4월 29일날 밤에 울산 동구 방어진에서 납치하여 상습적으로 때리고 금품갈취하고 강금하고 나채사진찍고 협박하고 마취약을 놓고 다 죽어가는상태에 있습니다 변 태 저질 상습 범죄자 이름과 차남바 5 7 라 4 0 7 4 김 미 선 과 김 진 택 성 충동 약물치료가 시급한것들 입니다ㆍ 변 태 저 질 상 습 범 죄 자 를 잡 아 주 세 요
예전에 그알에서 다뤘던 사건이네요. 친구집에서 놀다가(당시 좋아하는 남자한테 고백 했었다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흰색 레카차 기사(옆에 지나가는 차 운전수의 최면수사로 알아냄) 그 레카차의 이력이 상당히 독특했는데 인제경찰 초등수사 부실로 놓침, 그때 그알 내용은 레카차 운전기사를 지목하고 있었음, 이 사람은 떠돌이 생활하면서 사는 사람이었음
강호순이 인제에서 범행대상을 물색함. (추측 강호순은 인제 지리를 잘 암. 아마도 군생활 때문인듯함 또는 양봉을 배우러 강원도에 자주 오기도 함, 사실 양봉은 변명이고 도둑질할 거리가 있는지 살피러다님). 그날은 인제 눈이 많이와서 범행물색이 힘든데..저기 술취한 피해자가 어떤 남성과 대화하다가 헤어짐. 눈이 엄청 쌓인 도로에 술취한 여자가 걸어가며 통화를 함. 강호순은 이때다 싶어서 통화가 끝난 피해자 옆에 차를 댐. 선해보이는 얼굴로 "00가려면 어디로 가요?" 하니까 술을 약간 마신 피해자가 강호순에게 길을 알려줌. 이에 강호순이 "어디가요? 눈 이 많이 내렸는데 타요 내가 태워줄게요' 한다. 평소 피해자는 남의 차를 타지 않았겠지만. 오늘은 눈이 많이 쌓였고, 술도 한잔했고, 가뜩이나 택시를 잡으려던 찰나였는데...겉보기에는 선해보이는 사람이 고맙게도 태워준다고한다. 의심없이 탔으나 연쇄살인마의 첫 희생자가 된다. 추측입니다만 강호순의 강원도 정선군 군청 여직원 살인(알몸 추락) 하나만 밝혀졌는데, 밝히지 않은 강원도에서의 추가 범행이 있을 것 같습니다. 피해자의 원한을 풀어주길 바랍니다.
군대라는게 가능하다고 느낍니다. 왜냐면 08년도 저희 아버지가 2사단 16연대에 장교로 계셨는데 수색대는 인제 읍내에 부대가 있었고 16연대 나머지 부대도 소양강 넘어에 있었죠. 차라리 저는 병보다는 인제대교를 오갈 수 있는거면 부사관등이 확률이 있다 생각합니다. 인제대교는 인제 살 던 사람이면 알겠지만 도보로는 못가기 때문에 차량을 소지한 사람이 갈 수 있습니다.
저런 인간쓰레기들이 지금도 어딘가에서 평범한 사람처럼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겠죠? 죽임당한 사람 영혼 스스로가 복수를 하세요 절대로 그냥 냅두지말고 ~ 만약 내가 살인을 당한다면 난 절대로 범인들을 그냥 냅두지 않을겁니다 복수해서 절대로 사고든 뭐든 죽게만들고 말지 ~
범인도 이 영상을 분명 볼 것입니다. 만약 이 영상을 못 볼 정도로 심장이 약하다면 이미 지옥속에서 살고 있겠지요. 누군가의 이쁜 딸이었고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자신이 좋아하던 소년에게 마음을 전하고 돌아오던 한 소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것입니다. 세상에는 본인같은 사람이 많겠지만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은 드묿니다. 차라리 잡혀서 죗값을 치루었다면 마음이라도 홀가분할텐데 그런 것도 없이 자신이 한 행동이 변화시킨 세상에 살아왔고 죽을 때까지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제가 만약 범인이라면 도저히 그런 세상에선 살 자신이 없습니다만, 만약 그렇게 하고도 아무런 죄책감없이 살 수 있다면 그런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더 끔찍한 일 같습니다.
오래전 타 프로그램에서 다뤄 알고 있는 사건이네요..당시 충격적이었는데..산 사람을 다리밑으로 던졌다..한순간 성욕해소를 위해 한 생명을 일회용품처럼 쓰고 버리는 악마들..도덕성이 없는 인간들 한순간에 싹다 사라졌음 좋겠어요..
이춘재도 결국 잡혔는걸요. 시간이 걸릴 뿐 꼭 잡힐 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잊지 않고 계속 기억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그런데 이춘재는 사건에서 검출된 dna가 있었고 이 사건은 검출이 안되어서… 잡힐 확률이 낮아 정말 너무 안타까워요…ㅜㅜ
시골 특성상 동네선 이미 누구들이 저질른ㅓ 다퍼짐 돌아가신부의 고등핵교동창생 두놈들이라함. 특이하게 사건이후에 저동네서 사라진 두놈들이 외항선탄것이 그동네선 그놈들이라고 소문났었음 시방은 그놈들 동해시서 오징어덕장서 일한다함.
@@다내미리내사실유무관계 따져 봐야 할것 같은데 수사관님들이...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진실이 밝혀져 범인이 꼭 잡혀서 댓가를 치루기를 빕니다.
알려드립니다 울산에 변태 저질성
욕자가ㆍ다운동 칼라해어샵 건물에
주소를두고ㆍ 현제 울산 동구에서
숨어서 납치 상습성폭력 남의집에
무단침입 금품갈취 때리고 협박하고
나채사진찍고ㆍ 마취약을사용ㆍ
변 태 저 질 상 습 범 죄 자 이 름
김 미 선 과
김 진 택
차 남 바
5 7 라 4 0 7 4
이 것 들 은
울산 울산 동구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자를ㆍ 술취했다고 33세
김영중 씨를 올해 4월 29일날
밤에 울산 동구 방어진에서
납치하여 상습적으로 때리고
금품갈취하고 강금하고 나채사진찍고
협박하고 마취약을놓고 다 죽어가는
상태에 있습니다
이 것 들 이 또ㆍ 다른사람에게
스토킹도하고 오물을 엄청나게 처뿌리
고 약도 처뿌리더군요 최고 악
범죄자입니다 변태 저질성욕자이며
상습성폭력 남의집에 무단침입
납치 강금 때리고 협박하고
금품갈취하고 나채사진찍고 마취약을
놓고ㆍ 변 태 저질 상습 범죄자 주소
울산광역시중구다운동 다운시장터
부근ㆍ507에 5번지 칼라해어샵
건물 3층 변태 저질성욕자이며 상습성
폭력 납치 남의집에 무단침입하고
금품갈취하고 때리고 협박하고
마취약을놓고ㆍ 변 태 상습범죄자 이름
김 미 선 과
김 진 택
67년생 50대중바 키가큰 남여 차남바
5 7 라 4 0 7 4
이고 변태 저질성욕자이며 상습성폭
력 무단침입 납치 강금 협박하고
때리고 나채사진찍고 마취약을사용
변 태 저질 상 습 범 이 범죄를
저지르고있는것들이고 성 충동
약물 치료가 시급한것들입니다
또ㆍ 공 범 차 남 바
69저 4122 에서 현제는
63가 4122 로 변경된 차 번호
판이고 50대 정도되는 남여 공범 입
니다 ㆍ
변 태 저질성욕자이며 상습성폭력
남의집에 무단침입 납치 강금
협박 때리고 금품갈취하고 나채사
진찍고 마취약을사용ㆍ 변 태
저 질 상 습 범 죄 자
김 미 선 과
김 진 택 은
울산 다운동 칼라해어샵 건물에
주소를두고 현제는 울산 동구에
서 남의집에 무단침입하여 숨어서
몇년째 범죄를 저지르고있고
보 통 이 넘는것들이며
뭔가가 있는것들입니다
울산 변태 저질 성욕자이며 상습성
폭력 남의집에 무단침입 납치 강금
때리고 협박하고 나채사진찍고
금품갈취하고 마취약을놓고ㆍ
변 태 저질 상 습 범죄자 차남바
5 7 라 4 0 7 4
이 름 은
김 미 선 과
김 진 택
이고
이 것 들 이
울산 다운동 칼라해어샵 건물에
주소를두고 현제는 울산 동구에서
숨어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것들이
고 성 충동 약물치료가 시급한
것들입니다
이 것 들 은
울산 동구에서 현제 실제로
일면식도없는 남자를ㆍ 술 취했다고
33세 김영중 씨를 올해
4월 29일날 밤에 울산 동구
방어진에서 납치하여 상습적으로
때리고 금품갈취하고 강금하고
나채사진찍고 협박하고 마취약을
놓고 다 죽어가는상태에 있습니다
변 태 저질 상습 범죄자 이름과 차남바
5 7 라 4 0 7 4
김 미 선 과
김 진 택
성 충동 약물치료가 시급한것들
입니다ㆍ 변 태 저 질 상 습
범 죄 자 를 잡 아 주 세 요
미제사건 인줄 모르고 봤다가 범인 못잡은 것 보니 오히려 짜증나고 안타깝고 속상하네. 스트레스가 더 쌓이네요.
꼭밝혀야합니다 백년이가도 수사해야합니다
제가 20대중후반 무렵 일어난사건.
이일로 인제가 발칵 뒤집어졌고.
거주지 인근 주민은 저포함 빠짐없이 경찰서에서 조사받았습니다
이사건 이후 업친대.덥친격으로 오빠는 극단적선택을 하였으며 집엔 불이났고 결국 두분께선 이혼하시고.도망치다 시피
인제를 떠나셨습니다..
지금도 어디서 멀쩡히 숨쉬고있을 범인 너에게. 저주를 내리니 살면서
너의 악행이 밝혀지지.않는다면
죽어서 불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기를 기원하마.
헐 집안이 푼지박살이 났네요 극단적 선택이라니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ㅠ
세상에.. 힘든시간들이 었겠네요 ㅠㅜ
이거 목격자도 있는데 범인을 못잡았다는게 안타깝다.
경찰이 초동수사를 개판으로 햇것죠
익히 알고 있는 사건이지만 자주 거론되서
지금 이순간에도 보통 사람들속에 섞여 살고 있을 진범들 에게
압박감을 주어 하루도 두발 뻗고 편히 잘수 없길 바란다.
다른 신체 부위에 대한 체액 등의 dna는 검사도 안하고 참/ 하여간 미제사건으로 남는 제일 큰 원인은 부실한 수사 조사 검사라니까
에휴 경찰들 초반수사에 집중좀 하자
살인범놈들 지옥에나 떨어져라!!!
미제사건은 씁쓸하네요ㅜㅜ
배상훈교수님 김피디님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아이구 부모는 얼마나 한에 사무칠까요. 범인시키들은 진짜 천벌받아 마땅하다. 시간이 지나도 반드시 잡혔으면 좋겠네요.
범인이 꼭 잡혀서 합당한 처벌을 받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꼭 잡아서 그것들도 똑같이 던져지기를..
형부라는 사람좀 이상 하네여 사건이 알려 지지도 않았는데 찾아 다니다니
저인간 수상하네. 어떻게 미정씨가 밖에 있는걸알고
찾으러다닌걸까? 아무도 부탁하지않았고 왕래도 별로없고 친한사이도아닌데
수사에. 적극적인반응을보인것도 수상하네 형부조심. 이복형부는 더조심 ㅡ.
그저 남자일뿐이지 가족이아니다
사형집행을 해야
강범들이 줄어들듯
법이 물렁하니
온갖 잡범 중범 강범들이 설치는 대한민국...
선량한 국민들을
지켜주세요...
교수님 건강하세요.
😮 팟빵크라임 배상훈교수님 김피디님 감사합니다 🙏2003년도 인제대교사건이군요 19세 꽃🥀도못피우고 돌아가신 젊은여성분의명복을빕니다🙏😭 🙇♀️
매번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볼게요!!
범인들은 안잡혀도 평생 고통속에서 살길
범인이 잡히고 형량까지 나와야 그래도 다행이다 하는데 미제사건은 참....씁쓸하네요
세금 거둬서엉뚱한테 쓰지 말고
cctv를 늘려서
살인자들 잡아야하는데
지금은 그리 되었습니다
쓸데없이 순방만 안댕겨도
국고 몇 백억은 아껴서 cctv달겠네요
->>악마쓰레기들 잡고 사형집행 해야함
@yjy7605 20년전 사건에 뭐 이런 댓글을~~ 지금은 씨씨티비 없는곳이 없음
@@yjy7605문재앙부부 얘기하는거 맞죠?
살인범은 가차없이 사형시켜 살인범은 살수없는 세상되야함.
꿈많은 소녀 진짜 너무 불쌍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왕씨가 수상하긴 하네요 ㅠ 실종신고도 안 됐는데 어떻게 찾아 다닐수가 있나요.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형부도 의심이 가네요
초등수사가 이래서 중요한건데 대충하니 미제사건으로 남는거다 피해자분의 억울함을 어찌할꼬
저런 야심한 밤에 시골길을 여성이 걸어서 2Km도 넘게 걸어 간다는 것이 이해 불가이다
걸어 간다는 말을 했을 때
친구들이 격하게 만류하고
택시라도 대신 불러 줬어야 되는 것 아닌가? 친구들도 참 무심 했던것 같다 의붓 형부 왕씨도 많이 의심 스럽긴 하다
돈 없으면 걸어도 갑니다 안타까워서 한 말씀인건 알지만...
그니까요. 시골밤길은 깜깜하고 너무 무섭던데 저도 이해불가네요. 하필 한밤중에 왜혼자 그밤길을 걸어서 친구 만나러 갔는지.
제가 아는 이웃 분은 남편이랑 싸워 화가나 집을 잠깐,나와 있다가
새볔 2시에 4시간 이나 걸어 집으로 갔네요
2010년에 아무리 말려도 오기로 걸어갔네요
고집이 쇠 고집은 말려도 않되여
지금 무사히 잘 ~살고 있음니다 🎉
현제 56세요 ......
@@햇님-s7l
ㅎ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만
그 친구분 운이 좋아 무탈하신
거지요 여성분들 사고 당하는
시간대가 거의 야심한 밤이나
새벽시간 대에 일어나요
항상 조심하고 야행은 조심
또 조심 하셔야 할 듯요^^
오늘도 감사히~
1
태완이법으로 미제사건들은 다시 재수사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언젠가 제대로 된 수사로 인해 범인들이 죗값을 치뤄서 피해자가 편안히 눈감을 수 있고 남겨진 유가족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예전에 그알에서 다뤘던 사건이네요.
친구집에서 놀다가(당시 좋아하는 남자한테 고백 했었다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흰색 레카차 기사(옆에 지나가는 차 운전수의 최면수사로 알아냄) 그 레카차의 이력이 상당히 독특했는데 인제경찰 초등수사 부실로 놓침, 그때 그알 내용은 레카차 운전기사를 지목하고 있었음, 이 사람은 떠돌이 생활하면서 사는 사람이었음
맞아요 저도 이사건은 특히 끔찍하고 불쌍해서 기억에 오래남았었어요 꼭 진범들이 잡히면 좋겠는데..
이제라도크라임방송을통해 범인꼭잡히길바랍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배교수님 올해 어떻게 좋은 배우자 만나셔서 내년엔 장가가셨으면좋겠네요~~목소리가 좋으세요~~😊
배교수님 아직 결혼안하셨나요? 헐~~
진짜. ? 총각? 헐~
의붓언니의 남편 왕씨가 제일 의심갑니다.모르는 사람의 차면 타지도 않았을겁니다.
범행을 저질른 사람들은 무조건 사형시켜야한다😢
첫사랑 고백을 조심히 펼쳐본 순결한 영혼의 극락왕생을 기도합니다.
범인이 잡히길 빕니다..
강호순이 인제에서 범행대상을 물색함. (추측 강호순은 인제 지리를 잘 암. 아마도 군생활 때문인듯함 또는 양봉을 배우러 강원도에 자주 오기도 함, 사실 양봉은 변명이고 도둑질할 거리가 있는지 살피러다님). 그날은 인제 눈이 많이와서 범행물색이 힘든데..저기 술취한 피해자가 어떤 남성과 대화하다가 헤어짐. 눈이 엄청 쌓인 도로에 술취한 여자가 걸어가며 통화를 함. 강호순은 이때다 싶어서 통화가 끝난 피해자 옆에 차를 댐. 선해보이는 얼굴로 "00가려면 어디로 가요?" 하니까 술을 약간 마신 피해자가 강호순에게 길을 알려줌. 이에 강호순이 "어디가요? 눈 이 많이 내렸는데 타요 내가 태워줄게요' 한다. 평소 피해자는 남의 차를 타지 않았겠지만. 오늘은 눈이 많이 쌓였고, 술도 한잔했고, 가뜩이나 택시를 잡으려던 찰나였는데...겉보기에는 선해보이는 사람이 고맙게도 태워준다고한다. 의심없이 탔으나 연쇄살인마의 첫 희생자가 된다. 추측입니다만 강호순의 강원도 정선군 군청 여직원 살인(알몸 추락) 하나만 밝혀졌는데, 밝히지 않은 강원도에서의 추가 범행이 있을 것 같습니다. 피해자의 원한을 풀어주길 바랍니다.
견인차 기사들이 젤 수상하네요 ᆢ 😮😢
죽인 것이 아무래도 면식범들이라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모든 사건이 꼭 경찰의 초동수사가 엉망이네요. 유가족은 정말 한스럽겠네요
사건이 미제가되느냐 아니냐 진짜 한끝차이인거같아요
저번에 지금방송더고 👍 엄지 꾹 누리주는데 또 나오네😢
의붓형부와 레카 운전자가 공범이면 말이 되는데!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김피디님 잘 듣겠습니다 ♡♧
이거 그알 레전드인데,
범죄자들 못 잡은 게 천추의 한이다.
그 야심한 시간에 아무리 피시방에서
친구가 기다린대도, 여자 혼자 보낸 것은
판단 미숙이다. 친구들 집에까지
데려다 줬어야.
감사해요 ! 😄
형부란 사람이 가장 의심스럽네요. 가깝게 지내지도 않았는데 수사에 적극적 개입했다는건,
수사진행과정을 구체적으로 알고싶어하는 범인 아니고선 설명이 불가능하지요
꿈많은 어린소녀가 성폭행 당하고 죽은걸로 보여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ᆢ
군대라는게 가능하다고 느낍니다. 왜냐면 08년도 저희 아버지가 2사단 16연대에 장교로 계셨는데 수색대는 인제 읍내에 부대가 있었고 16연대 나머지 부대도 소양강 넘어에 있었죠. 차라리 저는 병보다는 인제대교를 오갈 수 있는거면 부사관등이 확률이 있다 생각합니다. 인제대교는 인제 살 던 사람이면 알겠지만 도보로는 못가기 때문에 차량을 소지한 사람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사를 스톱~?????
오 그럴듯하네요
담당형사도 마티즈제보있었는데도 안하고
피해자 엄마한테 사건조사하는데 얼마나 돈이랑 인력이 든다는 그런말까지했다는데
미제사건보면 화가난다 그때 수사를 잘했어야지 억울한 죽음이 너무많다 아까운소녀 명복을 빕니다
굳이,,모자라죠~~뭔가,,,두분말투가마치 오랜부부처럼점점닮아가십니다^^
범인 지금도 당신 곁에서 해맑은
모습으로 잘 쳐묵하고 살고 있다
가정도 있것쥐 아이도 있것쥐
제발 제발 치매 걸려서 벽에 덩 칠하며
오래오래 살길 바란다
ㄷㅅ,이게 욕이냐?치매 걸린 죄없는사람욕이냐
삶이고통이길 바라는 맘이겠지만 비교하신대상이 많이 잘못된거 같네요
치매걸린 당사자는 아무 생각이 없어 엄청 편하다합니다... 케어하시는 분들만 죽어날뿐;;
저런 악마는 온갖 잡병,큰병에 걸려 생생한 고통을 느끼다가 결국 잡혀서 신상이 전국에 유포되고 감옥에서 맞아죽어야 합니다!!
이 사건의 범인은, 뉘우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펑생 매 순간 피해자의 얼굴을 마주하고 매일밤 추락하는 꿈을 꾸고 매번 누군가의 시선을 느끼고 환청을 듣고 고통의 시간을 단 1초도 빼놓지 않고 느끼고 살아라
살인에는 우발적으로 그래다고 하는데 우발이란 없다 우발이란 말못하도록 우발이나 계흭적이나 형량 이 똑같아야한다
이 악마들 꼭 체포하여
불지옥에 떨어지도록
여리고 여린 아직은 아기같은나이에 가슴이 찢어지네요
부디천국에서 안식을 얻기를기도합니다
꼭잡혔으면 좋겠다 ㅜ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런 인간쓰레기들이
지금도 어딘가에서 평범한 사람처럼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겠죠? 죽임당한 사람 영혼 스스로가 복수를 하세요
절대로 그냥
냅두지말고 ~ 만약 내가 살인을 당한다면
난 절대로 범인들을 그냥 냅두지 않을겁니다 복수해서
절대로 사고든 뭐든
죽게만들고 말지 ~
지금 누군가에 남편일듯한데
끔찍하다 꼭꼭 잡히길
19살이라니....
이런 범죄자들은 기어코 다 잡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젊은이들 특히 딸들 제발 밤늦게 새벽에 제발 혼자 돌아다니지 마세요. 빨리 볼일 보고 집에 빨리 가요. 안전이 최고입니다.
인과응보는 있습니다
범인을 꼭잡아주세요
지역에 근무하던 군인들일 가능성이 크네요
택시를타고갔다라면억울하게죽음을당하지않았을껀데 어려운상황에도열심히공부해서취직핸는데...범임검거되야하는더
우리나라는법이없는나라입니다 경찰들은자기목숨이아까워서 범인잡는걸안합니다
나라에서돈나오니상관없죠 죽은분만불쌍한세상입니다
억울하게가신분만억울합니다
범인들은 안잡힐거라는생각 빨리 피해자를 버릴생각만했다고생각이드는데
이건 나이가어린 종들이할수있는 경솔한선택아닐까요? 제발 억지로 차에태워진게아니라면 모르는사람은 친절혹은 친절을 베풀생각을 하지말아야합니다 늦은귀가시엔 일행이꼭 차를찍어야하고 타고가는동안 일행혹은 가족과 통화를하면서 가는게 안전하지않을까? 제발제발 여성분들 혼자귀가시 조심또 조심합시다
저거 당시에 내친구가 저동네서 생맥주집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퍼진 소문으론 돌아가신분의 동창생들중 두남학생들이 고등핵교졸읍기념으로 저질른 짓거리라하는 소문이 파다했음.저사건육개월후에 인계령서 토막살인사체가 발견돼서 뭍혀버렸다함.
그런데 왜 자고온다고했다던 친구는 집으로갔다고 엄마한테 말한건가요?
자기한테 온다고하다가 연락이 끊어졌는데 친구는' 어제 늦게집으로 갔어요 무슨일있나요?'라고 한거죠?
와!광고많이하네..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제목만 봐도 무서워요
인간 그 누구도 믿지 마세요
아라뱃길로 지나왔나보다. 몸통만 놓고 뭘 잘못해서 나체로 놓고 나쁜놈들 끝까지잡는다.
시골에 밤에 택시가 있겠음?
낮에도 잡기 어려움
세상이 무섭다
늦은밤에 돌아다니는게 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이 얼마나 참담한
심정일까요
악마 시키들아
꼭 지옥으로 가라
소위 게스트로 나오는 전문가란 분이 누구나 다 추측하는정도의 추리력 밖에 안보이는데
왜 거기 앉아 있는지 그게 더 미스터리 하구만...ㅉ..ㅉ
와... 의붓 딸 남편...
헐
😊😊😊😊😊😊
이래서 전국 곳곳 사람 발 안 닿는 지역이나 동선에도 cctv가 필요함
미제사건 특징을 보면 초동수사가 개판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견인차를 쫒아라. 뭐 경찰 수사가 딱딱 맞아 떨어져야 수사하는 것은 아니지
아마 감옥에 있을듯 싶네요
이게뭔가싶다..
견인차가 수상타
범죄자가 죽일놈인 건 말할 것도 없고 여자애도 겁도없이 그시간에 혼자 그런길을 걷는 것도 한심하고
만났다는 남자새끼도 바래다줘야 할 거 아니냐?
범죄자가 잘못한거지 밤늦게.돌아다닌다고 죽어야한다는건 좀..
의붓형부 레카충 멍청한 시골 경찰 대환장
법인이 잘먹고 잘살겠 원전한 범죄
아마도 감옥에 있을겁니다
저런짓을 하고도 밥 쳐먹고 잘 살 수 있을까.. 벼락맞았을듯!
수사권 독립을 외치는 경대출신들은 저린 시골에는 가지 않습니다 ㅎㅎ
미제사건인가?
광력 특별수사팀 꾸려 해결하지 못하고 해체한 날 광치령 사건이
발생.....광치령도 미제
범인도 이 영상을 분명 볼 것입니다. 만약 이 영상을 못 볼 정도로 심장이 약하다면 이미 지옥속에서 살고 있겠지요.
누군가의 이쁜 딸이었고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자신이 좋아하던 소년에게 마음을 전하고 돌아오던 한 소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것입니다.
세상에는 본인같은 사람이 많겠지만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은 드묿니다.
차라리 잡혀서 죗값을 치루었다면 마음이라도 홀가분할텐데 그런 것도 없이 자신이 한 행동이 변화시킨 세상에 살아왔고 죽을 때까지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제가 만약 범인이라면 도저히 그런 세상에선 살 자신이 없습니다만, 만약 그렇게 하고도 아무런 죄책감없이 살 수 있다면 그런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더 끔찍한 일 같습니다.
02:40
해설에 어폐가 있음
대학 진학을 안하고도 간호사 되는
방법이 있나요???
간호학원 수료후 간호조무사 되는거 말하는것 같습니다
간호조무사인듯.
자고 오지ㅉ ㅉ
🤬
꽃뱀한테 넘어가 속은 걸 알고 살인을 했네
지문인식이 인되었나 보군요!
미제사건은 가슴이답답해서 보기가싫다
옷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