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조35] 없던 도가 생겼다면 그건 도가 아니다, 본래 있던 것을 깨달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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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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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11] 모든 문제의 근원적 해결책, 세상을 바꾸려면, 해석된 가상현실일 뿐](http://i.ytimg.com/vi/Y5KgIPEh_IQ/mqdefault.jpg)
![[육조26] 충격적 파격적인 가르침, 선불교, 사람들이 욕하지 않으면 도가 아니다](/img/n.gif)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감사합니다. 스님. 합장 _()_
스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법문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늘 귀한법문
감사드립니다 (())
세상 명강의네 내 세계에서는
스님 감사합니다 ♡♡♡
법상시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마음을열고공부하라 스님오늘도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__((()))__
하늘은 맑고 바람은 선선하고
울스님의 법비 맞으며 출근길에
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_(())_
참된 가르침 이십니다
불법승 삼보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스님 귀한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고맙습니다.
매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매일 스님법문 들으며 꿀잠자구 멋진스님!고맙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소중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3
🈳육조혜능대사/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육조단경
(지황비구편)
열심히 노력해서 결과로 얻은 도는 진짜 도가 아니다.
없던 것을 확인한 기쁨과 환희심은 깨달음에 부수적인 감동이다.
대부분의 신통들은
잠시 왔다 사라진다.
사람들은 신통자재한 도인을 추구 한다.
도인흉내를 내는 사람은 모두 가짜다.
법을 아는자는
내가 깨달았다!
;가 아닙니다.
다 깨달아져 있씀을 아는 것이다.
나에게 없는 도는
도가 아닙니다.
선의 스승이나 석가모니
부처님은 우리와 똑 같으셨어요.
반야경.화엄경.법화경
방편법문을 설하셨다.
대승불교의 가피사상
중생구제의 방편이다.
부처님은 전지전능하고 모든것을 다 알고
다 본다.?
그러면 하버드 대학의
분별의 지식까지 다 안다?
아니지요?
내식대로의 부처님은 없다.
하나하나의 분별의
삼라만상이 모두 꿈이라는 것을 아신다는 거에요!!!
출입이 있다면 참된선정이 아니다.
공부인은 마음을 열고 해야 한다.
내가 옳다고생각한것만 고집한다..
좌선만 고집하던
지황 마조도일에게 좌선해서부처되나?
그럼 기왔장을 갈아 부처되나?
수행에 매여있는 마조도일에게 남악 회상의 말씀
윤회에 대하여..
방편이다.
깨달은 이후에도 화두는 잡고있어야 한다.
묘하고.,맑고,고요하고,원만하고,
법의 고요한 특징이 선정이다.
성공도 실패도 왔다가는 것인데...
십대때에도 나가있었고..
실패했을때 나가 있었고..
몸과 마음도 왔다가는데
진짜 나는 어디있을까..
바깥경계..허망하게 왔다가는것에 있지않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우울 왔다 가지만
공적영지 이 자리는 그대로이다.
마음은 허공과 같지만
헤아림이 없다.
육조를 찾아왔다.
마음을 하공과 같이하되
거기에.집착도 마라
범부성인,주객이없다.
본성과 겉모습이 같다면..
달마는 無心이라했다.
불법은 아는 사람이 얻는다.
육조스님께서는,
나는 법을 얻은바도 없고
불법을 아는바도 없다.
낙처이다.
도는 얻는게 아니다.
얻은게 있다면 잃는게 있다.
見性? 보는게 아니다.
작용을 통해서 보는게 아니다.
성품은 보는게 아니다.
매화를 보고 봄이 온것을 알았다.
생각을 끊는게 공부가 아니다. 다행히 그건 명상 이 아니다.
번뇌만 키운다.
유명한 게송입니다.
"혜능은 솜씨가 없어서 온갖 생각을 끊지 못해 경계를 대할때 마음이 자꾸 일어나니 깨달음이 어찌 자랄수 있겠느냐?
선정을 추구하여도
아직 마음을 밝히지못했다.
바른 스승은 우리와 똑 같다.
이렇게 외로운데 외로움이 없구나.
텅빈것 같은데 텅비지 않았구나!!~~~
부처님은 극단적 무소유가 아니였다.
바른 안목이 있다면
하룻밤 황금 만냥을 써도 된다.
부자는 인연에 따라 달려 있다.
깨달음은 자라는게 아니다.
어디에도 집착하는게 아니다.
있으나 없을때도 같다
법상스님 하루를 마감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스님법문 듣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와... 딱 선정주의로 가려고하던 길목에 스님의 법문을 듣습니다. 이런 행운이...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본유금유. 모르고 답답하지만 법문에 의지해 시간을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법상스님.().().().
분별할수없는 고요한 이자리
두 손모아봅니다 ()()()
스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_()()()_
존경하는
법상스님
무한감사합니다!🙏
마음 ᆢ그 마음은 여기
감사합니다 스님^^_()_
사랑하는 법상스님~~~!!!^-^♡
감사감사 드립니다~_()_
건강하시기만을
기도드립니다~_()_
나무관세음보살~~~🙏🙏🙏
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머리로 이해하는 수준이지만, 진정 알아차리는 순간순간을 만끽하겠습니다.
스님은 법문을 매우 합리적으로 논리적으로 전달하십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편안한 마음 이어갈수 있게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
선법문을 이해하기 쉽게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10년전 제주 대효스님의 선법문과 제로이론이 저를 살렸는데, 또 법상스님의 선법문이 오래동안 집착하고 있던 아집들로 얻은 몸과 마음의 응어리를 열어주시네요... 값진 스님의 자유를 주시는 법문에 귀의합니당~~
감사합니다😊
감시힙니다❤
'이것이 진리이다'라는 것도 어긋나는것이라는 말씀, 나도모르게 유의조작으로 공부를 하고 분별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화천에 있는
비수구미계곡 이라는 곳을
간적이 있습니다
호수와 계곡이 공존하는 곳인데
순간 그냥 모든게 탁 멎는듯한
정말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데
다른 세상같고 시간도 멈추고
나도 그냥 그자리에서 얼음이 된듯한
굳이 말로 표현하자면 그렇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이게 스님이
말씀하신 물아일체인가 하면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이게 아닐까..
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고, 모양도 없이 한결같이 그 자리의 본래
감사합니다()
육조단경을 한동안 미친듯이 푹 빠져서 책을 보았었는데 오늘 스님법문을 듣고보니 그때는 지식으로만 내 머리속에 들어와 있었다는 걸 알겠습니다.
지식이 아닌 지혜로써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됨이 무한이 행복합니다. 귀하고 훌륭한 법문 진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연등 145번; 경진생 대학생의 엄마입니다.
약소하지만 작은 마음을 보냈습니다.
불상 조성이 수월하게 이루어지길
기원드립니다. 좋은 말씀! 늘 고맙습니다
의식의 범주와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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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서 법상스님 법문 듣는 분들은
이미 부처임.
부처님께서는 팔정도에서 바른 선정을 말씀하셨고 바른 정진을 말씀하셨습니다. 열반에 드시면서 쉼 없이 정진하라는 유훈까지 남기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진정 유위법으로 폄하될 수행법이란 말입니까. 육조의 가르침이 돈오법으로 수승한 법이긴 하지만 부처님이 직접 설하신 수행법을 부처님의 제자라고 자칭하는 분들이 유위법이라 폄하하는 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정진과 선정이 유위법이라 생각하신다면 잘못 알고 있으신 것이라 봅니다 이름이 금강이지 금강이 있어서 금강이 아니라는 말의 낙처를 모르시는 꼴입니다 ㅎㅎ 닦는다는 말이 중생이 쓰면 뭔가를 닦는다는 식으로 알아 듣겠지만 깯치신분이 들을 때는 닦는 것이 없이 닦는 다는 것으로 들을 수도 있다는 것이니 손가락을 잘라야 그 달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user-bl6go8mo7t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조사선과 간화선 수행을 하는지라 함 없이 하는 함이 무엇인지 정도는 압니다.그래도 돈오법의 전통에서 초기불교 수행의 점차적 단계적 수행을 폄하해 온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아마도 그 당시 불가피했던 정보의 부족에서 야기된 오해라 추측되지만 그러한 문제가 해결된 현대에도 초기불교 수행에 대해 낮은 수준의 수행법이라 치부하는 것은 적어도 부처님의 제자들이 취할 자세는 아니라 봅니다.
서로 존중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초기불교도 선도 모두 위대한 가르침들이니까요.
@@user-hc9iw6yh7e 법에는 존중이라는 분별을 붙일 수가 없습니다 중생심으로 배운다는 마음으로 직지를 거스르는 것이 오히려 존중을 저버리는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초기불교 직지심경을 펴시려고 하자 포기하신 부처님의 심경을 이해하신다면 직지 오늘에서야 펼쳐지는 진경을 보시는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오히려 찬탄을 해야 옳은 일이라 보입니다 절대로 폄하하는 일이 아님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
누구나 깨어있는 한마음바탕에서 자기생각을 이어가고 있읍니다. 생각은 일어났다 사라졌다 하지만 생각이 일어났다 사라지는 마음바탕은 누구나 언제나 여여하게있을 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나이 든 사람들 위해 자막 좀 넣어주시면 완벽하겠네요.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