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첼로 천재 한재민과 정명훈 지휘의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1번 l 생생한 백스테이지 현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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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ย. 2024
- 0:00 Back Stage(백스테이지, 입장)
0:27 I. Moderato(보통 빠르기로)
8:37 Cadenza(카덴자, 솔로)
10:37 II. Adagio(느리게)
19:06 III. Allegro molto(매우 경쾌하게)
25:55 Back Stage(백스테이지, 퇴장)
- 아래 곡의 대한 설명을 함께 곁들여보세요!
요제프 하이든(1732~1809)은 오늘날 흔히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교향곡뿐
만 아니라 실내악, 독주곡 가릴 것 없이 다악장 기악곡의 근대적 형식을 확립한 작곡가이다. 고전낭만주의 시대에 통용된 근대적 협주곡의 틀을 세운 인물 역시 하이든이다.
그는 평생에 걸쳐 여러 악기를 위해 협주곡을 썼으며, 그 가운데 첼로 협주곡은 위작임이 드러났거나 진위가 의심스러운 곡을 제외하면 두 곡이다. 두 곡 모두 ‘트럼펫 협주곡’과 더불어 하이든의 협주곡 가운데 특히 유명하다.
하이든이 ‘첼로 협주곡 제1번’을 쓴 것은 1761~65년경의 일이었다. 당시 그는 헝가리의 대귀
족인 에스테르하지 가문이 소유한 오케스트라에서 부악장으로 일하고 있었다(그는 이 곡을 완
성한 지 얼마 안 되어 1766년에 악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같은 오케스트라의 첼로 수석이자
자신과 친한 사이였던 요제프 프란츠 바이글을 위해 이 곡을 썼다.
이 작품은 1961년까지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지만, 이 해에 올드르지히 풀케르트라는
음악학자가 이 작품의 필사본을 프라하 국립 박물관에서 찾아냈다. 이 악보가 정말 하이든의
작품인지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사람도 없지 않았지만, 대다수 전문가는 작곡 스타일이 전형적
인 하이든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 곡을 진품으로 인정했으며 오늘날에도 이
견해가 널리 통용되고 있다. 이 작품은 1962년 5월 19일에 20세기에는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이후로 첼리스트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작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 [제793회 정기연주회 프로그램 북 발췌] 글 황진규(음악 칼럼니스트) -
✅KBS교향악단 제793회 정기연주회
▶ 일시 및 장소
2023년 9월 1일 (금) 20:00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출연
지휘 정명훈
첼로 한재민
▶ 프로그램
하이든│첼로 협주곡 제1번 C장조, Hob.VIIb:1
브루크너│교향곡 제7번 E장조, WAB 107
#유퀴즈 #한재민 #정명훈 - เพลง
![[장한나 & 미샤 마이스키 Han-Na Chang & Mischa Maisky] 드보르자크_첼로 협주곡, Op. 104 Dvorak_Cello Concerto, Op. 104](http://i.ytimg.com/vi/m1Ry8orGX78/mqdefault.jpg)
![[장한나 & 미샤 마이스키 Han-Na Chang & Mischa Maisky] 드보르자크_첼로 협주곡, Op. 104 Dvorak_Cello Concerto, Op. 104](/img/tr.png)
![[4K] Break a Timpani! l D. Shostakovich / Symphony No.11 (Cond)Eliahu Inbal (2023.2.23)](http://i.ytimg.com/vi/hRyrUAIZCG0/mqdefault.jpg)
![ถ้าพี่วุ้นท้อง แป้งจะท้องไปด้วยกัน !!!! [ดูคลิปเต็มหน้าช่อง] #Short | PANG ORNHIRA](http://i.ytimg.com/vi/FeyEnVMwitA/mqdefault.jpg)
0:00 Back Stage(백스테이지, 입장)
0:27 I. Moderato(보통 빠르기로)
8:37 Cadenza(카덴자, 솔로)
10:37 II. Adagio(느리게)
19:06 III. Allegro molto(매우 경쾌하게)
25:55 Back Stage(백스테이지,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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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프 하이든(1732~1809)은 오늘날 흔히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교향곡뿐만 아니라 실내악, 독주곡 가릴 것 없이 다악장 기악곡의 근대적 형식을 확립한 작곡가이다. 고전낭만주의 시대에 통용된 근대적 협주곡의 틀을 세운 인물 역시 하이든이다.
그는 평생에 걸쳐 여러 악기를 위해 협주곡을 썼으며, 그 가운데 첼로 협주곡은 위작임이 드러났거나 진위가 의심스러운 곡을 제외하면 두 곡이다. 두 곡 모두 ‘트럼펫 협주곡’과 더불어 하이든의 협주곡 가운데 특히 유명하다.
하이든이 ‘첼로 협주곡 제1번’을 쓴 것은 1761~65년경의 일이었다. 당시 그는 헝가리의 대귀족인 에스테르하지 가문이 소유한 오케스트라에서 부악장으로 일하고 있었다(그는 이 곡을 완
성한 지 얼마 안 되어 1766년에 악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같은 오케스트라의 첼로 수석이자자신과 친한 사이였던 요제프 프란츠 바이글을 위해 이 곡을 썼다.
이 작품은 1961년까지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지만, 이 해에 올드르지히 풀케르트라는 음악학자가 이 작품의 필사본을 프라하 국립 박물관에서 찾아냈다. 이 악보가 정말 하이든의
작품인지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사람도 없지 않았지만, 대다수 전문가는 작곡 스타일이 전형적인 하이든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 곡을 진품으로 인정했으며 오늘날에도 이
견해가 널리 통용되고 있다. 이 작품은 1962년 5월 19일에 20세기에는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이후로 첼리스트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작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 [제793회 정기연주회 프로그램 북 발췌] 글 황진규(음악 칼럼니스트) -
✅KBS교향악단 제793회 정기연주회
▶ 일시 및 장소
2023년 9월 1일 (금) 20:00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출연
지휘 정명훈
첼로 한재민
▶ 프로그램
하이든│첼로 협주곡 제1번 C장조, Hob.VIIb:1
브루크너│교향곡 제7번 E장조, WAB 107
처음에 백스테이지가 나오다니 진짜 귀한 순간들이네요
🥰너무 귀한 순간이죠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이 제일 떨릴듯~~
맞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음악적 신동이며 자랑인 영웅이 또 첼로부문에도 나타났군요.
보고 듣는내내 소름끼치는 느낌으로 감상하였읍니다.
재민군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전세계에 우리의 위대함을 보여주세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악보 보여주는거 너무 좋아요ㅠ
그러니까요 ㅜ
악보 전 별로
음악 감상에 방해 되는것 같아요.
저의 소견입니다.
첼로 연주에만 집중하고싶어요❤
저도 악보가 거슬려요 ㅎㅎ 음악하는사람이라 ㅎㅎㅎㅇㅎㅎㅎㅎ 첼로는 가온보표도 쓰니깐 연주에 집중이 ㅎㅎ
와 백스테이지 영상 너무좋아요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용!🎉
잘못되면 다시 하면 된다고 농담으로 긴장풀어주시는 정선생님의 저 여유 ㅋㅋ
더 많이 올리겠습니다 😊
Thank you for this download. This conductor is really great at supporting his young artists and getting their best from his orchestras. It was good to see Jaemin again. The concerto was delightful.
한재민이 재능있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는데 오늘 이 영상 보니 뭘 말하는지 알거 같아요
나이가 무색하리만치 음악을 쫄깃하면서도 몰입감있게 만들어나가는 것이 놀랍네요
앞으로 그의 음악의 여정이 무궁무진 하리라 기대가 됩니다
금방 팬이 되여버렸어요~^^
와우 ! 선물같은 영상. 이 연주 듣고싶었는데, 부산에서 못간 아쉬움을 이 영상으로 달래봅니다. 10년 후가 더 기대되는 젊은 음악가 한재민 군을 응원합나다. 부산에서 공연하면 무조건 갑니다.
못 오셔서 아쉽습니다 다음에 부산에서 공연하면 무조건 오세요 :)
하이든을 더욱 알게해준 연주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한재민군 정말 훌륭합니다
정명훈 선생님 존경합니다
풍성한 하모니의 카덴자 부분 에너지 넘치고 좋네요
재민님 영재 시절부터 팬이었는데 점점 멋진 뮤지션이 되어 기뻐요
귀한 공연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이 공연을 너무 보고싶었는데 티켓이 없어서….
예당 로비가서 보고왔었던 공연이에요.. ㅜㅜㅜ
한재민님 연주도 너무 보고싶었고,
하이든 첼로 소나타 를 정말 좋아해서요^^
리스트에 저장합니다~~^^
한재민 첼리스트님, 건강하게 즐겁게 연주활동 하기를 바랍니다.
한재민군의 연주를 들을 때마다 악기를 맛있게 연주한다라는게 어떤 느낌인지 이해하게 해주네요. 파워풀한 제스처에 가려진 2악장의 부드러운 음색도 정말 빠져들게 하네요. 정말 좋은 연주였습니다!
84학번 할머니 입니다
제 대학입시곡이였는데 ~~~
재민군 정말 잘 하네요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의 귀한 인재로 잘 성장하시길 기원 합니다~~^^
청년부 입니다..
절대 할머니 아님..
내공있는 연주가가 연주하듯 클래스가 다르네요
너무 잘 들어슴다.
❤❤❤
장난스런 소년의 모습을한 첼리스트의 음색이 이렇게나 부드럽고 감미롭다니 ...놀라움 !!
세상에 이런 귀한 영상을!!! 감사합니다. 🙏🙏🙏
와 첫마디 듣자마자 감탄했네요. 이게 17살의 연주라니 대단합니다. 한재민군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유튜브 오토플레이 덕에 찐천재의 연주를.. ㅎㅎ
좋아요😊
와우🎉🎉🎉 감사합니다 👍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정도 입니다.
악보등장 좋아요 ^ㅠ
재민연주자 하이든처음 듣게되는데
감동하고가요.왠지모를 오케지휘모두 세련미 템포,뉘앙스. 특히 탁월한소리질감 찾아내는 재민연주자 최고..재밌게연주했다는 멘트 귀여워요.응원합니다..♡
출근길
눈과 귀가 호강하네요~^^
현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정명훈님~♡
Irene님~🥰
즐기면서 하는듯한 표정
시청하는 우리도 즐겁네요.
한국출신 세계적인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 하시니
정명훈 지휘자님 살맛 나실거같아요.
백스테이지 영상까지 올려주시다니…👏🏻👏🏻
악보까지. 대박이네요.
하이든 첼로 협주곡은 어떤 첼리스트가 연주하든 항상 시작부터 설렙니다 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유퀴즈에서 봤을때는 이런 분인지 몰랐는데 정말 엄청난 연주를 하시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
힘과 기교, 더불어 우아함도 있네요. 아름다워요. 비르투오조 재민군 응원합니다.
잘듣고갑니다.
뭉클 한거예요. 눈물 찔끔 맺히네요.
카덴자에서 하이라이트를 찍네요.
한재민군의 잘 다듬어진 매끈한 소리에 강약의 완급이 기가 막히게 더해지니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아요.
무대전부터의 영상과, 첼로 악보가 같이 보여지는 영상은 정말 신선하고 좋네요.! 첼로를 배우는 두 아이의 엄마로써 아이들과도 다시 보고픈 영상입니다! ❤
와우! 너무 잘합니다 일찌감치 하우스콘서트 박창수 대표가 알아봤던 한재민 군! 너무 너무 멋지군요 ㅋㅋ 감동했습니다!!
연주영상만해도 좋은데 앞뒤로 이런 선물을 붙여주시다니! 잘 들을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어흐…넘신나요~❤감사해요
영상에 심혈 기울여 주셔서 보는 맛이 있어요~~ 편집자님 감사합니다^-^
멋진 연주 정말 감사합니다.😊
브라보~~~🎉 연말에 귀호강하네요.ㅎ악보센스까지! 대한민국 클래식의 미래가 밝습니다. 👍👍👍
물론 듣고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시각적 요소도 무시 할 수 없네요
한재민 첼리스트의 얼굴이 줌 인 될 때마다 표정이 너무 생동감 넘쳐서ㅋㅋ 음악도 그렇게 느껴지네요ㅎㅎ
특히 2악장에서 한재민 첼리스트가 가지고 있는 단단한 소리가 돋보여서 좋았습니다 ! 악보랑 같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고요ㅎㅎ
25:28 끝날때 악보에 편집 뭐냐구요 ㅋㅋ 리타르 될때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굳
저도 그 생각했어요, 배우 마냥 생생한 얼굴ㅋㅋ 영감에 넘치는 표정 보는 재미가 있어요, 음악과도 잘 어울리고요ㅋㅋㅋ
풍성한 하모니의 현장,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이 더 깊이있고 부드럽습니다.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Breath taking performance!
It was the greatest.
첼로 음색의 매력을 새삼 느꼈습니다
정명훈선생님 존경합니다!❤
옛날에 통통하니 귀엽다 생각했는데.. 이제 존경합니다;;
하이든 1번이 이렇게 우아할 수가! 재민군 그리고 정명훈지휘자님, 교향악단분들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악보 보여주시는거 정말 좋아요ㅠ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브라보 ❤❤❤
아주 우아한 하이든~
감사합니다
와우 클래식 👍 🎶
TV예술무대에서 우연히 본 하이든의 이 곡,이 연주 잊을수가 없습니다.
6년전쯤 저기서 악기감독님이랑 음악 장비 무대설치 알바 했었는데
광화문 초등학교 예술의전당 kbs홀 여기저기 다니머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ㅎㅎ 잘 계실런지 ㅠ 백 스테이지 스토리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음악을 악보와 함께 들을 수 있어서 더 깊게 이해하게 되고 깊은 감동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카덴자 너무 좋네요❤백스테이지 영상도 감사합니다😍
악보 보면서 연주들어도 집중력1도 안 흐트러지고 연주들었어요. 오히려 감탄....와우 이제는 K클래식이네요.😊 훌륭한 젊은연주자들이 많아지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
카덴자 직접 작곡 한걸까요? 좋군요😊
너무너무 멋져요
방송국 교향악단의 실력이야말로 그 나라의 클래식실력의 밑바탕임. 그래서 아낌없이 투자해야 함.
멋진 첼로연주와 수준높은 단원들의 좋은 음악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듣기 너무 좋아요
좋아요!
악보까지.....❤
넘 고마와요~!!! 정명훈씨 함께 멋져요 😊
아름답다
다시 하믄 돼~ 흐허허허허
로스트아크로 입문햇는데 즐겁다
로아팬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와우.....정말 명품연주입니다. 지휘자님도 명지휘자이시고...
악보 무슨 일ㅠ 영상도 악보편집도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어요!
오보이스트 프랑수아 를뢰 공연도 부탁드려요 ㅜㅜ
이 좋은 연주를… 방구석에서 악보 보면서 들을 수 있다는 게ㅠㅠ 어릴 때 오케스트라에서 했던 곡이라 친숙해서 더 재밌게 들었습니다😊
와 근데 첼리스트 연주가 생동감 넘치네요..새벽 한시에 괜히 손에 땀 쥐며 듣게 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이든은 들을때마다 경이로움... 어떻게 이렇게 곡을 잘 쓸 수가 있는 건지...
와 진짜 소리가 좋다
하이쒸 kbs 교향악단 너무 잘해
음향이 좋아진 거 같은데요?! 이 공연 참 좋았습니다ㅎㅎ 2부 브루크너도 올려주시면 너무 좋겠네요
793th 아니고 793rd 가 맞지 않나요? conduct 정명훈이라기 보다는 conductor 정명훈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맞아 보이는데요...^^;;
타이틀 영어로도 달아주시면 조회수 많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악보 넣어주신거 감동입니다
어떻게 현장보다 낫나요 ㅋㅋㅋㅋ
😅
표정 개귀여워 ㅋㅋ
너무 부럽다
애기인데 완전 멋있어...
❤😊
!!!!!!
40년전의 피에르 후르니에가 재림한 듯한.. 이 사람은 천재 그 자체이군요.
브라보
예술가는 인성도 중요하지요
레가토가 넘나 부드럽다 ..
2:17 악보 썸네일(?) 싱크가(?) 안맞는것 같아요
첼로파트 악보 맞나요? 비올라인가 😂
20대 때 일렉기타 막치면서 무아지경에 빠졌었는데요. 마지막 악장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힘있고 과감하고 본인 연주에 빠져드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5분쯤 부터 슬러가 원래 있는데 악보에 없네요
어떻게악기에서이런소리가나지…….
하이든은 첼로에선 필수곡...
쉬운듯 하지만.. 실력이 쌓인후 다시 하면 절대 쉽지 않은곡.
단순할수록 표현은 더 어렵.
악보 좀 작게 넣어주세요
생동감 넘치는 즐감했습니다
근데 왜 첼리스트들은 대부분 하이든 콘체르토밖에 연주를 안하는걸까?
그만큼 대표필수 명불허전이라는 점 아닐까용. 그외 곡다수존재해요 올라온영상목록 또한 압도적인것만 접하니 이것만보일수있겠구용.더많은첼론콕협 등장해줬으면하는 나도 바램에요~
유투버 뻘짓연구소 닮았어요
정명훈은 지휘가 늘지를 않아.. ㅠ
다 여자네.. 공무원들도 다 여자... 교사들도 다 여자... 사기업 사무직들도 다 여자... 위험하고 힘든 일 빼고는 다 여자가 하는듯ㅋ
지휘자랑 협연자가 남잔데 무슨소리
재민군 바로 뒤쪽만 여자분들이고 전체화면보면 남자분도많음
그리고 음대자체에 여학생이 많음. 그래서 남학생들은 사랑받으면서 다니고
같은실력이면 무대에 오를기회를
남학생한테 주는편임
이런 편협한 시각가지고 어찌 세상사나? 그 자리에 오른 여자들 몇배의 노력으로 오른거야. 공짜는 읍따. 공부해라.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주어지는 것은 없어야.
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