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 신앙체험수기 특별상 수상자인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감히 이렇게 사랑 넘치도록 과분한 공감의 댓글을 받을 수 있다니요.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주님께서 이뻐하시고 등 두들겨주심을 새록새록 느껴봅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기타 반주하며 드리는 감사의 노래 선물 '고맙소' 를 받아주셔요. 눈 감고 들으시면 상상 속에서 들려 오리라 생각합니다.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보다 ~~~~~~~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루치아 자매님! 자매님 일생이 다 기도이고 사랑입니다 자매님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이 울컥 울컥합니다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온 몸 으로 행동으로 기꺼이 살으시는 자매님앞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고통안에서 도 행복을 만들어 가시는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표본 되어주신 자매님~ 고맙습니다~
창동성당 청년성가대 지휘도 하셨지요? 저 그때 반주자입니다. 박온화선생님~ 엄청난 열정과 끼의 소유자이셨지요. 지금도 그대로십니다. 웃는 모습까지..기도와 봉사로 사시는 모습, 사부님이 선생님을 더 빛나게 하시네요. 너무 감동적이고 반가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건강하세요~❤
어머나! 권오경 반주자님? 이리도 반가울 데가! 창동성당 청년 베델성가대 시절이 물씬 떠오르네요. 피아노 올갠 반주에 탁월하면서도 정성 또한 가득해서 지휘하는 나하고도 호흡이 아주 좋았지요. 음악회도 하고 단원들 MT도 가서 참으로 즐겁고 행복하던 그 때 정말 그립네요.
루치아 자매님의 사랑과,희생정신이 제게 감동으로 큰 울림을 주셨어요. 인간의 의지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을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주님의 사랑을 몸과 정신으로 실천을 하고 계시니 기적이 아닐 수 없네요.❤ 주님께 루치아 자매님 가정의 자비와 축복이 더 많이 내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 수기를 시청하기 바로 전에 가톨릭 평화방송 매일미사를 시청했는데 이 준 바오로 신부님께서 신앙은 편안함과 안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십자가를 짊어지는 삶이라고 하신 말씀을 가슴속에 간직하면서 이 수기를 시청하니 제 현재의 삶이 변화될 것 입니다. 아멘+
루치아자매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 영상을 보기전에 저의고통 앞에 함께걸어 가지 않는 제남편을 보며 절혼을 생각하던중이었답니다 자매님덕분에 용기가 생기네요 저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저의 시련은 또 한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루치아자매님,베드로 형제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화살기도 드립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아. 지금 많이 힘든 시간이군요. 저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주님은 항시 저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저 때문에 피땀 흘리신 뜨겁게 고마운 분이심을 조금씩 느껴가면서 통회의 눈물이 흘렀어요. 자매님을 위해서 주님께 간절히 기도 올리겠습니다. 힘을 내셔요. 주님께서 끌어안아주시고 꼭 도와주실 겁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자 박길성 입니다. 평화방송 유트브를 이제 보았네요. 정말 말로 다 하기 힘든 시간이었을텐데 어떻게 견디셨을까 하는 생각이드는데 기도와 깊은 신앙심으로 여때껏 무거운 짐을 짊어지실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 귀하고 복되신 박 온화님과 섬기시는 교회(고전 3: 16)와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안녕하세요?
위 신앙체험수기
특별상 수상자인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감히 이렇게 사랑 넘치도록
과분한 공감의 댓글을
받을 수 있다니요.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주님께서 이뻐하시고
등 두들겨주심을
새록새록 느껴봅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기타 반주하며 드리는
감사의 노래 선물
'고맙소' 를
받아주셔요.
눈 감고 들으시면
상상 속에서
들려 오리라 생각합니다.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보다
~~~~~~~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감사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고마운 댓글에 다시
또 힘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아니라면 이렇게 사실 수 있으셨을까요… 오늘도 신앙의 힘으로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이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듬뿍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주님 사랑으로 오늘도
남편을 케어하며
하루를 봉헌합니다.
실상 남편이 케어할때
조금치도 몸을
움직이려 하지 않고
협조를 잘 해주지 않아
때로지쳐 눈물나곤해요.
기도와 응원의
힘을 느끼며 다시
성호를 긋습니다.
정말 큰 사랑을 하십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또 기도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십자가 삶으로 보여주시는 박온화루치아 선생님은 성녀이십니다.
베드로형제님의 평온한 모습과 사랑스런 두 아드님 고맙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복된 이 가정에 강복하여 주셔서 더욱 기쁘게 주님을 찬미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아, 성녀라니요!
과찬이고 자격 없습니다.
그래도 크게 힘을
얻을 수 있어 풍선처럼
마음이 부풉니다.
고맙습니다.
루치아 자매님!
자매님 일생이 다 기도이고
사랑입니다
자매님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이 울컥 울컥합니다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온 몸
으로 행동으로 기꺼이 살으시는 자매님앞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고통안에서
도 행복을 만들어 가시는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표본 되어주신 자매님~
고맙습니다~
@@이춘우-x1m
율리아나 님이시죠?
마음이 선하시고
힘든 이를 위로할 줄
아는 따스함을
지니신 분 같아요.
한 번 더
감사한 마음 드리며
크게 힘을 내어봅니다.
주님 크신 은총도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대단하십니다
환한 얼굴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힘들었던 마음 속이
주님 도우심으로
조금씩 풀려가니
웃음이 일어납니다.
환한 모습을
아름답게 봐 주시니
더 크게 웃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매님 사랑합니다 이보다 더 큰사랑은 없는것 같아요 요즘같은 각박한 세상에 큰 빛으로 사시는 자매님 감사합니다 큰 울립니다 사랑합니다 😂🎉😂🎉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누가 알든 모르든
천사 같으신 분들이
실상은 참 많은 것 같아요.
전국으로 성지순례하며
다녀보다 보면
천사도 만나고
기적도 이루어지더라구요.
위로와 공감으로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창동성당 청년성가대 지휘도 하셨지요? 저 그때 반주자입니다. 박온화선생님~
엄청난 열정과 끼의 소유자이셨지요.
지금도 그대로십니다. 웃는 모습까지..기도와 봉사로 사시는 모습, 사부님이 선생님을 더 빛나게 하시네요. 너무 감동적이고 반가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건강하세요~❤
어머나!
권오경 반주자님?
이리도 반가울 데가!
창동성당 청년
베델성가대 시절이
물씬 떠오르네요.
피아노 올갠 반주에
탁월하면서도
정성 또한 가득해서
지휘하는 나하고도
호흡이 아주 좋았지요.
음악회도 하고
단원들 MT도 가서
참으로 즐겁고 행복하던
그 때 정말 그립네요.
오~~ 기억해주시다니.. 오늘 아침에 더욱 뜻깊어요.. 영상보니 사부님 뵈었던 생각도 나구요..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게 느껴져요. 그 때 좋은 추억이 많아서 청춘의 한 페이지로 간직하고 있답니다. 좋은 사람들 좋은 성당.. 조만간 한번 찾아뵐께요
위 영상 중
나의 두 아들들도
베델성가대
후배들이지요.
방세운 최재완 기석이
단원들과 함께
성가대 오래 했는데
또 세월이 많이 흘렀네.
다들 잘 있는지
모두 보구 싶네요.
루치아 자매님의 사랑과,희생정신이 제게 감동으로 큰 울림을 주셨어요. 인간의 의지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을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주님의 사랑을 몸과 정신으로 실천을 하고 계시니 기적이 아닐 수 없네요.❤ 주님께 루치아 자매님 가정의 자비와 축복이 더 많이 내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아. 감히 기적이라고까지
과분한 칭찬을 주십니다.
부끄러운 가운데에서도
은총의 샘이 솟습니다.
실상
주님 걸으신 십자가의 길
털끝만큼도 못 쫓아가면서
자꾸 넘어지곤 합니다.
님의 큰 위로 받으면서
다시 또 넓고 큰
하늘을 바라봅니다.
어머니...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짧지만 힘이 솟는 말씀
큰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이 수기를 시청하기 바로 전에 가톨릭 평화방송 매일미사를 시청했는데 이 준 바오로 신부님께서 신앙은 편안함과 안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십자가를 짊어지는 삶이라고 하신 말씀을 가슴속에 간직하면서 이 수기를 시청하니 제 현재의 삶이 변화될 것 입니다. 아멘+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아. 평화방송 매일미사
드리시는 분이시군요.
제 신앙체험수기도
공감해주신 분!
그 뜨거운 기도와
사랑 가득한 위로의
말씀이 자꾸 식어가는
실천의 열정에 또 다시
불을 붙여주십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힘을 내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 이렇게 이쁘게 사시는 루치아자매의 사연을 접하면서 서투르지만 감사인사 드립니다
진정한 대사제 이십니다
이 세상 끝날까지 주님의 은총안에서 더욱 복된 나날 되소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잠시잠시 솟구치는
힘에 겨운 순간들에
넘어질 번하기도
했었습니다.
님이 진심으로 주시는
위로와 기도에
다시 주먹을 불끈
쥐어봅니다.
루치아님의 너무도 큰 사랑과 희생에 감동하며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당시는 닥쳐서 그저
실행한 일이었는데
돌아보니
주님께서 제 손을
잡아주셨음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기도와 응원의 말씀
고맙습니다.
투치아자매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삶을 정말 잘 살아가시네요
성모님께서도
늘 루치아 자매님과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루치아자매님을
아주많이 사랑하심을
느낍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사랑의 성모님과
자비의 하느님께서
저를 지켜주시고
기도해주신다는 말씀
고맙습니다.
크게 위로 받습니다.
힘을 내도록 심호흡하며
성호를 긋습니다.
온화선생님이 쓰신 책도 읽고 평화신문 신앙수기도 읽었고 쌍둥이언니선생님으로부터 선생님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감동과 눈물로 듣고 읽었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주님의 축복 듬뿍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아. 파라과이에서
해외교육봉사 중인
쌍둥이언니 지인이시군요.
신앙수필집도
신앙체험수기도
그리고
부활특집다큐 방송도
모두 제 마음처럼
보아주신 분!
크게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사랑의 성모님과
자비의 하느님께서
저를 지켜주시고
기도해주신다는 말씀
고맙습니다.
크게 위로 받습니다.
힘을 내도록 심호흡하며
성호를 긋습니다.
축복합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축복한다는
짧지만
가장 듣고 싶은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ㅡ 넘넘 멋지 싶니다ㅡ 자매님 건강 하시길 ㅡㅡ응원 합니다ㅡ
웃음 속에 눈물이 보입니다. 하느님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아. 웃음 속에서도
제 눈물을 보셨군요.
실상 혼자서
많이 울음 토했습니다.
님이 제 마음
알아주시니 한결
가벼워집니다.
고맙습니다.
고통.... 기도.일..케어 주님은..남편베드로 사랑합니다 주님
잘사셨네요 힘들어 셨서 요 어휴 네 ~~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힘든 세월
잘 살아왔다고
해주시니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어요. 하느님이 언제나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함처럼 지금처럼 밝고 온화하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빛이 되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제 이름처럼 온화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살아가라 하시니
다시 한 번
심호흡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루치아 자매님,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님을 꼭 빼 닮으신 루치아 자매님을 존경합니다. 🎉❤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감히 성모님을 닮았다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성모님을 한시도
떠나지 않으며
미미하게라도
닮으려 노력하는
마음을 보셨나봅니다.
고맙습니다.
+ 나의 하느님 !
나의 하느님 !
옛날에도
어제도
오늘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모든 가정에
가족들 모두에게
사랑과 은총으로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박온화 루치아 자매님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가정에 교훈이
되어 가정에 평화가
행복은 주님 사랑안에
계심에 감사와 희생의
영상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사랑을 깊게 드리워주신
공감과 위로의 마음이
은총의 샘물입니다.
더 열심히 살게
해주십니다.
아~ 정말 감동입니다.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분의 삶의 여정을 보고
한동안 잠을 못 이룰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언제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길 빕니다.
-파라과이에서 존경하는 박계화 선생님으로부터 선물처럼 이 이야기를 받았습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파라과이에서
해외교육봉사 중인
쌍둥이언니 지인이시군요.
깊은 공감과
넘치는 희망으로
위로와 기도해주시니
힘이 솟습니다.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
( 루시아 )자매님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읍니다.
존경합니다.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성령님❤❤❤❤❤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제게서
예수님의 사랑을
보셨다 하시니
부끄러우면서도
제게도
그 사랑이 다시
또 뜨거워집니다.
아멘. 노래 은혜롭게 잘 하십니다. 주님을 향한 박온화 자매님의 믿음과 배우자 분을 향한 섬김과 사랑이 삶의 빛이되어 주님께 닿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화가 충만 하길 이시간 기도합니다.
아멘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제 노래를 들으시고
은혜롭다 하시니
오늘은 또 행복합니다.
짬을 내어 기타 들고
노래 한 곡
띄워 드립니다.
마음으로
들어 주십시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박온화-c7v 아멘.. 고맙고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은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아침에 가장 귀한 선물을 받으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도 함께 박온화 루치아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only-jesus3
고마운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하느님이 은총과 은혜 가 아니면 엉청난 고난을 받아 들일수 있을까 하느님의 신비안에 그고통을 격을수 있을까 싶어서 눈물이 나요 그사랑에 감동이 커요 루치아 자매님 그큰 사랑안에 하느님이 계심을 믿나이다 하느님 ❤❤❤ 자매님 건강해 주세요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진심 가득 느껴지는
눈물 고이도록 은총이
샘솟는 공감 댓글에
힘이 솟아납니다.
고맙습니다.
간간이 휘둘리는
주저앉고 싶은 유혹을
따스한 위로에 힘입어
다시 또 큰 소리로
주님 사랑 계심을
감히 외쳐봅니다.
고맙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다.
기도하고 노동하고~
기도하고 남편 보살피고 ~취미생활 다 접고~
사랑으로 사는 모습 감동입니다.
자매님 삶을 통해 주님이 계시다는것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은주강-t5w
고맙습니다.
자주 넘어지고 힘들어
남편 케어하는 일
끊임없이 기도하는 일
어렵기만 합니다.
나의 주님은
베드로라 여기니
조금씩은 이겨내지고
견뎌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어렵지만요.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긴 세월 돌아보니
사랑이 역경을 이기면서
노을빛을 받고 있어요.
님이 주시는 말씀에
또 다시 힘이 솟습니다.
고맙습니다.
루치아 자매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실상 병들어 아픈 남편
매일 돌보는 일에
어깨와 허리, 무릎과
손가락 관절들이
무리가 됨을 압니다.
님처럼제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힘을
느끼며 허리를 폅니다.
주님 이 가정에 주님의 자비와 평화를 주소서아멘 🙏🏼✝️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저희 노을빛 사랑에
따스한 기도로
힘을 주셔서
여운이 길도록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삶의 롤모델이신 온화 선배님,
이제는 신앙의 롤모델 루시아 자매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현존 하시는 주님의 증거자로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이쁜 후배 조루치아님!
본명이 같아서
서로가 서로에게
함께 빛이 되자고 하던
어느 날의 마음들을
다시 되새겨봅니다.
가끔은
배꽃 향기 그윽한
수도원에서 같이
피정의 마음 나누길
소망해봅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 앞으로도 내내 주님 안에서 행복만 하시길 빕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수고했다고 말씀주시는
님께 노래로 보답합니다.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고마운 마음 주시니
힘을 크게 낼 수
있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하느님께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힘을 내겠습니다.
루치아자매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 영상을 보기전에 저의고통 앞에 함께걸어 가지 않는 제남편을 보며 절혼을 생각하던중이었답니다
자매님덕분에 용기가 생기네요 저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저의 시련은 또 한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루치아자매님,베드로 형제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화살기도 드립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아. 지금 많이
힘든 시간이군요.
저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주님은 항시 저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저 때문에 피땀 흘리신
뜨겁게 고마운 분이심을
조금씩 느껴가면서
통회의 눈물이 흘렀어요.
자매님을 위해서
주님께 간절히 기도
올리겠습니다.
힘을 내셔요.
주님께서 끌어안아주시고
꼭 도와주실 겁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자 박길성 입니다.
평화방송 유트브를 이제 보았네요. 정말 말로 다 하기 힘든 시간이었을텐데 어떻게 견디셨을까 하는 생각이드는데 기도와 깊은 신앙심으로 여때껏 무거운 짐을 짊어지실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아. 길성이로구나.
선생님의 무거운 삶
그 힘든 여정의 길을
함께 걸어주었구나.
고맙구나.
점차로
어두웠던 선생님의
마음이 가벼워져 가니
온화한 이름의 웃음이
더 환해지지 않을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는
길성이의 기도가
가슴을 울리는구나.
찬미 예수님
루치아 자매님
헌신
기도 사랑
주님 모시는 마음으로
하는 모습
주님 루치아가정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인숙님!
주님의 은총이
파란 하늘 배경 삼아
연연두빛 새봄빛으로
가슴 가득 내려오는
기쁜 댓글을 받습니다.
더 크게
힘을 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핑 돌며 감동 이였습니다.
사랑의 힘으로 모든 시련을 이겨내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공감과 위로의 말씀으로
노을빛 사랑을 느껴가는
제게 잔이 넘치도록
힘을 솟게 해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앞치마의 끈을 미소로
다시 힘있게 매어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God bless you.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말
부끄러운 가운데에서도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루치아 자매님 응원합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응원의 소리
사랑의 마음들에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고맙습니다.
루치아 자매님
늘 함께하신 주님과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심에
하늘 마음 가득
기쁨이 차오릅니다.
더 크게
힘을 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하느님. 너무 예쁘신 루치아 자매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너무 예쁘다 하시고
그리스도인으로
인정해주시니
부끄러운 가운데에서도
은총의 샘물이
가슴 가득 흘러넘칩니다.
고맙습니다.
@@박온화-c7v고맙습니다. ♡
보통 사람은 할 수 없는
참 훌륭하십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보통사람이온데
주님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셨음에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고맙고
힘이 납니다.
찬미 예수님!!! 어쩜 이리 다 멋진 분들이신가요? 삶 속에서 많이 배웁니다. 항상 모든 곳에 같이 계셔 주시는 나의 주님. 고맙습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멋지다 하시니 많이
부끄럽습니다.
때로 힘이 빠지고
지치는 순간에도
항상 모든 곳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며
그저 묵묵히 하려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나날되세요.
토마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행복한 나날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간이 힘이 들고
주저앉게 될 때도
많지만
토마스 형제님 같으싣
분들의 기도에 다시
힘을 내봅니다.
루치아 자매님
참 훌륭하시며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존경 합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훌륭하다 대단하다
그런 칭찬 받을 자격
없음에 부끄러워요.
그런 가운데에서도
은총의 힘이 샘솟으니
또 다시 앞치마 끈을
조여봅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니~~~
존경하고 사랑하고 닮고싶습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어머니~~~
라 부르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하고
닮고 싶어 하시는 분
우리 자녀 같은
마음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기도로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혜롭고,하느님 의사랑을보여주시는
루치아자매님..감사합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지혜와 하느님 사랑을
보여주셨다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힘껏 힘을 내도록
칭찬해주시니
기도의 힘으로 또 다시
앞으로 나가려합니다.
고맙습니다.
곁에서 항상 많은 말씀을 듣고 드리고 있으니
사랑하고 존경하는 어머님께서
걱정하는 아들의 부탁만 좀 들어주셨으면 ^^
우리 아들의
진정으로 울리는 소리
잘 새겨 들을게요.
항시 엄마를 위하고
아빠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그 마음이 가슴 가득
들어차 있어
고맙고 이쁘고
많이 행복합니다.
+찬미예수님
저도 3년전 아들이 큰사고로 아직도 의식이. 없답니다
아들 덕분에 작년 남편과 성당다니며 세례받고 지금 저도 기도로 생활하고 이습니다 많은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kjj3825저런저런!
얼마나 힘드실까요?
아들이 하루 빨리
회복을 해서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자비의 주님께
그리고 성모님께
쾌유를 위한 기도
드리겠습니다.
힘 내시기를
기도 꼭 붙잡으시기를
또한 빌겠습니다.
@@박온화-c7v 너무 감사합니다
힘입어 더욱기도하며
이겨내겠습니다
너무 이쁜
루치아 자매님
주님사랑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너무 이쁘다 하시니
부끄러워요.
그래도 샘물이 흐르고
힘이 솟아납니다.
더할 수 없는 은총에
또 다시 주님을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1975년 저희는 천사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선생님의
1975년의 제자인가요?
바오로
라는 이름이 누굴까요?
1972년에
첫 부임한 선생님
학교는 서울연촌초!
1975년이면
5학년이나 6학년을
맡았던 기억이 나네요.
🔊 귀하고 복되신 박 온화님과 섬기시는 교회(고전 3: 16)와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위로와 힘을 주시니
또 다시 굳건하게
살 수 있겠습니다.
글쎄요. 사랑이란 말로만은 이루어질수없는 일들이 일어난건 루치아자매님의 먈마따나 하느님의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잘알고있는 사람으로 표정에서부터 느꺼진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하는 생활을요.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의
공감과 격려여서
더욱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근데 시동생도 있는데 왜 병든 남편과 시아버지를 같이 모셔야했는지 맘이 아리네요
박온화 루치아 입니다.
아. 마음이 아리셨군요.
6형제 모두가 각자
어려운 상황 속이었어요.
그런 가운데에서도
처음엔 갈등했지만
주님이 저를 택하신
뜻을 알고 순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