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요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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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ย. 2024
  • 예레미야를 변호한 사람들
    렘 26:16-24
    찬송 370장(주 안에 있는 나에게)
    고관들과 백성이 나서서 예레미야의 무죄를 주장합니다. 미가 선지자의 일을 기억하는 장로들이 거들었고 아히감도 예레미야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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