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 출연진 중 고인이 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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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ย. 2024
- 용의눈물은 1996년 11월 24일부터 1998년 5월 31일까지 총 159 부작으로 방영한 17번째 KBS 대하드라마로 시대적 배경은 여말선초기인 1388년부터 1422년까지이며, 공간적 배경은 송악, 한양을 중심으로 한 한반도 지역이 되겠습니다.
주연으로는 이성계 역의 김무생, 이방원 역의 유동근, 원경왕후 역의 최명길이며, 이 한 작품에 출연한 출연 인원은 총 7,950명, 엑스트라는 무려 5만여 명이 투입되었고 의상 제작비에만 10억, 총 16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웬만한 영화보다도 큰 엄청난 규모의 스케일로 '블록버스터 사극의 효시'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작품으로 KBS 대하드라마의 위상을 공고히 세운 가히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용의눈물이 종료된지 26년, 그 당시 용의눈물에 출연했던 배우분들중에 지금은 고인이 되신 분들은 누가 있으며, 또한 극중에서 어떤 배역과 역할을 했는지 다시 한번 알아보는 영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