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Library_official :) ㅎㅎㅎ 히라님 포토샵 단축키 설정하는곳에서 저는 새 레이어만들기(레이어 추가) 단축키 지정해놨어요 오른손으로는 그림 그리고 왼손으로 대부분 단축키를 활용하는편이라 ctrl+Shift+A로 바꿔놨습니다 ㅎㅎ 자주 쓰게 되더라구요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hrm1841&logNo=220999807285&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사실 공융과 함께 주준을 지원하면서 원소랑 원술이 싸우면서 흐지부지되던 반동탁연맹을 주준을 맹주로 삼고 협천자를 목표로 움직이는 행동을 보이면서 조금이라도 반동탁연맹을 유지하던 인물이기도하고 조조보다 본격적으로 둔전도 먼저 실행하는 등 적어도 장식으로 서주에서 군벌하던건 아니란걸 보여줌
네 히스토리님~^^ 비상하다와 범상하다는 완전히 상반된 단어입니다 비상함은 평범치 아니하다는 뜻이고, 범상하다는 평범하다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비상치 아니하다=평범하다 범상치 아니하다=평범치 아니하다 란 뜻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조조에게 조조는비상한 재주가 있다 라고 한다면 특별하다는 뜻이지만 조조는 범상한 재주가 있다 라고 하면 평범하다는 뜻으로 통용됩니다 따라서 비상치 아니함(평범함) 보다는 범상치 아니함(특별함) 이 더 옳은 문장이라고 사료됩니다
조조의 청야전술, 추후 전쟁할 힘을 만들지 않겠다는 전멸작전은 역시 무서운 내용입니다. 누구라도 채택할법한 전술이지요. 조조가 두려워한 전쟁 중 하나가 도겸과의 전쟁이었던게 나왔다면 군벌로써의 도겸이 얼마나 만만찮은 상대였는지 부각되었을텐데요. 원소와의 전쟁도 쉽지 않은 전쟁이었지만, 도겸과의 전쟁은 더 쉽지 않은 전쟁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조조가 서주에서 벌인 행각 덕분에 서주의 명사들이 전부 오로 넘어가죠. 지금 생각나는 것만 해도 노숙, 장소 ㄷㄷ 특히 노숙은 적벽대전에서 주유와 함께 대표적인 주전파였습니다. 그리고 조조의 서주대학살이 전술상 충분히 감행할 수 있었다고도 볼 수 있지만 그 후폭풍이 장난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HistoryLibrary_official 네. 조조로써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우리나라 역사/군사학자 분이(임용한 박사) 말씀하시더군요. 더군다나 군벌로써의 도겸은 유능한 사람이었으므로 그와의 전쟁은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대모험이었다 합니다. (도겸과의 전쟁때 눈물을 흘리며 갔다는 기록이 있다고...) 청야전술은 살아있는 인력은 추후의 병력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다음 정벌때 자신이 그 지역의 패권을 차지할 수 있는거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사마의의 공손연 정벌때의 학살이야 말로 정말 나쁜 학살의 사례라고 볼 수 있는거 같습니다.
서주 1차 침공 후 돌아와서 친우이던 장막과 부둥켜 앉고 눈물을 흘렸다는 걸 보면 도겸이 만만치 않았던 상대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서주 지역이 애초부터 잘사는 지역이기도 했으니 군을 동원하거나 보급을 하는 부분에선 분명히 조조보다 나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조의 군재가 뛰어나서 그런지 도겸과의 전투에서는 패한 기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서주 2차 침공때 친우이던 장막이 진궁과 모의하여 여포를 끌어들여 조조의 뒷통수를 치게 되는데 여기서 조조가 완전히 진퇴양난에 빠지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서주 2차 침공때 조조가 벌인 대학살은 자신이 살기 위한 방책이었다고 볼 수 있으나 1차 침공때 벌인 학살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조조가 아버지의 죽음을 명분으로 도겸을 공격했다는 말이 있지만 혹자가 말하는 조조도 사람인데 자신의 아버지가 죽었으니 그에 대한 보복을 서주민들에게 가한거다라는 말도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형제들님의 말대로 사마의의 공손연 정벌때 학살은 진짜 나쁜 사례인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 정벌도 아니고 큰 틀에서 보면 자국민들인데 말이죠.
![[실존인물] 단 한번도 패한적 없는 삼국지 역사상 최고의 장수!! 비결은 전술이 아닌 XXX: 초대형 스케일의 전투씬+명배우, 명대사로 완벽히 그려낸 수작!!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jPorW39F-oc/mqdefault.jpg)
비상치 않음을 느끼고는 (x) -> 범상치 않음을 느끼고는 (o)
이서명님 지적 감사드립니다!!
도겸 주위에 맴돌고 있는 천사와 악마가 인상적이네요
와 도겸도 범상치 않은 인물이군아 히스토리님 삼국지를 듣다보면 정말 감탄이 나오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보통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은 대체로 일반인들에 비해선 뛰어난 능력을 갖췄다고 봅니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확실히 채색을 하니까 눈이 편하네요ㅎㅎ
이번 도겸편 너무 마음에 드네요 다른 인물열전들과는 다르게 소소한 썰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더 재밌게 본것 같습니다 다음 인물은 한중공방전의 총지휘관 법정인가보네요 법정이 능력은 좋았는데 성격이 좀 더러웠죠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채색할걸 그랬습니다! 그리고 썰 많이 들어가는 게 취향이시라면 이후 인물열전에도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넵 다음편은 법정입니다. ㅎㅎㅎ
재밌게 잘 보구 가요 !! 고생 많으셨어요 :)
디디행성님의 조언 덕분에 한결 편하게 작업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채색까지 직접 해보니 디디행성님의 영상은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존경합니다. ㅎㅎ
@@HistoryLibrary_official ㅜ헉 존경이라니 아니에요 저도 초보인걸요 ㅎㅎ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나중에도 필요한 부분 생기시면 언제든 물어보시구 저도 열심히 알려드릴게요!!
@@ddplanet 디디행성님이 초보면 저는?! ㅋㅋㅋㅋ 그렇게 말해주시니 너무 든든하네요. ㅎㅎ 저도 빨리 노력해서 저 또한 디디행성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HistoryLibrary_official :) ㅎㅎㅎ 히라님 포토샵 단축키 설정하는곳에서 저는 새 레이어만들기(레이어 추가) 단축키 지정해놨어요 오른손으로는 그림 그리고 왼손으로 대부분 단축키를 활용하는편이라 ctrl+Shift+A로 바꿔놨습니다 ㅎㅎ 자주 쓰게 되더라구요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hrm1841&logNo=220999807285&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ddplanet 컥 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계속 도움만 받네요. 나중에 구독자 5만명 달성하시면 축전 꼭 만들어 드릴게요!
은혜랑 원한 바로 갚았다는 말 듣고 "ㅂㅈ"인거 바로 알았네요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ㅋㅋㅋ 제갈량도 걍 저러게 냅두라고 한 유명한 일화죠. 재밌게 보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은 법정이군요 ㅋㅋ 기대하겠습니다.
법정은 좋아하는 분들도 많고 기대하는 분들도 많아서 벌써부터 긴장되네요. ㄷㄷㄷ 혼신의 힘을 다해서 만들어야 욕 안 먹을듯요. ㅋㅋㅋ
뭔가 삼국지 13,14살은 많은 사람들이 갈리네요.
14살에 사람때려죽이고 데뷔하는 하후돈부터 13살에 미래를 논하던 주유 손책 죽마타고 놀던 14살 도겸...
제 과거 영상 다 봐주시고 계시군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도겸이 정상 아닐까요? ㅋㅋㅋㅋ
그 시기는 보통 10대 중반에 결혼하고 커리어 시작이라ᆢ
새로운 정보라 좋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ㅎㅎ
히스토리 라이브러리 ->완전 대박이네요
나름 삼잘알인데 !! 너무 연의중심지식인가봐요 ㅋㅋㅋㅋ 이런 쓰레기 ㅠㅠ
@@김영환-x2e 대박이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일반적으로 연의가 더 유명하니까요. ㅎㅎ 더 좋은 영상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인물은 성격이 더럽다고 여러군데 묘사되지만 비상함은 정사 기준 원톱 수준이기에... 요절한게 아까운...
기재 중의 기재죠. 정말 일찍 죽은 게 아쉬운 인물입니다.
사실 공융과 함께 주준을 지원하면서 원소랑 원술이 싸우면서 흐지부지되던 반동탁연맹을 주준을 맹주로 삼고 협천자를 목표로 움직이는 행동을 보이면서 조금이라도 반동탁연맹을 유지하던 인물이기도하고 조조보다 본격적으로 둔전도 먼저 실행하는 등 적어도 장식으로 서주에서 군벌하던건 아니란걸 보여줌
오.. 이번에 채색까지.. 발전해 나가는 컨텐츠는 보기 즐겁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채색까지 하니까 시간이 빠듯하네요. 게다가 예상보다 등장인물들도 너무 많았어요. ㅋㅋ
다음 인물 법정인가요?
정답입니다! 법정이에요.
법정좀해주셔요 길게^_^*
최대한 길게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촉 관련 인물들의 사료가 적은 편이라 어떻게 될진 모르겠네요.
삼국지 인물편 잘보고 구독하였습니다!
이번편 1:11 배경 음악이 너무 좋은데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음원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yes_of_glory 라는 노래로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연의에선 유비한테 잘해주던 태수인줄만 알았는데 정사는 많이 다른 모습이네요 전란의 시대가 아니었다면 폭군이 되었을듯
나관중이 유비에게 이득을 줬던 인물들은 선한 인물로 만들어 버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삼국지의 겉절이들인 도겸, 엄백호,공융,왕랑들도 사실 알고보니 한가락 했던 인물들이였다는거..
그렇죠. 역사에 이름이 언급될 정도면!
그리고 화웅 같은 경우가 쩌리죠ᆞ 당시 도위 즉 소대장 계급이지 무슨 사령관도 아니니까요ᆞ
삼국지연의에서는 인격자마냥 묘사된 것과는 완전 별개의 인물로 봐야 할 듯 합니다 하긴 서주의 지배자를 인격이 좋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겠죠
맞습니다. 삼국지연의에서는 동네 인자한 할아버지로 묘사하는 바람에..
안정출신 법효직
백미 마량. 명성에 비해 너무 행적이 알려진게 없는 인물이라 궁금하네요
마량은 사료가 너무 적더군요. 마량 인물열전은 진짜 빠른 시일내에 만들 것 같습니다.
간손미 중 손미를 유비에게 토스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도겸.. 그래서 연의에서 비중이 큼. ㅋㅋ
2:35
안녕하세요 히스토리 라이브러리님~^^
29초 정도에 오타가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도겸의 용모가 비상치 않음을 느끼고는"에서
"비상치"가 아니고 "범상치" 않음을 느끼고는 이라고 바꾸어야
문맥상 바른 표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범상치 않음을 느끼고는' 이라고 표현하는 게 문맥상 더 자연스러워 보이고 많이 쓰는 표현이네요. 그런데 '비상치 않음을 느끼고는' 도 잘못된 표현은 아니지 않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네 히스토리님~^^
비상하다와 범상하다는 완전히 상반된 단어입니다
비상함은 평범치 아니하다는 뜻이고,
범상하다는 평범하다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비상치 아니하다=평범하다
범상치 아니하다=평범치 아니하다
란 뜻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조조에게
조조는비상한 재주가 있다 라고 한다면 특별하다는 뜻이지만
조조는 범상한 재주가 있다 라고 하면 평범하다는 뜻으로 통용됩니다
따라서
비상치 아니함(평범함) 보다는
범상치 아니함(특별함) 이 더 옳은 문장이라고 사료됩니다
@@이서명-e5q 완전 잘못된 문장이었네요. ㄷㄷ 이서명님 아니었으면 그냥 지나쳤을 듯 합니다. 항상 잘못된 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중간 중간에 서양인물 열전도 합시다
마음 같아선 진짜 사자왕 리처드 같은 인물들도 만들고 싶은데 ㅠㅠ 시간과 손이 부족하네요. 작업이 좀 익숙해지면 시도해보겠습니다!
@@HistoryLibrary_official 기대할께요~!
넵! 채색하니까 확실히 눈부심은 없죠? ㅎㅎ
@@HistoryLibrary_official 힘드셨을텐데 잘봤습니다^ㅁ^
뿌듯해서 좋네요 ㅎㅎ 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조조의 청야전술, 추후 전쟁할 힘을 만들지 않겠다는 전멸작전은 역시 무서운 내용입니다.
누구라도 채택할법한 전술이지요. 조조가 두려워한 전쟁 중 하나가 도겸과의 전쟁이었던게 나왔다면 군벌로써의 도겸이 얼마나 만만찮은 상대였는지 부각되었을텐데요.
원소와의 전쟁도 쉽지 않은 전쟁이었지만, 도겸과의 전쟁은 더 쉽지 않은 전쟁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조조가 서주에서 벌인 행각 덕분에 서주의 명사들이 전부 오로 넘어가죠. 지금 생각나는 것만 해도 노숙, 장소 ㄷㄷ 특히 노숙은 적벽대전에서 주유와 함께 대표적인 주전파였습니다. 그리고 조조의 서주대학살이 전술상 충분히 감행할 수 있었다고도 볼 수 있지만 그 후폭풍이 장난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HistoryLibrary_official 네. 조조로써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우리나라 역사/군사학자 분이(임용한 박사) 말씀하시더군요.
더군다나 군벌로써의 도겸은 유능한 사람이었으므로 그와의 전쟁은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대모험이었다 합니다. (도겸과의 전쟁때 눈물을 흘리며 갔다는 기록이 있다고...)
청야전술은 살아있는 인력은 추후의 병력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다음 정벌때 자신이 그 지역의 패권을 차지할 수 있는거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사마의의 공손연 정벌때의 학살이야 말로 정말 나쁜 학살의 사례라고 볼 수 있는거 같습니다.
서주 1차 침공 후 돌아와서 친우이던 장막과 부둥켜 앉고 눈물을 흘렸다는 걸 보면 도겸이 만만치 않았던 상대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서주 지역이 애초부터 잘사는 지역이기도 했으니 군을 동원하거나 보급을 하는 부분에선 분명히 조조보다 나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조의 군재가 뛰어나서 그런지 도겸과의 전투에서는 패한 기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서주 2차 침공때 친우이던 장막이 진궁과 모의하여 여포를 끌어들여 조조의 뒷통수를 치게 되는데 여기서 조조가 완전히 진퇴양난에 빠지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서주 2차 침공때 조조가 벌인 대학살은 자신이 살기 위한 방책이었다고 볼 수 있으나 1차 침공때 벌인 학살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조조가 아버지의 죽음을 명분으로 도겸을 공격했다는 말이 있지만 혹자가 말하는 조조도 사람인데 자신의 아버지가 죽었으니 그에 대한 보복을 서주민들에게 가한거다라는 말도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형제들님의 말대로 사마의의 공손연 정벌때 학살은 진짜 나쁜 사례인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 정벌도 아니고 큰 틀에서 보면 자국민들인데 말이죠.
제 최애 법정ㅎ
드디어 법정을!!
어째 저런 똘끼있는 인물이 연의에선 산타할아버지마냥 인자한 사람으로 둔갑했는 지..
나관중이 유비에게 도움을 준 인물들은 선한 인물로 묘사해 버렸죠. 공손찬도 완전 깡패인데 선하게 나오죠. ㅎㅎ
다음타자는 법정이려나요? ㅎㅎ
딩동뎅! 법정입니다! ㅎㅎ
독겸 이사람 찐짜 간지난다 조조한테 패하지않았다면 말년도 평온 했는데 ㅠㅠ
조조의 군재가 그만큼 뛰어나서 ㅎㅎ 도겸, 원술은 상대가 나빴죠.
초심을 잃으면 대부분 모든 것을 잃게 되더군요... 특히 위정자들에겐 더욱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뭐든지 초심을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듯 해요. 항상 영상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삼국연의에서 이미지 세탁된 인물 도겸!!!!
삼국지연의에서는 인자한 할아버지처럼 나왔죠. ㅎㅎ
다음 법정
종회의 어머니 장창포를 추천합니다
가장 최초로 여성인물을 다뤄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손상향 추천합니다
어릴땐 다들 한가락한듯
어린 시절 뛰어난 일화가 없는 게 이상할 정도입니다. ㅎㅎ
서주 효도대축제 ㅋㅋ
2천년이 지나도 개처럼 까이는 "고대 마오쩌둥" 조조의 서주 대효도
똥 거하게 쌌꾸나 도겸도 ㄷ..
연의에서 세탁이 되서 그렇지 도겸도 어마어마하죠. ㅋㅋ
법정인가요
정답입니다!
법정. .
정답입니다!!
책략은 제갈량보다 위죠. .
너무 일찍 죽어서 안타까운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진짜 촉 입장에선 법정이 죽은 것이 엄청난 손해였죠.
법정 편이 기다려지네요.
@@이재호-f8w7b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법정
딩동뎅!
1등!!
저번에도 1등 아니셨나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환희-r4r ㅋㅋㅋ 이번에 채색한다고 개고생했어요. 그래도 뿌듯하긴 하네요.
고생하셨어요ㅋㅋㅋ
ㅋㅋㅋ 전 좀 있다가 뻗을 거 같음. 너내꺼해라님도 좋은 밤 되세요!
마상 주는 말이 될 것 같긴한데...... 더빙 정말 가장 별로....... 가뜩이나 책 읽는 것 같은데 특히 대사 따라하면......
법정은 다들 잘 알고 있으니 장춘화 갑시다. 왕이도 좋고요 ㅎ.ㅎ
여자는 그리는 게 힘들어서 ㅠㅎㅎ 여성 무장들은 나중에 몰아서 해야겠네요.
법정 잘 몰라요 알아도 더 알고 싶은 지장이기도 하구요
법정은 거의 곽가급인데 ㄷㄷ
제가 삼국지에서 제일 좋아하는 인물 중에 한명입니다. ㄷㄷ 영상이 잘 뽑혀야 할텐데
연의와 정사 가장 갭이 큰 인물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