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riversofjoy228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ㅠ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ㅠㅠ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jeremykim2132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bawakeatt6155 감사합니다 때와 시기는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 하나님 권한에 있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아버지뜻대로 믿음생활 잘하고 우리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확신가지고 항상 깨어 누리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니다 모든분께 감사드림니다 좋은말씀 은혜의 말씀을 올려주셔 감사하고요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많은 은혜받읍니다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양성모-w9c 환난의 날들 = 그 날들. 그 때에 = 환난 때에 (마태복음 24장)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저는 마지막 떼를 알리는 목사님들 한테 최고로 감사 드립니다.. 지금 현재 우리는 마지막 때에 살아 가고 있음이 분명 한데도.. 많은 목자들은 아예 입을 꼭 다물고 전혀 설교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목자 라며는 신자 들에게 반드시 마지막 때를 알려야만 한다고 생각 됩니다.. 매번 교회에 가며는 설교 내용이 부흥설교나 하고.. 이에 대하여 아주 아주 불쾌하게 생각 됩니다.. 우리 믿는 이들의 소망이 이 땅에서 복받고 출세하고 잘사는 것 아니고 오직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사는것이 저희들의 희망이고 소망인 것을...😊😊😊..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36~39 -------- 노아방주사건을 빗대어 표현한거보면 평화롭게 일상생활할때 들림받는게 맞는거같아요.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세상의 조롱을 견디며 믿음을 지킨 노아가족들에겐 대홍수의 심판을 면케해주셨어요. 창세로부터 이런 환란이 없다고 하실수준의 환란을 굳이 믿음지키고있는 신부에게까지 겪게하시진 않을거같다는 누군가의 글을보며 매우 공감했습니다. 성경의 말씀이 헛갈릴땐 하나님의 속성중심에서 해석하면 더 정확히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또 다른분의 말처럼 우리가 있는 장소에따라 천국과 지옥이냐로 나뉘는게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과 함께하느냐 아니냐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뉜다는 것이죠. 초반 목사님이 주의하신것처럼 이런 논쟁은 참고만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실천하는 선한싸움에 집중하도록해요 우리!😀
환난 전 휴거가 옳다면 누구들을 환난에 넘겨 주며 누구들을 죽이며 누구들이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습니까?? 그 때에 = 환난 때에 (마태복음 24장)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맞습니다. 환란은 진짜 믿는 자들, 성령을 따라 사는 하나님의 친백성에게는 반드시 있습니다. 세상이 미워하는 사람들은 바로 이 사람들입니다. 들려올려지는 ‘휴거’는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먼저 세상가운데서 뽑아내시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세상의 악이 끝까지 치닫고 나서야 하나님은 심판하러 오시고 무서운 심판의 자리에 참백성(생명책에 녹명된 자)을 두지 않기 위해 공중으로 이끌어 올리시는 것이라고요. 성경을 보나 교회사를 보나 하나님께서 그분의 심장 가까이 가장 사랑하시는 자들에게는 항상 모진 고난과 핍박이 있어왔음을 알 수 있듯이 이 마지막 환란도 진정으로 믿는 자들이 반드시 통과해야 할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사족을 달자면, 하나님이 테스트가 엄혹하다고 해서 그것을 면제해 주신다고 하면, 조국의 자녀들 입시비리와 무엇이 다릅니까? 자격미달인 자들을 불법으로 입학시키는 일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하나님은 하물며 하나뿐인 독생자도 고난을 다 받게 하시고 우리를 위한 구원의 문이 되게 하셨는데 하물며 우리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지만 아브라함에게도 그러하셨듯, 믿음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온전한 순종을 항상 보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마음 속에만 있는 믿음은 그것이 실제인지 본인도 알 수 없고 하나님께서도 인정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전하고 정결한 신부’얻기를 원하십니다.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엄중한 일인지 우리는 환란 속에서 배우고 또 정결케 준비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성령충만으로 준비되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신부로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ㅠㅠ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ㅠ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ㅠㅠ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코알라-d5t 대체 공중재림 지상재림 왜 이렇게 나뉘는거죠?? 주님께서 다시 재림하실때 그때가 휴거의 날입니다. 재림은 한번뿐인데 왜 두번으로 나눌까요? 마지막 나팔 소리 때 주께서 재림하시면서 휴거받을 자들은 공중으로 끌어올려지는겁니다. 제발 미혹 좀 하지마세요..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dbdhs262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마24:39~40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같으리라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것이니라 ...... "홍수가 나서 다~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라고 되어있는데 ...그때 당시 홍수는 전무후무한 하늘이 뚫린것 같은 환란... 경험해보지 못한 계속된 비... 그래도 한쪽에서는 밭에서 일하고 멧돌갈고 등 일상생활을 지속했다는 얘기인데... 홍수가 나서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할정도로 먹고사는 문제에 함몰되었는데 주께서 오실때도 동일... 24장 전체를 여러번 읽고 묵상해보면 밭가는 사람, 멧돌질하는 두 여인...으로 처음에는 환난전 휴거라고 생각하다가 읽고 묵상하면 할 수록 환난 후 휴거로 바뀌네요... 어찌되었든지 목사님 말씀대로 생명은 긴장하고 깨어 예비하는것이 맞습니다
맞습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저도 환란후 휴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환란 중이라 해도 사람이 잠을 자지 않는 것도 아니며 밭 가는 일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죠.ㅋ 목사님 말씀대로 이 구절들은 ‘갑자기’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봅니다. 로마서 8:17(후)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환란 전 휴거를 믿는 사람들의 특징은 ’전무후무한 환란을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주실 리가 없다‘고 믿는 것인데 이미 역사가운데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말 할 수 없는 환란 가운데 믿음을 지키며 죽었습니다. 사람으로써는 견딜 수 없지만 성령께서 함께하신다면 통과하리라고 믿습니다. 이로써 성령이 계시는 자와 계시지 않는 자를 구별하시는 시간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성령 충만으로 준비되는 저와 @gold292님 되기를 바랍니다. 샬롬~*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예수님의 재림을 공중과 지상으로 구분해서 봐야합니다. 환란 전에 평안하다 할때에 갑자기 예수님이 공중강림 하실때 죽은자의 부활과 살아있는 성도(교회)의 휴거가 있고, 7년 환란후에 예수님이 지상의 감람산에 내려오실때 지상에 남아있는 성도들이 구원을 받습니다. 이삭 줍기죠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환란은 7년입니다.이걸 반으로 갈라 전반기 3년 반.후반기 3년 반으로 나누지요. 전반기는 온건한 핍박이 따르지만 후반기는 심한 핍박이 따릅니다. 모든 사람은 다 이 환란기를 통과해야 하는데 이 환란기를 다 통과할 사람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그 날을 감하여 주신다고 하셨지요. 이것은 제3성전 과도 상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을 보시면 성전이 완공되면 적그리스도가 성전에서 영광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와 동시에 예수님은 유대인에게 빨리 산으로 도망가라고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의 진노가 시작됩니다. 3차 대전이 일어나게 되지요. 동방에서 2억의 군사들이 몰려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중공과 일본.한국의 군대라고 조용기 목사님이 설교하셨지요.
누구는 전쳔년설을 주장하는데 여기서 끝가지 견디는 자란 성도가 즉, 교회가 휴거된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가리킨다고도 합니다. 무엇이 맞는지 해석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으나 중요한 것은 구원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 휴거의 대상인가 아닌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그말씀은ㆍ 준비하고 깨어 휴거되지 못하고 남은자에게 하신말씀입니다 우리는 주님말씀하신 말세의 징조를 보고 깨어나야합니다 지금 성경의 예언성취가 눈앞에 이루어져가고잇습니다 늘 주님앞에 겸비함과 회개와 말씀순종으로 깨어 세상과 구별 된 거룩함으로 주님과 늘 친밀히 동행 하는 성도는 주님께서 알게하십니다 지금의 시대가 주님 곧오심을요ㆍ 한란전 휴거가 곧 잇을 것입니다 곧 천사나팔 소리 울리고 준비한 신부들을 데리고 가시면 남은 기독교이는 적그리스도 통치에서 환란을 겪고 주님앞에서 순교로 믿으을 증명해야합니다 그리고 화난 후는 주님 지상재림으로 살아 환란에서 살아 남은 자들은 육신의 몸 그대로 천년왕국으로 들어가 천년동안 주님의 통치아래 살게됩니다ᆢ휴거된 자들과 환란에 순교한 자들은 변화된 몸으로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되고요ᆢ그 후의 말씀은 말씀 안드려도 아시리라 믿고 이만 줄이겟습니다ㆍ 그럼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강하시길바랍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준비치 않는 실수를 하는 것은 환난 후의 말씀을 믿기때문입니다 환란 후 신부들 그의 다 죽고 순교하고 이땅의 황페하로 짐승표에서 거의 얼마 안되는사람들이 살아남습니다 그때 피로 물들은 남은 기독교인 휴거되면 천년왕국은 누가 들어가나요ᆢ 글타고 어쩌다 살아남은 자중에서 예수님을 모르는 악한자(회개치 않는자 불신자) (짐승표)받은자가 천년왕국에 들어갈까요? 환란 후 지상재림은 주님께서 마귀를멸하고 지구를 청소하고 이땅을 천년왕국으로 세우시기 위해 오십니다 지금 휴거준비해야합니다ㆍ 지금 짐승표가 가까이 오고잇는게 보이지않습니까ᆢ 휴거 후에 짐승표환란에들어갑니다 주님께서 지금도 깨어 잇는 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지금 준비하라! 지금 회개하라! 곧 내가(주님께서) 갈 것이다! 회개치 않고 준비치 않은 자들은 환란에서 그때야 땅을치고 통곡할 것입니다 마귀는 어쩌든지 주님의 백성들을 땅에 남기려고 온갖술수를 다씁니다ㆍ 대환란은 인간의 힘으론 그 누구도 견디기힘든 전무후무한 환란입니다ㆍ지금 준비하세요ㆍ 환란전은 이방인인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며 엄청난 선물입니다ㆍ 지금 준비한 신부들은 곧 오실 주님 만나기위해 행복으로 가득차잇습니다ㆍ 이땅에 전쟁이( 핵전쟁) 이 터지기 직전입니다 준비한 신부들은 핵전쟁을 보지못하고 주님품에 안식하러갑니다😊
님의 질문은 유대인에게 하신말씀입니다 환란전 휴거되고 이땅엔 환란전 휴거 준비치 않고 남은 이방인교인들과 유대인들이 환란중에서 그때야 예수께서 진짜 메시아인줄 깨닫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예수님께로 돌아오게되며 유대인들의 박해 가운데서 믿음을 지켜 냅니다 그리고 그들은 환란에서 하나님의 특별 보호하심을 받습니다 환란때엔 하나님께서 유대인을 돌아 보시는 때입니다ᆢ 장자 이스라엘에 은혜의 보호망을 치십니다 이방인의 은혜의 때는 환란전 휴거로 끝나기 때문에 환란을 겪는 이방인의 고통은 참혹하여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앗더라면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ㆍ 이방인은 지금 준비해야해요ᆢ 우리는 지금이 은혜의 때 구원의 때입니다 지금 성취중인 주님 오시는 예언성취에 귀를 기울여들어보시길바랍니다 우린지금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서잇습니다 주님께서 세상과 동화되지 않고 회개와 거룩함의 기름 준비로 절대 깨어잇는 자는 알게하십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ㆍ 짐승표 이미 가까이 다가왓습니다 주님보다 세상을 사랑하면 눈치를 채지 못하는게 안타까울뿐이지요
ㅠ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ㅠ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ㅠ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ㅠ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님들이 환난 전 휴거라며 인용하는 말씀이 살전 4장 14절, 15절, 16절, 17절 이지요. 살전 4장 14절, 15절, 16절, 17절 = 그 날 = 주님께서 강림하시는 날과 우리가 그 앞에 모이는 날 = 살후 2장 3절 = 배도하는 일 후에, 멸망의 아들이 나타난 후에 = 큰 환난 후에
님들이 환난 전 휴거라며 인용하는 말씀이 살전 4장 14절, 15절, 16절, 17절 이지요. 살전 4장 14절, 15절, 16절, 17절 = 그 날 = 주님께서 강림하시는 날과 우리가 그 앞에 모이는 날 = 살후 2장 3절 = 배도하는 일 후에, 멸망의 아들이 나타난 후에 = 큰 환난 후에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첫째 부활된 자들 = 예수님을 증언함과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마태복음 24장9절 난리와 난리 소문, 전쟁들이 일어날 때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29절 그 날 환란 후에 천사들을 보내어 하늘 사방에서 성도들을 모은다고 되어 있어요. 요한계시록7장14절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공중 혼인잔치와 재림이 따로 있다고 해도 어느 정도 환난은 있을 듯 생각됩니다 환난 중 휴거일수도 있고... 중요한건 휴거되는 것도 구원받는 것도 좁고 협착한 길이라는 것 주님 뜻대로 산 자, 말씀대로 행한 자, 자신의 죄를 보혈로 깨끗이 씻어 회개한 자가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두려워하는 자도 천국 못간다고 하셨어요 환난준비 안하는것보단 하는게 안심되고 낫다고 봅니다.
계7장은 번외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6장까지 여섯째 인을 떼시는 심판을 말하고 그 환난이 있어날 때 공중에서 일어날 일을 따로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다시 8장의 일곱째 인을 떼시는 것이죠. 요한계시록의 순서대로라면 휴거는 여섯째 인을 떼신 다음 일어나는 것이죠. 환난 후가 아니라, 환난 초기에 휴거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4~6장의 시기에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을 따로 7장에 기록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옳은 것 같습니다.
**첫째 부활된 자들 = 예수님을 증언함과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그들의 이마와 손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 = 큰 환난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환란 전 휴거가 왜 미혹이냐면요..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직 휴거가 오지 않았으니 짐승의 표가 실제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 짐승의 표는 실제가 아니라 상징이구나 받아도 되겠네하고 받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환란 전 휴거가 위험하고 무서운겁니다. 깨어있어야합니다. 휴거는 한번 뿐이고 짐승의 표 이후에 있습니다.
환란 전 휴거를 믿는 자들이 짐승의 표를 받을 리가 있나요? 노아처럼 미리 방주를 만드는 자들이 비가 오는데, 왜 땅에 남아 있으려고 할까요? 굶어 죽어도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을 정도로 믿음이 있는 자들이 미리 휴거되는 것이지요. 이미 시험을 통과한 자들에게 다시 시험을 겪으라고 하실 리가 없죠.
@@양성모-w9c 그만큼 먹고 사는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이에요. 생사가 달려있다구요 그래서 주님께서 인내하라고 말씀하신겁니다. 끝까지 견디라고 말씀하신거에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기에 그리스도 복음 안에서 죽을 믿음을 늘 깨어 기도로 준비해야한다는 겁니다. 마지막 때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짐승의 표를 맞이하게 될겁니다. 믿는자든 믿지 않는자든 모두요. 또한 그 표가 실제로 준비되고 있구요.
환란전 휴거는 정말 준비된 신부들의 휴거 입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남겨질 겁니다 말씀하신 환란 후 휴거의 성경 말씀은 예수님의 지상 재림을 말씀하십니다 모든 환란 후에 예수님께서 아마겟돈 전쟁을 치루려는 세상의 지상군을 순식간에 멸하시고 이 지상으로 재림 하신다는 말씀 입니다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ㅠ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ㅠㅠ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ㅠ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ㅠ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말씀으로 증명은 못 하시고 공중 강림, 지상 강림하심 이라는 말을 지어내고 미혹 하시는 분들... 강림하시는 날과 그 앞에 모이는 날은 배도 하는 일 후에, 멸망의 아들이 나타난 후에 = 즉 큰 환난 후에. (데살로니가후서 2장)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하... 참 답답한 분들이 많네요 휴거는 환란전이 맞는데... 정 헷갈리신다면은! 환란전을 믿고 살아가시다가 휴거가 일어나지 않고 7년 대환란으로 들어가면 그 때 환란 후로 믿으면 됩니다. 근데 팩트는, 이방인의 휴거는 환란 전이 맞고요.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제3성전의 건춛, 이스라엘과 이슬람의 평화협정을 보게 된다면.... 휴거를 놓쳤다고 보시면 됩니다.
큰 환난이 이스라엘에만 일어 나신다는 분들! 말씀 좀 읽으세요!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 = 온 세상. (요한계시록 7장)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배도하는 일 전에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 예수님께서 강림하시며 그(예수님) 앞에 모인다는 가르침은 미혹 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배도하는 일 전에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 예수님께서 강림하시며 그(예수님) 앞에 모인다는 가르침은 미혹 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ㅠ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ㅠㅠ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ㅠ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환난 전 환난후~~~ 이게 뭐가 중한디?? 환난 전을 믿고 주장하는 자들은 준비는 됐고?? 환난후를 주장하는 자들은 그럼...본인은 준비된 자들이고?? 이게 뭐가 중한디?? 이것 또한 그때와 시기에 집중하닌까 환난전 환난후에 집중하는거지..!! 우리가 준비할건 깨어있어 준비하는것이 중요하고, 그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에 있다고 했으니 그냥 주님을 따라가세요. 그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 맡기고요. 날마다 주님을 따라가다 보니 환난전에 아버지가 불르시면 갈것이고, 환난중에 불르시면 그 또한 아버지가 정한 그때일것이고, 환난후에 불르시면 그 또한 내게 정한 시간일테니... 지금 현재 여러분은 주님을 따라가고 있나요??? 그때와 시기에 힘을 빼고 논쟁에 집중하나요?? 무엇에 집중을 하나요?? 주님도 그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이니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지 않았나요?? 뭐가 중한디??
@양성모-w9c 아니죠... 준비하는자는 항상 준비되어 있고, 그때와 그 시기에 맞춰서 준비하는 마음이 아니라... 항상 준비하고 깨어 있으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러나 사탄은 어떻게 우리를 미혹할까요?? 사탄의 입장에서는 무엇에 집중하게 할까요?? 예수님은 그 모든것을 뒤로 하고 항상 깨어 있어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그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이니라!! 아니... 예수님은 때와 시기에 집중하지 말고 너희는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하리라!! 하시잖아요~ 제자중 베드로는 요한의 때를 궁금해했죠. 그때 주님이 뭐라시던가요?? 요한의 때를 알려주시던가요?? 내가 그를 남게 하던 데려가던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냐? 넌 나를 따르라!! 하지 않던가요?? 예수님께 집중하세요. 그럼 그때가 환난전이든 환란중이든 환란후던... 우리는 아버지의 집에 있을겁니다.
그날 환란후라고 마태복 음에 분명히 기록됐는데 왜 예수님말씀을 안믿고 어떤문장을 두고 추측을 할까요? 성도는 반드시 환난을 겪게 됩니다. 안그러면 예수님이 마굿 간에 올리도 십다가를 질 리도 없어요. 예수님믿으 면 브자된다고 예수님이 하지않은말로 성도응 호 리는것이 환란전입니다. 어떻게 등따시고 배부를 때 오사겠어요? 너무나 힘들고 아파서 간절히 기 다릴때 오시지요. 왜 가난 한자나 창기나 세리들에 게 복음을 전했겠습니까? 등따시고 배부른자들이 예수님 오시기 바라겠습 니까? 제발 세상보다 더 세상적인 크리스챤이 되 면 안됩니다. 할렐루야!!!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ㅠ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ㅠㅠ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하여 당신이 초기 교회 때의 사도들이나 믿음의 선배들보다 더 대단한 믿음을 가졌는가요? 그들도 엄청난 핍박을 받고 십자가에 못 삭혀 죽는 고난을 받으며 믿음을 지켜서 천국에 갔는데.. 쉽게 입으로만 믿는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해요? 사도 바울 조차 자신이 구원에서 멀어질까 조바심치며 더 얼심히 복음을 전하려 했는데.. 당신은 예수 믿는다고 얼마나 핍박 받으며 전도하고 원수마저 사랑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yongjinkim8641 젖을 먹는 아이도 구원 받고, 딱딱한 밥을 먹는 어른도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십자가 옆 강도도 믿음을 고백하면 구원을 받는 것이고, 몇 십 년을 신앙 생활한 사람도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0시에 일을 시작한 자도 한 데나리온을 받고 11시부터 일한 자도 한 데나리온을 받는 것입니다.(마20:1~6) 구원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누구나 받는 것입니다. 그 후에는 공적 시험이 있지요.(고전3장) 불로 태워 보고 금과 은으로 집을 지은 자(신앙 생활을 하는 자)는 공적이 남을 것이고, 지프라기로 집을 지은 자는 불가운데 얻은 구원을 얻은 것이죠.
환란후에 주님이 오신다는것은 지상 재림을 말씀하시는거라 생각합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잃는다 그런 말씀은 역시 지상재림 때를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두사람이맺돌 갈다가 두사람이 잠을 자다가 한 사람은 가고 한사람은 남겠다는 말씀은 공중재림을 곧 휴거를 말씀하시는거라 생각드네요 하나님의 자녀를 환란에서 고통받게 하신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봐요 주님의 공중재림 후에 7년 환란이 오고 그후에 지상재림하실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2번째 휴거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에 대한 말씀은 안 하시네요..?
@kb307 예수님께서 두번의 재림을 하시는거 맞아요 공중재림은 휴거라고 하는데요 신실한 믿음을 가진자를 (알곡)먼저 추려서 공중에서 끌어올려 가시고 나서 해가 즉시 어두워지면서 7년 대환란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1차적 휴거에서 천국에 올라가지 못한 성도들이 그 환란에 남게되고 환란을 겪 게되는 가짜그리스도인으로 살앗기에 이땅에 남아있는 자들이 끝까지 견디고 있게되면 두번째 지상재림(이땅)때 휴거를 받게 된다는 말씀! 그치만 대환란에서 견디고 구원받을자는 거의 없다고 본다네요 그러니 우리는 아직은 은혜의때니깐 진실하고 신실한 믿음 으로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서 구름타고 오실예수님,공중강림하시는 주님께 꼭 구원 받으시길 바람니다 노력합시다.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ㅠ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ㅠㅠ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ㅠ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박한수 목사님 1분 설교라고 해서 이렇게 한클립만 짤라서 유투브에 올리는거 안해주셨으면 해요~ 목사님의 귀한 설교가 마치 찢어진 성경한페이지 처럼 돌아다니는것은 여기저기서 설교를 처음보는 무지한 양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좋은 빌미를 만듭니다. 좋은의도로 올리신것 같은데 제 경고 무시하셨다가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귀한 종을 시험하는자가 되어서 당신도 하나님께 시험 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대체신학에 눈이 멀어서 저런 설명을 하시는군요. 환난전에 교회성도들은 공중들림(휴거)받고, 남은자 7년대환난을 통과하는 성도들 또한 믿음으로 (순교할 각오 짐승의 표를 받지않는 믿음) 구원받을수 있는거죠. 그리고 야곱의 환난으로 명시한 7년대환난은 유대인의 구원과 회복을 위한 시간이고, 대환난이 끝난 후 예수님이 공중이 아닌 지상으로 예루살렘 감람산에 재림하십니다. 저렇게 설명하시니 성도들이 논쟁하는거죠. 에휴
목사님 말씀대로 환란 후에 휴거가 있다라고 생각하는게 신앙 생활하는데는 훨씬 유익 합니다. 다만 성경 기준으로보면, 엄밀히 말하면 환란 중 휴거 입니다. 주님의 재림은 공중 재림과 지상재림이 있고 여기에 휴거라는 숨겨진 비밀이 있는데. 문제는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이 구분이 안된다는 것이죠. 다니엘 서와 계시록 그리고 말라기 같은 예언을 보면. 휴거는 적그리도가 짐승의 영이 씌운 뒤 즉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면서 부활 쇼를 한뒤에 자신을 신 이라 칭한 이 사건 전후에 일어납니다. 이는 적그리스도의 전반기 3년반 동안 두증인이 사역하게되고 이 두증인이 죽어 승천한 이후 마지막 나팔이 불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후반기 3년반 시작과 더블어 이스라엘의 극렬한 환란이 시작 됩니다. 이 시점 전후에 휴거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우리는 환란을 당하나 환란을 안 당하는 상황이 될것입니다 누가 적 그리스도인지 알것이고 그의 초기 3년 반동안 두증인을 보면 같이 활동할 것입니다. 두 증인이 죽고난 뒤 적그리스도가 돌변할 때쯤 휴거가 일어나고 이에 적 그리스도는 짐승의 표를 강제화 할것입니다. 계시록에 보면 7나팔 즉 마지막 나팔이후에 하늘에서는 음녀 바벨론의 심판을 확정하고 이를 진행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게 7대접 재앙이구요. 이는 교회가 들려 대 추수가 끝났기 때문에 심판을 확정 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암튼 주님이 곧 오실 징조들이 보입니다. 전 세계적인 부흥도 그 싸인중에 하나입니다. 모두다 잘 준비 했으면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대환난 전에 휴거 되어 다가올 진노를 받지 않습니다.(데살로가전서 1:10, 5:9), 끝까지 견디는 자, 버로 그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마태복음 24:13)의 말씀을 지키는 대환난 성도는 대환난 끝부분에 휴거 됩니다. (요한계시록 11:12)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성경 마스터 주석서
그게 카톨릭이 만들어서 현재 개신교일부가 믿고 있는 무천년설입니다. 성경적이지 않아요. 무천년설, 대체신학(이스라엘이 패하여지고 현재 이방인교회가 이스라엘로 해석해야한다는 주장) 모두 적그리스도적 이론들입니다. 환난전은 이스라엘을 제외한 이방인 교회의 휴거(공중재림) 그리고 영상에도 나와 있지만 택하신 자들을 위해 날수를 제하신다는 표현의 그들은 남아있는 이스라엘민족.. 즉 지상재림을 기원하며 스스로 예수님을 오시옵소서라고 유대민족이 외칠떄 지상으로 오시는 지상재림의 떄를 보는것이 거의 맞는 해석입니다. 유대인은 휴거의 대상이 아닙니다. 유대인(이스라엘)은 환난을 통과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순교해서 낙원에 있는 성도들이나 지상에 아직 살아있는 이방인교회 성도들은 휴거됩니다. 위 카톨릭의 2가지 반성경적 이론이 하나라도 해석에 영향을 미치면 교회가 환난전 휴거된다는건 틀리게됩니다. 그래서 환란후 휴거를 주장하는 목사들중에 환난전 휴거주장자체를 미혹이라고 공격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예수님이 인자의 임한 비유로 노아홍수 보면 노아가 대홍수(환란)를 겪은뒤 지구상의 코로 숨쉬는 인간과 동물은 다 죽고 오직 노아 가족 8명만 구원 받은것도 사실이니 후가 맞을것 같기도 합니다. 마14:29~30 환난후...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말씀도 그렇고 환란후가 맞을것 같습니다. 시기는 하나님 아버지만 아신것이니 그때가 우리시대일때 일수도있고 다음 세대 일수도 있겠죠. 구원의 확신만 있으면 두려울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환란전 믿는자들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것 맞아요. 믿는 자들이 다 올라간 후에 666 적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세계가 되고 여기서 예수님을 부인하면 즉, 666표를 받지 않으면 패자부활전처럼 천국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환란 후 온다고 믿는자들은 7년대혼란 적그리스지배 말씀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이 말씀은 탁월한 영성을 가지신 손성현 목사님 요한계시록 강해에서 들은 해석입니다. 건강히 잘 계시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오느날이 이미 환란이라 환란 후라고도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스페인, 중국은 가을에 홍수가 나서 인명피해며 난리였고 전세계가 이상기후로 겪는 일들 심각하잖아요. 전쟁위험...마약..범죄..동성연예...정치적 경제적 혼란..가족붕괴...자식이 부모를 부모가자식을 죽이는 일들도 많고. 지금 현실 자체도 혼란이네요. 내년에는 지진도 올거 같은데요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ㅠ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ㅠㅠ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비밀을 아는 자로서 밝힙니다 환란 전 휴거는 없습니다 환란 통과이며 환란 때 무수한 순교자들이 나옵니다 또한, 노아처럼 은밀한 곳으로 이동되어서 환란을 피하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심판날 뿐이며 지상 재림도 없고 천년 왕국은 이 땅이 아닌 천국에서 일어납니다
@@conservatism-b7c **예수님을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conservatism-b7c 네~ 저는 큰 환난 때에 목 베임을 당하고 혹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도 않하고 짐승의 표도 받지 않기를 원 합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 복이 있고 거룩한 자들~ (요한계시록 20장)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기도, 한가지만 했을때 일어나는 일 : 너는 부르짖으라 시리즈 81 - 박한수 목사 금요예배 설교 제자광성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cj7hyApdNLw/mqdefault.jpg)
![[남천동生라이브!] 오늘의 이 장면도 대한민국 현대사의 한 장면이 될 것 입니다.](/img/n.gif)
환란후 휴거. 환란전휴거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내가 휴거 대상자가 되느냐가 문제입니다
맞습니다
전 이든 후이든 믿음을 지켜야합니다
옳소...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VS 구원을 상실할 수 있다도 마찬가지죠...그거 따지기 전에 먼저 내가 정말 거듭났는지부터 점검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맞습니다.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riversofjoy228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모두가 환란전 휴거이고 모두가 환란통과가 아니라
신실한 성도들은 휴거될거고, 준비되지못한 성도들은 환란통과 하면
양날의 말씀이 잘 적용됩니다!. 모두 환란전 신실함으로 휴거하시길~~~
ㅠ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ㅠㅠ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천국가는길-f2n 검증되지 않는 글 올리지마시고, 사회복지기관에 연락하시길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jeremykim2132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감사 합니다.목사님❤❤❤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환란전이면 참 좋겠어요. 하지만 잘 모르겠어요. 목사님께서 하신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더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거요. 오시는건 확실한거고 때가 가까운것도 확실한거고... 우린 그저 하루를 열심히 살 뿐이예요. 시간도 때도 주님의 것이니깐요.
노아 방주 보면 알수 있지 않소 ?
환난전에 노아방주로 들어가는 자들 있겠지 ?
그리고 예수님이 오시면 경고하고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장4절)
그리고 교회 심판이요.( 계시록 18장...)
옳으신 말씀입니다 참 은혜가됨니다
@@황순옥-s1j
예수님은 죄를 없애고 (요일3장5절)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요일3장5절)피를 흘리셨소.
그 피 뿌림 없이 인간의 생각으로 좋다 한들 ? 그저 종교겠지 ?
@@bawakeatt6155 감사합니다 때와 시기는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 하나님 권한에 있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아버지뜻대로 믿음생활 잘하고 우리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확신가지고 항상 깨어 누리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니다 모든분께 감사드림니다 좋은말씀 은혜의 말씀을 올려주셔 감사하고요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많은 은혜받읍니다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아멘.
맞아요
그래야 긴장하죠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평안하다 안전하다라는 자들에게 멸망,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었던 자들 입니다. 환난 후, 6째 인 후에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등대지기-x8y 우기지 마시고 기록된 말씀으로 증명 하세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택하신 자들도 환난에 들어 가는데 님들은 뉘시기에 환난 전 휴거??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어요?
환난에 남겨진 자들은 본인들이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즉 거듭나지 못한 자칭 크리스쳔들이죠.
거듭난 참 그리스도인들은 환난 전 휴거됩니다.
휴거후 남겨진 그리스도인들이 참된 회개를 하고 환난을 다 겪은 후에 구원받는거고요
@@코스모스-r4i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환난의 날들을 감하여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양성모-w9c 환난의 날들 = 그 날들. 그 때에 = 환난 때에
(마태복음 24장)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저는 마지막 떼를 알리는 목사님들 한테 최고로 감사 드립니다..
지금 현재 우리는 마지막 때에 살아 가고 있음이 분명 한데도..
많은 목자들은 아예 입을 꼭 다물고 전혀 설교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목자 라며는 신자 들에게 반드시 마지막 때를 알려야만 한다고 생각 됩니다..
매번 교회에 가며는 설교 내용이 부흥설교나 하고..
이에 대하여 아주 아주 불쾌하게 생각 됩니다..
우리 믿는 이들의 소망이 이 땅에서 복받고 출세하고 잘사는 것 아니고 오직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사는것이 저희들의 희망이고 소망인 것을...😊😊😊..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목사님 말씀에 지혜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바로알고 깨달아지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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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방주사건을 빗대어 표현한거보면 평화롭게 일상생활할때 들림받는게 맞는거같아요.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세상의 조롱을 견디며 믿음을 지킨 노아가족들에겐 대홍수의 심판을 면케해주셨어요.
창세로부터 이런 환란이 없다고 하실수준의 환란을 굳이 믿음지키고있는 신부에게까지 겪게하시진 않을거같다는 누군가의 글을보며 매우 공감했습니다.
성경의 말씀이 헛갈릴땐 하나님의 속성중심에서 해석하면 더 정확히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또 다른분의 말처럼 우리가 있는 장소에따라 천국과 지옥이냐로 나뉘는게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과 함께하느냐 아니냐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뉜다는 것이죠.
초반 목사님이 주의하신것처럼 이런 논쟁은 참고만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실천하는 선한싸움에 집중하도록해요 우리!😀
환난 전 휴거가 옳다면 누구들을 환난에 넘겨 주며 누구들을 죽이며 누구들이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습니까?? 그 때에 = 환난 때에 (마태복음 24장)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겠죠.
마24장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환난 전 휴거를 믿지 않는 자들도 포함해서요.
@@양성모-w9c
계시록 보시면 흰옷입은 자들은 환란에서 나온 사람인데.... 란 말씀 기억하시죠? 환란이 있습니다.
성경전체를 보면 환란후가 맞아요.
재림은 한번입니다!
그 환난은 그 환난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환란은 진짜 믿는 자들, 성령을 따라 사는 하나님의 친백성에게는 반드시 있습니다. 세상이 미워하는 사람들은 바로 이 사람들입니다.
들려올려지는 ‘휴거’는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먼저 세상가운데서 뽑아내시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세상의 악이 끝까지 치닫고 나서야 하나님은 심판하러 오시고 무서운 심판의 자리에 참백성(생명책에 녹명된 자)을 두지 않기 위해 공중으로 이끌어 올리시는 것이라고요. 성경을 보나 교회사를 보나 하나님께서 그분의 심장 가까이 가장 사랑하시는 자들에게는 항상 모진 고난과 핍박이 있어왔음을 알 수 있듯이 이 마지막 환란도 진정으로 믿는 자들이 반드시 통과해야 할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사족을 달자면, 하나님이 테스트가 엄혹하다고 해서 그것을 면제해 주신다고 하면, 조국의 자녀들 입시비리와 무엇이 다릅니까? 자격미달인 자들을 불법으로 입학시키는 일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하나님은 하물며 하나뿐인 독생자도 고난을 다 받게 하시고 우리를 위한 구원의 문이 되게 하셨는데 하물며 우리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지만 아브라함에게도 그러하셨듯, 믿음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온전한 순종을 항상 보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마음 속에만 있는 믿음은 그것이 실제인지 본인도 알 수 없고 하나님께서도 인정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전하고 정결한 신부’얻기를 원하십니다.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엄중한 일인지 우리는 환란 속에서 배우고 또 정결케 준비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성령충만으로 준비되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신부로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환난전휴거가 맞더라도 그 대상자는 극소수일겁니다. 거의 다 대환란을 통과한다고 봐야합니다. 대환란을 통과하면서 우리 자아가 깨지고 받으실만한 아름다운 열매가 되지 않을까요?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hinds_feet 그 그소수가 누구인지 알고 계시나요?
성경은 어떤기준이 세워져 있을까요?
공중에오시는것과 지상재림을 구분해야 됩니다.~말씀을 바르게 나누고 정확히 아는게 젤로중요합니다. 어떤미혹에도 흔들리거나 빠져들지 않으니까요~무지한 목사들이 난무하는시대. 그것을따르는 양때들.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ㅠㅠ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ㅠ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ㅠㅠ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코알라-d5t 대체 공중재림 지상재림 왜 이렇게 나뉘는거죠?? 주님께서 다시 재림하실때 그때가 휴거의 날입니다. 재림은 한번뿐인데 왜 두번으로 나눌까요? 마지막 나팔 소리 때 주께서 재림하시면서 휴거받을 자들은 공중으로 끌어올려지는겁니다. 제발 미혹 좀 하지마세요..
들려가는거만
촛점
맞추고 고난당하는건 싫어서네요??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dbdhs262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성경에서 환란후 재림을 알 수 있요😊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다니엘서랑 같이 보면 환난후 휴거가 더 근거있음 목사님 말씀이 맞음
마24:39~40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같으리라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것이니라
......
"홍수가 나서 다~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라고 되어있는데 ...그때 당시 홍수는 전무후무한 하늘이 뚫린것 같은 환란...
경험해보지 못한 계속된 비...
그래도 한쪽에서는 밭에서 일하고 멧돌갈고 등 일상생활을 지속했다는 얘기인데...
홍수가 나서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할정도로 먹고사는 문제에 함몰되었는데 주께서 오실때도 동일...
24장 전체를 여러번 읽고 묵상해보면 밭가는 사람,
멧돌질하는 두 여인...으로
처음에는 환난전 휴거라고
생각하다가 읽고 묵상하면 할 수록 환난 후 휴거로 바뀌네요...
어찌되었든지 목사님 말씀대로 생명은 긴장하고 깨어 예비하는것이 맞습니다
맞습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저도 환란후 휴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환란 중이라 해도 사람이 잠을 자지 않는 것도 아니며 밭 가는 일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죠.ㅋ
목사님 말씀대로 이 구절들은 ‘갑자기’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봅니다.
로마서 8:17(후)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환란 전 휴거를 믿는 사람들의 특징은 ’전무후무한 환란을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주실 리가 없다‘고 믿는 것인데
이미 역사가운데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말 할 수 없는 환란 가운데 믿음을 지키며 죽었습니다.
사람으로써는 견딜 수 없지만 성령께서 함께하신다면 통과하리라고 믿습니다.
이로써 성령이 계시는 자와 계시지 않는 자를 구별하시는 시간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성령 충만으로 준비되는 저와 @gold292님 되기를 바랍니다. 샬롬~*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예수님의 재림을 공중과 지상으로 구분해서 봐야합니다. 환란 전에 평안하다 할때에 갑자기 예수님이 공중강림 하실때 죽은자의 부활과 살아있는 성도(교회)의 휴거가 있고, 7년 환란후에 예수님이 지상의 감람산에 내려오실때 지상에 남아있는 성도들이 구원을 받습니다. 이삭 줍기죠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 네. 저 자신은 죄인입니다. 다만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로(through faith by grace) 의롭다 칭함을 받았지요. (이신칭의)
환란은 7년입니다.이걸 반으로 갈라 전반기 3년 반.후반기 3년 반으로 나누지요. 전반기는 온건한 핍박이 따르지만 후반기는 심한 핍박이 따릅니다. 모든 사람은 다 이 환란기를 통과해야 하는데 이 환란기를 다 통과할 사람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그 날을 감하여 주신다고 하셨지요.
이것은 제3성전 과도 상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을 보시면 성전이 완공되면 적그리스도가 성전에서 영광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와 동시에 예수님은 유대인에게 빨리 산으로 도망가라고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의 진노가 시작됩니다. 3차 대전이 일어나게 되지요. 동방에서 2억의 군사들이 몰려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중공과 일본.한국의 군대라고 조용기 목사님이 설교하셨지요.
누구는 전쳔년설을 주장하는데 여기서 끝가지 견디는 자란 성도가 즉, 교회가 휴거된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가리킨다고도 합니다. 무엇이 맞는지 해석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으나 중요한 것은 구원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 휴거의 대상인가 아닌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휴거란..혼인잔치로 잘 풀이 된걸로 보면 됨..
잔치 참여자는 그리 많지 않을꺼임.요 까지하면 척 하고 알아 봐야지..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환난 전 휴거가 옳다면 왜 예수님께서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 하셨을까요??
그말씀은ㆍ 준비하고 깨어 휴거되지 못하고 남은자에게 하신말씀입니다
우리는 주님말씀하신 말세의 징조를 보고 깨어나야합니다
지금 성경의 예언성취가 눈앞에 이루어져가고잇습니다
늘 주님앞에 겸비함과 회개와 말씀순종으로 깨어 세상과 구별 된 거룩함으로 주님과 늘 친밀히 동행 하는 성도는 주님께서 알게하십니다 지금의 시대가 주님 곧오심을요ㆍ
한란전 휴거가 곧 잇을 것입니다 곧 천사나팔 소리 울리고 준비한 신부들을 데리고 가시면 남은 기독교이는 적그리스도 통치에서 환란을 겪고 주님앞에서 순교로 믿으을 증명해야합니다
그리고 화난 후는 주님 지상재림으로 살아 환란에서 살아 남은 자들은 육신의 몸 그대로 천년왕국으로 들어가 천년동안 주님의 통치아래 살게됩니다ᆢ휴거된 자들과 환란에 순교한 자들은 변화된 몸으로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되고요ᆢ그 후의 말씀은 말씀 안드려도 아시리라 믿고 이만 줄이겟습니다ㆍ
그럼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강하시길바랍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준비치 않는 실수를 하는 것은 환난 후의 말씀을 믿기때문입니다 환란 후 신부들 그의 다 죽고 순교하고 이땅의 황페하로 짐승표에서 거의 얼마 안되는사람들이 살아남습니다
그때 피로 물들은 남은 기독교인 휴거되면 천년왕국은 누가 들어가나요ᆢ
글타고 어쩌다 살아남은 자중에서 예수님을 모르는 악한자(회개치 않는자 불신자) (짐승표)받은자가 천년왕국에 들어갈까요?
환란 후 지상재림은 주님께서 마귀를멸하고 지구를 청소하고 이땅을 천년왕국으로 세우시기 위해 오십니다
지금 휴거준비해야합니다ㆍ
지금 짐승표가 가까이 오고잇는게 보이지않습니까ᆢ
휴거 후에 짐승표환란에들어갑니다
주님께서 지금도 깨어 잇는 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지금 준비하라!
지금 회개하라!
곧 내가(주님께서) 갈 것이다!
회개치 않고 준비치 않은 자들은 환란에서 그때야 땅을치고 통곡할 것입니다
마귀는 어쩌든지 주님의 백성들을 땅에 남기려고 온갖술수를 다씁니다ㆍ
대환란은 인간의 힘으론 그 누구도 견디기힘든 전무후무한 환란입니다ㆍ지금 준비하세요ㆍ
환란전은 이방인인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며 엄청난 선물입니다ㆍ
지금 준비한 신부들은 곧 오실 주님 만나기위해 행복으로 가득차잇습니다ㆍ
이땅에 전쟁이( 핵전쟁) 이 터지기 직전입니다
준비한 신부들은 핵전쟁을 보지못하고 주님품에 안식하러갑니다😊
님의 질문은 유대인에게 하신말씀입니다
환란전 휴거되고 이땅엔 환란전 휴거 준비치 않고 남은 이방인교인들과
유대인들이 환란중에서 그때야 예수께서 진짜 메시아인줄 깨닫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예수님께로 돌아오게되며 유대인들의 박해 가운데서 믿음을 지켜 냅니다 그리고 그들은 환란에서 하나님의 특별 보호하심을 받습니다
환란때엔 하나님께서 유대인을 돌아 보시는 때입니다ᆢ
장자 이스라엘에 은혜의 보호망을 치십니다
이방인의 은혜의 때는 환란전 휴거로 끝나기 때문에 환란을 겪는 이방인의 고통은 참혹하여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앗더라면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ㆍ
이방인은 지금 준비해야해요ᆢ
우리는 지금이 은혜의 때 구원의 때입니다
지금 성취중인
주님 오시는 예언성취에 귀를 기울여들어보시길바랍니다
우린지금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서잇습니다
주님께서 세상과 동화되지 않고 회개와 거룩함의 기름 준비로
절대 깨어잇는 자는 알게하십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ㆍ
짐승표 이미 가까이 다가왓습니다
주님보다 세상을 사랑하면
눈치를 채지 못하는게 안타까울뿐이지요
휴거 후에는 더이상 이방인들에게는 기회가 없습니다. 그 말씀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이방인의 시대, 은혜의 시대입니다
@@cjhan3936
마자유ᆢ송케빈님의 물음은 유대인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그때 환란은 주님께섲 유대인을 돌아보시는 때로서 이방인은 지금 준비해야합니다ㆍ
지금 주님의 임박함이 너무 가깝습니다 피부로 느낍니다ㆍ
짐승표! 영의 눈을뜨고 보세요ㆍ지금 우리곁에 아주 가까이ᆢ
환난전이좋은건 두말할 것도없지요. 무지무지한환난받고 구원받는건 되도록 피하고싶어요.제의견❤❤❤
ㅠ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ㅠ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형제님...사랑합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목사님께가 아니라 댓글보시는 분들께 씁니다. 환난 후 휴거가 맞습니다.
둘다 기다리세요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환난 후 휴거일거라고 하는 이유를 들어보면 알곡과 가라지를 거르기 위해서일거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재림 전 대환란은 인류가 이전에 겪어본 적이 없는.. 진짜 해산의 고통과 같은 무지막지한 환란이므로
단순한 테스트의 개념이 아니고 전쟁의 개념입니다..
주님믿으면 무참이죽일것같아요환란때ㅠ
ㅠ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ㅠ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님들이 환난 전 휴거라며 인용하는 말씀이 살전 4장 14절, 15절, 16절, 17절 이지요. 살전 4장 14절, 15절, 16절, 17절 = 그 날 = 주님께서 강림하시는 날과 우리가 그 앞에 모이는 날 = 살후 2장 3절 = 배도하는 일 후에, 멸망의 아들이 나타난 후에 = 큰 환난 후에
환란전 첫열매들 (이방교회들)이 공중 강림한 예수님과 함께 휴거되고, 회심한 유대인포함 남겨진 자들은 끝까지 견딘자들이 지상강림 하신 예수님을 맞아 지상에서 천년왕국에서 살게 되는것입니다
공중 강림?? 지상 강림?? 강림하심은 오직 한번 입니다.
님들이 환난 전 휴거라며 인용하는 말씀이 살전 4장 14절, 15절, 16절, 17절 이지요. 살전 4장 14절, 15절, 16절, 17절 = 그 날 = 주님께서 강림하시는 날과 우리가 그 앞에 모이는 날 = 살후 2장 3절 = 배도하는 일 후에, 멸망의 아들이 나타난 후에 = 큰 환난 후에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첫째 부활된 자들 = 예수님을 증언함과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Kevin-o1p8f 님은 목베임을 당할수가 있나요??
손가락하나도 잘릴것을 생각하면은 끔찍한데요
마태복음 24장9절
난리와 난리 소문, 전쟁들이 일어날 때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29절 그 날 환란 후에 천사들을 보내어 하늘 사방에서 성도들을 모은다고 되어 있어요.
요한계시록7장14절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공중 혼인잔치와 재림이 따로 있다고 해도 어느 정도 환난은 있을 듯 생각됩니다 환난 중 휴거일수도 있고...
중요한건 휴거되는 것도 구원받는 것도 좁고 협착한 길이라는 것
주님 뜻대로 산 자, 말씀대로 행한 자, 자신의 죄를 보혈로 깨끗이 씻어 회개한 자가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두려워하는 자도 천국 못간다고 하셨어요
환난준비 안하는것보단 하는게 안심되고 낫다고 봅니다.
계7장은 번외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6장까지 여섯째 인을 떼시는 심판을 말하고 그 환난이 있어날 때 공중에서 일어날 일을 따로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다시 8장의 일곱째 인을 떼시는 것이죠.
요한계시록의 순서대로라면 휴거는 여섯째 인을 떼신 다음 일어나는 것이죠. 환난 후가 아니라,
환난 초기에 휴거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4~6장의 시기에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을 따로 7장에 기록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옳은 것 같습니다.
@@양성모-w9c아니죠 그렇게 해석하면 안됩니다 4장~5장은 그냥 사도요한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보여 주기 위한 장소를 이동한 것이지 그것은 성도의 휴거와 관련 없습니다
**첫째 부활된 자들 = 예수님을 증언함과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그들의 이마와 손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 = 큰 환난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환란 전 휴거가 왜 미혹이냐면요..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직 휴거가 오지 않았으니 짐승의 표가 실제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 짐승의 표는 실제가 아니라 상징이구나 받아도 되겠네하고 받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환란 전 휴거가 위험하고 무서운겁니다. 깨어있어야합니다. 휴거는 한번 뿐이고 짐승의 표 이후에 있습니다.
환란 전 휴거를 믿는 자들이 짐승의 표를 받을 리가 있나요?
노아처럼 미리 방주를 만드는 자들이 비가 오는데, 왜 땅에 남아 있으려고 할까요?
굶어 죽어도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을 정도로 믿음이 있는 자들이 미리 휴거되는 것이지요.
이미 시험을 통과한 자들에게 다시 시험을 겪으라고 하실 리가 없죠.
@@양성모-w9c 그만큼 먹고 사는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이에요. 생사가 달려있다구요 그래서 주님께서 인내하라고 말씀하신겁니다. 끝까지 견디라고 말씀하신거에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기에 그리스도 복음 안에서 죽을 믿음을 늘 깨어 기도로 준비해야한다는 겁니다. 마지막 때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짐승의 표를 맞이하게 될겁니다. 믿는자든 믿지 않는자든 모두요. 또한 그 표가 실제로 준비되고 있구요.
@@dbdhs262할렐루야 계시합니다 2030년 12월 디지털화폐 666짐승표가 이마와 손에 베리칩으로 심겨질것입니다
큰 환난이 이스라엘에게만 일어 나신다는 분들! 말씀 좀 읽으세요! 이 날 = 큰 환난
(누가복음 21장)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환란전 휴거는 정말 준비된 신부들의 휴거 입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남겨질 겁니다
말씀하신 환란 후 휴거의 성경 말씀은 예수님의 지상 재림을 말씀하십니다
모든 환란 후에 예수님께서 아마겟돈 전쟁을 치루려는 세상의 지상군을 순식간에 멸하시고
이 지상으로 재림 하신다는 말씀 입니다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ㅠ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ㅠㅠ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맞습니다. 그런데 목사님들조차 단어를 모르고 휴거를 재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신부단장 해야하는 시기에 성도들 방치하고 있는것입니다
곧 적그리스도 출현이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시대 예수님 오심이다
요한계시록~문자 그대로 믿어야합니다
상징안이다 공고문입니다
하나님심판 이런이런 있을꺼다 너희준비해라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ㅠ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ㅠ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말씀으로 증명은 못 하시고 공중 강림, 지상 강림하심 이라는 말을 지어내고 미혹 하시는 분들... 강림하시는 날과 그 앞에 모이는 날은 배도 하는 일 후에, 멸망의 아들이 나타난 후에 = 즉 큰 환난 후에. (데살로니가후서 2장)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하... 참 답답한 분들이 많네요
휴거는 환란전이 맞는데...
정 헷갈리신다면은!
환란전을 믿고 살아가시다가
휴거가 일어나지 않고
7년 대환란으로 들어가면 그 때 환란 후로 믿으면 됩니다.
근데 팩트는, 이방인의 휴거는 환란 전이 맞고요.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제3성전의 건춛, 이스라엘과 이슬람의 평화협정을 보게 된다면.... 휴거를 놓쳤다고 보시면 됩니다.
산으로 도망한 후에는 서서 자나요?? 또한 동물들 잡아서 털까지 날로 먹나요??
큰 환난이 이스라엘에만 일어 나신다는 분들! 말씀 좀 읽으세요! ** 온 세상에 임하여.
(요한계시록 3장)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큰 환난이 이스라엘에만 일어 나신다는 분들! 말씀 좀 읽으세요!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 = 온 세상
(요한계시록 13장)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큰 환난이 이스라엘에만 일어 나신다는 분들! 말씀 좀 읽으세요!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 = 온 세상.
(요한계시록 7장)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배도하는 일 전에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 예수님께서 강림하시며 그(예수님) 앞에 모인다는 가르침은 미혹 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어떤채널은 휴거만
촛점마추어서 날마다 말슴보고 회개한
건 별로 없고 휴거휴거 고난싫고 고난당하기전에 그냥 들림받고 가는거만 바라는 기복신앙만
강조하는 거같아요 누구말대로 휴거되냐 마냐가 아니라 내가 구원받느냐가 관건
배도하는 일 전에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 예수님께서 강림하시며 그(예수님) 앞에 모인다는 가르침은 미혹 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구원과 생명관한것만 논쟁해야된다고 했는데 바로 댓글에 환란전이냐 후냐 놓고 논쟁하는 인간들.. 에휴
ㅜㅜ버려질 것 같은 내 영혼 ㅠ
겸손하셔서 주님오실때 들림 받으실거 같습니다 승리합시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ㅠ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ㅠㅠ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ㅠ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천국가는길-f2n가까운 큰 교회를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십쇼
환난전 휴거가 맞습니다.마태복음에 나오는 환난은 7년대환난이 아니에요
휴거를 사모하지 않는데 휴거가 될까?
환란중 휴거나 환란후 휴거를 믿으면 그렇게 될거고
환란전 휴거를 믿으면 그렇게 됩니다
극소수가 맞읍니다
남은자들은 모두가 666인을받게될겁니다
그중에 극히적은자들은 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당하겠지요
지금 오시기전에
예수님의 피로 마음에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받고
성령을 영접하여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죄와 상관이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시리라
죄와상관이 없는자들
바로 의인들
하나님의 자녀들만 들림을 받읍니다
이말씀앞에도 자신이 죄인됨을 주장하시겠읍니까??
환난 전 환난후~~~ 이게 뭐가 중한디?? 환난 전을 믿고 주장하는 자들은 준비는 됐고?? 환난후를 주장하는 자들은 그럼...본인은 준비된 자들이고??
이게 뭐가 중한디?? 이것 또한 그때와 시기에 집중하닌까 환난전 환난후에 집중하는거지..!!
우리가 준비할건 깨어있어 준비하는것이 중요하고, 그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에 있다고 했으니 그냥 주님을 따라가세요.
그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 맡기고요.
날마다 주님을 따라가다 보니 환난전에 아버지가 불르시면 갈것이고, 환난중에 불르시면 그 또한 아버지가 정한 그때일것이고, 환난후에 불르시면 그 또한 내게 정한 시간일테니...
지금 현재 여러분은 주님을 따라가고 있나요???
그때와 시기에 힘을 빼고 논쟁에 집중하나요??
무엇에 집중을 하나요??
주님도 그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이니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지 않았나요??
뭐가 중한디??
@@천국가는길-f2n 님이 살고 계신 도시의 교회의 목사들을 찾아서 도움을 요청 하세요. 저... 님과 비슷한 댓글 몇년 전에도 보았습니다....
중요하죠.
환난 전 휴거를 믿으면 기름을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주를 믿어야 하니까요?
성경도 읽고, 기도도 하는 등 준비를 많이 해야죠.
환난 후 휴거를 믿으면 아무래도 준비를 덜 하지 않을까요?
@@천국가는길-f2n 전에도 이글 보았는데..... 2년전인가? 1년전인가?? 좀 부끄럽다고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아이는 팔지 맙시다.
이글 여러곳에서 봤습니다.
그때 스크릿샷 해놨었는데...
@양성모-w9c 아니죠... 준비하는자는 항상 준비되어 있고, 그때와 그 시기에 맞춰서 준비하는 마음이 아니라... 항상 준비하고 깨어 있으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러나 사탄은 어떻게 우리를 미혹할까요??
사탄의 입장에서는 무엇에 집중하게 할까요??
예수님은 그 모든것을 뒤로 하고 항상 깨어 있어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그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이니라!!
아니... 예수님은 때와 시기에 집중하지 말고 너희는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를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하리라!! 하시잖아요~
제자중 베드로는 요한의 때를 궁금해했죠.
그때 주님이 뭐라시던가요?? 요한의 때를 알려주시던가요??
내가 그를 남게 하던 데려가던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냐? 넌 나를 따르라!! 하지 않던가요??
예수님께 집중하세요. 그럼 그때가 환난전이든 환란중이든 환란후던...
우리는 아버지의 집에 있을겁니다.
그날 환란후라고 마태복
음에 분명히 기록됐는데
왜 예수님말씀을 안믿고
어떤문장을 두고 추측을
할까요? 성도는 반드시
환난을 겪게 됩니다.
안그러면 예수님이 마굿
간에 올리도 십다가를 질
리도 없어요. 예수님믿으
면 브자된다고 예수님이
하지않은말로 성도응 호
리는것이 환란전입니다.
어떻게 등따시고 배부를
때 오사겠어요? 너무나
힘들고 아파서 간절히 기
다릴때 오시지요. 왜 가난
한자나 창기나 세리들에
게 복음을 전했겠습니까?
등따시고 배부른자들이
예수님 오시기 바라겠습
니까? 제발 세상보다 더
세상적인 크리스챤이 되
면 안됩니다.
할렐루야!!!
환란전에 안된다는 건 없자나요 환란후에도 믿는사람이 생기는거면요?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ㅠ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ㅠㅠ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하여 당신이 초기 교회 때의 사도들이나 믿음의 선배들보다 더 대단한 믿음을 가졌는가요? 그들도 엄청난 핍박을 받고 십자가에 못 삭혀 죽는 고난을 받으며 믿음을 지켜서 천국에 갔는데.. 쉽게 입으로만 믿는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해요? 사도 바울 조차 자신이 구원에서 멀어질까 조바심치며 더 얼심히 복음을 전하려 했는데.. 당신은 예수 믿는다고 얼마나 핍박 받으며 전도하고 원수마저 사랑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yongjinkim8641 젖을 먹는 아이도 구원 받고, 딱딱한 밥을 먹는 어른도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십자가 옆 강도도 믿음을 고백하면 구원을 받는 것이고, 몇 십 년을 신앙 생활한 사람도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0시에 일을 시작한 자도 한 데나리온을 받고 11시부터 일한 자도 한 데나리온을 받는 것입니다.(마20:1~6)
구원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누구나 받는 것입니다.
그 후에는 공적 시험이 있지요.(고전3장)
불로 태워 보고 금과 은으로 집을 지은 자(신앙 생활을 하는 자)는 공적이 남을 것이고, 지프라기로 집을 지은 자는 불가운데 얻은 구원을 얻은 것이죠.
환란후에 주님이 오신다는것은 지상 재림을 말씀하시는거라 생각합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잃는다 그런 말씀은 역시 지상재림 때를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두사람이맺돌 갈다가 두사람이 잠을 자다가 한 사람은 가고 한사람은 남겠다는 말씀은 공중재림을 곧 휴거를 말씀하시는거라 생각드네요 하나님의 자녀를 환란에서 고통받게 하신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봐요 주님의 공중재림 후에 7년 환란이 오고 그후에 지상재림하실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2번째 휴거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에 대한 말씀은 안 하시네요..?
뭐가 다르죠? 공중재림과 지상재림? 공중도 지상아닌가요? 그럼 두번 재림하시나요? 초신자라 잘 몰라서…😅
@@kb307공중강림은 예수님이 하늘에 구름타고 강림하셔서 믿는 성도들을 끌어올리시는 거고 지상재림은 예수님이 이땅으로 내려오심이예요
@kb307 예수님께서 두번의 재림을 하시는거 맞아요 공중재림은 휴거라고 하는데요 신실한 믿음을 가진자를 (알곡)먼저 추려서 공중에서 끌어올려 가시고 나서 해가 즉시 어두워지면서 7년 대환란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1차적 휴거에서 천국에 올라가지 못한 성도들이 그 환란에 남게되고 환란을 겪 게되는 가짜그리스도인으로 살앗기에 이땅에 남아있는 자들이 끝까지 견디고 있게되면 두번째 지상재림(이땅)때 휴거를 받게 된다는 말씀!
그치만 대환란에서 견디고 구원받을자는 거의 없다고 본다네요 그러니 우리는 아직은 은혜의때니깐 진실하고 신실한 믿음 으로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서 구름타고 오실예수님,공중강림하시는 주님께 꼭 구원 받으시길 바람니다 노력합시다.
지상재림 하시고 천년왕국 시작이에요~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ㅠ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복된소망이 휴거라면 환란전이 맞다고봅니다
제 생각으론 환란후 예수님 재림과 휴거가 발생할겁니다. 알곡과 가라지를 가리기 위해서
ㄴㄴㄴ 환란으로 알곡을 가리기엔 너무 쉬움 지금 코로나와 지금 기독교욕먹고 배도하고 가짜영이 미혹하고 wea wcc 로잔등 목사들도 구분못하는시대에 따라가는 성도가 몇십만명인데 지금 이미 알곡거르고 계십니다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ㅠㅠ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ㅠ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박한수 목사님 1분 설교라고 해서 이렇게 한클립만 짤라서 유투브에 올리는거 안해주셨으면 해요~ 목사님의 귀한 설교가 마치 찢어진 성경한페이지 처럼 돌아다니는것은 여기저기서 설교를 처음보는 무지한 양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좋은 빌미를 만듭니다. 좋은의도로 올리신것 같은데 제 경고 무시하셨다가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귀한 종을 시험하는자가 되어서 당신도 하나님께 시험 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한심하다 한심해…
역시 대체신학에 눈이 멀어서 저런 설명을 하시는군요. 환난전에 교회성도들은 공중들림(휴거)받고, 남은자 7년대환난을 통과하는 성도들 또한 믿음으로 (순교할 각오 짐승의 표를 받지않는 믿음) 구원받을수 있는거죠. 그리고 야곱의 환난으로 명시한 7년대환난은 유대인의 구원과 회복을 위한 시간이고, 대환난이 끝난 후 예수님이 공중이 아닌 지상으로 예루살렘 감람산에 재림하십니다. 저렇게 설명하시니 성도들이 논쟁하는거죠. 에휴
에휴..
목사님 말씀대로 환란 후에 휴거가 있다라고 생각하는게 신앙 생활하는데는 훨씬 유익 합니다.
다만 성경 기준으로보면, 엄밀히 말하면 환란 중 휴거 입니다. 주님의 재림은 공중 재림과 지상재림이 있고 여기에 휴거라는 숨겨진 비밀이 있는데.
문제는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이 구분이 안된다는 것이죠.
다니엘 서와 계시록 그리고 말라기 같은 예언을 보면. 휴거는 적그리도가 짐승의 영이 씌운 뒤 즉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면서 부활 쇼를 한뒤에 자신을 신 이라 칭한 이 사건 전후에 일어납니다. 이는 적그리스도의 전반기 3년반 동안 두증인이 사역하게되고 이 두증인이 죽어 승천한 이후 마지막 나팔이 불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후반기 3년반 시작과 더블어 이스라엘의 극렬한 환란이 시작 됩니다. 이 시점 전후에 휴거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우리는 환란을 당하나 환란을 안 당하는 상황이 될것입니다
누가 적 그리스도인지 알것이고 그의 초기 3년 반동안 두증인을 보면 같이 활동할 것입니다. 두 증인이 죽고난 뒤
적그리스도가 돌변할 때쯤 휴거가 일어나고 이에 적 그리스도는 짐승의 표를 강제화 할것입니다.
계시록에 보면 7나팔 즉 마지막 나팔이후에 하늘에서는 음녀 바벨론의 심판을 확정하고 이를 진행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게 7대접 재앙이구요.
이는 교회가 들려 대 추수가 끝났기 때문에 심판을 확정 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암튼 주님이 곧 오실 징조들이 보입니다. 전 세계적인 부흥도 그 싸인중에 하나입니다.
모두다 잘 준비 했으면 합니다.
환란전휴거는 예수회에서 나왔습니다
신학자가요
요한계시록~공지문입니다
하나님심판이다 너희들은 준비해라 이런 이런 일어난다
너희 기름준비 등불 준비 해라
예수~신랑
성도~신부 그럼 예식장 들어가려면
신부 무엇을 준비해야죠(세마포라고하고 흰옷 또 의의옷 해야겠죠
예수회와 연결하는 것은 비성경적이고 미혹입니다
그건 음모론입니다. 예수회 자체가 카톨릭이고 카톨릭은 대체신학과 무천년설을 믿는데 뭔 예수회가 미혹을 한게 결과라는 소린가요. 그걸 주장하는 자들이 미혹하는 자들입니다.
성경에서 나왔습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환난후가 맞아요
앞구졀은 비유입니다
환란중 휴거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정동수목사님의 강해를 권합ㄴ니다.
상당히 위험한 소리 모르면 그냥 성경만 읽으세요 해석 견해 섞지 말고 .....
그리스도인은 대환난 전에 휴거 되어 다가올 진노를 받지 않습니다.(데살로가전서 1:10, 5:9), 끝까지 견디는 자, 버로 그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마태복음 24:13)의 말씀을 지키는 대환난 성도는 대환난 끝부분에 휴거 됩니다. (요한계시록 11:12)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성경 마스터 주석서
교회적 천년주의가 성경적입니다 교회가 존재하며 주님과 함께 복음 전파를 하고 있는 지금이 천년의 시간(긴 시간)입니다
그게 카톨릭이 만들어서 현재 개신교일부가 믿고 있는 무천년설입니다. 성경적이지 않아요.
무천년설, 대체신학(이스라엘이 패하여지고 현재 이방인교회가 이스라엘로 해석해야한다는 주장) 모두 적그리스도적 이론들입니다.
환난전은 이스라엘을 제외한 이방인 교회의 휴거(공중재림) 그리고 영상에도 나와 있지만 택하신 자들을 위해 날수를 제하신다는 표현의 그들은 남아있는 이스라엘민족..
즉 지상재림을 기원하며 스스로 예수님을 오시옵소서라고 유대민족이 외칠떄 지상으로 오시는 지상재림의 떄를 보는것이 거의 맞는 해석입니다.
유대인은 휴거의 대상이 아닙니다. 유대인(이스라엘)은 환난을 통과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순교해서 낙원에 있는 성도들이나 지상에 아직 살아있는 이방인교회 성도들은 휴거됩니다.
위 카톨릭의 2가지 반성경적 이론이 하나라도 해석에 영향을 미치면 교회가 환난전 휴거된다는건 틀리게됩니다. 그래서 환란후 휴거를 주장하는 목사들중에 환난전 휴거주장자체를 미혹이라고 공격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blueguerrilla1027 놉!! 그레이다누스와 그레고리 빌의
요한계시록을 읽어보세요 도움이 되실거에요
지금이 천년왕국이면 마귀가 활동하면 안되지. 지하에 묶여있어야지
@ 칼빈이 이야기 한것처럼 마귀는 예수 십자가에서 머리가 박살나고 결박되었으나 꼬리가 이리저리 움직이는 거
@@주를찬양하며 베드로전서 5장 8절 ~ 9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환 란전이 맞아요 그 무시무시한 환란을 어떡게 견디시려고 그렇게 생가하십니까. 믿음대로 가요 훌륭하신 목사님 말씀을 다시한번 연구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목사님 너무 훌륭하신데 환란후 휴거를 믿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믿음대로 가요
예수님이 인자의 임한 비유로 노아홍수 보면 노아가 대홍수(환란)를 겪은뒤 지구상의 코로 숨쉬는 인간과 동물은 다 죽고 오직 노아 가족 8명만 구원 받은것도 사실이니 후가 맞을것 같기도 합니다. 마14:29~30 환난후...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말씀도 그렇고 환란후가 맞을것 같습니다. 시기는 하나님 아버지만 아신것이니 그때가 우리시대일때 일수도있고 다음 세대 일수도 있겠죠. 구원의 확신만 있으면 두려울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환란전 믿는자들이 공중으로 올라가는 것 맞아요. 믿는 자들이 다 올라간 후에 666 적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세계가 되고 여기서 예수님을 부인하면 즉, 666표를 받지 않으면 패자부활전처럼 천국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환란 후 온다고 믿는자들은 7년대혼란 적그리스지배 말씀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이 말씀은 탁월한 영성을 가지신 손성현 목사님 요한계시록 강해에서 들은 해석입니다. 건강히 잘 계시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오느날이 이미 환란이라 환란 후라고도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스페인, 중국은 가을에 홍수가 나서 인명피해며 난리였고 전세계가 이상기후로 겪는 일들 심각하잖아요. 전쟁위험...마약..범죄..동성연예...정치적 경제적 혼란..가족붕괴...자식이 부모를 부모가자식을 죽이는 일들도 많고.
지금 현실 자체도 혼란이네요.
내년에는 지진도 올거 같은데요
마24:22 그날들 환난을 감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육체가 없다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환난중 이기는 자가 주님을 영접합니다
환난전 이라면 말씀을 부인 하는것 입니다
마24:29절부~~ 환난후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오실때는 죽을 각오로 기다리는 자가 승리합니다
처음에 말씀하신 본질을 봐요. 환란전이냐 후냐 이걸 가지고 논쟁하는것이 무의미하다고 하시잖아요. 성도는 그어떤 환란에도 좌지우지 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견뎌서 최후승리하는것이 제일 중요해요.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ㅠ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ㅠㅠ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왜 휴거가 필요한지를 모르네..그토록 공부를 많이 했을텐데도..
환난이 감히 입에 오르내릴 수 있을 쉬운고난이 아닐터..
선택같은 소리로 믿음의 본질을 흣트려삐는 그대는 참 목사는 아닌듯..
이런 바보같은소리 예수님 보다 위에 있는 소리.....
비밀을 아는 자로서 밝힙니다
환란 전 휴거는 없습니다
환란 통과이며 환란 때 무수한 순교자들이 나옵니다
또한, 노아처럼 은밀한 곳으로 이동되어서 환란을 피하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심판날 뿐이며
지상 재림도 없고 천년 왕국은 이 땅이 아닌 천국에서 일어납니다
아는게 없으신데요??
@conservatism-b7c ???
비밀은 함부로 밝히면 안 되죠
하늘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 된 자들만
비밀을 알게 됩니다
비밀을 아는 자라고 밝힌 이유는 제 글이
옳다는 것을 밝힘입니다
@@용호-v1g 환란 잘 통과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conservatism-b7c **예수님을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conservatism-b7c 네~ 저는 큰 환난 때에 목 베임을 당하고 혹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도 않하고 짐승의 표도 받지 않기를 원 합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 복이 있고 거룩한 자들~ (요한계시록 20장)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휴거의 개념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예수 재림때의 내용입니다
왜죠? 휴거가 성경에
나오는데 왜 성경적이지 않나요?
@ 휴거의 구절을 말씀해 주세요 제가 성명해 드리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살아 있는 우리도 변화되리라, 성경적 근거는 충분합니다
@ 그러니까 그 내용이 예수 재림때의 내용이에요
휴거라는 개념이 성경에는 없어요
왜? 공중 들림 후 사람들이 남겨지나요? 그들의 정체는 뭐죠?
휴거를 받는 사람들의 정체는 또 뭐죠? 예수 재림시 예수가 있는자와 없는자로 양분 될 뿐입니다
???
잘 모른다고 하셨으니 모른 겁니다 요지는 구원이 중요하고 말씀하시네요 그러나 성경은 혼란후 오신다고 거듭말씀하셨고 환난즨 오신다는 구절은 못봤습니다 앞서 언급한 부분은 그냥사람들이 생각한거고요 환난전에 오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상당히 교만 하시네요 목사위에 서시고 싶으신듯
@미녀와야수-i7y 교만은? 잘 알지도 못하고 말하시네요 나도 목사고 계시록연구를 수십년 연구하고 성경보고 기도하며 확신있게 말하는것이니 님이야말로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하나님자식들이 지옥과같은 시간후에 휴거를받는다???지옥경험후에 휴거받는다 ??:?
확실한건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과 맨날 휴거어쩌구 하는 인간들은 휴거받지 못한다.그런 인간들이 휴거받는다면 기독교는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