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secret video. Start your Xdinary Heroes fandom with this one (Xdinary Heroes,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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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돌아온 밴드 붐 속에 미리 눈여겨 보아야할 우량주를 찾고 있다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기억하면 좋을 겁니다. 지큐가 콕 찍은 라이징 밴드 엑디즈는 어쩌다 저 모양 저 꼴이 됐을까요...? 총예산 약 30만원으로 콘서트를 꾸미라는 미션을 위해, 의상과 악기 수급부터 홍보물 제작까지 모두 가내수공업으로 해결한 엑디즈. ROCK 스피릿과 [락을 찾아서] 떠나는 엑디즈의 여정과 함께하시죠.
지큐의 새로운 예능 콘텐츠 [OO을 찾아서]는 앞으로도 보석같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청춘을, 사랑을, 꿈을...! 다양한 주제를 찾아 떠나겠습니다. 엑디즈가 린킨 파크를 만난 미니 인터뷰는 GQ KOREA 유튜브 쇼츠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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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① 엑디즈의 [락을 찾아서] 시청 후, 당신이 생각하는 ’락이란 무엇인지‘ 유튜브 댓글을 남겨주세요.
② 해당 영상에 ‘좋아요', GQ KOREA 유튜브 채널 ‘구독’을 눌러주세요.
③ 이벤트 참여 기간은 11월 25일부터 12월 13일 18시까지!
④ 당첨자 발표는 12월 17일 화요일에 GQ KOREA 유튜브 커뮤니티에 공지합니다.
⑤ 당첨자 15명에게 엑디즈 멤버들이 영상에서 착용한 넘버링의 아웃라인 이니셜 넥클리스와 친필 사인 CD 세트를 선물합니다!
(22만원 상당의 이니셜 목걸이 ‘X’ 5개 ’G’ 10개 랜덤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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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디즈 #xdinaryheroes #엑스디너리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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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하예진, 김지현
VIDEOGRAPHER 오연경
DESIGNER 조승언
D.O.P 에이트빌보드
ASSISTANT 조은서
![[ENG][조신하게] JYP 패밀리전!!](http://i.ytimg.com/vi/WHZ27a3nrVU/mqdefault.jpg)
![[ENG][조신하게] JYP 패밀리전!!](/img/tr.png)
![Life-or-Dance Battle at the JYP Reunion 💥 😇 [ISSUE CLUB] Ep.4 #Lily #XdinaryHeroes](http://i.ytimg.com/vi/EG7A5lBAqkY/mqdefault.jpg)
English Subtitle is ready. Enjoy!
Thank you!!!!
Wonderful ✨
THANK YOU SO BAD
why not now tho.....
@@winterx5853 prolly gotta make sure its real correct
Xdiz is really a true musician! you gave them stuffs then they could still play music! bravo xdiz!
진심으로 지큐 콘텐츠팀 미친 것 같음(positive) 처음부터 끝까지 감다살 개존잼 ㅠ 지큐 사랑해요 당신들은 진짜 천재야 난 재미를 넘어서 감명까지 받음 그러니까 엑디즈랑 일 더 해줘요 걍 엑디즈랑 달에 한번씩 콘텐츠 찍어줘요 아 해줘요 그냥~!
19:37 이주연 개귀엽다ㅋㅋㅋㅋㅋ다 하고 돌아서는데 어깨넓은거 개웃겨 개귀여워
i don't know why, but this might be one of my favourite live performance of NBTE. They did amazing.
AGAIN. Thank you GQ Korea for having our heroes!
It's my favorite one too! Idk how but jooyeon started off the song and made it sound even more melancholic than the song already is
26:47 내 최애파트 (바지락칼국수)
28:47 여기도 (정수 귀엽)
junhan actually played with the wine glasses. i am impressed!
ㅇㄴ 근데 볼수록 가관이네… 한 삼초 보고 다시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중인디 돌겟음 걍처웃갸서
락은 평생 지속되는 여름 아닐까요…?
마음이 늙지 않는 한 영원히 청춘이라고 하던데 락이 그런 것 같습니다.
변하지 않는 초심, 처음 느꼈던 강렬한 에너지. 항상 나한테 에너지를 주는게 락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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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엔 로고도 그렇고 컨텐츠 OAP 너무 예뻐요❣️정성이 느껴져요… 고생하셨습니다! 지큐 고마워용🥹
락은 물같은 존재에요 못 들으면 갈증나고 들으면 살 것 같은 그런.. 그리고 밴드음악은 정형화되어있지 않아서 세션들이 어떤 경지에 이르면 각자 악기와 보컬에 변주를 줄수있게 되는데,, 이런 점도 물이랑 같아요 얼었다가 녹았다가 증발할수도 있는 그런 변화!! 그래서 모든 무대가 다 다르고 즐겁죠🫶🫶 락을 처음 들었을땐 그냥 신난다!! 다 뿌셔!!! 였는데,무대를 보러 다니고 나서부터는 락을 대하는 마음이 완전 바뀝니다.. 마이크에 본인 목소리 한 번 안담기지만 죽어라 연주하는 악기즈들의 진심이 느껴질 때 오는 감동은 진짜 말로 표현못해여 락윌네버다이🤘🤘엑디즈 영원히 락해주세요 돌잔치 대환영💜 그리고 지큐선생님들 이 정도면 자컨 하나 맡으셔도 씹어먹겠는데여 편집이나 소재 다 아주 굳입니다 엑디즈 또 불러주세여🙌🙌
락은 자신감이다!🥁🎸
여러 밴드를 좋아하면서 락이 뭔지에 대해서 궁금증이 많았는데 엑디즈와 지큐코리아 덕분에 정의를 내릴수있게 되었읍니다,,,,
다X소에서 와인잔 12개를 사서 나비엔을 연주하는 준한부터, 식기로 드럼을 치는 건일,
그리고 음료 골든벨을 울리며 이것 사도 “옷?살수있음. 안되면 안되는대로 벗겨놓으면 된다”는 정수, 주연,
그리고 단돈 5만원에 디자이너님의 노동력을 산 오드, 가온까지
그들의 당돌함과 자신감을 보며 락은 바로 자신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올해 본 엑디즈 컨텐츠 중에서 제일 좋았어요
30:11 나비엔 타이틀 로고 가운데 나방 진짜 멋져요🩵
제가 생각하는 락은 ‘해방’입니다
전 늘 퇴근할때 엑디즈의 ‘iNSTEAD!’를 들어요
엑디즈, 윤도현님의 그로울링과 고음을 들으면서 퇴근하면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울분(..ㅠ)이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는 느낌!
드디어 퇴근을 했구나!
이런 느낌이 듭니다.
저는 락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엑디즈의 음악을 들은 이후로 락에도 매력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지큐코리아의 영상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엑디즈의 매력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28:38 구건일 폭주하니깐 이주연 놀라는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락 음악은 개인의 이야기를 담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해요. 사랑, 상실, 사회적 불의 같은 주제를 다루면,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도 함께 느낄 수 있거든요. 이번 엑디즈 콘서트에서는 팬들과 밴드가 하나로 연결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을 보면서 락 음악이 가진 공동체적인 힘을 잘 느낄 수 있었어요!💙
this is entertaining, funny and at the same time we learn so much about the boys. Thank you so much team GQ!
제가 생각하는 락은 추억이라고 생각해요😗
추억에는 흑역사도 있고 낭만있는 추억도 있고 돌아가고 싶은 추억도 있는데 락도 마찬가지로 낭만도 담겨있고 흑역사는 아니지만 역사가 담겨있기도 하고 오래된 역사 덕분에 옛날 락을 들으면 향수가 느껴지기도 하니까요
락은 추억같이 여러기억들이 악기들로 자유롭게 표현된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엑디즈의 락도 많은 추억들이 담겨있어 먼 미래에 듣게 된다면 향수 자극될 것 같은 느낌~🤘
저에게 락은 에너지다...
심장 퍽퍽 울리는 드럼 사운드, 쨍하고 귀가 찢어질 것 같은 살벌한 앰프 소리, 어우러지는 건반과 보컬들... 생각만 해도 짜릿함 혈관에 불닭소스 흐르는 그 느낌...
힘든 일 있거나, 괜히 처질 때 락 음악들 들으면 도파민이 막 돌아서 그런 것 같아요. 뭔갈 시도하게 해주는 힘! 그런 걸 주는 게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
요새 저에게 이런 에너지를 주는 엑디즈...
좀좀따리 컨텐츠 보고 있던 중 발견한 지큐 영상!! 편집도 재밌고 주제 안에서 잘 흘러가는 영상 술술 보기 좋았어요 다들 뇌에 살짝 힘을 푼 것 같긴 하지만.. 그래서 더 좋았다
마지막 라이브까지 완죤 센스 짱짱 !!
앞으로 이렇게 외치겠습니다...
엑디즈 붐 락 붐 지큐 붐 오라........ (이미 왔다!!)
꼼지’락‘도 락이다...🤟
좀 오랫동안 해외에 살면서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져서 한번에 몇주동안 밖에 안나가기도 하고 많이 힘들었던 나에게 엑디즈의 락은 조금씩 앞으로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어요.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같았던 나를 구해준 히어로들을 만나서 결과적으로 지금은 졸업도 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 열심히 꼼지락 꼼지락 움직이고있습니다:) 엑디즈 항상 고맙고 사랑해 나도 앞으로 항상 곁에 있을게 같이 천천히 걸어가자!!!❤️
락은 낭만이다❤️🔥
기쁨도 슬픔도 감추는 게 더 편하고, 결말이 정해지지 않은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게 된 시대 속에서 엑디즈 덕분에 이상을 좇으며 뜨겁게 기뻐하고 아파하고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낭만이 담긴 락으로 매일을 살아갈 용기와 힘을 얻고,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마음의 공명을 느끼는 값진 경험을 하고 있어요 :D 센스 있는 기획과 편집으로 오래오래 보고 싶은 컨텐츠 만들어주신 지큐에게도 무한 감사를 보냅니다🫰🏻
락은 희망이라고 생각해요 락은 강렬한 비트와 감정이 담긴 멜로디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 장르이기에 희망인 거 같아요 힘든 순간에 락이 주는 에너지는 우리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죠. 그리고 락 음악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는 이야기와 연결돼서 희망의 감정을 심어주는 거 같아요 엑디즈 그리고 런즈들과 콘서트를 즐기거나 음악을 공유할 때 그 순간의 희망은 우리를 더욱 가까이 연결해줘요 엑디즈의 음악은 언제나 내 마음에 희망을 주고 힘든 날에도 함께 일어서게 해줘서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락더엑디즈화이팅🎸🤘
락은 엑디즈와 지큐의 만남…. 이라고 생각해요..🎸어디서도 볼 수 없던 엑디즈의 모습도 보여주시고 신박한 주제로 ’엑디즈의 락‘ 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게 해주셨으니까요! 항상 느좋(Feeling Nice)한 엑디즈와의 만남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만을 가지고 이뤄나갈 수 있는 엑디즈만의 색이 담긴 락, 그리고 그걸 아름답게 함께 담아나갈 지큐가 항상 기대되고 너무 좋아요! 평생 엑디즈의 락 사랑할게요💜
락이란디스토션걸린기타사운드로,,, 장난이구요🤗 (준한이 한번 따라해봤어요,,ㅎ)
락이란 낭만이라고 생각합니다!🍀
6명이 1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의상 준비하고,,,(그래도 멋있었어 얘들아👍) 락과 함께라면 음식물 쓰레기통과 와인잔으로도 즐거울 수 있기 때문이죠,, (한형준 구건일 왜 잘하는건데,,,? 이런 모습 처음이야,, 지큐 사랑해요🫶) 제대로 된 악기 하나도 없이 저렇게나 즐거울 수 있다니,, 심지어 베이스는 아예 있지도 않른,, 진지하게 택배박스 + 음식물 쓰레기통 드럼 소개하고 그걸로 완벽하게 킥드럼까지 구사하는 구건일이 제가 생각하는 낭만 그자체입니다 (진짜 깔깔 웃음😂) 아 베이스 없다고 목소리로 승부보는 이주연도요!ㅋㅋㅋ
참 이 순간들이 단순히 재미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인생의 한 부분으로 찬란하게 기억될 수 있다는 점에서 락이란 낭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흑역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의 모습이 어찌 이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자기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할 때 저렇게 빛이나는걸요✨ 인생은 뭐니뭐니해도 즐겁게! 재미있게!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야죠 뭐 하나 제대로 갖춰진 게 하나도 없는데 저렇게 음악 하나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락은 낭만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가장 밝게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아직 꿈을 찾아 나가고 있는 이 시대의 청년으로써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일을 일찌감치 찾아 계속해서 성장해나가고 도전하는 우리 엑디즈❤️🔥를 보니까 부럽기도 하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드네요,, (아자아자!) 그래도 엑디즈 덕분에 락을 좋아하는 내 취향을 찾아 낭만적인 청춘을 보내고 있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락 친구들 파이팅합시다아!!😎
정말 오랜만에 깔깔 웃으면서 영상 본 거 같아요😂 진짜 최근 본 영상 중에 제일 웃겼어요 ’JYP 직원이 시말서 쓸까봐 걱정한 영상‘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제목에 놀라 후다닥 달려왔는데 제 33분 순삭됐습니다 시말서는 무슨요,, 당장 승진시켜!
건일이의 헝그리 정신 락 음악부터 주연이의 퍼 자켓 때문에 최악이 된 대기질까지,, 걍 깔깔거리면서 봤습니다 (아직도 매일 출석체크 중이에요 진짜루)
그리고! 19:39 저 아직도 여기 살아요 진심,, 이주연 애교 진짜ㅋ하ㅋ 참나 너 이렇게 귀여우면 최고 락스타 밖에 못해😎 애교하는 동안 뒤에서 형아 미소로 흐뭇하게 웃고있다가 돌아오는 막둥이🐺 꼬옥 안아주는 정수😺도 너무 좋다,,,ㅎ 초코파이 찰떡 과자에 무아지경으로 빠져있는 우리의 리더 건일🐹과 그와 상반되게 기타 찾으려고 당근마켓 찾고 있는 준한이🐰(헤어스타일링 진짜 진심 느좋,,👍) 지큐 담당자님 명함 읽으며 장난치는 지석이🐶랑 옆에서 지석이 웃음 동기화되고 인권비 찾는 승민이🦊까지 엑디즈 6명 전부 개성 넘치고 비주얼, 사운드, 홍보 팀마다 오합지졸이라 정말 너무 재밌었어요 (구호부터 팀마다 개성 가득가득해서 너무 웃김🤣)
엑디즈 앞으로도 좋아하는 락 음악 많이많이 해주고 하고싶은 음악 하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락이 세상을 지배한다 by. 이주연🤟🤟
(지큐 선생님들 부탁이 있는데요.. 가온이 명함 원본 올려주실 수 있나요? 정말 갖고싶어요ㅠㅠ)
아니 심장 아플 정도록 웃었어 ㅁㅊ 좋은 콘텐츠 만들어서 너무 감사해요 GQ분들 ㅋㅋㅋ
락은 낭만이다
주연이가 콘서트에서 말한 ‘낭만을 찾아서 락커처럼 살자‘ 를 듣고 부터 저에게 내려진 락의 정의입니다
콘서트 당시에 발끝부터 울리던 드럼소리
심장을 뚫고 들어오는 베이스
머릿 속에 음률을 만들어주는 키보드
귀를 한 껏 예민하게 만들어주는 일렉기타
엑디즈 덕분에 처음으로 들어본 밴드 라이브와 6명 청춘들의 무대 위의 표정은 저에게 낭만 그 자체였습니다,,, 덕분에 저도 엑디즈 노래를 들을 때마다 콘서트의 감정을 기억하며 낭만을 느끼고 있답니다
낭만을 쫓는 락에 눈을 뜨게 해준 엑디즈에게 평생을 약속하며,,,💜
0:29 개그시전
1:12 가온이 이름 실수 오드 우리는 5명
2:22 혼파망의 시작
4:56 사장님 거론하고 이르는 주연이
7:10 건일 벚꽃엔딩 짧게
8:16 건일 몰이 책임 (도망 건일)
12:54 혼파망의 시작
19:38 주연이 애교
20:36 불량디너리히어로즈 (대기질이 안좋아진...)
24:47 베이스는?
26:40 락을 찾아서 (혼파망)
27:10 소년만화 (얼레벌레)
29:10 엑디즈가 찾은 락
30:06 Night before the end
19:40 엑디즈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락은 인생이다..
락 없인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엑디즈의 락을 전적으로 응원해요...
잼난 컨텐츠 감사합니다 너무 잘 봤어요!!!!!
락은 솔직함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걱정과 고민, 스트레스들을 락이라는 장르를 통해 해소할 수 있는데 이러한 표현은 솔직함이 바탕이 되어야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애들 데리고 재밌는 기획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락이란 제 반쪽이라고 생각해요 엑디즈를 알기 전 반만 채워져 있던 저의 음악 색깔이 엑디즈를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더 풍성해지고 가득해졌어요
물론 엑디즈가 하는 모든 음악을 너무 사랑하지만 그중 락을 하는 엑디즈를 볼 때가 가장 행복하기 때문에 저의 반쪽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전부이기도 한 것 같아요!♡
락은 진정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강한 열망과 음악에 대한 미친 사랑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Xdinary Heroes에서 볼 수 있습니다.
Villains 된 후 나도 락과 나 자신, 그리고 나의 세상을 사랑에 빠졌다.
저에게 락은 욕망 입니다!!!! 평소 차분한 성격이지만, 락을 즐겨듣고 들을때만은 숨어있던 욕망이 일어나 마치 야생마 처럼 날뛰곤 하는데요ㅋㅋㅋ 엑디즈분들의 락을 들으면서 미친듯이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길거리에서 리듬을 타던게 생각납니다 ㅋㅋㅋ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제 날뛰는 본성을 이끌어주는 락을 듣다보면 어느새 저의 존재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많이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락은 욕망이고 스피릿이고 포효다!!!
으아아아악!!!!🎤🎤👨🎤👨🎤
락은 마음의 평화이다!
락의 거칠고 신나는 이미지 때문에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준다고 하면 대부분 의문을 품지만 저는 한없이 가라앉을 때 락을 들으면 가슴이 뛰기 시작하고 살아갈 에너지가 생기기 때문에 마음이 평화로운 상태가 됩니다! 딱 엑디즈가 제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음악을 하고 있죠❤️
락은 불꽃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락은 나락했을때도 기쁠때도 곁에 두고 들으면 위로가 되고 행복해지는 음악이라 생각합니다.
꺼진 마음에 불씨를 붙여 따뜻하게 녹여주는 불같은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락은 청춘이다
락을 좋아했던 20대시절 정말 락만 듣고 했는데 정말 추억이네요
살아내는 것이 락이 아닐까 생각해요
락은 다양한 소리들로 이루어져 곡 안에 위로와 절망 희망과 사랑 그리고 젊음과 시대를 담아내고 있잖아요
과거 현재 미래의 사람들이 살아내고 있을 삶에도 이 모든것들은 변하지않고 계속 나타날거거든요 인생에 순탄하기만 한 삶은 없지만 그속에서도 끊임없이 희망을 찾아내기도 하고 역경을 지나 좋던 나쁘던 결국 자기만의 답을 찾아내는게 인생이니까요! 이런 다양성과 자유로움 각자만의 삶 그 모든 삶의 이야기가 락 살아내는 그 모든것을 어우르고 나타내주는게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그저 살아내봐요🫶🏻
락🤘이란 말이지, 생각하기에 자유와 에너지의 대명사 같은거긔, 그냥 기타 쫙 긁는 소리랑 드럼 치는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막 뛰잖긔, 뭔가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그런 음악이랄까긔. 내 의견을 들어줘서 고맙다긔, 좋아요와 구독 완료했긔, GQ 정말 사랑한다긔, 내 마음을 받아달라긔,
제가 생각하는 락은 동고동“락”입니다!🤘🏻
엑디즈를 덕분에 빌런즈가 되어, 인생의 20대를 락🤘🏻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있습니다😈🫶🏻
엑디즈가 말아주는 락에 푹 빠져서 요즘 대학 등교길엔 소년만화와 BTB, 하교길엔 필링나이스와 워킹투더문, 출근길에는 머온마와 머니볼..ㅎ 퇴근길에는 써커펀치와 꿈꾸소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평생 발라드, R&B만 들을 줄 알았던 제가..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락페의 뜨거운 햇살 아래 슬램을 하고 있고.. 얼마 전 열린 엑디즈 립앤폴 단콘에서는 그로울링, 헤드뱅잉 콤보로 열심히 뛰어놀고 몸살을 얻었습니다..ㅎㅎ
올해 여름과 가을을 모두 락과 함께 보냈는데, 연말까지 엑디즈&빌런즈와 동고동락 하러 12월 15일 라이브온 대구도 갑니다!! 엑디즈표 캐롤인 엑스마스 해주겠죠..?🤩 라이브로 들을 생각에 벌써 심장이 뻐렁찹니다🥹
학업과 취준 사이에서 헐떡이는 저의 20대가 너무 벅차게(negative)만 느껴졌는데 엑디즈를 만나고, 락을 접하고, 밴드씬에 빠지면서 점점 벅차오름(positive)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결국엔 다 이겨 낼 거라고 믿는, 꿈을 꾸는 모든 소녀, 소년,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동고동“락” 하면서 살아갑시다🤘🏻
30:10 오 나비엔 로고 넘 예뻐영
저에게 락은 그리움과 고향입니다.
긴 인생 속에서 그리움이 들때마다 찾게되고 듣게되면 안락한게 때론 고향과같은 느낌을 줍니다. 엑디즈를 좋아한것도 그리움이 들고 소리가 고향에 있는거같은 편안함 때문이거든요.
그리고..
미치겠다 퇴근하고 울뻔했다가 이거보고 진짜 미친듯이 쳐웃고있습니다..ㅋㅋㅋㅋ
락이란?
'벼락' 이다🌟
제가 엑디즈 노래를 처음 듣고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껴 콘서트까지 가게된 뒤 알게된 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아 이팀이다.....!! 지금까지 나의 모든 여정은 이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이어져온 것이구나...,,,!"
그렇습니다... 엑디즈를 처음 본 순간 벼락을 맞은 사람과도 같이 저에게 무언가가 내리쳤고 엑디즈와 저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님을 깨닫게 된 것이었죠...
심장을 울리는 베이스&드럼 사운드와 뇌를 파고드는 기타 사운드, 하모니를 이루어내는 건반&신디를 들으며 이것이 내가 진정으로 원하던 음악이었음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엑디즈가 말아주는 음악이 아니면 살아나갈 수 없는 사람이 되고야 말았고 영원히 이들을 사랑할 수 밖에 없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질리지도 않게 매번 다양한 장르의 팔색조같은 음악을 들고 나옴 정말 미치는 포인트)
GQ 선생님들께서도 엑디즈와의 만남이 벼락같이 짜릿(positive)하셨길 바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짜릿함을 느껴 영혼을 깨우는 락의 참맛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엑디즈 사랑한다❤
외치며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락이란 멜로디와 함께하는 자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삶을 살아나가면서 자신만의 자유를 꿈꾸잖아요....사람마다 다른 자유의 정의를 전 락이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메탈같은 헤비함으로 때로는 잔잔하지만 감성을 울리는 발라드락으로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자유를 찾아나가는것 같아요 우리 모두 락앤롤 하며 자유를 찾아 떠납시다😆🤟🤘❤
그리고 지큐 선생님들 30분짜리 영상이 3분처럼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획부터 구성 편집까지 뭐하나 버릴것 없는 컨텐츠계의 에르메스,,,, 마냥 웃기고 가볍기만 한 내용이 아니라 결국 엑디즈의 정체성인 락을 궁극적으로 얘기한다는게 이 영상이 더 와닿는 이유인것 같아요!!! 에디터님들 계신 곳으로 절한번 올립니다🥹🫶❤️
저에게 락이란, '삶'인 것 같아요. 사실 뭐라고 정의할 수 없어 며칠을 고민했는데 삶인 것 같아요.
전 국내 밴드부터 해외 밴드들의 곡들을 들으면서 힘든 순간들을 견뎌냈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고요. 제 성격상 일이 생기면 어디에 말 못하고 혼자서만 앓던 적이 많아요. 그때 처음 접했던 곡이 린킨파크의 'numb'입니다. 처음 듣던 장르, 처음 듣는 아티스트, 처음 듣는 느낌의 곡이었는데 마음에 와닿는 느낌이었어요. 이 곡을 시작으로 여러 곡을 듣다 엑디즈의 곡 strawberry cake를 듣게 되었어요. 독특하고 강렬한 사운드에 매료되어 전곡을 들어봤습니다. 솔직한 가사와 날카롭지만 그 안의 따스함에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되었어요.
처음부터 강렬한 곡이 아닌, 조용히 시작하다가 악기들이 하나씩 더해지며 점점 풍성해지고 마지막엔 폭발하듯 감정을 터뜨리는 그런 곡이 가장 와닿았는데 이런 과정이 마치 '삶'의 이야기를 풀어낸다고 느꼈어요. 사실 살다보면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들과 요소들이 합쳐져서 한 사람의 삶, 인생을 만들잖아요? 이런 부분이 조금 삶과 비슷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정리하자면, '락'이 삶의 모든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내기에 저에게 락이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기쁨부터 깊은 슬픔, 분노와 희망 더 나아가 위로까지 표현할 수 있잖아요. 삶도 조용히 시작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우여곡절하며 때로는 고요하고, 때로는 폭발적인 감정을 느끼고, 때로는 깊은 어둠에 빠져보기도 하고 누가 보든 행복함에 싸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도 있잖아요. 이런 여러 감정들을 느끼며 하나의 삶을 만들어 가는 것과 여러 감정들을 독특한 멜로디에 담아 표현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자신의 그룹만의 목소리를 내는 락과 인생을 꾸려나가는 저를 포함한 모두, 이런 면들에서 락이 삶의 본질과 많이 닮아있다고 느낍니다.
저, 지큐와 엑디즈를 포함한 모두가 락처럼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삶을 살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신 지큐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지큐 선생님들 덕분에 다양한 엑디즈의 매력과 락을(?) 배웠습니다😂 넘 감사드려요:>
막둥즈 서로 껴안는데 넘 귀여운 거 어니냐며~~~!
제가 생각하는 락은“쾌 ROCK" 혹은 “내면의 또 다른 나“ 라고 생각해요 🎸
평소에 낯도 가리고 소심한 성격인데 락 음악 들을때 해드뱅잉하고 나도 모르게 흔들어 재끼고 있는 날 발견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봉인 되어 있던 내 안의 또다른 나를 꺼내는 느낌...
정말 내향적인 나인데 실제로 이런 제가 엑디즈 콘서트만 가면 떼창에 막 소리 지르고 옆자리 팬분들과 먼저 같이 주접 떨고 같이 엉덩이 흔들고 연장 흔들자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요...❤
락 윌 네버 다이.
쾌rock도 락이다 머리카rock도 락이다 🤘🏻🎸🎶🥁🎹😈❤️🔥
27:20 why does it sound good wth
락이란… 무대에서 머리를 미친듯이 흔들고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 유일한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엑디즈 덕분에 저도 방에서 에어 기타를 치며 락스타의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엑디즈의 락은 듣고 있으면 세상의 규칙과 경계를 부수고, 새로운 길을 만드는 기분이 들거든요. 제 일상에 꼭 필요한 엑디즈의 락은 제 마음 속 숨겨진 용기를 끌어내고, 꿈꾸는 세계로 이끌어줘요.. 그러다가 꿈을 꾸는 소녀 들으면 눔물남.. 엉엉슨ㅠㅠㅠ 엑디즈오바들 오래오래ㅜ제 옆에 있어주세요 사랑해요..🥺
락은 희노애!락!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쁠 때나 화날 때나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락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거든요.
원색적인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하는 음악 장르가 바로 락인 것 같아요. 신날 땐 펑크락, 화날 땐 하드락, 슬플 땐 발라드락… 자유롭게 여러 감정들을 드럼, 기타, 베이스, 건반 그리고 보컬로 표현하며 내 안의 모든 에너지를 담아낼 수 있잖아요
락을 들으면 새로운 감정들도 느껴져요. 락은 우리에게 열정을, 자유로움을, 그리고 큰 감동과 눈물을 선사해주죠.. 이게 우리가 락에 열광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나아가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정을 느끼는 우리의 삶도 락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심장을 울리는 드럼과 베이스의 진동, 귀를 사로잡는 기타 소리와 건반 선율로 자신의 내면을 표현해낼 수 있다는 게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불완전한 감정일지라도 음악과 함께 비로소 완전해지는 기분을 느낄 때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솔직한 감정과 진실된 마음을 멋진 음악으로 들려주는 엑디즈에게도 고맙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희노애락도 락이다.. 그리고 엑디즈도 락이다!!🤟
락은 단순히 음악 장르를 넘어선 자유와 표현의 상징이라고 생각해요. 본질적으로 락은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추구해요. 음악적으로는 강렬한 리듬과 기타 사운드가 중심이 되지만, 그 이상으로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라고 볼 수 있는거 같아요.
락은 시대와 문화를 반영하며, 사회적 이슈, 개인의 고뇌, 그리고 자유에 대한 갈망을 담아내요. 1960~70년대의 락은 젊은 세대의 반항과 변화에 대한 열망을 표현했고, 이후에는 더 다양한 주제와 감정을 다루는 형태로 전화했어요.
개인적으로, 락은 한마디로 “진정성” 이라고 생각해요. 거칠든 섬세하든, 락은 가짜가 아닌 진짜 감정을 담아내고, 그것이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지큐 코리아에 우리 애들이 나와서 이렇게 재미있는 콘텐츠를 하는걸 보니까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헐 누구보다도 성의있는 댓글 너무 감동이에요!❤
진짜눈물나는댓글입니다
아무래도당첨시켜야될것같아요………🥹🥹💕
ㅁㅊ 이거지
니말내말❤
요새 밴드도 많아지고 락도 관심많아지니까 좋네요 👍👍 밴드 음악이 차트에 들어오니
자주 듣게 되는데 엑디즈도 제 플레이 리스트에 넣겠습니다 😊😊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제가 생각하는 락은 역시 그냥 듣기만 해도
가슴뛰는 그런 것
한마디로 마음의 울림이랄까 😊😊
추락도 락이다
평소 운동을 할 때마다 친구들과 하는 말이에요 🧗♀️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시도조차 안 하는 것 보다
안 떨어질거라는 근본 없는 자신감보다
떨어져도 괜찮으니 도전하는게 락이에요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 늦게 알아주더라도
본인들만의 색깔을 가져가는 엑디즈가 락입니다 🤘🤘🤘
락이란 무엇인지그건 바로 준한이 말했듯이 기타 디스토션 아니면 오버드라이브로 왜곡된 사운드로 머리가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음악을 말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엑디스 파이팅! 준한 파이팅! GQ 파이팅! 록 짱🤟🎸❤️🩹✨️
저는 락을 한단어로 정의하기는 어려운 거 같아요. 락은 저에게 ‘자아를 찾게 해준 무언가’입니다.
곧 20살이 되는 학생인데 올해 초까지만 해도 제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고 있었거든요. 노래 같은 경우에도 차트에 있는 것들, 유행하는 것들을 따라듣기만 하고 저만의 음악 취향은 없었다고 해야하죠.. 그렇지만 이젠 당당하게 “나 이런 음악 좋아한다” 고 말할 수 있게 됐어요. 입시하면서 잠시 접어두었던 피아노로 엑디즈 음악들 따라쳐보기도 하고 노래방에서 엑디즈 노래만 부르기도 하고, 어느 순간 락의 자유로운 에너지에 매료되어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단순히 뭘 좋아하게 됐다를 넘어서 음악을 들을 때면 자유로워지는 느낌이라 해방감을 느끼면서 초심도 찾았어요. ‘아 나 이런 사람이었구나… ‘ 성인이 되기 전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자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되어야할 자아찾기에 좀 많은 도움이 됐던 거 같아요
락은 시절이라고 봅니다. 누군가에겐 향수를 떠오르게 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현재를 살게 하니깐요. 자신들의 신념, 메시지, 줏대를 살아있는 음악으로 풀어내 남긴다는 것에도 그 밴드의 시절을 기록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전 엑디즈의 데뷔 때 부터 쌓아온 과거와 앞으로 나아가게 될 미래가 넘 기대됩니다. 어떤 음악으로 자신들의 자취을 남길지 지켜보며 오래오래 응원할 자신이 있거든요.
지큐 코리아님들 앞으로 올 밴드 붐에 우량주로 엑디즈를 선택한 혜안,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음악성 미친 밴드임
락은 내 인생이다. 락 이즈 마이 라이프 라기보다는 모든 할 일을 미뤄둔 채 엑디즈에 뒤늦게 입덕하여 많은 떡밥들을 허버허버 주워먹는 내 인생이…
지큐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락은 희노애락입니다,,, 락은 제 인생 그 자체이자 기쁨, 슬픔, 분노 모든 것이죠🥺ྀི
제가 생각하는 락이란!!
11:57 , 19:46 의 와락🫂🫂 아닐까요
엑디즈의 락으로 와락 안긴듯 위로 받는 사람도 많을테니까요🤘🏻
엑디즈가 락스타고 락스타가 엑디즈야🫰🫰
락은 희노애락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고 세월에 따라 노래들의 느낌이 달라지기때문입니다
엑디즈의 노래가 장르의 용광로 인데
Happy Death Day를 처음들을때 놀람
Test Me 신남
KNOCK DOWN 가사에서 위로
Strawberry Cake 전율
등 다양한 감정들을 느꼈고 계속해서 나오는 음악들에서도 느낍니다
처음에 듣고 슬펐던 불꽃놀이의 밤도 엑디즈가 추임새 및 춤으로 흥겹게 느껴지듯이 앞으로의 엑디즈의 락 어떻게 나올지 더 기대됩니다
락은 또다른 자아라고 생각합니다..
소심한사람들도 락앞에서는 외향적이게되듯이 락은 듣다보면 다른사람이되는느낌을 줄때도있고, 연주를할때도 각 노래의 특성에 따라 몰입할때 늘 자아가 달라지는거 같은 신기하고 또 매력적인 음악장르라고 생각합니다.🙈🙈🤘그중에서도 엑디즈는 다양한 락 장르를 소홧해줘서 정말 듣는사람도 각각 노래에따라 확 몰입을 잘 시켜주는 아티스트중 하나인것같습니다💕
그리고 또 락은 도돌이표같습니다..
락은 세부적으로 더 많이 나눠지고 시댜흐름에 따라 각각 유행하는 락 장르가 있는데 어떠한 락 장르던지 지난 유행의 장르도 금세 다시 돌아오기때문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펑크 락이나 하드 락 같은 장르들도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락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있는것 처럼 말입니다.🥲
앞으로도 모든 락밴드가 멋지고 매력적인 각자의 락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ㅋㅋㅋ지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너무 웃긴데 영상 미감이나 편집들이 센스 있어서 더 재밌게 느껴집니다!!!!!
30분짜리인데 내용이 진짜 알차네요 ㅎㅎ 엑디즈 노래 너무 좋아서 요즘 찾아보는데 예능감도 좋은듯
완전 웃수저들 임ㅋㅋㅋㅋㅋ
락더월드 러일락반 공포특집 추천합니다 ㅋㅋ
@@coinini8535 이런 추천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락은 솔직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장르보다 자신을 날 것으로 보여주고, 상처를 드러내는 것이 락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다만 엑디즈를 좋아하게 되면서 솔직하다는게 꼭 아픈 면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좋은 감정, 행복한 기억, 추억과 같은 것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팬들에게 솔직한 감정을 전달해주는 노래를 만들려고 항상 노력하는 엑디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락은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페스티벌에서 모르는 사람들끼리 하나가 되어 슬램하는 걸 보고 충격 먹은 적이 있어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즐기고 협동하는데 너무 멋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이란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무엇이든 락이 될 수 있고 누구라도 락을 표현할 수 있으며 모두가 락을 들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엑디즈는 소외된 자들을 위한 락을 말아줘서 굿굿😂
희노애락도 락 아니겠습니까⁉️
항상 행복하고 싶지만 화날 때도 있고 일이 뜻대로 안되서 슬프고 힘들 때도 있지만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이 어우러져서 우리의 인생이 최종적으로 만들어지잖아요? 시련이 닥치더라도 그 끝엔 행복이 있다!! 저는 이 말을 되새기며 인생을 락처럼 즐깁니다🤘🏻🤘🏻 우리 엑디즈도 힘들고 지칠 때가 있겠지만 항상 곁에 빌런즈가 있다는 걸 잊지 말구 행복하게 활동해주길 바라요❤️
락이란 현재입니다!!!!!!!!! 락은 바로 이 순간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락을 들으면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걱정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이 순간이 되기 때문이죠
내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합쳐져서 인생을 이루어나가듯이 락 또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내 인생을 뜨겁게 달궈주는 엑디즈의 락이 있어 나의 지금은 빛이 납니다
항상 젊은 날을 만들어주는 rock!! 오래오래 내 곁이 있어야 한다~+
락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자유롭게 자신만의 사운드를 풀어가는 음악이 락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락을 한다는 거 자체가 음악에 대한 사랑인 것 같다!
Rock 이란, 바로 ‘돌’이다 ⛰️
흔히 장난으로 락을 돌이라고 많이들 하는데, 저는 진짜로 돌에 비유하는것도 잘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우선 돌이 가장 작아진 형태를 모래라고 보았을때 모래는 어디에 담기느냐에 따라서 다른 모양을 낼 수 있고, 심지어 물과함께 도자기가 될수도 있어요. 큰 돌인 바위는 그자체를 조각해서 조각상으로 여러모양으로 변할수있고 산도 돌이라고 할수있고 지구도 돌이라고 볼수있으니,
돌은 모든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될수있고, 형태도 정말 다양하고, 이용하고자 하는 바에 따라서 다르게 쓰이는 것이 락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에나 있고, 모든것이 되는 돌과 락! 짱짱
그리고 지큐선생님들 너무 재미있는 컨텐츠 정말 감사드립니다!! 썸네일부터 미쳤고요 저희 밴드맞는지 눈을 벅벅이며 들어와서 오프닝부터 개터지고 엄청 재미있게봤어요ㅋㅋ
Night before the end 무대 시작할때 로고로 나방 만들어주신것도 완전 감동받았어요 섬세하고 예뻐요 역시 잡지사라 미감이 미쳤네요(positive)
덕분에 오드가 헤드셋쓰고 무대하는거봐서 행복합니다 😻
기획력도 좋으시고 진행도 잘해주셔서 엑디즈와 자주 만나서 좋은 영상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
락이란 영원히 늙지 않는 음악, 열정 이다!?
오래된 밴드들을 보았을 때 5-60대가 되어서도 열정적으로 콘서트를 하는 모습들을 보면 락커는 늙지 않는 거 같아요!
열정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밴드 음악들은 뭔가 살아있는 느낌이에요. 밴드 음악 너무나 사랑합니다!
엑디즈들아 80살까지 늙지 않고 락 해줘! 지팡이 짚고 보러 갈게! ㅋㅋㅋㅋ 락 이즈 네버다이!!
락은 신남이다!😊😊 엑디즈 콘서트 가서 너무 신나고 스트레스 다 풀고 왔어요
락은 표출이라고 생각합니다!!
락을 만들고 부르며 자신의 마음을 표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락을 듣는 것도 하나의 표출이라고 생각해요!
락을 듣는 이유는 다양하고 말로 다 할 수 없겠지만 무언가를 찾고 듣는 것이 자신의 감정이나 마음을 표출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당☺️
락을 듣고 무언가를 그리워하고 락을 연주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과정 속에서도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고 서로의 이야기를 하고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락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락을 들으며 숨겨왔던 자신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당
thank you for making this incredible show, i had so much fun watching my babies. my whole life i’ve been listening to rock and metal music, this is my soul and heart. and i am so glad that i found xdinary heroes! they came to my life and make me feel emotions i had never felt . i love them so much. my favourite k rock band. 🤘🏻i will support them forever ❤️(sorry for my eng)
락이란 자유와 용기의 상징이다🤟🏻🤘🏻
밴드 사운드 강렬한 락을 들으면 자유로움이 느껴지고 밖의 소음 따윈 들리지 않는답니다🎸
또 어떤 상황에서도 다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겨요. 특히 걸어가면서 락을 듣다 보면 어느샌가 파워워킹을 하며 금방 도착해있는 저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지친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음악을 하는 엑디즈 평생 락과 함께 해주세요!!!!!!
ROCK WILL NEVER DIE🥁
요즘 주연이
그리움에 빠진거 아녀여?ㅋㅋ
콘서트때도 그리움으로 남겨두라더니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락은
제가 락을 엑디즈의 입덕하면서
접해서 새로움과 엑디즈
그 자체 인거 같습니다..
근데 락 진짜 새로운데
제 취향이였나봐요..ㅋㅋ
엑디즈 얼굴보고 입덕했는데
노래에 빠져버린...
얘들아 항상 노래도 잘 듣고있고
얼굴도 잘 보고있어!
그리고 새로운 장르의 음악도 접하게해주고
나를 나아갈수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너희덕에 요즘 진짜 행복해
계속 행복이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너희도 계속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나도 항상 사랑해🐹🐱🐥🦊🐺🐰
혼파망의 조별과제 보는것 같아요..ㅋㅋㅋㅋ
그래도 어쨌든 해내는?!
주연이가 코디하는 멤버들옷 보고 싶었는데 이야..
p.s GQ는 저 포스터 원본 풀어주세용😊
저에게 락은 원동력이라고 생각해요. 엑군들도 장난삼아 생각치도 못한 행동을 한 후 "이거 완전 락컨데ㅋㅋ"라며 장난으로 말을 할 때도 있죠 이거요 제가 말하는게 이거에요! 요즘 뭐 하나 쉽게 도전 할 수 없는 세상에서 락이라는 원동력이 도전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어주는거 같아요 여러가지 장르를 시도하는 엑디즈처럼요😁 실제로 엑군들 노래 듣고 원동력을 얻게된 일도 있고요 암튼 제 생각은 락은 원동력이다!!😆😁
락은 엑디즈지!!!
이영상이 기쁨+사랑+행복+자유분방 프리덤 “락” 그잡채…⭐️⭐️⭐️⭐️⭐️
2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불러서 힘들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13 미틴 고퀄이다.....역시 장인은 장비 탓을 하지 않지....
저에게 락은 '엑디즈' 입니다. 엑디즈가 말아주는 음악이야 말로 진성 락이고 엑디즈가 걸어왔던 쉽지않은 길들이야 말로 락 그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존재자체만으로 락이되어주는 엑디즈!! 저에겐 엑디즈가 락입니다!!!
21:43 퍼자켓 모자에 귀 달려 있는 거 귀여운데
나에게 락이란 다!!!!
락은 있는 그대로 자신의 날 것을 표현하는 거 같아요
덕분에 있는 그대로 숨기지 않고 표현하는 용기를 얻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락은 역시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즐기는것 그것이 바로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 걱정없이 하루하루를 만족하는 그리고 나 자신에게 떳떳할만큼 즐기는것이야 말로 그것이 바로 락인것같습니다 !
지큐 편집이 왤케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가는줄 모르고 봄....
락은예.... 매 순간입니더... 엑디즈와 빌런즈가 함께하는 매 순간이 제게는 락이고 희노애락이 아니고 엑디즈가 있다면 나에게는 락락락락임... 사람을 에너지 차오르게하고 움직이게하며 노래하게하고 소리치게하고 가슴뛰게하는 락은 빌런즈에게 엑디즈만 있다면 모든 순간이 락입니다!!!!!!! 셤공부하다가도 엑디즈노래 들으면 샤프는 드럼스틱이 되고 막 즐거워짐.. 내 찬란한 모든 순간을 더 찬란히 비춰주고 내 인생 하나의 파트를 차지해 추억을 만들어주는 엑디즈와의 순간이 모두 락이다😎😎😎😎🤟🏻🤟🏻🤟🏻🤟🏻🤟🏻
락은 쾌락이다🤟🖤
락은 제 도파민이에요 제 쾌락을 만족시켜 줍니당... 언제나 즐거움을 줘요 엑디즈도 여기에 한몫하쥬..🫶🏻
Rock n Roll!!!!!
제가 생각하는 🤘🏻락 🤘🏻은 바로 열정입니다 멤버들이 마지막에 소년만화 1절을 얀주하기 위해 열심히 악기를 만들고 구매하고 옷을 찾고 그 멤버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아 구매해서 입히고!! 디자인 외주를 맡기긴 했지만 홍보지 러프짜고 하는 그 열정!!!🔥 이게 진짜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악기팀이 마트가서 절대 악기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물건들 사서 악기로 만들어 버리고 직접 당근마켓에 검색해서 가격 저렴한 악기를 구매하고!!
의상팀이 멤버들 취향 스타일다 생각해서 옷을 골라 어울리는 멤버에게 매치시켜주고!!!
홍보팀이 열심히 홍보지 러프짜고 글씨쓰고 사옥 돌아다니면서 홍보하는 열정!!! 이게 락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GQKOREA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모두 완료!!☑️
이번 엑디즈 영상도 너무 재미있고 귀여워서 벌써 여러번 돌려봤습니다♡!!
( 사실 0:52 형준이 발언에 동의합니다♡!! )
너무 재밌어서 울면서 봤어요ㅋㅋㅋㅋ우리애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엑디즈 GQ 화이팅~
희희낙락도 락이다🤘엑디즈분들 웃는 모습보니 그냥 락이다🤘
아 진짜 개읏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 빠짐없이 첨부터 끝까지 개읏김 진짜ㅜㅜ 와중에 저런걸로 연주하는데 퀄리티 높앜ㅋㅋ쿠ㅜ
베이스 두 달차 베린이..알고리즘에 뜬 주연님 영상 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엑디즈 노래 너무 맛있어요😇 내년에는 콘서트도 꼭 가고싶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락은 infinite..! 한계가 없음!
본인들이 쓰는 악기 없이도 음악 연주해내는 거 보세요.. 진짜 락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엑디즈가 사와서 입은 옷도, 어찌저찌 만들어낸 포스터와 명함까지도ㅋㅋㅋ 우리가 아는 멋짐과는 좀 벗어났지만(..) 멋있잖아요. 그게 바로 락 아닐까 싶어요🤘그리고 원론적인(?) 문제로 간다면 엑디즈 음악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이 그룹은 메탈부터 발라드, 청량.. 모든 장르를 다 해냅니다. 우리를 웃겨주는 돌아이 모먼트 까지도 한계 없이 보여주는 엑디즈를 더욱 더 사랑하게 되..
“록=자유” 저는 록은 이전에 확립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젊음 본연의 자유를 따르는 것이라 말하고 싶어요. 록을 논할 때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요. 자유는 또한 록을 하는 주체의 행위나 의식 전반에 걸쳐있는 거죠. 바로 ‘스스로’ 하는 것! 어떤 밴드가 일렉트릭 기타와 드럼을 크게 울려대는 전형적인 록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더라도 만약 그들이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돈과 출세를 위해 막강한 자본가나 후원자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면 실상 록을 한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락은 💥불꽃💥이다!
우리 모두는 마음 속에 저마다의 도화선을 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불을 붙이는 것은 어떤 상황일 수도, 나 또는 누군가의 생각일 수도, 말 또는 글일 수도, 어쩌면 한 곡의 음악일 수도 있겠죠!
내 마음에 불을 붙이기로 마음 먹는 것, 어디까지 갈 수 있을 지는 몰라도 한 번 타올라보겠다고 마음먹는 것, 그 자체를 저는 락, 락 스피릿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불티로 남을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큰 불꽃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역시 멋지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멋지게, 낭만있게 살아봐요 우르’락’끼~!🤘🤘🤘
제가 생각하는 락은 라이브(Live)입니다😈
어렸을때 아빠의 사업 실패로 가세가 기울어 빚을 잔뜩 지고 단칸방에서 온가족이 붙어서 살던 시절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엇나가지 않고 바르게 자라기 위해서는 참 아픈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부모님이 더 힘드실거라 생각하며 많은 것을 참고 살았는데 그 때마다 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음악들을 듣곤 했어요!
쿵쿵 심장을 때리는 것 같은 드럼, 뼛속까지 지잉지잉 울리는 베이스와 기타, 다양한 음역대로 연주하며 음악을 완성해주는 건반소리들을 들을때 비소로 제가 살아있음을 느끼곤 했답니다!
힘든 시간들을 견뎌내고 아픔을 이겨내면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지게 해주는 것이 바로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라이브라는 단어엔 “생중계하는” 이라는 뜻도 있는데 엑디즈의 무대가 바로 락 그 자체더라구요!!!
어느새 엑디즈의 팬이 되어 그들의 라이브 영상을 찾아보고 또 공연을 보러 다니면서 라이브 연주 무대를 생동감있게, 신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엑디즈를 보며 요즘 너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락은 살아있는 것, 생동감있는 그들의 무대 그 자체입니다🎤
멋진 컨텐츠 만들어주신 지큐🩷엑디즈 사랑합니다 !!!! 락 윌 네버 다이!!!!
Thanks for inviting our boys and also the english sub, appreciate that. XDIZ fighting!!!
저에게 락은 하나의 전구와 같아요. 칠흙같던 어둠이 덮인 제 세상을 잠시나마 밝게 비춰주거든요. 최근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변화들을 겪게 되면서, 제 몸의 한계와 마음의 한계까지 모두 다다를 때가 있었어요. 죽어도 괜찮다 혹은 죽어야 더 편할것 같다는 그런 안좋은 생각까지 저를 잡아먹고 말았죠. 그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라는 락 밴드를 처음 접하게 됐어요. 영상을 찾아보고 노래를 들으면서 제 삶에 빛이 드리우는느낌이었습니다. 아니, 마치 전구에서 빛이 나와 동그란 아우라를 만드는 것 처럼, 제 어두컴컴한 마음 한가운데에 빛웅덩이가 생기는 것 같았달까요. 락이 가지고 있는 고유하고 막대한 에너지와 엑디즈 멤버분들이 내는 에너지의 시너지는 저에게 살 용기를 주었습니다. 힘들고 각박한 세상에서 함께 싸우자는 메세지들과 여러 형태의 외로움을 담은 가사들과 멜로디, 목소리는 저를 힘나게 했습니다. 락이라는 장르는 사람들 안에 있는 어둠을 밝혀주고, 그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칠흙같은 어둠을 밝게 비춰주는 전구처럼 락 그 자체도 어두운 마음을 정화해주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 마음에 있는 밝은 빛 웅덩이는 점점 커져 빛을 내는 바다로 변했고 이제 저는 힘들고 지치는 일이 생기고, 세상이 저를 억까할때 그냥 그것들을 제 빛을 내는 바다에 던져버리고 다시 제 할일을 합니다. 그 바다의 색깔은 항상 달라지지만, 또 항상 맑은 바다는 아닐테지만, 분명 빛을 발하고 있어요. 그리고 바다 안의 전구의 배터리가 언제까지 갈지는 미지수 이지만, 제가 살아있고, 락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저에게 있어서 무한 동력 전구가 될것 같네요. ㅎㅎ 현재 까만 동굴속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하시는 분들께 현재의 그 힘듦이 행복의 거름이 되어 훗날 웃으며 누구보다 예쁘게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또한 그 길에서 락이라는 음악이 힘이 되길 바랍니다. 🙌
아무래도 전 '나락도 락이다' 라는 문장이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락은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힘을 주는거 같아요. 저도 인간관계와 학업 때문에 지치고 힘들었을 때가 있었는데, 하드 락도 듣고 엑디즈가 부른 락 음악도 들으면서 점점 나아지더라고요. 힘이 들어도 락 음악을 들으며 치유할 수 있다는게 락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락은 청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대체로 락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늙지 않으시더라고요. 어리고 활기찬 밝은 마음을 가지고 사시는거 같아서, 락은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
+) 부디 이벤트에 당첨될 수 있기를..ㅠ
락이란 무엇인가 .. 🎸⚡
준한은 디스토션 걸린 기타 사운드로 만들어진 음악이라고 말했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
숟가락 젓가락 손가락 머리카락 도시락 발가락 물벼락 탈락 오르락 내리락 우락부락 노래가락 벼락 쥐락펴락 농락 이부자락 오락가락 꼼지락 엎치락뒤치락 옷자락 폭락 뽀시락 헤드락 등등 ..
세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이 락이 아닐까요?
모든 것이 락에서부터 태어나고 또 락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
엑디즈 덕에 락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상에서 보여주신 헝그리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
락 윌 네버 다이. 🤟🏻
락이란 MBTI다!
락도 장르가 다양한데 즐기는 건 모두 제각각이지요✌️내향적인 사람도, 외향적인 사람도, 시대가 다른 사람이더라도, 연령이 다르더라도.. 다양한 락음악을 즐기며 한데 어울어져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락 아닐까싶어요
Rock Will Never Die🔥
(지큐 멋지다! 엑디즈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