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씨의 어린시절 배고픔이 고은씨를 더 열심히 부지런히 살게만든 동력이 된듯 하네요. 어려움을 통해 남을 배려하고, 넉넉함과 소탈함과.. 정말 많은 힘든부분을 통해서 더 긍정적인 사람으로 성장했으니 결국 어릴때의 고생이 큰 복이였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젠 그런 아내를 안쓰럽게 바라봐줄 수 있는 남편이라는 더 큰 복을 받으셨으니 이젠 주신복 누리며 행복하게 사시길요. 언제 우연히 지나가다 만나는 기회가 주어지면.. 맛난 잔치국수 한그릇 사드리고 싶네요~~ (저도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기에.. 알바를 하며 학교생활을 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끼기에 ... 한고은씨~~ 장하세요~^^)
여기 미국에서 이민생활 안 해본 애들이 미국이 무슨 천국인줄 아는 애 들이 있네. 미국에 7,80년대 이민 온 이민자들 대부분 개고생해서 돈 모아 지금에서야 편안하게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임. 7,80년대 미국이 기회의 땅이었던건 맞는데 (지금 미국은 기회의 땅이 아님) 그게 생 고생없이 그냥 편하게 살게 된게 아님. 내 남편가족이 80년대 초반 이민자 가정이었고 주변에 80년대초에 이민온 가족들 많이 아는데....지금은 다들 편안하게 살지만 지난 몇십년간 생고생하며 이룬거지 절대 첨부터 편안하게 살게된게 아님.
진짜 옳은 말씀하셨어요... 한국에 계신 분들은 미국에 살면 돈 많은줄 아시는데 진짜 돈이 많아 이민온 사람들 보다 쫓기듯 온 사람들이 훨백배 더 많아요. 저희 가족도 그랬구요. 저희 부모님 고생하신거 생각하면.... 20년 가까이 된 지금도 안타깝지만 고생하고 계시지만 처음 미국 왔을때는 정말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던거 같아요... ㅠ 그것도 모르고 한국에 있는 친척들한테 돈 보내달라고 항상 시달렸어요. 그냥 저희 가족이 미국에 있으니 잘사는건 당연하다는 듯이 뻔뻔하게 나오더군요... 워낙 상황이 그렇다 보니 한인들 사이에서도 경쟁도 엄청 심하고 많은 분들이 성격도 무심하고 차갑게 변하기도 해요.. 단단해져야 살아갈수 있으니까요.. 엘에이 패션거리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한인들이 장악하고 있음) 정말 서로에게 자비도 없고 야반도주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거의 전쟁터에요... 정말 한고은씨가 라면을 불려서 먹었다느니 같은 말이 의아한 분들 계시다면 현제 미국에도 어려움을 격고있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는걸 알아주시길...
돈없을땐 이민가면 사업도 시작에 사업 유지비, 집 월세, 차 유지비 때문에 먹을거 없는거 이해되요. 정부에서 받는 식량도 모르는게 당연한거죠. 영어가 안되는데 어떻게 알아요. 똑부러져서 사용한다해도 미국사람들도 겨우 요리해먹는 식재료를 줘요. 요리 잘하면 그 분한텐 유리해요. 우리네가 아는건 밥, 김치, 국인데 첨 미국 온 사람들이 할 수 있다고 상상 할 수 없어요... 그리고요...한국라면이 가장 맛있는 만큼 비싸요.
옛날에 혼자 살며 알바로 겨우 버텨 하숙비 내면 하루에 쓸 수 있는 돈이 천원인 시절... 하루 세끼를 천원에 해결해야 하니 한두끼 거르는건 기본이고 음식은 잘해야 라면... 라면을 간식으로 먹는 것과 주식으로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 비싼 신라면은 감히 못사먹고 그날그날 제일 싸게 살 수 있던 라면만 먹다보니 가장 많이 먹었던게 삼양라면... 지금은 라면은 쳐다보기도 싫은데 이분은 옛날에 먹던 맛을 좋아하시네... 난 배고팠던 생각 나서 못먹겠던데...
i didn't realize not having breakfast was bad i never thought twice because i always skipped breakfast cause i liked sleeping in late and then i walk to school so i get nauseous if i eat. till one day this teacher asked me if i ate it kinda pissed me off because it felt like she was judging me even though it wasn't her intention i said no and she made it sound like i had a bad mom or something. moral of my story is: adults should mind their own business and talk less and refrain from asking personal questions like weight height and everything. nosy people are annoying af
![[#동상이몽2] 기력없는 소이현을 위해🤒 인교진 출동!!🔥 짬뽕에 진심인 뽕신부부의 짬뽕 투어🍜(아... 침나와🤤) EP.55](http://i.ytimg.com/vi/OefVMgC15vI/mqdefault.jpg)
![[동상이몽] 한고은 레몬소주 먹방 모음+직접 만들어봄♥술먹방♥](/img/n.gif)
컵라면 먹던 시절 이야기 하면서 라면 국물 먹고 있는 색시를 지긋이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는 저 손과 어깨를 곱게 쓸어 내리는 손을 바라보며 가슴이 먹먹해지고 코 끝이 찡해지는데....아 ...참 .... 저 신랑의 사랑이 진정이네......너무 순수하다.....
저도 그 생각 했네요...
본인이 겪지 않은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얘기한다해도
저 분처럼 공감해주는 사람 많지 않은데...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
마음이 참 따뜻한 남편분❤
역시 유전자의 힘...
한창 클때 제대로 먹지도 못했을텐데...
키가 174;;
지금...이런 내용에서 그런말을....
@@cp-eg5oh
별꼴... 못할 말도 아닌데 오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비아나-m3g 별꼴 이런상황에서 나올말도 아닌데 오바떠네
@@cp-eg5oh
니 혼자만 이상한 거 모르냐ㅡㅡ;;
한고은씨의 어린시절 배고픔이 고은씨를 더 열심히 부지런히 살게만든 동력이 된듯 하네요. 어려움을 통해 남을 배려하고, 넉넉함과 소탈함과.. 정말 많은 힘든부분을 통해서 더 긍정적인 사람으로 성장했으니 결국 어릴때의 고생이 큰 복이였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젠 그런 아내를 안쓰럽게 바라봐줄 수 있는 남편이라는 더 큰 복을 받으셨으니 이젠 주신복 누리며 행복하게 사시길요. 언제 우연히 지나가다 만나는 기회가 주어지면.. 맛난 잔치국수 한그릇 사드리고 싶네요~~ (저도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기에.. 알바를 하며 학교생활을 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끼기에 ... 한고은씨~~ 장하세요~^^)
부모님이 빚때문에 이민가서 자식들이 진짜고생했을것같아요 그래서 한고은이 어른같아보이고 달리보이고 맘고생많이하다살보니 작은것에감사할줄알고 시어머니반찬 감사히받아서 맛있게먹을줄알고
좋은남편만난건 한고은이좋은사람이여서입니다
젊어 고생한탓에 저렇게 털털하시구나
고은씨는 말하는 거나 태도등이 세련되면서도 소탈해서 범상치 않아 보였는데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으앙 눈물난다 ㅠㅠㅠ 머리 쓰담해줄때
저런 남자 만나야지
여기 미국에서 이민생활 안 해본 애들이 미국이 무슨 천국인줄 아는 애 들이 있네. 미국에 7,80년대 이민 온 이민자들 대부분 개고생해서 돈 모아 지금에서야 편안하게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임. 7,80년대 미국이 기회의 땅이었던건 맞는데 (지금 미국은 기회의 땅이 아님) 그게 생 고생없이 그냥 편하게 살게 된게 아님. 내 남편가족이 80년대 초반 이민자 가정이었고 주변에 80년대초에 이민온 가족들 많이 아는데....지금은 다들 편안하게 살지만 지난 몇십년간 생고생하며 이룬거지 절대 첨부터 편안하게 살게된게 아님.
진짜 옳은 말씀하셨어요... 한국에 계신 분들은 미국에 살면 돈 많은줄 아시는데 진짜 돈이 많아 이민온 사람들 보다 쫓기듯 온 사람들이 훨백배 더 많아요. 저희 가족도 그랬구요. 저희 부모님 고생하신거 생각하면.... 20년 가까이 된 지금도 안타깝지만 고생하고 계시지만 처음 미국 왔을때는 정말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던거 같아요... ㅠ 그것도 모르고 한국에 있는 친척들한테 돈 보내달라고 항상 시달렸어요. 그냥 저희 가족이 미국에 있으니 잘사는건 당연하다는 듯이 뻔뻔하게 나오더군요... 워낙 상황이 그렇다 보니 한인들 사이에서도 경쟁도 엄청 심하고 많은 분들이 성격도 무심하고 차갑게 변하기도 해요.. 단단해져야 살아갈수 있으니까요.. 엘에이 패션거리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한인들이 장악하고 있음) 정말 서로에게 자비도 없고 야반도주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거의 전쟁터에요... 정말 한고은씨가 라면을 불려서 먹었다느니 같은 말이 의아한 분들 계시다면 현제 미국에도 어려움을 격고있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는걸 알아주시길...
맞아요. 가족초청으로 이민와서 공부하고 일하느라 초반에 정말 너무 많이 고생했었어요. 지금은 졸업하고 잡 잡아서 안정되게 살고 있지만은, 초반에는 많이 고생했었어요. 한인들 육체적인 노동 하시는 분들 많아요. 저도 그중에 한명이였었구요.
이해하세요...그런얘들은 비행기타고 가본게 제주도뿐이랍니다..불쌍한아이들이예요..관심주지마요ㅎㅎ
한고은도 아침에 자고일어나면 입냄새 나나요?
애미야국이짜다 안나요
짠하네요. 이래서 한고은씨 좋아해요. 아세요? 한고은씨 보고 딸아이 이름을 고은이라 지었어요. 신랑도 이민 1.5세라 고생 많이했대요. 😂
물붜서 불린라면 재현하며 먹는 애잔한 고은을 쓰담쓰담해주는 남편도 정말 사랑스럽네,
우리 고은님, 많이 보듬어 주셔유~~
두분 행복하시구여~~
전체적으로 귀티가 흘러서 부잣집 딸인줄 알았는데...깜짝 놀랬어요.
원래도 이쁘고 매력있어서 좋아했는데...더 더 좋아졌어요
원래도 이쁘고 귀티요? ㅋ 한고은 성형전후 구글링 해보세요~~^^
@@pieceone234 사람 볼줄 정말 모르는 건 너시네요;;;;;;;;;;;;;;;;;;;;;;;;;;;;;;;;;;;;;;;;;;;;;;;;;;;;;;;;;;;;;;;;;;;;;;;;;
@@potsio7583 네가 성형 한다고 원래 예쁘고 귀티 난 사람인 얼굴 처럼 될까??존나 못생기고 뚱뚱한 손가락 이런 댓글 다는 것에 쓰지 밀고 네 몸뚱아리 유지 하려면 좀더 쳐먹는데 손가락 쓰지 그래??
뭐지 대댓 ㅋㅋ 지들은 사람볼줄아나 ㅋ
ㅋㅋㅋ 열폭 댓글먼데
힘들게 살았던 괴거가 있더라도
보통 겉치례에 신경쓰는 연예인이 많은데
항상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고은씨 너무 아름답네요 ♡
하느님이 보내주신 선물 ~ (남편)
감사하며 두분 예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알약하나에 배가불렀으면..이얘기듣는데 울컥...
한고은 배우님 정말 대단합니다.
맞아요...진짜 남일 같지가 않아요. 1세대 그리고 1.5 세대 때 이민 오셨으면 정말 고생 많이 했죠. 저도 지금이야 이렇게 가족 꾸리고 잘 살고 있죠. 진짜 예쁘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한고은 씨...
아니 근데 왜 이렇게 눈치를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영수씨 .. 넘 ♡♡
두분 왈캐 사랑스럽누 ㅠㅠ
진짜 이민너무 힘들어요 ㅠㅠ 언어 문화
저런말을 저렇게 담담히 하다니....
돈없을땐 이민가면 사업도 시작에 사업 유지비, 집 월세, 차 유지비 때문에 먹을거 없는거 이해되요. 정부에서 받는 식량도 모르는게 당연한거죠. 영어가 안되는데 어떻게 알아요. 똑부러져서 사용한다해도 미국사람들도 겨우 요리해먹는 식재료를 줘요. 요리 잘하면 그 분한텐 유리해요. 우리네가 아는건 밥, 김치, 국인데 첨 미국 온 사람들이 할 수 있다고 상상 할 수 없어요... 그리고요...한국라면이 가장 맛있는 만큼 비싸요.
그렇게 힘든 시기 잘 버텨줘서 아무것도 아닌 나지만 "수고 많았어요"라고 얘기하면서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고은씨 외모보고 반했다가 마음씨 보고 더 반하게되네요
역시 고생해 본 사람이라
다른 사람들 어려움 볼 줄 아는 듯👍
하느님이 내게 준 선물..
난 정말 행복한 사람.. 너무 감사한 삶.. ^^
Thank you for uploaded.
이민생활 28년 옛날 생각을 해보니 정말로 힘들어여 대학비도 넘 비싸고ㅜ.ㅜ
@@pieceone234 갑자기시비ㄱㄱㅋㄱㄱ 줌마면이해한다 ㅇㅈㄹ 한심
와.. 한고은이 그렇게 가난했었군....
남편이 옛날얘기 듣고 맘 아파하네요
사랑이 최고입니다
한고은은 한국에 참 잘왔네요....
삶의 어려움을 통해 성장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한고은님 응원합니다.. ❤
강한 사람이네.. 멋지다.
행복한 모습 넘 예뻐요^^
지혜롭게 사시는 모습
한고은님 짱예용~!!!
옛날에 혼자 살며 알바로 겨우 버텨 하숙비 내면 하루에 쓸 수 있는 돈이 천원인 시절... 하루 세끼를 천원에 해결해야 하니 한두끼 거르는건 기본이고 음식은 잘해야 라면... 라면을 간식으로 먹는 것과 주식으로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 비싼 신라면은 감히 못사먹고 그날그날 제일 싸게 살 수 있던 라면만 먹다보니 가장 많이 먹었던게 삼양라면... 지금은 라면은 쳐다보기도 싫은데 이분은 옛날에 먹던 맛을 좋아하시네... 난 배고팠던 생각 나서 못먹겠던데...
일해도 급여가 많이 낮았나요 ㅠ
@@codoriwi 당시 요즘처럼 취직이 어려워서 알바로 근근히 버티던 때였습니다. 힘든 생활이었지만 덕분에 절약이 완전히 습관이 되어서 낭비하지 않게 되었으니 전화위복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고은 언니는 이름마저 고은. 진짜 곱다, 고와~♡
한고은언니 팬입니다❤ 아.. 눈물이 나네요 정말.. 귀티 부티가 나서 더 믿기지 않는 이야기예요... 참.... 저게 정말 실화인가 싶어요... 남편분 너무 잘 만나셨고.. 제가 참 반성하게 됩니다. 방송에 자주자주 나와주세요!!
이런 영상에도 트집질하는 인간들은 뭐지... 놀랍다
최고의 며느리 최고의 멋진 사람
남편분 넘 자상하세요 성격도 좋고 ㅠㅠ
고은씨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더 행복하세요
볼수록 한고은남편 왜케 괜찮냐 ^^
자영업하는 이민분들은 함들죠 지금도
1:43 힘든 시절 회상하면서 젖어있다가 김숙님 말에 현실로 돌아오는거 진짜 영화같네요...😭
왜 내가 더 안아주고 싶냐.... 남의 마누라인데.... ㅜㅡㅜㅋ 주착주착..
한고은씨 지금부터 평생 행복햇음 좋겟다
사랑스럽다 한고은ㅜ
지금도.고생하는사람많아요
요즘은.코로나때문에더욱생활이힘듭니다..이민생활녹녹치않읍니다
기억에 남는 한고은 컵라면 생활력이 강하고 터프하고 다 이유가 있음
아아아 뜨거! 에서 빵터졌네여
귀여운 영수씨ㅎ
원하는 일을 다 이루시면 그리고 방송에서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이제라도 맘껏 먹고 행복하세요
한고은 흥해라 얍!!
예쁜 한고은.......예쁘도 배가 고프구나~~맘 아프네요.
한씨네딸최고입니다너무멋지고이쁘네요
한고은 아줌마 참 털털 해 요리 할떄도 너무 시원시원하고 엄마의 손길의 느껴지는양념 넣는 스킬 낯설지가 않아욧 남편님 언제 봐도 스윗 스윗 말한마디 너무 예뻐요 ,여배우가 아침형 인간이라 참 생소하네요 ^^
😂😂💯💯💯🇰🇷🇰🇷👏🏻🙏👍👍🇺🇸🇺🇸😭😭😭👌🏻👏🏻👏🏻💯💯💯🇰🇷미국20년...힘들어서😘 나를 강하게 해지네요 ㅎㅎ😂😂💯💯💯🇰🇷🇰🇷🇰🇷🇰🇷💕💕💕❤️🇺🇸🇺🇸👌🏻👍😭😭🙏🙏🙏😔❤️
sinhea scott 뭐지 이 과한 이모지들은....
미국스타일
💯💯🇰🇷👏🏻👍🙏💕❤️😁😏😏😏💕🇰🇷💯👏🏻👏🏻👍😔😔😔❤️🌧⛈🌩💦💧😔👍🙏💕thanks 🇰🇷😔🙏
부러워서 별걸 다 트집잡고 부들대는 사람들이 있네..
어렸을때 다들경험했겠지만...어머니의 최고의 잔소리는 무엇일까요....궁금하시면 한번와주세요...영상 즐겁게 잘봤습니다...
얼굴예쁨,,마음도예쁨,,아름다운 사람
세계에서장가젤잘간사나이.ㅡ
한고은 이뻐
남펴ㆍ분 복터지셨다 저런미인에 요리까지 능력도있고 톱스타에 복터지심
이 부부 너무 이쁘다
그래서 면에대해 좀 집착?식탐이 좀 잇는듯?
신영수 볼수록 매력있다
고은씨 늘 행복하세요
It would be so awesome if have the English subtitles 😣
남편분이 귀요미 한고은씨 털털한모습이 매력 새침띠긴줄알았는데~두분행복하세요
지금? 2018년도? 부모가 1970년도에 왔음 그 자싣도 1970년도,, 그 부모가 1ㅐ80년도에 왔음 그 자식도
멋있어..
난어릴적에아홉살열살때엿나핫도그하나사먹을려고백원인가돈들고왕복이십리를걸어가서사먹은기역이있다
3:11 와.. 이 얘기 어릴 때 내 친구가 정말 토씨 하나 안 다르게 얘기 했던 얘긴데..
자기는 그냥 알약 하나로 모든 영양분이랑 허기짐이 해결 됐으면 좋겠다면서..
어렸을 때 이쁘니까
아마 지금도 , ?.
ㅠㅠ
아....눈물난다..
Thank you for uploading the video.
I am crying watching a nice video.
예뻐요 예쁩니다
당신은 하느님이 나한테 보내준 선물........................................................................................................................
시그램님!
동감 입니다~
젊어고생은,사서도한다죠,고은씨홧팅
사람이 한끼만 잘 먹어도 사는데 지장없어
너무 예쁘게 사네요
선물을누리면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힘들게 살아온시간들이 있기에 감사할줄알고 배려하는어른으로 큰것같네요
행복하세요 고은씨
한고은씨 이미지랑 완전 틀리네요 빨리 아기하나 가지고 행복한 가정오래오래 행복하시길요 저렇게 격없이 털털하게 참 남자를 편하게 해주네요
한강식 부장님 정우성 지푸라기 잡고 싶은 짐승들 김래원 엄정화 스타벅스 1995 토종 EBS 한국인 너무 사무적이다 1983 아하늬 비스티 보이즈 보이스 휘싱
어린 시절에 고생해서
저렇게 야무지시군요.
한고은씨 이우제 씨 아나요? 엘에이 한인 총고등학생 회장 했는데... 그때 시절 그랬다고... 한고은씨 처럼... 한인 1.5세들...
남편 완전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탈!
What is her name? Hes beautiful
Han joo eun.
You must watch this program "same bed different dreams" episode 56 with her and her husband.
You weren't that poor.
가난한 애들만 급식 시키면 개네들이 먹는밥이 살로 가겠니 세훈아 같은반 애들이 다 아는데 차라리 급식을 하지 말든가
한고은은.먹을때가젤미워
이 컵라면 이름 모에요 ㅠㅠㅠ ????
그렇게 안보이는데 ㅠ..
짱구 잘가 죄송합니다
강수지랑 비슷하네 ㅜㅜ
고생 많았군요...
ㅎ
음식 드시는 모습 보고 '혹시 어린 시절을 힘들게 사셨나…?' 했었는데…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복스럽기만 하다.
이래또 교묘하거 후려치네
찌질이
@@kim쩡 ㅋㅋ 그러게요
Translation pls
i didn't realize not having breakfast was bad i never thought twice because i always skipped breakfast cause i liked sleeping in late and then i walk to school so i get nauseous if i eat. till one day this teacher asked me if i ate it kinda pissed me off because it felt like she was judging me even though it wasn't her intention i said no and she made it sound like i had a bad mom or something. moral of my story is: adults should mind their own business and talk less and refrain from asking personal questions like weight height and everything. nosy people are annoying af
😂😂😂
아메리칸 드림으로 한인들이 영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많이 힘들었지
나도 뉴질랜드 갔는데 영어 도 문화도 모르니 처음에 돈만 3천만원 들고가서
다 쓰고 돈떨어지니 아무거나 해서 일자리구 하고 그러다가
취직했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