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한마디 한마디 구구 절절 다 옳습니다. 17년차 주부 로써.. 다시금 결혼의 의미를 깨닫고 되새깁니다. 26살 불러주시고, 천주교 집안으로 뿌리 내리게 하시고, 수없는 흔들림에도 더 강건히 세우시고, 생명의 기쁨으로 보람을 느끼게 하시고 주님 사업에 동참게 하시고 , 또 이런 특수 상황에서 매일 미사로 신부님 강론 들을수 있게 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완주 할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중국에서 저희 남편 문 스테파노 가정 위해 기억해 주세요,
찬미예수님 하루 종일 이렇게 하루 종일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오 소서 , 성령님 제 마음에 거룩한 사랑 의 불을 밝히소서 오, 하늘의 사랑이 시여 , 제 영혼을 가득 채우소서."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님 찬미받으소서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몇일째 이어지는 강론 너무 유익합니다..마니피캇의 의미.즈카르야의 노래의미..예수님 탄생 다음날 첫순교자 스테파노 축일의 의미..오늘 성가정축일의 의미...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그런데 신부님 마이크 좀 바꾸면 안될까요? 특히 성찬의 전례때 신부님 머리 부딪칠까봐 아주 조마조마해요.ㅋ
주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강한 믿음으로 강건하게 해줄것을 비나이다 아멘 아멘 맞습니다 혼자 사는것이 가장 편하고 행복합니다 남편 남의편 이고 그외로움 그리고 상전과 하인 관계 이지 요 참고 인내 견디고 포기 하고 희생 하고 우린 무신론자 이며 만혼 이었으며 환갑이 돼서 저 혼자 카톨릭 신자가
임종을 앞 두고 계신 사촌 형부 도밍고와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몇 년 동안 정성과 사랑으로 간호하고 있는 아네스 언니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공감이 가는 신부님의 강론 들으며 많이 웃었습니다..그리고 성가정..희생..특히 신자끼리의 혼인에 대해서도 부모로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자녀가 쉬고 있어서 안타까운데, 그 자녀가 정말 어려운 일이 닥칠 때 가장 먼저 찾는 것이 묵주임을 몇 번의 고백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며, 안타까운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이제는 용기를 내어서 쉬고 있는 남편과 아들을 강권하며 신앙으로 이끌어 주시라고 기도하면서 행동하겠습니다!
음~개신교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개신교도 신자이냐 아니냐?~ 이겠죠? 연준신부님께서도 항상 말씀하시죠?~ 신자라고 다 신자가 아니다라고~얘수님도 말씀하셨죠?~ 세레를 받았다고 너희들이 나와 함께 있을수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것이다. 회개는 하지않고 그회개에 십자가를 지지않는데 어찌 나와 함께있을수있겠는냐? 이런 말씀이죠. 어머니께서는 천주교신자는 아니시지만 개신교에서도 회개하지않는 분일수있습니다. 어찌 그런분이 개신교신자라고 할수있겠습니까?~ 그리고 님께서 이방송을 왜 시청하시는 모르겠지만 인성과 인품이 종교와 상관없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보면 종교인은 아니신것같아요~ 특히 천주교는 더더욱 아니시고 만약 천주교신자라면 아무리 겉만신자라도 그런논리는 말씀은 못하실것같아요. 찬주교에 기본은 회개입니다. 그 회개는 인성과 인품에 회개가 없으면 되지가 않습니다. 구런데 종교와는 상관없다니 ~ㅠ 만약 진짜 신자라시면 다시 교리받으시고 세례를 다시 받으시느 것은 어떨지요?~그게 가능하다면 말이죠~ 하여튼 저도 매일매일 무너지는 믿음을 가지고 살지만 대신 매일매일 회개합니다. 님도 주님에 진정한 자비와 평화를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작년 9월에 우연히 신부님 강론을 듣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큰 은총을 받게 되었습니다.꾸준히 묵주기도를 하게 되었고 스카풀라를 착용하게 됨으로써 신부님 말씀처럼 고해성사의 은총 또한 누리게 되었습니다.감사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재미 있게 은총 받았어요 신부님 만난후 저의 신앙생활이 하느님의 중심으로 모시고 살고자 삶이 바뀌고 있답니다 기도드립니다
완전 공감가는 강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진솔하신 표현이 강론말씀에 귀기울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주님만이 제 마음에 공허함과 외로움을 채워주실수있습니다
아멘~*
신부님에 거룩한 삶을 늘 응원합니다~~♡
신부님 말씀 정말 마음에 들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언젠가 꼭 신부님 뵙고 싶네요 ~^^
강론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저도 성모님께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오늘 강론은 더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성가정의 필수는 희생입니다.
사제직 역시 희생입니다. 멋진 신부님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신푸님
아무리 곁에 남편이 있어도 외로웠는데 하느님을 중심에 둔 순간 지금은 외롭지 않아요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을 낳아주신 성모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참미 받으소서 아멘
결혼을 해도 외롭고 외로워요
첫째가 맏아들 ~
성가정
지금은 하느님이
계셔서 행복 합니다 아멘
ㅎㅎ너무재밌있었습니다 코로땜시 이렇게 신부님을 만나게되어서 반갑고 행복한 시간보내고있네요 감사드리고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아멘
말씀 한마디 한마디 구구 절절 다 옳습니다. 17년차 주부 로써.. 다시금 결혼의 의미를 깨닫고 되새깁니다. 26살 불러주시고, 천주교 집안으로 뿌리 내리게 하시고, 수없는 흔들림에도 더 강건히 세우시고, 생명의 기쁨으로 보람을 느끼게 하시고 주님 사업에 동참게 하시고 , 또 이런 특수 상황에서 매일 미사로 신부님 강론 들을수 있게 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완주 할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중국에서 저희 남편 문 스테파노 가정 위해 기억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
찬미예수님 !
직장끝나고 신부님♥
미사를 만나니~ 큰 축복입니다 .
항상기억해주시고 깊이 기도해 주심에 큰 힘을얻어 잘 지냅니다 .
어르신들에게 최선을다해 ~ 서
하느님♥ 섬기듯(섬기면서) ~사랑듬북 드립니다 .
헌데 드림보다 (제가) 더 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꾸벅꾸벅 꾸벅꾸벅 덕분에 행복합니사랑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해요
신부님 !
정말 고생하셨고 고생하고계시고
고생스럴거 같은데
하느님께서
가만 두지 않지요.
은총이 가득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외로워도 결혼하는 이유는 하느님과 생명 때문에..." 라는
김연준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신부님,아기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 하시는 아들 김연준 신부님! 성가정축일 미사 강론 감사 합니다 ~^^
찬미예수님 주님 찬미받으소서 칭송받으소서
찬미예수님 나는 선택된 이들을 위하여 이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는 것입니다 2티모 2,10
주님 찬미받으소서
언제나 감사롭습니다
찬미예수님
하루 종일 이렇게
하루 종일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오
소서 , 성령님 제 마음에 거룩한 사랑
의 불을 밝히소서 오, 하늘의 사랑이
시여 , 제 영혼을 가득 채우소서."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님 찬미받으소서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몇일째 이어지는 강론 너무 유익합니다..마니피캇의 의미.즈카르야의 노래의미..예수님 탄생 다음날 첫순교자 스테파노 축일의 의미..오늘 성가정축일의 의미...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그런데 신부님 마이크 좀 바꾸면 안될까요?
특히 성찬의 전례때 신부님 머리 부딪칠까봐 아주 조마조마해요.ㅋ
돈 듭니다.
없는 사제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열악한 환경에서 복음 전하는 사제들 많은것 신부님도 알고 계실 겁니다.
조심할게요 ^^
@@cmbs0226 😄😄
주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강한 믿음으로 강건하게 해줄것을 비나이다 아멘 아멘 맞습니다 혼자 사는것이 가장 편하고 행복합니다 남편 남의편 이고
그외로움 그리고 상전과 하인 관계 이지 요 참고 인내 견디고 포기 하고 희생 하고 우린 무신론자 이며 만혼 이었으며
환갑이 돼서 저 혼자 카톨릭 신자가
임종을 앞 두고 계신 사촌 형부 도밍고와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몇 년 동안 정성과 사랑으로 간호하고 있는 아네스 언니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공감이 가는 신부님의 강론 들으며 많이 웃었습니다..그리고 성가정..희생..특히 신자끼리의 혼인에 대해서도 부모로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자녀가 쉬고 있어서 안타까운데, 그 자녀가 정말 어려운 일이 닥칠 때 가장 먼저 찾는 것이 묵주임을 몇 번의 고백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며, 안타까운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이제는 용기를 내어서 쉬고 있는 남편과 아들을 강권하며 신앙으로 이끌어 주시라고 기도하면서 행동하겠습니다!
아침마다 8
ㅜㅊ
하느님께 선택받은 신부님.수녀님등은 지상낙원에 살고계신다고 속세에 살고있는 죄많은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존경받아 마땅하고 주님께서 항상 지켜주시리라 믿기에 부럽기도 합니다 신부님 힘내시고 저희 신자들에게 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지금도 소록도에 계신가요
요즘은 결혼해도
아기를 안낳으려고 합니다! 못낳는거는 어쩔수없지만요!
성가정이 되기 위해 불완전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인성과 인품하고 종교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저희집안 에서는 학벌 재산 가문 외모 그런것 다 부질 없는것이며 사람 됨됨이가 가장 중요 하다고 그런데
제어머님 개신교를 40년을 다니셨는데
에고 에고 그런맵고 독한
무슨말이죠?
음~개신교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개신교도 신자이냐 아니냐?~ 이겠죠? 연준신부님께서도 항상 말씀하시죠?~ 신자라고 다 신자가 아니다라고~얘수님도 말씀하셨죠?~ 세레를 받았다고 너희들이 나와 함께 있을수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것이다. 회개는 하지않고 그회개에 십자가를 지지않는데 어찌 나와 함께있을수있겠는냐? 이런 말씀이죠. 어머니께서는 천주교신자는 아니시지만 개신교에서도 회개하지않는 분일수있습니다. 어찌 그런분이 개신교신자라고 할수있겠습니까?~ 그리고 님께서 이방송을 왜 시청하시는 모르겠지만 인성과 인품이 종교와 상관없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보면 종교인은 아니신것같아요~ 특히 천주교는 더더욱 아니시고 만약 천주교신자라면 아무리 겉만신자라도 그런논리는 말씀은 못하실것같아요. 찬주교에 기본은 회개입니다. 그 회개는 인성과 인품에 회개가 없으면 되지가 않습니다. 구런데 종교와는 상관없다니 ~ㅠ 만약 진짜 신자라시면 다시 교리받으시고 세례를 다시 받으시느 것은 어떨지요?~그게 가능하다면 말이죠~
하여튼 저도 매일매일 무너지는 믿음을 가지고 살지만 대신 매일매일 회개합니다. 님도 주님에 진정한 자비와 평화를 볼수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