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 긍정 기류…서울대 의대 '휴학 첫 승인'에 주춤?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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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앵커〉
정부가 어제(30일) 전공의들에게 처음으로 사과한 뒤 의료계 내부에서는 이제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자는 목소리도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 의대가 정부가 극구 말려왔던 의대생들의 휴학을 처음으로 승인하면서 다시금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김지욱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보건복지부의 사과와 의사협회의 '긍정' 평가는 지난 2월 이후 병원을 떠난 1만 3천여 명의 전공의들에게 보낸 메시지였습니다.
'여야의정 협의체'와 '의사 수급 추계위'에 의료계가 참여하려면, 전공의들을 설득할 명분이 필요하다는 의료계의 요구도 메시지의 배경인 셈입니다.
하지만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오늘도 공식 반응은 안 내놨습니다.
오늘 한 사직 전공의는 "정부는 말뿐인 사과보다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거나 "준비 없이 협의체에 들어가선 안 된다"는 게 전공의들의 대체적 반응이라고 SBS 기자에게 전했습니다.
하지만 의사단체에서는 참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한의학회 관계자는 "협의체 참여에 대한 공감대가 어느 정도 형성됐다"면서 "의대 증원 외에도 의료계 현안이 산적한 만큼 늦지 않게 참여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어제 의사협회가 '2026년 의대 감원 논의 보장'을 참여 조건으로 건 데 대해서는, "여러 의제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의료계 핵심 관계자는 일단 선을 그었는데, 정부 고위 관계자는 "전공의가 협의체에 들어온다면 이 역시 논의할 수 있다"고 SBS 기자에게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의대가 전국 의대 가운데 처음으로 의대생들의 지난 1학기의 휴학 신청을 승인한 사실이 오늘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의대생들의 '동맹 휴학'은 승인해 줘서는 안 된다는 입장인데, 이를 승인한 첫 사례인 셈입니다.
서울의대 교수들은 1학기 수업을 안 들은 학생들이 앞으로 돌아와도 남은 기간만으로 교육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부는 "매우 부당하다"며 현지 감사 등을 예고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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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 같은 소리하고 있네.. 지금까지 제대로 된 협의라는 걸 한적이 없는데.. 지금 뭘 협의하냐?
긍정은 어디서 나온 헛소리냐
행동으로 복지부장관, 차관 사퇴하고 25년 의대정원 백지화 하라는거네 우리 석렬이형은 사과하는척하면서 25년 신입생들 입학할때까지 버틸테고
긍정기류? 언론플레이 하지마소
이런 언론이 더 문제
교육 파괴하는 교육부 당장 해체하라
의료파괴하는 복지부 당장 해체하라
협의체에 긍정검토는 없었습니다 전공의 의대생 참여가없는데 무슨 협의체 출범입니까
의대생,전공의들은 절대 속으면 안됩니다.
협의체에서 의논해봤자 결국은 보정심에서 모든 결정을 할건데 거수기 서지 마세요.
서울대 휴학 승인은 잘한 일! 보복부, 교육부는 해체가 답.
무슨 협의체에 긍정 기류? 의협이 감원이니 뭐니 해서? 의협이 이거하고 무슨 상관인가? 회원이란 작자들은 병원에서 월급쟁이로, 개원의로 잘 살고 있는데...정부가 이걸 진심으로 한다고 하나? 썩은 고기 미끼로 던져 주고 의협이 물기를 기다리는 거? 이 사태의 책임을 의사들에 전가 시켜려는 꼼수를 모르나? 물던말던 그건 의협 사정이고....당사자들인 전공의는 기득권 의협 보고 입 다물라는데 무슨 긍정?
휴학 안 시켜줄거면 대안이 있나? 수업을 안 들었는데 어떻게 학년이 올라가나?
언제 긍정?
사실 왜곡하지마라
사과?. 시간끌기 같은데...2025년 증원을 어떻게 해서라도 통과시킬려는 비열한 전략. 학생보호를 위해 휴핫승인한 서울대, 역시 서울대답다.
아 휴학도 마음대로 못 하는구나.
그럼 자퇴는 되나요?
병협같은 어용단체나 참여하자그러지 전공의,의대생들은 강경하다
남은 기간동안 수업불가니 휴학승인하지 않을 수 없다는데 감사들어가겠다는 교육부. 진짜 부당하다.
의대생과 전공의 지지합니다.
의대학장의 권한으로
휴학승인한게 뭐 감사거리가 된다고 유감이라며 현장검사
한다고 부들거리냐?교육부 니들 미친거 아냐?
교육부가 학생들을 워해 존재해야지,
정부와 보복부의 앞잡이가 돼서 쓰겠나?
뭐가 부당하지? 휴학할 권리도 없나? 의대생이 노예인가?
휴학을 9개월동안 승인 안하고 기존 의대생들 유령취급하고 신입생만 뽑으면 그만이라는 교육부가 정상입니까 1년동안 공부안한 6개학년 의대생 전원을 강제진급시킨다는게 말이 되냐요 강제진급명령한 자는 교육농단으로 구속처벌해야합니다!
서울대학장님학생들휴학처리한것참잘하셨읍니다응원합니다
아니 협의체가 무슨 소용있고 무슨 개발상 이냐고 내일이라도 책임자 파면하고 대통령이 원점재검토 하면 되지
나, 회비를 빠진적 없이 낸 의협 회원이다. 그런데 의협은 도대체 협의체에 가서 뭘 협의하겠다는 거냐. 이제껏 의협이 나서 도움 된 적있냐? 전체 의사들의 명예에 먹칠하는 말이나 하면서.... 의협이 나서 복지부 철면피용 사과에 긍정이니 하는 등...뻘짓 제발 좀 하지 마라. 의협은 가만히 조용히 있는 것이 돕는 거다.
의대생과 전공의에게 미안하다면서 의대생들 휴학시켜준다고 제재를 취한다고? 말과 행동이 다르니 ...
정부는 미쳤나? 한의사가 의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부 . 진짜 이놈의 정부는 답없다. 간호사 한의사 다 의사 만들어라 ㅎㅎ ㅎㅎ 협의체는 무슨
협의체 긍정?
누가?
병원장이?
그러면 전공의.의대생 이 돌아간대?
전공의 뒤통수 치려다가 주춤이라고 고쳐야 될듯
언론은 똑바로 보도해라 !
의협은 전공의 대표가 아니다.
지금은 의대생과 전공의가 맘을 열어야한다.
꼰대 의사들 의견은 필요없다.
역효과만 난다. 의협은 아닥하고 아무것도 하지마라 !
전공의&의대생빼고 니들끼리 백날 만나봐라.
서울대 의대가 잘했네.. 서울대 의대 뽑지 마라.. 그래야 정부가 뭘잘못했는지 반성하지.. 정부가 정책을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정부는 의대 증원은 원점으로 빨리 검토하면 됨. 전체 의대가 휴학을 승인을 해야 맞지요.
그냥 일단 일년은 다 꿇자....이대로 진급해서 돌파리 의사는 되면 안되지...
당연히 그래야죠
학생들 다 그런다는데 기어코 진급 시키겠다는 교육부
입벌구~언론플레이 하지마라..😢😢😢
상식에 맞게 방송해라
뭐가 사과이고 뭐가 의료계가 긍정화답이냐
변한거 없다
긍정기류?
언제? 누구랑?
의협을 전공의나 의대생이 인정 안함. 지들끼리 합의해도 전공의는 안감.
언론들 아직도 정신못차리는구나.
작작해라
정부 내심은 "논의는 할수있지만 번복이나 원점회귀는 없다" 일텐데.....
서울 의대 휴학 승인은 매우 잘한 일이다. 교육 받지 않았는데 강제 진급시키려는 교육부는 각성하라
조규홍 박민수 이주호부터 잘라라
정부는 왜 학생들에게까지 부당한 일을 강요하는가.
무슨 화해기류가 잇었나?
또 언론플레이 하네
의대 증원 대찬성. 의사들 집단이기주의 타도 절실.
언제 긍정기류?
의협은 전공의협의체가 아닙니다 의협은 개원의협회일뿐 교육부 해체하세요 아무짝에도 쓸모없네요
무슨 긍정평가? 악어의 눈물..........
의료~ 개방을 앞당기는구나~ 이제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중국은 빼까? ~의사들 수입해서 써야지뭐~
언론이 아직도 현실파악을 못했네.... 의사 단체는 엑스트라임. 주인공이 빠졌는데 무슨 협의체?
사과? 참여 기류? 언론 플레이
멍청아 문제는 2천공이야
긍정기류라니? 돌았냐?
참여한다는 의료계 누규?
하면 우짤껀데? 말만
바보 언론...중요한건 전공의 복귀여부인데...뭔 개소리냐?
버스.출발했어요..
교육부 대책 있습니까?
현실을 직시하세요.
그냥 처음으로 돌려놔. 말도 안되는 정책 그만 하고
의협이랑 정부랑 짝짜꿍 잘 해보슈.
의료후진국 대한민국
증원하지말고 의료수가를 더 낮추면?그리고 의료비 감시나 잘하고..
전공의 그놈들은 미끼를 물어버린것이여
어용 의협하고 백날 천날.. 협의해보세요..
해결이 되는지?
진작 당사자 사직전공의 대표 중심으로
협의체를 만들어 해결해야지
일반인이 봐도
이건 아니다!
참 답답합니다.
교육부가 뭐가 무서워 곧 없어질 것들인데
이렇게 비유해 보죠.
건장한 어른인 제가 지나가던 근육질 초등학생 눈텡이를 때려서 푸루뎅뎅해졌습니다.
나름 힘깨나 쓰는 초딩인데 줘터지니 얼마나 빡치겠어요.
열받은 초딩이 학교 안 가겠다고 의무교육도 무시하니 이런 남감한 일이.......
마지못해 어른이 사과합니다.
"뭐 어쩌겠니. 지난 일이니 걍 묻어두고 학교 가자"
초딩 왈
"내 눈텡이는?"
어른
"걍 안티프라민 발라 줄게. 됐지?"
초딩
"즐~~ "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납득 가능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부모의 말이 일만 번 옳다고 해도 자식한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게 옳바른 훈육일까요?
이번 신입생이 의대에 신병훈련소처럼 밀려오거든 수준있는 문제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통해 2/3를 3차까지 유급후 퇴학처리하라! 철저히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여, 특히 이 정부 정부관계자 자녀들은 죄가 없지만 수준이 낮을 수험생을 의사 만들어 국민들 불안하게 하지 말고 기존수준의 우수 인재들로 채워 대한민국을 구하라!
의협은 그냥 입 닫고 가만히 있는 것이 도와주는 겁니다.
25년 어쩔 수 없다면 26년은 감원해야한다?
요아정 협의체 또 속으면 공범임
*이스라엘 침공으로 사망하는 레바논 민간인보다*
*진료 거부, 구급차 뺑뺑이로 사망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더 많을것으로 전망한다
논의하면 뭐하냐 결정은 누가하냐
법대로 해라
휴학 승인 잘했다... 1년간 놀다가 군대나 가거라 ㅋㅋㅋㅋㅋ
바보네
군대 지금 다녀옴 짧게 다녀오고 나중에 자유의 몸인데
의대생들은 더 좋지
피해는 군의관 공보의 없어서 지방시골 사람들이 다 보는데 쯧쯧
서울대 의대 '휴학 첫 승인' 한 나쁜놈 철처히 감사에서 꼭 콩밥 먹이세여
전공의 의대생들이 당사자들인데 뭔 참여론?
의미없다.