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라는 것은 특히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귝민을 도그와 피그로 보고 빨대꽂아 먹기위해 존재한다고 보는 자들이 하는거고 실제 그런자들임 견찰 개판새 개공뭔 많은 이유도 그런이유임 들어가보면 오직 일신의 안녕과 생존위한 자들이 대부분 소수의 양심이 살아있는 사람들은 수가 적음 그게 나리임 오히려 일반 시민에서 더 양심있고 성실하고 착한사람이 더 많음 그렇게 사회시스템을 교육 세뇌 받으니까
학교에서 인간관계때문에 너무 힘들어했을때 그닥 안 친한 친구가 자기 아는 사람이 심리치료같은거에 뛰어나다며 상담받아보라해서 갔더니 다짜고짜 호통을 치면서 악한 영이 들어서 그렇다 너가 나쁜거야 너가 원인이고 너가 죄인이네라고 가스라이팅 조지고 교회다니면서 회개하고 구원받으면 모든게 다 잘 풀리고 친구도 다시 생길거야 하는데 진심 사람이 가장 약할때 틈을 파고드는구나 싶어서 착잡했음..
대순진리회라고 또 하나 있는데.. 미행 염탐 도청 해킹 가스라이팅 모욕 인권유린집단에 의해 당한 일들을 겪은 일들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피해를 호소하니 네가 정신이 이상하다는 둥 정신병원에 들어가야 한다는 둥 생뚱맞게 귀신타령을 하질 않나 정작 피해자인 저를 걸고 넘어지더군요.. 하여튼 신흥종교라고 만들어진 곳들은 필히 조심해야 합니다. 기본도 안 갖춰진 곳들이 종교인양 우후죽순 생겨나서는 뒤로는 나쁜 짓들을 아무 꺼리낌이나 의식없이 저지르면서 그것을 즐기는 질낮은 사이비단체들입니다.
@@user-vn2pk4ey1c 진리의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 훼방을 하지요 길가는 모르는 사람이 막겠습니까?~~그래서 그리 말한게지요 ~~ 너희는 이웃을 믿지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ㆍ미가서 7:5 예수님이 네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셧는데 이런말씀을 왜 하셨겠습니까? 오직 성경을 배운다 하면 이단이라 정죄해 놓은 개신교들 때문 아닙니까? 성경을 배워 아는게 이단 입니까 그냥 교회만 왓다갓다 하는게 이단입니까? 계시록을 말하면 또 이단이라 고들 하지요 그럼성경 맨뒤에 계시록은 왜 붙이고 다닙니까 칼빈처럼 찢어버려야 하지요 장로교 창시자 칼빈 ㆍ우리나라 장로교 이단중에 상이단 일본에 절 햇지요 헌금과 교회종 떼다 총알 만들라고 상납하구요 ~~알려거든 제대로 알고 누명을 씌우든 하십시다~~~
@@user-re3xg8wv7t그럼 왜 그 좋은 말씀공부를 숨어서 비유풀이 공부하세요? 교주를 신격화하고 전도 할당량 채워서 대접하고 왜 어린친구들 돈으로 교구 교재 팔아먹나요..? 피라미드 형태의 사기집단에 세뇌당하신거예요. 진실된 믿음은 복음 그자체에 있지 14만 4천밖에 구원받지 못하는 사이비 집단에 있지않아요. 교회는 신도가 있는 그곳이 교회지 불법집단들 모여서 몰래 도망다니는게 교횝니까. 사기꾼에 속아 인생의 시간 낭비하지말고 그런데 헌금할 돈으로 해외선교활동하는 사람들과 어려운 이웃 위해서 도우세요. 그게 예수님이 원하는 삶이에요. 이만희 배불리는 짓이 진리인줄 착각하지 말고요.
진짜 정신차리고 살아야해요. 저도 지금 돌이켜보니 20대때 친구가 길거리에서 헌팅 당한거 보고 따라가는게 걱정되어 동석했더니 어느 골목안에 있는 집으로 가자고 거기가 카페라고. 내 친구는 그 키 크고 잘 생긴 남자 따라 들어가고 싶지민 자기도 무서운지 나보고 같이 가자고 했고 난 그냥 가지 말자했지만 친구가 따라들어가서 걱정되어 같이 들어갔고. 입구에서 보이는 거실 풍경부터가 아 이건 단단히 잘 못되었다. 오래된 2층집 나무 거실 거실 벽에 있는 화이트보드 그 화이트보드 모서리에 걸려있던 남자 도포자락. 거실 한 가운데에 제집인것 처럼 누워있던 20대 청년. 기분이 싸하여 나는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에 가고 싶다하여 일단 화장실에 들어가 빠져 나갈 생각을 하려 했으나 화장실에서 더 무서운걸 보았음. 그것은 바로 바로 9개나 되는 칫솔이었음. 대체 이 집에 몇명이 있는건가!! 놀라며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거실엔 친구가 없었고 어느 여자가 작은방에 친구가 있다면서 웃으며 안내 해줌. ㅠㅠ 웬수댕이 친구 놓고 갈 수 없어 따라들어간 작은방. 그땐 친구도 알았는지 벽대고 무릎꿇고 앉아서 고개 푹 숙이고 있다가 날 올려다보더니 눈가가 촉촉해짐. 아 나보고 어쩌라고 ㅠㅠ 그 후에 난생 처음 보는 인간? 신? 중간신? 같은 자그맣고 얼굴 까무잡잡한 여자가 한복을 입고 들어옴. 그 여자의 얼굴에서는 광이 났고 천천히 걸어오는데 빠르게 다가오는 이상한 느낌. 내앞에 앉아 얘기하는데 나와 내 친구는 네네 할 수밖에 없었다. 눈빛이 눈빛이 처음 봄. 웃으며 말하는데 거짓말 했다가 들키면 죽일것 같았다. 긴 얘기를 했지만 내가 지금도 기억에 남는건. 오늘이 1000년만에 돌아온 기일이라고. 바로 큰 제사가 있는데 함께 할 수 있다고. 예의를 갖춰야하니 한복을 입어야 해서 사이즈 물어보고 . 불안해 하는 우리보고 거실에 있는 청년도 우리 학교 학생이니 안심? 하라고. 한복 가져간 사이에 친구는 계속 어떡해 어떡해 ㅠㅠ 만 할 뿐이고. 나도 어떡하냐 친구야 ㅠㅠ 일단 무조건 제사 지내지 말고 나가야한다고 나갈 핑계를 생각한뒤 되 돌아온 여자에게 (진짜 한복 가져옴ㅠ) 절박한 사연을 말하고 제사는 내일하기로 . 사실 정성 보일 돈이 없다는 말에 보내준듯 보낼때 전화번호 남기라는데 거짓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것 같아서 그대로적음. 너무 친절한데 빛이 나면서 무서운 그 눈빛과 이마에서 광이나는 얼굴 천천히 다가오지만 빠른 그 걸음걸이 몇십년이 지나도 안 잊혀짐. 그게 마지막이 아니라 다음날 학교에세 우리를 찾으러다니는 세명을 보고 점심도 못 먹고 기숙사에서 숨어지내다 수업만 잠깐 잠깐 가는걸 이틀째 하다가 기숙사 복도까지 들어 오는걸 보고 이건 안돼겠다 말해야 겠다 생각함 다행히 그 세명 중 제일 만만한 사람과 딱 마주쳐서 난 그런거 할생각없다. 돈도 없다. 더이상 학교에 찾아오지 말아라. 라고 최대한 안 쫀 목소리로 크게 말했지만 이건 내 생각이고 상대방은 어찌 들렸는지 모르겠다. 어쨋든 다음날 부터 안 찾아옴. 나보다 더 쫄아서 다닌 친구에게 이 사실을 말해주고. 친구 등짝 여러대 때리고 마무리. 그 후 사회생활 할때 믿었던 선배가 소개해줄 교육이 있다하여 (업무와 관련 된 교육인 줄 알았던 햇병아리 시절) 따라간 곳은 다단계였고. 그 곳에서 마치 큰 교회에서 볼법한 미친 신도들 같은 엄청난 사람들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듣기만 했던 그 보석 단계 사람들과 그 보석의 끝 다이아몬드라는 사람의 연설도 들을 수 있었다. 아 이 모든 연설은 그날 처음 온 나같은 햇병아리들만 모아서 정신교육 한번 하고 난 후에 들을 수 있었다. 다이아몬드가 입장할때 울려 퍼지던 그 함성은 한일전 축구 함성 그것과 같았고. 내가 믿고 있던 선배의 그 갈망하는 눈빛에서 난 이 선배와는 여기까지 구나를 느꼈다. 역시나 헤어질때 나같이 정신교육이 덜 된 애들은 위해 팀장인가 뭐시깽이는 친절하게도내가 사는곳과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있는 소 그룹을 소개시켜주며 역시나 전화번호를 교환시켰고 그곳에는 대학시절 만난 이마광인 같은 사람은 없어서 가볍게 가짜 번호 알려주고 그 선배와는 웃으며 안녕을 하고 지인목록에서 삭제를 하였다. 내가 이렇게 쓸데없이 길게 쓴 이유는 제정신으로보고 욕심을 안 내고 보면 뭐든지 하나라도 이상한게 보인다. 이상하다 싶을땐 그냥 인연을 끊어라. 어렵지만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한다. 날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나이고,나 자신을 스스로 위험에 빠뜨리지 말자.
당근에서 동네친구 구한다길래 동갑 여자분 만나서 대화하다 제가 먼저 종교있냐 물으니 "기독교다 교회 다닌다"라고 해서 큰 의심 안 했는데... 제가 당근에 신천지나 이단이 많대요 조심해요 라고 말 했더니 싸늘해지면서 "신천지랑 이단은 다른거에요 이단은 좋은 종교며 성경을 깊이 알려준다"하길래 얼른 그 자리 뜨고 차단했어요😅
아버지 일하시던 아파트 관리소장이 신천지여서 청소 담당부터 설비과장까지 서서히 자기들 사람으로 교체해 나갔음. 새로 들어온 경비들 을 청소 아주머니들이 반찬해주고 간식 갖다 주고 하면서 챙겨줌. 서서히 마음의 벽을 허물고 자기들 모임으로 초대하려함. 아버지가 이상한 걸 눈치채고 거리두기 시작하니까 업무에 태클을 걸고 담당 업무가 아니것도 떠넘기고 뒷담화하고 괴롭힘. 아빠랑 안 넘어간 동료분 성가시게함. 알고보니 이전에 그만둔 분도 못 견디고 그만 둠. 그분이 가진 녹취랑 그간의 기타 기록들 입주자대표한테 넘기고 그만 두셨는데 다음 상황은 몰라서 답답함.
친절하게 대해주고 친하게 지냈던 동네언니가 큐티모임에 참여하고 싶다더니 교재가 이상하다 성경이 이상하다 비판을 하더니 아는 목사라며 어떤 여자를 집에 데려옴. 난 그여자가 하는 말을 다 기억하고 일일이 찾아봤더니 신천지였음. 그언니한테 솔직히 말하라고 했더니 아니라 발뺌하더니 연락두절. 같이 있던 동생은 넘어갈뻔함. 진짜 징그러운 인간들임
당근마켓 주의하세요!!! 진짜 엄청~ 많아요! 저 최근 3개월 당했는데,,,하..진짜 영상 여자분 말씀처럼 "에이. 설마~? 저걸 당한다고??!" 했는데 절대 아니에요ㅠ😢 엄청 교묘하고 약한부분 건들여서 계속 흔듭니다. (특히 소극적이신분이라면 주의..) 3개월 정도 친해지니깐 같이 공부하자면서 다른 공부할 사람 일반인이 아닌 자기네들 사람 차차 투입해가면서 파고들더라구요. 스터디카페가서 공부하는것처럼 하고, 갑자기 성경공부를 같이 하자해서 싸해져서 바로 나왔네요;;ㄷㄷ 엄청 붙들고,막고,말빨 좋더라구요~ 😮💨 정말 상상초월해요.🤯
동네 공공도서관에서 수업같은 거 하는데 거기안에도 있고 아이들 수업에도 있고 도서관에서 책보고 있으면 접근하고 지역 도청에서 강의 들으러 가도 있고 특히 아이 키우는 힘들어 보이는 엄마들한테 접근 많이해요 먼저 종교이야기안하고 되려 무속신앙 관련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어요 진짜 상상초월
하… 당근 특히 참담하네요 좋은취지로 만든 동네 홍보 모임 카테고리가 저런년넘들때문에 변질되는개 참 무섭습니다. 지금의 소소한 일상마저도 파괴될까봐 더더욱 외로움을 안고 모든 이들을 경계하며 살게 되네요 목적 없는 그런 순수한 만남은 어른들에겐 불가능한 시대가 되버렸네요
얼마전에도 동네에서 말끔하게 정장입고 이쁜여성이 길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붙잡으면서 대학생인데 설문조사 잠시 참여하실수있냐고 계속 하는거보니 수법이 신천지같던데 의외로 멀쩡한 젊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청년들이 끝이 보이지않는 신천지 활동할 시간에 자기계발하고 자신의 삶을 살 수 있었을텐데 정말 안타깝네요..알고보면 구원파도 꽤나 만더군요..
인정. 어릴때부터 교회다녔는데 길거리에서 뭐 설문조사해달라는 신천지한테 넘어갈뻔하다가 이상한거 알고 나온적있음. 소름끼치는건 그들이 우연처럼 만드는 모든상황이 다 계획된거라는거임. 진짜상상을 초월함. 그리고 신천지인 인간들이 말하는 성경은 묘하게 내용이 이상함. 근데 일반 사람들이나 교회다닌지 얼마안된사람들이 그걸 잘 구별할수있을까가 걱정됨..난 오래다녔는데도 첨에 몇시간은 사람정신없게 만드니까 판단할 겨를이 없었음..;
이것뿐만이 아님 하이브 소속 가수들 대부분 연관되어있음 1. 방탄소년단 첫 데뷔쇼케이스 장소 = 단월드 일자 아트홀 2. 투바투가 듣는다는 명상 자석 = 단월드에서 자석을 많이 사용함 = 아일릿 마그네틱 3. 위버스 = 단월드 뇌새김 법인 이름, 뉴진스는 위버스 안 쓰고 포닝함 4. 뉴진스 ETA 가사 혜진이가 엄청 혼났던 그날 - (민)희진 지워 니가 여친이랑 헤어진 그날 - 박지원, 여자친구 5. 뉴진스 OMG 뮤직비디오 내용 및 가사 '단 너뿐이야' (단월드), Oh My 'God' 6. 민희진이 기자회견 때 절대 자살 안할거라고함 = 죽으면 단월드 때문 7. 뉴진스 부모님들이 민희진을 걱정한다는 게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만약 사이비와 연관되어있다면 뉴진스 멤버들이 울 정도로 민희진을 걱정했다는 것과 부모님들도 걱정했다는 게 말이 됨 8. 르세라핌 EASY 뮤직비디오 중 갑자기 교회에 들어가는 장면이 나옴 9. 아이돌들 대부분이 나온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단월드 방탄소년단을 포함한 투바투, 엔하이픈 등 여러 아이돌들이 졸업했고 재학 중 10. 무엇보다 더 이상한 건 뉴스기사가 하나도 뜨지 않음 증거는 이거말고도 엄청 많음..
저도 당근마켓에서 물건2천원차리 사러오시는데 직접 만나려고 자꾸 하시는거예요. 집으로 오려고 해서 밖에 슈퍼앞서 보자고 나가니 아주머니 두분이 계시고 좋은제품을 이렇게 싸게 주셔도 되냐 너무 착하시다 어디사냐 결혼했는지 아이있는지 그러면서 목이 마는데 물한잔 먹을수 있냐하면서 집으로 자꾸 들어오려하고 일이 있고 아이가 어려서 안된다.빨리 들어가야한다고 해도 계속 잡더군요.제가 단호하게 계속 거절하니 돈을 꺼내는데 돈도 준비안해오시고 옆에분께 달라하더군요.진짜 쎄 했어요. 그후로도 번호 알고 전화오는거 스팸.차단 했어요. 진짜 중고거래도 조심 하세요.
당근마켓 정말 조심해야 해요 옷이나 물건 구매할 때 집에 와서 보고, 입어보고 골라 사라며 오라고도 하고, 파는 사람에겐 가서 확인하고 입어보고 사겠다며 극구 찾아온다고 주소 알려 달라고 한다. 알려주었더니 서너명이 떼거지로 온다. 이것저것 다 살 거처럼 그러다가 막판에 젤 싼거 몇개 사는둥 마는둥하고 본격적으로 본색을 드러냄. 그중 한둘은 부담 안주는 듯 하면서 계속 친분쌓기하며 밥먹자 운동 같이하자 산책가자 드라이브 가자 가까운 곳 여행가자ᆢ포기를 안함 ㅠ
어쩐지 .. 당근마켓 우리 동네 카테고리 글 보면 ~~같이해요 이런 수상한 글 주기적으로 계속 올라와서 너무 수상하다 생각했어요 댓글 보면 사람들 다 우호적으로 굴고 저도 같이 해요! 이런 댓글만 있어서 내가 의심병인가 생각 들었는데 이제 생각하면 댓글도 다 한통속 아니었나 싶네요 진짜 지긋지긋하다
@@nokcha123? 신천지심? 이런 양비론은 어딜가나 있더라고 사람이 가장 아프고 연약할 때 트루먼쇼처럼 사람 투입해서 세뇌시키고 가족들이랑 이간질하고 결국에 단절시켜서 자기들끼리 합숙하게 하고 자기계발하기에도 시간 부족한 청춘들한테 포교=인생으로 만드는 짓이 어떻게 기독교랑 똑같음... 모든 헌금, 예배가 강제임 돈 안 내면 탈퇴하라 그럼 돈 없는 신자는 필요없으니까. 더해서 신도들 노동력착취도 심각한 문제임. jms도 마찬가지로 ㅈㄴ비정상이지 젊고 이쁜 여자를 신도로 물색하는 게 그게 정상인 종교냐고ㅋㅋㅋㅋ 옛날에는 사이비 때문에 집나간 자식 울면서 찾아다니는 부모 이런 기사도 꽤 있었는데 교회, 성당 다니는 자식 울면서 찾아다니는 부모는 없잖아요? 이런 시선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예전에 무슨 인터뷰한다고 길 지나다니는 사람 저 포함 네명 모이게 한다음에 무슨 사람 심리인터뷰 같은거 물어보다가 인터뷰 끝나고 갑자기 저랑 같이 인터뷰했던 민간인이 저한테 심리적으로 불안해보인다고 나한테 심리상담 무료로 해준다면서 카페 같이 가자고 했던거 생각나는데 이거 보니깐 인터뷰 진행자들이랑 같이 인터뷰 했던 사람 다 한통속인거 같아서 소름 돋네
요즘 사이비에 하도 잡혀서 인간불신이 생겼어요🥲 보통 길가다가 길물어보는것도 무서워서 피하게 됩니다.. 정말 만나는 사람마다 사이비가 아닐까 해서 더이상 인간관계를 넓히는게 꺼려져요 원래는 즉흥적으로 만나서 가벼운 대화하는걸 좋아했는데 이제는 못하게 되었네요.. 정말 어디에나 있어요 지인한테 신천지 조심하라고 말했더니 알겠다고 하고는 나중에 와서 자기가 신천지교회를 다닌다더라구요 참.. 이젠 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알바 하다가 친해진 친구가 우연을 가장해서 어떤 사람 만나게 하고 그 사람도 또 무슨 심리상담 프로그램 한다고 나 보고 계속 보자고 하더니 또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게 함. 그냥 소시오패스 아닌 이상 거절 한두번 해도 하자하면 더이상 거절 어려움. 그걸 이용하는 거임. 모든걸 우연으로 가장해서 다 같은 족속인 것도 나중에 알게 됨. 친구 가족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여기저기 말하고 다님. 친구 중에 한명이 수상하다며 검색해봤더니 같은 수법으로 당한 사람들 얘기 수두룩 나옴. 다신 못 만난다 통보하고 카톡 차단 함. 트루먼쇼 같았음 진짜.
실제로 카톡 오픈채팅으로 같이 카페에서 공부하자는 사람있길래 동네도 갔은데 같이하면 좋을거같다 생각해서 연락해서 공부 하고 그랬는데 그사람이 소개시켜준 사람 한명이랑 심리테스트 해준다고 소개시켜준 사람 한명 더 있었고 그분이랑 따로 어디가서 신천지 교리를 한두달 배운적이 있었음 세뇌 되기까지 신천지인걸 밝히지 않다가 내가 믿는거같으니까 신천지인걸 밝힘 그뒤로 그전에 공부한사람도 다 연극한거였구나 생각하니 소름이돋아서 싹다 차단박았던적이 있었는데 진짜 사람하나 작정하고 속일라면 속일수있는사람들 이니까 조심하셔야함😂
길에서는 Mbti/과제/심리상담/무료타로/무료 직업 적성도조사 조심하시고 블로그,당근,단톡,네이버카페,소모임 어플은 동노/친구만들기/카페가기/산책하기/맛집탐방/보드게임/운동/영화/책읽기 등 좀 건전한 걸로 모인다 그러면 조심하세요 그리고 요새 외국인도 많으니 주의하시고요 또 내 주변사람들 바꿔가면서 사기 잘치는데 바보들이 아니고 마음 약한 사람은 한순간에 넘어가고 단단한 사람도 넘어가는게 신천지입니다 자기 지인도 한통속이니 진짜 조심하세요 생각보다 저기 사람 엄청 많아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ㅜ 저는 거기서 6개월 정도 겉 돌다 심약자로 찍혔는데 사람 전도 안해서 너무 다행인거 같음ㅋㅋㅋㅋ했으면 미안했을거같아요ㅜ
신천지 여성들 정말 예쁜 분들 많습니다. 내 친구가 신천지인줄 몰랐는데 지방에서 경기도 우리 집까지 와서 성경 공부 시켜주는 젊은 여자분을 데려 왔는데 교회에서 만났다는 남편을 봤는데 기절할 뻔 했어요. 정말 잘생긱고 예뻐서요. 청주에 있는 동아일보 관련 일하는 분들이 신천지 맴버입니다.
@@user-le4gv6id5x 다단계나 신천지나 이런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집단은 얼굴마담 미인계 하나씩은 껴넣습니다. 알면서도 궁금해서 심리치료모임같은데랑(신천지) 다단계 속은척 카페에서 모인다고 그래서 나간적 있는데 혹할만큼 괜찮은 여자분들이 나와요. 예전처럼 누가봐도 추례한 행색에 배낭가방 메고 비호감적인 스타일로 인상이 좋으세요라고 멘트치는 식의 방법은 안먹히기 때문에 왜 이렇게 스타일 좋고 괜찮은 사람이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지? 싶으면 혹은 왜 이사람은 안지 얼마 안된 나를 도와주려고 하지? 싶으면 경계하면 됩니다.
난 하나님의 교회 였어요. 그런 종교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아파트 언니가 잘해주더라구요. 친밀감 쌓아서 우연인척 교회 데려가서 설명듣고 차마시고 밥먹고 3시간 넘게 있다가 왔는데 ㅜㅜ 옛날에 대순진리 간 적이 있어서 사이비는 진저리가 나서 다음날 바로 인연 끊었어요. 사이비가 꼬이는 성격이라 내성적이고 거절을 잘못하는 ㅜㅜ
안녕하세요.. 혹시 하나님의교회가 평범한 일요일 교회가 아니고 토요일에 나가면서 안식일이라고 한달에한번씩 금식하고.. 자주 전화하고 불러내고하던데.. 사이비가 맞나요?.. 저는 워낙 안믿는 스타일이라 엄마 친구분이 갑자기 교회공부한다고 불러서 하루에1시간씩 10번 듣고왔거든요.. 자꾸 세례? 받자해서 불편해서 싫다고 안받았는데 저희 부모님이랑 동생들은 세례받고 현재도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고있어요.. 제가 가지말라고 여러번말해도 원래 무교에 사람안믿는 저희 어머니가 교회 얘기 꺼내면 예민하게 반응하고 해외에도 전국적으로도 많은 교횐데 뭐가 사이비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돈관련이나 폭력만 아니면 뭘 믿어도 자기맘이지.. 하는 주의라 신경안썼는데 이런 영상 볼땨마다 하나님의교회가 꼭 있고.. khs1205님이 당한 포교활동이 제가 당했던거랑 같아서 걱정되서 여쭤봐요.. 저희 엄마 포교하신분이 아파트 이모에서 엄마랑 친해졌던걸로 알고있거든요..
실제로 친구의 남동생이 신천지 빠져서 친구랑 가족까지 포섭하려다 걸려서 이만희가 대체 뭔데 니 삶을 놓냐하니 그분 이름은 누나가 그렇게 만만하게 불러도 되는 분이 절대 아니다, 말 가려서 해라.. 그러고 집나가서 지금은 40인데 뭐하나 해놓은 거 없이 나이만 먹음. 아직 신천지 나왔단 말은 못들음.
@@user-mp3lx7fb7y 딱이거임. 저는 태생이 게을러서 그런 사회생활은 학교랑 알바만으로 족함.. 그리고 친구가아무리 없어도 그딴 친구 필요없는데.... 왜 대체 외롭다고 그딴곳에 들어가는걸까.. 외로우면 제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계획이나 세울것이지 외롭다고 끌리는대로 이끌리는대로 하는 사람들은 참.. 솔직히 이해안감
진짜 수원역에 신천지 개많아요.. 요즘에는 엠비티아이 어쩌구 하면서 설문해달라고 다가와요.. 대학생들이 수원역에서 과제로 설문 활동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같은 대학생 입장이라 웬만하면 도와줄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떤분이 메모장에 “신천지에요” 라고 써둔 폰 보여주면서 저 구해주셨어요..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많이 다가와요..
진짜로 어떤 예쁘고 밝고 누가봐도 인싸인 언니들이 한번만 설문해달라고 해서 뭔 성경에 나오는 구절같은거 비교하는거 몇번 하고 팜플렛받았는데 그 팜플렛 펼쳐보니까 신천지였음 인식이 그렇게 안좋은데 대놓고 이럴줄은 몰라서 굉장히 당황했었던.. 근데 진짜 생각보다 더더더 멀쩡해보임 아니 멀쩡을 넘어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사람이 똑부러지고 호감상이었음 사이비는 멍청해서 들어가는게 아니란 말이 확 와닿았던 순간이었던
ㅋㅋㅋㅋㅋㅋㅆㅂ 저랑 하이파이브해요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저 수원역 ㅈㄴ많이 다녔는데 갑자기 길 묻길래 친절히 알려줬건만 갑자기 말돌리면서 포교ㅋㅋㅋ잔뜩 실망한 표정으로 무시하고 지나가니까 상대도 미안해했음.... 내가 길 진짜 친절히 설명해줬는데 본인이 그렇게 포교한게 미안했는지 내 실망한 표정 보더니 찐으로 미안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씨빨 진짜 모든 역에는 이상한 사람이 많아요 제발 다들 조심하고 저처럼 아예 앞만보고 무시하고 지나치는게 베스트. + 저 늦었어요;;;; 하고 가주면 더 안붙잡음.
@@user-tb1lg6iq6n 멍청해서 들어가는거 맞아요... 애초에 인싸인 언니들이니까 신천지가 제격이지 ㅋㅋㅋㅋㅋ 신천지같이 사람을 많이 상대하고 미친듯이 사람데려와야하는데 소극적인 사람이 할수있나..?? 그리고 애초에 진짜 기독교인은 역에서 전도안해요 ...자기 동네 아파트에 전단지정도?... 보이스 피싱도 모르는번호 아예 안받으면 되는거고 역에서 말거는사람 거르면 되고 낯선사람이 갑자기 접근한다 _>경계하면 되는거고....
휴학하고 공부만 하니까 좀 지루해서 새 친구 사귀고 싶었는데 마침 당근 보니까 같이 카페 갈 사람 구한다는 글 있어서 댓글 달았었음 그렇게 연락 주고 받고 한 3번쯤 만나보니 갑자기 신밍아웃 하더라... 근데 딱히 강요하는 것 같지도 않아서 신밍아웃 이후로도 종종 만났는데 갑자기 성경 얘기? 뭔 줌 세미나 들으라고 하길래 그 이후로 연락 끊고 번호도 바꿈...
뭐가 됐든 진짜 경악할만한 개혁, 변화가 필요함 jms도 몇년전에 이미 그알에서 터뜨린건데 아직도 그대로인거 보면... 솔직히 개인적으론 말도안되는거 알지만 그냥 종교제한 했으면 좋겠음 모든 종교가 나쁘지 않다는건 알지만 이딴 사이비가 길거리에서 당당하게 포교하고 다니는거 진짜 아니라고 생각함
우리 언니가 그 지역에서 좀 알려진 이름만 대면 아 거기? 할 정도에 대학에 붙었고 지금 21살인데 어떤 과에 JMS 신도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와서 한때 학교 안에서 난리났었고 지금도 아마 잘 아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 보였어요. 저희 가족도 언니가 알려줘서야 알았고 심지어 거기 대학교를 다니는 저희 언니 마저도 들리는 소문에 들은거라고 말해주더라고요.
![[#벌거벗은세계사] 목동들이 라마와의 성관계를 통해 옮겨 온 질병의 정체💥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도 급증하고 있는 '매독'의 전염 위험성](http://i.ytimg.com/vi/2njC7qXrInk/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목동들이 라마와의 성관계를 통해 옮겨 온 질병의 정체💥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도 급증하고 있는 '매독'의 전염 위험성](/img/tr.png)
!['하늘궁'이 뭐하는 곳이지? "피가 거꾸로 솟을 판"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VrLYxcjbngk/mqdefault.jpg)
![[#한끗차이] 프랑스판 전청조 사건💥 18년간 이어진 역대급 사기극😱 18년 동안 아이도 낳아 키우며 함께 산 아내가 남자였다고? | #언박싱 | #티캐스트 하이라이트 배송완료](/img/n.gif)
2편 : JMS, 신천지 탈퇴자가 말해주는 '요즘 포교법' | 나는 사이비다(2/2)
th-cam.com/video/V3WsSaS6CKU/w-d-xo.html
아줌마자전거 동오회를 모집했더니 신천지 알게되어 안만남
민주당은 중국과 북한이 만든 당이다.
정청래 의원: 주한미국 대사관에 폭탄테러와 방화를 해 감옥에 갔다❤
대전오니 개천 걷는 곳 옆에 아예 아줌마들 단체로 대기하며 말걸던데요? 엄청 건전한 단체처럼 보이게 세팅하여 놓고. 뭐하는 곳이냐 물어보니 아름다운 신천지라며 😩
과천 ㅅㅁ교회가 유재 ㅇ의 증ㄱ장막성전에서 사이비 교주 감옥가고 미국 간뒤로 장로교로 바꼈다는데 거긴 유재ㅇ한테 교회 건립일에 유재ㅇ오던데;회장님이라 부르고;로고스센터도 유재ㅇ전사이비교주가 운영하는 건설회사가 지었다는데...수상수상
신ㅊ지가 증ㄱ장막성전에서 빠져 나온건데.혼자 의심해봅니다.
유재 ㅇ과 신천ㅈ 이만ㅎ와 과천ㅅㅁ교회 한편은 아닌지.
나 끌려가는거 아닌지.ㅡㅡ
포교법 사이비 ? 모르면 먼소린들 못하겟냐? 우리가 말씀전하면 니들 돈을 빨아먹겟냐 몸을뺏것냐 새우젖배에 팔아먹길 하겟냐? 육신에 양식만 먹지 말고 영혼에 양식도 제대로 먹고 죄짖지말고 천국 가라는데 죽어도 안들어 쳐먹어요~~그러니 우리가 별별 수단을 다 쓰는거 아닌가벼~~아이그 답답한 인사들아 ~~근데 저여우탈쓰고 여우짓하는애들 말하는거는 우리교회 아니다~~그리고 정명석인가 쓰레기 하고 우리교회 비교하지 말그래이~~어따대고 갖다붙일걸 붙여야지 ㆍ천상천하 유일무이 딱하나 하나님예수님함께하는 진리의성읍 새하늘새땅신천지는 지구에 딱 하나니까 ~~~
신천지OUT이라고 붙여놓고 신천지교회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없네 ㅋㅋㅋㅋ
공정과 상식 법치와 정의를 말하지만 주가조작 매국 하시는 윤완용이랑 똑 닮았네 역시..
지능형 사기꾼 집단 ㄷㄷ
경북 경산,대구 신천지 아지트~😂
며칠 전에 집 근처에서 봤는데......ㄷㄷㄷ
우리집앞에 저말 붙은교회 있는데....ㅠㅠ
오... 마지막 진짜네...
우리 동네 상가 지하에 교회 있었는데 거기에 이단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이런거 적혀있었는데 사실 그 교회가 이단이었음...
ㅋㆍ기도원?ㆍ겸ᆢ교회?니보고이단이라할ㆍ라혹시노차비
우리 집 옆에도 교회에 이단 출입금지 비슷하게 적혀있는데 이단이라고..ㅋㅋㅋㅋ
혹시 하나님의 교회..?
와 어케 알앗음?
@@user-si7mi8ye5w 하나님의 교회 겁나 웃긴 게 이미 이단이라고 하피모(하나님의 교회 피해자 모임)랑 3심까지 가서 하피모가 승소한 전적도 있는데 이단 아니라고 뭐 지들이 승소했다면서 바락바락 우김
이제 국가가 나서야 하는게 아닌가? 종교의 자유라고 하기 이전에 피해자들이 많은데… 사실 사기, 성추행, 강간이지..
왜 거대 사이비를 가만 두시는지 가르쳐 드리자면
그들이 내는 정치자금이 어마어마합니다
국가라는 것은 특히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귝민을 도그와 피그로 보고 빨대꽂아 먹기위해 존재한다고 보는 자들이 하는거고 실제 그런자들임 견찰 개판새 개공뭔 많은 이유도 그런이유임 들어가보면 오직 일신의 안녕과 생존위한 자들이 대부분 소수의 양심이 살아있는 사람들은 수가 적음 그게 나리임 오히려 일반 시민에서 더 양심있고 성실하고 착한사람이 더 많음 그렇게 사회시스템을 교육 세뇌 받으니까
대통령부터 사이비ㅋㅋㅋㅋ 나라가 어째 돌아가는지.. 난 신천지, jms에는 화내면서 대통령 사이비인건 아무소리 안하는게 웃김;; 똑같은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
@@user-gw9os5bl7k 맞음 종교랑 정치랑 붙어먹음.. 신천지가 거대한 국힘조직임 교주가 몇번 찍으라고 하면 다 찍는거임 걍..ㅋㅋ
@@user-gw9os5bl7k 저 구김당 전신부터 종교계를 정치에 이용해 먹었으니(투표 얻을려고) 없어져야할 쓰레기당 망국당
단월드 때문에 여기까지 온 사람..? 혹시 나말고 있나요..?
me
Me...ㅋㅎㅋㅎㅋㅎㅎㅋ
미
미ㅣㅣ
나요..ㅋㅋ
황당한게 교회들이 신천지 거부한다고 써붙여놓기 시작한게 신천지 신도들이 교회로 들어와서 포교했기 때문인데 그걸 또 이용함... 너무 악의적임...
마 13:39 "추수꾼은 천사들이라"
@@무슨반응문맥을 무시한 인용 보소
신천지또한ㅡ이만희를신격화하고있다ㅡ사람이절대로신이될수없다ㅡ어떤교회던단체로숙식해가며ㅡ조직적으로움직이는것은사이비다ㅡ빠져나가지못하게ㅡ부모도못만나게하며ㅡ구속같은느낌이면ㅡ바로빠져나와야한다ㅡ다양한모임을만들어ㅡ속임수를쓴다ㅡ어떤곳이든ㅡ상식적이지않으면ㅡ바로나와야한다
당근마켓 가끔 같이 뭐 하자는 사람 있길래 진짜 인싸들의 삶은 다르구나 생각했는데 신천지 상상도 못했네
저도 당근마켓에서 그런 모임 하고 싶었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저는 당근을 잘안하고 안봐서 다행이었네요 상상도 못했네요 당근에서도 그런활동을 하다니 기상천외하네요
저는 걍 강아지 산책 메이트 찾으려고 글 쓴 적 있는데.. 당근도 그렇고 진짜 상상을 초월하네요; 아니ㅋㅋㅋㅋ..
허구의 사회
이걸 법도 인정 하기도 하는자비의사법부
허구가 드러나도 인정을 해주는 법기관들
ㅈㅈ신들인가 싶다
새삼스럽다 본다.
당근모임에 가는 친구있는뎅..워쪄~
대학생때 영어캠프 1달간 갔었는데 거기 카메라맨 태권도 행사 쌤들 전부 JMS 였다는.. 자기네들끼리 전혀 첨본 것처럼 하더니.. 알고보니 다 한통속.
다들 몇년 뒤 다행히 탈퇴해서 말해줬지만..아찔했던 기억입니다.
헐
그러니 사이비죠 떳떳하면 그런짓을 왜해요 숨기고 구린것이 있어니 그러죠
하는 짓들이 JMS나 신천지나 다 똑같아요. 그 밥에 그 나물...
사악하다. 거짓말로 유인하다니..
@@user-yt1uf4ii5j 거기서는 그게 합리화된거죠 포교를 위해서
하는거니까
보통 싸이비는 고학력자들이 많습니다...생각보다 절묘한 심리를 이용해서 포섭합니다... 정신차리고 살아야합니다..
얼굴 까고 나올것이지 점마랑 결혼하는 남편은 무슨 죄냐ㅋㅋ
@@frgbbyny 너도 얼굴 까야지 너랑 결혼하는 여자는 뭔 죄냐
@@frgbbyny 으휴..사람만나기전에 이 댓글 꼭 보여줘라 미리 거르게;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꼭~~~
@@frgbbyny 둘 다 까야지 왜 한명만 까는데;
학력과 종교능지는 상관이 없는듯ㅋ
학교에서 인간관계때문에 너무 힘들어했을때 그닥 안 친한 친구가 자기 아는 사람이 심리치료같은거에 뛰어나다며 상담받아보라해서 갔더니 다짜고짜 호통을 치면서 악한 영이 들어서 그렇다 너가 나쁜거야 너가 원인이고 너가 죄인이네라고 가스라이팅 조지고 교회다니면서 회개하고 구원받으면 모든게 다 잘 풀리고 친구도 다시 생길거야 하는데 진심 사람이 가장 약할때 틈을 파고드는구나 싶어서 착잡했음..
대순진리회라고 또 하나 있는데.. 미행 염탐 도청 해킹 가스라이팅 모욕 인권유린집단에 의해 당한 일들을 겪은 일들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피해를 호소하니
네가 정신이 이상하다는 둥 정신병원에 들어가야 한다는 둥 생뚱맞게 귀신타령을 하질 않나 정작 피해자인 저를 걸고 넘어지더군요.. 하여튼 신흥종교라고 만들어진 곳들은 필히 조심해야 합니다.
기본도 안 갖춰진 곳들이 종교인양 우후죽순 생겨나서는 뒤로는 나쁜 짓들을
아무 꺼리낌이나 의식없이 저지르면서 그것을 즐기는 질낮은 사이비단체들입니다.
교묘하고 영악하네요 진짜 악마가 따로없어요. 안 속아서 다행이에요
오히려 신천지는 안 그럼ㅋㅋㅋㅋ 다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그러지ㅋㅋ 저런 인간들은 이단, 정통 문제가 아니라 자기 신념 떠들면서 강요해대면 주위에서 믿음 좋다고 해주니까 그 자기 모습에 취한 거...예수가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했던 게 저런 인간들
사이비나 교회나
거기서 고기
다 이상해
@@user-vf3fm8ui2n신천지가 그랬는데?
우리집 앞에 하나님의 교회 떡하니 있는데
신천지 들어오지 말라고 붙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에서 사이비 거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돈 나눠갖기 싫으니까요
@@user-ls6li7qv9q
집바로 앞에옛날부터 있었는데 유명한 사이비에요 교주 신격화하는걸로 유명한 곳인데
조심하세요 3~4년 전까지는 집문 두들기고 포교 활동할정도로 미친새끼들입니다
@@user-ls6li7qv9q 혹시 거기선 하나님이 둘이냐고 물어보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선 사망한 안상홍교주를 아버지하나님, 장길자교주를 어머니하나님이라고 2명을 섬깁니다. 한국인교주를 신으로 섬기는 사이비죠.
@@user-ls6li7qv9q 사이비고 나발이고 일단 국가에서 인정하는 종교는 4개뿐 입니다.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이거 4개 말고는 일단 대한민국에서는
사이비라고 함. 대부분 정상이 아니고
한국모델사관학교 대표가 JMS신도입니다.
헐...
와… 참 전략적으로 키크고 예쁜 여성들을 모집하는거군요…
모델도 사관학교란 게 있나요
@@user-xb1cc5eo3v 육•해•공군 사관학교처럼 이름만 따라한 것 같더라고요! 근데 13-4년도쯤에는 분명 천안에서 자그만 사무실에서 시작했던 게 지금은 강남에 사무실을 차렸더라고요 주소지 찾아보니
@@smile_daily305 그렇군요 모델사관학교라니~
시골 동아리에도 투입되어있어요. 뭔가 나에게만 촛점을 두고 잘해준다.. 모임을 가족들에게 말하지 말라고한다. 가족들과 이간질 시킨다... 의심해봐야 함.
가족들이랑 이간질.. 이러니까 가정불화 있는 사람들이 많이 걸리고 반대로 가정이 화목한 사람들은 걸리기 많이 힘들겠네요
@@user-tb1lg6iq6n ㄹㅇ
@@user-vn2pk4ey1c
진리의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 훼방을 하지요 길가는 모르는 사람이 막겠습니까?~~그래서 그리 말한게지요 ~~
너희는 이웃을 믿지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ㆍ미가서 7:5
예수님이 네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셧는데 이런말씀을 왜 하셨겠습니까? 오직 성경을 배운다 하면 이단이라 정죄해 놓은 개신교들 때문 아닙니까? 성경을 배워 아는게 이단 입니까 그냥 교회만 왓다갓다 하는게 이단입니까? 계시록을 말하면 또 이단이라 고들 하지요 그럼성경 맨뒤에 계시록은 왜 붙이고 다닙니까 칼빈처럼 찢어버려야 하지요 장로교 창시자 칼빈 ㆍ우리나라 장로교 이단중에 상이단 일본에 절 햇지요 헌금과 교회종 떼다 총알 만들라고 상납하구요 ~~알려거든 제대로 알고 누명을 씌우든 하십시다~~~
가정불화로 힘들어하고 판단이 서지 않는 어린친구들을 타겟하는 곳이 많으니 조심하셔야해요.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 부모보다도 잘해주면 애정에 목마른 아이들은 넘어가기 쉽죠..
@@user-re3xg8wv7t그럼 왜 그 좋은 말씀공부를 숨어서 비유풀이 공부하세요?
교주를 신격화하고 전도 할당량 채워서 대접하고 왜 어린친구들 돈으로 교구 교재 팔아먹나요..?
피라미드 형태의 사기집단에 세뇌당하신거예요.
진실된 믿음은 복음 그자체에 있지 14만 4천밖에 구원받지 못하는 사이비 집단에 있지않아요. 교회는 신도가 있는 그곳이 교회지 불법집단들 모여서 몰래 도망다니는게 교횝니까.
사기꾼에 속아 인생의 시간 낭비하지말고 그런데 헌금할 돈으로 해외선교활동하는 사람들과 어려운 이웃 위해서 도우세요. 그게 예수님이 원하는 삶이에요. 이만희 배불리는 짓이 진리인줄 착각하지 말고요.
진짜 정신차리고 살아야해요. 저도 지금 돌이켜보니 20대때 친구가 길거리에서 헌팅 당한거 보고 따라가는게 걱정되어 동석했더니 어느 골목안에 있는 집으로 가자고 거기가 카페라고. 내 친구는 그 키 크고 잘 생긴 남자 따라 들어가고 싶지민 자기도 무서운지 나보고 같이 가자고 했고 난 그냥 가지 말자했지만 친구가 따라들어가서 걱정되어 같이 들어갔고.
입구에서 보이는 거실 풍경부터가 아 이건 단단히 잘 못되었다.
오래된 2층집 나무 거실 거실 벽에 있는 화이트보드
그 화이트보드 모서리에 걸려있던 남자 도포자락.
거실 한 가운데에 제집인것 처럼 누워있던 20대 청년.
기분이 싸하여 나는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에 가고 싶다하여 일단 화장실에 들어가 빠져 나갈 생각을 하려 했으나 화장실에서 더 무서운걸 보았음.
그것은 바로 바로
9개나 되는 칫솔이었음.
대체 이 집에 몇명이 있는건가!! 놀라며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거실엔 친구가 없었고 어느 여자가 작은방에 친구가 있다면서 웃으며 안내 해줌. ㅠㅠ
웬수댕이 친구 놓고 갈 수 없어 따라들어간 작은방.
그땐 친구도 알았는지 벽대고 무릎꿇고 앉아서 고개 푹 숙이고 있다가 날 올려다보더니 눈가가 촉촉해짐.
아 나보고 어쩌라고 ㅠㅠ
그 후에 난생 처음 보는 인간? 신? 중간신? 같은
자그맣고 얼굴 까무잡잡한 여자가 한복을 입고 들어옴.
그 여자의 얼굴에서는 광이 났고 천천히 걸어오는데 빠르게 다가오는 이상한 느낌.
내앞에 앉아 얘기하는데 나와 내 친구는 네네 할 수밖에 없었다. 눈빛이 눈빛이 처음 봄.
웃으며 말하는데 거짓말 했다가 들키면 죽일것 같았다.
긴 얘기를 했지만 내가 지금도 기억에 남는건.
오늘이 1000년만에 돌아온 기일이라고. 바로 큰 제사가 있는데 함께 할 수 있다고.
예의를 갖춰야하니 한복을 입어야 해서 사이즈 물어보고 . 불안해 하는 우리보고 거실에 있는 청년도 우리 학교 학생이니 안심? 하라고.
한복 가져간 사이에 친구는 계속 어떡해 어떡해 ㅠㅠ 만 할 뿐이고. 나도 어떡하냐 친구야 ㅠㅠ
일단 무조건 제사 지내지 말고 나가야한다고 나갈 핑계를 생각한뒤 되 돌아온 여자에게 (진짜 한복 가져옴ㅠ)
절박한 사연을 말하고 제사는 내일하기로 .
사실 정성 보일 돈이 없다는 말에 보내준듯
보낼때 전화번호 남기라는데 거짓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것 같아서 그대로적음.
너무 친절한데 빛이 나면서 무서운 그 눈빛과 이마에서 광이나는 얼굴 천천히 다가오지만 빠른 그 걸음걸이 몇십년이 지나도 안 잊혀짐.
그게 마지막이 아니라 다음날 학교에세 우리를 찾으러다니는 세명을 보고 점심도 못 먹고 기숙사에서 숨어지내다 수업만 잠깐 잠깐 가는걸 이틀째 하다가 기숙사 복도까지 들어 오는걸 보고 이건 안돼겠다 말해야 겠다 생각함
다행히 그 세명 중 제일 만만한 사람과 딱 마주쳐서 난 그런거 할생각없다. 돈도 없다.
더이상 학교에 찾아오지 말아라. 라고 최대한 안 쫀 목소리로 크게 말했지만 이건 내 생각이고 상대방은 어찌 들렸는지 모르겠다.
어쨋든 다음날 부터 안 찾아옴. 나보다 더 쫄아서 다닌 친구에게 이 사실을 말해주고. 친구 등짝 여러대 때리고 마무리.
그 후 사회생활 할때 믿었던 선배가 소개해줄 교육이 있다하여 (업무와 관련 된 교육인 줄 알았던 햇병아리 시절) 따라간 곳은 다단계였고.
그 곳에서 마치 큰 교회에서 볼법한 미친 신도들 같은 엄청난 사람들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듣기만 했던 그 보석 단계 사람들과 그 보석의 끝 다이아몬드라는 사람의 연설도 들을 수 있었다.
아 이 모든 연설은 그날 처음 온 나같은 햇병아리들만 모아서 정신교육 한번 하고 난 후에 들을 수 있었다. 다이아몬드가 입장할때 울려 퍼지던 그 함성은 한일전 축구 함성 그것과 같았고. 내가 믿고 있던 선배의 그 갈망하는 눈빛에서 난 이 선배와는 여기까지 구나를 느꼈다.
역시나 헤어질때 나같이 정신교육이 덜 된 애들은 위해 팀장인가 뭐시깽이는 친절하게도내가 사는곳과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있는 소 그룹을 소개시켜주며 역시나 전화번호를 교환시켰고 그곳에는 대학시절 만난 이마광인 같은 사람은 없어서 가볍게 가짜 번호 알려주고 그 선배와는 웃으며 안녕을 하고 지인목록에서 삭제를 하였다.
내가 이렇게 쓸데없이 길게 쓴 이유는 제정신으로보고 욕심을 안 내고 보면 뭐든지 하나라도 이상한게 보인다.
이상하다 싶을땐 그냥 인연을 끊어라.
어렵지만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한다. 날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나이고,나 자신을 스스로 위험에 빠뜨리지 말자.
여자들 성깔 약한거 동물적으로 철저하게 이용하는 것들이죠. 아는 여자애랑 한번 같이 이동한 적이 있었는데 혼자 다닐땐 한번도 겪은 적 없던 별 이상한 사람들이 말걸어오는거 보고 깜짝 놀람
무섭네요ㅠㅠ
ㄷ ㄷ ㄷ ㄷ 칫솔 ㅠ
@@migo8643 22222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대순진리회 100퍼. 제사 지내자면서 한푼이라도 더 뜯어가려고 발악함
혹시 신촌인가요? 제가 경험한거랑 너무 똑같아서요
당근에서 동네친구 구한다길래 동갑 여자분 만나서 대화하다 제가 먼저 종교있냐 물으니 "기독교다 교회 다닌다"라고 해서 큰 의심 안 했는데...
제가 당근에 신천지나 이단이 많대요 조심해요 라고 말 했더니 싸늘해지면서 "신천지랑 이단은 다른거에요 이단은 좋은 종교며 성경을 깊이 알려준다"하길래 얼른 그 자리 뜨고 차단했어요😅
우와 존나무섭다리 ㅋㅋㅋ
현명하신 분이네요
와 당근마켓 우리 동네 같이해요.. 구석 구석 믿을 데가 없네
그거 절대하지마세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정신 멀쩡한 사람들은 모르는사람이랑 단둘이 산책하고 밥 안먹어요 ㅠㅠ 가족이나 지인들이나 먹고 혼밥이 편하지.. 거기에 사이비 말고도 다단계도 겁나 많아요 독서모임 ㅅㅂ
지방에있는데 당근에보믄 다들하는말이 이사와서 혼자라외롭다고 밥친구구한다 산책.카페같이가자이런글많아서 나도 혼자 타지생활하는거라 혹했는데 그게다신천지?수법이라고 누가글올려준거보고알았음..;;
근데 모두는아님 ㅋ ㅋ 난심심해서 밥먹어봣는뎅 ㅋ ㅋ 여자는 위험할듯ㅎ
내가 살면서 느낀건데 닥치고 일단 운동하셈 헬스를 하건 격투기를 배우던 흉기든사람 이런 놈들상대론 도망칠수있는 체력이 생기고 맨손격투는 진짜 질일이 없음 이 험난한 세상 살아갈꺼면 내가 외적으로던 내적으로던 강해져야함
아버지 일하시던 아파트 관리소장이 신천지여서 청소 담당부터 설비과장까지 서서히 자기들 사람으로 교체해 나갔음. 새로 들어온 경비들 을 청소 아주머니들이 반찬해주고 간식 갖다 주고 하면서 챙겨줌. 서서히 마음의 벽을 허물고 자기들 모임으로 초대하려함. 아버지가 이상한 걸 눈치채고 거리두기 시작하니까 업무에 태클을 걸고 담당 업무가 아니것도 떠넘기고 뒷담화하고 괴롭힘. 아빠랑 안 넘어간 동료분 성가시게함. 알고보니 이전에 그만둔 분도 못 견디고 그만 둠. 그분이 가진 녹취랑 그간의 기타 기록들 입주자대표한테 넘기고 그만 두셨는데 다음 상황은 몰라서 답답함.
혹시 입주자대표가? 관리소장도 아무나 되는 것 아니거든요. . .직원들도 소장이 맘대로 못바꿔요. .
@@user-ml3hp7iz9r입대 대표가 그럴수도 있겠네요.
맞음 관리소장 딱히 그렇게 감투 있는 자리 아님.. 입주자 대표부터 신도일 가능성 높음
미친 이게 뭔 상황이야...
기생충 영화 같네요..
진짜 거의 보이스피싱과 같은 사기꾼들이죠… 저도 스무살초반때쯤 길가다가 심리학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과제로 설문조사한다고 인터뷰하면서 접근했죠…
그나마 그 방법은 신천지의 대표적인 접근방법으로 유명해져서 잘 안먹히는데 영상처럼 운동 동호회, 독서모임, 산악회 사람들이 한통속에서 작정하고 연기하는 방법은 정말 악랄하더라고요
나도 대학생새내기때 거리에서 당하는데 밥먹기로한언니가 니뭐하냐고 끌고와서 알았음...근데 내룸메가 자기 심리검사한다고 누구본댜고해서 그거 사이비.신천지라고 하니까 내말을 안믿음...;그리곤 몇번나가더니 내말이맞다고하더라...ㅜㅡ
당근에 심리학 과제 설문조사한다고 많이올라오던데,,,당근에서 영어같이공부할사람(40~50대), 전번주고받고 가기로했다가 어떤분이 댓글에 신천지 이런경우많다보고 안갔음 ,,,정말아짤!!
그렇게 독하디 독하게 살았던 이지영쌤도 천효라는 사이비에 빠져서 천효재단 이사장되고 그러는데 학력이랑 사이비에 빠지는건 관계없는듯..
사업하는 사람들은 이단이든 뭐든 돈벌려고 인맥 이용하는 경우도 있죵
@@user-pl3hi6vo9y그냥 이단에 빠진거지 편들어주노ㅋㅋ
@@usea8441편들어준적 없는데 ???본인들하고 생각이 틀리게 얘기하면 편들어주는거임?
세상에 공짜는 없고 이유없는 호의는 없으니 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의심해야해요..
또 그런사람들만 골라서 포교하는게 진짜 악마새끼들… 성경에 나오는 사탄들이 자기네들인지 모르고
지능형 사기집단 입니다
딱히 지능형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user-ys6lz6eo9r 사식꾼은 맞음
이렇게 까지 나를 위해서 이런 짓거리를 해서 속인다고 느끼게됨
지능형보단ㅋ
친절하게 대해주고 친하게 지냈던 동네언니가 큐티모임에 참여하고 싶다더니 교재가 이상하다 성경이 이상하다 비판을 하더니 아는 목사라며 어떤 여자를 집에 데려옴. 난 그여자가 하는 말을 다 기억하고 일일이 찾아봤더니 신천지였음. 그언니한테 솔직히 말하라고 했더니 아니라 발뺌하더니 연락두절. 같이 있던 동생은 넘어갈뻔함. 진짜 징그러운 인간들임
큐티모임이 뭐임..?
빅타이거같은 사람있음 해결됨 ㄹㅇ 법이 못한 걸 해결해줌 토막내서 본때 보여줘야함
우와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슬픈게 이제 순슈한 모임을 찾기도 힘들듯
@@Asdopi574ghjj 콰이엇타임. 하루성경묵상시간입니다. 가끔씩 모여하기도 하죠
@@youngjeashin3147 그래서 교회에서도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끼리 성경공부하는걸 걱정하는 추세더라고요
이 영상 널리 퍼져야해!!!!
친밀도 호감작해서 카페같은 곳으로 자주 불러서 심리 상담같은 거 해주면 100프로입니다 진짜 안 당해보면 지능형 사기꾼인 거 인지 못 해요 조심하세요 ㅋㅋ
요즘 학교 앞에 모델캐스팅 한다면서 꼬셨는데 알고보니 단월드 ㄷㄷ
그건 걍 학원 홍보던데
신천지 포섭하려고 2년동안 친해지고 밥먹고 차마시고 친해지는 시간 가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무섭다... 친구들을 믿을수가 없어진다는게...
그 노력으로 영업직을 했다면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을텐데..
당근마켓 주의하세요!!! 진짜 엄청~ 많아요!
저 최근 3개월 당했는데,,,하..진짜 영상 여자분 말씀처럼 "에이. 설마~? 저걸 당한다고??!" 했는데 절대 아니에요ㅠ😢 엄청 교묘하고 약한부분 건들여서 계속 흔듭니다.
(특히 소극적이신분이라면 주의..)
3개월 정도 친해지니깐 같이 공부하자면서 다른 공부할 사람 일반인이 아닌 자기네들 사람 차차 투입해가면서 파고들더라구요.
스터디카페가서 공부하는것처럼 하고, 갑자기 성경공부를 같이 하자해서 싸해져서 바로 나왔네요;;ㄷㄷ 엄청 붙들고,막고,말빨 좋더라구요~ 😮💨
정말 상상초월해요.🤯
진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2년인거 같아요...
기간제 친구 사귀러 가야겠다
동네 공공도서관에서 수업같은 거 하는데 거기안에도 있고 아이들 수업에도 있고 도서관에서 책보고 있으면 접근하고 지역 도청에서 강의 들으러 가도 있고 특히 아이 키우는 힘들어 보이는 엄마들한테 접근 많이해요 먼저 종교이야기안하고 되려 무속신앙 관련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어요 진짜 상상초월
이사람들이 근데 신천지에요?
신천지가 접근하기 쉬울 정도로 현대사회가 얼마나 병들었나 싶음. 아무도 아이 키우느라 힘든 엄마 안돕고
하… 당근 특히 참담하네요 좋은취지로 만든 동네 홍보 모임 카테고리가 저런년넘들때문에 변질되는개 참 무섭습니다. 지금의 소소한 일상마저도 파괴될까봐 더더욱 외로움을 안고 모든 이들을 경계하며 살게 되네요 목적 없는 그런 순수한 만남은 어른들에겐 불가능한 시대가 되버렸네요
고등학생 때 수능 끝나고 학교에서 보컬 트레이닝 소개해줘서 갔는데 거기 사람들 다 JMS였어요. 하..
애초에 당근에서 만들었던 목적이랑 너무 다르게 스스로 변질시키는게 당근임 저딴 친목 카테고리는 대체 왜 만드는 건데??? 중고거래만 해;;
당근 입장에선 당연히 경쟁력을 얻기 위해서 만든걸 악용하는게 잘못이지 저게 당근 잘못이노? ㅋㅋㅋ
백순자부ㅡ부이단다닌다더라고자꾸문자오데ㅡ간호사ㅡ그때ㅡ노랑ㆍ같이있던태ㅡ삼동폰옷장사신발근처ㅡ횟집중간예전에오래된때
몸집 커지면 어쩔수없음 성장해야되서 ㅋㅋ
@@user-nn3gw4vl1t 어쨌든 어플 자체의 본질이 흐려진건 팩트아님? 애초에 이런걸 안 만들면 이것처럼 문제가되는 경우는 별로없을듯
중고거래도 조심해야해요
거래하는 연락 하면서 주소랑 연락처, 결혼유무 같은거 아주 자연스럽게 캐낸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집앞에서 하자 거나 문고리에 걸어달라
이런거..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나도 당해봤는데 진짜 ㅆ련들임 ㅋㅋㅋㅋ 한 사람이 친해지면 그 사람이 여러 사람들 계속 소개해서 연결고리를 계속 만들어서 못 빠져나가게 함
재산 가져다바쳐야하나요
저도 똑같은 상황을 겪었는데, 그게 다 짜고 친 거라니... 너무 소름 돋네요
많은 피해자분들 말 들어보면 진짜 무슨 트루먼쇼 찍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치밀해 진짜..ㅋㅋㅋ
악랄한 집단이에요
얼마전에도 동네에서 말끔하게 정장입고 이쁜여성이 길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붙잡으면서 대학생인데 설문조사 잠시 참여하실수있냐고 계속 하는거보니 수법이 신천지같던데 의외로 멀쩡한 젊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청년들이 끝이 보이지않는 신천지 활동할 시간에 자기계발하고 자신의 삶을 살 수 있었을텐데 정말 안타깝네요..알고보면 구원파도 꽤나 만더군요..
인정. 어릴때부터 교회다녔는데 길거리에서 뭐 설문조사해달라는 신천지한테 넘어갈뻔하다가 이상한거 알고 나온적있음. 소름끼치는건 그들이 우연처럼 만드는 모든상황이 다 계획된거라는거임. 진짜상상을 초월함.
그리고 신천지인 인간들이 말하는 성경은 묘하게 내용이 이상함. 근데 일반 사람들이나 교회다닌지 얼마안된사람들이 그걸 잘 구별할수있을까가 걱정됨..난 오래다녔는데도 첨에 몇시간은 사람정신없게 만드니까 판단할 겨를이 없었음..;
하나님에교회도 설문조사많이들 하더라구요. 성경알려준다고 하고...
저는 첫날부터 이상해서 곧 빠져나왔고 몇년뒤엔 신앙심생기고 혼자 성경책읽어요. (인터넷검색하며)
JMS처럼 신이름 팔아서 변태짓하는 교인들은 옛날부터 어느종교나 있어왔는데 크리스찬으로써 기분이 매우 나쁘고 정명석같은 인간들은 꼭 깜빵에서 고독사했음 좋겠어요
일반인인데 충분히 이상해보였어요 예쁜 언니들이 설문조사 좀 해달라고 해서 마침 한가했어서 하겠다고 했는데 정신병자 같은 영상 하나 틀어줌 ㅋㅋㅋ 그러고 걔네 눈 앞에서 설문조사 개떡같이 체크해주고 나옴
@@user-os4ul4nu7l 하나님의교회가 신천지인데요ᆢ
거기에 신천지세요? 하고 물어보면 어떻게 되나요?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나
이런 영상들을 많이 봐야 한다ᆢ그래서 속지 말아야 한다ᆢㅠ 이단 사이비들은 기상 천외한 방법으로 포섭 한다 요즘 특히 인강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강의 들으러가서
포섭된다ᆢㅠ😢😢😢
이것뿐만이 아님 하이브 소속 가수들 대부분 연관되어있음
1. 방탄소년단 첫 데뷔쇼케이스 장소 = 단월드 일자 아트홀
2. 투바투가 듣는다는 명상 자석 = 단월드에서 자석을 많이 사용함 = 아일릿 마그네틱
3. 위버스 = 단월드 뇌새김 법인 이름, 뉴진스는 위버스 안 쓰고 포닝함
4. 뉴진스 ETA 가사
혜진이가 엄청 혼났던 그날 - (민)희진
지워 니가 여친이랑 헤어진 그날 - 박지원, 여자친구
5. 뉴진스 OMG 뮤직비디오 내용 및 가사
'단 너뿐이야' (단월드), Oh My 'God'
6. 민희진이 기자회견 때 절대 자살 안할거라고함 = 죽으면 단월드 때문
7. 뉴진스 부모님들이 민희진을 걱정한다는 게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만약 사이비와 연관되어있다면 뉴진스 멤버들이 울 정도로 민희진을 걱정했다는 것과 부모님들도 걱정했다는 게 말이 됨
8. 르세라핌 EASY 뮤직비디오 중 갑자기 교회에 들어가는 장면이 나옴
9. 아이돌들 대부분이 나온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단월드 방탄소년단을 포함한 투바투, 엔하이픈 등 여러 아이돌들이 졸업했고 재학 중
10. 무엇보다 더 이상한 건 뉴스기사가 하나도 뜨지 않음
증거는 이거말고도 엄청 많음..
.
.
사라지지마요
ㄷㅅㅂㅈ
영화 트루먼쇼 본 사람들은 알거임. 신천지 포교 하는 방법이 트루먼쇼랑 비슷함. 내가 모임 같은데 가서 대화나누고 놀지만 모임 멤버들은 포교하기 위해 연기하고 위에 나에 대한 정보를 보고 하기 위한 배우이자 신도들일뿐.
난 애초에 당근마켓 저런곳에서 모르는 사람을 왜 만나는지 모르겠음.. 요즘 세상에 누굴 믿고 저런곳에서 사람을 만나냐…
정상인 사람이면 안 하죠
안여우님 얼굴 더 가리시지 ㅠㅠ 😭 뭔가 알아볼거 같아요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죠..
모르면 ㄹㅇ 당할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ㅜㅜ
이단 저리가!!!!
저도 당근마켓에서 물건2천원차리 사러오시는데 직접 만나려고 자꾸 하시는거예요.
집으로 오려고 해서 밖에 슈퍼앞서 보자고 나가니 아주머니 두분이 계시고 좋은제품을 이렇게 싸게 주셔도 되냐 너무 착하시다 어디사냐 결혼했는지 아이있는지 그러면서 목이 마는데 물한잔 먹을수 있냐하면서 집으로 자꾸 들어오려하고 일이 있고 아이가 어려서 안된다.빨리 들어가야한다고 해도 계속 잡더군요.제가 단호하게 계속 거절하니 돈을 꺼내는데 돈도 준비안해오시고 옆에분께 달라하더군요.진짜 쎄 했어요.
그후로도 번호 알고 전화오는거 스팸.차단 했어요.
진짜 중고거래도 조심 하세요.
세상에..당근에 소모임들보고 참 소소하니 모여서 지내시는구나 했는데 사이비라니..;;;;;
당근마켓에서 사람들이 산책 같이할사람 저녁 같이 먹을사람 찾는글을 자주봤는데 어떻게 모르는 사람들이랑 산책하고 저녁을 같이먹지 ? 했는데 신천지 사이비들의 덪이 였구나 . 이제 알았내요
덫. 그쵸. 어쩐지 이상하다 했음
근데 모르는사람이래두 친구 구하구싶을때있구
일회성이라두 그럴때있어요.. 전 그래서 글올렸는데
이런 의심을 받을수있다니 생각도 못했네요ㄷ
평범한 사람인데ㅠㅠ
저도 소름돋았네요 처음에는 좋은 의도로 만나신 분들 계실텐데 후에는.. ㅠㅠ
당근마켓 정말 조심해야 해요
옷이나 물건 구매할 때 집에 와서 보고, 입어보고 골라 사라며 오라고도 하고, 파는 사람에겐 가서 확인하고 입어보고 사겠다며 극구 찾아온다고 주소 알려 달라고 한다. 알려주었더니 서너명이 떼거지로 온다. 이것저것 다 살 거처럼 그러다가 막판에 젤 싼거 몇개 사는둥 마는둥하고 본격적으로 본색을 드러냄. 그중 한둘은 부담 안주는 듯 하면서 계속 친분쌓기하며 밥먹자 운동 같이하자 산책가자 드라이브 가자 가까운 곳 여행가자ᆢ포기를 안함 ㅠ
어쩐지 .. 당근마켓 우리 동네 카테고리 글 보면 ~~같이해요 이런 수상한 글 주기적으로 계속 올라와서 너무 수상하다 생각했어요
댓글 보면 사람들 다 우호적으로 굴고 저도 같이 해요! 이런 댓글만 있어서 내가 의심병인가 생각
들었는데
이제 생각하면 댓글도 다 한통속 아니었나 싶네요 진짜 지긋지긋하다
댓글도 한통속일거라는 생각까진 못했네요
거기가면 여자들 치료목적으로 약처먹이고
강간도당함
국가에서 통제해야한다
진짜 맞아요..저도 2월간 교육받다 이상함을 느끼고 나왓지만요..사람이 이때 정말 무섭다라고 느꼇고 ,나왓을 당시 신촌지라 밝히지 않앗지만 그 허탈함이란.너무 억울하고..
드러난 사이비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을 신격화하는 모든 교회, 사찰을 다 주의해야 함.
일반 사람들은
신천지고 JMS고 기독교고 다 이해안됨 ㅋㅋ
JMS나 기독교나 똑같은 놈들 같은데
지들끼리 서로 이단외치는거 보면
개콘이 왜 사라졌는지 알거같음
@@nokcha123신천지 왔냐
카리나는 신이다
@@nokcha123? 신천지심? 이런 양비론은 어딜가나 있더라고 사람이 가장 아프고 연약할 때 트루먼쇼처럼 사람 투입해서 세뇌시키고 가족들이랑 이간질하고 결국에 단절시켜서 자기들끼리 합숙하게 하고 자기계발하기에도 시간 부족한 청춘들한테 포교=인생으로 만드는 짓이 어떻게 기독교랑 똑같음... 모든 헌금, 예배가 강제임 돈 안 내면 탈퇴하라 그럼 돈 없는 신자는 필요없으니까. 더해서 신도들 노동력착취도 심각한 문제임. jms도 마찬가지로 ㅈㄴ비정상이지 젊고 이쁜 여자를 신도로 물색하는 게 그게 정상인 종교냐고ㅋㅋㅋㅋ 옛날에는 사이비 때문에 집나간 자식 울면서 찾아다니는 부모 이런 기사도 꽤 있었는데 교회, 성당 다니는 자식 울면서 찾아다니는 부모는 없잖아요? 이런 시선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부 안가면 되겠네
JMS가 제일 역겨움
김기순도 역겨움
인간에게 너무 기대하지도, 기대지도 마라. 가족에게 조차도 상황에 따라 변하는게 인간이다.
삼촌에게 사기당했고 같이 땀흘려일하던 동료들에게 화풀이 이용대상이 됬었고 아버지에게 외지에서 시간만 허비하는놈 취급을 20대 후반 3년만에 겪었습니다 술에 취해 이불에 불붙이려던 제모습을 발견했구요 그시기가 지나고 나니 부모자식간에도 마냥 응원해주지 않고 인류애가 박살나고 가루가 되어버린 제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동네 Jms헬스장 이름 비경으로 바꿔서 영업중인데 할인 엄청해서 갈까했었는데 의심스러워서 검색 해보니까 jms교리에 있는 말이었음 ㅋㅋㅋㅋ조심해야함 진짜 검색 해보고 알아봐야할듯...
저 예전에 무슨 인터뷰한다고 길 지나다니는 사람 저 포함 네명 모이게 한다음에 무슨 사람 심리인터뷰 같은거 물어보다가 인터뷰 끝나고 갑자기 저랑 같이 인터뷰했던 민간인이 저한테 심리적으로 불안해보인다고 나한테 심리상담 무료로 해준다면서 카페 같이 가자고 했던거 생각나는데 이거 보니깐 인터뷰 진행자들이랑 같이 인터뷰 했던 사람 다 한통속인거 같아서 소름 돋네
맞을걸요 2인짝으로 움직이는 경우 많아서 그중 최소2명은 맞을듯. 신천지가 그 심리상담 수법 자주씀
당근에서 쿠키나 빵 많이 만들게 됐다며 나눠 먹으며 이웃끼리 이야기나 하자고 해서
너무 선량하고 정겹다 생각했는데;;;
참 다행인게 난 여자이지만 여성들이 좋아할 그런 아기자기한 활동 딱 질색이라 어울일 일이 없겠네요.
저두요 나랑 달리 너무 착한 사람들인가보다 했는데 개중에 포교가 목적인 사람들도 있나보네요
종교를 떠나서 거기에 뭘 집어넣었을 줄 알고 정겹다고 생각함????!!!!!!
남이 길에서 주는거 함부로 먹으면 큰일납니다.특히 요즘엔 마약을 섞어서 중독시키고 사게 만드는 방법이에요
요즘 사이비에 하도 잡혀서 인간불신이 생겼어요🥲 보통 길가다가 길물어보는것도 무서워서 피하게 됩니다.. 정말 만나는 사람마다 사이비가 아닐까 해서 더이상 인간관계를 넓히는게 꺼려져요 원래는 즉흥적으로 만나서 가벼운 대화하는걸 좋아했는데 이제는 못하게 되었네요.. 정말 어디에나 있어요 지인한테 신천지 조심하라고 말했더니 알겠다고 하고는 나중에 와서 자기가 신천지교회를 다닌다더라구요 참.. 이젠 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쨋거나 쫌만 이상하거나 공짜 좋아하고 야릇하게 경험해보지 못한 그런 일들이 있다면 의심해 보세요
세상은 거저 주는거 없습니다 그냥 외로운게 낫고 심심하고 고뇌에 차서 사는게 더 낫습니다
속지마세요
예전에 알바 하다가 친해진 친구가 우연을 가장해서 어떤 사람 만나게 하고 그 사람도 또 무슨 심리상담 프로그램 한다고 나 보고 계속 보자고 하더니 또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게 함. 그냥 소시오패스 아닌 이상 거절 한두번 해도 하자하면 더이상 거절 어려움. 그걸 이용하는 거임. 모든걸 우연으로 가장해서 다 같은 족속인 것도 나중에 알게 됨. 친구 가족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여기저기 말하고 다님. 친구 중에 한명이 수상하다며 검색해봤더니 같은 수법으로 당한 사람들 얘기 수두룩 나옴. 다신 못 만난다 통보하고 카톡 차단 함. 트루먼쇼 같았음 진짜.
실제로 카톡 오픈채팅으로 같이 카페에서 공부하자는 사람있길래
동네도 갔은데 같이하면 좋을거같다 생각해서
연락해서 공부 하고 그랬는데 그사람이 소개시켜준 사람 한명이랑 심리테스트 해준다고 소개시켜준 사람 한명 더 있었고
그분이랑 따로 어디가서 신천지 교리를 한두달 배운적이 있었음
세뇌 되기까지 신천지인걸 밝히지 않다가 내가 믿는거같으니까 신천지인걸 밝힘
그뒤로 그전에 공부한사람도 다 연극한거였구나 생각하니 소름이돋아서 싹다 차단박았던적이 있었는데 진짜 사람하나 작정하고 속일라면 속일수있는사람들 이니까 조심하셔야함😂
당근 어머 전혀 몰랐다 어머 생각도 못함
사이비가 많아도 너무많이 퍼졌구나
진짜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하네요..😢
길에서는 Mbti/과제/심리상담/무료타로/무료 직업 적성도조사 조심하시고
블로그,당근,단톡,네이버카페,소모임 어플은
동노/친구만들기/카페가기/산책하기/맛집탐방/보드게임/운동/영화/책읽기 등 좀 건전한 걸로 모인다 그러면 조심하세요
그리고 요새 외국인도 많으니 주의하시고요
또 내 주변사람들 바꿔가면서 사기 잘치는데 바보들이 아니고 마음 약한 사람은 한순간에 넘어가고
단단한 사람도 넘어가는게 신천지입니다
자기 지인도 한통속이니 진짜 조심하세요 생각보다 저기 사람 엄청 많아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ㅜ
저는 거기서 6개월 정도 겉 돌다 심약자로 찍혔는데
사람 전도 안해서 너무 다행인거 같음ㅋㅋㅋㅋ했으면 미안했을거같아요ㅜ
친목모임 ㄹㅇ 조심해야됨
사이비뿐만 아니라 다단계도 있음 ㅠ
근데 제대로 정신박혀있으면 1분만 대화해도 티가 다 나던데....나만 눈치가 빠른건가
그러게요 마지막에는 결국 성경이야기를 꺼낼텐데 다들 거부감 없이 듣는다는게 신기하다고 해야할지..
처음엔 이것저것 상담하고 도와준다고함. 심지어 등록금까지 4년 내내 지원해줌. 그러다보니 착하게 느껴지고 탈퇴하려고 해도 배신하는것 같고 양심의 가책 느끼게 만든다고 함
정신이 약할때 노리니까 그렇지 우리가 보통 힘들때 곁에 있어준 사람이 좋아지거나 연애하거나 그런 원리임
당근마켓에서 같이 하는거 절대 하지마세요.
나는 신천지 친구때매 잠깐 들어갔다가 이상해서 거기 선생이라는 여자랑 대판 싸우고 나왔는데 … 그 사람 말에 집중해서 들어보면 이상한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음ㅇㅇ 그걸 집어내면 상대가 ㅈㄹ나는거임
들어갔다욌다는 거 개뻥이네 ㅋㅋㅋ 거기서 사용하는 이름도 모르는구만 거기에 선생이라고는 이만희밖에 없음 선생이라는 여자는 존재하지 않음
비스무리한거 많음 사이비라고 하자나..
@@user-qv8cg2rs4c 주변에 당해본 사람 없나보네.. 마트 가서 제사 재료 결제하고.. 컴컴한 건물 가서 절 하고 모름..?
근데 궁금한게 신천지가 나쁘다는건 알겠는데 뭔짓해서 나쁜거? jms 는 여신도 강간이고 신천지는 뭐임? 그외 통일교? 다들 나쁘다 하는데 알고 까야할거같아서
@@user-qv8cg2rs4c 너 신천지네 급발진 자기고백
불법은 판치는데 법은 방관
"재능기부", "과도한 친절과 칭찬" 이 말 두개만 조심해
종교 등록제하자
종교에 가입하면 지자체에 신고하고 지자체는 사실여부도 조사하게
지자체도 믿을수없는사람들
신천지 여성들 정말 예쁜 분들 많습니다. 내 친구가 신천지인줄 몰랐는데 지방에서 경기도 우리 집까지 와서 성경 공부 시켜주는 젊은 여자분을 데려 왔는데 교회에서 만났다는 남편을 봤는데 기절할 뻔 했어요. 정말 잘생긱고 예뻐서요. 청주에 있는 동아일보 관련 일하는 분들이 신천지 맴버입니다.
내친구가 돼지소굴이라던데
@@user-le4gv6id5x 다단계나 신천지나 이런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집단은 얼굴마담 미인계 하나씩은 껴넣습니다. 알면서도 궁금해서 심리치료모임같은데랑(신천지) 다단계 속은척 카페에서 모인다고 그래서 나간적 있는데 혹할만큼 괜찮은 여자분들이 나와요. 예전처럼 누가봐도 추례한 행색에 배낭가방 메고 비호감적인 스타일로 인상이 좋으세요라고 멘트치는 식의 방법은 안먹히기 때문에 왜 이렇게 스타일 좋고 괜찮은 사람이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지? 싶으면 혹은 왜 이사람은 안지 얼마 안된 나를 도와주려고 하지? 싶으면 경계하면 됩니다.
@@user-le4gv6id5x 그건 모임이고 사람들 포교하는건 일부러 좋은 사람으로 하겠지
교주랑 같이 지옥으로 걸어 가는줄도 모르고 눈먼 소경들입니다
못생기고뚱뚱하고덩치큰애는일반교회다니지ㅡ태어난거뼈굵으면덩치큰당뇨병ㆍ뚱뚱한여ㅡ남ㆍ어쩌노그쟈ㅡ노ㅡ유한ㅡ홍
왜 속냐고 하는데 일상에 자연스럽게 섞여 있고 1명 속이려고 몇명을 주변에 깔아 수년을 친하게 지내다 데려간다하는데 어찌 안 속겠음? 법적 처벌이 강해야 할텐데 그들 중에도 많을테니
몇년 전에 축구 모임 나가서 경기하는데
상대팀이 오질나게 잘하는거임
근데 알고보니 그 팀이 JMS 인간들이었...
어케 알았냐구요?
상대팀에 제 사촌 동생이 있었거든요
진짜 사이비 종교 교주들 사형시켜야 된다.
고문후 사형
신천지는정말치밀하고철저하다
난 하나님의 교회 였어요. 그런 종교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아파트 언니가 잘해주더라구요.
친밀감 쌓아서 우연인척 교회 데려가서 설명듣고 차마시고 밥먹고 3시간 넘게 있다가 왔는데 ㅜㅜ 옛날에 대순진리 간 적이 있어서 사이비는 진저리가 나서 다음날 바로 인연 끊었어요.
사이비가 꼬이는 성격이라
내성적이고 거절을 잘못하는 ㅜㅜ
제가 아는 분중에 싫은말 잘 못하고 내성적인 성격인분이 대순진리에 꼬여서 제사 지낼뻔하고 집에서
들켰다가 그분 아버지한테 매맞다 죽을뻔 하고 정신차렸어요...저도 듣고 조심해야 겠다 싶더라구여..ㅠㅠ
안녕하세요.. 혹시 하나님의교회가 평범한 일요일 교회가 아니고 토요일에 나가면서 안식일이라고 한달에한번씩 금식하고.. 자주 전화하고 불러내고하던데.. 사이비가 맞나요?.. 저는 워낙 안믿는 스타일이라 엄마 친구분이 갑자기 교회공부한다고 불러서 하루에1시간씩 10번 듣고왔거든요.. 자꾸 세례? 받자해서 불편해서 싫다고 안받았는데 저희 부모님이랑 동생들은 세례받고 현재도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고있어요.. 제가 가지말라고 여러번말해도 원래 무교에 사람안믿는 저희 어머니가 교회 얘기 꺼내면 예민하게 반응하고 해외에도 전국적으로도 많은 교횐데 뭐가 사이비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돈관련이나 폭력만 아니면 뭘 믿어도 자기맘이지.. 하는 주의라 신경안썼는데 이런 영상 볼땨마다 하나님의교회가 꼭 있고.. khs1205님이 당한 포교활동이 제가 당했던거랑 같아서 걱정되서 여쭤봐요.. 저희 엄마 포교하신분이 아파트 이모에서 엄마랑 친해졌던걸로 알고있거든요..
@@kokonenne사이비 맞습니다
@@kokonenne 하나님의 교회 사이비 맞아요
대학교에 같은 과 친구한테 이런 일 당해서 한동안 대인기피증 있었어요..
진짜 대놓고 설문조사다 이러면 사이비구나 하고 도망가는데 가장 친한 친구가 내 주변인들부터 하나 둘 교체해서 우연을 가장한것처럼 사기를 치고..
나중에는 제가 트루먼 쇼에 트루먼이 되있더라구요
사이비 종교들은 트루먼쇼를 현실로 만들어 내는 집단이더만요.😱 대순 jms 신천지 조심합시다!!!
당근, 동호회, 오픈채팅, 평생교육원 등 생활섭외라고 함.
수상하다 싶으면, 신천지 이만희교주나 JMS 정명석교주 욕해보라고 시켜야되나 ㅋㅋ
신옥주
실제로 친구의 남동생이 신천지 빠져서 친구랑 가족까지 포섭하려다 걸려서 이만희가 대체 뭔데 니 삶을 놓냐하니 그분 이름은 누나가 그렇게 만만하게 불러도 되는 분이 절대 아니다, 말 가려서 해라.. 그러고 집나가서 지금은 40인데 뭐하나 해놓은 거 없이 나이만 먹음. 아직 신천지 나왔단 말은 못들음.
걔네들 그런거 다 잘 해요ㅋㅋㅋㅋㅋ
포교하기 위해 교주 욕하는건 허용됨
@@lcomet4526 헐 그렇구나.. 치트키라고 생각했었는데..
빨리 정리해야할텐데
큰일입니다. 미친자들이
왜 빠저들어가는거야?
인생 좀 힘든 사람들이 많이 빠지는거같음. 친구도없는 사람이 누가와서 친구 해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user-mp3lx7fb7y 딱이거임. 저는 태생이 게을러서 그런 사회생활은 학교랑 알바만으로 족함..
그리고 친구가아무리 없어도 그딴 친구 필요없는데.... 왜 대체 외롭다고 그딴곳에 들어가는걸까..
외로우면 제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계획이나 세울것이지 외롭다고 끌리는대로 이끌리는대로 하는 사람들은 참.. 솔직히 이해안감
사회적 암덩이다. 사기를 쳐서 신뢰를 깨버리니까.
진짜 저런 놈들 때문에 나말고는 아무도 못 믿는다;;
길에서 누가 말 걸면? 상대는 진짜로 좋은 의도로 하는건지 몰라도 저런 놈들 때문에 다 그냥 째려보고 지나가게됨;;
지능적이구나
가족집단중심주의, 수직적 의사소통,
자기 생각-비판적 사고를 해 본 적 없이
20대가 되다 보니....
신천지도 좀 파헤쳐서 넷플릭스 나왔으면!!
ㄹㅇ 파헤치면 뭐가 나올까
진짜 소름이다
내가 이걸 당할줄 몰랐다..
진짜 치밀하게 한다 시나리오까지 짜고
그리고 길거리 지나다니는 웬만한 여자보다 이쁨
진짜 조심하세요.
우리동네 신천지 교당 있는데 엄청큰 건물 사이즈에
사람들이 신천지 라고 상상을 못해요.
처음에는 주변 아파트에서 신천지 반대 시위 하고 그러다가 모두 포섭? 아님 돈을 받아 먹었는지 어느날 싹 조용해짐.
그래서 당근에 풋살 같이해요 많구나
ㅋㅋㅋ
그런거 없어요 당근에서
들어가 축구합니다ㆍ
순수 동호회
신천지 내에서도 동아리 있습니다. 풋살 동아리로 생활섭외 많이 함. 이외에 마라톤, 걷기등 여러가지 생활섭외에 몰두 중.
진짜 수원역에 신천지 개많아요.. 요즘에는 엠비티아이 어쩌구 하면서 설문해달라고 다가와요.. 대학생들이 수원역에서 과제로 설문 활동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같은 대학생 입장이라 웬만하면 도와줄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떤분이 메모장에 “신천지에요” 라고 써둔 폰 보여주면서 저 구해주셨어요..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많이 다가와요..
진짜로 어떤 예쁘고 밝고 누가봐도 인싸인 언니들이 한번만 설문해달라고 해서 뭔 성경에 나오는 구절같은거 비교하는거 몇번 하고 팜플렛받았는데 그 팜플렛 펼쳐보니까 신천지였음 인식이 그렇게 안좋은데 대놓고 이럴줄은 몰라서 굉장히 당황했었던.. 근데 진짜 생각보다 더더더 멀쩡해보임 아니 멀쩡을 넘어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사람이 똑부러지고 호감상이었음 사이비는 멍청해서 들어가는게 아니란 말이 확 와닿았던 순간이었던
ㅎㄹ 건대에서도 길가는데 여자분 2명이 갑자기 엠비티아이 뭐시기 하면서 설문해달라고 그랬는데..
@@yujin_J516 헐 전 두달전에 성수역에서 혼자 출구 나오자마자 3명? 4명이 막 해줄수있냐길레 어쩔수없이 해줬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ㅆㅂ 저랑 하이파이브해요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저 수원역 ㅈㄴ많이 다녔는데 갑자기 길 묻길래 친절히 알려줬건만 갑자기 말돌리면서 포교ㅋㅋㅋ잔뜩 실망한 표정으로 무시하고 지나가니까 상대도 미안해했음.... 내가 길 진짜 친절히 설명해줬는데 본인이 그렇게 포교한게 미안했는지 내 실망한 표정 보더니 찐으로 미안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씨빨 진짜 모든 역에는 이상한 사람이 많아요
제발 다들 조심하고
저처럼 아예 앞만보고 무시하고 지나치는게 베스트. + 저 늦었어요;;;; 하고 가주면 더 안붙잡음.
@@user-tb1lg6iq6n 멍청해서 들어가는거 맞아요... 애초에 인싸인 언니들이니까 신천지가 제격이지 ㅋㅋㅋㅋㅋ 신천지같이 사람을 많이 상대하고 미친듯이 사람데려와야하는데 소극적인 사람이 할수있나..?? 그리고 애초에 진짜 기독교인은 역에서 전도안해요 ...자기 동네 아파트에 전단지정도?...
보이스 피싱도 모르는번호 아예 안받으면 되는거고 역에서 말거는사람 거르면 되고 낯선사람이 갑자기 접근한다 _>경계하면 되는거고....
우리집이 대구 성당못쪽인데 포교하는것들 진절머리나게 많음 ㅋㅋ 근처에 여호와의증인 신천지건물 있고 그거 말고도 2개 더 있음 ㅋㅋㅋㅋ 끔찍
고등학교 앞에서 대놓고 심리테스트처럼 포교하는 미친놈들도 있었음,, 공짜라는 말에 넘어가려던 친구들 못해도 5번은 끄집어내준 듯..
누군지알고 우리동네 같이~뭘해요!
특히 젊은이들 조심해야되요
JMS 모집 사례 계속올려주세요
가족들에게도 알려주고 이젠 의심을 갖고 살아야합니다
낯선사람이 친절하게 다가오면 의심해라 끊임없이..
사람의 선함을 이용해서 사람을 수단화하는 악마집단이다
휴학하고 공부만 하니까 좀 지루해서 새 친구 사귀고 싶었는데 마침 당근 보니까 같이 카페 갈 사람 구한다는 글 있어서 댓글 달았었음 그렇게 연락 주고 받고 한 3번쯤 만나보니 갑자기 신밍아웃 하더라... 근데 딱히 강요하는 것 같지도 않아서 신밍아웃 이후로도 종종 만났는데 갑자기 성경 얘기? 뭔 줌 세미나 들으라고 하길래 그 이후로 연락 끊고 번호도 바꿈...
얼마전에 유튜브 광고에서 JMS나옴..보자마자 소름이 쫙….유튜브 해킹당한줄 알았음..
와.. 사람 낚으려고 저런 위장까지.. 소름돋고 무섭네요
사이비 교주를 사형시켜야함
본보기로 국내 내란죄로 사형시켜야함
사형제도가 부활해야하는 이유다
ㄴㄴㄴ 빅타이거만 있으면 해결된다
뭐가 됐든 진짜 경악할만한 개혁, 변화가 필요함 jms도 몇년전에 이미 그알에서 터뜨린건데 아직도 그대로인거 보면... 솔직히 개인적으론 말도안되는거 알지만 그냥 종교제한 했으면 좋겠음 모든 종교가 나쁘지 않다는건 알지만 이딴 사이비가 길거리에서 당당하게 포교하고 다니는거 진짜 아니라고 생각함
@@user-tb1lg6iq6n ㄹㅇ 도를아십니까의 발전된 모습이 사이비 종교임 사기꾼들인데 너무 퍼져있음 ㄹㅇ진짜 빅타이거 만나봐야 정신차림 사람들
신종신천지 오늘 봤습니다
옛날 길거리 신천지는 2인1조였죠
요즘 신천지는 4인1조 입니다
4명이 타깃을 둘러싸면서 줄줄이 인사하면서 줄줄이 말걸어오면서 혼을 빼놓고 그틈을 비집고 들어가면서 작업합니다
이때 인사할때부터 큰소리로 온갖 쌍욕을 퍼부으세요 그럼 신천지 4명이 벙쩌서 암말 못합니다 그때 게속 욕하면서 본인 가던길 가세요 신천지도 사람 봐가면서 작업해요 첨부터 욕 ㅈㄹ 하는 사람한텐 작업 안합니다
착하게 대하지 마세요 착하게 대할 가치가 없어요
전 오늘 기분이 엿같을 일이 있었는데 하필 그렇게 심기 안좋을때 신천지 4명이 둘러싸면서 정신 사납게 하니 뚜껑이 열리더군요 진짜 진심을 담아서 온갖 쌍욕을 퍼부으면서 제가 가던길 갔습니다
기분이 좋은 날이었어도 쌍욕 박았을겁니다
불의를 보면 욕부터 나오는 성격이라..
어지간한건 넘어가는데 악질적인건 욕부터 나오더군요 다들 조심하세요
욕도 아까워요 그냥 무시 하세요
@@user-jsfqyqywgdudhd 욕안하면 게속 따라와요 욕해야 벙쪄서 떨어져 나갑니다
@@jame9127 그러니까 휩쓸리죠 욕하는것도 연습해야되요
그러다가 미친놈 만나면 저세상가요.그냥 무시하세요.본인을 위해서
이어폰끼고 계속 걸으면 나중에 안쫓아옴
등산모임 있어서 갈려고했더니 무슨 이상한 사이트보내주면서 돈을 여기로 보내라길래 수상해서 찾아보니 다단계하는 사람이였음
우리 언니가 그 지역에서 좀 알려진 이름만 대면 아 거기? 할 정도에 대학에 붙었고 지금 21살인데 어떤 과에 JMS 신도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와서 한때 학교 안에서 난리났었고 지금도 아마 잘 아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 보였어요. 저희 가족도 언니가 알려줘서야 알았고 심지어 거기 대학교를 다니는 저희 언니 마저도 들리는 소문에 들은거라고 말해주더라고요.
진실을 잘 알고 배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