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명이 쓰면 꽤 여유롭게 쓰시긴 할텐데 가을겨울 난방기까지 쓸 거 생각하면 리빙쉘R 괜찮습니다. 저도 s 단종된 이 상황에 쉘터 사라고 하면 R구매 할거 같아요. 동행자나 방문자 생기기도 하고요:) 리빙쉘s는 둘이 쓰긴 좀 좁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s의 최고 장점은 데크에 올라간단 거예요. 우리나라 캠장 데크 대부분 가로가 4m인데요, 리빙쉘 나머지 사이즈는 다 살짝 넘어갑니다. (415cm) 그래도 바깥으로 팩박고 치긴 하는데 좀 아쉽죠. 그거 빼면 리빙쉘 R이 더 쾌적하고 적당한 쉘터라 생각해요~ igt는 쇼트, 레귤러, 롱 있는데 레귤러 (3유닛) 사심 잘 쓰실 거예요~ 또 궁금한거 있으심 편하게 물어보세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ㅎㅎ 솔캠용으로는 제격이죠^^ 저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너 지카로 등등 하나씩 늘려가는 컨셉 너무 웃깁니다 ㅋㅋ 이렇게 생각이 같을 수 있다니 ㅎㅎ 그런데 설봉 쇼트프레임에 정품 830다리 (다른 높이도 마찬가지) 체결 시 사용이 불가 할 정도로 다리가 헛도는 현상이 있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유저서비스 신청하셨지만 일본, 한국 스노픽에서 확실한 답변은 못받고 있는 상황이구요 , 저도 중국발 가변다리 별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이 점 유념하셔서 구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되게 유용한 정보 많이 주시는데, 왜 아직 구독자가 안 늘었을까요. 곧 떡상하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은 기존 IGT 사용자가 한정판을 검토할 때 참고할 수도 있지만 IGT 곧 사려는 사람이 활용성을 가늠해보는 데도 유용한 것 같습니다. 도움이 좀 되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해요. ^^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재고가 한정적이고 터무니 없이 비싼 캠핑 기어 구매는 돈 많은 오덕후들이 하는 취미가 아닌가 하는ㅋㅋ 실질적인 캠퍼들은 이런 제품 있는지도 모르는게 태반이니까요 ㅋㅋ 제가 백날 프레임쇼트에 맞는 다리 구한다고 하면 주변 캠퍼들은 “그래서 그게 뭔데?” 라고 하거든요 ㅋㅋ
안녕하세요, 초보캠퍼이자 구독자입니다. 영상도 좋고 진행도 내용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고민이 하나 있는데 혹시 영상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 해서 용기내어 말씀드려봅니다. 저는 6인 가족의 아빠거든요. 막내만 초딩이고 나머지는 어른만큼 다 큰 아이들이죠. 캠핑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IGT의 필요성을 느껴 알찬 구성의 조합을 고민중인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더군요. 일단 가격은 어쩔 수 없더라도 6인 가족이 심플하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조합좀 추천 및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먼저 미천한 저에게 이런 요청을 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ㅎㅎㅎ 제가 영상을 자주 찍지는 못하다보니 계획만 밀려있어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후 제 생각에 괜찮은 추천 조합을 영상화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영상으로 당장은 못해도 제 의견 간단히 드리면, 6인이면 이너룸 있는 상태로는 쉽진 않겠지만, 밖이든 쉘터든 기동성고려해서 수납운반까지 생각할때 젤 편한 조합은 400다리 기준, igt레귤러프레임+멀티펑션테이블+원액션로우테이블+스텐마이테이블(옵션) 입니다. 레이아웃은 프레임과 멀펑을 T자 구조로 해서 가고요. 다 이으면 세로획이 긴 T자가 되겠죠? 저라면 이렇게 할 것 같고요. (롱쓰면 운반이 불편합니다) 차가 여유있고 롱프레임운반도 괜찮다 하시면 레귤러대신 롱, 멀펑롱 조합으로 추천드려요. 앉을때 훨 여유는 있겠지만 전 롱은 기동성 문제로 있어도 잘 안쓰긴합니다 ㅎㅎ 일단 위에 말씀드린 추천 조합으로 구비해보시고 더 큰게 필요하다 싶으면 롱으로 교체하셔도 됩니다. 가격만 욕심 안부리면 다 팔리거든요 ㅎㅎ 스텐마이테이블은 하나 있으면 이쪽 저쪽으로 잘 놓고 씁니다. 롱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스텐마 추가하는걸 추천드려요 ㅎㅎ 각자 취향이 다양해서 어차피 정답은 없으니까요, 구독자님 편한대로 응용하심 됩니다~ 😎
추가로 의견드리면 캠핑초반에 짐을 너무 늘리면 캠핑 자체가 질려버릴 수 있어요. 부담이 없어야 자주 다니니까요, 없으면 없는대로 즐기는게 아웃도어의 묘미이기도 하니 천천히 늘리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어릴땐 알파인텐트로 미니멀하게 시작했어요. 지금도 미니멀하게 다니던때가 그리워 종종 그리한답니다)
![[Re:all TREASURE] EP.6 in 방콕ㅣ🚩 쩡캠의 방콕 투어 빵 마이 와이 👍](http://i.ytimg.com/vi/uyFw-nItA_s/mqdefault.jpg)
아니 왜 이런분이 아직도 구독 5천인거지.. 내가본 장비 리뷰어 중에 제일 잘하시는듯😂
와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사리라도 나오겠죠 🪨🗿
각캠님 igt쇼트 수납가방 어떤거쓰시나요,
저는 igt 수납 가방은 전부 언피어드 거 쓰고있습니다~
엄청 웃고 공감하고 구독합니다~
모두의 마음인거 같아요 ㅋㅋㅋ 구독 감사합니다😎
설명을 너무 디테일하게 재밋게 잘하시네요
제품도 굿~~굿~~일것같아요
진짜개미지옥이구나 영상 4개째 보고 있는데 뭘 사야 할지 감도 안오네요 ㅋㅋㅋㅋ
ㅋㅋㅋ 그나마 위안이라면. 스노우피크는 상태만 나쁘지 않으면 중고로 잘 팔립니다. 일단 레귤러프레임으로 시작하시고, 이후에 다른거 땡기면 시도해보세요👍
알고리즘타고 들어왔습니다. 내무부장관 설득부분에서 울컥해서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지 않을수가 없었네요 ㅋㅋㅋ
장관님이 갈수록 깐깐해집니다😭
오우 IGT 리뷰 꿀잼이네요. 2:27 세팅이 제일 이쁘고 마음에 쏙 들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Simple is the best 죠 👍
예언이 적중하셨군요.
멀티펑션은 무게덕에 안정감을 느끼고 있어 저는 아직도 라이트뱀부는 지양하고 있지만...
근력이 떨어지면 갈아탈듯합니다.
지카로안에 프레임쇼트는 스토브 점화가 어려울듯해서 전 패쓰입니다.
항상 유저로서의 주시는 정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가격때문에 지양이긴한데 저도 아마 근력이 떨어지거나 주식이 오르면 갈아탈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지카로 안 쇼트는 저도 안쓰게 되긴 하더라고요. 이번에 지카로 투유닛 브릿지가 나와서 잘 쓰고 있습니다 👍
이것저것 다 펼쳐서 보여주셔서 너무 재밌고 유익했어요!! 궁금했던 크기랑 가방모습?이 해결됐습니다! 굿굿
도움이 됐다니 좋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 놀러오세요 👍
이 형님 차분한데 왜 이렇게 웃기죠 ㅎㅎㅎ 추천 !!
조용히 스며들고 싶습니다 🫣
고민하고 있었는데 질러야겠어요 😁😅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서리 ㅠ 걍 다시 부활했음 좋겠어요😎
9:20 쯤에 나오는 지카로 가방 처음 보는거 같은데 혹시 어디제품인가요?
“언피어드” 라는 브랜드인데요, 퀄 괜춘합니다. 추천드려요👍
@@gakcam 이거 보고 카키로 질렀슴다! 디얼스보다 훨 낫네요!!! 퀄 죽입니다
뭐가 자꾸나와요 ㅎㅎ 너무웃긴데요 ㅋㅋ
쇼트프레임의 미니멀 정신은 사라진지 오래… 🤣
스노우피크 이제 입문하려고 하는데 찾아보니 제가 사려는 리빙쉘s랑 숏트는 단종이라 구하기 어렵네요 리빙쉘R로 구매하려할까 하는데 솔캠에 크진않을지 걱정이구요. 숏트도 솔캠에 최적화라서 구매하고 싶은데 리셀가에 사고싶지는않고 롱으로 가야할까봐여..
영상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너무 도움되요~ 그리고 재밌어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명이 쓰면 꽤 여유롭게 쓰시긴 할텐데 가을겨울 난방기까지 쓸 거 생각하면 리빙쉘R 괜찮습니다. 저도 s 단종된 이 상황에 쉘터 사라고 하면 R구매 할거 같아요. 동행자나 방문자 생기기도 하고요:) 리빙쉘s는 둘이 쓰긴 좀 좁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s의 최고 장점은 데크에 올라간단 거예요. 우리나라 캠장 데크 대부분 가로가 4m인데요, 리빙쉘 나머지 사이즈는 다 살짝 넘어갑니다. (415cm) 그래도 바깥으로 팩박고 치긴 하는데 좀 아쉽죠. 그거 빼면 리빙쉘 R이 더 쾌적하고 적당한 쉘터라 생각해요~ igt는 쇼트, 레귤러, 롱 있는데 레귤러 (3유닛) 사심 잘 쓰실 거예요~ 또 궁금한거 있으심 편하게 물어보세요~
@@gakcam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결정장애가 심한편인데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
@@user-sx7pk6he7u 네 첨에 특히 고르기가 어렵죠~ 또 놀러오세요~
반갑습니다 😁 파파목수 인사드리고 즐청하고 갑니다 ㅎㅎ 👍 👏
안녕하세요~ 구독하고 왔습니다. 또 놀러오세요 😎
영상 잘보고 갑니다!
혹시 우드테이블W 파우치 어디 제품인지 정보 좀 가르쳐주실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언피어드 제품입니다~!
기어들 가방 탐나네요~~ 정보좀 주세요~
지카로 가방 말씀이신거죠? 지인이 만든건데 언피어드라는 제품입니다. 네이버에 찾으면 나올거예요~
와…지카로 블랙 진짜 가을 설봉제에 나오네요 ㅋㅋㅋㅋ
그러게말예요! 이걸 어디다 자랑할수도 없고!! ㅋㅋㅋ 그래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오셨네요 ㅎㅎ 솔캠용으로는 제격이죠^^ 저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너 지카로 등등 하나씩 늘려가는 컨셉 너무 웃깁니다 ㅋㅋ 이렇게 생각이 같을 수 있다니 ㅎㅎ
그런데 설봉 쇼트프레임에 정품 830다리 (다른 높이도 마찬가지) 체결 시 사용이 불가 할 정도로 다리가 헛도는 현상이 있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유저서비스 신청하셨지만 일본, 한국 스노픽에서 확실한 답변은 못받고 있는 상황이구요 , 저도 중국발 가변다리 별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이 점 유념하셔서 구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오랜만에 ㅎㅎㅎ 편집을 너무 미뤄뒀네요 😭 다리관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아셔야겠어요🤔 스피모 카페에서 다리 얘기 보긴 했는데 다행히 저는 괜찮습니다. 복불복인거 같은데 스노우피크 제품에 복불복이라니 좀 실망스럽긴 하네요 ㅠㅠ
간단하게 가자면서 장비가 왜 다 있는거예요..🫠
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 뜻대로 안됩니다… 🫣
되게 유용한 정보 많이 주시는데, 왜 아직 구독자가 안 늘었을까요. 곧 떡상하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은 기존 IGT 사용자가 한정판을 검토할 때 참고할 수도 있지만 IGT 곧 사려는 사람이 활용성을 가늠해보는 데도 유용한 것 같습니다. 도움이 좀 되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제가 본업 탓에 영상을 자주 못올려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ㅎㅎ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재고가 한정적이고 터무니 없이 비싼 캠핑 기어 구매는 돈 많은 오덕후들이 하는 취미가 아닌가 하는ㅋㅋ 실질적인 캠퍼들은 이런 제품 있는지도 모르는게 태반이니까요 ㅋㅋ 제가 백날 프레임쇼트에 맞는 다리 구한다고 하면 주변 캠퍼들은 “그래서 그게 뭔데?” 라고 하거든요 ㅋㅋ
ㅋㅋㅋ 맞아요. 저도 미니멀로 다니던 시절이 있어서 완전 공감합니다. 그야말로 각자의 캠핑이죠🤣 어차피 자기만족인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해보니 캠핑 스타일도 계속 바뀌더라고요. 앞으로도 장비를 계속 사야 한다는 이야기😳
잼있음 ㅋ 난 분임.
자주오세요~ 😍
저도 지카로도 사고 숏프레임 세트 다샀습니다. 근데 캠핑을 안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소유 자체의 기쁨인가요? 저도 여름엔 에어컨을 못 떠나서 집에만 있습니다만.. 가을엔 가실거죠? ㅋㅋ
드뎌 스노우피크 늪으로 서서히 발을 내딛고
있습니다ᆢ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아… 늪이죠.. ㅋㅋ 아니다 싶어서 발을 빼려고 보면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아 정말 사고 싶었는데 못샀습니다 ㅠㅠ
아.. 초캠에서 웃돈을… 😭
ㅋㅋㅋ딱 여기까지만 합시다가 계속 반복되는게 igt의 단점이죠......저도 멈춰야되는데말이죠
가끔 난 이제 사고싶은거 다샀다. 이제 멈췄다는 착각에 빠집니다. 얼마전에 팔았던 롱프레임을 다시 샀죠 🌝
안녕하세요, 초보캠퍼이자 구독자입니다. 영상도 좋고 진행도 내용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고민이 하나 있는데 혹시 영상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 해서 용기내어 말씀드려봅니다. 저는 6인 가족의 아빠거든요. 막내만 초딩이고 나머지는 어른만큼 다 큰 아이들이죠. 캠핑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IGT의 필요성을 느껴 알찬 구성의 조합을 고민중인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더군요. 일단 가격은 어쩔 수 없더라도 6인 가족이 심플하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조합좀 추천 및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먼저 미천한 저에게 이런 요청을 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ㅎㅎㅎ 제가 영상을 자주 찍지는 못하다보니 계획만 밀려있어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후 제 생각에 괜찮은 추천 조합을 영상화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영상으로 당장은 못해도 제 의견 간단히 드리면, 6인이면 이너룸 있는 상태로는 쉽진 않겠지만, 밖이든 쉘터든 기동성고려해서 수납운반까지 생각할때 젤 편한 조합은 400다리 기준, igt레귤러프레임+멀티펑션테이블+원액션로우테이블+스텐마이테이블(옵션) 입니다. 레이아웃은 프레임과 멀펑을 T자 구조로 해서 가고요. 다 이으면 세로획이 긴 T자가 되겠죠? 저라면 이렇게 할 것 같고요. (롱쓰면 운반이 불편합니다) 차가 여유있고 롱프레임운반도 괜찮다 하시면 레귤러대신 롱, 멀펑롱 조합으로 추천드려요. 앉을때 훨 여유는 있겠지만 전 롱은 기동성 문제로 있어도 잘 안쓰긴합니다 ㅎㅎ 일단 위에 말씀드린 추천 조합으로 구비해보시고 더 큰게 필요하다 싶으면 롱으로 교체하셔도 됩니다. 가격만 욕심 안부리면 다 팔리거든요 ㅎㅎ 스텐마이테이블은 하나 있으면 이쪽 저쪽으로 잘 놓고 씁니다. 롱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스텐마 추가하는걸 추천드려요 ㅎㅎ 각자 취향이 다양해서 어차피 정답은 없으니까요, 구독자님 편한대로 응용하심 됩니다~ 😎
추가로 의견드리면 캠핑초반에 짐을 너무 늘리면 캠핑 자체가 질려버릴 수 있어요. 부담이 없어야 자주 다니니까요, 없으면 없는대로 즐기는게 아웃도어의 묘미이기도 하니 천천히 늘리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어릴땐 알파인텐트로 미니멀하게 시작했어요. 지금도 미니멀하게 다니던때가 그리워 종종 그리한답니다)
구독 하고 갑니데이~~
감사합니데이~~ 또 놀러 오세요 🥰
웃돈주고 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ㅋㅋㅋㅋ 저도 이건 좀 좋더라고요 👍
하나도 안간단하잖아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지송합니다. 절제를 배우지 못했어요🤣
와 프레임 가방 안에 다리넣을 수 있는 포켓 처음 알았습니다 1년 사용했는데...
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 간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 자기만족이지만, 저 돈을 주고 너도 나도 쓰는 테이블을 사는게... 잘 모르겠네요 ㅠㅠ 우리나라는 개성과 프리미엄의 무덤이란 생각이 듭니다
뭐 돈의 가치나 소유욕의 정도가 다 다르니까~ 저 돈보다 만족감이 크면 사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저도 근데 저 돈주고는 못살거 같아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