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서 13년 후의 나에게 "그때는 행복해?" 라고 물어봤다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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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ค. 2024
- ▶ 제목: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 감독: 나가이 타츠유키
▶ 각본: 오카다 마리
▶ 원작: 초평화 버스터즈
▶ 주연: 와카야마 시온, 요시자와 료, 요시오카 리호,
▶ 국가: 일본
#소라아오 #애니메이션 #아이묭
0:00 분지 마을의 뮤지션
1:37 13년 후 현재의 아오이
4:51 신노의 생령
6:11 13년만의 재회
8:16 소원이 이루어지는 장소 간다라
10:36 축제 공연에 참여
17:00 하늘의 푸름을 아는 이여
18:51 아카네의 진심
21:39 신노와 신노스케
23:42 영화의 결말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화양님이 올려주시는 애니메이션 너무 좋아요..
몽글몽글한데 여운은 깊게 남는 그런 느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들 많이 알아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좋은 작품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저도 영화를 보는 내내 즐겁습니다!
요루시카 - 말해줘 노래 가사에서도 '하늘이 푸르다는 것들 어떻게 전해야 할까' 같은 가사가 있는데
일본에서는 하늘의 푸르름이란 것이 청춘이라거나 꿈이라거나 여러가지 뜻으로 쓰이는 표현인가 보네요
그렇네요 말씀해주신 것 처럼 일본어도 한자가 많이 쓰이다 보니 말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보이네요. 청춘은 글자 그대로 계절로 따지면 역시 푸른 봄과 같네요.
말해줘 노래 생각나서 들어왔아요 ㅋㅋ
중국에서 한자로 푸른하늘인 창천蒼天은 하늘을 아홉개의 방위(팔방+중앙)로 나눈
구천九天중에 해가 떠오르는 동쪽의 하늘 즉, 동천東天을 뜻합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떠오르는 해와 더불어 창천은 기세와 젊음의 상징이었습니다.
@@user-fu5py4iy9y딱 이생각으로 들어왔어요 ㅋㅎㅋㅎ😊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아오이한테 이입해서 너무 슬펏음…과거의 신노를 좋아하게된 동시에 언니도 그만큼 더 좋아해서 신노를 보내는 ㅠㅠ 그 시절에 언니만큼 나이를 먹어서 속으로 우는 나이가 돠고.. 해피엔딩이긴했지만 이것만 봐도 여운이 남는다..그만큼 화양님이 정 다뤄주신거겠죠 ☺️
주인공이 경험하게 되는 굉장히 복잡한 상태의 심리적 묘사가 이 작품의 특징이네요. 저도 상당히 몰입하면서 봤었습니다.
말씀해주신 것 처럼 모든 문제가 각자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되긴 했지만 주인공의 첫사랑은 슬프게 끝났네요 ㅠㅠ
떠나보내는 것 나아가는 것 오늘도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때로 두 손을 가볍게 털어내야 할 필요도 있다는 것을 배우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물 안 개구리는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모르지만 하늘의 푸르름은 안다는 말
가족과 자식을 위해 한 평생 자신이 사는 고향을 벗어난 적 없던
돌아가신 할머니가 떠오르던 말.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우물 안에서 살기를 자청한 작중 등장인물 아카네의 모습에서 우리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요약본이라 더 집중해서 끝까지 봤네요 스토리 그림체 다 수준급인듯 잘 봤습니다.
저도 처음 봤을 때 작화도 뛰어나지만 스토리에 매료됐었네요. 의미가 있고 생각해볼 거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뷰 너무 잘 봤습니다. 낭만이 죽은, 마치 죽은 시인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10년 뒤 나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또 사랑하는 사람에게 올곧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지 10년 전의 저는 알았을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지금부터 10년 후의 저에게라도 조금 덜 부끄럽기 위해 힘내야겠습니다.
@@movieduck 진실된 답글을 하나하나 달아주시고 진짜 가치를 전하시려고 이 일을 하시는게 너무 잘 느껴집니다. 언제나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 진지한 느낌의 성장스토리처럼 이야기를 전개하더니 신노스케의 타임루프 덕분에 인물들과 스토리가 입체적으로 살아나면서 다양한 재미를 주네요.
세 주인공의 아련한 사랑이야기가 가장 크게 다가오면서도 한편으론 각 인물들의 성장스토리가 계속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후반부 하늘을 나는 장면에선 이게 뭐냐 싶었는데ㅋㅋ
그런 어이가 없을정도로 파격적인 클라이막스 연출이랑 이견의 여지가 없는 깔끔한 마무리에도 불구하고 열린결말의 작품을 본 것 처럼 여운이 진하게 남았습니다.
왜 흥행에 부진했을까 싶게 재미있는 작품이네요. 숨은 명작 찾았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이 작품을 보면서 냉혹한 현실 문제와 타임 루프 판타지가 섞여서 이야기를 잘 풀어냈다고 생각했었네요. 전체적으로 꽤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어느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참 아련하기도 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 결말이네요.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유익하셨기를 바랍니다
넘 감동😢❤잘봤어요ㅜㅜㅜㅜ눈물났네요ㅜㅜㅜ
정신적 성장을 보는 과정은 감동적이었네요. 마지막 결말이 씁쓸한 건 덤이네요
진짜 좋다
작품에서 다루는 이야기와 감성이 좋아서 저도 여러 번 본 작품이네요
재미있었어요!~ 너무 좋네요!~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카다 마리는 이런 이야기를 정말 담담하게 잘쓰는것 같음
감정을 다루는 부분에서 상당히 좋은 필력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미래의나는 어떨가생각하면서 봤네요 제발 실망시키지말았으면
언젠가 미래에는 활짝 웃는 날이 오길 기대하게 되네요
현재의 너가 미래의 너를 만드는데
너만 제대로 하면 실망할일 없음
미래의 나에게 실망한다면 지금 당신이 최선인지가 결정하는거라고 생각함.
화팅
진짜 깔끔하다
굉장히 감정이 풍부하게 담겨있는데도 깔끔하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네요~
진주인공은 여주지만 감명깊게본 캐릭터는 역시 남주죠 꿈이 있었지만 현실의 벽에 무너진모습이 너무 현실적이었어서 더 마음아팠습니다….
저도 이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의 서사가 상당히 인상 깊었네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현실적인 고민이라 감정을 몰입하게 되는 인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베스트안에 드는 에니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ㅎ 처음엔 작화 때문에 봤었다가 나중에는 음악 그리고 엔딩까지 완벽
보면 볼 수록 빠져들게 되고 끝나고도 내용을 곱씹게 되는, 여운이 남는 애니메이션이었네요. 결말의 그 씁쓸한 맛이 잊혀지지 않네요.
너무 좋아요...
저도 감동을 받았던 애니메이션이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
작품 선택이 늘 제가 좋아하는 것이라 비슷한 것 같아요.
유튜브 잘되길 바랍니다
선정해서 올리는 작품이 마음에 드셨다니 기쁜 일이네요. 응원해주시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재밌게 영화리뷰 봐서 결국 풀영상으로도 다 보고왔네요!! 최근 들어 이런 장르에 푹 빠졌는데 앞으로 많이 추천해주시면 좋겠어요~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 작품은 기억에 남아서 여러 번 봤었네요. 좋은 작품이 나오면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를 찾아온다는 판타지가 살짝 가미되고 사춘기의 짝사랑을 다루는 메이저 소재인데 이래도 좋은가 싶을 정도로 후반부 직전 까지 칙칙한 현실 전개로 풀어나가다가 후반부 극 판타지 전개로 대비를 주는 게 인상적이었던 작품. 감독 의도가 보이는게 좋았지만 그 일상을 부수는 연출들이 어디선가 본 오마쥬들의 연속이라 살짝 깼었던 거 같은
분지라고 하는 환경이나 등장인물들의 전반적인 태도가 어두운 느낌이 드는 작품이죠. 갈등이 해결되면서 조금 후련한 느낌이 들지만 그럼에도 결말은 뭔가 아련했었네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서사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는지는 잘 와닿았던 작품입니다.
이거 보고 방금 보고왔는데 너무 좋네요 ㅋㅋ 이런느낌의 웹툰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해야겠숨다..
웹툰 관련 업계에서 활동하고 계시군요. 자신의 창작물로 세상에 인정받는 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네요. 어떤 작품을 그려주실지 기대됩니다
@@movieduck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스토리도 좋은거 같고 작화가 장난 아니네요
작화가 망가지는 부분이 없어서 저도 보는 내내 감탄했었네요 정말 신경 써서 만든 작품입니다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난다면 뭐라고 할지. 생각 보다 열심히 잘 살았다고 그때처럼 철 없고 바보 같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할 것 같음. 근대 나는 과거의 나를 만나면 좀 더 열심히 살아주지 않아서 미안하다고 할 것 같은. 지금의 나를 10년 후에 내가 마났을 때를 생각해서 아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할 듯. 좋은 어른으로 좋은 부모로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결심하는 것도 대단하시네요. 그에 비해 저는 글러 먹은 것 같습니다 흑흑
재밋어 보이네요.ㅎ.ㅎ
저는 꽤 즐겁게 본 작품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우 정말 깔끔한 작품이네요
작화도 그렇고 살작 판타지 섞인 느낌이 신카이 마코토 작품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면 작화 부분에서 전체적으로 수준이 상승했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아마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향이 어느 정도는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영화에서 작화를 담당하신 분 중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에서도 활약하신 분들이 있으셔서 비슷한 느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썸네일 요루시카의 말해줘네요! 좋아하는 노래라 썸네일 보고 들어왔으요.. ㅋㅋㅋ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을 보고 요루시카의 노랫말이 바로 떠올라서 적지 않을 수 없었네요
고마워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신박하다...
민간신앙이 발달한 일본에서는 문화적인 요인 때문인지 이런 작지만 큰 기적 이야기를 종종 볼 수 있는 것 같네요. 작중 문제를 해결해가는 어려운 과정에서 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참 인상적인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루시카 말해줘랑 잘어울리는 애니메이션인걸 알고 있는 것 같다..
말해줘의 강렬한 기타 전주가 들리는 듯 하네요
그래, 오카다 마리는 이런 스토리가 특기지.
보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고 생각할 거리를 주는 것은 정말 최고이시네요
한국도 중고등학교 동아리 문화좀 활성화 해줘라 진짜 성인돼서 취미생활도 처음부터 찾아서 해야하고 연애도 그렇고 성인돼서 모든게 처임인게 참 아깝네
저도 더 다양한 경험을 가져봤다면 지금과는 삶의 형태가 달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관심사나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을 것 같아요
@@movieduck 참 휴전상태고 반도에 아무것도 없으니 인간 갈아쓰는 문화인건 이해하겠는데 스트레스좀 덜받게 취미도 좀가지고 출산율도 남녀가 서로 이해못해서 낮음데 연애도 좀 어릴때 시작하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하........ 좋구나. 이런 영화...
그날 들었던 곡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멘마~~~!! ㅋㅋㅋㅋㅋ
말씀하신 작품을 제작하신 분들 중 다수가 본 영상의 작품 제작에도 참여하셨네요. 꽤 비슷한 톤이라는 느낌을 받았었네요
1:35 여기 다리 아노하나 에 나온장소
같은 장소가 두 작품에서 나오다니 몰랐네요.
뭔가 영화를 제작하신 분들이 좋아하거나 어떤 시그니쳐가 될 수 있는 다리이군요.
@@movieduck 아노하나에 주인공들이 어린 시절에 만들었던 팀 이름도 초평화버스터즈였는데 두 작품에 무슨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작가끼리 친하다던가..?
@@user-ws3mt1hc7m 기획제작팀이 아노하나 주체여서 그럼
보고 울었습니다
저마다 아픔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가 감동적이었네요
그 실례일 수도 있는데 예전에 올리셨던 노래로 세계 1위하면 생기는 일이였나? 뭐 그런 영화 리뷰하셨었잖아요.. 그 일본 영화 제목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뭐라고 검색해도 안나와서요 ㅜㅜㅜ
아마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애니메이션 용과 주근깨 공주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부디 찾으시는 작품이 맞기를 바랍니다 ㅠㅠ
@@movieduck 네 맞아요!!! 그 리뷰 영상을 삭제하셔서 정말 아쉽네요 ㅜㅜㅜㅜㅜ 항상 즐겁게 영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ㅎㅎㅎ
하늘이 푸른건 빛의 산란
빛은 만물의 근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목보고 letter song 생각낫네연
말씀을 듣고 letter song을 검색해서 가사를 읽어봤습니다. 감성적이고 좋은 내용이고 이 작품과도 어울리는 노래네요.
미래가 불안하거나 과거의 향수를 추억하는 것은 인류 공통적인 감정이라 그런지 공감가는 내용이었습니다
멋대가리 없을지도 모르는 댓글 하나.
만약 아카네가 신노를 따라 상경하고 결혼하고 그 뒤에 그가 한심한 놈팽이로 전락하는 것을 곁에서 바라보며 지내왔다면 이건 전혀 다른 장르의 작품이 되어있었겠죠. 이별 혹은 공백이 주는 특유의 애틋함이 어떻게 효모로 작용하느냐에 따라 원래라면 부패해야할 것이 잘 발효되어 나오기도 하듯, 가장 잘 숙성된 상태를 꼭 집어서 그린 작품이네요.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이 현실과는 동떨어진, 사람 냄새 안 나는 작품인 듯 싶습니다. 이 작품에 감정이입을 못하는 이유는, 밴드를 해본 적이 없거나 소녀가장이 되어본 적이 없어서가 아니라, 고난과 좌절을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젼혀 현실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뭔가 여운이 남긴 남는데 뒷맛이 깔끔하지 않아 왜 그런가 생각을 하다보니 이런 달갑잖은 결론에 도달했네요. 처음부터 작품을 깎아내릴 의도로 댓글을 쓴 건 아니에요.
물론 이와는 별개로 리뷰 영상은 아주 훌륭하고 깔끔했습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야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시고 의견을 들려주신 덕분에 만약 아카네와 신노가 그대로 별 탈 없이 결혼했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할 수 있었네요.
만약 등장인물들이 충분히 자신의 속마음을 직면하고 서로 대화하는 장면이 있었다면 갈등의 해소가 또 다른 양상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마지막에 나오는 아이묭 노래도 좋아요 ㅎ
가수 분의 목소리나 분위기가 이 작품과 잘 어울려서 노래를 잘 들었었네요!
애니중 음악이 가장 좋았던
인디 밴드를 활용한 요소가 있어서 그런지 음악에 꽤 공을 들인 작품이네요
휴.. 자매덮밥 되는줄 알고 조마조마 했음
애니는 참 잘만들어 일본
최근에 본 일본 애니메이션은 대체로 괜찮았던 것 같네요
"처형소녀의 살아가는 길"은 GA문고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에요 액션연출,스토리,배경음악 모두 훌륭해요 이번에 12화로 완결되었어요 그래서 말인데, "처형소녀의 살아가는 길"을 리뷰부탁드립니다
영상 봐주시고 좋은 작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극장개봉 영화 위주로 작품을 계획하고 있는데 말씀해주신 작품은 댓글에도 써주셨지만 장편 시리즈네요. 제 능력으로 잘 정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만약 기회가 된다면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분 애니 리뷰하는 분들 채널 돌아니면서 똑같은 글 복붙하고 계시는데 성의라도 보일거면 레퍼토리라도 바꿔가면서 요청하시길.
모든 분들 채널마다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적고 계시네...진심으로 요청하시는것 맞나요?
넵 보니깐 존나 노잼이고요 그냥 뻔한 이세계물에 뻔한 캐릭터작화 리뷰안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user-ki7iy1up7h 진정성을 님이 판단하고 있네 ㅋㅋ꼬이셨네
도배 그만하세요 다른 채널에서도 종종 보이던데
이 명작을 알다니 보통 덕후는 아니군ㅋㅋㅋ
아직 배울 것이 많습니다. 그래도 행복한 취미를 찾아 삶을 즐기고 있네요
ㅠㅠ 아이묭 노래
아이묭의 음색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네요
아오이 소라ㄷㄷ
과거의 나야 미안하다
그리고 미래의 나야 살아는 있니?
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이네요.
하늘이 푸르다는 걸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말해줘 ㅡ요루시카ㅡ
대표 이미지의 글은 요루시카의 노래 가사에서 인용한 것이 맞습니다. 작품을 보고 바로 생각났었네요
숨은? 명작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개봉하고 시간이 좀 지난 후에 알았었네요. 톤이 전체적으로 무겁긴 하지만 주제가 공감이 가고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묭이 가장 좋아하는애니.
자신의 노래가 한 영화의 OST로 실린다면 기분이 남다를 것 같네요
22:53
작품의 주제를 함축한 문장인 것 같네요
혹시 모노노케랑 91 days 리뷰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91 days는 명작이 아닌 수작느낌이지만 모노노케는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둘 다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너무 낮은듯 ㅠ
혹시 2007년 총 12화 완결된 TV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16년 12화로 완결된 91Days를 말씀하시는 것이 맞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극장 상영 작품을 주로 다루고 있어서 연재 형식의 장편 작품을 잘 정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확실하게 답변해드리기는 어렵지만 저도 오컬트나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 편이라 기회가 된다면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ㅠ 좋은 작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ovieduck 네네 맞습니다! 리뷰 해주시면 좋겠지만 못해주셔도 관심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ㅠㅠ
아이묭 노래랑 관련있는 작품인가? 아이묭 노래만 알았는데
이 작품에 OST로 수록된 곡이 아이묭의 싱글 앨범으로 나왔었네요~
아이묭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노래가 정말 좋고 애니하고도 잘 어울렸네요
처음으로 영화관에 보는 사람이 없어서 동생하고 전세내면서 본 개 레전드 영화
작화는 좋은데 내용이 1도 이해 안가고 개연성이 없으며 영화 막바지에 드래곤볼 마냥 공중부양해서 날라다는거에 헛웃음이 났다. 애니영화보면서 얼탱이 없던 영화는 이게 처음인듯.
저도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하늘을 날아다닌 것은 조금 의문점이 남았었네요. 저도 극장에서 다른 관객이 없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무척.. 새로운 느낌이었네요
초평화 버스터즈길래 아노하나인줄
아노하나와 같이 초평화 버스터즈에서 만든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 감독님과 제작진도 거의 동일해서 저는 둘이 형제 작품이라고 생각될 정도네요
머야 아이묭 노래가 이거 오스트로 나온거였구나 ㅋㅋ
아이묭의 팬이시라면 노래가 귀에 익으실 것 같네요~
여기서 아이묭의 노래가 나오네 ..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터지는 아이묭의 노래는 작품의 분위기를 더 감동적으로 만들어주네요
대충 미안하다 짤
그렇게 행복해?
각자에게 행복이란 어떤 것일지 고민하게 되네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결말
저한테는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은 달콤쌉싸름한 기분이 드는 결말이었네요
신노스케랑 아카네가 결혼하는건 너무 해피엔딩인듯
의자가 헬리녹스 체어 원?
의자 브랜드는 잘 모르지만 실제로 있는 제품이나 지역 같은 것을 모티브로 그리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네요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이거 요루시카 말해줘 아님?
네 그렇습니다 영화를 보고 주제가 해당 노래와 잘 맞다고 생각해서 넣었네요
@@movieduck 반가워서 여쭤봤어용 ㅎㅎ 영상 재밌었습니다
역시 일본은 실사보다는 애니를 잘 만들어요 ㅎㅎ
원래도 일본이 애니메이션 강국이었지만 언젠가부터 더 수준이 높아진 것 같네요.
그림체가 그 말못하는 그 소녀 랑 똑같네요? 같은 쟉화진인가?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 제작진 분들이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셨을 테니 구성원이 겹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같은 회사에서 제작했습니다
대표작으로 아노하나가 있죠
달링 프랑키스 그림체 같은데…
애니메이션 제작 관련 분들이 다양한 작품에 커리어를 쌓으실테니 어떤 분은 양 작품에 참여하여 영향이 갔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movieduck 찾아보니 캐릭터디자인,작화감독이 동일인 이네요
썸네일 소아온 슴구하같은 느낌이 있네오. 착각할뻔..
저도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소드아트온라인 제작에 참여하신 분 중에 이 작품에서도 활약하신 분이 있으시네요.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어찌보면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용도 좋지만 작화는 거의 헤븐 수준이네요. 철학과 타마시가 느껴집니다.
최근에는 작화 수준이 평균적으로 올라갔지만 이 작품도 정말 괜찮았네요. 이야기도 감동적이고 철학적이어서 저도 감명 깊게 봤었네요.
비트코인과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를 알려줘. 음악은 취미로 하면 되지
만약 과거로 갈 수 있다면 누구나 꿈 꿔볼 만한 것들이네요 흑흑
영화도 예술의 한 장르였던 시절이 있었는데..깡패 폭력물만 줄창 찍어대는 한국 영화계는 반성해라
이런 애니를 만드는 일본은 정말 훌륭하네요.
청춘의 성장을 보여준다는 부분에서도 의미가 있지만 상상력이 기발한 애니메이션이었네요
아니 작품명을 알려주세요 ::
제목은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눈깔이 없냐? 설명을 좀 쳐봐라 ㅋㅋㅋ 댓글 달 눈은 있노 ㅋㅋ
신노는 무시시가 아닐까 깅코가 왔어야 하는게 아닐까
뭔가 진지한 표정일 때 둘의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네요
쓰고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묭 때문에 본 작품ㅋㅋㅋ
아이묭의 노래는 뭔가 마음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매력이 있네요
난데난데난데난데 보쿠니보쿠니보쿠니보쿠니
❤
여주 캐릭터 설정 발암인데..아무리 그래도 말넘심에 행동거지가 너무 철이 없는데 그에 반해 마주하는 사람들은 너무 천사인건가 현자인건가
공부안하고 베이스만 쳐서
^^
zz
주인공이 사람 ㅅㄲ가 아니라 보기힘듬 억지고구마
코끝 찡했다
등장인물들의 내적 성장은 저도 감동적이었네요
와 슈퍼메가 우쿠렐레
우쿠렐레도 꽤 유행해서 강의하는 곳이 많았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소리가 무척 좋은 악기라고 생각합니다
여운은 남지. 근데 13년 후 행복?ㅋ 뜬구름 잡고 있네. 이런 영화든, 애니는 잠시 잠깐 자기만족으로 끝난다. 지금도 못 바뀌면 그 때도 아니 평생 살아봐야 똑같다.악담 같은가? 13년뒤에 확인해봐.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