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특집다큐] '무서웠던 홈팬들' 쏟아지는 야유가 함성이 될 때까지⚽️ PSV 에인트호번을 하드캐리한 한국의 전설들ㅣ박지성 마지막 경기ㅣ허정무, 박지성, 이영표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2
- 허정무 전 감독이 선수시절을 보냈던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으로 떠나는 여정. 허정무 전 감독 부부는 35년 전 동양에서 온 이방인 축구선수 ‘융무후’(Jung Moo Huh)의 감상과 신혼의 추억을 느껴본다.
이곳에서 'PSV 아인트호벤'의 대선배인 거스 히딩크 감독이 한국축구를 진단한다. 같은 팀 후배이자 애제자인 박지성의 현역 시절 마지막 정규 경기의 생생한 현장도 살펴본다.
EBS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허감독의 친절한 유럽축구 유람' 3부 - 네덜란드의 검은머리 레전드 편
(2014. 6. 18 방송)
#세계견문록아틀라스 #PSV아인트호벤 #박지성 #월드컵
#허정무 #이영표 #히딩크 #위송빠레 #네덜란드 #스포츠
00:39 박지성 선수 몸 푸는 모습(PSV 아인트호벤 마지막 경기)
03:36 관중들의 박수를 받으며 교체되는 박지성 선수
04:04 기립박수를 치며 박지성 응원가(위송빠레) 부르는 관중들
07:49 아인트호벤을 거쳐간 선수들(박지성, 이영표, 호나우두 등)
13:29 유럽리그에서 동양인 차별이 극심했던 시절 허정무 선수 경기 모습
16:58 선수시절 허정무 전 감독을 자식처럼 보살펴줬던 옆집 이웃 '아리 데 호프'씨와의 감격스러운 만남
20:47 네덜란드 시절 본인 돈으로 축구화를 샀다는 허정무 선수를 도와준 '아리 데 호프'의 일화
21:54 아인트호벤 시절 골 영상
3:11
허정무 감독님 진짜 멋지심...
인생재밌게사셨네 인생의 황혼기에 자신이 뛰었던 구단 식당 지인 만나서 옛추억을 떠올리면서 웃는다는게 너무나 부러운 삶이네요
허정무감독님이 선수시절 얼마나 성실하고 생활을 잘했는지 알수있는 영상들이네요.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저시대에 유럽에 나가서 생활하며 살았던 기억은 잊지 못하실듯!
멋집니다ㅋㅋ 허감독님ㅎㅎ
두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와...진짜 대단하다 진돗개허정무...리스펙!!!!!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좋은 사람 곁엔 좋은 사람~
허정무 님~ 한국축구 발전에 큰 몫 감사합니다!!!
대전하나FC에도 큰 발전 힘써 주시길...
차범근에 가려져 너무 안알려져 있던 첫 해외파 축구인. 존경합니다 감독님
멋진 인생을 사신거 같습니다~
전 전술이 어쨌건 2010 월드컵서 대한민국을 16강에 올린 허정무 감독을 너무 좋아라합니다.
허정무 선수로 1986월드컵, 트레이너로 1990월드컵, 코치로 1994월드컵, 감독으로 2000올림픽, 감독으로 2010월드컵 나간 한국축구의 레전드다. 박지성과 차이는 그는 한나라당 후보를 하려고 했다는 점
허정무 감독도 더 네덜란드에서 더 뛸수 있었는데 국내 프로리그 창설로 돌아 온걸로 기억함
아무튼 2010년 월드컵 16강 진출 공로 기억하자
안타까운 일들도 많지만
9:09 김민재가 성공한 이유
허정무 인간성 좋았나 보네 차범근도 그렇고
456
지
성
팍
허접무 해외파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