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초창기때 나온 게임들은 자체 엔진으로 많이 개발 했다 보니 한계가 있다는건 잘 알고 있지만 카트의 경우에는 굳이 1을 접고 2만 했어야 했나 싶더라구요.. 솔직히 넥슨은 옛날 게임을 리마스터 할게 아니라 유저들과의 소통 과금 구조 개선 + 그 게임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전성기 시절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초창기때는 게임을 열심히 개발하고 만들겠다는 사람들의 애정과 정성이 있었기에 그래픽이 별로여도,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정성과 애정을 찾아보기도 힘들고 그 게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운영진으로 있다 보니 쉽게 망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팡야 같은 경우에는 네츄럴 윈드 시즌때 뉴비 유입 하겠다고 계산기 막아버린걸로 인해 고인물들이 다 접고 그대로 섭종 길로 가버렸죠..) 저는 아직 클로저스를 플레이 하고 있는데요 스토리가 초창기때랑, 지금이랑 너무 다릅니다. 캐릭터마다 스토리가 다 달랐는데, 요즘에는 독백 스토리나, 스토리를 다 통일 시켜서 보는 맛도 떨어지고 그렇더라구요. 그냥 캐릭터 얼굴 보는 맛에 억지로 하고 있는거 뿐이죠. 생각보다 애정과 정성 없이, 오로지 돈에 집중하는 운영은 유저들에게 큰 실망과, 빠른 이탈을 만들어 내는거 같습니다. 유저들이 다 나가고 없으니 큰손 유저들 등골 빼먹겠다고 계속 기괴한 과금 구조 시스템을 출시를 하니 참 안탑깝습니다.
게임을 포함한 영화도 드라마도 시즌2가 전작보다 더 평가가 좋은 경우는 거의 없는 수준...
애초에 2가 나올때 1을 닫을 거라고는 ㄹㅇ 상상조차 못 했다, 대체 누구 머리서 나온 생각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
차라리 리마스터로 갔으면 안 망했겠다.
넥슨 초창기때 나온 게임들은
자체 엔진으로 많이 개발 했다 보니 한계가 있다는건 잘 알고 있지만
카트의 경우에는 굳이 1을 접고 2만 했어야 했나 싶더라구요..
솔직히 넥슨은 옛날 게임을 리마스터 할게 아니라
유저들과의 소통
과금 구조 개선 + 그 게임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전성기 시절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초창기때는 게임을 열심히 개발하고 만들겠다는 사람들의 애정과 정성이 있었기에
그래픽이 별로여도,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정성과 애정을 찾아보기도 힘들고
그 게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운영진으로 있다 보니 쉽게 망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팡야 같은 경우에는 네츄럴 윈드 시즌때 뉴비 유입 하겠다고 계산기 막아버린걸로 인해 고인물들이 다 접고 그대로 섭종 길로 가버렸죠..)
저는 아직 클로저스를 플레이 하고 있는데요
스토리가 초창기때랑, 지금이랑 너무 다릅니다.
캐릭터마다 스토리가 다 달랐는데, 요즘에는 독백 스토리나, 스토리를 다 통일 시켜서 보는 맛도 떨어지고 그렇더라구요.
그냥 캐릭터 얼굴 보는 맛에 억지로 하고 있는거 뿐이죠.
생각보다 애정과 정성 없이, 오로지 돈에 집중하는 운영은
유저들에게 큰 실망과, 빠른 이탈을 만들어 내는거 같습니다.
유저들이 다 나가고 없으니 큰손 유저들 등골 빼먹겠다고 계속 기괴한 과금 구조 시스템을 출시를 하니
참 안탑깝습니다.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노래.모든작품은 원작을 초월해야 성공한거지 그거보다 못하면 개망하는건 어느나라건 똑같습니다
더 오래전에 나왔던 에버플래닛과 에어라이더는 각각 메이플과 카트의 계승작 취급을 받았는데... 이쪽은 투자를 안해서 업뎃이 끊겨 망했..
2를 만들 시간에 다른게임 만들는게 더 효율적인거 같네요
2를 싫어한다고?
2를 싫어한다
온라인겜 중에 후속작이 흥한건
리니지2 정도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음.
콩진호
콩진호
60명??? 카트 진짜 망했네
영상 설명에서 약간 억까인게 "글로벌 스팀" 유저가 60명이고 모바일은 "게임 허브를 사용하는 갤럭시"만 따졌을 때 평균 900명 정도됨 아이폰이나 콘솔 국내pc 유저를 합치면 적은 수치는 아님 정확히 말하자면 "pc스팀으로 카드맆하는 글로벌 유저"를 못잡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