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빠지게 해봤자 골병만든다.알아주지도 않는다.그때뿐 고마워 할줄 모른다.이제는 나를위해서 시월드는 정점 더 기대하고 바란다.부담스럽다.체력 고갈 마음지침 모든상황 다 싫고 의미가 없다. 며느리를 소유물 로여기나 자기뜻데로 안하면 딸만테 내 험담 비난한다.잘하면 잘한다고 난리 안하연 안한다고 난리법석이다.나도 할만큼 했다 심지어 병간호까지 생지옥이 따로 없었다 내가 시다바리인줄 이런 신발ㅠ 이제는 해방 되고 싶다 나로서 살고싶다
병드신 내엄마. 수발들라 하면 기겁을 할 며느리가 치매 어머니 모시는 아들에게 주말을 같이 보내고 싶어서 사연 보낸 그마음은 무엇일까요? 남편과 같이 있고 싶으면 같이 살면 되지 않나요? 부모는 열자식 돌볼수 있지만 열 자식은 한 부모를 모시려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요. 내 남편 낳아 주신 시어머님. 안쓰럽게 생각하시고 보듬어 주세요
저도ㅠ제보하고싶은데 시아버지미워서 일가친척들이 방송보고 이버님한테ㅜ이를까바 못하겟구요
남편이 못돼게 생겼다. 약한 여자에게 며느리 굴레를 씌워놓고 뼈빠지게 부려 먹었다. 그럼 나이 들수록 측은지심이 생겨 아내에게 미안해하고 고마워 해야지.. 그러게 시댁에 쐐 빠지게 일해봤자 내 몸만 아프다. 딱 할 도리만 하면 그뿐...내 자신을 사랑하자.
진짜!! 아내분 마음을 갑자기 이해했는데 .. 남편분 이야기를 듣고 보니 정말 아내에게 케어 하라고 하고 싶지 않다는 말에 그래서 내가 한다는 말에.. 정말 남편분을 또 이해하게 되네요.
아저씨, 우리집이 행복한 화목한 가정이신데 어떻게 가정사를 왜 밝히기가 싫으신가요? 오히려 자랑하고 싶으실텐데요?! 정말 못되셨고, 어머님한테
지금이라도 고생했고 같이 여행도 가고 못알아줘서 미안하다고 매일 사과하셔야할텐데요???
...아픈 어머니를 둔 아들이랑 결혼 하려면.......................마음을 진짜 크게 먹어야함............
치매어머니 아내한테 안맡기고 직접챙기시는거 어디에요.. 물론 아내분서운하시겠지만 남편분은 어머니뵐날 정신멀쩡하실찰나의순간을 기대하시겠죠.. 아내분이 양보하세요..
맞아요ㅜㅡ 나중에 후화 해요 ㅜㅡ
나도 우리엄마 진짜 힘빠지면 곁을 지키는 자식이고 싶다..
아내분이 함께 해주시면 좋겠네요
부부는 인륜 부모자식은 천륜. 이해해주세요 서운한 마음 알지만 자식된 도리를 하겠다는 남편분 많이 헤아려주세요
마지막 클립에 시집살이로 고생한. 어머니두고 와.. 남편 진짜 자기 논리쩌네요.
그럼 와이프댁은 어려운 환경에서 커서 참고 남편은 화목한 가정이라 손빨래 시키고 대가족 힘들게 살아온 와이프를 힘들다는 이야기 한마디도 잘 안하고 살게 가르침 받으셨나봐요?
좀 얄밉죠 ㅎㅎ 우리나라 화목한 대가족 문화라는 게 며느리를 얼마나 갈아넣는지 남자 어른들이 인식을 못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1년에 두 번은 하고 그렇게 세게 시키시지도 않지만 1년에 4일이 아닌 365일이라고 하면... 도망가죠.
어머님 같이 사셔도 자기자식이기에 알아서해요~시대에 맞게 키우니 모른척 하시길~~
며느리도 누군가의 소중한딸이여요~
뼈빠지게 해봤자 골병만든다.알아주지도 않는다.그때뿐 고마워 할줄 모른다.이제는 나를위해서 시월드는 정점
더 기대하고 바란다.부담스럽다.체력 고갈 마음지침 모든상황
다 싫고 의미가 없다.
며느리를 소유물 로여기나
자기뜻데로 안하면 딸만테 내 험담 비난한다.잘하면 잘한다고 난리 안하연 안한다고 난리법석이다.나도 할만큼
했다 심지어 병간호까지
생지옥이 따로 없었다
내가 시다바리인줄 이런 신발ㅠ 이제는 해방 되고 싶다 나로서 살고싶다
사랑하는 배우자 키워주셨으니 결혼하면 함께 모실 부모님이지요.. 좋은 어머님만나셨으니 좋게 생각하시면 그 복을 다 받으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입장 바꿔 생각해봐요 저도 아내가 장인,장모병간호 한다고 5년동안 주말 부부입니다 그동안 많이 싸워는데 나를 위해 바꿔 보세요
남편분 마음 이해됩니다.
어머니를 떠나 보내드린 딸로써요..ㅠ
아내분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ㅠ
마지막 사연 아저씨 표정 대박 슬프다ㅠ 며느리 마음이 저런데 자식 마음은 어떨까
떠나시고 나니 모든게 다 후회스럽고 그립기만 합니다.
살아계실때 더 표현하시고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ㅠ
결혼 넘 힘듬 모든것이
죄송합니다. 잘보고 있어요
너무 죄송한데 김지혜씨 핑크 블라우스 정보 알수있을까요..?? ㅜ 넘 죄송합니다.
ㅋㅋㅋ 빨리 답변주세요 김지혜씨
이지혜임^^
뭐가 화목한 가족이요?다 며느리 하셨잟아요~이 가풍도 큰 문제야
주말에 남편이 누워있는게 불만이군요.
병드신 내엄마. 수발들라 하면
기겁을 할 며느리가
치매 어머니 모시는 아들에게
주말을 같이 보내고 싶어서
사연 보낸 그마음은 무엇일까요?
남편과 같이 있고 싶으면
같이 살면 되지 않나요?
부모는 열자식 돌볼수 있지만
열 자식은 한 부모를 모시려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요. 내 남편 낳아 주신 시어머님.
안쓰럽게 생각하시고 보듬어 주세요
장모는 사위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사위도 장모를 가족으로 생각하는데
시모와 며느리는 서로를 여우라고 생각함
왜냐면 중간에 남자(아들,남편)이 껴있어서
고부갈등은 그냥 여자식 서열기싸움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