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건 힘든걸 😢😢뇌는 아닌척 해봐도 몸뚱이가 다 알아버렸기에 내몸은 절대 아닌척을 하지않아요 몸이 허약해서 그런가봐요 아닌척하면 문득문득 솟구쳐서 울컥울컥해요 몸이 건강해야 그게되요 허약하면 스트레스 견디는것 극복하기 어려워서 아파버려요 맘이 추스리기 전에 이미 몸은 아파버려요 잘 견디고 아니 그냥 편히 생각하고 의젓하게 어른처럼 잘 넘어가는 에너지 강한 건강한 사람도 있긴합디다 부럽죠 그래도 울지말고 열심히 힘내서 견뎌보고 아닌척 행복한척 계속 해봐요 수단과방법을 다 동원해봐야죠 그런데 미친듯 이상한 증세가 생겨버리던데요 어이없어요 난감해요 자연속에서 감사하며 잘해볼게요~😊❤❤
이런거 종말 도움되지 않아요.. 이렇게 옛날 영적스승들을 빌러서 현대에 영성팔이 하는 사람들 솔직히 좋은 방법 아니에요 다들 속성으로 가르치려하는데 이거때문에 속아서 시간 더 걸렸음... 그냥 있는 그대로 닥치는 그대로를 느껴줘야 합니다..이게 왜 내게 닥친것인지 자신의 과거 부모님의 과거 다 되짚어 보세요.. 1학년 과정을 즐기지 않고 2학년만 기웃거리다가는 현상태에서 나아가지 못합니다.
@@경옥-h5i 흐미..제가 답하려고 영상을 이제야 보니 영상이 다 맞는말이었네요. 그냥 네빌고다드가 한말 따라하는거같아서 안보고 댓글을 부정적으로(이래서 저의 부정적 성향 하나를 또 배우네요)..ㅎㅎ 제 경험으로는 슬프면 슬퍼하고(중간에 멈추지 않고 그 슬픔이 사라질때까지. 제 경험상 밤에 눈감고 그 슬픔을 계속 느낄때 어느순간 그게 사라지는 순간이 있더라구요..한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다는 말이 떠오름.. 그리고 다음날 아직 가시지 않았으면 또 슬픔 느껴주기 ) 내가 매순간 무엇을 어떻게 느끼는가...이걸 계속 살펴보고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아..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이런식으로 살펴보면 제 생각도 바뀌더라구요..내가 세상을 보는 방식이 나의 상태인거에요.. 전 가난한 사람 보면 마음이 아프고 부자를 보면 아무 느낌이 없어요..이러면 내 의식이 풍요가 아닌 가난으로 가 있구나 하는것을 알고..그 가난을 보는 슬픔을 완전히 느껴요.. 가난한 사람에 관한 영상을 보던지해서 완전히 울고 같이 슬퍼하면서 그 감정을 완전히 느끼고 보내줘요..내가 그 가난한 사람들을 용감한 영혼이 아닌 한낱 불쌍한 인간으로 보고있었구나..하면서 점점 생각을 바꾸고 그 감정이 사라지면 이젠 풍요로움으로 의식을 돌려요..난 저게 부럽다..나도 저걸 갖고싶다..ㅎㅎ 아주 가볍게 느껴야지 집착하면 안 끌려온대요.. 결론은 뭘 바꿀려고 하는건 그걸 싫어서 바꾸려는 마음이라 상황이 금방 변하지 않아요(내가 뭘 싫어하면 그게 끌어당겨지고 뭘 너무 좋아해서 집착하면 그게 나에게서 도망가요. 중립으로 만들려는 관성같은거랄까).. 뭐가 바뀔거라는 기대자체를 내려놓아야 될듯요..내 자아의 인식이 변하면 알아서 바뀌겠지하면서 그냥 나를 믿어요.... 우리는 이원성의 세상에서 살기에 양면을 다 경험해요.. 원하는걸 경험하려면 그 반대의것에 상태에 놓여지잖아요? 그때 그 반대의것에 반응(싫어하는)을 계속하면, 이 경험을 아직 충분히 하지 않았다고 인식되어 계속 그 상태가 경험돼요.. 그래서 이걸 일부로 무시하냐? 그게 안되니까 아예 진하게 느껴서 그 느낌을 서서히 흐리게 해주는게 그 경험을 빨리 보내주는것인거같아요. 제가 4년정도 하고있는데 아직 변한거없어요 ㅎ 일단 첨에 좋은걸 상상하려고 했더니 마음이 불편하니 안되더라구요..그래서 냅두고 무의식정화부터하고..4년간 줄곧 울고..ㅎ 지금 부터는 의식의 방향 바꾸기 하고 있어요..왜 상황이 안바뀌지 하는 답답해하는 마음이 결과를 더 지연시키는듯..그냥 내가 변하면 알아서 바뀌겠지하려고요..계산은 우주가 하겠지요. 그리고 우리 자아의 결말은 우리가, 내가 하나님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어떤 폭풍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재마스크큰일만큼심각착각폭풍탐구무감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너무좋은말씀해주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좋습니다🎉🎉🎉🎉🎉🎉🎉🎉🎉🎉🎉
단단한 내면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왜 모든일이 생각한대로 다 이루어질까?
나는 왜 엄청난 부자일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제게꼭필요한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
유럽에서 행복하게 여행 해요^^감사합니다👫좋은일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결론은 의식과 호흡
숨 이 열쇠다
감사합니다
막상 닥치면 냉정해지기 어려움
얼심히그공부합니다도움받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_()_
여러번 듣고 생활에 적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힘든건 힘든걸 😢😢뇌는 아닌척 해봐도 몸뚱이가 다 알아버렸기에 내몸은 절대 아닌척을 하지않아요 몸이 허약해서 그런가봐요 아닌척하면 문득문득 솟구쳐서 울컥울컥해요
몸이 건강해야 그게되요 허약하면 스트레스 견디는것 극복하기 어려워서 아파버려요
맘이 추스리기 전에 이미 몸은 아파버려요
잘 견디고 아니 그냥 편히 생각하고 의젓하게 어른처럼 잘 넘어가는 에너지 강한 건강한 사람도 있긴합디다 부럽죠
그래도 울지말고 열심히 힘내서 견뎌보고 아닌척 행복한척 계속 해봐요 수단과방법을 다 동원해봐야죠
그런데 미친듯 이상한 증세가 생겨버리던데요 어이없어요 난감해요 자연속에서 감사하며 잘해볼게요~😊❤❤
다른일로 켜놓을께요 듣고가세요
내면의균형과 평화가 외부로 ㅎㅎ
보내라 평온유지 하라 거부말하라ㅡ말한것녹음할것 오지마라고해라 폭행하면 찍어나라 고소한다 말핟지 말고 성폭행 또는 몸폭행 찌익어나라 무조건 녹음 사진 ㅡ서류 보관 오늘낸것것등게약서
❤
나는 차분함을 선택한다.
일관적인 연습과 비판 없는 관찰❤❤
나의 만트라는
나의 참나이자
나의 선생님, 나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하소서!!!
입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청취하고 있습니다
24:55
"문제의 원인이 옳다고 주장하는 편안함을 선택할 것인가"
이게 무슨 말인가요
탓하지말라는거죠
노트정리 ㅡ매우중요 잘하시ㅁㅡ원리찾으세요 무조건 참음 건강안좋음 ㅡ내가지금 뭐하고 있지요 ㅡ미안갑니다 나없다
난 이말은 동의하지못해.......자기희생은 에너지 소비라고 했잖아,,,앞에 한 소리랑 다르잖아,,,그러면 림프계 망가져,,
근데ㆍ왜 냉정을 유지해야 하죠?
에너지는 같은것을 끌어 당기거든요
끌려다니지 않기 위해
흥분하는 순간의 결정과
차분할 때의 결정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답니다.
내마음을 다 피력해는데도 자꾸만 안좋은 방향으로 글을 쓰고 선동하고 매도하고 말살하면 언제까지 북한도 아닌 이 전쟁을 해야 하나요? 사람 환장하겠어요ᆢ
도전 극복 성장 초기변화의 불편함.
이런거 종말 도움되지 않아요.. 이렇게 옛날 영적스승들을 빌러서 현대에 영성팔이 하는 사람들 솔직히 좋은 방법 아니에요 다들 속성으로 가르치려하는데 이거때문에 속아서 시간 더 걸렸음... 그냥 있는 그대로 닥치는 그대로를 느껴줘야 합니다..이게 왜 내게 닥친것인지 자신의 과거 부모님의 과거 다 되짚어 보세요.. 1학년 과정을 즐기지 않고 2학년만 기웃거리다가는 현상태에서 나아가지 못합니다.
❤❤대단하세요~
힘든이를 위해 좀 더 예기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방법론으로 본다면 아주 아주 유용합니다.
@@경옥-h5i 흐미..제가 답하려고 영상을 이제야 보니 영상이 다 맞는말이었네요. 그냥 네빌고다드가 한말 따라하는거같아서 안보고 댓글을 부정적으로(이래서 저의 부정적 성향 하나를 또 배우네요)..ㅎㅎ 제 경험으로는 슬프면 슬퍼하고(중간에 멈추지 않고 그 슬픔이 사라질때까지. 제 경험상 밤에 눈감고 그 슬픔을 계속 느낄때 어느순간 그게 사라지는 순간이 있더라구요..한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다는 말이 떠오름.. 그리고 다음날 아직 가시지 않았으면 또 슬픔 느껴주기 ) 내가 매순간 무엇을 어떻게 느끼는가...이걸 계속 살펴보고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아..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이런식으로 살펴보면 제 생각도 바뀌더라구요..내가 세상을 보는 방식이 나의 상태인거에요.. 전 가난한 사람 보면 마음이 아프고 부자를 보면 아무 느낌이 없어요..이러면 내 의식이 풍요가 아닌 가난으로 가 있구나 하는것을 알고..그 가난을 보는 슬픔을 완전히 느껴요.. 가난한 사람에 관한 영상을 보던지해서 완전히 울고 같이 슬퍼하면서 그 감정을 완전히 느끼고 보내줘요..내가 그 가난한 사람들을 용감한 영혼이 아닌 한낱 불쌍한 인간으로 보고있었구나..하면서 점점 생각을 바꾸고 그 감정이 사라지면 이젠 풍요로움으로 의식을 돌려요..난 저게 부럽다..나도 저걸 갖고싶다..ㅎㅎ 아주 가볍게 느껴야지 집착하면 안 끌려온대요.. 결론은 뭘 바꿀려고 하는건 그걸 싫어서 바꾸려는 마음이라 상황이 금방 변하지 않아요(내가 뭘 싫어하면 그게 끌어당겨지고 뭘 너무 좋아해서 집착하면 그게 나에게서 도망가요. 중립으로 만들려는 관성같은거랄까).. 뭐가 바뀔거라는 기대자체를 내려놓아야 될듯요..내 자아의 인식이 변하면 알아서 바뀌겠지하면서 그냥 나를 믿어요.... 우리는 이원성의 세상에서 살기에 양면을 다 경험해요.. 원하는걸 경험하려면 그 반대의것에 상태에 놓여지잖아요? 그때 그 반대의것에 반응(싫어하는)을 계속하면, 이 경험을 아직 충분히 하지 않았다고 인식되어 계속 그 상태가 경험돼요.. 그래서 이걸 일부로 무시하냐? 그게 안되니까 아예 진하게 느껴서 그 느낌을 서서히 흐리게 해주는게 그 경험을 빨리 보내주는것인거같아요. 제가 4년정도 하고있는데 아직 변한거없어요 ㅎ 일단 첨에 좋은걸 상상하려고 했더니 마음이 불편하니 안되더라구요..그래서 냅두고 무의식정화부터하고..4년간 줄곧 울고..ㅎ 지금 부터는 의식의 방향 바꾸기 하고 있어요..왜 상황이 안바뀌지 하는 답답해하는 마음이 결과를 더 지연시키는듯..그냥 내가 변하면 알아서 바뀌겠지하려고요..계산은 우주가 하겠지요. 그리고 우리 자아의 결말은 우리가, 내가 하나님입니다.
뭔 개소리야.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힘들면 힘든거지..
책읽지말고 요점정리좀하자
니가 해 그럼
@@빅뱅이론 이거 그냥 순수해서 여쭙는건데 본인한테 반말한게 아닌데 굳이 물어보시는이유가 있나요...? 원 댓글 쓴 분이랑 아는 사이세요?
이~런 무례한 인간이 다 있나
듵을 자격도 없어.
참으로 안타깝도다 이런 중생들을 어찌 구제할고?
배울가치가 없네요 ㅋㅋ
오반드오 방법이 뭔가요? 555겠죠?
佛法에서의💗 원인을 만들지 말라.. 그럼 결과 를 받지않으리...내인과
(원인.결과)가 괴롬원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