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국심사 할 때 한국인이 정말 많이 하는 실수, LA 여행, 해외여행 갈 때 한번쯤 꼭 점검해보세요, 미국을 비롯해서 선진국일수록 까다로운 입국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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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입국심사때 한국인이 종종 실수하는 사항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서부 여행을 포함한 해외여행 계획을 이제 시작하려는 분,
미국 여행, LA 여행, 로스엔젤레스,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까지
어떻게 동선을 짤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영상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효율적인 동선과 시간 배분은 돈도 잘약하고 만족도 또한 높혀줍니다
처음 해외 여행 준비하다보면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을 하는게 좋을지,
입국심사가 까다롭다고 하는데 왜 까다로운지?
다들 문제없이 잘 통과한다는데 혹시 내가 걸리지는 않겠지?
여행전문가들이나 고수님들에게는 필요 없을지라도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 들어 만들어보았습니다
관광지 각각의 정보는 시간이 되는대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궁금한게 있는 분은 댓글이나 별도의 연락처로 질문하셔도 됩니다
확인하는대로, 일이 끝난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카톡 아이디 am00pm24 또는
pf.kakao.com/_C...
이메일 am00pm24@gmail.com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길 바라며...
저기요? 직장 없어도 되고 무조건 사실대로 이야기 하세요. 미국 만만히 보지마세요. 여러사람 잡을 영상이네
LA 공항 입국심사 긴장했지만 잘 통과함.
아예 처음부터 여권과 이스타비자 사본 같이 제출하고 호텔이름.귀국행비행기까지 다 사본 준비해놔서 아무문제 없이 통과됨.
이스타 사본이라 하면 프린트하셔서 들고가신걸까용
1. 사실대로 말하기
2. 영어 잘해도 대답은 짧고 정확하게 대답
3. 리턴티켓 있어야 안정적(필수는 아니지만)
맞습니다 ^^
한국처럼 외국인 입국이 우수운나라는 없다
LA 공항 입국심사가 전미에서도 제일 빡센 곳 중에 한곳인데 난 처음 갔을 때 물론 머무는 호텔, 비행기표, 출장이라는게 확실 했기 때문에 아무 소리듣지 않고 입국 했지만 저기 줄도 엄청 길고 그냥 벽이라고 생각하면 됨. 확실하게 머무는 장소, 목적을 분명하게 말해줘야 입국 심사관들도 의심하지 않는데 그냥 씨익 웃어보이면서 불명확하게 말하거나 어떻게 안될까요?란 느낌을 주면 당연히 의심하게 됨. 미국에서 한국처럼 하는 구렁이 담넘어 갈려고 하는거는 의심사기 딱 좋은 거니 절대 하지 마시길
그냥 미국에서는 여행하러 온 목적 불법체류자나 오래 있을 생각이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답변을 해라..... 한국적인 생각으로 답하지 말고 미국 입장에서.. 그래도 모르겠다면 우리나라에 불법 체류자들 생각해라...
오래 전 미국 방문 시 비자 받아야 할 때 이런 모순이 있었죠:
방문 비자를 받으려면 시간도 걸리고 변수도 있어 회사 미래 출장을 위해 미리 받아 놔야 했죠.
근데 정작 비자 인터뷰를 들어가면 어디 방문하냐 등의 질문을 함. 그래서 가지도 않는 계획을 꾸며서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았죠.
S그룹 다닐 때 비자 인터뷰에서 그렇게 사소한 거짓말을 하다 걸려서 계속 비자 거절 당해 해외 출장 못나가는 동료가 있었죠.
말을 잘해야하고 담당자를 잘 만나야하죠....어리부리하면 안됩니다.
스폰지밥 여권케이스 쓰면 웃으면서 그냥 패스시킨다는데 진짠가요 ㅋㅋㅋ
제가 심사관이라면... 저라도 웃겠네요 ㅎㅎ
현실 : 스폰지밥 케이스 보여주기도 전에 케이스 빼고 여권만 달라고 함.
심사관이 처음부터 캐묻는 스타일 같으면 통역관 불러달라고 해서 하는 것이 ..
안 되는 영어 콩클리쉬로 했다가 꼬일 수도...
@@shapa49 정답이기도 합니다. 핵심만 잘 말씀해주셨어요
처가집이 미국이면 이 체널 주인분 남자분인거 같은데 음성은 왜 여자 목소리지??
@@sumi-o3p 제가 이 영상 만들때는 유튜브 처음 시작할때라 제 목소리에 자신이 없어서 디르게 한거였어요. 지금은 제 음성으로만 해요 ;;
진짜 미숫가루는 함부로 갖고 다니면 안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제 친한 형 중에 미국에서 경찰로 근무하는 형이 휴게실에서 미숫가루를 탄 우유를 마시다가 동료들에게 총 맞은 뻔했다고 얘기 해주는 겁니다. 그것도 웃으면서 ^^;
다 필요없고 입국 목적: 쇼핑. 아 윌 거나 스펜드 어 머니!!! 이게 중요합니다. 돈쓰러온사람 대 환영!
뒤에 on drugs를 붙여야 함
이 영상보니까 입국심사가 왤케 재밌어보이지 ㅋㅋㅋ
세컨더리 룸
귀아파용 뭐 껴용 이륙할때 귀아총 하품도하공
근데 직업이 있다고 하면 어디서일하고 휴가를 어떻게 냈고 물어보다보면 어지러워질 수 있음
미국은 아예 안가는게 좋겠네요 미국이 뭐그렇게 좋은 나라도 아니고..우리도 심사를 까다롭게해야 할듯..상호주의에 입각해서..
한국은 아무나 오는곳입니다
불체자가 당당히 다니는 곳인데…
미국안가봤으면 꼭 가보세요, 강대국의 힘을 느낄수 있습니다
까다로운게 당연한겁니다
2001년 9/11 테러이후에 입국이 강화되었죠.
리턴티켓이랑 숙소 증빙서류는 휴대폰르로 보여줘야하나요? 아니면 프린트 해서 가야하나요?
휴대폰으로 보여줘도 괜찮습니다
@@toursearch 리턴티켓 증빙서류가 한글로 되어있는데 문제가 될까요..
@@kwns7 네 영문 서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웃지요,,,,😊
다읍편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해요
두번째 영상도 올렸습니다
호텔 주소가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입국 심사관들이 보는 기준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가장 중요한것중에 하나가 ... 이 사람이 여행을 목적으로 온것이 명확한 근거(증거)가 있느냐라서 어디에 머무는것인지를 확인하는것입니다
22일 미국여행 가는 사람입니다.
8/22부터 10/31까지 여행인데 첫날 5박6일간의 숙소는 예약했는데 나머지 기간동안의 숙소는 현지에서 예약할 예정입니다. 이럴시에 입국거절 되나요??
그건 심사관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심하게 따지기 시작하면 충분히 문제가 될 부분이구요. 호텔 예약 바우처를 증빙하는게 좋다고는 하지만 확인을 안하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은데 만약에 심사관이 의심을 해서 보자고 하면 곤란해지는거죠
저번주 미국혼자 온 20대여자인데..라스베거스 가는데 샌프란에서 입국심사하는데 말한마디도 안걸고 걍 여권보고 지문찍더니 걍들어가라고 해서 오히려당황...
저처럼 개꿀 프리패스할수도 있으니 넘 걱정하지마세요. 특히 할아버지 심사원이면 귀찮은건지 걍 들여보내주는듯요..?
직장 월급 내역 보여달라고 하나요?
아주 예전에는 재직증명서 같은것도 첨부하라고 했던적도 있었다고 하는데... 아... 저한테는 예전에 어떤 일하냐며 명함 보여달라고 한적 있었습니다
아진짜 여행가서 돈 써주시겠다는데...참 까다롭네
치사해서 안가고 싶어져요😅
자국의 안전이 우선이죵
영상 정독하고 있습니다.
좋아요..누르고 갑니다.
현재 대학생 2학년인데 1년 휴학했습니다. 이스타 비자로 입국하는데 휴학생이라는게 악이 될수 있을것 같아 우려하는데 사실대로 말해야겠죠??
사실대로 휴학했다고 하면 안좋게 볼것 같아요. 휴학도 학생이니... 그냥 학생이라고 하고 여행온거라고만 말하는게 좋아요
한국에서 사업하고 있는데(사업자등록증 있습니다) 휴가 차 왔다고 해도 되나요? 2주간 여정이고, 숙소는 친구집에서 지내려고 합니다. 친구집에서 지낸다고 하면 안좋게 볼까요?
친구집에서 지낸다고 하면 색안경끼고 질문하는 심사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대답, 여행, 호텔, 귀국행 티켓입니다
@@toursearch 답변 너무감사해여ㅠㅠ호텔을 결제를 해야할까요?ㅠㅠㅠ 진짜 아는 분 집에서 지내는건데..
친구나 친척집에서 지내는 것 입국 심사에서 문제 삼지 않습니다.
주소를 정확하게 가져가시고 2주 후의 리턴 티켓 보여주고
관광목적으로 온 것만 명확히 하시면 전혀 하자 없습니다.
전 이중국적이라서 쉽게 통과 했었는데 vip쪽으로 빠지던데
거짓말 하라고 시키시는건 잘못된겁니다,
정말 지극 개인적 경험 영상인데 이대루 따라 할까봐 걱정이네요
여행왔다고하고 돌아가는티켓 있으면 거의통과해요
Jusy say simple.Hotel adress. Return tiket. Travel. Golf. Spend my money. Big cash carry.
LA공항에서 입국심사 대기하면서 경찰관들하고 농담주고받으면서 입국심사했던 추억이 있네요
그냥 의심스러운 행동만 안하면 되고 영어 못하면 그냥 웃으면됩니다
뉴욕에서 런던으로 넘어가는것도 얘기를 해야 하나요?
국경을 넘어가는건 항상 같은 내용입니다
비지니스 트립이라고 해도 세컨더리룸으로 갈수 있나요?
이스타같은 광광비자로 입국을 하는데 비지니스 목적이라고 얘기하면 더 큰일나요. 그러면 100퍼 세컨더리 갑니다. 비지니스를 목적으로 하는 비자는 따로 있답니다
맞슺니다 ㅜ
입국심사장 폰 안터지는거 진짜 속터짐.ㅡㅡ; 폰열어서 호텔주소 같은거 보여줄라고하면 안터져서 속터진적 있었음.
와~~ 저도 똑같은 경험 했어요 완전 공감 ㅋㅋ
그래서 프린트해가는거죠, 혹시 모르니
저는 한국에서 수출업무 담당하는데 업무출장을 위해 ESTA로 입국하면, 심사때 미국의 바이어를 방문하러 왔다 시장조사를 하러 왔다 솔직히 말해도 되나요?
@@jdp7151 절대 안돼요
@@toursearch 그럼 심사관에게 거짓말을 해야하나요?
@@jdp7151 원칙을 말씀드리자면 일을 하러 오는 목적에 필요한 비자를 받아서 오셔야 합니다
영어 못 하는데요 파파고 어플로 입국심사 하면 세컨더리 룸에 끌려 가려나요? 리턴티켓, 호텔도 예약 되어 있어요
제 겸헝상... 그런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영어는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입국심사할때 질문하는 영어 몇가지가 있으니까 그정도만 미리 준비하세요
어머 제가아는동생 댄항공승무원이 나와서 깜놀😂
아.그러시군요 ㅎㅎ
보조 자료로 유료로 구입해서 사용한건데...외국 사이트에서 구입한건데 어찌 자료가 거기까지 갔을까요?
딸이 간호사라 영주권 취득후 뉴욕 가는데요
집렌트랑 집기 사주고 90일 전에 출국할려고 하는데
입국심사시 뭐라고 하면 될까요
아... 어렵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 적는것이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저라면 그런 얘기 전혀 안하고 그냥 관광이라고 할거예요. 특히 가족이나 딸이 어쩌고 하면 더 힘들어질수 있습니다. 호텔 바우처 보야 달라고 할수도 있으니 뭔가 하나 준비하시면 더 좋을것 같구요
제 와이프도 뉴욕보드 간호사로 처음 미국에 왔는데... 가끔 캘리포니아 간호사 보드 신청이 쉽게 열릴때가 있으니 자주 확인해보시고... 나중에 서부로 오세요. 동부 너무 살기 힘든게 많아요. 물가도, 날씨도...
@@toursearch 너무 감사합니다
딸이 운전을 못하다 보니 뉴욕으로 정한거 같아요
서부도 생각은 많이 하고 있긴 합니다
카드 두개에 돈을 나눠넣어두고 현금은 최소 얼마나 환전해가야 할까요??
딱히 얼마라고 정해진건 없지만...카드 쓰더라도 천불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가격도 동일한건가요?
관심있습니다.
어떤 가격을 물어보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