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모나크] 2000년대 근본게임 뮤 감성을 그대로 담은 뮤 모나크 리뷰!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민혁이-w8g
    @민혁이-w8g ปีที่แล้ว +1

    2:30 부터 캐릭터는 날개부터가 다른데 게임이름이 다른건가요? 어떤게임이죠?

  • @키로냥
    @키로냥 ปีที่แล้ว +3

    현질안하믄 힘들고
    몹은 황금몹에치중되있는데
    이게..잼있다는건가

  • @두두우-h2k
    @두두우-h2k ปีที่แล้ว +1

    무과 기사 230인데요.
    할만합니다. 일주일째.
    보석박고 옵션 합성하는 재미 쏠쏠함
    죽니사니 하지말고 퀘깨고 광장이나 제때하고 코인모으면서 오토 돌려놓으면 됨.
    그리고 원래하던 겜 하고

  • @user-bu7fm7ku2d
    @user-bu7fm7ku2d ปีที่แล้ว

    와 이 겜 아직도 있었네 ㄷㄷ

  • @maru6389
    @maru638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강 철판에 7강 드장 드부에 7강 쌍 땁스가 진리....
    기분 안좋으면 옷 벗고 7강 뿅망치들고 빨갱이놀이ㄱㄱㄱ

  • @tnrrud1369
    @tnrrud1369 ปีที่แล้ว +4

    1. 접속해서 맘 편하게 할수있는건 경험치 던전인 블러드캐슬,악마의광장.
    혼자 깨는 탑 정도.
    2.타게임에서 지겹게 느껴지는 매일숙제,일퀘는 뮤 모나크에선 깨는거 자체가 경쟁,스트레스 시작.
    3. 성장, 일퀘를 위해선 황금몹,필드보스몹,비밀던전 등등을 잡아야 하는데 방구석백수 현질러들이 하루종일 그 자리에 죽치고 있어서 못잡음.
    4. 순간이동 스킬이 없어서 보스 떴을때 거기까지 걸어가야함.
    다이아로 살수있는 순간이동 템이 있는데 황당하게도 랜덤이동임.
    그래서 열심히 뛰어가다보면 이미 누가 보스를 잡았거나 아니면 현질러가 잡고있음.
    운좋게 내가 젤 먼저 도착해서 열심히 잡고있어도 곧 현질러들이 몰려와서 바로 죽임 당하고 뺏김.
    5. 즉 하루하루 레벨업만 야금야금 되고 스펙업은 거의 되지않음.

  • @user-gb1kd7ui1y
    @user-gb1kd7ui1y ปีที่แล้ว

    형이 추천하니 하러 가본다

  • @현준김-l1p
    @현준김-l1p ปีที่แล้ว +1

    득템 재미가없음;; 엑템이 널려있는~
    프리섭을 이렇게까지 현질하면서 해야되나하는 현타오는게임

  • @하임-r8p
    @하임-r8p ปีที่แล้ว

    엌ㅋㅌㅌ 뮤..?!

  • @전설-h9b
    @전설-h9b ปีที่แล้ว

    전 뮤블루합니다 피시게임이 감성좋아요

  • @발라모굴리스-r6e
    @발라모굴리스-r6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타치 차고 양날도끼로 내려찍기 쓰시는데 설명이 이상해여

  • @솔강
    @솔강 ปีที่แล้ว +3

    솔직히 말해서 지금껏나온 뮤시리즈중에서 가장 변질된 뮤죠 오픈후 30분하고 삭제

  • @kingcat10000
    @kingcat10000 ปีที่แล้ว

    이 개틀딱겜은 이름만바꿔사 계속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 @범내려온다-k3f
    @범내려온다-k3f ปีที่แล้ว +1

    30분하고 삭제ㅋ

  • @박종현-o4q
    @박종현-o4q ปีที่แล้ว

    30분이 오래하셔네 난 접속하고 삭제함 그래픽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