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란 무엇인가? 신맛나는 커피 한방에 정리 specialty coffee | 커피talk E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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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Mukscovery
    @Mukscover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퐈쌤이 운영하는 매장
    *엔터하츠 (스페셜티 로스터리) / 서울 서초구 동광로 11 빈센트빌딩 1층
    *파마시아 (카페&약국 컨셉)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85길 9 이레빌딩 1층
    *터미널에스프레소하우스 (에스프레소바) /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200 지하1층 고투몰 G-024호

  • @zkan276
    @zkan27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되게 설명을 잘하시네요 스페셜티 커피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신거 같아요 커피마시면서 봤는데 딱입니다

    • @Mukscovery
      @Mukscover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다양한 커피 얘기로 찾아뵐께요~

  • @yongjoonlee3072
    @yongjoonlee307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Thank you for sharing the information, master Fa! Love to know more about the coffee from Seattle.

    • @Mukscovery
      @Mukscover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ope to visit Seattle!

  • @jujude4049
    @jujude404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산미 중독자인데 저는 오히려 좋아요

    • @Mukscovery
      @Mukscover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저희도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한번 맛들이면 끊을수 없습니다~

  • @최지혜-e8i
    @최지혜-e8i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퐈쌤👍

    • @Mukscovery
      @Mukscover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minseoklee2362
    @minseoklee236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CA 에서도 스페셜티가 뭐라고 정의를 못내리면 그들이 정한다는 스페셜티가 의미가 있나요?

    • @Mukscovery
      @Mukscover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근 커피 산업이 급격히 발달하며 스페셜티 커피의 정의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습니다. SCA에서 최근 스페셜티 커피를 정의하는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 가능하니 한번 찾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 @kyunghwanhan4683
    @kyunghwanhan468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작년엔가 테라로사 코엑스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는데 신맛이 너무 강해서 식초를 마시는 느낌이더군요. 바리스타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탄산수와 에스프레소 한 잔을 더 줘서 마셨는데 약간 덜하지만 역시 시더군요. 내 입맛이 촌스러운가 해서 테라로사는 못가겠더군요.

    • @oceank9154
      @oceank915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커피로 식초 맛을 낼수가... 있나요? 😊😊

    • @Mukscovery
      @Mukscover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유는 다양하지만 추출이 잘못되서 불쾌한 날카로움을 시다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식초와 같은 강렬한 신맛은 정상적인 경우 생성되기 어렵습니다. 에스프레소는 농도가 강하기 때문에 부담스럽다면 우선 드립 커피로 다양한 향미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 @kyunghwanhan4683
      @kyunghwanhan468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Mukscovery 이탈리아에 다녀오고 커피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어서 20년 전부터 생두로 로스팅했고, 모카포트로 시작해서 머신까지 에스프레소를 마셨습니다.
      드립이나 더치 커피 등 대부분의 커피를 접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관리가 힘들어 모두 처분하고 일리 캡슐머신만 집에서 쓰고 있고, 가끔 에스프레소 바 찾아다니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최근 신맛이 나는 커피가 유행한다고는 하나 당시 경험은 정도가 심했어요.

    • @Mukscovery
      @Mukscover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kyunghwanhan4683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과 같은 유럽 남부 나라들은 생각보다 다크로스팅 커피를 즐깁니다. 오히려 북유럽 국가들이 노르딕 로스팅이라해서 커피를 라이트하게 즐기는 문화가 있습니다. 스페셜티 커피가 퍼지며 라이트 로스팅한 싱글 오리진을 즐기기 시작한 역사는 짧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아직은 약간 생소하지요. 기호식품이란건 취향이기 때문에 본인 입맛에 잘 맞는걸 찾아서 즐기면 그게 정답입니다.

  • @메구리구리
    @메구리구리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탈리아 남부는 강배전 스타일을 즐긴다.
    북부는 반대다!

    • @Mukscovery
      @Mukscover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도 북부라고 해서 요즘과 같은 약배전은 아니고 미디엄 로스팅 정도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