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제가 종종 조현병 환자들을 상대하는데 말하는 방식이나 과정을 스킵하는 둣한 화법, 내용의 시간이 뒤죽박죽인점 등등 그 사람들과 너무 비슷합니다. 특히 자신이 경험했던게 실제론 없었던 일이었던것을 종합해 봤을때 걱정되는 바입니다. 혹시 흥분하거나 술마실때 주변사람들이 너 누구랑 얘기하니? 이런 소리 들어본적 있나요? 귀신이 말할때 일반적으로 그 주제 대상이 귀신 자신인가요 아님 당신인가요? 귀신한테 홀렸을때는 느끼는 감각자체가 다르거나 아예 기억을 못하거나 하기때문에 내가 그런 상태였다는 것을 금방 인지하는게 보통인데 그걸 현실이랑 혼동한다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 경험상 영가들은 마주하게 되더라도 특별한 경우가 아닌 다음에야 우리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뭐라 말을 해도 영가 본인만 아는 내용으로 헛소리만 하지 나에 대해 뭐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영가와 대화하고 뭐하고 하는건 무당의 영역이고 일반인은 길가다 통화중인 사람을 스쳐지나가는 느낌이죠. 물론 정신나간걸 만나면 골치 아파지지만 굳이 이상한데를 찾아다니지 않는 이상 별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냥 그렇다는겁니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니 그냥 넘어가주길 바랍니다.
진짜 생으로 아는사람한테 머리속에서 나오는데로 이야기 한 듯 말씀 하셨네요^^ 우리가 꿈 얘기할때 막~~두서없이 저렇게 생각나는 대로 하잖아요~ㅎ 내용을 시간별 사건별로 정리해 오셔서 읽을 셨다면 속도도 빠르지 않았을것 같아요 정리된 내용을 다시 들어 보고 싶을정도로 오랜만에 흥미로운 이야기 잘들었어요
이분 송과선이 열린거네요 제가 그랬거든요 저도 어릴때 현실과 영가와 구별이 안되고 섞여서 살다가 교회를 가다가 불교를 가다가 결국에는 마음 공부 차크라 공부하면서 가슴 차크라를 열면서 안정화 되었는데 송과선이 열리면 부작용 있어요 차크라 열리는 순서가 가슴 부터 열려야하는데 머리부터 열리면 송과선은 머리에 있어요 교통정리가 안되는 상황이 됩니다 지금 육신에 안정화 할려면 가슴 차크라부터 영혼 레벨 업을 하샤야 정리가 되니까 차크라 가슴 차크라 공부하세요 ㅠㅡ 송과선 부작용입니다 ㅠㅡ 아니면 송과선을 닫고 정화만 하는 방법 있는데 그방법도 좋아요 그럼 평범하게 사실수 있어요 교통사고로 송과선이 열렸나봐요
듣다가 갑자기 머릿속으로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쳐 지나간게 다른 사람에 몸에 지금 들어와 있는게 다른 영혼에 사람이 아닐까 ? 생각도 해봄 사고라던지 , 왜 죽은 사람이 여기로 와있냐 라던지 사고 자체는 그 초등학교 몸인 육체가 격은게 아니라 그 전에 있던 영혼이 격었던 기억이고 그 영혼은 이미 죽었던 사람이기에 다들 망자가 온거냐 물어본게 아닐까요 아마 기존에 있던 육체와 영혼이 뒤 섞여서 혼란스러운게 아닐까 라는 소설을 적고 튀어봄 ㅋ
내용이 이어지지 않고 기승전결이 없어서 잘 못알아듣겠는데 정리를 워낙 잘 해주셔서 소름돋게 들었음 ㄷㄷ 사연자님에게 붙은 귀신 이상의 무언가때문에 계속 현실과 귀신세계의 경계에 걸쳐져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니 ㄷㄷㄷㄷ또 사연자님에게는 그 누구도 원인과 결과를 말해주지 않으니 주제도 없고 당연히 기승전결도 없고 사연자님이 말씀하고자 하시는게 무엇인지 말하는 분도 듣는 사람도 전혀 모를 수 밖에 ㄷㄷㄷㄷㄷ이분 얘기는 윤시원님이 따로 인터뷰를 해서 재구성해서 말씀해주시면 레전드가 될 것 같아요
이분이랑 또 레전드라고 느낀게 어릴때 기절놀이하고 그때부터 이상한 경험하신 제보자분 썰이거든요 근데 두분 다 공통적으로 살짝 횡설수설한다 이런 의견이 나오는데, 당집귀에서 도저히 횡설수설해서 뭐라는지 모르겠다는 댓글들 달린 사연자님이 털고나서는 조리있게 잘 얘기하셔서 댓글에 신기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영상 생각나네요
댓글들 봤는데 갠적으론 말하시는 속도는 괜찮음. 알아듣기에 무리는 없음. 근데 중간중간 이야기 순서가 튄다거나 그런거때매 사람들이 듣기 힘들다고 하시는거같음.
생략된건 많아도 뭔얘긴진 다 알아듣겠던데.. 진짜 직접 겪으셔서 두서없이 말하는거라는 두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근데 아프신 것도 맞는듯.. 빨리 용한 무당이 나타나길😢
말하기 전에 자기가 할 말을 정리를 좀 하고 말해주면 좋겠다.. 정신없어서 못듣겠음 ㅠ
말이 너무 빠르셔서서 속도0.75로 줄이고 보세여
이 생각을 못 했네요ㅋ 이 분 너무 빠른데ㅋㅋㅋ
ㅋㅋㅋㅋ ㅠㅠ 말씀해주시는게 웃기는데 진짜여서 배속 줄였습니다🫡❤️
오 편안.
와...저도 갱상도 사람이지만ㅋ
0.75배 하니 딱이네요
저는 다시보는건 기본 1.5배로 보는데 당황스럽네요.. 빨리 가다 버퍼링왔는줄요 😅
별로 말 빠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적당했음.
근데 이야기는 진짜 흥미롭네요
엥 말 빠르다는데 2배속으로만 보는데 잘 들림..;; 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 속도 너무 맘에들어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말을 절어서 그러는듯
헐 저도2배속으로만 듣는데 ㅋㅋㅋㅋㅋㅋㅋ반가움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
말 천천히좀해라 아이구 스트레스받어 안볼란다
전일단 궁금은한데 정속으로 들으면 무서워서 빠르게 후루루룩 듣는데 저도 잘들림....ㅜㅠ
설거지중이라 그냥 들을라했는데 포기함….분위기 보고 다시 오겠음
조현병의 특이 케이스이거나 그게 아니라면
아주 강력한 어떤 존재 ㅡ 일반적이지 않고 정말로 첨 볼 정도로 드문 어떤 요상한 존재가 뒤에 있는 듯
진짜 간만에 소름 느꼈네요
조현증 증상같다..실제라고 굳게 믿을만한 일들이 다 허상이란것..환청,환각,환시..
이분은 당집귀에 신청해주시면 안되나욥 ㄷㄷ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는 사연이에요!!!
진짜..진짜 레전드다 계속 얘기 풀어주세요…
뭐라는거에요... 백구가 목이잘려죽었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하고나서 바로 백구도 없었데요라고 그러고 뭐라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네..ㅠ
비구니도, 비구니 봤냐고 물어본 스님도, 백구 죽었다고 한 스님도 전부 다 산 사람이 아니었다는 얘기인듯
저는 돌려 듣고 돌려듣고 하면서
이해했어요.ㅜ
@@구짱-s2t 저도 이케 알아들음. 갈때마다 보고 얘기 걸었던 분들은 사람과 짖었던 개가 다 없는거.
1. 절에서 본건 마지막 스님 말고는 전부 살아 있는 존재가 아니였다?
2. 날아갔던 기억의 존재
3. 뒤에 있는건 뭘까?
우와 진짜 말 빠르다. .
중간중간 무슨말인지 모르겠어~~근데.
말 속도를 0.75로 하니깐 들려여 ㅋ
ㅋㅋㅋ 저도 그렇게 들음
근데,엄청,이 단어를 과하게 쓰시고 단어에 붙는 조사를 적절하게 못쓰셔서 들을때 집중이 조금 안됬던거같아요. 그래도 내용은 너무 흥미로웠어요. 자막이 있으니 편하네요.
조 현 병
검사 다시 해보세요… 귀신이 있다고 믿는 일반인인데 ; 객관적으로 들을때 그냥 조현병 증상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얼마나 빠르나했더니 진짜 빨라요 0.75로해야 알아듣겠어욬ㅋㅋㅋ 이야기 너무 소름 돋음...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제가 종종 조현병 환자들을 상대하는데 말하는 방식이나 과정을 스킵하는 둣한 화법, 내용의 시간이 뒤죽박죽인점 등등 그 사람들과 너무 비슷합니다. 특히 자신이 경험했던게 실제론 없었던 일이었던것을 종합해 봤을때 걱정되는 바입니다. 혹시 흥분하거나 술마실때 주변사람들이 너 누구랑 얘기하니? 이런 소리 들어본적 있나요? 귀신이 말할때 일반적으로 그 주제 대상이 귀신 자신인가요 아님 당신인가요?
귀신한테 홀렸을때는 느끼는 감각자체가 다르거나 아예 기억을 못하거나 하기때문에 내가 그런 상태였다는 것을 금방 인지하는게 보통인데 그걸 현실이랑 혼동한다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
경험상 영가들은 마주하게 되더라도 특별한 경우가 아닌 다음에야 우리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뭐라 말을 해도 영가 본인만 아는 내용으로 헛소리만 하지 나에 대해 뭐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영가와 대화하고 뭐하고 하는건 무당의 영역이고 일반인은 길가다 통화중인 사람을 스쳐지나가는 느낌이죠. 물론 정신나간걸 만나면 골치 아파지지만 굳이 이상한데를 찾아다니지 않는 이상 별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냥 그렇다는겁니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니 그냥 넘어가주길 바랍니다.
이분은 정신병원가서도 검사받고 우울증진단 받았다는데 왜멀쩡한사람 조현병으로 몰아가세요?
진짜 궁금해서그럼 혹시의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현병이 발병되엇다면 유치원때부터 발병됫다는건데 소아 조현병이 저런 행동을 하지않아요
소아조현병은 엄마를 엄마로 인식못하고 가짜엄마라고 인식하는게 첫번째입니다
썰 풀기전에 타이핑이나 수기로 말할 내용을 정리하시면 더 좋을듯
이분 접신했나.. 왜이리 말이 빨라.. ㅋㅋㅋ 저도 0.75로 듣는중입니다 ㅋ
짤라먹은 유치원, 초등학생 사이에 일들에 대한 의문을 먼저 해결하셔야 할듯ㅠ
정리가 안돼서 말하시는거다 보니까 중간 중간 ‘엥?’ 으로 느껴지는 구멍들이 좀 있는 것 같슴다ㅠ 제보자분도 지금까지 그렇게 사셨으니 본인도 모르는 정신적 문제도 조금은 있는것 같아요😢
진짜 생으로 아는사람한테 머리속에서 나오는데로
이야기 한 듯 말씀 하셨네요^^ 우리가 꿈 얘기할때
막~~두서없이 저렇게 생각나는 대로 하잖아요~ㅎ
내용을 시간별 사건별로 정리해 오셔서 읽을 셨다면
속도도 빠르지 않았을것 같아요
정리된 내용을 다시 들어 보고 싶을정도로
오랜만에 흥미로운 이야기 잘들었어요
말이 빠른것도 빠른건데 말에 두서가 없는 느낌이네 말을 잘 못하신다
역대급 소름돋고 재밌는 이야기였어요 ㅠㅠㅠㅠ 무서운데 너무 재밌네요😂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사투리억양과 좀 흥분된 말투여서 그런거 같음요
말하는 속도는 약간 빠른 편이신데
음정의 높낮이의 차가 엄청 있고
한 문장에 주어가 두개가 들어 간다거나
어미를 자주 뭉뜽그리셔서
정신 없고 파악하기 힘들긴 하네요.... ㅠ
경상도말 좀만 빨라도 듣기 진짜 힘듭니다
역대급 사연자네....ㅎㄷㄷ
말이 막 빠르지는 않은데 끊질 않아서 그렇게 느끼는것같아요. 문장이 완성됐다고 느끼기 전에 다음문장이 계속 다다다다나와서 그런듯
레전드네요... 진짜 레전드 ㅋㅋㅋㅋ
뭔소린지 진짜 오르겟다 ㅜㅜ
간만에 소름이 ㄷㄷㄷㄷ
진짜 간만에 레전드..😲 다음 이야기도 너무 기대중입니당
0.75배속해도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어요ㅜㅜ
한줄요약
있었는데요 없었어요.
17:50 백구라고 했는데 배꼽이라고 ㅋㅋㅋㅋ 자막에
예상이 안되서 흥미롭게 들었네요
이분 송과선이 열린거네요 제가 그랬거든요 저도 어릴때 현실과 영가와 구별이 안되고 섞여서 살다가 교회를 가다가 불교를 가다가 결국에는 마음 공부 차크라 공부하면서 가슴 차크라를 열면서 안정화 되었는데
송과선이 열리면 부작용 있어요
차크라 열리는 순서가 가슴 부터 열려야하는데 머리부터 열리면 송과선은 머리에 있어요 교통정리가 안되는 상황이 됩니다 지금 육신에 안정화 할려면 가슴 차크라부터 영혼 레벨 업을 하샤야 정리가 되니까 차크라 가슴 차크라 공부하세요 ㅠㅡ
송과선 부작용입니다 ㅠㅡ
아니면 송과선을
닫고 정화만 하는 방법 있는데
그방법도 좋아요 그럼 평범하게 사실수 있어요 교통사고로 송과선이 열렸나봐요
오늘도 너무 재밋었다😂역싀 윤대장의 영상은 실망감이업따✨️
신기하네요 다음에 또 들려주세요😊
흠 저렇게 사신 분이 어떻게 다른 평범한 사람들과 같이 말하고 하겠습니까. 보는것도 사는것도 만만치 않은데. 보시는 분들이 불편할 수 있지만 우리 그래도 윤시원 채널 보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봐왔으니 댓글에서나마 음 심한말은 자제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그래도 경상도사투리 알아듣기 힘든데 + 너무 빨라요
그리고 창원이 전쟁지역이라는데 뭐 우리나라 전쟁 안난곳있나요ㅋ 강원도는 혼령도시인가ㅎ
레전드인데요 지금껏 들은 귀신본다는 사연자중 최고인듯요.
듣다가 갑자기 머릿속으로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쳐 지나간게 다른 사람에 몸에 지금 들어와 있는게 다른 영혼에 사람이 아닐까 ? 생각도 해봄 사고라던지 , 왜 죽은 사람이 여기로 와있냐 라던지 사고 자체는 그 초등학교 몸인 육체가 격은게 아니라 그 전에 있던 영혼이 격었던 기억이고 그 영혼은 이미 죽었던 사람이기에 다들 망자가 온거냐 물어본게 아닐까요 아마 기존에 있던 육체와 영혼이 뒤 섞여서 혼란스러운게 아닐까 라는 소설을 적고 튀어봄 ㅋ
오올 흥미롭네요 😮
말이 듣기 좋은 속도로 빠르다가 예상할 수 없는 부분에서 엄청 빨라서 당황...ㅎㅎ
경상도 사람중에서도 엄청 말이 빠른편이시네요 😅😅
화련쌤, 진또님, 대포님 다 만나보게 하면 무슨 말을 할까 그런 생각이 들었음. 삶이 조금 힘들었겠네요...
뭔가 환상특급같은...ㅎㅎ
제보자 직접 만나서 파헤쳐보는것도 재밋을듯
그럼 위험할것같네요. 무속인분과 함께 만나는게 안전할거같아요.
우와 진짜 미스테리한 이야기네요
우와 긴장감 쩔어요
캬 밥먹으면서 재밋게 봤습니다 ㅋㅋ
레전드..ㄷㄷㄷ
내가 재생속도를 빠르게 해 놨나 의심했다 ㅋ
이분 짱이다
0.75배로 처음부터 듣는데
그냥 보통속도 같이 들려요
말이 너무 빠르고 말을 두서없이 하셔서 이해는 잘안가지만ㅜ소름은 돋네요 ㄷㄷㄷ
다음번에는 정리해서 얘기해주시면 좋은듯👍
감사히 듣겠습니다❤
와...비구니 얘기에서
완전 소름...
생각도 못했네 진짜;;;
부연 설명해주는 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이해 안 되는 부분에서 멈추고 정리하고 가는 게 넘나 공감됨ㅋㅋㅋ
저두신청이요
내용 정리를 하고 얘기를 들려줘야 될듯ᆢ듣다가 포기하고 나갑니다
말하는게 두서가 좀 없어서 그렇지 쓸데없는 말 안하고 간만에 소름돋고 재밌었음 👍🏻👍🏻
가끔 쓸데없는 소리 너무 많이 붙여서 늘어지는데 오히려 아주 긴박하게 긴장감듬 ㅋㅋ
인간계와저승의 중간계에서 다 보고있었군요.헷갈릴만도 하네요.
🙏🙏🙏어떤존재가 뒤에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두서없이 잼민이가 말하는 거 같음
뭔 말인지 .. 책 좀 읽으세요 님아
진짜 힘들었겠다 ㅜㅠ 화련쌤 도와주세요!!
아웃트로때 두배 소름돋았네 끼아아악
약간 두서가 없긴한데 소름돋아요. 아 무서버라~
이야기는 흥미로웠는데 성격이 급하신건지 숨도 안쉬고 하는지 말씀도 빠르고..내용도 점프도 많아서 몇번 들어야 했어요.. 내용이 정리가 좀 필요해보이는..
0.75배속 ㄱㄱㄱㄱ
내용을 좀 미리 정리해서 말해줬으면 더 좋았을듯ㅋㅋ 정신없다 진짜 잘 정리된 이야기로 다시 듣고 싶네😂
내용이 이어지지 않고 기승전결이 없어서 잘 못알아듣겠는데 정리를 워낙 잘 해주셔서 소름돋게 들었음 ㄷㄷ 사연자님에게 붙은 귀신 이상의 무언가때문에 계속 현실과 귀신세계의 경계에 걸쳐져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니 ㄷㄷㄷㄷ또 사연자님에게는 그 누구도 원인과 결과를 말해주지 않으니 주제도 없고 당연히 기승전결도 없고 사연자님이 말씀하고자 하시는게 무엇인지 말하는 분도 듣는 사람도 전혀 모를 수 밖에 ㄷㄷㄷㄷㄷ이분 얘기는 윤시원님이 따로 인터뷰를 해서 재구성해서 말씀해주시면 레전드가 될 것 같아요
와 이거진짜 개 레전드 얼굴에 닭살돋음ㄷㄷㄷ
14:09 ~ 모든게 환영이었다구요??😨 이게 실화라구요?? 😱
제보자님 힘드셨겠다...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셔도..!! 대단하시네요!
스리슬쩍 그 여기에 할리데이님한테 한번 상담? 받아보시는건 어떠신지..
댓글 다 말 빠르다고 ㅋㅋㅋ나도 빨라서 속도 살짝 줄여서 봤어요! ㅋㅋㅋ
꿀탱탱님이랑 목소리랑 화법이 거의 똑같으시네여 그분이신줄…
윤시원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진또님이나 화련쌤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ㅋㅋ
경남 사람이라 알아듣기 편하네요 전....
mz 들에게는 최적의 말속도임 굿
이사람 만나보고싶다. 진짜 뭔지 궁금하다
말이 빠르다기보단 특정 문장에서 갑자기 후다닥 되서 씹히는 느낌이네요 못알아들을정돈 아닌데... 근데 대체 뭘까요 뒤에 있는게
이건 역대급이네.. 잠다잤다
옛마산 끝자락에 진해 넘어가는 동네네... 같은 동네 살았던 사람도 다 보네요 ㅋㅋ
13:49 여기서는 누군가가 백구 목이 잘렸다는걸 말해준것 처럼 말하고는 14:07 백구가 없었다는건 또 뭔소리지
그러니까 백구도 환시였다는거에요. 백구도원래없던존재
@@bor22-pk2cn백구가 목이 잘려죽었다고 하는데 백구가 원래 없었다는건 뭐냐고 그니까 ㅋㅋㅋㅋ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
@@Jun-ib5lh 절에 살던 백구는 이미 목이 잘려 죽었기 때문에 현실에는 없는 강쥐라는 것 같습니다. 이 제보자분이 갔을 때 본 백구도 귀신이라는 얘기
공포사연중에 역대급입니다
중요한건 신뢰가간다는거에요 주작같은시리즈가 아니라 사연자님 말투 목소리에서 진실인게느껴져요 아무튼무슨 운명인지몰라도 참 안타깝네요
빙의? 껍데기에 다른게 들어가있으니끼 사람이라고 생활하니까 애초에 사람이 아니니 귀신을 보는 거 아닌가
자꾸 귀신을 보니까 조현병 증세도 생긴건지... 아니면 애초에 어릴 때부터 조현병이었던건지... 잘은 모르겠다만.. 너무 안타깝다
이 와중에 윤시원님 화장품 뭐 쓰시나요 피부에 광나는데 알려주세요
목소리 빠른거 맞습니다 기본사람의 음성보다 약 1.3배정도빠르네요
레전드다 ㅠㅅ ㅠ
게임이최고다!!
소름끼쳐
13:10 무슨 한국판 랑종도 아니고
이분이랑 또 레전드라고 느낀게 어릴때 기절놀이하고 그때부터 이상한 경험하신 제보자분 썰이거든요 근데 두분 다 공통적으로 살짝 횡설수설한다 이런 의견이 나오는데, 당집귀에서 도저히 횡설수설해서 뭐라는지 모르겠다는 댓글들 달린 사연자님이 털고나서는 조리있게 잘 얘기하셔서 댓글에 신기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영상 생각나네요
저기 님들 1.5배속으로 보는데도 전 다 잘들리는데 그럼 제가 문제는 아니겠죠?! ㅠㅠ
1.5배로 들었는데ㅋㅋ 소름
왜 다들 빠르다고 하시지,....? 전 귀가 좀 다른가봐요 딱 좋은데요 속도 ㅎㅎ 내용도 흥미롭고
이분이야기는 빡 집중하면서 듣고. 너무 띄엄띄엄 이야기해서 자세히 들어야될듯;;;
엥 전 2배속으로 보는데 ..?자막도있잖아요..?
음.. 저도 속도 괜찮아요
진짜 뭐지..와..스토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