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사랑했던 남자의 그림, 살인마를 대화가로 출세시키다. | 카라바조 [과일바구니를 든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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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어읽
    @어읽 2 ปีที่แล้ว +4

    와 33초전… 진짜 옛날 화가들이 그린 그림을 보면 엄청 생동감 넘치는 것 같아요

    • @cheekymuseum
      @cheekymuseum  2 ปีที่แล้ว +2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세밀한 표정하며 몸짓까지 모두 공감합니다😍😍

  • @kimminung1806
    @kimminung1806 2 ปีที่แล้ว +1

    생김새가 샘스미스랑 닮았네요ㅋ 그림도 아주 멋졌습니다👏🏻👏🏻 초반부에 나오는 달이 그려진 그림에서 구름이 걷히고 십자가를 든 천사님이 나오네요. 저같은 일반인은 그리는 모습이 상상도 안되네요.. 정말 아름답네요.

    • @cheekymuseum
      @cheekymuseum  2 ปีที่แล้ว +1

      샘스미스 얼굴 다시 보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인정!

  • @INTP-vw2dm
    @INTP-vw2dm 2 ปีที่แล้ว

    목이 잘린 골리앗을 통해 회개 받고자 했다니
    까면 깔수록 재밌는 이야기가 있네요~!

    • @cheekymuseum
      @cheekymuseum  2 ปีที่แล้ว

      근데 재미있는건 그림을 그려서도 계속 사건사고가 있었어요 본성을 없애기는 쉽지 않나봐요...!!!

  • @유빈-q8s
    @유빈-q8s 2 ปีที่แล้ว +1

    이 시대 때 동성이 유행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특히 가톨릭에서 동성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대학 시절에들었던 것 같아용 🤔 저는 동성을 사랑하는 분들에 대해 멋지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거부감이 들지는 않더라구요~~ 아무리 트라우마가 남았다고 해도 살인까지 저지르는 일은 이해가 안 가네요 😠 그래도 그림은 진짜 잘 그리시는 것 같아용👍🏻👍🏻

    • @cheekymuseum
      @cheekymuseum  2 ปีที่แล้ว +1

      살인을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나...!!! 저도 이해가 안가요 희희 범죄자여도 그림은 어찌나 잘 그리는지 국가 화폐에도 들어가고 말이죠....!!!

    • @유빈-q8s
      @유빈-q8s 2 ปีที่แล้ว +1

      @@cheekymuseum 국가 화폐에도 들어간다니 대박이네요!!! 저는 아무리 잘 그려도 살인자의 그림은 넣을 생각을 안 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