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제 귀를 책임져주었던 마크로스f의 노래들, 새로운 곡들도 빠짐없이 너무 좋아해요. 두 캐릭터의 서사를 알아서이기도 하지만 어려서부터 들어서 그런지 그저 메이와 메구미의 목소리 자체가 내 안에 향수가 되어서 두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벅차올라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버려요. (좋은 의미로) 최근 마크로스를 검색한 일이 없었지만 어떠한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 된 라이브 영상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그 날 부터 지금까지도 두 사람이 이렇게 노래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계속 계속 보고싶어요. 정말 정말, 정말로 응원하고 감사해요
![Live 『サヨナラノツバサ〜the end of triangle』at 幕張イベントホール 2021.11.10 [字]](http://i.ytimg.com/vi/AH-gA3ZtM_U/mqdefault.jpg)
![Live 『サヨナラノツバサ〜the end of triangle』at 幕張イベントホール 2021.11.10 [字]](/img/tr.png)
![[歌マクロス] マクロスF - 時の迷宮 / Toki no Meikyuu [FullMV] [特別演出] [字幕付き] [Uta Macross] [ランカ] [Ranka]](http://i.ytimg.com/vi/j9q3qVk7HEs/mqdefault.jpg)
この2人のすごいところはシェリルとランカを忘れないところ。
ランカちゃんが、まめぐで良かった。本当に良かったって思える
この2人が一緒にステージに立つと空気が変わる。それほどまでに大きな存在になったのは間違いない。
2人が畳みかけるパート美し過ぎて涙出る…
まめぐの曲を聴き慣れててもこれを聴いてやっぱりランカの歌声だなーと思うからすごいな
シェリルが歌ってるー！
めぐみさんの感情こもった歌い方好きだなぁ。
お二人とも、ほんと素敵な歌手になったなぁって思います✨
鳥肌止まらん
息が止まるし鳥肌が立つし涙が出るよ
この2人で全国ライブしてほしいわ！
ぜひ、北海道にきてくれ！
マクロス様お願いします
학창시절 제 귀를 책임져주었던 마크로스f의 노래들, 새로운 곡들도 빠짐없이 너무 좋아해요.
두 캐릭터의 서사를 알아서이기도 하지만 어려서부터 들어서 그런지 그저 메이와 메구미의 목소리 자체가 내 안에 향수가 되어서 두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벅차올라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버려요. (좋은 의미로) 최근 마크로스를 검색한 일이 없었지만 어떠한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 된 라이브 영상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그 날 부터 지금까지도 두 사람이 이렇게 노래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계속 계속 보고싶어요. 정말 정말, 정말로 응원하고 감사해요
Lagu lagu macross feontier memang tidak pernah mengecewakan!! Luar biasa ❤
御二人素敵満点ゴリラ〜🦍です💞
これ、部長がめちゃくちゃ厳しいんだよな、、、
音程、バックミュージック違う奴にダイクレ合わすのは頭の中完全にリセットして歌わないと駄目だもん
歌は上手いけど後ろが少しうるさすぎるかなぁZ刻をこえてならそんくらい盛り上がる感じでもいいのかもしれんけど水の星はもう少し悲しく、しんみりしてたほうがあ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