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요.. 인천 송도 바다 가장 전망좋은 아팟.. 시시각각 다른 행복한 풍경은 좋지만 광풍을 실감하니 대자연의 힘이 무섭고 실외기실 유리창이 날아가 떨어지는 아팟 내 사건을 접하고 두려웠습니다. 방아벌레? 나방들 모기 첨보는 벌레들도 넘 마니 들어와 잡아도..잡아도..흑~~
바다가 보이는(바다에서 70미터 떨어짐) 32층에서 6년째 살고 있는데 특히 여름에 많이 시원하여 에어콘 거의 사용안하고 있습니다. 소금기 때문에 차나 창틀이 부식이 심하다고들 하는데 차는 19년째 타고 있는데 부식하나 없고 창틀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바닷가가 시원하고 전망도 좋아서 아주 좋습니다.
바닷가에서 살고싶으면 해안가에서 최대한 멀어지세요...진짜 습하고 쇠로된건 순수한 서스아닌것은 미리방청안하면 죄다 녹슬고 게다가 해일과 만조시가 곂치면 답 없구요 평소에 해일이와도 대부분 방파제와 충돌해서 소멸하지만 만조시기곂치면 방파제를 넘어와요ㅋㅋㅋㅋㅋ 제가 부산과 인천에서 이 현상을 두 눈으로 봤습니다ㅋㅋㅋㅋ 집은 인천 본토 내륙쪽인 연수구 청학동이라 파도걱정안하지만 부산해운대에놀러갔을때 태풍이지나가는데 제 차가 지하주차장에있어서 그 걱정을 한번했었죠...물론 차는 주차장관리자가 차수벽을 설치해줘서 멀쩡했구요 게다가 안개 늘 자욱하게 끼고 그리고 바람도 장난아니라 코딱지만한 태풍만와도 난리납니다.... 그래서 도시의 해안가에는 주로 팬션이나 상가나 공장만있는게 바로 그 이유죠...
서울서 가까운 서해안쪽 으로 전원주택을 지어보려고 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나니 포기해야겠네요 언젠가 안개낀날 태안바닷가 에 차를 두시간 파킹하고 차를보니 겉면이 까끌까끌 그래서 보니 소금입자가 차를 온통덥고 있어 이 소금입자가 숨쉴때마다 폐에 쌓여 건강에 안좋을 것이라고 생각
내 마음속 질문들을 한방에 정리해주는 영상. 제가 생각한 풍수리리는 무엇일까? 건강한 집은 무엇일까? 하는 것들을 한방에 정리. 가화만사성!!!! 집안이 평안하면 가족들 건강하고 사업도 잘되는법. 귀촌 필수 시청이네요. 모든세상이 그런거같아요,.. 돈 10억 100억있다면 바닷가고 달나라고 건강히 살수 있지만, 우리는 돈이 없고 가성비를 따지고, 적은 돈으로 좋은 집터를 얻고싶고... 하이튼 영상 참좋네요.
오션뷰 송도 아팟으로 이사하고 처음에는 넘 멋진 풍경에 좋았어요. 지금도 시시각각 풍경은 좋지만, 반사되는 강한 빛 때문에 가족들과 반려견의 눈건강이 염려되네요. 실제로 눈이 아프네요. 곰팡이 부분 말씀해주셨는데, 습해서 그런지 벽지와 침대 썩어 아팟 카페에 올라오는 사진 보면 안타깝습니다. 저희집도 곰팡이에 놀라 환기를 정말 열심히 하니 나아졌어요. 벌레도 도데체 어떻게 들어오는지..태풍오면 걱정되는데 통창으로 바꾸시는 분들 대단~~그러한 사항들이 풍수에 다 적용이 되는 군요. 자연의 이치인지라..습하면 곰팡이~~바닷가 벌레들 ㅜㅜ 수온이 따뜻해질 때엔 특히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가 창문 전체 하얗게.. 뒤덮여 한 달간 암흑세계입니다. 선생님 말씀데로 그땐 우울감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지 못했던 부분인데..풍수 가 곧 자연의 이치..정확하네요.
저는 지하에 살아도 맨날 그 같은 증상에 시달립니다 그래서 1층으로 올라와 살아도 똑같은 고통에 시달리며 살고 있습니다 . 미국의 맨하탄 시카고 뉴욕 시민들 싱가폴 국민의 80%가 초고층 아파트에서 삽니다 대도시 직접도가 심한 21세기의 환경에 맞는 새로운 풍수 지리학의 연구가 필요 합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이 환경이 바뀝에 따라 진화 하며 생존했듯 인간 또한 그렇게 적응 하며 살아 가리라 생각 합니다.....
![[풍수지리]천벌을 받는다는 풍수 용상팔살, 집도 묘도 위험해지는 바람의 종류](http://i.ytimg.com/vi/IEI8-0D4Ubk/mqdefault.jpg)
![[풍수지리]천벌을 받는다는 풍수 용상팔살, 집도 묘도 위험해지는 바람의 종류](/img/tr.png)
![[풍수지리]부자가 점점 가난해지는 "곳" 빈자가 점점 부자가 되는 "곳"](http://i.ytimg.com/vi/k6oSLUa1A3k/mqdefault.jpg)
![[풍수지리]전원주택 정원을 망치면 건강과 재물이 추락(4가지 금지사항)](http://i.ytimg.com/vi/oNNFUPKaL0I/mqdefault.jpg)
![[풍수지리]집 잘못 지으면 평생 애물단지 된다!(단독주택 집짓기 5가지 풍수비법)](/img/n.gif)
배산임수가 제일 명당 ~^^
바다로 부터 멀리 떨어진
산중턱 배산임수 가 제일이다
풍수는 정말 과학임을 깨우쳐 주는 강의 였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이 참 중요하군요
조망이 좋으면 금방 익숙해져서 무덤덤해지기 마련인데 조망이 벽뷰이면 창문만 보면서 한숨만 쉬게 됩니다. 적당히 트인곳에 사세요~ 앞동 옆동 벽만 쳐다봐도 아프게되더라구요
옮으신말씀입니다 정말바다는하루이틀이지요 바다옆에서사는것은 아닌것같습니다 도움의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주도 가면 여름에도 춥다고 느끼거나 습해서 짜증이 납니다 해안가는 낭만적 환경이 아니고 비린내도 장난이 아닙니다 바람이 쉬지않고 불어서 도시민은 체온이 낮아져 적응이 어렵습니다 또 나이가 들면 자외선에 눈의 염증이 심해집니다
실수하지 않게 해 주셨기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이 풍수님 강의는 자연과학이 접목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다른분들 보면 무슨 물을 마시는 거북이 형세니 호랑이 형세니 하는데 그런 어무맹랑한 강의 보다 훨씬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세대들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생활 상식 같아서 좋습니다.
선생님의 방송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애청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유익한 방송 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산이든 바다든 물이 멀리서 아른거리는 거리에 사는 게 좋다더군요
손님들만 감탄하는 경치 리얼이네요^^
선생님의 풍수지리의 해설이 잘 이해 됩니다. 맞습니다... 호텔 같으면 좋겠지만 주거환경에는 질리는 곳입니다...
이 분 지대로다. 풍수와 과학을 결합한 설명, 참말로 감명이네요...
바다가보이는풍경
좋아요~로망이죠
좋은말씀고맙습니다
산촌계곡도 현지인은 절대로 계곡 바로 옆에 집 안짓습니다
19층 전망 좋은 곳 살아봤는데 태풍 온다는 소리만 나면 제일 안쪽 방에 다 숨었어요. 바람이 너무 무서워서~~.그 집 팔고땅 밟고 사니 마음이 다 편안해요.
그렇군요
공감해요..
인천 송도 바다 가장 전망좋은 아팟..
시시각각 다른 행복한 풍경은 좋지만
광풍을 실감하니 대자연의 힘이 무섭고
실외기실 유리창이 날아가 떨어지는 아팟 내 사건을 접하고 두려웠습니다. 방아벌레? 나방들 모기 첨보는 벌레들도
넘 마니 들어와 잡아도..잡아도..흑~~
ㅎㅎ
엘시티 맨날 태풍때 창문꺠지는데, 동네 주민은 쉬쉬함. 그런 허접한 집이 100억이라니
@@다잘될거야-x6w게다가 해수면 상승이라는 큰 문제도 있죠.
부산 부자들도 본인이 직접 사는 곳은 온천동, 명륜동, 초읍동, 대연동 등 내륙에 살며 세컨하우스 또는 투자용으로 마린시티 같은 해안가 고급 주상복헙을 별도로 소유하고 있더군요
해운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건물에서 지내 본적이 있는데요 이외로 지루하고 무겁습니다.
낮에는 바다가 잔잔하고 밤에는 칠흙깥이 어두우니 생각보다 ...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항상 풍경속에는 움직이는 이동체가 있어야 활기가 전달됩니다.
바다조망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ㅎㅎ
물을 보고 살면 우울해진다는게 어떤 말인지 알겠네요
물가에살면.우울해지고.자살률이높다고.ㅡ
바다가 보이는(바다에서 70미터 떨어짐) 32층에서 6년째 살고 있는데 특히 여름에 많이 시원하여 에어콘 거의 사용안하고 있습니다.
소금기 때문에 차나 창틀이 부식이 심하다고들 하는데 차는 19년째 타고 있는데 부식하나 없고 창틀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바닷가가 시원하고 전망도 좋아서 아주 좋습니다.
글초..42층에 사는데... 창문 열면 시원하고 습기 없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g kim님 지역이 어디신가요? 습기가 없는데란 뜻인데요..구체적인 동호수는 언급하시지 말고...
@@jinnykristo9082 습기가 없는 것이 아니고 환기가 잘됩니다 자역은 마산입니다.
@@jkkim2895 님, 근데 저도 마산 잠간 살아봐서 알고, 부산, 목포등도 아는데, 환기가 잘되도, 환기되는 바람이 습하니, 습기가 있더군요. 저도 반 풍수는되거든요. 습한 바람이 환기되야, 습한건데, 암튼, 습기가 약하고 환기가 잘되는 조건이면, 시원하다고 할수있겟군요.마산이 다른곳보다는 습한게 적기는하더군요. 육지 우물물은 좀 짜고요..
늘 들어도 새롭고 경이로운 강의라 감탄하고 있습니다 영상도 늘 발전하고 알기 쉽게 강의와 잘어울려 이해하기 . 쉽 고 재밌게 감동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풍수 우리 생활에 유익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션뷰는 호텔에서 하루이틀만 즐기는게 현명한 것 같습니다.
바닷가로 이사 가려고 했는데 유익하게 들었어요. 잘 생각하고 참고해 이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닷가에서 살고싶으면 해안가에서
최대한 멀어지세요...진짜 습하고
쇠로된건 순수한 서스아닌것은
미리방청안하면 죄다 녹슬고
게다가 해일과 만조시가 곂치면
답 없구요 평소에 해일이와도
대부분 방파제와 충돌해서
소멸하지만 만조시기곂치면
방파제를 넘어와요ㅋㅋㅋㅋㅋ
제가 부산과 인천에서 이 현상을
두 눈으로 봤습니다ㅋㅋㅋㅋ
집은 인천 본토 내륙쪽인 연수구
청학동이라 파도걱정안하지만
부산해운대에놀러갔을때 태풍이지나가는데
제 차가 지하주차장에있어서
그 걱정을 한번했었죠...물론
차는 주차장관리자가 차수벽을
설치해줘서 멀쩡했구요
게다가 안개 늘 자욱하게 끼고
그리고 바람도 장난아니라
코딱지만한 태풍만와도 난리납니다....
그래서 도시의 해안가에는 주로 팬션이나
상가나 공장만있는게 바로 그 이유죠...
서울서 가까운 서해안쪽
으로 전원주택을 지어보려고
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나니
포기해야겠네요
언젠가 안개낀날 태안바닷가
에 차를 두시간 파킹하고
차를보니 겉면이 까끌까끌
그래서 보니 소금입자가 차를
온통덥고 있어
이 소금입자가 숨쉴때마다
폐에 쌓여 건강에 안좋을
것이라고 생각
바닷가에 살면 겨울에는 바람
때문에 춥고,여름에는 습도가
높아서 이불이나 옷이 눅눅해
서 기분이 나빠지고 태풍만큼
강한 바람에 대책이 없어요.
맞아요. 여름방학 때 남해로 봉사활동 갔는데 이부자리가 그냥 축축, 몹시 불쾌했었습니다.
계속 볼때마다 유해진 생각이 납니다ㅠ
담엔 집중해서 보겠습니다..
바다,강가,계곡 에서는 주거 보다는 주말,세컨하우스로 이용 하는것이 바람직함.
설명이 기가막힙니다!
바닷가 별장이 있는데 습해서 그런지 지네, 그리마(돈벌레)가 자주 들어옵니다. 틈이란 틈을 전부 막고 제습도 꼭 해야겠습니다.
벌레 잡는데 끈끈이 최고 입니다
바다가 코 앞에 보이는 고층 아파트에 살다 이사나왔습니다. 바람이 너무 쎄요
멋진 영상과 함께 논리적인
선생님의 풍수강의는 반복해서
몇번을봐도 늘 새롭게 다가옵니다
매번 빠짐없이 잘보고있으며
공부와 도움이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건강 챙기면서 코로나 조심하셔요
창문이 바닷바람에 실려오는 소금기때문에 끈적거리고 삭음 ㅋㅋ
귀농을 생각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람불면 소금물이 들어와서 방이 끈적끈적해요 얼굴땡기고 소금기때문에 샤워하고 나오면서 바로 끈적임..바닷가 마을 은 하루이틀 여행이지 살기는 힘들드라구요
정말 지혜로운 말씀 귀한말씀 감사하게 새겨듣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셔요~^^
선생님
양풍.음풍도 배웁니다
언제 들어도 선생님 강의
사람들에게 덕이대라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위대한 자연이 인간을 좌지우지하는것에 자연의 거대한 힘앞에 인간은 한낱 미생물에 불과한것같군요 좋은 말씀잘듣고 갑니디ㅡ 감사드려요😁
풍수는 과학이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자연과학이자 건축기술이기도 한거 같네요ㅋ 방파제나 방풍림이나 돌담이나 울타리를 봐도 그렇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바닷가 부산엘시티 인가 물차고
지구온난화 해수면 상승 태풍장마
구경은 좋은데 살기는 그저그런듯
그래도 탁트인 바닷가에서 살고싶어요~
해변 코앞에 살아봤는데 1년 내내 습해서 창문을 제대로 못 열고 에어콘 자주 틀어야 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바닷가에 살면 빨리 늙습니다.
바닷물은 모든것을 녹입니다... 강한 스텐렌스 스크르 역시 구멍이 뻥뻥 뚤립니다.
바닷가집.정말보기는.좋아요.그러나.살아보면.정말후회.막급이죠
내 마음속 질문들을 한방에 정리해주는 영상. 제가 생각한 풍수리리는 무엇일까? 건강한 집은 무엇일까? 하는 것들을 한방에 정리. 가화만사성!!!! 집안이 평안하면 가족들 건강하고 사업도 잘되는법. 귀촌 필수 시청이네요. 모든세상이 그런거같아요,.. 돈 10억 100억있다면 바닷가고 달나라고 건강히 살수 있지만, 우리는 돈이 없고 가성비를 따지고, 적은 돈으로 좋은 집터를 얻고싶고... 하이튼 영상 참좋네요.
뭔 풍수냐 하면서 봤는데 들어보니 다 맞는 말 같네요. 바닷가에서 한 차로 15분 ? 정도 떨어진데서 살면 딱 좋을것 같아요. 외국해변은 건조한 날씨로 바닷냄새가 안나는 곳이 많아서 좋은데...
🔴🔴🔴제이풍수티비
많이배우고있읍니다
구독,과,좋아요,알림설증
힙니다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옛날부터 부자들은 산중턱에 살았었죠 바닷가 집은 부자들의 별장일뿐 집은 아니엇습니다 지금도 부촌은 다 산 중턱에 있죠 북쪽으로는 산이 남쪽으로는 강이 휘감는곳이 최고 명당이죠
아우 어쩐지 높은집들 놀러가서 자면 불안하고 공중에 자는 느낌이라
침대에서 안자고 바닥에 자고와도 그케 피곤하기 짝이 없더라구요 다시는 자고가고싶지 않음
바닷가의 특유의 눅눅찝찝함은 멀해도
가시지않더니만 다 이유가 있군요
푸르른 청록대지와 노랑땅 밟고 살어야죠
우리 동네 어르신들 올해 4명 돌아가셨는데 전부 90세 이상임.. ㄷㄷㄷ
바닷가 앞이라고 해서 무조건 해로운 건 아닌듯 합니다.
바다 10미터 앞 세컨하우스 있어 자주 사는데 엄청 쾌적하게 지내다 올라옴
다만 태풍때는 무 서움
@@멍멍-m3d 그건 몇일이니까 그렇죠 1년.2년 살아보세요. 곰팡이가 곳곳에 수북합니다.
촌은 바닷가나 농촌이나 어디든 다 장수하는 어르신 많습니다.
90세 이상이여?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전부다 살아계시는데 98세 이상임. 요즘 90세 이상 흔합니다.
저도 저층이 좋아요
잘듣고 갑니다 👍👍👍
어르신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홍수나 산사태가 더 무섭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린시티사는사람들은 돈이많으니 저런문제들은 돈으로 해결~!
수렌1683 이번 부산 홍수 때 그런 아파트 지하주차장 다 침수 됏더라구요
바람을 태풍을 천재지변을 어텋게 돈으로 막아요 ?
마린시티가 돈이 많은건가?ㅎㅎㅎ 강남으로 치면 기초수급자죠ㅎㅎㅎ
영상이 너무 멋지게 강의와 어울립니다
보기만 좋은게 다가 아니네요~유익한 동영상 감사합니다.
참 공감이 많이 됩니다.
찾아 왔습니다 조용히 손 내밀고 갑니다.오늘도 행복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ㆍ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안전 편리한 도시에 사는거지
도시가 최고구나
그냥 자연은 가끔 즐기는게 좋지
불편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임
人命在천이라
선생님의 강의 말씀 동감합니다.
저도 風水學은 못배웠지만 命理學은 오래동안
배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내가 문만 열고 나가면 바다인 곳에 살아봐서 아는데 태풍 쎄게 오면 대피 해야된다
ㅋ
저도 바닷가에 새집에서살앗는데요 배산임수아파트그요 거의 에어컨이필요없엇구요 근데 무릎이아파지더라구요 금년에팔앗어요 저는살기 불편햇어요
우주만물의 이치와 섭리를 쉽게 풀어 주셔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집이 더센 바람과 염분으로 금방 쇠락합니다
오션뷰 송도 아팟으로 이사하고 처음에는 넘 멋진 풍경에 좋았어요. 지금도 시시각각 풍경은 좋지만, 반사되는 강한 빛 때문에 가족들과 반려견의 눈건강이 염려되네요. 실제로 눈이 아프네요. 곰팡이 부분 말씀해주셨는데, 습해서 그런지 벽지와 침대 썩어 아팟 카페에 올라오는 사진 보면 안타깝습니다. 저희집도 곰팡이에 놀라 환기를 정말 열심히 하니 나아졌어요. 벌레도 도데체 어떻게 들어오는지..태풍오면 걱정되는데 통창으로 바꾸시는 분들 대단~~그러한 사항들이 풍수에 다 적용이 되는 군요.
자연의 이치인지라..습하면 곰팡이~~바닷가 벌레들 ㅜㅜ
수온이 따뜻해질 때엔 특히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가 창문 전체 하얗게..
뒤덮여 한 달간 암흑세계입니다. 선생님 말씀데로 그땐 우울감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지 못했던 부분인데..풍수
가 곧 자연의 이치..정확하네요.
예전에는 그랬죠... 하지만 기후 변화가 심해지는 요즘에는 바닷가에서 멀리 떨어지면 더워서 못 살아요.. 앞으로는 더 그럴 겁니다
바닷가에서 멀어 지면 비도 잘 안 오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바닷가에 아파트를 지어도 괜찮은 것인지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영상 잘 보았습니다^^
토네이도의 발생원인은 밝혀졌습니다.
강한 바람이 상하층으로 나뉘어 서로 반대방향으로 흐르게 되면, 가로방향으로 강한 소용돌이가 생기는데, 이것이 지구자전력의 영향으로 수직으로 서게된것이 토네이도 입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
/ 바람의 흐름이 중합니다
물론
잘 흐르지 않는 바람 또한 문제가 될듯합니다
맞습니다. 지금 여수 부촌 웅천 바닷가앞 아파트에 사는데요. 곰팡이가 너무 많이 생기네요. 저는 내년에 내륙으로 다시 이사갑니다. 바닷가앞은 절대 절대 살고싶지않아요.
바람때문에 입 돌아갑니다^^
산골짜기에서는 일년 살아도 우울증 안걸리지만
바닷가는 삼일만 살면 우울증 걸린다는 뭐 연구가 있다는데 들은 이야기인데 맞는진 모르지만 바닷가는 하루이틀 다녀오는게 맞는듯
덕분에 지역선정에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젊었을때 거제도 바닷가의 집에서 1년정도 살았는데 여름이면 습한기온에 스텐그릇이 녹이 슬고 피부도 쉽게 타더라구요.
바닷가 경치는 좋으나 집도 빨리 상해요. 자주 손봐야 되겠죠. 주택은 바다 가까이 사는건 비추입니다.
말씀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지하에 살아도 맨날 그 같은 증상에 시달립니다
그래서 1층으로 올라와 살아도 똑같은 고통에 시달리며 살고 있습니다 .
미국의 맨하탄 시카고 뉴욕 시민들
싱가폴 국민의 80%가 초고층 아파트에서 삽니다
대도시 직접도가 심한 21세기의 환경에 맞는 새로운 풍수 지리학의 연구가 필요 합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이 환경이 바뀝에 따라 진화 하며 생존했듯 인간 또한 그렇게 적응 하며 살아 가리라 생각 합니다.....
좋은말씀잘들었음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데
자연에 순응하며 융화되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지 않을까요..
나이가 들수록 콘크리트 닭장 같은 아파트를 벗어나고픈 생각뿐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
편집이 최고네요. 잘 들었습니다.섬마을에 사는 것도 그리 해로울까요 .저는 싱싱한 해산물과 텃밭과 그런 것이 부러워 노후를 섬에서 보내려고 합니다만 조언 듣고싶습니다.
제주도서 한2년 살아봤는데요..섬이란곳이 엄청답답하게 느껴집니다..육지 출신사람들한테는..월세내면서 예행연습으로 살아보시고 결정하시죠
선생님
동향집인데요
창문으로 터미널 보이고 사거리 인행도가 보이는 집은 어떤가요?
옳은 말씀을 나열은 잘 했는데 결론이 좀...애매합니다...
바닷가 무서워요.
해일.
환경파괴로 바다물이 집을 썰어갈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
바닷가주민들에게 호흡기 폐질환이 많다고합니다
그런데, 바다뷰,한강뷰의 부동산은 왜그리 비싼건지😢
비싼 데는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
모두 맞는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오션뷰아파트거고팟는데 다시생각해봐야겟네요 ㅠㅠㅠ
습기랑 바다의 소금때문에 집 부식이 일년에 한번씩 뭘 고쳐야됩니다
잘읽었습니다~!
최고 싶니다
습도랑 모기 곰팡이 최악 숲세권쵝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0*
바다습기로 ,,,
전자제품 다 썩는다고요
선생님 얼마전에 이사를 했는데요 선생님 말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동생이 돼지4천마리를 키우는데 돈사에 자꾸 불이나요 건물이 오래된 이유도 있겠지만 요즘 연달아 두번 나니 걱정이 큽니다
돈사앞에 놓으면 좋은 돌상 .또는 좋은비책이 있을까요?
Cctv를 설치하세요
과학적으로 먼저 해결해보세요.그후에 비보를 쓰는겁니다. 화재원인 제거가 먼저입니다. 화재원인이없는데도 화재가나면, 비보를 쓰는거죠...
텃 새 심해요
🎅GOD✝️ bless 🌹you
선생님 말씀에 동감!!..
한강이나 바다뷰가 보이는 주상복합 집 에서 바람 소리를 들었는데 ᆢ
여자 울음소리 처럼 느껴지고, 창문이 흔들려서 무서웠던 기억이ᆢ
웅~~하는 소리가 지금도 소름 끼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