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 지민 마라탕 데이트 끝나고 집에 갔을때 진짜 힘들어하고 짜증나는게 보였는데 그레서 말도 없이 그냥 먼저 들어갔어요, 지민이 확실히 민규한테 마음 있는데 자기 자신 마음 모르는것 같아요, 민규 지금부터 거리 두는게 필요할것같아요... 그래야 지민도 마음 정리하고 진짜 누구 좋아하는지 생각하고...
지민규 뭔가 오해로 어긋나는 거 같아서 안타깝.. 지민 입장에선 민규가 지영한테 약속 있다고 확실하게 얘길 안 하니까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을 거 같고 민규 입장에선 지민이 지원 신경쓰느라 따로 가자고 하는구나 이렇게 느꼈을듯...ㅠ 지민 입장에서 민규한테 마음을 여는 중인 건데 데이트 마무리가 이러면 문자 줄 이유가 없지 ㅠㅠㅠ 에효... 지민규러는 속상하다 걍.... 돌고돌아 다시 둘이 된다고 해줘..
이거 제대로 안보고 짤로만 몇번 봤는데도 지민같은 성격은 민규같은 성격한테 잘 안끌림 딱봐도 남성미 느껴지는 스타일 좋아하는 거 같고 다정다감하고 감수성 넘치는 스타일 부담스러워 하는 느낌임 둘이 사귀더라도 오래 못만날 사이란 게 보임 민규도 초반에는 자기랑 다른 통통튀고 자유로워 보이는 매력에 반하지만 나중가선 감당불가라 금방 지칠 느낌
지민은 오늘 민규와의 데이트에서 반쯤 넘어간 것 같던데...근데...마지막에 지민이 따로 들어가자 한건 지원 때문이 아니라 민규랑 지영을 배려해서 한 말이었고 내심 같이 들어가자고 말해주길 기대했는데 그걸 민규는 지원 때문이라고 오해해서 표정 굳고..그걸 본 지민은 맘 상해서 민규 안뽑고...하아 제발 지민아 민규 좀 봐줘 ㅠㅠㅠ이러다가 민규가 맘 접을까 무섭다 😢
이제 봤는데 오해맞네ㅠ 지민이가 민규 찐마음 듣고 좋아서 귀가시간이 너무 늦네 ~ 하고 난 다음 바로 민규가 둘이들어가자 목소리가 넘 작게 들렸어ㅠ 민규랑 지민 목소리 겹쳐서 지민이 못듣고 오해한듯 ㅠ 나도 마지막에 지원이 얘기 꺼낼때 민규가 지영맘에 있는데 회피식으로 따로 가자는 줄 알고 ㅠ 찌질하다 생각했는데 아니네 ㅡ 지민도 민규한테 맘가고 있었어 이번 데이트에선 확실히 달랐는데 ㅠ
Feel like the program didn’t give any screen time to my Jumi and I have no idea why they exlude such a clever girl 🥲 and also really doubt this four man's sense for girl !!
지민이는 민규가 사람들 앞에서 숨기는 듯한 느낌을 주니까 삐친것 같다. 지영이가 물어봤을때도 선약있다고 확실히 말도 안하고, 따로 들어가자 하고, 들어 온 후에도 확실히 말안하고 ... 반면 후신이는 모두 앞에서 이쁘다고 한 사람이 지민이라고 대놓고 말하는 점에 신뢰가 가서 문자보낸듯 . 그렇다고 민규에 대한 마음이 없는건 아니고 삐진 상태
민규는 가장 분석적이고 정보수집이 뛰어나지만 전체를 이끌어 가기 보단 적절한 타이밍과 상황에서 특정 상대만을 공략하는, 설사 본인이 의도하지 않더라도 전략적으로 행동하는 성향임 하우스 멤버 중 전체 구도를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됨 물론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뜻은 아님 다만, 상대적으로 다른 멤버들에 비해 전체구도를 먼저, 더 많이 파악하고 있고 어느 정도 파악한 후에 효율적으로 전진하는 스타일임 민규는 우선 겨레의 최애가 지영이 라는걸 파악하고 있었지만 지영과의 데이트로 지영은 자신에게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영과 겨레가 잘 안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됨 지민은 지원을 좋아하고 자신이 최애가 아니라는 것도 잘 알지만 지민 자체에 대한 호기심이 있고 상대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지민과의 데이트 자체를 즐기고 있다고 생각됨 여기까지 였으면 민규는 지영과 더 진전되기 쉬윘을 거임 그런데 첫데이트 후 겨레,지원과의 속깊은 대화로 두사람 모두 지영이 최애라는 사실을 정확히 알게됨 또한 주민과의 면담으로 주민도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됨 다른 남멤버들이 좋아하는 지영이 있고 그 지영과 또한 생각치 않게 주민마저 자신에게 관심이 있기에 아직 3분의 1시점에, 생각보다 빠르게 자신의 선택이 상당히 중요하게 되었다는 걸 알고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라 생각됨 또한 지민과의 연애와 지영과의 연애는 다르고 지민과는 연애 그 자체를 즐길수 있는 상황이나 지영과는 상대적으로 성숙한 연애를 하게된다는 걸 알기에 더 고민이 깊은 거임 거기에 주민의 관심 언급까지 있었으니 ㅋ 다른 멤버들은 상대적으로 자신만을 생각하며 행동하지만 민규는 상대적으로 성향상 전체구도도 파악하며 행동하기에 고민이 많은 거임
민규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본능적으로 알거임 지민의 성향도 그렇고 자신이 지민의 최애가 아니기에 나중에 민규가 다른 사람을 선택하더라도 지민은 상처가 없을거란걸 지민과는 지민이 가지고 있는 매력 그자체와 데이트 그 자체만을 즐기고 있는 거임 물론 이성이기에 지민 자체에 대한 기본적인 호기심도 있을 거임
민규가 지영이 봄같다고 했고, 민규가 지민은 자기(민규)같이 조용한 사람도 웃게된다고 말한거 티저랑 연관시키면 티저에 나와 있는 멘트인 "우리가 기다리던건 봄(지영)이 아니었습니다 멈춰있던 나(조용한 사람인 민규)를 깨워줄(웃게 만들어줄) 따뜻한 떨림(지민)"아닐까? 아닐수도 있지만 추측해봄 다음주부터 민규랑 지영이랑 럽라 생기고 민규 지민은 좀 어색해졌다가 마지막에 단 한번의 용기 민규가 용기 내서 지민이랑 최커이길 바라는 지민규러1인
지민한테 추천해준 노래도 5월 봄같다는 가사가 포함 되어 있음 그니까 첫인상이 봄 같다고 한 지영이랑 , 봄같은 성격을 가진 지민도 아닌 따뜻한 떨림, 즉 제 3자가 아닐까함 첨엔 주미인줄 알았는데 시그널 없어 아닌것 같고 앞으로 더 봐야겠지만 여메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꿀호떡-i2z 아 뭔소리야 진짜 ㅋ 님이 지민규 미는건 알겠는데 댓글 좀 똑바로 읽으세요 뭔 얘기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민규지영 얘기해서 자기 심기 불편하다고 엉뚱한 소리를 하네 진심 답답함 그리고 다른 댓글에서 지영한체 악플 좀 그만다세요 진짜 보기 흉해요 그래놓고 다른 출연진은 응원하면 이게 득이 되겠음?
지민이 아침에 지가 따로 들어오자 라고 한 말이 있어서 마라탕 이후 따로 들어가자 했다 민규가 아니 함께 가자 하길 기대 하며,........ 근데 민규 표정이 바뀌니까 아니 같이 들어가자 했지만 이미 민규의 마음이 상해 버림 민규가 기분 상해서 따로 들어가자고 한걸 지민은 민규가 둘이 데이트 한걸 사람들 앞에서 공개 안하고 싶어 하는걸로 오해 해서 기분이 또 나빠지고
Came here to get the gist of episode 6. Guess Jumi will get less screen time from hereon. Also felt like she kinda gave up because sometimes you can instinctively tell when everyone is into everyone else. So she might end up alone. Even if she receives messages along the way, it is because they just wanted to thank her for the day or she is just a rebound since the guy felt like they may get rejected. Her role is just a housemaid... I mean housemate. Feel sad for her but hope she stays happy and healthy. Gonna drop this season or maybe just come back for the last episode to check the final couple.
I did the same thing, only to find out that heart signal prediction at the last part of this video :( I really like her, I hope she doesn't end up alone in the end...
Yeah she's really a great gal. If she is really in this show looking for someone, then she will also understand that this is not a competition where she has to end up with someone just for the sake of pairing. Rather, just another experience where things don't always go your way. And that it is not because she is unattractive or lacking but because she is placed in an unfortunate situation. I hope for future seasons (if any), maybe pd-nim should give a certain time allowance for a must "round" dating so that everyone get to go out with everyone and get to know each other better one on one outside of a group setting. After which, they could insert all the other variables. At least, this will help them to secure ample of footings since i assume that is one of their main concerns 😂. Catfishes should come on the same day for greater impact, because not only the catfishes have each other but it will stir both guys and ladies at the same time. They should also be given a "speed dating" time with housemates who came earlier to get to know everyone and a sense of the dynamics in the house.
내가 어제 본 바로는 후신이가 그랬잖아 지민이 0표받으면 어카냐고!!! 민규가 저 하우스안에서 전혀 티를 안내나봄 그러니깐 지영이도 대놓고 민규한테 직진하고 지민이랑 둘이 있을때만 표현하고 문자주는게 다인데 지민이 성격엔 다 있는곳에서 말하는게 훨씬 크게 와 닿는성격임. 다있는곳에선 지민이랑 약속있다고 말도 못하고 집에와서는 친구만나서 밥먹고 왔다고 하면 어느여자라도 정떨어짐
근데 나는 지민이 저렇게까지 민규한테 관심없을꺼면 선을 그어줬으면…여기 그냥 친한 오빠랑 놀러나온데도아니고 딱봐도 민규가 자기한테밖에 관심없는데 그걸 끊어야 민규도 다른데도 볼 그런 마음이 생길텐데 지민은 그냥 계속 받아주니까…그냥 잘생기고 인기많운오빠가 자기좋아해주는거 즐기는걸로밖에 안보임…친한오빠친목은 나가서 했으면 좋았을뻔 실례로 영주랑 재호도 친한친구어쩌고여도 데이트한번안했잖아요?..저게친구지
I still root for Jiwon and Jumi. Hope to be together but Jiwon has feeling to Jiyoung. Jumi is cute and kind person but 4 of them are not interested in Jumi much in my point of view. I hope she can find the one who really love
뭔가 지민은 민규한테 남자로써 호감은 없는거같음. 민규도 그거때문에 다음이야기 진실게임할때 직진은 하지만 선택이 바뀔수도 있다는 말 한듯.. 사람들이 지민규를 원하고있지만 이상황에서도 지민은 민규에게 한번도 문자를 보낸적이없다... 그냥 그날 즐거운날이었던때에도...원래 핱시는 중반부부터 급변하는데 민규가 지민이 아닌 다른누구에게 마음이 변할지가 관건
근데 난 왜 지민이가 민규 안찍었는지 너무 이해가 가더라.. 일단 첨에 민규가 마라탕 데이트 먼저 하자고 했고 지민이도 오케이 했음. 근데 그러는 과정에서 지영이가 민규한테 같은날 만나자고 이야기했고 차라리 여기서 민규가 확실하고 깔끔하게 거절했어야 하는데 어중간하게 행동함. 1. 물론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그럴수 있다치고 넘어간다해도 일단 여기서 1차로 좀 본의 아니게 지민이가 눈치보이게 되고 어정쩡해짐. 심지어 민규의 이도저도 아닌 반응에 약간 '어? 우리 만나기로 한 약속 민규오빠가 그냥 한말이였나? 우리 약속이 유효한가?' 하고 착각이 들어 본인도 별 말을 못하고 넘어감. 2. 어찌저째해서 얼렁뚱땅 넘어는 갔지만 사실 지민이는 이 상황이 계속 불편함. 그래서 우리가 만나기로한게 맞나 의문스럽던중 민규가 지민이 준비하는데 몰래 찾아옴. 이때 지민이가 민규한테 '아 난 오빠가 우리 약속 잊은줄 알았어' 이런식으로 말하고 식탁에 앉아서도 내내 어떻게 하지? 하고 민규한테 비밀스럽게 되어버린, 그리고 자기는 가볍게 생각했던 저녁 식사에 대해 물어보지만 민규는 또 어정쩡하게 반응함. 여기서 지민은 또 뭔가 불편했을거지만 일단 본인도 어쩔줄 몰라 넘어감. 3. 드디어 그날밤 둘은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고 민규가 지민한테 확실한 시그널을 보내는등 분위기는 괜찮았음. 근데 또 실컷 그렇게 직진마음 다 전달해놓고 마지막에 어떻게 집에 들어갈지는 시종일관 애매한 태도를 하며 자기가 먼저 들어갈게 시전. 결정적으로 민규는 지원이 이야기까지 꺼내며 지민이가 지원이에게 마음이 있다는걸 알고있다는 패 까지 꺼내버림. 지민이는 여기서 진짜 정뚝떨이였을거임. 왜냐면 지민이는 분명 그냥 같이 들어가자. ㅇ오다가 만났다고 하면 되지 라고까지 판을 깔았는데 민규는 본인이 다른사람들 눈치 보는거면서 지민이를 위하는척 그 패를 쓴거임.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결국 우려했던일 발생. 민규는 자기가 먼저 들어가놓고 나오는것도 지민이보다 늦게 나와서 결국 지민이 혼자 그 상황에 방치됨. 진심 지민이 입장에선 개난처하고 개짜증나는 순간. 민규는 말로만 자기 좋다고 하고 결국 이런 중요한 순간은 다 회피함. 민규는 지민이보다 훨씬 나이도 많고 오빠로서 의지할수 있는 그런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줫어냐 했는데, 판은 별려놓고 결정적인 순간에 민규가 너무 큰 실수했다고 봄. 내가 지민이라면 민규가 너무 실망스럽고 앞으로 민규 안찍을거같음. 안그래도 민규가 지원, 후신보다 내 스타일도 아닌데 그래도 나한테 잘해주고 표현해주는, 그 얼핏얼핏 나오는 오빠미+자상함에 흔들리고 있었는데 민규의 우유부단함 + 방목형 + 회피형의 모습을 봤으니 더 이상 지민이 입장에선 민규가 친한 오빠 그 이상으로 안보일거임. 앞으로 또 뭐 여러가지 상황들이 나와서 지민이 마음바뀔수도 있겠지만 ... 이번엔 민규가 백퍼 잘못했다 민규야.. 왜그랫어..
+ 그리고 민규가 지민이를 위해서 거짓말을 해줬다는 재호님 말에 나는 그건 진짜 아니라고 보는게 애초에 지민이는 이상황이 회피해서 될일은 아니라고 보고 그냥 같이 들어가자고 이야기를 했고 민규는 거기서도 애매하게 행동한거라 쉴드불가임. 오히려 민규가 불편해질까봐 지민이가 아침부터 따로 들어올까? 하면서 배려한거임. 왜냐면 지영이를 민규가 거절했으니까. 저기서 지민이는 지원이 생각이고 뭐고 지원이 지분은 거의 없음. 김달님 표정=내표정. 그냥 민규입장에서 좀 반박해준건 인정인데 이번에는 걍 민규잘못이야..
This is so funny no more screen time for our jumi i gave up on this show it's so boring we will support jumi and support for her happiness 💓💓 she's an angel
이거는 재호가 진짜 잘 봤다 나도 쉽게 말 못 꺼낼 거 같고 민규 입장 완전 이해가 되던데. 민규는 계속 지민이한테 호감 표시 하는데 우리 데이트한 거 알리지 말자는 말의 의도도 당연히 눈치챘고, 다른 사람과 데이트한 걸 지민이는 자기가 의식하는 사람(지원)한테 알리고 싶지 않아 하는 걸 아니까 말하기 힘들었을듯.
ㅈㄴ잘생겨서 다들 호감 가졌다가 데이트 몇번 하니 아.. 아니구나 하고 떨어져나갈듯 다들 지민은 이미 시마이쳤고 후신은 그냥 개그맨임ㅋㅋㅋㅋ겨레랑 후신이 둘다 하드웨어에 비해 매력이 너무 아쉽고 이번 핱시는 지원이 찐임 ㅈㄴ매력있음 민규는 그냥 개노답 너무 답답함.. 매력이 너무 외적인거에 치우쳐져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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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댕댕 코알라
주미 행복한 쿼카
지민 끼많은 흰냥이
이수 도도한 검냥이
민규 꽃같은 사슴
겨레 투명한 알파카
후신 은근 유머스런 긴도마뱀
지원 크게 성장할 아기호랑이
이 힐링댓 뭐야 ㅋㅋㅋ
진심 다 비슷햌ㅋㅋㅋㅋ
와 진짜 ㄹㅇ 다 똑같아….
겨례 뭐 닮았다 했는데 알파카 찰떡. 지영이도 코알라랑 개똑같아 주미도..!! 도마뱀도 흰냥이도 !!
크게 성장할 아기호랑이 ㅋㅋㅋㅋㅋ넘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이쁜애도 짝사랑…
하트시그널보면서 느끼는게
진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한다는건 기적이다 기적
서로 마음이 맞는다는게 정말 힘들다
처음엔 주미한테만 애정이 갔는데 여출들 볼수록 전부 매력 쩔어 지영이 지민이 상대가 날 안봐줘도 자기 감정에 솔직하게 끌리는 사람한테 직진하고 서로 출연진들 배려하려고 노력하고 매너있고 진정성 있는 모습에 반했음 다들 행복했으면!
영쥬 ... 진행 왤케 잘해 맥을 딱딱 잡아줘서 넘 좋아
재호랑 왜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딕션도 좋고 MC같은거 하면 잘할듯~~!!
영주가 저기서 젤 예쁜듯.. 핱시2가 진짜 다 예뻤구나 다시 생각함 ㅋㅋㅋ
짬바 ㅋㅋㅋㅋ
핱친자들 왤케 재밌음?
갠적으로 이번 편 보면서 답답했던 게 지민규 데이트 한 거 거짓말한거임 ㅜㅜ 영주 말대로 티 다 났을듯...
지영이가 퇴근하고 같이 오자고 할 때 민규가 그냥 솔직하게 말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달님 말에 공감함
맞아요 지민이는 남자다운 사람한테 끌리는듯해요 아님 지민이 같이 들어가자 했을때 같이 가자 했음 민규한테 표를 줬을 것 같아요
민규는 저런거 보면 진짜 인뿌피다
딱보니 민규는 지민 성격 좋아서 끌림 엄청 유쾌하네 지영은 애교있는데 너무 얌전 민규같이 조용한 사람은 통통튀는 여자 좋아할드
첨엔 뻔할 줄 알앗는데 뻔하지 않아서 계속 챙겨보게 됨 ㅋㄱㅋㅋㅋㅋ 재밋네
민규 지민 마라탕 데이트 끝나고 집에 갔을때 진짜 힘들어하고 짜증나는게 보였는데 그레서 말도 없이 그냥 먼저 들어갔어요, 지민이 확실히 민규한테 마음 있는데 자기 자신 마음 모르는것 같아요, 민규 지금부터 거리 두는게 필요할것같아요... 그래야 지민도 마음 정리하고 진짜 누구 좋아하는지 생각하고...
신민규님 회피를 너무 자주하는거 같아요....겨레님도 그렇고 두분은 여자가 먼저 우쭈쭈 해줘야할 것 같고 후신님은 모두의 친구느낌이라 좀...나는 지원님이 투명하고 시원시원하면서도 강단도 있어보이고 배려심도 있어보이고 잘웃고 좋더라
영주가 본방 패널까지 합쳐서 젤 잘 찝어주고 엠씨 잘함 재호 오킹이랑 케미 쩔고 ㅋㅋㅋ
여자입장에서 설명을 또박또박 해주어서 특히 좋아요
ㄹㅇ 영주 패널로 와야됨ㅋㅋㅋㅋ
지민은 민규에게 마음이 쏠리는거 같은데 .....데이트 후에 같이 들어가자 따로 들어가자 하면서 서로 오해가 생긴듯
여자 메기 꽤 괜찮다 분위기 너무 좋아
영주진짜 진짜 진행 야무지게 잘한다
지영 지원 둘다 솔직하고 돌려말하지 않았어서 대화할때 매력있는것 같음
민규 지민 나올때 제일 재밌는 이유가 남자가 찐으로 마음있는게 보여서 그런듯... 오늘 지민 예뿌더라
담주부터 약간 둘이 어색해지고 민규 럽라도 좀 바뀔거같음ㅠㅠ 단 한번의 용기 이거 민규라고 믿고 싶다... 돌고 돌아서 최커가자
그남자가 "민규"라서 더더욱 그런듯..
지민 오늘 개이뻤음 민규도 지민 보자마자 학교에서 인기 많겠다고 하더라 민규마음=내마음
아니 학교에서 보다 라운지에서 몸매 미쳤던데 그냥;; 저런여자 지나가면 다 쳐다볼듯
민규 진짜 지민한테 찐인데...ㅠㅠㅠ
영주가 진짜 잘한다 제작진 복받음
지민규 뭔가 오해로 어긋나는 거 같아서 안타깝.. 지민 입장에선 민규가 지영한테 약속 있다고 확실하게 얘길 안 하니까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을 거 같고 민규 입장에선 지민이 지원 신경쓰느라 따로 가자고 하는구나 이렇게 느꼈을듯...ㅠ 지민 입장에서 민규한테 마음을 여는 중인 건데 데이트 마무리가 이러면 문자 줄 이유가 없지 ㅠㅠㅠ 에효... 지민규러는 속상하다 걍.... 돌고돌아 다시 둘이 된다고 해줘..
그래도 그렇게 고백 받았으면 문자는 보냈어야지 지민아 ㅠ
오해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고백공격이 에바였던거임ㅜ
@@꿀호떡-i2z에이 그렇게 고백 받았으면 문자 보냈어야 한다는 건 너무 민규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거임 ㅋㅋ 그렇게 따지면 주미가 고백했을 때도 민규가 문자 보냈어야지 ㅋㅋㅋㅋ ㅠ
이거 제대로 안보고 짤로만 몇번 봤는데도 지민같은 성격은 민규같은 성격한테 잘 안끌림 딱봐도 남성미 느껴지는 스타일 좋아하는 거 같고 다정다감하고 감수성 넘치는 스타일 부담스러워 하는 느낌임 둘이 사귀더라도 오래 못만날 사이란 게 보임 민규도 초반에는 자기랑 다른 통통튀고 자유로워 보이는 매력에 반하지만 나중가선 감당불가라 금방 지칠 느낌
ㅇㅈㅇㅈ
지민 성격보면 민규 답답해할듯
이거 완전 나도 이생각함
나도 민규가 저기서 사실대로 말하는건 지민이 거짓말쟁이 만드는거라 말안하는걸로 봤음. 저기서 솔직하게 말하라는건 진짜 생각없는 말임
민규가 저렇게 표현하는게 지민이는 적극적이라고 생각 못한뜻 만났던사람들이많이 적극적이였나부다. 지민이 민규에게 표 안준게 조금 이상했다
민규야 어쩌니 너무 좋아하는것 같은데 한방을 줘라 다들 안쓰럽다. 그래도 지민규 응원해볼랍니다
지민규 넘 설레ㅜㅜ 저 얼굴로 플러팅하는데 안 넘어가는 지민도 대단…
아 그냥 둘이 밥 먹고 왔다고 말 하지..
어차피 다들 눈치 챘는데..
다 꼬여버렸어..
지민은 오늘 민규와의 데이트에서 반쯤 넘어간 것 같던데...근데...마지막에 지민이 따로 들어가자 한건 지원 때문이 아니라 민규랑 지영을 배려해서 한 말이었고 내심 같이 들어가자고 말해주길 기대했는데 그걸 민규는 지원 때문이라고 오해해서 표정 굳고..그걸 본 지민은 맘 상해서 민규 안뽑고...하아 제발 지민아 민규 좀 봐줘 ㅠㅠㅠ이러다가 민규가 맘 접을까 무섭다 😢
너 학교에서 유명했겠다 예뻐가지고.....민규 멘트에 시청자인 내가 지민보다 더 설렘
민규 지민학교앞에기다릴때 전에 지민이가 골라준 신발 신고온거 귀엽네 ^^
지민은 민규 좋아한다는거야 지원 좋아한다는거야?
주미는 겨레 좋아한다는거야 민규 좋아한다는거야?
후신은 지영 좋아한다는거야 지민 좋아한다는거야?
무한 반복중
지민은 후신 아니면 지원 아녜요? 민규는 가시권 안에도 없음
@@zearth5084 제가 봤을땐 후신 아니면 지원 아니면 민규인듯요 뭔가 자기 마음을 잘 모르는것 같고 민규랑 있을때도 약간 마음이 없어 보이진 않던데 물론 이건 제 생각인걸요...
지민 이번 데이트때는 확실히 민규한테 설레는거 분명 보였음ㅠㅠ 마지막에 오해만 아니였어도 문자 보냇을듯ㅠㅠㅠ
지민은 민규를 이성으로 안봄 그냥 자기한테 잘해주는오빠!
지민은 너무 상대방 눈치 살피면서 떠보는 말을 많이 함 전여친얘기나 첫사랑 얘기 지영이얘기 등.. 특히 민규랑 있을때 그게 많이 보임 주미 민규 면담때 끼려고 했던것도 그렇고 면담때 뭔얘기했냐고 눈치보고 떠보는것도 그렇고.. 민규한테 표라도 한번 줄줄 알았더니ㅜ
와.. 근데 민규가 지민한테 노래 가사 읊은건 이건 진짜 레전든데? 하아 입주자들끼리 서로를 신경 쓰는게 당연한건데 왤케 불편하고 짜릿하지 ㅋㅋ😅😅😅😅😅
여자 메기 유입이 너무 늦어 ㅋㅋㅋㅋㅋㅋㅋ
뭔 오자마자 마지막 문자여;
지영 생각보다 자기 생각 가치관 확실함 ㅋㅋ 지원 지영 응원함❤
지영이가 지원의 남자다운 매력에 빠지길 바랍니다 러블리 커플 지원지영 잘되길 정말 바랍니다 ㅋㅋ
영주 진행 너무 잘한다
지영이는 첨엔 반감이 있었는데 꾸밈없이 착하고 다정한 성격이라 진짜 좋은거 같아😊 나라면 저리 예쁘고 진실한 지영이 못잃어
꾸밈없이…? ㅋㅋ 수시로 코찡긋 거리고 애 같이 앙앙대는 목소리 너무 기빨림 지영이 나올 때 마다 소리 줄임
반감 이러네 ㅋㅋ 안봐도 여자임
@@꿀호떡-i2z설마 지민규러들이 다 이런 아줌마는 아니겠지?정경심 이름만 봐도 기본 50대 아줌만데.이런 아줌마가 지민규❤ 이러면서 지영이 패고 다니는 거 진짜 역한데
@@user-zs3lt9jj7m ㅋㅋ 페미 ㅎㅇ
@@꿀호떡-i2z나이 먹었으면 나이값을 하세요 아줌마.딸뻘한테 뭐하는짓인지
이제 봤는데 오해맞네ㅠ 지민이가 민규 찐마음 듣고 좋아서 귀가시간이 너무 늦네 ~ 하고 난 다음 바로 민규가 둘이들어가자 목소리가 넘 작게 들렸어ㅠ 민규랑 지민 목소리 겹쳐서 지민이 못듣고 오해한듯 ㅠ 나도 마지막에 지원이 얘기 꺼낼때 민규가 지영맘에 있는데 회피식으로 따로 가자는 줄 알고 ㅠ 찌질하다 생각했는데 아니네 ㅡ 지민도 민규한테 맘가고 있었어 이번 데이트에선 확실히 달랐는데 ㅠ
Feel like the program didn’t give any screen time to my Jumi and I have no idea why they exlude such a clever girl 🥲
and also really doubt this four man's sense for girl !!
아니 근데 핱시는 편집 노잼인데 핱친자들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여기 끼고 싶어서 핱시 보는 느낌...? 정말 같은 제작진 맞는거죠....?
근데 출연진들 방송 다 챙겨보겠지...? 만약에 최커된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찐이었던걸 방송으로 알게된다면 너무 슬플거 같지 않음...?ㅠㅠ
그래서 예전 시즌에서 최커 됐다가 방송 보고 깨진 커플도 있던 걸로 알아요😅
나 같으면 민규가 지민이한테 한거 보고 민규 절대 못 만나 개속상해 ㅠㅠㅠ
지영이가 논란이여서 거부감들었는데 막상 시청하니 지영이한테 저도 모르게 끌리네요. 제일 여우같지않아서 좋아요
제일 솔직하네요 의사 전남친 이야기도 직접 하고
제말이요! 젤 이쁘고 성격도 제일 좋은것 같아요!!!
@@zearth508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earth5084의사 전 남친 이야기 왜케 웃기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는 민규가 사람들 앞에서 숨기는 듯한 느낌을 주니까 삐친것 같다. 지영이가 물어봤을때도 선약있다고 확실히 말도 안하고, 따로 들어가자 하고, 들어 온 후에도 확실히 말안하고 ... 반면 후신이는 모두 앞에서 이쁘다고 한 사람이 지민이라고 대놓고 말하는 점에 신뢰가 가서 문자보낸듯 . 그렇다고 민규에 대한 마음이 없는건 아니고 삐진 상태
주미 오늘 들러리 수준이라 핱친자들 역시 주미분량 없음😂 주미소식 들리면 그 때 돌아오겠습니다 주미 보려고 핱시 보는데...
민규는 가장 분석적이고 정보수집이 뛰어나지만 전체를 이끌어 가기 보단 적절한 타이밍과 상황에서 특정 상대만을 공략하는, 설사 본인이 의도하지 않더라도 전략적으로 행동하는 성향임
하우스 멤버 중 전체 구도를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됨
물론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뜻은 아님 다만, 상대적으로 다른 멤버들에 비해 전체구도를 먼저, 더 많이 파악하고 있고 어느 정도 파악한 후에 효율적으로 전진하는 스타일임
민규는
우선 겨레의 최애가 지영이 라는걸 파악하고 있었지만 지영과의 데이트로 지영은 자신에게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영과 겨레가 잘 안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됨
지민은 지원을 좋아하고 자신이 최애가 아니라는 것도 잘 알지만 지민 자체에 대한 호기심이 있고 상대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지민과의 데이트 자체를 즐기고 있다고 생각됨
여기까지 였으면 민규는 지영과 더 진전되기 쉬윘을 거임
그런데 첫데이트 후 겨레,지원과의 속깊은 대화로 두사람 모두 지영이 최애라는 사실을 정확히 알게됨
또한 주민과의 면담으로 주민도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됨
다른 남멤버들이 좋아하는 지영이 있고 그 지영과 또한 생각치 않게 주민마저 자신에게 관심이 있기에
아직 3분의 1시점에, 생각보다 빠르게 자신의 선택이 상당히 중요하게 되었다는 걸 알고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라 생각됨
또한
지민과의 연애와 지영과의 연애는 다르고 지민과는 연애 그 자체를 즐길수 있는 상황이나 지영과는 상대적으로 성숙한 연애를 하게된다는 걸 알기에 더 고민이 깊은 거임 거기에 주민의 관심 언급까지 있었으니 ㅋ
다른 멤버들은 상대적으로 자신만을 생각하며 행동하지만 민규는 상대적으로 성향상 전체구도도 파악하며 행동하기에 고민이 많은 거임
민규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본능적으로 알거임 지민의 성향도 그렇고 자신이 지민의 최애가 아니기에 나중에 민규가 다른 사람을 선택하더라도 지민은 상처가 없을거란걸
지민과는 지민이 가지고 있는 매력 그자체와 데이트 그 자체만을 즐기고 있는 거임 물론 이성이기에 지민 자체에 대한 기본적인 호기심도 있을 거임
그리고 무엇보다도 리얼리티 쇼라는 것이 가장 중요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되기에 그리고 시청자들은 모르는 상황도 있을거임 어쩌면 피디들도 모르는 상황도 있을거고 ㅋ
주미
제발 주미랑 지원이 분량 좀 챙겨줘ㅜㅜ
무슨 패널들이 더 많이 나와
주미가 그동안 민규한테만 너무 보낸것도 있고, 성격상 가식없이 먼저 리드하고 다른사람들 배려해주고 챙겨주다보니 매력어필을 다른 여출들에 비해 못한거같아서 아쉬움ㅜㅜ 그런 세심한 성격도 매력인데!!
주미는 남출중에 확 맘에 드는사람이 없어보여...좋아하면 엄청 표현한다던데 없는걸보니
@@hxx816민규한테 엄청표현했다가 차였구먼 뭔
주미는 주인공이 아님
나올 분량이 없엇나보져
민규가 지영이 봄같다고 했고, 민규가 지민은 자기(민규)같이 조용한 사람도 웃게된다고 말한거 티저랑 연관시키면 티저에 나와 있는 멘트인 "우리가 기다리던건 봄(지영)이 아니었습니다 멈춰있던 나(조용한 사람인 민규)를 깨워줄(웃게 만들어줄) 따뜻한 떨림(지민)"아닐까? 아닐수도 있지만 추측해봄 다음주부터 민규랑 지영이랑 럽라 생기고 민규 지민은 좀 어색해졌다가 마지막에 단 한번의 용기 민규가 용기 내서 지민이랑 최커이길 바라는 지민규러1인
진짜 제발.... 지민규만이 돼야함
지민한테 추천해준 노래도 5월 봄같다는 가사가 포함 되어 있음
그니까 첫인상이 봄 같다고 한 지영이랑 , 봄같은 성격을 가진 지민도 아닌 따뜻한 떨림, 즉 제 3자가 아닐까함 첨엔 주미인줄 알았는데 시그널 없어 아닌것 같고 앞으로 더 봐야겠지만 여메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PLEASE MAKE SUBTITLE AVAILABLE FASTER! WE NEED YOUR REACTION AFTER WATCH THE SHOW!!!!!
강승윤 벌써 보고싶ㅠㅠㅠㅠ 건강히 잘 다녀와ㅠㅠ
이런ㅜㅜㅜ중간에 군대갔구나 아쉽다 패널 잘 어울리던데... 후에는 누가나오지
잘 다녀오길
@@alohomora4520 헐 마지막이었어? ㅠㅠ
@@alohomora4520 송민호?
강승윤보느라 이 재미없는 하시 4 봤는데 ㅠㅠㅠ
6:00 이수 네일이 애프터 시그널 때랑 똑같은데 일 하는 모습은 핱시 촬영 다 끝나고 찍은거구나
지민이가 첨부터 맘에없었으면 민규그렇게 어장관리하면 안됫음.
민규는 찐사랑인데 지민이는 아무고토 모르는척 민규 학교앞으로부르고 데리고다니면서 다 홀려놓고 선택한번도안함.
만약에 지민 민규가 최커라면 현커 가능성 높을듯
오늘 민규가 지민 보는 눈빛이 ㄹㅇ 찐
결국 최고 인기녀, 인기남은 지영 민규인데
서로 자기가 원하는 사람한테는 표를 못받아
와 진짜 미친 시즌이넼ㅋㅋ
타이밍이 너무 엇갈림...... 맘아픔.. 민규랑 지영이랑 처음부터 접점이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싶고
@@user-ko4ki2qv8타이밍이 아니라 민규는 지영이랑 공식데이트 하고도 지민이였음
@@꿀호떡-i2z 뒤까지 좀 읽으십쇼 .. 그 데이트는 이미 지민한테 마음 정하고 시간이 지나버린 후에 한 데이트였잖아요 그 전부터, 처음부터 지영하고 접점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타이밍이 아쉽다는거임
@@꿀호떡-i2z 아 뭔소리야 진짜 ㅋ 님이 지민규 미는건 알겠는데 댓글 좀 똑바로 읽으세요 뭔 얘기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민규지영 얘기해서 자기 심기 불편하다고 엉뚱한 소리를 하네 진심 답답함
그리고 다른 댓글에서 지영한체 악플 좀 그만다세요 진짜 보기 흉해요 그래놓고 다른 출연진은 응원하면 이게 득이 되겠음?
@@user-ko4ki2qv8 마음껏 썸 타는 프로그램 나와서 며칠 만에 한 여자한테 그 정도로 빠졌으면 말 다 한거 아닌가?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그것 때문에 둘이 안 이어진건 아닌거란 말인데 님이 더 이해를 못 하시는듯
민규 성격에 저정도 직진했으면 이미 기력 소진 다 했고 지민이 따로 들어가자 한거에 마음 상해서 그냥 같이 들어가자고 절대 말 못함. 이걸 민규 탓으로 돌리는건 말이
안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 문자까지 안 보낸거 알면 이제 ㄹㅇ 마음 접을 수도 있을 듯
따로 들어가자는 말을 듣고도 적진할 만큼 매력이 있나? 사람에 취한 게 아니라 사랑에 취한 거 아님?
이상형ㅋㅋㅋ민규첨에 지민이라고했다가 지영이눈치보고 너도밝다고수습자연스럽게(?)하던거같은뎈ㅋㅋ너도맘에든다고..ㅍㅎㅎ
지영~첨부터 이쁘다 생각했는데 보면볼수록 더 괜찮은 사람인듯 응원합니다
민규야 같이 들어갔어야지 지민이는 민규한테 문자 보냈어야지 둘이 세상 달달하다가 그게 뭐야 진짜….
지민이 아침에 지가 따로 들어오자 라고 한 말이 있어서 마라탕 이후 따로 들어가자 했다 민규가 아니 함께 가자 하길 기대 하며,........
근데 민규 표정이 바뀌니까 아니 같이 들어가자 했지만 이미 민규의 마음이 상해 버림
민규가 기분 상해서 따로 들어가자고 한걸 지민은 민규가 둘이 데이트 한걸 사람들 앞에서 공개 안하고 싶어 하는걸로 오해 해서 기분이 또 나빠지고
23:00 김달 마음 내 마음 ㅠ
민규 그전에 기분상했음 100퍼
@@잡초-r1f 민규가 기분 상한게 아니라.. 지민이가 기분 상해야 할 상황이에요 저 상황은.. 민규가 백퍼 잘못했음..
지민이는 민규한테 이성적 관심 없는거 같은데…
ㅋㅋㅋ 하트시그널 2 진짜 재밌게 보고 4 재밌게 보는 중인데 뭔가 반갑다ㅋㅋㅋㅋ
후신이가 지영한테 관심있는건 알겠는데 지민한테 문자 보낸건 동생으로서 챙겨주고 싶은 마음일까 아니면 지영 다음으로 지민한테 호감있어서 문자 못받을거 걱정하고 보낸걸까
뭐가 됐단 후신 쏘스윗. 내가 지민이라고 후신한테 흔들리겠더만…
동생마음일듯
둘 다 같아요 저는
그넝 문어발
Came here to get the gist of episode 6.
Guess Jumi will get less screen time from hereon.
Also felt like she kinda gave up because sometimes you can instinctively tell when everyone is into everyone else. So she might end up alone.
Even if she receives messages along the way, it is because they just wanted to thank her for the day or she is just a rebound since the guy felt like they may get rejected.
Her role is just a housemaid... I mean housemate.
Feel sad for her but hope she stays happy and healthy.
Gonna drop this season or maybe just come back for the last episode to check the final couple.
I did the same thing, only to find out that heart signal prediction at the last part of this video :( I really like her, I hope she doesn't end up alone in the end...
Yeah she's really a great gal. If she is really in this show looking for someone, then she will also understand that this is not a competition where she has to end up with someone just for the sake of pairing. Rather, just another experience where things don't always go your way. And that it is not because she is unattractive or lacking but because she is placed in an unfortunate situation.
I hope for future seasons (if any), maybe pd-nim should give a certain time allowance for a must "round" dating so that everyone get to go out with everyone and get to know each other better one on one outside of a group setting. After which, they could insert all the other variables. At least, this will help them to secure ample of footings since i assume that is one of their main concerns 😂.
Catfishes should come on the same day for greater impact, because not only the catfishes have each other but it will stir both guys and ladies at the same time. They should also be given a "speed dating" time with housemates who came earlier to get to know everyone and a sense of the dynamics in the house.
그래두 지민이 먼저 들여보냈어야지 민규야ㅠㅠㅠ
내가 어제 본 바로는 후신이가 그랬잖아 지민이 0표받으면 어카냐고!!! 민규가 저 하우스안에서 전혀 티를 안내나봄
그러니깐 지영이도 대놓고 민규한테 직진하고
지민이랑 둘이 있을때만 표현하고 문자주는게 다인데
지민이 성격엔 다 있는곳에서 말하는게 훨씬 크게 와 닿는성격임.
다있는곳에선 지민이랑 약속있다고 말도 못하고 집에와서는 친구만나서 밥먹고 왔다고 하면 어느여자라도 정떨어짐
님글 동감해요 여자한테는 후신처럼 공개적으로 이쁘다 잘한다 좋아한다 드러내주는거 되게 크게 작용합니다 민규는 시청자인 우리입장에선 절절한마음 알겠지만 지민입장에선 잘 모르고 하우스 생활을 초반에 했을거 같네요
다 있는곳에선 지영이로부터 데이트신청을 받더라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것보다는 어렵다든지 다음에 하자든지..분명한 의사표현을 하는게 좋았을텐데..지민도 지영도 모두 헷갈리기만 할듯
ㅆㅇㅈ
근데 나는 지민이 저렇게까지 민규한테 관심없을꺼면 선을 그어줬으면…여기 그냥 친한 오빠랑 놀러나온데도아니고 딱봐도 민규가 자기한테밖에 관심없는데 그걸 끊어야 민규도 다른데도 볼 그런 마음이 생길텐데 지민은 그냥 계속 받아주니까…그냥 잘생기고 인기많운오빠가 자기좋아해주는거 즐기는걸로밖에 안보임…친한오빠친목은 나가서 했으면 좋았을뻔 실례로 영주랑 재호도 친한친구어쩌고여도 데이트한번안했잖아요?..저게친구지
언니들이 다 민규를 좋아하니 남주긴 아깝고 내가 갖긴 싫은 심리일까요
저도 지민이 민규 맘 다 알면서 데리고 노는 느낌이라 지민 태도 넘 맘에 안들어요
I still root for Jiwon and Jumi. Hope to be together but Jiwon has feeling to Jiyoung. Jumi is cute and kind person but 4 of them are not interested in Jumi much in my point of view. I hope she can find the one who really love
i know..or maybe Gyeo rae at least
영주가 제일 매력있어
난 오늘 지원 진짜 설레던데
민규 지민만보네
뭔가 지민은 민규한테 남자로써 호감은 없는거같음. 민규도 그거때문에 다음이야기 진실게임할때 직진은 하지만 선택이 바뀔수도 있다는 말 한듯.. 사람들이 지민규를 원하고있지만 이상황에서도 지민은 민규에게 한번도 문자를 보낸적이없다... 그냥 그날 즐거운날이었던때에도...원래 핱시는 중반부부터 급변하는데 민규가 지민이 아닌 다른누구에게 마음이 변할지가 관건
지민은 후신처럼 드러내서 공개적으로 본인 예쁘다 잘한다 칭찬해주는것에 많이 행복해하는것 같아요 민규가 그런 여자마음을 알아서 직접적 표현을 해주면 더 좋을텐데..
아니 재호님이 현우메기등장씬처럼 들어오고 싶다고 묘사한건데 왜 아무도 몰라죠욧!!!ㅋㅋㅋㅋㅋ
youngjoo know it
와 달님 지민 파악 정말 잘 하시는듯!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진짜 100000퍼 공감갑니당!
근데 난 왜 지민이가 민규 안찍었는지 너무 이해가 가더라.. 일단 첨에 민규가 마라탕 데이트 먼저 하자고 했고 지민이도 오케이 했음. 근데 그러는 과정에서 지영이가 민규한테 같은날 만나자고 이야기했고 차라리 여기서 민규가 확실하고 깔끔하게 거절했어야 하는데 어중간하게 행동함.
1. 물론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그럴수 있다치고 넘어간다해도 일단 여기서 1차로 좀 본의 아니게 지민이가 눈치보이게 되고 어정쩡해짐. 심지어 민규의 이도저도 아닌 반응에 약간 '어? 우리 만나기로 한 약속 민규오빠가 그냥 한말이였나? 우리 약속이 유효한가?' 하고 착각이 들어 본인도 별 말을 못하고 넘어감.
2. 어찌저째해서 얼렁뚱땅 넘어는 갔지만 사실 지민이는 이 상황이 계속 불편함. 그래서 우리가 만나기로한게 맞나 의문스럽던중 민규가 지민이 준비하는데 몰래 찾아옴. 이때 지민이가 민규한테 '아 난 오빠가 우리 약속 잊은줄 알았어' 이런식으로 말하고 식탁에 앉아서도 내내 어떻게 하지? 하고 민규한테 비밀스럽게 되어버린, 그리고 자기는 가볍게 생각했던 저녁 식사에 대해 물어보지만 민규는 또 어정쩡하게 반응함. 여기서 지민은 또 뭔가 불편했을거지만 일단 본인도 어쩔줄 몰라 넘어감.
3. 드디어 그날밤 둘은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고 민규가 지민한테 확실한 시그널을 보내는등 분위기는 괜찮았음. 근데 또 실컷 그렇게 직진마음 다 전달해놓고 마지막에 어떻게 집에 들어갈지는 시종일관 애매한 태도를 하며 자기가 먼저 들어갈게 시전.
결정적으로 민규는 지원이 이야기까지 꺼내며 지민이가 지원이에게 마음이 있다는걸 알고있다는 패 까지 꺼내버림. 지민이는 여기서 진짜 정뚝떨이였을거임. 왜냐면 지민이는 분명 그냥 같이 들어가자. ㅇ오다가 만났다고 하면 되지 라고까지 판을 깔았는데 민규는 본인이 다른사람들 눈치 보는거면서 지민이를 위하는척 그 패를 쓴거임.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결국 우려했던일 발생. 민규는 자기가 먼저 들어가놓고 나오는것도 지민이보다 늦게 나와서 결국 지민이 혼자 그 상황에 방치됨. 진심 지민이 입장에선 개난처하고 개짜증나는 순간. 민규는 말로만 자기 좋다고 하고 결국 이런 중요한 순간은 다 회피함.
민규는 지민이보다 훨씬 나이도 많고 오빠로서 의지할수 있는 그런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줫어냐 했는데, 판은 별려놓고 결정적인 순간에 민규가 너무 큰 실수했다고 봄.
내가 지민이라면 민규가 너무 실망스럽고 앞으로 민규 안찍을거같음. 안그래도 민규가 지원, 후신보다 내 스타일도 아닌데 그래도 나한테 잘해주고 표현해주는, 그 얼핏얼핏 나오는 오빠미+자상함에 흔들리고 있었는데 민규의 우유부단함 + 방목형 + 회피형의 모습을 봤으니 더 이상 지민이 입장에선 민규가 친한 오빠 그 이상으로 안보일거임.
앞으로 또 뭐 여러가지 상황들이 나와서 지민이 마음바뀔수도 있겠지만 ... 이번엔 민규가 백퍼 잘못했다 민규야.. 왜그랫어..
+ 그리고 민규가 지민이를 위해서 거짓말을 해줬다는 재호님 말에 나는 그건 진짜 아니라고 보는게 애초에 지민이는 이상황이 회피해서 될일은 아니라고 보고 그냥 같이 들어가자고 이야기를 했고 민규는 거기서도 애매하게 행동한거라 쉴드불가임. 오히려 민규가 불편해질까봐 지민이가 아침부터 따로 들어올까? 하면서 배려한거임. 왜냐면 지영이를 민규가 거절했으니까. 저기서 지민이는 지원이 생각이고 뭐고 지원이 지분은 거의 없음. 김달님 표정=내표정. 그냥 민규입장에서 좀 반박해준건 인정인데 이번에는 걍 민규잘못이야..
오 이거보고 지민이가 민규 문자 안보낸거 이해됐어요
@@jj-yi8tc 저도 저런상황 있어봐서 너무 공감가더라구요.. 진짜 90프로 장담합니다..
나도 이해감
공감 따봉하고 감
그와중에 지민이랑 민규 둘이 걸어가는데 잘어울리더라 키도 둘다 커서 모델느낌남
민규 부담스럽워하는게 느껴짐 >.< 지민과데이트에서 먼저들어가라고한건 지민이가 지원이 좋아하는거알고 배려해준거라 생각됨
유지원 닫지마밖에 기억 안난다 개설레ㅠㅠㅠㅠㅠㅠ
지민규 꽁냥꽁냥 재밌었는데...
이정도면 3보단 재밌지않나??
지영 지원 응원합니다
여자가 봐도 지영이는 너무
사랑스러워~
지영이 누구랑해도 다 설렘...ㅜ 지영이 보는 재미로 본다 후
지영이 의사남친 있는데 연예인 되려고 나왔다는 숏츠 봤었는데
민규 의식하는 표정 보면 찐임. ㅠㅠ 그정도 연기 가능하면 걍 진짜 바로 배우해도 연기력 인정인거고
지원이한테 전남친 얘기하는거 보니 솔직하네.
직업때문에 속상한 경험도 있을 것 같은데.. 지원이 짠하다ㅠ
찐인지 연기인지는 본인만 아는 것.
전남친 이야기를 언제 하나요? 지원과 데이트 장면 본방도 없고 여기 영상도 없는 거같은데,,
@@이혜원-y1r 지원 데이트 장면에서 지원이 먼저 그냥 주변에 의사 있는걸 눈치챈거같고, 지영이 피하지 않고 데이터베이스가 있다는 얘기 하는데-
그게 예전부터 인터넷에 언급되던 전남친이라서요. 대놓고 전남친이 어쩌고 말한건 아니에요
This is so funny no more screen time for our jumi i gave up on this show it's so boring we will support jumi and support for her happiness 💓💓 she's an angel
Me too, I wait for Jumi till the end and she doesn't get anything, I gave up for the next week. Jumi deserve better❤️
이번화로 인해 지민규됨 진짜... 민규가 제일 진심이구나 너무 느껴짐 ㅜㅜ
주미 오늘 분량도 없고 한표도 못받고 속상해ㅜㅜ 미방분 보니까 '난 이제 데이트하는것도 무서워' 하던데 잘 이겨냈음 좋겠다ㅜㅜㅜㅜ제발 주미 최커 되게 해주세요🙏🙏🙏
14:47 뜬금없이 드릉드릉 이런게 왜있지 ㅋㅋ
Pls. put eng sub 🙏🙏🙏
지민이 라운지에서 진짜 예뿌다 ㅋㅋㅋ 민규가 지민이 보고 뚝딱대는거 또 너무 설레고
이제 핱시 공식채널도 댓글 열어줘요 여론보시면 핱며들어서 막 악플달고 그런사람 별로 없을거같은디
와 지원 지영 데이트에서 개설렘 지원이한테....둘이 데이트한거 보고 지원 지영 가자...민규는 아니다 지영아 지영이 진짜 완전 매력있는듯 인기많은거 인정
맞아요.
민규 진짜 재수없는 스타일,
저런 스타일 재수없다.
지영은 민규임 머릿속에 지원? 동생임
지영 민규 데이트 후신겨레지원 3명와고
비교해보면 알거임
지영은 민규한태 첫눈에반하고 질투하고좋아함 지원? 가당키나하나 동생 남자로안봐
영주님 짱 솔직하자나👍🏻👍🏻체고
주미 병풍 돼버렸네ㅠㅠ 안타깝다... 남녀관계 어찌 될지 알 수 없는건데 초반부터 선 그어버리지 말지~
오늘 주미 분량뭐임....
이거는 재호가 진짜 잘 봤다
나도 쉽게 말 못 꺼낼 거 같고 민규 입장 완전 이해가 되던데. 민규는 계속 지민이한테 호감 표시 하는데 우리 데이트한 거 알리지 말자는 말의 의도도 당연히 눈치챘고, 다른 사람과 데이트한 걸 지민이는 자기가 의식하는 사람(지원)한테 알리고 싶지 않아 하는 걸 아니까 말하기 힘들었을듯.
지민규 같은 도파민은 어디에도 없다고오오오오!!!!!
지민규 답답허다 민규야 왜그랬니..
민규 멘탈 나가리됨…ㅋㅋㅠㅠ
지민규 도파민 터져 ~이둘 어쩜좋아
주미 지원 분량 좀 챙겨주십쇼..!
아 지원같은 타입을 좋아해서 그런가 민규행동 하나하나가 답답하네….. 고구마 먹는 중….. 이번 주제가 ”단 한번의 용기“라고 하니까 민규가 주인공? 느낌이긴 한데 …. 답답 😢
14:47 드릉드릉 ㅋㅋㅋ 드립 미쳤네
지민이가 매력있더라 성격 밝고 예쁘고
지민 슈트+민규를 보고 안반할 수 있다니...ㅠㅠ 둘이 잘어울리는데
진짜 민규 얼굴을 보고 어떻게 안 반할 수가 있지???
ㅈㄴ잘생겨서 다들 호감 가졌다가 데이트 몇번 하니 아.. 아니구나 하고 떨어져나갈듯 다들 지민은 이미 시마이쳤고
후신은 그냥 개그맨임ㅋㅋㅋㅋ겨레랑 후신이 둘다 하드웨어에 비해 매력이 너무 아쉽고 이번 핱시는 지원이 찐임 ㅈㄴ매력있음 민규는 그냥 개노답 너무 답답함.. 매력이 너무 외적인거에 치우쳐져있는듯…
@@꿀호떡-i2z지원이가 젤 만만하고 민규는 애초에 지가 안될걸 아는거다. 지민이 젤 영악해
그러기엔 데이트 한 번에 지영이 빠졌는뎁쇼 오늘 지민규 데이트에서도 마지막 빼고는 분위기 넘 좋았고요
지민이 지원 무쌍 같은 확고한 얼굴취향이 있는 듯
지영 넘 에뻐
지민규 가자..
오늘 지원의 닫지마는 명대사였고,
지영은 누구보다 솔직하고 갈수록 호감가는 사람이다❤
나라도 지영 눈빛에 빠지겠다. 남자들이 지영눈을 계속못쳐다보는 이유를 알겠노~😊
진짜 지원이 넘 설렘ㅜㅜ
“닫지마” 진짜 하품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호떡-i2z 하품많이하세요ㅋㅋ
닫지마 그냥 지렸음ㅋㅋㅋㅋ지영이는 초반에는 너무 인위적이고 가식적이었는데 점점 본인도 편해지면서 매력이 보임 남자들이 다들 좋아할만하다
설마 그날 새벽에 겨례가 너무 진지하게 지영이 좋아한다고 민규한테 말한거 아니야…??
하시 4 끝나기전에 스페셜 패널로라도 영주 불러주세요. 진행이며 맥락이며 제일 잘 잡는데
주미 겨레 분량 무슨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