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년전에 장가계 갔다왔는데요 . 싼거는 어디 갈때 마다 돈 걷습니다. 안 갈꺼면 그냥 버스에 있어야함. 그리고 관광하기도 빠듯한 시간에 쇼핑해야되구요. 안사면 가이드가 눈치주고 분위기 험악해집니다. 관광이라고 하면서 그냥 이상한 일반 공원에 떨쳐주고 여기가 관광지라고 시간 때우기도 하구요 . 밥도 한국식이 아니고 일반 진짜 중국인들 먹는 싼집에 데려다 줍니다. 여기서 한국인들 절반이상 밥 반도 먹습니다. 우리는 좋은 가이드 만나서 잘 해결됬지만 진짜 잘 못 만나면 집에 가는 날까지 지옥입니다.
저가 패키지 절대 가면 안됨. 옵션관광이 여러개에 쇼핑도 기본 5번임. 옵션 추가비용 계산해보면 사실상 원래 정상적 여행비용을 내는건데, 선택으로 해놓고 슬쩍 최저가로 낚시하는것임. 문제는 선택이 말 그대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임. 여기에 쇼핑을 5번, 6번 가면 여행기간 절반을 쇼핑상점에 끌려다녀야 하는 것이고, 안살 수 없게 만듬. 저가에 혹해 호구되지 마시기를...
이분 말씀이 정답입니다. 지난 4월에 노옵션 노 쇼핑 다녀온 사람입니다. 이제보고 언제 볼꺼냐는 식의 창사 공항에 내려서 가이드에데 인솔된 순간부터 허름한 관광버스에 싸구려 중국음식 식당 장가계가기전 부터 푸대접에 항의 해야하는 상황. 4박5일이 장가계에서는 2박3일과 같은 일정.일행중 한명이 원한다고 쇼핑을 데리고 다니며 바가지 쒸우는것은 똑같습니다. 장사 공항에 와서 중국 토산품면세점 에 있는물건 가격확인하면 두배 비싸게 샀다는것 확인합니다 위에분 말씀 사실입니다.
비행기 값도 안되는 돈으로 비행기 티켓 호텔 까지 29만원이면 여행사는 손해죠 당연 옵션이 있다는걸 알고 가야 합니다 상대국 랜드사는 옵션으로 수익을 내는데 그 옵션을 안하면 여행업을 못하죠 해외여행이 대중화 된 지금은 당연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겁니다 개인 자유여행 가면 두배 든다고 봐야죠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 장가계 관광지 입장료 전부다 약 1400인민페 그래서 299000원? 羊毛出在羊身上 양털은 양의 몸에서 나온다, 근본을 따지고 보면 결국 자기 몸에서 나온 것이다. 天上不会掉下馅饼来。 세상에 공떡이란 없다. 또한 패키지 여행은 대부분 走马看花 말 타고 꽃구경하다, 대충대충 보고 지나치다。 쇼핑관광
저도 갔다왔는데요 . 걸음이 현저히 안되시면 안되지만 일반인들 절반정도 따라오시면 가능할것 같아요. 협곡이나 이런데는 가마꾼들이 있어서 가마로 갑니다. 가마꾼들 인건비 한 몇만원 지출있을것 같고요. 그리고 가이드랑 새끼 가이드가 또 있어요 . 좀 어린 여자 가이드인데요 . 한국은 어르신들이 많이 와서 새끼 가이드가 필수로 옵니다. 이 가이드가 어른신들은 필수로 케어합니다.
애초에 비행기 값도 안되는 금액으로 여행가려는 심보 자체가 잘못된거지요~~ 세상에 나를 위한 공짜 여행이 어디있습니까? 오히려 얼굴만 붉히는 꼴이지요. 요즘은 진짜 노팁 노옵션으로 다들 여행기준을 잡지. 저 최저가 실속가 금액으로 여행 기준 잡는 사람 거의 없을 듯. 어떻게든 팔아야 하는 가이드와 또 사러 가야해? 하며 짜증나는 여행객. 쫓고 쫓기는 심리 여행이 될테니.
![[땡처리 여행] 시간 많고 언제든 출발 가능한 분들 / 같은 여행 상품도 수십만원 저렴하게....](http://i.ytimg.com/vi/eUgPbD07QVk/mqdefault.jpg)
홈쇼핑에서 저 가격을 본 적 있는데, 선택관광이 80만원이더군요. 그런데 그 선택관광이 안 타면 관광 자체가 불가한 이동수단들이던데... 그냥 낚시였음.
장가계 선택관광 을 선택해야 그코스들로 갈수있다 선택관광이 60만원 주야하고 쇼핑하면 150쓸수있음 ㅎ 절대 가지마새요
저는 6년전에 장가계 갔다왔는데요 . 싼거는 어디 갈때 마다 돈 걷습니다. 안 갈꺼면 그냥 버스에 있어야함.
그리고 관광하기도 빠듯한 시간에 쇼핑해야되구요. 안사면 가이드가 눈치주고 분위기 험악해집니다.
관광이라고 하면서 그냥 이상한 일반 공원에 떨쳐주고 여기가 관광지라고 시간 때우기도 하구요 .
밥도 한국식이 아니고 일반 진짜 중국인들 먹는 싼집에 데려다 줍니다. 여기서 한국인들 절반이상 밥 반도 먹습니다.
우리는 좋은 가이드 만나서 잘 해결됬지만 진짜 잘 못 만나면 집에 가는 날까지 지옥입니다.
작년에 노옵션 노쇼핑으로 갔었는데요
너무 좋았네요
음식도 엄~~~청 잘 나와서 살쪄서 왔다는ㅎㅎㅎ
제값 주고 가세요
베트남 페키지로 여행 갔는데 가이드가 일인당 20만원씩 더 주면 다른곳도 해주고 삼겹살도 먹게해준다고 추가요금달라고 하더군요
이런 상품을 수십년간 내보내면서 고객과 가이드가 수십년간 서로가 서로에게 욕찌거리 하는 상황을 만드는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
여행은 여행답게 가야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비슷한 가격으로 갔었는데 호텔 비행기 식사값으로 보시면 돼요. 진짜 관광은 옵션으로 달러주고 꼭 하셔야되고 저는강권하는 공연 간신히 빼고 250달러 정도 들었던거 같아요.
저가 패키지 절대 가면 안됨. 옵션관광이 여러개에 쇼핑도 기본 5번임. 옵션 추가비용 계산해보면 사실상 원래 정상적 여행비용을 내는건데, 선택으로 해놓고 슬쩍 최저가로 낚시하는것임. 문제는 선택이 말 그대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임. 여기에 쇼핑을 5번, 6번 가면 여행기간 절반을 쇼핑상점에 끌려다녀야 하는 것이고, 안살 수 없게 만듬. 저가에 혹해 호구되지 마시기를...
식사는 꼭 현지 기사들이 먹는 것보고 드시고 물도 조심하시고 특히 튀긴 음식은 멀리하세요.
싼게 비지떡. 호텔 수준에 옵션에 강제 쇼핑... 갔다오면 100만원 넘어있을걸...
정말 좋은 영상 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저가 패키지의 실체를 많은 사람들이 깨달으면 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뻔히 옵션과 쇼핑으로 비용을 채우는 광고라는 걸 홈쇼핑에서도 알텐데..그걸 광고하고 영업이익을 얻으려는 홈쇼핑사의 부도덕을 또 한번 욕해봅니다
쇼핑없고 선택관광없는 제값 상품 가도, 가이드가 성의없어요... 제대로 대우 못받아요.. 이미 돈 다 냈고 추가로 벌 기회가 없어서 그런가 음식도 대충이고 관광지 설명도 대충이고. ㅠㅠ 영업해야하는 경우가 오히려 성의있더라고요...
그쵸 내가 벌돈이없는데 누가열시미할까요..ㄷㄷㅋㅋㅋ
글군요 ㅎ
우린 먼저 생일도 챙겨주시고 아주큰 케잌 술도 사주시고 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 아주 좋았네요
이분 말씀이 정답입니다. 지난 4월에 노옵션 노 쇼핑 다녀온 사람입니다. 이제보고 언제 볼꺼냐는 식의 창사 공항에 내려서 가이드에데 인솔된 순간부터 허름한 관광버스에 싸구려 중국음식 식당 장가계가기전 부터 푸대접에 항의 해야하는 상황. 4박5일이 장가계에서는 2박3일과 같은 일정.일행중 한명이 원한다고 쇼핑을 데리고 다니며 바가지 쒸우는것은 똑같습니다.
장사 공항에 와서 중국 토산품면세점 에 있는물건 가격확인하면 두배 비싸게 샀다는것 확인합니다
위에분 말씀 사실입니다.
@@user-bm9bu8qf9g 푸대접은 내가 그만큼 싸게갓단소리입니다.
선택관광.쇼핑 안하면 가이드의 성질 부리는걸 볼수 있죠.중간에 버려지는 사람들도 있다네요.
여행은 제값주고 마음편하게 가는게 최고인듯, 저는 장가계 현지여행사 연결해주는 요모라는 서비스 통해서 프라이빗투어로 다녀왔는데요. 가이드분 얘기가 저가 패키지는 쇼핑 제외 70만원 가량 옵션투어 해야 한대요 ㄷㄷㄷ
고가패키지도 쇼핑 옵션 은근히 강요하지 않나요? 어차피 쇼핑 옵션 해야한다면 저가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junsoh8204 쇼핑 얘기 꺼내지도 않으시더라구요. 노쇼핑 노옵션 노팁을 선택했습니다~
가이드도 조선족, 쇼핑센터도 조선족 나이든 판단력 미숙한 노인들을 집중공략.
우리팀에서 3백만원넘는 가짜 침향 3개팔아준뒤
가이드 입이 헤벌레해짐.
딸들과 자유여행이 최곤데 애들이 안가려고 하니
참고 돼네요
중국은 자연경관은 좋은데 다녀오면 화가 나는 이상한 곳이다
비싼거 싼거 다 다녀봐도 그게 그거
쇼핑가서 서로 눈치 보는거
너무 힘들다 서로 기분 나빠지고
솔직히 쇼핑가는건 라텍스 보석
노니 상황버섯등 빤한데 쌀거 없다
돈더주고 노쇼핑추천
팁은 미리 줘야 대접 받지요.
비행기 값도 안되는 돈으로 비행기 티켓 호텔 까지 29만원이면 여행사는 손해죠 당연 옵션이 있다는걸 알고 가야 합니다 상대국 랜드사는 옵션으로 수익을 내는데 그 옵션을 안하면 여행업을 못하죠 해외여행이 대중화 된 지금은 당연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겁니다 개인 자유여행 가면 두배 든다고 봐야죠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 장가계 관광지 입장료 전부다 약 1400인민페 그래서 299000원?
羊毛出在羊身上
양털은 양의 몸에서 나온다, 근본을 따지고 보면 결국 자기 몸에서 나온 것이다.
天上不会掉下馅饼来。
세상에 공떡이란 없다.
또한 패키지 여행은 대부분
走马看花
말 타고 꽃구경하다, 대충대충 보고 지나치다。
쇼핑관광
@@장가계-s6r 자선사업하나요 경제 기본 원론을 모르시네
영상 잘 봤습니다 ^^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장가계 여행을 80중반 노모를 모시고 갈 수 있을까요?
너무 많이 걷거나, 계단이 많으면 여행이 힘들다고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네요 ㅠㅠ
절대 노부모 모시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랍니다~^^
하루 평균 이 만보에서 삼 만보 정도 걷고
계단도 많고 기다림의 연속이고 선택 관광100로 해야 일행과 투어 할 수 있도록 코스를 만들어서 건강 하신 분들도 힘 든 투어 입니다
이 주 전에 다녀 왔습니다 .
나쁜 중국을 왜,가려는지
저도 갔다왔는데요 . 걸음이 현저히 안되시면 안되지만 일반인들 절반정도 따라오시면 가능할것 같아요.
협곡이나 이런데는 가마꾼들이 있어서 가마로 갑니다. 가마꾼들 인건비 한 몇만원 지출있을것 같고요.
그리고 가이드랑 새끼 가이드가 또 있어요 . 좀 어린 여자 가이드인데요 .
한국은 어르신들이 많이 와서 새끼 가이드가 필수로 옵니다. 이 가이드가 어른신들은 필수로 케어합니다.
작년 10월에 갔다왔는데
건강이 어떠시냐에 따라 다르지만요
잔도도 걸어야하고 평지지만 계곡따라 걸어야하고 조금은 무리가 되실듯요
패키지가 다 비슷해요
쇼핑있는거 하면 시간이 더 촉박해서 빨리 걸어야 한다더라구요
싼게 비지떡이지 싼데는 다이유가 있다는 불변의 진리
초특가? 결국 돈으로 떼워야 됩니다. 여행사는 자선업체가 아니라
영리를 추구하는 영리회사 입니다
혼자 주말에(금,토,일) 동방항공으로 칭다오 다녀오면 여비까지 25만원으로 충분함.면세 양주 사고, 라운지에서 무료로 먹으면 개이득
...ㅋㅋㅋ아니 이양반아 가서 아무것도안하고올거냐..
@@김미아아 칭다오 동물원 입장료 1,700원에 끝나고 칭다오 맥주 박물관 앞에 가서 맥주 한병 마셔도 1,900원입니다.혼자서 하루에 2만원어치 먹지를 못합니다.
@@김미아아 칭다오 맥주 박물관 근처 호텔 2~3만원 해요.인천공항 T1 대한항공 라운지 조용하니 가서 위스키에 치즈 안주로 먹고 올때는 칭다오 공항에서 칭다오 맥주 마시고 옵니다.
얼마전 다낭 45만원에 갔는데 9ㅇ만원 내고 온사람들과 똑같이 같은차타고 같이 밥먹고 다녔는데~~
@@틴포-n7n ㅋㅋ중국어할줄알면 걍자유가는게낫지 시바 영어 1도안통하는나라가서 레알 어른들은 어디팔려가도 말도못하고팔려갈듷
대구장가계 단체 여행문의 하니 공일공 칠육일공 7060 부탁 합니다
딴데는 몰라도 중국은 저가 패키지로 가는건 절대 아니지..
중국애들이 어떤애들인데 손해보는 짓을 하겠나.
감사^^
😊😊😊😊😊
그게그거....
나이와 언어로 패키지만 가는데 물건 안사면 가이드 인상 쓰고 괴로움 돈다 주고 가는게 정답 5:44
설명하시는분 말만따라 우리나라는 싸게나오는거 ㅈㄹ게좋아함 그걸 가성비라고 생각하고
예를들어뭐 저기나오는 30만원에 2명가는거 100여만원주고 둘이갔다왔다 ?
그럼 30만원에갔다온놈이 그럼 너 호구냐고 왜 그렇게비싸게 주고갔냐고
보통 저가패키지 가는애들 생각은 어차피 100여만원주고가나 30만원주고가나 외국나간김에 쇼핑도하고 그러는데
어차피 살거라면 100여만원 주고가서 또 돈을들여서 사느니 저가패키지로가서 사는게 차라리 싸게친다 이런계산을 깔고감
그런거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제값주고가는게 맞는거구여
애초에 비행기 값도 안되는 금액으로 여행가려는 심보 자체가 잘못된거지요~~ 세상에 나를 위한 공짜 여행이 어디있습니까? 오히려 얼굴만 붉히는 꼴이지요. 요즘은 진짜 노팁 노옵션으로 다들 여행기준을 잡지. 저 최저가 실속가 금액으로 여행 기준 잡는 사람 거의 없을 듯. 어떻게든 팔아야 하는 가이드와 또 사러 가야해? 하며 짜증나는 여행객. 쫓고 쫓기는 심리 여행이 될테니.
개소리...😅😅😅
폭망
싼맛에 중국에 갔다가 국제미아된다..가지마라..
초저가 해외 패키지여행은 절대 하지들마라
혹여 오랬만에 효도 한답시고 그런 경우 오히려 혹붙힌다
쎄쎄네…
장가계 노인들 보내지마라
상품 판매하면서 효도상품이라고 하는 놈들
고려장이다
몇번을 다녀왔지만 늙은이들에게 효도 상품으로 팔지는 말자
홈쇼피에서 판매하는 제주도여행도 만만치 않음
가이드가 넘 첨박해보일정도
대놓고 나 돈벌어야 한니 상품 많이 사라 당신들 여기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왔지 않냐 등등
어지간히 비싼 중간상품가도 옵션 쇼핑 어짜피 다해야 됨 ㅡ호텔고급은 가서 너무 중국식이라 먹지도 못함
지난번 영상도 봤는데요 내용이 믿음이가고 와~ 대체 이런가격으로 가는 여행은 뭘까? 궁금했는데 정말 이런줄은 몰랐네요 몰랐던정보들 자세히 알게 됐어요 잘 선택해서 가야되겠어요~~
비수기 항공료가 낮을땐 거의 공짜수준이지
노쇼핑 베트남 하고싶어요
메일은 삭제되서 폰번호 남깁니다
미친세상이구나.
싼 게 비지떡이 아니라 개 묵 사발 이다. 여행사가 자선 사업가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