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3583강 카멜레온 같은 사람, 싫은 일을 대할때 - 3대7의 법칙으로

질문1: 정법시대로 올라온 질문입니다. 여러 사람과의 만남 중에 상황에 따라서 카멜레온처럼 변화를 잘 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경향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바르게 보는 법을 스승님께서 알려 주십시오.
질문2: 스승님 실제로 뵈오니 너무 멋지세요. 저는 스승님께서 항상 내 앞에 오는 환경을 흡수하라는 말씀을 듣고 생활에 접목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저에게 어떤 일이 들어왔는데 그 일이 너무너무 하기가 싫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이러한지 살펴보니 누군가가 시키는 일이 지겨워서 하기가 싫고 또 일을 하12다 보면 개인적으로 자영업을 하고 있는 부분에 제가 관하고 연결해서 하는 일이다 보니 신경이 쓰이고 잘 보여야 겠다는 맘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머리로는 스승님 강의를 듣고 내 앞에 펼쳐진 것이니까 내가 이것을 잘 흡수를 하면 다음단계로 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속으로는 짜증이 나고 일은 돈도 벌 수도 있고 여러 사람들도 만날 수 있는데 짜증이 많이 올라옵니다. 겉으로는 티 안 내고 일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런 고충이 있어서 제가 공부에 걸렸던것 같아요. 이런 상황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여쭤 보고 싶습니다.
[정법강의] 3583강 카멜레온 같은 사람, 싫은 일을 대할때
강의일자: 2014년 12월 06일 평창 / 정법시대 : 02-227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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