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발렌타인 - Shine the darkness ([3] Live - Official Video) 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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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브렌드계정테스트
    @브렌드계정테스트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노래 너무 좋아요! Rock is forever

  • @thormom
    @thormom ปีที่แล้ว +6

    오마야 이거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건가요 매일 취하네요 취한다 취해😊😊😊😊😊😊😊😊😊😊❤❤

  • @shim3749
    @shim3749 ปีที่แล้ว +5

    앨범 뒤늦게 들었는데 너무좋다 진짜

  • @CHae6
    @CHae6 ปีที่แล้ว +14

    하루 3번,,,,,끼니는 걸러도 이 영상은 안거릅니다,,,

    • @PPIYAK_K
      @PPIYAK_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끼니 거른 적 없으시잖아요.

    • @CHae6
      @CHae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PIYAK_K 신고합니다.

    • @PPIYAK_K
      @PPIYAK_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Hae6 뭘로 신고하실 건데용?

  • @ilsel325
    @ilsel325 ปีที่แล้ว +6

    토요일 잠실공연 기대하고있을께요ㅠㅠㅠ

  • @llikebrokenvalentine
    @llikebrokenvalentine ปีที่แล้ว +5

    이번에 고화질 고음질 영상 올려주셔서 더쿠는 너무 행복합니다ㅠㅜ 저때의 감동이 그대로..☆

  • @이송이-h1h
    @이송이-h1h ปีที่แล้ว +7

    삼키던 한숨도 내뱉던
    한 모금도 멀어져
    뒤엉킨 시간 속 어제의 난
    묻지도 못했나
    담지 못한 말들이
    비우지 못한 생각들이
    깨지 못한 새벽이
    잠 들지 못한 꿈 속 같아
    오지 않는 내일과
    지나지 않는 어제들과
    내 것이 아닌 오늘이 닿을 수 있을까
    Shine the darkness.
    마치 기워진 듯 한
    흐린 한숨 위의 시간도
    Face the silence.
    이젠 지워진 듯 한
    낮은 아픔 앞의 이름도
    아무도 없었던
    무엇도 되지 못한 시간이
    결국은 나였던 걸
    그토록 난 왜 알지 못했나
    담지 못한 말들이
    비우지 못한 생각들이
    깨지 못한 새벽이
    잠 들지 못한 꿈 속 같아
    오지 않는 내일과
    지나지 않는 어제들과
    내 것이 아닌 오늘이 닿을 수 있을까
    Shine the darkness.
    마치 기워진 듯 한
    흐린 한숨 위의 시간도
    Face the silence.
    이젠 지워진 듯 한
    낮은 아픔 앞의 이름도
    Shine the darkness.
    마치 기워진 듯 한
    흐린 한숨 위의 시간도
    Face the silence.
    이젠 지워진 듯 한
    낮은 아픔 앞의 이름도
    낮은 아픔 앞의 이름도

  • @이이-u3d6g
    @이이-u3d6g ปีที่แล้ว +2

    이번 11월 노들섬 공연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