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여자가 감독해야됨. 배우들 존중해주고 배우 스텝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함께 작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하는 건 감독이 기본적으로 권위적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 의견을 수용하는 데 열려있어야 하는 건데 남감독들은 영화고 연극이고 지들이 왕노릇하는거 좋아해서 저렇게 절대 못함.
커피프린스가 말할수 없는 행복함을 줬겠지만... 수많은 시간에 공허함을 줬을것 같아... 그말이 계속 머리에 맴돌아요.. 이제 막 걸음마를 배웠는데 뛰어야 하는 순간이 왔다고... 은혜씨의 그말이 무언가 참 아리네요... 그래도 2007년 당신은 정말 모든 분야에서 최고였습니다
커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윤은혜가 재고 따지지 않고 그냥 고은찬 그 자체로 살아갔던 게 보여서 투박해서 그냥 윤은혜라는 인물이 생각 안 났던 거 같다ㅠ 이 역할을 누가 따라할 수 있을까,, 유일무이한 은찬이 ㅠㅠ 그리고 이윤정 감독님도 진짜 한 몫한 거 같아요 모든 합이 다시는 안 나올만큼 체고였던 ㅠ
이 다큐를 보고 있으니 여름이 끝난 무렵인 현재 다시 커프를 다시보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난 드라마 종영한지 13년 동안 커프를 10번 이상을 정주행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풋풋했던 청춘을 커프를 통해 매번 느낀다. 내 최애 드라마 커프, 절대 못 잃어. 사랑해
이래서 여자가 감독해야 됌. 배우들 존중해주고 배우 스텝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함께 작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하는 건 감독이 기본적으로 권위적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 의견을 수용하는 데 열려있어야 하는 건데 남감독들은 영화고 연극이고 지들이 왕노릇하는거 좋아해서 저렇게 절대 못함.
커프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 배우 한분한분 연기를 너무 잘 했다. 이 드라마를 케이블에서 재방하는 걸 시청하다 보면 그때 당시와 지금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그때는 보면서 설레였다. 하지만 지금은 보면서 흐믓함과 동시에 조금 슬프다. 이유는 딱 하나. 저 배우 투박하지만 연기 잘하네 라고 생각했던 배우 이언님이 세상을 안타깝게 떠났기 때문이다. 이언 배우님보며 잘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배우였는데 불의에 사고로 더이상 연기하는 모습을 볼수 없기되었다. 참 안타깝고 슬프다. 커프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이제 마음껏 연기할수 있는 인지도가 생겼는데 그 꽃을 펴보지 못했다. 하늘에서 편히 쉬길...
YEH never age a bit. She still looks like she’s in her twenties😘. The only difference is her hair is way longer this time. I want to see her in a drama soon.
Gong yoo and Yoon hye ate the best couple ever.we love them we hope they have new drama together and a movie also.and in real life they will fall in love.
There'll be no other Coffee Prince like the original even if it had already been remade. The casting was just perfect. I had gone through a difficult time in 2007. Having given birth, leaving my daughter behind and living by myself and I am just 2 years older than YEH and somehow I found comfort in watching CP back then and at that age I had hoped that I would also have my own fairy-tale ending (though it did not really happen). Watching this documentary somehow made me remember my 20s...and now my daughter is already 13 and we are finally together...I had also let her watch CP, and she also loved it 😁. This is the only Kdrama that I won't mind rewatching even as I get older. This is a masterpiece and a classic. I just really hope that we would also see Gong Yoo and Yoon Eun Hye end up in real life, continuing with their coffee business and having children of their own and once again reminscing those days that they had met thru CP. United GYEH Shippers would be the happiest 😍
Wayback 2007, I know CP was shown in the Phils. But, because having 4 children and working, i never had time to watch until late night. It was only this pandemic that I began watching korean dramas. Princess Hours, Lie to Me and Coffee Prince were listed among the best. Ironically, all were dramas of YEH. She's good. Knowing she and GY were still single made me also dreamed of being them together.
@@litavolante3056 i had watched it also back in 2007, bought a dvd then but had never thought I'd rewatch it again and never thought that I'd look up YEH's other dramas. I haven't watch The Vineyard Man though cause I don't where to find a clear copy.
@@Ayelle-em3vn The Vineyard Man is another beautiful drama. I just finished watching it last week thru dramacool. A beautiful love story. I'm trying to find rhe movie After Love but can't find. Although l read a comment that it was shown already in Japan.
She's gorgeous and my onlyyyyyy favourite Korean phenomenal actress ever nd forever who possess unique charm nd versatile talents where no other actress possess. God bless this unique multitalented actress always. Love you yoon eun hye 😘😘😘. Hope to c more projects from u... 😊
진짜 2007년 그당시 윤은혜는 고은찬 그자체였음
고은찬은 여전히 어딘가에서 살아 숨쉬고 있을거 같음...진짜 윤은혜가 그냥 고은찬 이었음...윤은혜가 아니라 진짜 고은찬 처럼 고은찬 답게 연기를 진짜 잘했음 ㅠㅠ
헐 배우님들이 다들 같은말을...소름
촬영 현장이 진짜 좋았나봐요 심지어 몇년이 지났는데도 같은말을 하는거 보면
이래서 여자가 감독해야됨. 배우들 존중해주고 배우 스텝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함께 작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하는 건 감독이 기본적으로 권위적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 의견을 수용하는 데 열려있어야 하는 건데 남감독들은 영화고 연극이고 지들이 왕노릇하는거 좋아해서 저렇게 절대 못함.
@@jade85237 기지배들 여왕벌놀이가 더 심하지. 지만 돋보여야되고
@@jade85237 이걸 또?
@@피그미-r5u 뭐래
윤은혜에게 정말 인생캐 하나 더 나오길 기다려봄
아 감독님이 여자분이셨구너 ㅎㅎㅎㅎㅎㅎ
역시 그래서 우리가 좋아할만한 걸 너무 정확히 아셨다
여삼저격 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
윤은혜가 고은찬이고 공유가 최한결 그자체라 너무 감사합니다
궁에서 커프넘어갈때 1년안에 그정도면
윤은혜가
똑똑하기도한거임 손재주도장난아니고
사람이
끼가있어
윤은혜아닌 고은찬 상상안된다
연기라고 생각이 안드니까 대중들이 몰입되는 것은 당연지사~은찬이 그 자체였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준 이윤정피디님도 정말대단한것같아요! 앞으로도 사랑스러운드라마 많이만들어주세용ㅎㅎ진짜취저입니당...
이윤정피디님 좋아요
2022년 아직도 커피프린스 봐요. 그만큼 보는 이들도 애정이 큰 드라마였어요. 15년이 다 되었지만 커프는 그 시절에 나를 데려다놓는 거 같아요. 아마 이런 감정은 20년, 30년 그 이상이 지나도 볼때마다 느껴질 것 같아요. 청춘, 자유로움의 대명사인 드라마에요.
윤은혜은 배역을 사랑스럽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듯 그리고 궁 채경이 포도밭 지현이 커프 고은찬까지도 연기력을 떠나서 그냥 그 인물이 실존할거같고 배우 본체가 전혀 안떠오름
커피프린스가 말할수 없는 행복함을 줬겠지만... 수많은 시간에 공허함을 줬을것 같아... 그말이 계속 머리에 맴돌아요.. 이제 막 걸음마를 배웠는데 뛰어야 하는 순간이 왔다고... 은혜씨의 그말이 무언가 참 아리네요... 그래도 2007년 당신은 정말 모든 분야에서 최고였습니다
배우들이 행복하게 찍었으니 보는 우리도 행복할 수밖에 없구나
가수출신 연기자에게 색안경을쓰지 않게 된 첫번째 배우였음 윤은혜가. 멋진사람!
두번째는요?
내 첫번째는 성유리
제 첫번째는 엄정화
내 첫번째는 서현진
윤은혜!! 전 윤은혜 생활연기가 너무 좋음
커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윤은혜가 재고 따지지 않고 그냥 고은찬 그 자체로 살아갔던 게 보여서 투박해서 그냥 윤은혜라는 인물이 생각 안 났던 거 같다ㅠ 이 역할을 누가 따라할 수 있을까,, 유일무이한 은찬이 ㅠㅠ 그리고 이윤정 감독님도 진짜 한 몫한 거 같아요 모든 합이 다시는 안 나올만큼 체고였던 ㅠ
이때 윤은혜는 그냥 고은찬 그 자체였음. 아직도 윤은혜 하면 고은찬이 생각날만큼 고은찬 그 자체였던 훌륭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줬음. 아 커프 다시 보고싶다
내가 가수출신 연기자는 인정안하는데 거의 손에 꼽을 정도로 윤은혜는 커피보고 인정하게 됐지. 많은 사람이 그럴듯.
저 당시 고은찬은 걍 고은찬이엇음 지금도 어딘가 잇을것같음ㅠㅠ
이윤정 감독이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
고은찬은 어디에서 커피 팔고 있을것 같다ㄹㅇ
사람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더욱 더 창의적이고 샘솟는 에너지가 있게 된다 뭔가 창의적인 것을 해내야할 회사들이 회사 분위기를 좀 더 릴렉스하게 만드는지를 저당시 드라마 만드는 분위기 얘기를 들으니 더 이해가 간다
윤은혜 만의 고유한 매력 연기 같지 않은 자연스러운 캐릭 소화력이 드라마를 빛나게 하는 큰 역할을 하는 거 같아요 그녀의 매력에 빠지면 그녀의 작품을 사랑하고 애정할수 밖에 없어요ㅠ 윤은혜님 새 드라마 기다리고 있습니다
커프가 좋은 드라마였던 건, 여러가지도 있지만 촬영장 분위기가 좋고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니 그 에너지의 합도 있었던 거 같아요.
은찬이 윤은혜는 진심 그 역할에 딱 맞는 은찬 그 자체라 생각이 들 정도로 넘 멋지고 휼륭한 연기를했고 그 진정성있는 연기 때문에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계속 보게된다~~ㅠㅠ
다시 윤은혜의 색깔에 맞는 연기를 보고파요~~
맞아요 작위적인 일일드라마같은 거 말고 트렌디한 드라마로 돌아와주길....
Excelentes los dos Yoon Eun y Goon Yoo ❤️❤️ ... Vuelvo a ver la serie una y otra vez, me encanta . Todos los actores son excelentes.. bravo
편안한 현장과 스텝분들, 배우들의 잘맞는 호흡, 열정들
내가 빠져들수밖에 없는 이런 드라마를 만들었구나
은찬아....ㅠㅠㅠㅠ
윤은혜가 거의 접신느낌의 캐릭터였음
기세로 밀어붙이고 진정성도 붙어버린 연기
지금의 윤은혜에게 말해주고 싶다
힘들겠지만 다시 한번 미쳐보길
진심 윤은혜 고은찬 역은 신의 한수 맞다. 지금 봐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 이지만. 커프 이후는....... 이미지도 많이 어정쩡 해지고. 연기도 그렇고...본인도 고은찬이 짐이자.빛일듯.
배우들은 진짜 안늙네...나이는 또 나만 먹었지....ㅠㅠㅠㅠ
커프 이후로 베이비복스 윤은혜 한남자의 그녀 이미지 싹다 갈아엎음ㄷㄷ
그 시절 여름날의 청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린 드라마..그립다 그 시절 모든것들이
정말 잊혀지지 않는 영화같은 드랴마였다 넘넘 즐감했고 커피프린스 시즌 2 를 우리는 기다리고 있어요
내 최애드라마중 유일한 로맨스드라마
배우들이 느낀 저 감정이 고스란히 드라마에 녹여졌고 시청자와 팬에게 전달이 되었죠☺
발음도 새고, 조금은 투박한 느낌도 있고.... 그래서 더 자연스럽고 연기 같지가 않았음.
남자애처럼 목소리 톤 내려다보니 더 그랬던것 같음... 근데 그게 진짜 연기안같게 잘 함
이 다큐를 보고 있으니 여름이 끝난 무렵인 현재 다시 커프를 다시보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난 드라마 종영한지 13년 동안 커프를 10번 이상을 정주행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풋풋했던 청춘을 커프를 통해 매번 느낀다.
내 최애 드라마 커프, 절대 못 잃어. 사랑해
그 현장에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 더더욱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었던 것 같아용
내가 일터에서 소품이아닌, 놀다가는 소모력 노동력을 느끼다가는것
엄청나게 행복한 일인것같다.
좋아보인다.
저감독 능력이 대단한것같음
내가 다녓던 직장중한곳
저런곳이였음 하루에 반을 놀았지만
일의 성과는 매출의 고도성장으로 이어진...
감독과 스태프들이 그런 환경을 만들어준거겠지? 여러모로 대단하다
최한결 고은찬~그립다ㅠ그당시 시즌2가 탄생하길 바랬었는데~
감독님의 부드럽고 따뜻한 힘이 느껴지는 작품임...
커프 볼때… 진짜 그때로 나로 돌아간다.. 그래서 가슴이 따뜻하다가도 먹먹하고, 슬프다가도 행복하다..
연기자분들이 편하셔서 그래서 저도 드라마를 보면서 편했나봐요 ㅎㅎㅎㅎ 너무 편하고 너무 재밌고 계속 입꼬리를 올렷다 내렷다 하면서 본 작품이에요
윤은혜언니..드라마로 보고싶어요ㅜㅜ 보고싶다 진짜..재인생작인데ㅜㅜ
Eun Hye had a big impact on Gong Yoo's acting career. I'd never seen him compliment anyone like that.
이윤정 감독님 대박이다 ㅠㅠ
그런 느낌을 시청자들도 받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보고싶은 드라마가 된게 아닐까?
그만큼 배우분들도 소중하게 책임감 있게 같이 했기 때문에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을 듯... 매년 보는 드라마 !
고은찬 자체
아니 해외분들이 어떻게 커프를 아는거야? 2007년 작품인데... 해외 커뮤니티에서 무조건 봐야할 한드명작으로 꼽히는건가?
넷플릭스에도 떴어요 :)
@@arag9853 해외판에 떴나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ㅜㅜ
넷플릭스에 없습니다 ㅋ
@@panibottal7175 글쵸? 예전부터 이용해오면서 가끔 생각나면 검색해 봤었는데 매번 없었거든요;; 윗분은 왜....ㅎ
왓챠에 있습니다!
곧 20년 될 드라마가 어쩜 하나도 안촌스럽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세련된 드라마일까 싶어요 2007년 20살때도 앓았지만 30대가 된 지금도 여름만 되면 앓아요 ㅠㅠ 커프앓이❤
공유 왤케 잘생겼니 진짜
채정안님은 커프종방연 하는것같다 13년전이랑 어쩜 이리 똑같을까...
당시에도 개좋았는데 아짓도 챙겨본다 ㄹㅇ 명작이야
이래서 여자가 감독해야 됌. 배우들 존중해주고 배우 스텝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함께 작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하는 건 감독이 기본적으로 권위적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 의견을 수용하는 데 열려있어야 하는 건데 남감독들은 영화고 연극이고 지들이 왕노릇하는거 좋아해서 저렇게 절대 못함.
개인적으로는 그냥 이윤정 감독님의 역량과 배우님들간의 시너지가 뛰어나서 그런거지, 이우정감독님이 여자이기때문에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여자 감독들이 서열 중심보단 관계 중심이긴함. 꼭 여자라서 그런건 아니지만 남자 감독 스태프는 군대 문화가 남아있음.
커프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
배우 한분한분 연기를 너무 잘 했다.
이 드라마를 케이블에서 재방하는 걸 시청하다 보면 그때 당시와 지금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그때는 보면서 설레였다.
하지만 지금은 보면서 흐믓함과 동시에 조금 슬프다.
이유는 딱 하나.
저 배우 투박하지만 연기 잘하네 라고 생각했던 배우 이언님이 세상을 안타깝게 떠났기 때문이다.
이언 배우님보며 잘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배우였는데 불의에 사고로 더이상 연기하는 모습을 볼수 없기되었다.
참 안타깝고 슬프다.
커프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이제 마음껏 연기할수 있는 인지도가 생겼는데 그 꽃을 펴보지 못했다.
하늘에서 편히 쉬길...
궁 보고 커프 보면 진짜 단기간에 엄청나게 발전함
진짜 커프 처음 봣는대 ㅠㅠ 너무 재밋음 ㄹㅇ 과몰입 하게 됨 ㅠㅠ.,..
공유가 맞음. 윤은혜가 고은찬 그 자체니까 공유는 최한결이 될 수 있었던거야
감독님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은찬 최고 였음!!!!
정말 이윤정감독님이 대단하신분이구나 하는걸뒤늦게알게됐네요
젊은 공유 참 예쁘게생겻다
Gong yoo still be the one
YEH never age a bit. She still looks like she’s in her twenties😘. The only difference is her hair is way longer this time. I want to see her in a drama soon.
미니 인기 급상승시킨 드라마 ㅋㅋㅋ
둘이 진짜로 사겼음 좋겠어요^^
Happy to see all again.
Gong Yoo ..... My favorit aktor.
YEH is beautiful girl.
Gong yoo and Yoon hye ate the best couple ever.we love them we hope they have new drama together and a movie also.and in real life they will fall in love.
Yoon eun hye sarange
공유님♡
아니 한국댓글은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ㅋ
그르니까요. 깜놀 ;;;; 아니 머가 어떻게, 왜 이런거에요..@.@;; ??
드라마 이제야 봤다
저 커트머리 화장끼 없는 얼굴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 다 매력적이다 윤은혜님은 저 머리 스타일이 젤 잘 어울리는 듯
은혜 아닌 고은찬은 상상할 수 없어.
oh beautiful gong yoo 넌 너무 완벽 해 💞👌😍
Yoon Eun Hye ❤️
커피프린스는 매 해 볼때마다 그 느낌이 다름
Yoon eun hye deserve another chance to act
I didn't know that I've been missing them so much
그때난 은찬이가 공유란사람을 알게했었다
i feel like watching it all over again :) this idea of reunion is awesome. one of a kind. i hope ur conditioning our minds for another team up
Thank you mbc 😘😘😘
YEH🥰🥰🥰🥰🥰❤️
They all look the same or more beautiful 🥰
김재욱 진짜 그대로구나
There'll be no other Coffee Prince like the original even if it had already been remade. The casting was just perfect. I had gone through a difficult time in 2007. Having given birth, leaving my daughter behind and living by myself and I am just 2 years older than YEH and somehow I found comfort in watching CP back then and at that age I had hoped that I would also have my own fairy-tale ending (though it did not really happen). Watching this documentary somehow made me remember my 20s...and now my daughter is already 13 and we are finally together...I had also let her watch CP, and she also loved it 😁. This is the only Kdrama that I won't mind rewatching even as I get older. This is a masterpiece and a classic. I just really hope that we would also see Gong Yoo and Yoon Eun Hye end up in real life, continuing with their coffee business and having children of their own and once again reminscing those days that they had met thru CP. United GYEH Shippers would be the happiest 😍
Wayback 2007, I know CP was shown in the Phils. But, because having 4 children and working, i never had time to watch until late night. It was only this pandemic that I began watching korean dramas. Princess Hours, Lie to Me and Coffee Prince were listed among the best. Ironically, all were dramas of YEH. She's good. Knowing she and GY were still single made me also dreamed of being them together.
@@litavolante3056 i had watched it also back in 2007, bought a dvd then but had never thought I'd rewatch it again and never thought that I'd look up YEH's other dramas. I haven't watch The Vineyard Man though cause I don't where to find a clear copy.
@@Ayelle-em3vn The Vineyard Man is another beautiful drama. I just finished watching it last week thru dramacool. A beautiful love story. I'm trying to find rhe movie After Love but can't find. Although l read a comment that it was shown already in Japan.
@@litavolante3056 i'll try to watch the vineyard man next time. I don't think that after love was already shown. Wonder why they had not shown it yet.
Gorgeous Eun Hye and Gong Yoo!
I hope someday goong yoo and yoon eun hye get together to work a tv love story coz i love both of them good actor in koria
Thank you MBC for this reunion! We really miss the cast and most specially YOON EUN HYE!💕💕💕
YEH was the best casting for euncha. She really looked like a cute boy and her voice was low and her mannerisms was really like a boy's
I agree
Love this drama
Best of the best actors actresses ❤
I hope Yoon Eun Hye and Goongyoo Married
Just missing them 😭
She's gorgeous and my onlyyyyyy favourite Korean phenomenal actress ever nd forever who possess unique charm nd versatile talents where no other actress possess. God bless this unique multitalented actress always. Love you yoon eun hye 😘😘😘. Hope to c more projects from u... 😊
💝털털한 소년같았던
✈️매력덩어리+윤은혜+(이제
꽃길만가요)+많이많이
💝밖으로 나와요+(완전+금손
누가데려가든+최고에연기자
💝아내+며느리감)+화이팅
✈️👿⏩회사에서+😂생사람잡았지요😅이미지+추락사키고(본래+재능이 🌟저렇게+멋지게 많은+(윤은혜를😅😂정신고통속에보내게 되버렸군요✈️⏩늦었다 생각말고+(전진하세요)+화이팅
I hope have a full interview and translation in english
Viu has english translation
I bet that no other actress could be able to ACE the EC char d way YEH😍 did. Kudos to u👏👏. Love u always. U deserve moreeee my QU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