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씨앗을 뽑기 '판단 하지마'

교회 안에서는 서로 상쳐를 주기 싫어서 어떤 교인이 분명한 죄를 짖고 있는데도. 책망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교회 안에서 문론 사랑으로 서로 잘 품어줘야하지 만..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 죄를 짖고 있는 교인에게 전해주는 것입니다.

[@정영이-v4o]

아멘 아멘 감사감사합니다

[@이미희-y7v]

🤩👍

[@아카시아-n5v]

아멘!!♡

[@이미희-y7v]

아멘입니다.😀😄😁

[@이영래-n2q]

아멘!
감사합니다 🎉

[@그루터기-i6v]

레위기 19장
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seongbinyim1372]

목사님 감사합니다. 6:00 목사님, 근데 마태복음 7:1-5의 내용은 남을 먼저 판단하기에 앞서서 나 또한 내 눈의 들보를 없애야 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바로 뒤에 이어지는 목사님 말씀이 '형제를 사랑하고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맞는 말이긴 하지만 성경 내용이 그 뜻은 아닌것 같아요
잘못 해석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AgapeSignal]

샬롬~ 댓글 감사합니다. 우선 외식하지 않고 우리눈의 들보를 빼어야지 많이...다른 형제를 권고할수 있다는 것이 지요? 그것이 하나님 말씀을 맘으로 순종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것으로 해석한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다른 형제의 잘 못을 잘 판단하더라도... 우리가 미운 마음을 품고 있으면.. 우리 눈에 들보가 있어서 잘 판단을 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말씀순종하고 사랑을 해야지..우리 마음이 정결해지고..하나님 뜻의 맞게 잘 판단 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잘 못을 한 형제를 지적하기 전에 그 형제를 사랑을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사랑하지 않고.. 그 형제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권고나 지적을 할 자격 없다는 것입니다.... 내 눈에 들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seongbinyim1372]

@@AgapeSignal 아, 미워하는 마음도 저희 눈의 들보이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를 향해 눈에 들보가 있는채로 보고 있었는지 돌아볼게요

[@깨사모-k6f]

아멘 감사합니다

[@서승우-b7h]

아멘 아멘 🙏 🙏 🙏

[@임마누엘한]

아멘 🙏

[@이미희-y7v]

믿음
안에 행하지않은것은
모두 거짓입니다.

[@이미희-y7v]

성경대로하면.
문제가없읍니다.😊

[@이미희-y7v]

믿음도
없으면서 판단하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염쟝이]

교회에 징계는 형벌과 관련이 없나요?

[@그루터기-i6v]

레위기 19장
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